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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우수한 성적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울산 대표로 참가한 파랑새생태유치원과 삼남초등학교가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유치부 19개 팀 초등부 17개 팀 총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울산 대표로 출전한 유치부 파랑새생태유치원은 밝고 힘찬 율동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 초등부 삼남초등학교도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우수상을 받았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관객들에게 밝고 희망찬 무대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어린이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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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두가 함께하는 2026 청렴주간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2026 청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명절 전후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엄정히 바로잡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전예방 △참여·소통 △역량강화 등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사전예방 분야에서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청렴주의보’를 전격 발령한다.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명절 기간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핵심 청렴 유의사항을 내부 행정 게시판과 시청 청사 내 승강기에 상시 게시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확립한다. 둘째, 참여·소통 분야에서는 같은 기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나무(트리)’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청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이 청렴 실천 다짐이나 청렴 관련 건의사항을 메시지 카드에 작성해 나무에 붙이는 방식으로, 일상 속 청렴 의지를 상호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9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한다. 기존의 주입식 강의 형태를 탈피해 청렴 마술, 뮤지컬 공연, 청렴 특강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주간은 공직사회의 자발적 실천을 넘어 시민과 함께 청렴 가치를 나누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깊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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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 시민과 함께 논의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의 방향과 과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 시내버스 운영 현황과 공영제 전환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운송업계,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추진하되,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적용 범위, 단계별 추진방안 등은 타당성 검토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민토론회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참석자(패널)토론, 시민 질의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시 시내버스 운영현황 및 공영제 도입 주요 검토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울산 시내버스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비롯해 민영제·준공영제·공영제의 구조 및 타 지자체 공영제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공영제 전환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재정·자산·조직·노사·서비스 등 주요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참석자(패널)토론에는 이원규 동의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창현 울산시 교통국장, 김수성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오상혁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공영제 전환의 비용과 효과, 노선계획과 배차조정 등 공공의 관리권한, 기존 운송업계와 종사자에 미치는 영향, 공공운영의 적용 범위와 단계적 추진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후 시민들이 공영제 전환에 대한 의견과 궁금한 사항을 직접 제시하고 토론자들이 답변하는 시민 질의 및 의견 청취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이번 21일 개최하는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시민, 운송업계, 노동계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향후 공영제 전환의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적용 범위, 단계별 추진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연결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보다 책임 있게 시민의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라며 “공영제 전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적용 범위 그리고 단계별 추진방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울산의 여건에 맞는 공영제 전환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이동은 더 안정적으로, 시의 책임은 더 분명하게 만드는 대중교통체계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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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 전통과 재미!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추석 연휴 동안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박물관 곳곳에서 ‘요즘 추석, 풍성한 박물관’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야외 광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버나돌리기 등 민속놀이를 대항전 형태로 즐길 수 있다. 2층 역사실 앞 로비에서는 박물관 누리소통망과 연계한 모형 감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늘날 차례 문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차례상은 어때요?’라는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진행한다. 풍년 기원과 수확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올개심니 열쇠고리(키링) 만들기도 운영한다. 박물관 2층 강당 앞에서는 달빛 평상에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을 자석으로 만드는 활동을 운영한다. 사진 자석 만들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달 토끼 초롱 만들기도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점심시간(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과 쉬는 시간(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올개심니 열쇠고리(키링) 만들기와 달 토끼 초롱 만들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매시간 정각마다 80개씩 선착순 배부하므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추석 문화행사 ‘대곡에서 대박나는 한가위’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암각화 문양 페이스페인팅, 추석 소원 열쇠고리 만들기, 유물 모양 종이꽃병 만들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야외에서는 투호놀이, 오목두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정겨움을 느끼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마다 진행 일자와 시간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잊기 쉬운 명절의 정겨움과 수확의 감사함을 박물관 곳곳에 담아냈다”라며 “넉넉하고 따뜻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는 명절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반짝전시 ‘안녕, 나의 장난감 친구들’을,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언덕 사용법 :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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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 위해 '막판 총력'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올해 3분기 지역 하도급률이 38.06%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인 37%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 4분기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올해 연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3분기 주요 성과와 4분기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3분기 지역 하도급액은 2조 7,56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166억 원 늘었다. 하도급률 산정 대상 현장도 144개로 전 분기 141개보다 3개 증가했다. 특히 민간부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분기 민간부문 지역 하도급률은 33.71%로 전 분기보다 2.9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 하도급액도 2조 592억 원으로 3,045억 원 증가했다. 울산시는 에쓰-오일(S-OIL), 고려아연,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등 주요 기업이 시행한 건설공사에서 지역 하도급률이 높아진 것이 민간부문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공공부문 지역 하도급률은 61.45%로 전 분기보다 1.64%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공종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하도급액은 늘었지만, 지역 하도급액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낮아 하도급률이 감소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평균 지역 하도급률은 36.54%다. 연간 목표치인 37%보다 0.4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연말까지 하도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4분기 행정력을 집중한다. 그동안 하도급률이 낮은 현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및 협력업체 등록, ‘영업의 날’ 운영, 하도급대금 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오는 10월에는 ‘대형건설사-지역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협약 체결과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와 수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지역 생산자재와 건설장비의 지역업체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 울산시는 신규 사업의 계획·설계 단계부터 인·허가 과정까지 지역 생산자재와 장비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사업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하도급률이 낮은 현장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라며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업체가 실제 공사 참여와 수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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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장바구니 안전점검 완료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추석 성수식품 7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 사고 예방을 위해, 시 및 5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식품 73건을 수거해 실시됐다. 주요 검사 대상은 △건강기능식품(홍삼, 오메가3 등) △전·튀김류 △식육·식육가공품 △수산물 △계란 등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이며, 식품별 특성에 따라 중금속, 식중독균, 보존료, 타르색소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특히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과 조리식품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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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3개 부서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물가·의료·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종합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종합상황관리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역·의료·식품안전 △재난·안전 △교통·도로 △생활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공직기강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배추·사과·소고기·돼지고기·고등어 등 19대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집중관리 및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 데 이어, 오는 9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9개소에 한시 또는 상시 주차 허용구간을 운영한다. 또 9월 30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할 경우 기존 10%에 5%를 추가한 최대 15%의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등 12개소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및 병·의원 100개소와 약국 128개소를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 5개소와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도 운영해 야간과 소아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며,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업단지 현장대응반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귀성·귀경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실시된다.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추석 당일 심야시간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도착 승객을 위해 리무진 버스를 9월 25일 00시 30분과 00시 55분 추가 연장 운행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 이와 함께 가스·상수도 비상공급체계를 유지하고, 도로 응급복구반과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연휴 기간 내 의료·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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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 출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전체의 역량 결집을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울산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역시 149병상 규모의 울산시립노인병원 1개소에 불과하며, 올 하반기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공공의료 기반(인프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소아청소년 의료 기반(인프라) 부족이 심각하다. 울산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은 병원급 4개소, 의원급 33개소에 불과하며, 소아 관내의료이용률도 87.8%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소아청소년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지역 의료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를 구성하게 됐다. 위원회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 으로 조용식 울산교육감, 5개 구군 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계 인사, 의료계·학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79명이 참여해 이날 출범식을 갖게 됐다.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은 지난 2021년 1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같은 해 북구 송정동 일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사업계획서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나, 2023년 한국개발연구원(KDI)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울산시는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 규모와 기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대폭 보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6월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이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어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어린이 치료 특화 기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완성했다. 현재 수립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울산의료원은 북구 송정동 11-5번지 일원에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들어선다. 울산시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발점으로 하여 1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범시민 공감대를 조성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선행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가정책사업 최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료원은 단순히 병원 하나를 추가 건립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제때 치료받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수 공공의료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추진위원회와 110만 울산시민의 힘을 모아 울산의료원 설립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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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2026 울주동네축제 웅촌문화축제 열어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19일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울주동네축제 제3회 웅촌문화축제에서 울주문화재단 이춘근대표이사가 감사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9일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울주동네축제 제3회 웅촌문화축제가 지역주민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026 울주동네축제 제3회 웅촌문화축제는 울주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진행하는 울주동네축제로 주민이 원하는 동네 명소에서 동네 문화지기와 생활문화동호회팀이 직접 기획,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이다.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19일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울주동네축제 제3회 웅촌문화축제에서 오카리나팀의 공연 모습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웅촌문화축제는 동네문화지기가 기획하고 가지산팬플룻, 울산아코디언, 춘해보건대학교, 간절곶콜라보, 웅촌경로당, 웅촌새마을, 희망극단이 함께 만들었다. 이날은 웅촌풍물, 세울청소년오케스트라, 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등이 초청공연으로 함께하였고, 웅촌보존회 금석탁본, 웅촌미술협회, 웅촌예술인협회, 장애인e스포츠 닌텐도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웅촌축제에는 주민, 학생 등이 참여하여 춤, 라인댄스, 악기 등 장끼자랑도 곁들여 주민참여의 폭을 넓혀 동네 축제의 의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19일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울주동네축제 웅촌문화축제 춘해보건대학교 수어공연팀 모습 2026년 웅촌문화축제는 웅촌경로당, 가지산팬플룻 등 울주생활문화동호회와 춘해보건대학교가 긴밀히 협조하여 대학과 지역주민 간의 상생을 모색하였고, ㈜새울원자력본부가 기념타올 300개, 지역 업체인 웅촌식육식당, 웅촌두부(울산두부, 양산두부)가 지역 음식과 생산품을 후원하였고, 울주지역 민간단체들이 장바구니 300개를 후원하여 참가자분들에게 무상 제공하는 마을 축제로 진행되었다.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19일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울주동네축제 제3회 웅촌문화축제 신중년 하모니카팀 공연 모습 울주동네축제를 주관한 울주문화재단 이춘근 대표이사는 “이런 동네 축제가 더 많이 열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직접 공연하여 문화예술과 지역이 상생하는 문화 도시를 더 많이 만들어 낼 것” 이라고 전했다. 웅촌문화축제를 1회부터 참가한치경희(검단마을, 73세)씨는 “갈수록 공연팀 수준이 높아져 볼거리도 충만하고 다양한 공연을 줄길 수 있는 웅촌동네축제에서 힐링한다”고 말했다. 2026 울주동네 축제 웅촌문화축제는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울주군, 울주군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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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물과 쌀이 만나는 곳, 제방과 전통주' 운영
(사진제공=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맞춰 성인교육 프로그램인 ‘물과 쌀이 만나는 곳, 제방과 전통주'를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에 진행된 시범 운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 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활성화와 신규 관람객 유치 차원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약사동 제방 유적 관람, 전통주 이론 교육, 누룩 비교 및 채주 시범, 그리고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이다. 매월 다른 막걸리를 빚을 예정으로, 9월 연엽주, 10월 청명주, 11월 소곡주 만들기가 진행된다. 행사는 9월 30일, 10월 21일, 11월 18일 총 3회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14명 이하일 경우 교육은 취소될 수 있다. 9월 행사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24일, 10월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 11월 행사는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로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5시 내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전시관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평일 저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매월 달라지는 고유의 전통주를 직접 빚으며, 약사동 제방이 주는 역사적 의미와 쉼의 시간을 함께 누리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항목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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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연휴 생활퍠기물 관리대책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 증가에 대비하고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9월27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음식물과 선물 포장재, 재활용품 등의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지만 대행업체의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시설도 휴일 일정이 생김에 따라 쓰레기 적체와 악취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연휴 기간 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수거 공백 및 쓰레기 적체 등으로 인한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품 등에 대해 구군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배출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주민들이 정해진 배출일과 시간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요 도로변,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수거 및 청소 활동을 강화하고,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시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수거 일정을 시 및 각 구군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는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배출 자제 및 음식물류폐기물은 최대한 감량해 배출하고, 재활용품은 품목별 분리배출 기준에 따라 올바르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수거 및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해진 배출일과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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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리동네 새단장' 중점적 환경정비 활동 전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환경정비 활동 및 환경정화 홍보(캠페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23일까지 추진되는 행정안전부의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추진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울산시 5개 구·군에서도 일제히 환경정비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청결기동대원과 환경국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인도 잡초 제거 및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펼친다. 앞서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역의 미관을 세계적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와 구군,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구간별 담당제를 실시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상반기 동안 공무원과 시민 2만 8,116명, 기업 관계자 754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벌였다. 이 기간 공중화장실 121곳, 하수관로 74.1km, 맨홀 1,243곳, 하천 49개 구역을 정밀 정비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53만 6,843건을 철거·정비했으며 가로녹지 62개 노선, 완충녹지 968곳, 공원 및 등산로 277곳, 문화유산·체육시설 547곳을 말끔히 단장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44곳을 정비하고, 영농폐기물 604톤과 해안가 쓰레기 639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 21곳의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내부 환경정비도 주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울산시는 향후 도로, 농경지, 해양 등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분기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초질서 확립 홍보와 분야별 정화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라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선진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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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 추석 대비 중점관리대상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9월 18일 오후 4시 중점관리대상인 남구 소재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을 대상으로,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방문해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관계자 중심의 직원 대피 및 피난 유도 △자체소방대 초기 화재 진압 활동 △소방차량 배치 및 화재진압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 소방대의 역할과 신속한 대응 그리고 관계자들의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 등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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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4시 울산시청 제1별관 3층 건설주택국장실에서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부터 4년 연속 국비연계(매칭) 고정밀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에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울산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신한항업 연합체(컨소시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챌린지 사업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수행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 위탁 방식으로 국비 27억 원과 시비 27억 원으로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울산지역 532.5㎢, 2,130도엽 규모이며, 해당 사업으로 1/1,000 수치지형도 구축을 비롯해 정밀수치표면자료, 탄소공간지도, 3차원 건물 모형화(모델링)(LoD2.5) 등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사회기반시설(SOC) 설계, 지하시설물 관리 등 공공행정 분야는 물론 민간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울산시는 최신․고정밀 공간정보를 탄소공간지도 등에 활용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 및 도심지 침수 예측 등 재난·재해 분야에도 공간정보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존 지도를 갱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의 다양한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정확도 높은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탄소중립,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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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업 관계자 실무 역량 강화 나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지역 건설업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업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산업 관련 법령과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건설업 관계자들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설산업기본법」 해설’과 ‘건설공사대장 전자통보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건설산업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최근 개정사항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불법하도급에 대한 처벌 및 제재 강화 등 건설사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법령과 제도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어 건설공사대장 전자통보제도의 통보 대상과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업 관계자들이 변화하는 건설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해 불법하도급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 등 법령 위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화 건설주택국장은 “건설산업 관련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불법하도급에 대한 관리와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계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설업계의 대응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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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병충해 발생 증가
(사진제공=울산시농업기술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벼 포기 하단부에 집중적으로 서식하면서 볏대의 즙액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저해하고, 발생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말라죽거나 수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온이 지속될 경우 세대 번식이 빨라져 짧은 기간에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는 논에 들어가 벼 포기 아랫부분을 중심으로 벼멸구 약충과 성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하며, 발생이 확인되거나 방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잦은 강우 등으로 발생하기 쉬우며,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반점이 나타나 점차 확대된다. 병이 심해질 경우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벼알에도 병징이 나타나 쌀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가는 △논별 병해충 발생 여부 수시 확인 △벼 포기 하단부의 벼멸구 밀도 조사 △깨씨무늬병 발생 여부 확인 △발생 시 등록약제를 이용한 적기 방제 △약제별 안전사용기준 및 수확 전 살포 제한기간 준수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같은 작용기작의 약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등록된 약제 중 서로 다른 작용기작의 약제를 활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벼멸구 방제 시에는 벼 포기 하단부까지 약액이 충분히 도달하도록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벼는 수확을 앞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병해충 피해는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라며 “농가에서는 직접 논을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정밀히 확인하고, 발생 초기 적기 방제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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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9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시정 반영 및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이전기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혁신도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여 체감도 높은 정주여건 개선과 상생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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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2차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을 공고하고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확보한 시비의 91%를 집행해 전기이륜차 202대를 보급 완료했으며, 시비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2차 추진한다. 2차 사업의 공고 물량은 250대다. 신청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구매 대수에 제한이 없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생계용으로 이륜차 사용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하고 6개월 이상 배달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하거나 폐차한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소음 저감효과도 크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에도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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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 44건 모두 적합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부적합 발생 우려가 높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위해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울산시와 5개 구군에서 수거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07종 및 중금속(납·카드뮴) 검사 32건과 방사능[요오드(131I), 세슘(134Cs·137Cs)] 검사 12건 등 총 44건을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여름철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거나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토마토, 양파, 오이, 감자, 옥수수, 사과, 자두, 복숭아 등이다. 특히 유통환경 변화를 반영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사과, 자두, 토마토, 양파, 무, 옥수수 등 농산물도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 검사 결과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해당 농산물에 설정된 잔류허용기준 이내였으며, 중금속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은 모든 검체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온라인 유통 확대 등 농산물 시장 변화에 맞춰 계절별·유통경로별 맞춤형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적합 우려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 검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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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4대 중독 예방 홍보(캠페인)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1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4대 중독으로 분류되는 알코올, 마약, 도박, 스마트폰 중독예방 연합 홍보(캠페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도 및 중독전문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통해, 중독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해 중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울산시의 성인 월간 음주율은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고위험 음주율 또한 13.3%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났다. 또한, 2024년도 울산 지역의 일반인 도박중독 유병률은 5.4%로, 2022년 3.6% 대비 1.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4년 전국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전 연령대 중 10대가 42.6%, 20대가 34.0%로 높게 나타나, 청소년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중독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중독관련 유관기관 4곳(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및 울산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공동 주관해 연합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중독 관련 정보 제공을 비롯해 중독 문제 선별검사 및 상담, 가상음주체험, 디지털 거리두기(디지털 디톡스) 처방 등 4대 중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중독 위험 수준을 점검하며,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4대 중독예방 연합 홍보(캠페인)를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으로 인한 폐해 예방 및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독전문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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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전공공기관 취업강좌(아카데미)'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학생회관(4층 미니워크스페이스 강의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취업 강좌(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전공공기관 취업강좌(아카데미)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청년일자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전공공기관과의 지역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공기관 취업 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여 울산 내 대학을 재학하거나 졸업한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한다. 취업강좌(아카데미)는 △공공기관 채용 흐름(트렌드) 및 합격전략 △인공지능(AI)시대 취업 준비 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면접 전략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2일 차 오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이동해 4개의 이전공공기관(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의 채용담당자 특강과 현직자 지도(멘토링)를 진행하여,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자는 총 5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9월 17일부터 참가인원이 모두 모집 완료 시까지 구글양식(폼) 및 네이버양식(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접수처는 모집 대상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뉘며, 구글양식(폼)을 통해서는 울산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일반 지역청년 약 35명이 신청 가능하며, 네이버양식(폼)을 통해서는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약 15명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지역 대학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취업강좌(아카데미)로 울산 지역 내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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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청년주간'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별도 프로그램이 열린다. 올해 행사는 ‘청춘만개(靑春滿開)’를 주제로,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 찬 진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이 꾸미는 무대 ‘유-스테이지(U-STAGE)’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살롱에는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내빈 소개 등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소통형으로 꾸며지며,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시장과 청년이 마주 앉는 청년살롱 ‘경청(傾聽), 삶을 묻다’가 별도로 열리며, 오후에는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와 청년 창업가들의 첫 공개 행사(쇼케이스) ‘유-피치(U-PITCH)’, ‘청년살롱-도약, 삶을 넓히다’가 차례로 진행된다. 경연대회에서는 참여한 각 팀에서 청년 부채, 경력 개발, 식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장에서 선발된 5개 팀이 이에 대한 수상을 하게 된다. 이어지는 유-피치(U-PITCH)에서는 울산 청년 창업가들이 3분 이내에 자신의 사업과 전망을 소개한다. 청년살롱에는 공인노무사에서 구독자 67만 명의 여행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소연(쏘이) 씨가 연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틀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년 창작자들의 ‘청년 시장(마켓)’ △청년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청년상담소’ △고민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정책홍보관 ‘꽃피다 약국’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하는 불안과 긴장을 다스리는 ‘가상현실(VR) 체험관’ △행사장 곳곳의 정책 비밀을 찾는 방탈출 게임 ‘대탈출, 울산청년표류기’ △‘360 사진촬영구역(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먹거리트럭과 휴식공간도 함께 준비된다. 울산시는 청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주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청년의 날 행사 미리보기’를 주제로 청년 40여 명이 참여한 의견나눔회를 열었다. 의견나눔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은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반영됐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역동적인 청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꽃피우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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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17일부터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집중홍보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추석 연휴 기간 내 음식물 조리 증가와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전통시장·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남부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치고, 공동주택 및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피난 요령 교육과 안전 순찰을 강화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을 비우기 전 전기·가스·난방시설 차단 여부 확인 △식용유 화재 발생 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케이(K)급 소화기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 가정에서 기본적인 화재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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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나선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연휴 기간 감시·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등 3단계로 나누어 차별화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관내 1,853개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자율 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특별단속과 집중 순찰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환경부 비상연락체계와 연계해 울산시와 5개 구군에 ‘환경오염 사고대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가동 체제에 들어간다. 특히 온산·석유화학·여천·효문 등 주요 산업단지 인근 11개 하천과 회야댐, 대곡·사연댐 등 주요 상수원 수계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취약 시기를 노린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폐수 무단 배출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환경오염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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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안전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시 및 구군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 및 구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위생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총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설맞이 전통시장 5개소 합동점검 실시 결과 33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사전에 취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졌으며, 이번 추석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맞이를 위하여 실시한다. 대상은 구군별 표본 점검 5곳으로 △중구 구역전시장 △남구 수암시장 △동구 전하시장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덕신2차시장이다. 합동안전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위생 분야 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 유지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통로 등 대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통로 미끄러짐 위험, 난간 고정 상태 등으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도 점검한다. 분야별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일반·위생 분야’는 화재공제 가입 여부, 식재료 보관실 청결유지 및 소비기한 준수여부 △‘건축 분야’에 주요 구조부 손상여부, 누수, 마감재 등의 내화·방화 성능 유지 여부 △‘전기 분야’는 누전용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전선관 배관·배전·분전함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가스 분야’는 가스차단기·경보기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와 도시가스 배관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 분야’는 소화기·피난유도등·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소방시설 주변 지장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안전조치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사용 및 출입 금지 등 긴급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합동점검 대상 외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구군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대비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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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3차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2차 보급 사업에 이어, 총 43억 원의 3차 추경을 확보하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3차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4,084대를 보급해 계획 물량 대비 120.8%를 달성하고 총 308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에 더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울산 지역 업체 우대 정책도 시범 추진되면서 전기차 실수요자 혜택이 확대된다. 상반기 1·2차 조기 마감 이후 대기 중인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승용차 400대, 화물차 100대 등 총 500대를 추가 보급한다. 신청 접수는 승용차는 9월 18일부터, 화물차는 9월 22일부터 순차 진행되고, 지원 기준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추경을 확보해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울산을 만드는데 시민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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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실시간 충전정보로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 홍보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간 충전 정보 제공과 현장 홍보를 연계한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 홍보(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수소차 운전자가 충전소를 직접 방문하기 전 운영 상태와 충전 가능 여부, 대기 상황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과 민간·공공 연계 서비스 ‘하이케어(H2 Care)’ 등 전문 충전 정보 앱의 활용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 이들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하잉’ 또는 ‘하이케어’를 검색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앱을 활용하면 울산 관내는 물론 전국 수소충전소의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 이동 경로상 충전소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충전소 운영 중단에 따른 불필요한 이동이나 대기시간 소모 등 운전자들의 헛걸음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충전정보 앱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교통시설과 실제 충전이 이뤄지는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한다. 먼저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BIT)의 시정홍보란을 활용해 앱의 주요 기능과 설치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아산로 대형 전광판과 울산의 주요 교통 관문인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전광판에서도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확인과 충전정보 앱 이용방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차 운전자들이 실제로 충전을 위해 방문하는 현장에서도 홍보를 강화한다. 울산시는 우선 이용자가 많은 3개 거점형 충전소를 대상으로 배너와 전단지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시작하고, 이용자 반응과 홍보 효과를 확인한 뒤 연내 나머지 수소충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이용자에게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려는 충전소가 지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충전정보 앱 홍보와 충전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수소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