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극단, 어깨동무 등 생활문화동호회들의 주옥같은 연주 주민들 끝까지 자리 지켜
(사진제공 : 어깨동무) 14일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 어울림에서 울주시조창팀이 국악 공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4일 울주 덕신소공원에서 주민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비장애인, 세대와 국적, 계층을 넘어 남울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축제가 열렸다.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희망극단 등 7개 생활문화 동호회가 기획한 울주동네축제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가 개막을 알렸다. 이번 울주동네 축제는 온산·온양·서생·청량 4개 권역 주민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남울주 연합 축제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세계가 만나는 남울주, 온(ON)어울림 가든파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온(ON)어울림 페스타는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등 다문화 주민들과 청소년, 신중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 주체로 직접 나선 기획 작품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온산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악기공연, 청소년오케스트라, 다문화 밴드, 댄스, 숟가락 난타, 장애인 한국무용, 생활연극 등 주민들이 갈고 닦은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한복·다도 체험, 어울림 닌텐도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캐리커처와 함께 세계 전통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관광객 서영철(68, 부산 수영구)씨는 “여러 곳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지지만 오늘 온(ON)어울림 페스타는 제목이 맞게 장애인, 청소년, 신중년 생활문화 동호회 하나 되어 각 팀이 펼치는 공연들이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관객들에게 감동까지 주었다며 끝까지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고 말했다. 온(ON)어울림 페스타를 기획한 희망극단 측은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는 주민이 주인이고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발표와 어울림 가든파티(Garden Party)로 살맛나는 남울주,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도 이번 온(ON) 어울림 페스트는 장애인-비장애인, 신중년, 다양한 계층이 어울리는 신선한 울주동네축제라고 평가하고 있어 향후 온 어울림 페스트가 어떻게 진화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울산시, '청년 재시작(리셋) 캠프'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진로 고민과 취업 부담으로 지친 지역 청년들을 위해 진로 탐색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채움기간(갭이어) 몰입 캠프’를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움기간(갭이어, Gap-year)’은 학업이나 직무를 잠시 중단하고 여행, 봉사,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이다. 울산시는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이해’와 ‘성취감’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주체적인 도약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재시작(리셋, Reset) 캠프 - 나를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온더웨이브호텔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참여·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인의 전담 지도자(멘토)가 합류해 밀착 지도에 나선다. 분야별 전담 지도자는 ▲(회복) ‘아로마음코어’ 민지희 대표 ▲(상표화) ‘아보카드’ 우효주 대표 ▲(콘텐츠) ‘소셜마케팅연구소’ 손성락 대표 ▲(인공지능) ‘코어닷투데이’ 김경훈 대표 ▲(지역기획) ‘웨일웨이브협동조합’ 김대성 대표 ▲(문화예술) ‘빌라오아시스’ 배소현 대표로 구성됐다. 명사 초청 특강도 이어진다. 프로그램 첫째 날인 3일 오후 7시 30분 채움기간(갭이어) 문화를 선도해 온 ‘한국갭이어’ 안시준 대표가 연사로 나서 ‘채움기간(갭이어)의 중요성과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 청년들 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둘째 날인 4일 참가자들은 전담 지도자(멘토)들과 함께 1박 2일간의 경험을 종합한 활동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하는 ‘나만의 채움기간(갭이어) 계획서’을 작성하고, 서로의 소감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졸업예정자, 미취업자, 이직준비자 등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년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한발 물러나 삶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또래 청년들과 든든한 연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거나 재충전이 필요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안전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상반기 공영차고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영차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종 안전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5개소를 대상으로 울산시와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충전시설 및 정비시설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영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시민과 소통하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5기 부동산 강좌(아카데미)’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정부의 최신 부동산 정책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의는 먼저 강정규 동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성창우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권문업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 실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의 전용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도 울산광역시명장' 신청 접수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숙련기술인으로, 울산광역시명장 선정 대상인 92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산시 경제정책관실(시청 본관 6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간 200만 원씩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시는 이번 명장 선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헌신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이번 선정의 목적”이라며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마련됐다.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구 태화루 동남편 관리사무소 앞 모감주나무 군락지에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희귀 수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초여름이면 황금빛 꽃이 풍성하게 피어 멀리서 보면 황금빛 빗방울이 쏟아지는 듯한 모습 때문에 ‘황금비나무(Golden Rain Tree)’라고도 불린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의 자생 유래와 생태적 특징, 보호관리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꽃 화분 가꾸기와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즉석카메라를 활용해 모감주나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자생 군락지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원이다”라며, “이번 관찰장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감주나무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태화강 생태관광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일상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에듀)버스 운영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거점센터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통형·직무형·산업특화형·생활지원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체험구역(존)과 상담구역(존)을 운영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드론, 디지털건강관리(헬스케어)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 찾아가는 파견교육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계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페이, 울산버스 앱, 지갑 없는 주차장 등 인공지능(AI)·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와 개인정보 보호, 해킹 예방 등 디지털 침해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교육(에듀)버스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만 운영하던 거점센터를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까지 추가하고, 주말반과 야간반을 편성해 교육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경로당, 돌봄센터 등 교육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한다. 기존 1대 운영하던 교육(에듀)버스도 2대로 늘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라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 실시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4와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내 5인 이상 사업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전화 및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을 비롯해 고용, 매출, 생산, 투자, 수출입 실적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 조사는 전문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을 맡아 경제자유구역별 투자 유치, 고용인력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 비교, 평가해 산업 현황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구조와 기업 성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 투자유치 전략 마련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 실태조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 도출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실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사업체는 총 209개 사로 9개 경자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입주기업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외국공무원 초청해 국제외교 교류(네트워킹) '정조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케이(K)2에이치(H)(Korea Heart to Heart)’ 외국 지방공무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6년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을 울산으로 초청해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산업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 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에스케이(SK)에너지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 이어 ▲문화방송(MBC) ‘쇼! 음악중심’ 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K-Pop) 문화도 함께 경험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울산 산업 발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케이(K)2에이치(H) 연수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친(親) 울산’ 연결망(네트워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 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현장참여 65개, 온라인참여 35개)가 동참해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AI 매칭) ▲울산형 일자리 상담(JOB컨설팅)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JOB 콘서트)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2026 울주동네축제’ 14일 온(ON)어울림페스타로 시작
(사진제공 : 온(ON)어울림 페스타) 14일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 홍보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울주 덕신소공원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세대와 국적, 문화를 넘어 남울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축제가 열린다.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2026 울주동네축제’의 첫 번째 행사인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울주동네 축제는 온산·온양·서생 3개 권역 주민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남울주 연합 축제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세계가 만나는 남울주, 온(ON)어울림 가든파티’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등 다문화 주민들과 청소년, 신중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 주체로 직접 나선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온산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악기공연, 청소년오케스트라, 밴드, 난타, 한국무용, 생활연극 등 주민들이 갈고 닦은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한복·다도 체험, 어울림닌텐도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캐리커처와 함께 세계 전통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온(ON)어울림 페스타는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공존하는 남울주의 특색을 담아낸 주민주도형 축제”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간 관계를 넓혀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박형태 반장(희망극단 대표)은 “온(ON)어울림 페스타는 주민이 주인이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수준높은 문화 콘서트로 어울림 가든파티로 살맛나는 남울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울주동네축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 5일 작천정 통기타 페스티벌 △9월 19일 언양읍성 온고을축제 및 웅촌문화축제 △10월 17일 선바위 공포체험축제 △10월 31일 박제상 문화이음축제까지 총 6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

울산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 실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의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및 운영,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대피명령 제도, 대피정보 전달체계 및 주민대피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매칭)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주민대피 지원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해 주민대피 대응체계 정착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는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 수단”이라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대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해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지적측량업체 5곳, 공공측량업체 17곳, 일반측량업체 23곳, 성능검사대행자 1곳 등 총 46개 업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기준 준수 여부다. 특히 ▲기술인력 확보 및 상시 근무 여부 ▲측량기기 보유 현황과 성능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등록증 및 등록수첩 대여 행위 ▲주사무소 소재지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업체가 제출한 자체 점검표와 측량업 등록체계(시스템)(K-Geo 플랫폼)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서면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우편물이 반송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또는 법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수렴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측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환경 분석과 정책 수립, 각종 시책 발굴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우수사례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총 18건의 사례를 접수한 뒤 심사위원 서면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건의 사례 가운데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상금 150만 원, 우수상에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에는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울산시 경진대회 우수사례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본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4시 정원지원센터에서‘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정원 관리·봉사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총 27회 90시간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이날 수료증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관내 정원 관리와 정원 행사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늘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 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정원이야기박람회(스토리페어),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6월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이벤트)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지원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이벤트)'를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 3,000원, 울산몰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캐시백) 지급 혜택도 더해져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이벤트)'도 병행한다. 이 행사(이벤트)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된다.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페달에 입점 중인 티엠티(TMT)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티엠티(TMT)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 모집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 음악인재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악기(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금관악기(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그리고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실기 전형은 오는 6월 27일에 진행되며,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선발되면,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됨은 물론, 공연 수당 및 소정의 활동 장려금이 제공된다. 또한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여행업계 초청해 울산 관광자원 홍보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연계 초청홍보여행(팸투어)(2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홍보여행(팸투어)은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최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참가자 가운데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웨일즈스윙을 직접 이용하며 관광상품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자수정동굴나라와 지역 체험시설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 음식과 숙박시설을 체험하는 등 울산 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초청홍보여행(팸투어)을 통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울산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형 관광콘텐츠 홍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등 기존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과 같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울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울산뮤직페스티벌' 6월 14일·15일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울산시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져온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머페스티벌’이 여름 행사 성격이 강했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전문 음악축제 형식을 도입해 음악 몰입도를 높이고 울산의 문화·관광 상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개최 시기도 한여름인 8월에서 6월로 앞당겨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 장소 역시 울산의 생태·문화를 상징하는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로 일원화해 개최된다.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졌다. 행사 첫째 날인 14일 일요일에는 공연 특성에 맞춰 ‘정원 무대(가든 스테이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 무대(리버 스테이지)’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해 인기 밴드들의 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공연으로 세대와 분야(장르)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한다. 또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문화방송(MBC)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 녹화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 음악 축제답게 행사장 내에는 돗자리 구역, 그늘 쉼터, 먹거리 판매공간과 물품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축제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적 요소를 갖추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울산 고유의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울산이 매력적인 문화ㆍ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음악 팬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4일 정원 무대(가든 스테이지)의 관람은 제한이 없으며, 강 무대(리버 스테이지) 공연의 입장권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15일 공연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매진되었으나, 정원 무대(가든 스테이지)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1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내 구성원 스스로 품질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품질개선을 위해 지속적 모임을 갖는 자주적 소집단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한다. 대회는 품질개선 사례발표와 심사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생산(TPM), 탄소중립, 자유형식 등 12개 부문에서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우수분임조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울산광역시장상 및 표준협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분임조에는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인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앞서 지난해에는 울산대회를 거쳐 24개 분임조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상 9, 은상 6, 동상 9개를 차지해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품질경영 문화가 산업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현재 225개 사 5,200개의 분임조가 등록돼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마당극 '쪽빛황혼' 울산 무대 오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쪽빛황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쪽빛황혼’은 300여 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상연 목록(레퍼토리) 작품이다. 우리 사회의 노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해학과 공감을 전하는 창작 마당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판소리와 풍물, 춤, 재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는 마당극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호평받아 온 우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입주기업 안전관리, 자연재난 대응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주요 성과로 산업단지 내 옹벽과 절토사면 등 주요 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녹지시설 관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공시설 환경 실태점검 등을 추진하며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주변 환경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입주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과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교육,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위험물 및 고압가스 시설 점검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했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오는 7월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근로자 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 확보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사항과 협력방안을 검토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체납관리단 출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 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 운영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체납관리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된 이후 추진됐다. 울산시는 신속하게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체납관리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또한 발대식에 이어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을 대상으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2,000명 규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000명 규모로 4년간 총 2만 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구군별로 5~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총 36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내년에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부심 생활+ 사업' 수상작 시민이 직접 뽑는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시민 제안 355건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후보작 2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인당 마음에 드는 제안 5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투표 참여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 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 50%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12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9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 원, 우수상 3건에는 각각 100만 원, 장려상 8건에는 각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정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 타 지방자치단체 시행 사례 및 수상 이력 확인 등 다각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수상 후보작 20건을 선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시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공직자 인권교육 실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울산시 소속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권교육 ‘명화 속 사람, 인권을 말하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 기본적 개념과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그림 속 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 차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권의 가치를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연은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명화에 담긴 인간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통해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인권을 이해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인권 친화적인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권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취환자의 구호 및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을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취환자 응급의료센터 이용 현황과 효율적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취환자의 계절적·성별 비중, 중증도 분류결과 요인 분석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주취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통한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주취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는 지난 2024년 7월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 중앙병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주취환자 사례관리, 구호방안, 센터 운영방안 논의 등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다양한 시정 소식과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울산시 블로그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유튜브 홍보단(서포터즈)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울주군 상북면 소재 리틀티가든에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서포터즈 데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10기 블로그기자단, 제8기 누리소통망(SNS) 홍보단, 제5기 유튜브 홍보단(서포터즈),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 홍보 방법(노하우)을 공유하고, 차 섞음(티블렌딩) 체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치 있는 시정 소식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기자단과 홍보단(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