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먼저 2008년 10월 28일, 민영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을 세우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에 수많은 언론사가 방향성을 잃고 거짓된 정보를 가지고 보도하며 많은 이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언론사가 올바르고 참된 말을 전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사회기반의 질서와 공공의 유익과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아시아뉴스통신은 태국과 중국 등 해외의 교회를 10여 곳 설립하며 땀과 기도의 눈물로 세워진 언론사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시아뉴스통신을 더 크게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은 더욱 참신하고 질 좋은 언론사가 되기 위해 사람을 향하는 뉴스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야 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명품 언론사가 되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성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승균 아시아뉴스통신 이사장
기독교대한 감리회, 중부연회 신천교회 담임목사
[최승균 아시아뉴스통신 이사장 이력]
•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 총회장 역임
• 협성대학교 운영이사 역임
•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역임
•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역임
•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 부흥단 대표단장 역임
• 애향숙 재단법인 이사 역임
• 감리교기독교타임즈 이사 역임
• 경기복지재단 운영이사 역임
• 경기도 경찰청 경목위원회 경목 역임
• (사)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경기도 지부 운영이사 역임
• 대한기독교교육협회 총대 역임
•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현)
•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법인이사(현)
• 영국 브리스톨 웨슬리 채플 (뉴룸) 이사(현)
•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 연합회장(현)
• 학교법인 감리교영명학원 이사(현)
• (사) 생명사랑나눔 이사장(현)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현)
상호. 주식회사 아시아뉴스통신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라식오피스텔 1505호
사업자 등록 번호. 135-81-99040
대표이사. 장창희
편집인. 윤자희
등록번호 문화,나00012
등록일자 2009.2.20 | 발행일자 2009.2.20
대표번호. 1644-3331
이메일. 0822as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