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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다면 국조·특검"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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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
조정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으로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남인순·박덕흠./아시아뉴스통신 DB 남 부의장은 재석 265명 중 찬성 251표, 박 부의장은 재석 246명 중 찬성 214표를 얻었다. 의장단 임기는 2028년 5월까지다. 한편,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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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참석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과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우리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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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책임 통감, 물러나겠다"
(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퇴를 선언했다. 노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 일부 지역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여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능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여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 앞으로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들은 모두 외부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노태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하였다."라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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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주어진 권한과 책임, 대전 미래 위해 써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감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는 5일, 6·3 지방선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 선대위는 이날 오전 허태정 당선자의 선거 사무소에서 합동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 허 당선자는 양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당선인들과 함께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허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구의원이 당선됐다”며 “이는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하고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며 대전 경제를 우뚝 세울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이 권한과 책임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할 때”라며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다시 단결해야 한다.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허태정 당선자의 시정이 성공해 충청권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당선자는 이날 해단식에 앞서 대전 지역 당선자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허 당선자는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합동분향소에서는 “이번 폭발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시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전수조사와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매뉴얼 점검, 종합적인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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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라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모니터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누리 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사입법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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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정부에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중점 지원" 당부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4일 목요일, 지방선거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7월 1일 새 지방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철저한 민생·안전관리 추진과 지역사회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방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요청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먼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각 지방정부가 인수위원회 설치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임기 말 선심성 인사나 무리한 예산 집행, 특혜성 인허가 등 공직기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선거 관리' 중심에서 '주민 행복' 중심의 봉사 행정 체제로 신속히 전환하여, 그간 선거로 인해 지연되었던 지역 내 주요 정책과 주민 숙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난·안전 관리 체계 구축도 당부했다. 6월 말까지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빗물받이 점검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역 내 시설물 점검을 통한 위험 요인의 신속한 조치와 사업장 등의 안전관리 강화, 재해복구사업 주요 공정의 조속한 마무리 등을 당부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에 선거 이후 지역 내 갈등과 경쟁 분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고 화합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거 홍보물과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여 정돈된 환경을 조성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선거가 투표율이나 개표 상황 등을 보아 국민적 관심이 높았고 일부 지역은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만큼,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출범까지 남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지역의 민생 현안과 안전관리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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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투표용지 부족에 "강한 유감...재발 방치 대책 마련해야"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청소·경비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현장 상황은 미진하다 지적하며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앞장서 개선하고 이를 기관 평가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무수석실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사진제공=청와대) 먼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지방우선 원칙’인 만큼 민선 9기에서는 지방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삼고 지방과 중앙의 협력관계를 실질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보고에서는 주민과 지방정부 간 정보 비대칭의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비롯한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관리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되었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분야 별로 차질 없이 이행하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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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일베 금지법' 대표발의
(사진제공=이훈기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이훈기 의원이 일간베스트저장소, 이른바 ‘일베’ 등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악의적으로 확산되는 조롱·혐오 행태를 규율하기 위한 「일베 금지법」을 대표발의한다. 조롱·혐오는 온라인상에서 사진, 영상, 게시글 등이 집단적 유행처럼 번지는 ‘밈’의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특정 대상에 대한 조롱과 왜곡이 사실처럼 소비되고, 반복 노출을 통해 사회적 인식으로 굳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행 「정보통신망법」과 올해 7월 7일 시행 예정인 개정법은 명예훼손형 불법정보, 허위조작정보, 차별·폭력 선동 등을 중심으로 규율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적시 없이 비하적 언사, 조롱성 이미지, 희화화된 밈으로 이뤄지는 반복적 조롱과 집단적 희화화 표현은 여전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법안은 일베식 조롱·혐오 행태를 개인 차원의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규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복 유통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사이트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국가·사회 차원의 실효적 대응 수단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첫째, ‘조롱·혐오정보’ 개념을 신설한다. 특정 개인·집단 또는 국가적·사회적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욕·조롱·비하·멸시·희화화 표현을 불법정보로서 ‘조롱·혐오정보’로 규정한다. 둘째, 조롱·혐오정보를 고의로 반복 게재·유통한 자에 대한 형사처벌 근거를 마련한다. 처벌 수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셋째, 조롱·혐오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사이트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조치명령 근거를 신설한다. 삭제·접속차단, 노출 제한, 검색·추천 제한, 계정 이용제한, 수익화 제한 등의 조치를 명령할 수 있다. 넷째, 조치명령 불이행과 중대한 방치에 대해 폐쇄명령까지 가능하도록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매출액의 3%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반복 불이행 또는 중대한 방치가 있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의 운영정지 명령도 가능하다. 운영정지 이후에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폐쇄명령까지 할 수 있다. 다만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도 뒀다. 피해 정도, 반복 여부, 공익성, 표현의 목적과 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이훈기 의원은 “국회는 혐오와 조롱을 방치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메워야 한다”며 “반복적 조롱·혐오정보를 알고도 방치하고 조치명령에도 따르지 않는 사이트에는 폐쇄명령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인간의 존엄과 인격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온라인 혐오 조장 행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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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거 결과 책임지고 당대표직 사퇴"
조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범민주진영이 ‘촛불혁명 이후’의 실패와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비전과 가치 중심의 연대와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어왔다. 그렇지만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 6.3 선거의 결과로 인하여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열두 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새 지도부와 함께, 조국혁신당의 DNA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달라.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어달라. 서로 존중하고 단결하며, 하나 된 힘으로 사회대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달라."라고 말했다. 조국./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저 또한 지치지 않겠다. 한 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나무는 뿌리의 힘으로 버틴다. 저는 여러분의 저력을 믿는다. 한 명의 주권당원으로서, 언제나 여러분의 뒤에서 함께하겠다. 당을 잘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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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6월 4일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선관위는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고, 주변 주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현재 투표소에서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대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로 해당 투표함을 이송하여 개표참관인들의 참관하에 개표를 진행하여 당선인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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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 당선인은 "새롭게 구성될 제5대 세종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선거 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준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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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를 승리가 아닌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나 정치적 승패를 넘어 남동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민생과 도시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남동구 대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남동구는 수도권 대표 산업도시이자 주거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4년 지역경제 침체와 골목상권 위축,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환경 격차,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과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구청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이병래 당선인은 향후 4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남동e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교육·보육 지원 확대,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응답하는 참여자치 시스템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도시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남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당선은 남동구 투표율이 반영하듯 특정 계층이나 지역의 선택이 아닌 남동구 전역에서 확인된 변화 요구와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병래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소상공인과 노동자, 기업인, 청년, 학부모,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남동구의 변화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일은 즉시 시작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충분히 설명하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을 모두 아우르는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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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사진제공=박용철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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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사진제공=김정식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이영훈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당선 이후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누구를 지지했는가를 떠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추홀, 누구나 존중받는 미추홀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골목골목까지 행복이 스며드는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의 노후가 빛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미추홀구가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더 큰 미추홀, 더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정식 당선인은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당선을 통해 다시 한번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원도심 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통합돌봄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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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시도지사, 민주 12곳·국힘 4곳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세종, 대전 전북, 전남광주, 울산, 부산, 제주에서 승리를 거뒀고 국민의힘은 서울, 경북, 경남, 대구에 그쳤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인천 연수구갑, 인천 계양구을, 광주 광산구을, 경기 안산시갑, 경기 하남시 갑, 충남 아산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제주 서귀포시 총 9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 울산 남구갑, 경기 평택시을,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총 4곳에서 승리했다. 부산 북구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구·시·군의 장 선거에서는 개표율 99.59% 기준 민주당 119곳, 국민의힘 95곳, 조국혁신당 2곳, 무소속 후보가 11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성향 후보들이 11곳, 보수 성향 후보들이 5곳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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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연기·재선거 사유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 한 분 한 분의 유권자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아주셨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책으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선거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표가 종료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를 드리며, 이후 국민 여러분께 원인과 대책을 소상히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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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허태정 당선..."대전 미래 열겠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허태정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늘 저에게 안겨주신 승리는 허태정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당선인이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대전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는 각오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당선인은 1965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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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민주 12곳·국힘 2곳 승리 확정...2곳 남아
추미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2곳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기준 전체 개표율은 98.7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14곳의 당선이 확정됐고 2곳이 남았다. 오세훈./아시아뉴스통심 DB 서울시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8.77을 기록하며 48.51%의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51.56%를 기록하며 48.43%의 김경수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한편, 전남광주시장은 민형배 민주당 후보,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 대구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 울산시장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충북도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충남도지사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전북도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제주도지사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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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민주 13곳·국힘 3곳 선두
민형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3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기준 전체 개표율은 75.53%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장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3.03%를 기록하며 44.27%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전재수./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49%를 기록하며 47.95%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대구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2.87%를 기록하며 46.09%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53.73%를 기록하며 45.191%의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조상호./아시아뉴스통신 DB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충북도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충남도지사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전북도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고 있다. 한편, 전남광주시장은 민형배 민주당 후보,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 울산시장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제주도지사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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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재선 '성공' 민선 9기 화성특례시 이끈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재선이 확실시된 가운데 배우자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의 재선이 사실상 확실시됐다.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정 후보는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선 확실 판정을 받으며 민선 9기 화성특례시정을 이끌게 됐다. 정 후보는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 가슴 깊이 새겼다"며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을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180만 특례시를 향한 화성의 백년대계를 그려 나가겠다"며 특례시 권한 확보와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 균형발전, 교통 혁신,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선이 확실시된 정 후보는 4일부터 별도의 인수 절차 없이 민선 9기 시정에 돌입하고 당선증 교부식은 이날 오후 2시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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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개표, 민주 13곳·국힘 3곳 우세
정원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3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기준 전체 개표율은 48.12%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장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9.24%를 기록하며 38.16%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전재수./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1.88%를 기록하며 46.57%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대구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0.07%를 기록하며 48.87%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58.56%를 기록하며 40.37%의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허태정./(사진제공=허태정 후보 캠프)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 울산시장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충북도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충남도지사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전북도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제주도지사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한편, 전남광주시장은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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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도지사 박수현 당선 유력
박수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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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역대 2위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724만 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50.9%보다 10.1% 높은 수치다. 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이번 선거 투표율은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68.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로 기록됐다. 한편,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5.7%의 전라남도, 가장 낮은 지역은 54.3%의 광주로 나타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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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불법으로 돈 버는 것 불가능"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담합을 신고하면 수백, 수천억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천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실제 담합에 관여한 경우도 포함)이 신고했다면 최대 2천억원 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라며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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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신뢰 훼손 깊이 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허 사무총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고 안내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 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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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시장 박찬대 당선 유력
박찬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