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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낮은 자세로 국정 세밀하게 다듬겠다"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제4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국민 모두가 가족,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하며, 연휴에도 경찰을 비롯해 소방, 군 장병 등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현장 감독으로 올해 임금체불 규모와 피해 노동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짚었다. 이어 임금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인 동시에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며, 체불 빈발 업종 관리를 강화하고 내년에 시행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임금체불 제로 사회’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지시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수출과 성장률, 국민소득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도 구체화되고 있지만, 그 성과를 국민이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정부를 만들어 준 뜻을 다시 되새기며,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낮은 자세로 국정을 세밀하게 다듬겠다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청와대와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스로 힘을 키우는 동시에 협력과 연대의 폭을 넓혀야 한다 말했다. 이어 지난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자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한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밝혔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제81차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며, 이번 순방을 대한민국의 외교 영역을 넓히고 국익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대외 현안에 대응한다는 기조를 밝히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익 앞에 진영과 정파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국민과 정치권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제도와 이해관계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변화 과정에서 불이익을 겪는 이들도 최대한 배려하고 대화와 숙고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께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추석을 잘 보내길 기원했다. 강훈식./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마무리하며 강훈식 비서실장이 ‘졸업’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이 밤낮없이 업무를 소화하며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취약차주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한국은행 이익 일부분을 서민금융 강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서민과 금융약자들에게 지출되는 재정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지에 대해서도 점검하며, 금융과정에서 자산 격차가 심화되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성장률이 높아지더라도 국민들이 “나는 뭐지?”라는 박탈감을 느낀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인 서민금융 모델의 확보가 어떻게 가능할지 고민해볼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노사정TF 퇴직연금 기능강화'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계획안대로 잘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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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운영 여건 개선이 필요한 대전오월드를 찾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중구 사정공원로 소재 대전오월드를 방문해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동물원·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오월드는 2002년 동물원 개장을 시작으로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등을 잇달아 조성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오월드는 최근 수년간 운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는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대전도시공사에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난 4월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당시 늑대 한 마리가 사육시설을 벗어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포획됐으며 이후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보완 절차를 거쳐 재개장한 바 있다. 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강된 안전시설과 사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하경옥 위원장은 “오월드는 대전시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도시공사의 경영개선 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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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추석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대전시당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1일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당 주요 당직자와 누리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 조철희 사무처장, 송인석·육수호·정명국 대전시당 부위원장, 서지원 여성위원장, 안주현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박욱범·우선제 동구의원, 정철 누리봉사단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명절 음식 준비부터 선물 포장, 도시락 준비와 배식까지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지만, 정성을 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손길에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바쁜 손길 사이사이 웃음과 덕담이 오가며, 함께 나누기에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의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자들은 오색빛깔 전 부치기로 서로 다른 색의 어울림과 화합을, 정성 가득 명절 선물 꾸러미로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 온기 듬뿍 도시락 준비로 따뜻한 한 끼에 마음을 담는 관심과 배려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배식 봉사로 온정을 나누는 섬김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복지관 주변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푸른 내일의 성장과 희망을 함께 가꿨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60여 분에게는 직접 부친 따뜻한 전과 송편 등을 직접 배식하며 한가위의 온기를 더했다.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은 “명절 음식 하나를 만들고 한 끼를 나누는 작은 손길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의 기억과 행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명절과 일상 속에서 우리 곁의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고,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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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강명구 행안위 간사 면담…'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 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 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 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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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추석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방문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1일 학하동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담’을 방문해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1일 학하동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담’을 방문해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을 살피고,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최옥술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의 손발이 되어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 미칠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 역시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정기적인 명절 위문과 맞춤형 복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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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자치분권 완성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대전시의회 의원들은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의회가 21일 제299회 정례회 3차본회의를 마친뒤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의원들은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조성칠 대전시의장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 제정을 촉구한바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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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세종SA축구단·세종시 체육회와 연속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 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여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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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대전시의회가 21일 299회 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6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시의회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8건과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2건, ‘대전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청취 2건, ‘2025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승인의 건’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10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사무로서 참전명예수당의 전국적 통일 운영 촉구 건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속살해죄 도입 및 생존아동 보호 촉구 건의안’,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민향기 의원이 '직업계고 독일인턴십, 실익부터 다시 따져야 합니다' △인미동 의원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운영 개선 촉구' △이나영 의원이 '대전 전역 학교 신․증설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결단 및 대책 촉구' △김영미 의원이 '대전의 지방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촉구' △김미희 의원이 '방동 윤슬거리 활성화를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및 프로그램 연계 방안' △박은희 의원이 '신탄진 IC 진입로 확장 대전시 광역 교통대책 촉구' △하경옥 의원이 '대전의 성장 한계 돌파구, 개발제한구역의 전향적 해제와 광역적 정비 촉구' △서다운 의원이 '기후재난시대, 미래세대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대전형 기후적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촉구' △류수열 의원이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재정 운용 개선 촉구' △김민숙 의원이 '경로당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지하 경로당부터 살펴야 합니다'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성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정례회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청년과 돌봄, 환경과 복지,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문화·관광과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여러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며 “집행기관에서도 의원들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도 온정을 나누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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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 제275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21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관한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에 관한 건,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에 관한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살폈다. 또한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 및 답변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방향을 점검하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구정질문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봤다”며 “의회에서 심사하고 제시한 의견들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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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관련 입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회 설득 등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달성에는 여야가 없다며, 특히 야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을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회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여야 협의를 통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심사,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수도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다 폭넓은 논의와 의회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대할 계획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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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폐회…결산 승인 등 안건 14건 처리
21일 열린 경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사진제공=경산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의장 김인수)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2027년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경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보류됐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향 의원은 '기후변화 시대, 경산의 새로운 수자원 확보 대안, '샌드댐' 도입 제안'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인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 성실히 임해주신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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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멕시코 순방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뒤 귀국한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22일 오후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실시한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의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긴밀한 정상 간 교류를 이어나가고 우리 국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코자 한다. 다음날인 9월 23일 오전에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금융계 인사들이 모이는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에 참석하여 우리의 AI 정책과 비전, 자본시장 개혁 등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 정상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방문한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23일 저녁 멕시코시티에 도착한 후 9월 24일 첫 일정으로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게 된다. (사진제공=청와대) 이후 이 대통령은 단독회담, 확대회담, MOU 교환식, 오찬, 공동언론발표를 연이어 가질 예정이다. 저녁에는 멕시코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5일 오전에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K-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전 멕시코시티를 떠나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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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김승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특권 없는 공정한 법 집행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법무부 장관으로 그 소임을 다하려던 걸음을 여기서 멈춘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 특히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장애인과 가족들,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분과 저와 인연을 맺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승원./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직은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 우선, 윤석열·한동훈 검찰 독재정권의 표적 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불법 유출·짜깁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 이번 일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로 발달장애인 가족분들과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받으신 상처가 치유되도록 하겠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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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AG 선수단 국민과 함께 응원"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란다.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린다. 46개국에서 1만 840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 걸린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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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대전시·시의회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강화
동구의회 대전시·시의회 방문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대전시 및 시의회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용순 의장을 비롯해 이지현 부의장, 백승자 운영위원장, 정용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출범에 따른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및 주요 사항을 논의했으며,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등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5건의 동구 현안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성용순 의장은 “기초와 광역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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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추석 맞이 관내 복지시설 위문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성용순 의장을 비롯한 이지현 부의장, 백승자 운영위원장, 정용 기획행정위원장, 김영희 도시복지위원장은 △울안공동체(정동) △대전노숙인일시보호센터(정동)를 차례로 방문해 양말세트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용순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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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
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사진제공=인천 제물포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연구단체「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7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출범식 및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윤선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종국 의원, 김종호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제물포구의 상권 환경을 살펴보고 만석동·화수동·송현동 일대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전통시장·상점가 현황 및 기존 지원정책 분석 △국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주요 상권 3곳의 단기·중장기 활성화 방안 마련 △신규 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발굴 가능성 검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과제 및 실행방안 제시 등의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글로벌문화교육연구소 소속 오현교 대표가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윤선 대표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변화한 상권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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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항 자율성 보장 없는 통합 추진 재검토 촉구
인천시의회, 인천항 자율성 보장 없는 통합 추진 재검토 촉구./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인천항의 자율성과 투자 여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한목소리로 재검토를 촉구했다. 인천시의원들로 이뤄진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반대 성명’을 통해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조직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재와 같은 통합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고, 기존 항만공사를 지역 지사로 전환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기능 중복과 과당경쟁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쟁점으로는 통합 이후 인천항의 ‘결정권’과 ‘투자 우선순위’다. 하나의 통합기관이 전국 항만의 재원과 투자사업을 조정하게 될 경우 항만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필요한 시기에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또한, 통합 이후 항만별 투자와 재원 배분을 둘러싼 이해충돌 가능성은 다른 항만지역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의원들은 특히, 인천신항과 배후단지, 내항 재개발 등 인천항의 주요 사업이 통합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정부가 중장기국가재정투자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방식에 앞서 항만별 설립 취지와 자율·책임경영 원칙을 유지하면서 공동사업 확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4개 항만공사는 각 지역의 산업과 물류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정부 발표 이후 항만별 전문성과 자율성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의원들은 “인천항만공사 개편이 인천항의 기능과 경쟁력,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분한 법률적 검토와 지역사회 협의를 거친 뒤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인천항의 자율성과 재정 안정성, 중장기 투자계획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부터 추진하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조직을 어떻게 합칠 것인가보다 인천항의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대한 답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인천항에 대한 투자와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이 함께 축소되는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인천항의 자율성 보장 방안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정부의 항만공사 개편안에 대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공통된 우려와 정책 요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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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 “청년의회, 단순한 공론장 넘어 실질적 정책 파트너로 안착해야”
대전시의회는 18일 청춘두두두 라이브존에서 권인호 의원이 주재한 '대전 청년의회 성공과 안착을 위한 정책토론회 : 청년 거버넌스의 조건을 묻다'를 개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18일 청춘두두두 라이브존에서 권인호 의원이 주재한 '대전 청년의회 성공과 안착을 위한 정책토론회 : 청년 거버넌스의 조건을 묻다'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입법정책담당관과 대전청년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청년 당사자가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시정의 파트너로 참여하는 ‘대전형 청년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제도적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대전형 청년의회,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일회성 참여나 관 주도 행사를 넘어 법과 예산으로 보장되는 상설 정책파트너십 기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아일랜드와 프랑스 등 해외 선진사례와 OECD 기준을 제시하며, 5개 자치구 참여기구 위촉과 분야별 추천·추첨, 공개모집을 아우르는 ‘대표성·포괄성·다양성’ 중심의 100명 규모 구성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청년정책학교를 통한 역량 강화부터 청년자율예산 편성, 정책반영등급제 및 연차 환류보고서 공개로 이어지는 연간 운영 사이클 구축과 기존 조례·전달체계와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사업가, 청년네트워크 대표, 구의원 등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참여해 청년의회의 실질적 권한과 실행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은애 오도어랩 대표는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관계와 기회가 생기는 공동체 조성이 청년 탈대전을 막는 열쇠”라며 “청년의회가 청년하우스 등 기존 자원을 엮는 ‘정착 커뮤니티 시범사업’을 주도하고, 지속 거주율과 관계망 형성으로 정책 성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민 대전 서구의원은 “시-자치구 네트워크를 잇는 통합 구심점 마련과 AI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전문 분과 신설이 필요하다”며 “소외계층 청년의 참여를 넓히고, 조례에 명시된 청년자율예산의 실질적 편성·모니터링 권한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형복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예산 문해력을 높이는 청년정책학교 필수화와 청년자율예산의 강행규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사유를 명확히 공개하는 7단계 정책반영 평가와 체감도 조사를 결합한 복합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대전 전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조별 심층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선발 및 모집 방식, 구성 원칙, 시의회·행정 협력 구조, 의제 발굴 및 성과관리 등 4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테이블별 열띤 토론과 발표를 이어가며 청년의회 설계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쏟아냈다. 토론회를 주재한 권인호 의원은 “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지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등하게 참여하는 실질적 동반자이자 대전 미래 민주주의의 핵심 동력”이라며 “토론회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의 소중한 제언과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되고 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조례 정비와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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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에 할 일, 왜 추경에?" 대전시의회 예결위, 교육청 예산편성 질타
예산결산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2%인 377억 9933만 원이 증액된 3조 1069억 5622만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6건 3억 8385만 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아울러, 2026년도 대전시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 대비 47.0% 증액한 937억 9,752만 7천 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구 2)은 이번 추경 심사에서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근거와 예산 산출의 타당성, 추경 편성의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정책적 참고자료인 만큼 법령상 근거와는 구분해야 한다며, 사업의 법령상 근거와 기존 학교급별 협의체와의 차별성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미래형 교육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책임교육 실현 및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사업별 시급성·필요성·연내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구체적인 집행계획과 지속적인 관리로 불용·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 5)은 기초학력 보장 멘토링 사업을 연말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반영해 학기 초부터 적기에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사업은 학습과 훈련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건강·심리상담과 다양한 스포츠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교육혁신 사업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디톡스 사업의 대상 확대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IB 프로그램의 교사 연수 및 수업 적용 사례 축적을 통해 대전형 교육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정근모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 1)은 기타수입과 순세계잉여금이 추경에서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세입 추계와 예비결산·집행잔액 분석을 강화해 가용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목적체육관 등 시설사업의 분할 편성과 신규사업의 추경 편성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측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권침해 발생 시 교사가 민원과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변호사와 전담인력이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 2)은 유보통합을 영유아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법률 제정 지연과 관계없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환경·교사 자격·처우 격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범기관의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예산 투입에 따른 교사 대 영유아 비율과 교육의 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생 정신건강 지원예산의 조기 소진과 관련해 지원 대상과 상담·검사·치료 현황을 위험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해·자살 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고, 치료 중심을 넘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 4)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필기시험뿐 아니라 최종 선발 과정까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위탁 범위에 따른 학교별 현황을 명확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초등 스포츠강사 인건비, IB 캠프, 에듀테크 서비스 등 예측 가능한 사업의 반복적인 추경 편성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와 집행 시기를 충분히 파악해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안전 CCTV는 장비 확충에만 그치지 않도록 사고 예방과 학생·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대덕구 3)은 학부모교육이 단순한 수강이나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지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참여자의 반복 수강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신규 참여자를 확대하고 기존 참여자는 전문가·연구과정으로 구분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하브루타·보드게임 지도사 등 교육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 수료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얼마나 연계됐는지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운영’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별교부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사업으로 지속하고, 학교 간 교사 코칭과 특화 프로그램 등 대전형 운영방식을 내실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신과학고 복합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세부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교권보호는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도록 교사와 학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과 대응 연수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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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제299회 1차 정례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4% 증가한 7조 9029억 2300만 원이고, 이 중 일반회계는 6조 4868억 7600만 원, 특별회계는 1조 4160억 4700만 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9.4% 증가한 7582억 7500만 원이다.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긴축재정 기조로 편성되었으며, 법적·의무적 경비와 공약사업,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청소년수련마을 위탁운영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부족분을 단순 보전하기보다 시설과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말·방학·비수기 청소년단체 이용 등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시장별 안전 취약요인을 전수조사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재정 여건·시급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 법적·의무적 경비와 민선 9기 공약사업 등을 중심으로 편성된 추경예산이 재정건전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여건 변화나 사전검토 부족으로 예산이 전액 감액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편성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편성 이후 집행상황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김신웅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 5)은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이 국비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시비 투입과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원받은 청년예술인들이 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미술관 등 지역의 공연·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지역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역 농가의 참여와 안정적인 유통·납품망 확대를 제안했으며, 최중증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서비스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확보와 종사자 처우·안전 개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정근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추경에 따른 사업 조정과 재정 절감, 지방채 증가 등 시 재정 상황을 시민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정운용 전반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화이글스 구장 증축 과정에서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누들대전 등 민간행사는 추경보다 본예산에 편성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화센터 설립과 관련해 특정 자치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문제임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상·하수도사업의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세입·세출을 정확히 예측하고, 발생한 재원은 노후 상·하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의 주민 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2)은 방학 한시 틈새돌봄 사업의 지원 시기와 실제 방학 일정이 맞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방학 기간에 맞춰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사업계획을 면밀히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지난해 미지출 예산이 현장에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리추경 등을 통해 조속히 해소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온통대전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마일리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 전환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집행 효과를 꼼꼼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버스승강장 광고면 유료화 사업도 적정 광고료 산정과 타 시·도 사례 등을 충분히 검토해 승강장 유지·관리 재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과학자 시계탑 설치사업이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신규 상징사업은 사업 필요성·타당성·사업비 적정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예산 편성의 신뢰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순위와 성과금 지급에 그치지 않도록 업체별 개선 조치와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 여부를 관리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홍보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민군화합 페스티벌의 실제 참여 인원과 행사 성과가 자료와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면밀한 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행사 콘텐츠를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송강동 옹벽 복구사업은 단순 복구에 앞서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을 우선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정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노후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현실을 반영해 도시관리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의 로컬 브랜딩 사업이 기존 로컬 창업 및 창업지원 사업과 명확한 차별성을 갖도록 기능과 역할을 정립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의 40억 원 공사비 증액과 지방채 투입에 대해 사업비 산출내역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살펴보고, 준공 이후 대전시의 실질적인 운영 권한과 시민·기업의 혜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전국제아트페어의 대관료·홍보비 등 보조금 편성 규모와 집행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국비 매칭사업이라도 지역 실정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이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이용 과정에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노동단체 지원사업은 해외연수의 취지와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일정과 결과 등 사업 추진 내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양질의 주택 확보와 예산 집행의 차질을 방지하고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방식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행사 직전에 추경으로 편성되는 행사성 사업의 시급성과 사전 준비 여부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 사업은 면밀히 검토한 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설치에 앞서 사고 현황과 시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하고, PM 사업자와의 연계를 강화해 무단 방치와 보행 불편을 줄이는 실효성 있는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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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군·구의장협의회, 박찬대 시장·남영희 부시장 접견해
인천군·구의장협의회, 박찬대 시장·남영희 부시장 접견해 ./사진제공=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가 9월 17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 접견하고, 신설 자치구의 조기 안착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선 부회장(옹진군의회 의장), 김재남 사무총장(남동구의회 의장),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해 신설 자치구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의회 의장으로서 행정체제 개편 이후 마주한 극심한 초기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재정지원 건의서’를 전달하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김의장은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5대 핵심 대책으로 △국비 626억 원 확보 총력 및 미반영 시 시비 보전 △서해·검단구 정산 협의를 위한 시 차원의 조정기구 설치 △특별조정교부금 신설 자치구 우선 배분 △필수 인프라 구축 시비 매칭 지원 △중장기 재정지원 대책 수립(3~5개년 특별지원 기간 설정) 등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 차원에서도 신설 자치구들의 공통된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채택한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 촉구 결의안’을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협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과거 창원·청주 등 통합 지자체 출범 당시의 대규모 국가 지원 선례를 강조하며, 국비 확보 추진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가용한 모든 재정 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성패는 신설 자치구가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28만 검단구민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자치구 정상화를 위해, 개편을 주도한 인천시가 출범 초기의 진통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적극적인 중재라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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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선출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선출./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이는 인천시의회 개원 이래 지난해 9대와 10대에 이르기까지 2년 연속 사무총장을 배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회 사무총장은 의장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전국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조정하는 등 협의회의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두 대에 걸쳐 사무총장을 배출한 인천시의회는 계속해서 전국 광역의회 간 협력과 지방의회 제도 발전을 위한 소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박종혁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제고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의장은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자치 기반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등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종혁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전국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치권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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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부정평가 56% 최고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9월 셋째 주(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37%가 긍정 평가했고 56%는 부정 평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6%)·성향 진보층(57%)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91%)·보수층(75%)에 많다. 중도층(긍정 38%:부정 56%),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5%:57%)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 연령별로 보면 여성(44%:48%)과 40·50대에서는 긍·부정 팽팽하고, 남성(30%:64%)과 이외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75명, 자유응답) '외교'(26%),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서민 정책/복지'(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직무 능력/유능함', '소통', '국가 안정/정상화', '변화/혁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6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0%), '인사(人事)'(16%), '경제/민생'(9%),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국방/안보'(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로는 인사 문제가 차상위에 자리한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3%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6%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3%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양자 순서 로테이션 질문).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는 30%가 긍정, 48%가 부정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21%가 긍정, 61%가 부정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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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과거를 교훈 삼아 미래로…대전시정 새롭게 디자인해야”
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본도심 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3일부터 18일까지 보름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제2차 추경 심사를 이어가며 대전시와 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재정운용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정 의원은 단순한 집행률과 불용액 확인을 넘어 민생과 균형발전, 교육격차 해소라는 큰 틀에서 재정의 우선순위를 살피고, 개별 사업의 성과와 정책결정 과정까지 되짚었다. 과거 사업의 성과와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반복되는 관행을 개선해 미래의 대전시정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심사 전반을 관통했다. “재정의 우선순위, 민생과 균형발전에 둬야” 정 의원이 보름간 심사를 통해 강조한 첫 번째 화두는 민생과 균형발전이었다. 한정된 재정일수록 시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곳에 쓰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역세권을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덕특구의 연구성과와 지역기업·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고, 본(원)도심이 가진 기존 자산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의 균형발전도 주문했다. 청년과 복지정책 역시 사업의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기보다 시민이 실제 이용하기 편하고 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격차, '균등배분'보다 '형평배분'으로” 이 같은 문제의식은 교육재정에서도 이어졌다. 정 의원은 학생 수와 학교 규모 중심의 획일적인 예산배분만으로는 이미 벌어진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어렵다며,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는 가중치를 두는 형평배분과 학력신장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기업을 공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학습·진로 경험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인구변화와 도시계획, 가족 개념과 가족구성의 변화까지 반영해 학교 배치와 학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이동, 주거지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수요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대전교육의 중장기 재편 방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관행적 행정·예산 지원 경계해야”…현장형 정책대안 제시 개별 사업에서는 해마다 비슷한 방식으로 예산을 반복 지원하는 관행을 짚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놨다. 대표적인 것이 전통시장 '온통픽업'이다. 기존 공동배송사업처럼 배송비를 반복 지원하는 대신 여러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시장에서 한꺼번에 준비해 소비자가 차량으로 수령하도록 하자는 전통시장형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다. 폭염대책도 냉풍기와 선풍기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인덕션 전환, 실외기 이전, 아케이드 환기 개선 등 더위의 원인을 줄이는 시설개선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예산을 계속 투입하는 것 자체보다 같은 재정으로 더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취지다. “정책 의지와 예산 투입, 결과로 증명돼야” 대규모 재정사업에서는 정책결정의 타당성과 투자 이후의 결과를 함께 살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2019년 1393억원 규모에서 준공 시 2074억원까지 사업비가 증가한 반면 실제 고정좌석은 약 1만7천석 수준에 그친 점을 짚으며, 재정투입이 늘어난 만큼 당초 시민에게 제시했던 목표와 실제 결과가 왜 달라졌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현재 사업의 성패를 단정하기보다 사업이 어떤 정책적 판단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되짚었다. 과거 국제화센터 영어마을의 실패 경험이 있었음에도 유사한 정책결정과 재정투자가 반복된 것은 아닌지 살피며, 정책 의지만 앞세우기보다 필요성과 지속가능성, 과거 유사사업의 경험을 충분히 검증한 뒤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출연기관과 유사 조직의 기능·예산 중복을 점검하고, 지방채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리 재원 활용과 지방은행 필요성을 언급했다. 원자력시설로 인한 지역 부담에 상응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확보 필요성도 제기하는 등 재정운용 전반의 개선을 주문했다. “과거를 교훈 삼아 미래로…위기는 유능함으로 넘어야” 정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관행적인 행정과 관성적인 예산편성을 그대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인은 말보다 발을 보고, 행정은 정책의지보다 예산편성의 결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산은 과거의 숫자를 들여다보는 일이지만, 그 목적은 과거에 머무르는 데 있지 않다”며 “잘못된 것은 반복하지 않고, 효과가 있는 것은 발전시키며, 변화한 환경에는 새로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위기는 결국 행정의 유능함으로 넘어야 하고, 그 유능함은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과 정책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이번 심사에서 얻은 교훈과 정책대안이 2027년도 본예산을 넘어 대전시정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밑그림으로 이어지도록 계속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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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등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1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및 도담·아름·소담·새롬동 생산 출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1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및 도담·아름·소담·새롬동 생산 출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로컬푸드 본연의 설립 취지를 살려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효숙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과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및 생산출하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종 로컬푸드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고 돕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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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1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않는 옷이다.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5·18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부마 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 국민 기본권 강화 일부 대통령 권한의 국회 지방정부 분산정책 일관성과 국정안정을 위한 대통령 연임제도 입등 개헌에 대한 저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돼 왔다"라며 "내각 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로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연임하지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려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 권력을 행사함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