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문 대통령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 구현” 농어촌 소통의 기회

12일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린‘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연설하고있다.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지난 12일 1997년 개교한 이래 우리나라 정예 농어업 인력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온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린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 구현” “살고 싶은 농어촌 만들기” “농수산물 수급관리와 가격시스템 선진화” “더 신명 나고, 더 스마트한 농어업 추진” “푸드플랜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제공 등 농정전환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다”라며 “2022년까지 읍면 소재지에 생활 SOC를 900곳 이상으로 늘려, 어디서나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3․6․5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등은 합동으로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는 지난 4월 출범한 농특위가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의 결과 수렴된 지역별 현장 농어업인과 일반 국민, 전문가 등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함께 공유하고, 우리 농어업․농어촌이 미래 나아갈 길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한 농민들은 정부는 농민, 생산자조직화를 통해 자율적 수급조절 장치물량 수급에 제도적 뒷받침,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대회에는 9개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던 전국의 농어업인과 일반 국민, 농수산대 재학생과 졸업생, 주변 지역의 농고생 등이 함께해 현재와 미래의 농어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