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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축구부 창단…선수 32명
8일 대구과학대학교 글로벌 세미나실에서 열린 축구부 창단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8일 교내 글로벌세미나실에서 대학 스포츠단 소속 8번째 팀인 축구부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침체된 대구지역 대학축구의 부흥과 프로스포츠 종목 도입을 통한 대학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스포츠 정신과 애교심을 함양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단식에는 대구과학대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지도교수들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 대구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 대구시축구협회 최태원 회장, 대구 북구체육회 류성진 회장 등 체육계 및 정관계 주요 인사와 선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창단 선포 △축구부 선수단 소개 △선수단복 및 기(旗)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과학대 축구부는 주석범(전문스포츠지도과 학과장) 체육부장을 중심으로, 금석배 4연패를 비롯해 여러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 고재효 감독과 이민우 코치 등 지도진, 그리고 선수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팀은 전국체전 및 각종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대구과학대 축구 선수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대학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대구과학대는 세팍타크로, 배드민턴, 필드하키, 태권도, 유도, 소프트테니스, 합기도에 이어 축구부를 창단함으로써 대학 스포츠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이번 창단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전국의 우수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위상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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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방문하는 토트넘 홈 경기부터 ‘레알마드리드 vs 맨시티’ 빅매치까지! SPOTV NOW 생중계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번 주 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매치데이 6는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안리거 김민재와 이강인의 경기는 물론 인터밀란 대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대 맨시티 빅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방문이다. 손흥민은 10일 새벽 5시 예정된 UCL 토트넘 대 슬라비아 프라하 경기로 경기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위 경기들을 포함해 25-26 UCL 매치데이 6 모든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되고, 주요 경기들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10일 새벽 5시, 올여름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런던으로 돌아온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을 펼치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굵직한 족적을 남긴 바 있다. 그런 손흥민은 이적 과정에서 토트넘 현지 팬들과 직접 인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방문한다. UCL 2승 2무 1패를 거두며 16위에 위치한 토트넘이 ‘레전드’ 손흥민의 응원에 힘입어 대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같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인터밀란 대 리버풀 빅매치가 펼쳐진다. 다만, 두 팀은 최근 상반된 흐름을 보인다. UCL 리그 페이즈 4위인 인터밀란은 직전 3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모두 승리했지만, UCL 리그 페이즈 13위 리버풀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에 그쳤다. 두 팀 모두 매치데이 5에서 패배한 만큼 16강 직행을 위해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11일 새벽 5시에는 레알마드리드와 맨시티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두 팀은 21-22 UCL 준결승에 이어 22-23 UCL 준결승, 23-24 UCL 8강, 24-25 UCL 16강 플레이오프에 이어 올 시즌에는 리그 페이즈에서 격돌하게 됐다. 최소 8위를 확보해야 16강 플레이오프를 피하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는 5위, 맨시티는 9위에 위치했다. 상위권을 지키려는 두 팀의 격돌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역시 ‘음홀 대전’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의 매치업이다. 리그 페이즈에서는 음바페가 9골, 홀란드가 5골을 기록한 가운데 어떤 선수가 이번 경기 승리를 이끌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코리안리거 김민재와 이강인 역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10일 새벽 2시 45분, 스포르팅 CP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의 이강인은 11일 새벽 5시 아틀레틱 원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5-26 UCL 코리안리거의 활약상은 스포티비 프라임2(SPOTV Prime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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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사진제공=김천상무프로축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천상무가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을 인증받았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 이벤트 실정에 맞추어 안전 관리 체계 및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표준 요구 규격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컨설팅, 현장심사, 매뉴얼과 절차서 및 안전가이드 등 총 9종의 문서 제정, 최종 심사를 거쳐 안전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안전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번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홈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김천상무 홈경기를 찾아주시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 여러분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케팅팀 백재호 팀장은 “올해 안전경영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구단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안전한 홈경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K리그1 3위를 차지한 김천상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밀착활동으로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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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신임 단장 공개 채용 실시
(사진제공=대구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이 신임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대구FC는 250만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담은 지역 기반 프로구단으로, K리그를 선도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단의 운영의 혁신과 전문성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임 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구FC 단장(1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직 임원(임기 2년) 형태로 선발된다. 주요 직무는 ▲구단 운영 및 경영관리 총괄 ▲조직·인사·재무·회계 등 구단 행정 관리 ▲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관리 감독 ▲선수단 전력 강화 및 유소년 육성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사무국장 이상으로 근무한 축구행정 경력자 ▲축구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로 현장과 행정 이해도가 높은 자 ▲기업 경영 또는 스포츠 분야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재직한 경력자 ▲기타 단장선임위원회가 동등한 자격과 능력을 인정한 자. 서류 접수는 12월 8일부터 12월 15일 18시까지이며, 대구FC 사무국으로 등기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은 12월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임용은 12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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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으로 끝난 2025시즌’ 전남드래곤즈, ‘절치부심’하여 2026시즌 K리그1 승격 노린다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11월 23일, 전남드래곤즈의 2025시즌이 종료됐다. 최종 순위는 6위. 7년째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전남드래곤즈에게는 너무나도 아쉬운 순위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39라운드 아산 원정에서 승리했다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했으나, 김현석 감독의 친정팀 충남아산FC에게 발목을 잡히며 성남에게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시즌을 마쳤다. 발디비아(16골), 호난(12골)을 앞세운 막강한 공격력으로 최다득점 4위(63득점)에 올랐지만, 아쉬운 수비력과 경기운영으로 최소실점 10위(52실점)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전남드래곤즈는 승격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 지역사회와 소통은 더욱더 뜨거웠다. 2025시즌은 전남드래곤즈에게 팬 경험, 지역밀착,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기반 클럽’의 정체성을 강화한 한 해였다. 전남은 올해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과 사회공헌 등으로 프로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평균관중이 대폭 증가하면서 구단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상승 효과는 물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전남드래곤즈’의 기치를 내세울 수 있었다. 지역 내 축구 열기 확산…평균관중 증가, 굿즈 판매도 ‘불티’ 전남드래곤즈의 이번 시즌 평균관중은 경기당 4,327명(20경기, 총 86,547명)으로 3,983명(18경기, 70,445명)이었던 전년 대비 평균 344명(총 16,102명) 증가하며, 수원, 인천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기관, 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홈경기 ‘네이밍데이’를 진행,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올해는 더 많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참여하여 선수들만의 경기장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기장을 만들었다.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마다 동광양농협의 날, 순천대학교의 날, 광양교육지원청의 날, 국제라이온스의 날, 구례군의 날, 전남 약사회의 날 등 총 16회 진행 네이밍데이를 통해, 13,000여명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에 구단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관중도 증가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9월 27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재순천광양향우회 날’ 네이밍데이로 열린 홈경기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순천 홈경기로, 전라남도를 연고지로 하는 전남드래곤즈의 도내 지역밀착과 순천 거주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 올 시즌 가장 많은 8,589명의 공식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중 덕택에 전남드래곤즈는 2025 K리그2, 1차 플러스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관중증가로 인해 MD 매출도 54% 증가해 지난해 매출을 훌쩍 넘어 2.5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팬샵 리모델링을 통해 상품 진열, 동선 분리를 통해 제품의 시인성을 향상시켰고, 팬들의 취향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굿즈 중심에서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실생활 활용제품으로 확장하면서 상품 품목도 ‘24년 28개에서 ‘25년 62개로 확대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회공헌+지역밀착…‘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드래곤즈’ 전남드래곤즈는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기관 협약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앞서 소개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네이밍데이를 유치하며, “전남드래곤즈 = 지역 커뮤니티”라는 구단 정체성을 공고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시작된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이 챌린지는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에서 득점할 때마다 기부금 또는 물품을 적립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올해는 8개 기관에서 2,700만원을 적립해 연말에 지역의 사회복지 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디오션워터파크 물놀이 체험학습 △지역 내 장애인·노인복지관 배식방문 △지역기업 후원 등으로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화했으며, 꿈나무 던전탐험대(스타디움투어)‧스쿨어택‧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전라남도 광역치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우리모두의 GOAL’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관리에 대한 홍보사업을 진행하여,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팬들과 더 가까이, 팬 친화적 프로그램 ‘호응’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시즌 온·오프라인 이벤트, 시즌권 패키지, MD 상품 판매, 원정버스 운영 등 다양한 팬 중심 마케팅을 전개했다. 구단 굿즈 및 유니폼 마킹 이벤트, 콜네임 이벤트, 유튜브 구독 이벤트 등 시즌 중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시즌권 또한 좌석별로 플래티넘, 프리미엄, 골드, 옐로우, 리틀(초등학생용)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팬들이 원하는 권종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MD 상품 또한 다양화하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지난 7월 ‘미즈노’, ‘무신사’와 콜라보한 유니폼과 클럽웨어는 완판됐으며, 선수들이 착용한 실착 유니폼 역시 경매 사이트를 통해 높은 입찰가에 판매됐다. 상품화사업자인 ‘플렉’에서 발매한 의류와 굿즈 역시 톡톡 튀는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시즌부터 재개된 원정버스를 정규 프로그램화했다. 여행 플랫폼 ‘스포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팬들이 쉽고 간편하게 원정버스를 신청 및 결제할 수 있게 했으며, 노쇼 방지 목적으로 받은 10,000원(1인)을 수익화하지 않고, 그에 상당한 도시락과 생수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돌려줬다. 이는 전남 팬을 넘어 축구팬들 사이에서 ‘혜자 상품’으로 통하며 많은 칭찬 세례를 받았다. 서포터즈 ‘미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대표이사 간담회를 통해 팬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불편한 점을 개선코자 노력하였고, 응원도구 지원과 응원가 녹음 등을 통해 응원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역사회 응원 발판…내년 시즌 반드시 승격 전남드래곤즈는 올 시즌 승격에 실패했지만 팬들의 전폭적인 응원, 지역사회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각오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성적과 아쉬운 경기력을 과제로 남겨놓은 전남드래곤즈가 다가오는 프리시즌 기간에 어떤 변화를 주며 K리그1 승격을 위한 준비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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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26시즌 멤버십 모집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026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2026시즌 멤버십은 성인 대상 ‘히어로 멤버십’과 어린이 대상 ‘큠린이 멤버십’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히어로 멤버십 100,000원, 큠린이 멤버십 65,000원이다. 히어로 멤버십은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자에게 우븐 맨투맨과 보스턴백, 메탈 키링, 히어로즈 스케줄러 등 20만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선물한다. 또한 2026시즌 KBO 정규리그 선예매 혜택과 정규시즌 홈경기(두산, SSG, KT, NC전) 입장권 할인권 6매도 주어진다. 큠린이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유니폼 티켓 파우치, 멤버십 모자, 모자 파우치 키링, 히어로즈 스케줄러 등 10만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주중 버건디석 할인권 10매를 지급하고, 고척스카이돔 외야지정석과 전국 모든 구장 외야비지정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오프라인 상품샵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은 내년 3월 초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멤버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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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6시즌 신인 선수 교육 세미나 성료
(사진제공=LG 트윈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신인 선수 11명과 육성선수 1명을 포함하여 총 12명의 2026시즌 신입단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이 프로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또 LG트윈스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포함했다. LG챔피언스파크의 시설 및 숙소,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구단 역사, 마케팅 활동, 팬서비스, 사건/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각 선수 별 지명 이유와 향후 방향성 설정을 통해 개별 계획을 수립했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방법, 컨디셔닝을 통한 자기 관리 등의 교육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LG그룹의 교육기관인 LG인화원의 기주훈 책임이 나서 선수들에게 LG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 가짐과 LG그룹의 경영 이념인 “LG Way”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날에는 스포츠 윤리 교육을 선수와 부모님이 함께 청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양우진 선수는 “프로선수가 된 만큼 야구 뿐 아니라 말과 행동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또 한번 느꼈다. LG트윈스 선수로 항상 겸손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함께 받은 양우진 선수의 부모님은 “오늘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와보니,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명문구단 LG트윈스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교육 세미나를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선수들을 포함해서 가족들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차명석 단장은 5일 저녁 만찬을 신인 선수들과 부모님들도 함께하며, 다시 한번 LG트윈스의 일원이 된 선수와 가족들을 환영했고, 가족 환영 선물로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제주헤어세트와 구단 점퍼 및 모자, 선수들의 첫 싸인볼을 전달했다. 구단은 이번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신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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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울산광역시 최대 '아카데미 실내 센터' 오픈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울산광역시 최대 규모의 ‘아카데미 실내 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5일 오후 울산 구단의 첫 아카데미 실내 센터의 오픈식이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의 최대 번화가인 남구 달동에 위치한 아카데미 실내 센터는 이번 개소식 직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총 200평 규모로 건립된 울산의 실내 센터는 총 두 개의 필드로 나뉘어 운영된다. 블루 필드에서는 울산의 U12 유소년 클럽 승급을 목표로 하는 전문 교육이 주로 이뤄지고, 화이트 필드에서는 축구를 처음 접하는 아동들에게 취미 수준의 강습이 제공된다. 두 개의 필드에서 각기 다른 수준의 강의가 제공되는 반면,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하게 인근 지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먼저, 두 필드 모두 수강생들의 안전한 훈련과 수업을 위해 35mm 스포츠 인조 잔디를 적용했다. 실내 체육활동에 적절한,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기 및 온/냉방 시스템을 갖춰 사계절 그리고 밤낮 없이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수강생과 동행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지켜보거나 개인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학부모 관람/대기 공간에도 신경 썼다. 벤치형 테이블과 좌석, 시야를 보장하는 가로형 와이어 그리고 좌석별 콘센트까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아카데미 전용 MD샵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센터로 조성됐다. 오픈식에는 울산의 최정호 사무국장, 강동혁 센터장 그리고 CEO 클럽의 고원춘 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픈식 이후에는 울산의 유소년 시스템 속에서 성장, 프로팀에서 활약 중인 정승현, 문정인, 최석현 그리고 말컹, 보야니치가 함께해 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다. 울산의 아카데미 실내 센터 운영을 책임질 강동혁 센터장은 울산의 U15(현대중학교), U18(현대고등학고) 그리고 울산대학교를 거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2021시즌에는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도 있어 남다른 책임감과 동기부여 가지고 센터를 운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 U12 팀을 이끌고 있는 박창주 감독은 “(이번에 개관한 아카데미 실내 센터가) 울산 시내 모든 어린이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 최고 수준의 환경을 갖춘 실내 센터가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초석을 다지는 곳으로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은 이번 실내 센터 오픈을 계기로 십여 년간 쌓아온 구단의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 구축을 통해 유소년 명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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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팬들과 함께한 ‘파이널 터치’로 뜻깊은 시즌 피날레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6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ASSA 아트홀에서 시즌 마지막 팬미팅 ‘파이널 터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이랜드는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 시즌 종료 후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30명의 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올 시즌을 빛낸 선수단 소개로 힘차게 포문을 열었으며 팬들과 함께 올해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 달성을 축하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2025 SEFC 어워즈’가 진행됐다. 각 부문 트로피는 어린이 팬들이 직접 전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올 시즌 팀 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묵묵히 팀을 이끈 주장 김오규가 ▲MVP를 수상했고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한 백지웅이 ▲영플레이어상을, 중원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친 박창환이 ▲언성 히어로상을 받았다. 28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하프라인 초장거리 골을 성공시킨 에울레르는 ▲베스트 골상을, 매 경기 인상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인 구성윤은 ▲팬 프렌들리 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한 시즌 동안 꾸준히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 팬에게 주어지는 ▲푸른 소나무상은 최하늘 양에게 돌아갔다. 최하늘 양은 매 경기 ‘삼남매’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왔고 시상자로 나선 주장 김오규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행사 중반에는 선수단과 함께하는 앙케이트 토크쇼가 진행돼 평소 팬들이 궁금했던 질문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선수단의 애장품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올 시즌을 끝으로 상무로 향하는 정재민의 입대 인사와 주장 김오규의 감사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김오규는 “힘든 순간에도 끝까지 싸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 경기가 예상치 못하게 끝났지만 내년을 위한 희망을 봤다고 생각한다. 11월 27일 마지막 경기를 가슴속에 새기고 내년 시즌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이 이뤄졌으며 특별 제작된 머그컵과 가방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선수단은 하이파이브와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팬들과 마지막까지 교감을 나눴다. 푸른 소나무상을 수상한 최하늘 양은 “승리를 향한 마음 하나로 열심히 응원했는데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삼남매의 에너지를 담아서 앞으로도 열심히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겠다. 내년에는 꼭 다이렉트 승격과 우승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짧은 휴식 후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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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수원FC 꺾고 K리그1 승격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이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부천FC1995는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부천은 1차전 1-0 승리까지 합산스코어 4-2로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반면 수원FC는 2020년 K리그1 승격 이후 6년 만에 K리그2에서 뛰게 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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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FA 올해의 골’·‘2025 KFA 올해의 경기’ 팬투표 시작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팬들이 직접 뽑는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투표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올 한 해 각급 남녀 대표팀이 만들어낸 가장 인상적인 득점과 최고의 경기를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연말 이벤트로, PlayKFA.com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골 후보에는 2026 FIFA 월드컵 예선과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나온 득점부터, E-1 챔피언십 남녀 대표팀의 감각적인 골, 그리고 U-20·U-17 월드컵에서 나온 골까지 총 9개 장면이 이름을 올렸다. 후반 82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오현규의 이라크전 골, 각도 없는 공간에서 이강인이 보여준 왼발 마무리, 위기에서 팀을 구한 지소연의 득점, 김현민의 놀라운 감아차기,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장면들이 경합을 펼친다. ‘올해의 경기’ 후보 7경기에는 남자 A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라크전, 여자 대표팀의 20년 만의 동아시아 정상 등극, U-20 대표팀 16강 진출로 이어진 파나마전 승리, U-17 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리 등 2025년 대표팀 축구의 굵직한 순간이 포함됐다. 투표는 18일까지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 결과는 집계 후 12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002년부터 매년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한 해 동안의 명장면을 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만드는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를 팬투표로 선정해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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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소년 지도자 - 학부모 대상 KBO 의무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총재 허구연)가 12월 6일 개최한 ‘2025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가 유소년 지도자, 학부모 등 5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KBO 의무위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트레이닝 방법 등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원태인(삼성) 선수가 유소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훈련방법과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무세미나는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의학적 자문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KBO 의무위원회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세미나 교육 자료는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KBO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한편, KBO 의무위원회는 시즌 중 타구 손상 및 안구 이물질 발생시 대응과 혹서기 열손상 대응 등 부상 예방 가이드를 제작하여 경기 전 훈련시간을 통해 전광판으로 부상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드닥터 운영, 부상자 명단 데이터화 및 진단명 통일화, 팀닥터 협의회와의 업무 협조 등 KBO 리그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다양한 신규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메디컬 스피칭)를 제작하여 의학적 자문이나 정보를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급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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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우승'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 사임
(사진제공=전북현대모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의 ‘라 데시마’ 달성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거스 포옛 감독이 사임한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역사를 쓴 거스 포옛 감독이 짧지만 강렬했던 한 시즌을 마치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 거스 포옛 감독은 전술, 훈련 등 팀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자신과 16년간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타노스 코치의 사임으로 심리적 위축과 부담을 느꼈다. 특히 사단 체제로 운영하며 자신의 지도 시스템을 구축해 온 감독은 조직의 균열로 인한 지도력의 안정성 저하 등을 우려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구단은 전했다. 구단은 사임 의사를 전한 거스 포옛 감독에게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과 타노스 코치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만류하였으나 끝내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수용하기로 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며 팀의 재도약과 새 시대를 함께 할 파트너로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거스 포옛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공식 취임한 거스 포옛 감독은 이듬해 1월 동계 전지훈련부터 철저한 식단 관리와 탄탄한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팀을 새롭게 재편했다. 이후 K리그1 22경기 무패를 달성하는 등 팀의 부활을 알렸으며 선수들도 우승 DNA를 되찾아 마침내 4년 만에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거스 포옛 감독은 취임 1년 만의 K리그1과 코리아컵까지 우승하며 부임 당시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도력을 입증했다. 지도력 외에도 경기장에서 승리를 위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을 선보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단과 거취 논의를 마친 거스 포옛 감독은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른 후 시즌이 종료돼 영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무거운 마음으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거스 포옛 감독은 “애석한 마음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팬들에게 정말 감사했고 제대로 된 인사를 하지 못하고 떠나 죄송하고 안타깝다”며 “팬들과 함께했던 1년은 나의 축구 지도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우리 팬들이 보여준 열정과 팀에 대한 애정은 내 기억뿐만 아니라 가슴에 진하게 남을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다시 한국에 웃으며 돌아올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나의 팀 ‘전북현대’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팀의 운영 철학과 시스템에 적합한 후임 감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선임해 2026시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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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순위] 창원 LG 1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10위...원주 DB, 공동 3위 등극
(사진출처=원주 DB 프로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9일 오전 12시 기준 2025-26시즌 남자 프로농구 순위다. 1위는 창원 LG가 자리하고 있다. 창원 LG는 14승 5패(승률 0.737)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안양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 정관장은 12승 6패(승률 0.667)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원주 DB, 부산 KCC가 자리하고 있다. 원주 DB, 부산 KCC는 11승 8패(승률 0.579)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서울 SK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SK는 10승 9패(승률 0.526)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 KT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 KT는 9승 10패(승률 0.474)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서울 삼성, 고양 소노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삼성, 고양 소노는 8승 11패(승률 0.421)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승 13패(승률 0.316)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승 13패(승률 0.278)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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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순위] 하나은행 1위, 우리은행 6위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9일 오전 12시 기준 2025-26시즌 여자 프로농구 순위다. 1위는 하나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6승 1패(승률 85.7)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KB스타즈가 자리하고 있다. KB스타즈는 4승 2패(승률 66.7)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BNK 썸이 자리하고 있다. BNK 썸은 3승 3패(승률 50.0)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삼성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3승 4패(승률 42.9)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신한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승 5패(승률 28.6)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우리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승 5패(승률 28.6)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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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최소 실점’ 울산 HD, 오세훈의 日 마치다와 한판 승부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2025시즌 최종전에 임한다. 울산은 9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마치다 젤비아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을 치른다. ACLE에서 5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2승 2무 1패 골득실 +1 승점 8점으로 6위다. 이번에 맞붙을 마치다(골득실 +3, 승점8, 4위)와 같은 승점이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있다. 승리하면 선두인 빗셀 고베(승점12) 추격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울산은 9위로 K리그1 여정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홈에서 열린 제주 SK와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0대1로 석패했지만, 잔류에 성공했다. 아직 울산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마치다와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이번 시즌 강행군으로 주축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다. 최근 중원의 핵심인 고승범과 보야니치가 복귀해 힘을 보탠 점은 호재다. 아시아 무대에서 울산은 최고의 방패를 자랑한다. 이번 ACLE에서 조현우(2경기 2실점)와 문정인(3경기 1실점)이 번갈아가며 골문을 지키며 12팀 중에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 출격해도 안정적인 골문과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한 수비가 강점이다. 울산은 지난달 5일 고베(0대1) 원정, 26일 부리람 유나이티드(0대0) 원정에서 K리그1 잔류 싸움에 집중하느라 최정예를 가동할 수 없었다. 이번 마치다전에서는 총력전을 펼쳐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지금까지 엄원상·허율·루빅손·김민혁이 ACLE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울산이 승점 3점을 손에 넣기 위해 최전방 공격수 말컹과 허율의 득점포가 필요하다. 이번 맞대결이 흥미를 끄는 이유 중 울산 유스 출신인 마치다 공격수 오세훈이 버티고 있다. 지난달 25일 강원FC와 5차전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는데, 당시 오세훈이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전직 K리거인 나상호도 몸담고 있다. 2025시즌 고베를 꺾고 일왕배 정상에 오른 일본의 신흥 강호다. 노상래 감독은 “리그 최종전을 패하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 이번 마치다전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 선수를 토대로 꾸려 조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손에 넣겠다”라고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조현우 역시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팬들 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을 보냈다. 마치다전에서 선수들과 의기투합해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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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20점'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69-58 승리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부천 하나은행은 지난 8일 부천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2025-26시즌 WKBL 경기를 치렀다. 하나은행은 1쿼터 15-14, 2쿼터 20-8, 3쿼터 14-26, 4쿼터 20-10 최종 69-58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하나은행은 박소희(20점), 이이지마 사키(16점), 진안(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김진영(14점), 최이샘(11점), 홍유순(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오는 13일 삼성생명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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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알바노 28점' 원주 DB, 울산 현대모비스에 82-77 승리
(사진출처=원주 DB 프로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원주 DB 프로미는 지난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2025-26시즌 KBL 경기를 치렀다. 원주 DB는 1쿼터 22-24, 2쿼터 19-20, 3쿼터 19-18, 4쿼터 22-15 최종 82-77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원주 DB는 이선 알바노(28점), 에삼 무스타파(20점), 정효근(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33점), 서명진(20점), 이승현(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원주 DB는 오는 11일 서울 SK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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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관전 포인트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골든글러브 통산 9회 수상의 양의지,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에 도전 포수 부문 후보에 오른 두산 양의지는 개인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양의지는 2014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5, 2016, 2018, 2019, 2020, 2022, 2023년에 포수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황금장갑을 수상했다. 2023년 포수 부문에서 통산 8번째 포수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이미 역대 포수 최다 골든글러브 기록을 경신한 양의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하게 될 경우 개인 통산 10회 수상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이는 이승엽(전 삼성)이 보유한 역대 최다 10회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 역대 단 8번 있었던 당해 연도 신인상 & 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도 가능할까? 역대 KBO 리그에서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같은 해에 동시에 수상한 경우는 단 8명뿐이다. 1983년 박종훈(OB)을 시작으로 1985년 이순철(해태), 1990년 김동수(LG), 1992년 염종석(롯데), 1996년 박재홍(현대), 1997년 이병규(LG,9), 2006년 류현진(한화), 2012년 서건창(넥센)까지 모두 신인으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다. 올 시즌 타격 부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인 KT 안현민도 동시 수상에 도전한다. 안현민이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게 된다면 역대 9번째로 신인상–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자 최형우, 올해도 자신의 기록 경신할까? 최형우(삼성)는 올해도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최형우는 지난해 40세 11개월 27일의 나이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령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올해도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연속 수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시상식이 열리는 2025년 12월 9일 기준 최형우의 나이는 41세 11개월 23일이다. 만약 수상하게 된다면 자신의 기록을 1년 더 늘려 ‘KBO 리그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1년만에 경신하게 된다. ▲ 역대 연속 수상 외국인 선수는 단 3명뿐, 역대 최다 수상 도전 오스틴 & 연속 수상 도전 레이예스 역대 KBO 리그에서 골든글러브를 연속으로 수상한 외국인 선수는 단 세 명뿐이다. 2018~2019년 연속 수상한 린드블럼(두산)과 2019~2020년 로하스(KT), 2023~2024년 연속 수상에 성공한 오스틴(LG)이다. 오스틴은 올해도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초로 외국인 선수 3시즌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만약 수상에 성공한다면 KBO 외국인 선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한편, 레이예스(롯데) 역시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지난해 KBO 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202개)을 세우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올해도 187안타로 리그 안타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레이예스가 올해도 수상한다면, 린드블럼, 로하스, 오스틴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외국인 선수가 된다. ▲ 2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LG, 이번에는 몇 명의 수상자가 나올까? 2023년에 이어 2025년 2년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한 LG는 12명의 골든글러브 후보를 배출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오스틴은 2023, 2024년에 이어 1루수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다. 또한, 소속팀의 우승을 이끈 뒤 대표팀에 선발되며 2025 K-BASEBALL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민재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3년 LG는 1루수 오스틴, 유격수 오지환, 외야수 홍창기 등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 최고 득표율의 영예는 누구에게로? 최고 득표율의 영예를 안을 선수가 누구일지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에는 KIA 김도영이 총 288표 중 280표를 획득해 97.2%로 최고 득표율의 주인공이었다. 역대 최고 득표율은 2020년 양의지(NC)로 총 342표 중 340표로 99.4%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12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가려진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MBC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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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2026시즌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 선임
(사진제공=경남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경남FC가 2026시즌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을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배성재 감독은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지도력과 전술 역량을 쌓아온 지도자로, 경남FC는 그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팀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성재 감독은 2002년 대전시티즌(現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데뷔했으며, 용인시민축구단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태국으로 건너가 탄야부리 유나이티드, 아쌈찬 톤부리, 방콕FC등에서 지도자로 경험을 쌓으며 팀 전술 운영 능력을 탄탄히 다졌다. 국내 복귀 후에는 한마음축구센터 U18감독을 거쳐 2022년 고양KH FC의 창단 첫 시즌을 K4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후 2024년 충남아산FC의 수석코치로 K리그에 복귀해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며 다시 한 번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배성재 감독은 “경남FC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각오를 느낀다. 구단이 가진 역사와 열정, 그리고 팬 여러분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팀의 기준과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승리가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남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켜봐왔기에 매경기 끈끈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흥실 경남FC대표이사는 “배성재 감독의 선수단 관리 능력, 전술적 다양성, 창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2026시즌을 넘어 장기적 도약을 위한 핵심 리더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성재 감독은 코칭스태프 인선과 선수단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한 뒤, 10일 1차 소집 진행 후 다음 달 진행되는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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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 장흥에서 공식 개원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 관계자 등 대한민국 체육을 이끄는 모든 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스포츠 교육·연수 기관으로,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해 이날 개원식을 통해 본격 개원한다. 특히 ▲체육인 생애주기별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 ▲체육 안전·인권·윤리 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인프라 제공 ▲지역 연계형 스포츠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교육·연수의 중심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원식은 11일 오후 2시 개발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백년”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대한민국 체육인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교육 및 연수 기능을 수행할 스포츠 교육기관의 출범을 널리 알리고, 개발원이 지향하는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체육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행사는 개원 기념 점등식, 헌정식, 대한체육회장 교육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형 행사가 아닌, 참여·경험·소통 중심으로 개발원 시설 및 교육 콘텐츠 소개존 등을 통해 참석자가 직접 개발원의 역할과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유승민 회장이 ‘개발원의 중·장기 교육운영 계획 및 미래 교육비전’ 등에 관한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개발원의 추진 전략과 정책적 의지를 제시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전문성 강화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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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15일 ‘청용대전’ 개최
(사진제공=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여자프로농구 최초의 클래식 더비 '청용대전'을 개최한다. '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 글자를 결합해 붙여진 이름으로, WKBL을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80~90년대의 농구대잔치 분위기를 재현해 농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구단은 더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스페셜 엠블럼을 제작했으며, 양 팀 선수단은 해당 엠블럼이 새겨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응원도구가 증정될 예정이다. 경기장은 80~90년대 인기 가요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와 복고풍 장식으로 꾸며져 레트로한 감성을 자아내며, 양 구단 치어리딩팀의 합동 공연으로 현장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기 전에는 이번 더비를 기념한 특별 영상이 최초 공개되며, 패배팀 벌칙 수행 미션, 양팀 팬 대결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중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용대전' 2차전은 내년 1월 11일 삼성생명의 홈구장인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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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용인FC·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구단은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으로, 연고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연맹과 용인FC 임직원 25명은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맹 한웅수 부총재, 용인FC 최희학 대표이사, 최윤겸 감독 등이 함께해 직접 배식과 현장 지원을 도왔다. 같은 날 오후 연맹과 파주프런티어FC 임직원 34명은 파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연맹 박성균 사무국장, 파주프런티어FC 김정열 이사장, 황보관 단장, 파주시 체육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연맹은 이날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와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하며 뜻을 전했다. 연맹은 이번 봉사활동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신생 K리그 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연맹은 지난해 화성FC와 김장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2년에는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와 함께 연탄 나눔 및 보육원 봉사 등 신생 구단 연고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활동 비용과 기부금은 K리그 임직원의 ‘급여 1%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연맹 임직원과 심판, 기술위원 등 리그 구성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축구 저변 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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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체육회,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지난 6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유공자 표창 수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체육회(회장 김성제)는 지난 6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달성군체육회, 9개 읍·면체육회, 29개 회원종목단체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클럽표창,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으며, 한마음대회에서는 장기자랑, 명량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제 달성군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달성군체육회가 체육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체육을 통한 화합과 상호 존중은 우리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우리 군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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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테 19점' 정관장, 한국도로공사에 2-3 패배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패배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지난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정관장은 세트스코어 2-3(23-25, 23-25, 25-17, 25-19, 12-15)으로 패배했다. 이날 정관장은 자네테(19점), 정호영(17점), 이선우(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32점), 타나차(15점), 강소휘(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2일 페퍼저축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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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순위] 창원 LG 1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10위...서울 삼성·고양 소노, 7위로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8일 오전 12시 기준 2025-26시즌 남자 프로농구 순위다. 1위는 창원 LG가 자리하고 있다. 창원 LG는 14승 5패(승률 0.737)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안양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 정관장은 12승 6패(승률 0.667)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부산 KCC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 KCC는 11승 8패(승률 0.579)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원주 DB가 자리하고 있다. 원주 DB는 10승 8패(승률 0.556)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서울 SK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SK는 10승 9패(승률 0.526)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 KT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 KT는 9승 10패(승률 0.474)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서울 삼성, 고양 소노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삼성, 고양 소노는 8승 11패(승률 0.421)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승 12패(승률 0.333)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승 13패(승률 0.278)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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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2025 연말자선행사’ 성료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한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2025 연말자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시즌 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와 히어로즈 팬을 위한 선수단 자선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페셜 이벤트에서 송성문은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강연에 나섰고, 키움 응원단은 ‘히어로즈 응원단 클래스’를 진행했다. 오효주 아나운서도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프로야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특강을 펼쳤다. 끝으로 송성문, 이주형, 조영건 등 6명의 선수들이 현대백화점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어서 선수 47명이 참여한 자선행사가 열렸다. 1부에는 히어로즈 2025 연간회원 200명, 2부에는 사전 선발된 팬 200명이 함께했다. 자선카페의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송성문, 이주형, 김건희 등 선수들은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선수단 애장품을 활용한 경매 순서는 팬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엔터히어로 1호로 활동한 박정화 배우는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선수들은 자선행사에 참여한 팬 전원에게 기념 담요를 선물하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선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송성문은 “이런 멘토링은 처음 해봤는데, 유소년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날이 추운데도 찾아와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음 시즌에 그라운드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자선행사에 참여한 이은채 씨는 “키움히어로즈 팬인 아버지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 멀리서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가까이서 대화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선수단이 다음 시즌 좋은 모습 보여주리라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