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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차두리 감독,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사진출처=화성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차두리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5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화성은 5월 첫 경기였던 10라운드 안산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고, 이후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12라운드에서는 선두 부산을 3대2로 꺾었고, 13라운드 충북청주전 3대2 승리, 14라운드 경남전 2대0 승리로 3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다섯 경기에서 11득점 5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두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이번 수상은 화성의 상승세를 이끈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로써 차두리 감독은 개인 통산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flex는 2023년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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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GK 김준홍 완전 이적 확정
(사진출처=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올 시즌 임대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골키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 동안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은 이번 완전 이적을 통해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올 시즌 이후에도 계속 함께하게 되었다. 2026시즌을 앞두고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준홍은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2026시즌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을 시작으로,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 출전해 단 11실점만을 허용하며 6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현재 김준홍이 기록 중인 6경기 무실점은 K리그2 최다 기록이다. 아울러 10경기 이상 출전한 리그 골키퍼 중 유일한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로 K리그2 최소 실점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완전 이적을 확정한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제 완전한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김준홍은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고, 만 20세의 나이로 성인 A대표팀에 승선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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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들 위해 특별 이벤트 마련
화성FC 홈경기 예고.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FC가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화성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와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남길 수 있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이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착용한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 특별 이벤트를 통해 200번째 홈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화성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경기 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도 진행된다. 구단 관계자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는 화성FC와 함께해 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라며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의 통산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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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프리뷰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상승세 ‘화성’ vs 반등 노리는 ‘수원’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화성과 수원의 맞대결을 빅매치로 꼽았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성과 우승 후보 수원의 승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최근 화성은 3연승을 포함해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를 기록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과 비교해 경기 막판 실점이 크게 줄어든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스리백을 중심으로 한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방에서는 플라나와 김병오, 제갈재민의 침투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측면 수비수 박경민과 김대환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역시 주요 공격 루트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후반전 투입되는 페트로프와 데메트리우스 등 교체 자원들도 결정적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화성전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했다. 연령별 대표팀 차출로 인해 무려 7명의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직전 충남아산전에 출전했던 김준홍과 강성진(U23 대표팀), 이건희(U21 대표팀) 등이 이번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 여기에 최근 상대 팀들이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고민거리다. 수원은 일류첸코와 파울리뇨 등 공격진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화성과 수원은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수원이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다만 최근 화성의 상승세를 고려하면 수원 역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의 경기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휴식기 전 선두 확정 ‘부산’ 부산이 휴식기 전 선두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부산은 14라운드에서 파주를 4대1로 대파하며 승점 31점을 기록했고, 2위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렸다.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부산에 올 시즌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부산은 9라운드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2대3으로 패하며 잠시 주춤했고, 12라운드에서는 상승세를 타던 화성에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부산의 강점은 연패가 없다는 것이다. 올 시즌 부산은 패배를 당한 뒤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수원전 패배 이후 김해전 승리, 화성전 패배 이후 파주전 승리가 대표적인 예다. 특히 직전 14라운드 파주전 4대1 승리는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이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공격 자원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브리엘은 크리스찬에게 집중된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2골을 터뜨렸고, 김현민 역시 11라운드 데뷔골 이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교체로 투입되는 김세훈과 백가온 등도 짧은 시간 동안 제 몫을 해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변수는 연령별 대표팀 차출이다. U21 대표팀 명단에 박혜성과 김현민, 백가온이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 모두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온 자원들이다. 여기에 이번 라운드 상대인 충남아산은 직전 경기에서 수원을 2대1로 꺾으며 안드레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은고이와 박시후, 데니손 등 공격 자원들의 컨디션이 올라온 상태라 부산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지난해 두 팀은 세 차례 맞붙어 부산이 2승 1패로 우세했다. 최근 공격력이 살아난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부산과 충남아산의 경기는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최전방 명품 조연 ‘이준호(천안)’ 천안은 직전 14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났다. 천안은 시즌 초반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기록하며 순항했지만 이후 다소 주춤했다. 특히 경기 초반 만들어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공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안산전은 이러한 고민을 해소한 경기였다. 그 중심에는 이준호가 있었다. 전반 23분 우정연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준호는 강점인 피지컬을 앞세워 안산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전방에서 적극적인 경합을 펼치며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끌어냈고, 천안은 점차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준호의 존재감은 두 차례 득점 장면에서 빛났다. 후반 1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준호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진의준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수비를 등진 채 공을 받은 이준호가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받은 이지훈이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직접 득점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준호와 함께 2연승에 도전하는 천안은 이번 라운드에서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원FC는 직전 성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에 슈팅 16개를 허용했지만, 골키퍼 양한빈의 선방쇼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양 팀의 경기는 7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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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사진출처=NVIDIA)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는 7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를,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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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순위] LG 1위, 키움 10위
(사진출처=LG 트윈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일 오전 12시 기준 2026 KBO 리그 순위다. 1위는 LG 트윈스가 자리하고 있다. LG는 35승 21패 0무(승률 0.625)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KT 위즈가 자리하고 있다. KT는 33승 22패 1무(승률 0.600)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삼성 라이온즈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은 32승 22패 1무(승률 0.593)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KIA 타이거즈가 자리하고 있다. KIA는 30승 26패 1무(승률 0.536)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화 이글스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는 27승 27패 0무(승률 0.500)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두산 베어스가 자리하고 있다. 두산은 27승 28패 1무(승률 0.491)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NC 다이노스가 자리하고 있다. NC는 24승 30패 1무(승률 0.444)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SSG 랜더스가 자리하고 있다. SSG는 24승 31패 1무(승률 0.436)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롯데 자이언츠가 자리하고 있다. 롯데는 22승 32패 1무(승률 0.407)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키움 히어로즈가 자리하고 있다. 키움은 21승 36패 1무(승률 0.368)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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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를린 만루포' KIA 타이거즈, 롯데에 10-0 완승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가 롯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KIA는 2회 나성범의 2루타, 아데를린의 땅볼 아웃, 오선우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KIA는 4회 김도영의 솔로 홈런, 나성범의 볼넷, 아데를린의 안타, 오선우의 볼넷,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아웃, 김규성의 3루타로 4점을 추가했다. KIA는 5회 김선빈의 2루타, 김도영의 안타, 나성범의 볼넷, 아데를린의 만루 홈런으로 4점을 기록했다. KIA는 7회 박정우의 볼넷, 아데를린의 안타, 실책, 김호령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롯데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10-0으로 KIA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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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홈에서 파주와 첫 맞대결!
(사진제공=대구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FC가 홈에서 파주를 만난다. 대구는 5월 한 달간 3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경기 내용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홈으로 돌아온 대구는 6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최근 수비 안정감을 되찾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지난 용인 원정에서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을 놓쳤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공격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교체 투입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박기현과 에드가는 후반전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으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데커스 역시 데뷔골 이후 자신감을 끌어올리며 측면에서 힘을 보태고 있어, 다양한 득점 루트를 앞세운 대구의 화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상대 파주는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재 리그 12위에 위치한 파주는 최근 4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하는 등 공격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대구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홍정운이 중앙 수비수로 뛰고 있어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구와 파주의 첫 맞대결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대구가 기분 좋은 6월의 시작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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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투런포' KT 위즈, LG에 5-7 패배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LG를 상대로 패배했다. KT 위즈는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LG는 1회 홍창기의 안타, 오스틴의 몸에 맞는 볼, 오지환의 땅볼 아웃, 박동원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0-2 리드를 잡았다. KT는 3회 권동진의 몸에 맞는 볼, 최원준, 김현수의 안타로 1점을 기록했다. KT는 5회 최원준의 안타 후 도루, 김민혁의 안타, 실책, 힐리어드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7회 송찬의의 안타, 구본혁의 희생번트 아웃, 신민재, 홍창기, 박해민의 안타, 연이은 견제 송구 실책으로 4점을 기록하며 3-6 리드를 잡았다. LG는 8회 문정빈, 송찬의의 안타, 구본혁의 땅볼 실책 출루로 1점을 추가했다. KT는 8회 오윤석의 볼넷, 이재원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했다. 이후 KT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5-7로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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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결승타' SSG 랜더스, 키움에 7-6 역전승
(사진출처=SSG 랜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SG가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SSG 랜더스는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SSG는 1회 오태곤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2회 김웅빈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SSG는 2회 조형우, 홍대인의 2루타, 정준재의 플라이 아웃, 오태곤의 볼넷, 최정의 2루타로 3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키움은 4회 임병욱의 볼넷, 김웅빈의 안타, 권혁빈의 볼넷, 안치홍, 박성빈의 안타, 이형종의 볼넷, 히우라의 안타로 5점을 기록하며 4-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SSG는 5회 최정의 2루타, 김재환의 볼넷, 전의산의 2루타, 박성한의 안타로 3점을 기록하며 7-6 리드를 잡았다. 이후 키움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7-6으로 SSG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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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한화에 3-1 승리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4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두산은 2회 양의지의 솔로 홈런, 안재석의 안타, 박지훈의 땅볼 아웃, 오명진의 3루타로 2점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7회 김태연의 안타, 이도윤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7회 박지훈, 오명진의 안타, 정수빈의 희생번트 실책 출루, 손아섭의 땅볼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한화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1로 두산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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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서 풍성한 이벤트 개최
(사진제공=성남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이하 성남)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이 행사와 중원경찰서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장외 이벤트를 개최한다. 성남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2008과의 홈경기를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들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 서문 광장에서는 경기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한 보훈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태극기 에코백 꾸미기, 보훈 부채 꾸미기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성남중원경찰서가 진행하는 특별 캠페인 부스도 서문 광장에 마련된다. 이번 캠페인은 ‘암표매매 근절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스를 찾는 팬들을 위해 물티슈와 부채 등 유용한 선물을 마련했다. 아울러 암표 근절 피켓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경기남부경찰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본인 SNS에 인증하면, 성남FC 엠블럼 및 마스코트 판박이 스티커를 현장에서 직접 부착해 주는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킥오프 직전에는 SN탤런트 예술단의 아카펠라 애국가 제창이 진행되며, 안문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 부지회장이 시축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구단의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당일 전반 7분에는 과거 성남일화 시절 팀의 황금기를 이끌며 통산 7회의 리그 우승 신화를 일궈낸 故 박규남 전 사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 시간에 맞춰 탄천에 모인 모든 관중과 서포터즈는 1분간 응원을 중단하고 추모의 박수를 보낼 예정이다. 금요일 저녁 탄천을 찾는 홈팬들을 위한 관람 편의와 장외 콘텐츠도 풍성하다. 동문 광장에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헬로카봇' 포토존 및 인증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추첨을 통해 완구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올 시즌 내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는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도 전개된다. 탄천을 구단의 상징색인 블랙으로 물들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외 특별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또한 팬들이 보다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문과 동문 광장에서 운영 중인 좌석커버 대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광장 일대에서는 매치데이 버스킹 공연과 트래핑 챌린지 등 킥오프 전 축제 분위기를 돋울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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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렬 수석코치도 반한 그 맛! 천안시티FC, 천안패밀리와 지역 상생 행보 이어가
(사진제공=천안시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 코칭스태프가 최근 천안패밀리 가입 업체인 ‘쵸우라멘’을 방문해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쵸우라멘은 천안축구센터 인근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으로, 일본 현지의 맛을 살린 정통 라멘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국물과 정성스럽게 준비된 메뉴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날 코칭스태프는 대표 메뉴인 돈코츠 라멘과 쵸우라멘, 미소라멘을 비롯해 오코노미야끼, 치즈돈가스, 카레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코칭스태프는 “일본 현지에서 먹는 라멘이 생각날 정도로 맛있다”,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진다”, “자극적이지 않고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천안시티FC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천안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패밀리는 구단의 다양한 홍보 채널과 경기장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천안패밀리는 GOLD, SILVER, BRONZE 등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업체에는 아크릴 현판, 경기 일정 포스터, 티켓북, 사인볼 세트, 머플러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SILVER 등급은 경기장 내부(W석) 현수막 광고, 외부 게이트 광고, 전광판 홍보 혜택이 추가되며, GOLD 등급은 가게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테이블석 브랜딩 등 보다 강화된 마케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천안패밀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천안시 및 인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티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천안패밀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문 영상은 천안시티F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코칭스태프가 직접 메뉴를 맛보고 평가하는 생생한 모습과 함께 유경렬 수석코치의 특유의 표정과 리액션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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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무장’ 충남아산FC, 선두 부산 잡고 원정서 연승 도전!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직전 수원삼성과의 맞대결에서 박시후와 데니손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은 안드레 감독이 벤치에 앉아 지휘한 이후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충남아산FC는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높은 골 결정력을 과시했다. 공격진에서는 은고이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그동안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은고이는 자신의 강점인 피지컬과 스피드를 적극 활용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상대 수비와의 경합 상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고 빠른 움직임으로 수원삼성 수비진을 흔들며 데니손의 득점을 도왔다. 여기에 수문장 신송훈은 매 경기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상대의 득점을 차단하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중심을 잡아줄 두 선수의 활약은 부산전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팀 수원삼성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충남아산FC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부산전에서도 반드시 승점을 챙긴 뒤 휴식기에 돌입하겠다는 각오다. 상대 부산은 올 시즌 초반부터 줄곧 상위권에 머물며 현재 10승 1무 2패, 승점 31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부산은 매 경기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 팀으로 자리하고 있다. 최근 충남아산FC는 서울이랜드, 수원삼성 등 상위권 팀을 상대로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더욱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친 만큼 부산을 상대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충남아산FC가 부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맞대결은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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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종합선물세트!’ 서울 이랜드, 7일 홈경기서 '초여름 낭만 축제' 연다!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홈경기에서 초여름 밤의 낭만 축제를 열고 완벽한 주말 엔딩을 그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주말을 마무리하는 가장 완벽한 엔딩'을 주제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1분 리프팅 209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축구 프리스타일러 장우성씨가 장외 공연에 이어 하프타임 무대까지 장식한다. 이에 더해 장외 버스킹 공연까지 준비돼있다. 먹거리도 강화했다. 푸드트럭 대수를 늘리고 피자, 핫도그 등 신메뉴를 추가했다. 5일 오후 3시까지 구단 인스타그램에 동반자를 태그해 댓글을 달고 경기 당일에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 푸드트럭 할인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경기 전 장외에서 고깔을 사이에 두고 5번의 패스를 주고받는 '커플 패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낸 2팀은 하프타임 그라운드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뉴발란스 20만 원 상품권이, 준우승팀에게는 애슐리 캐시 10만 원권이 주어진다. 연말의 기대를 담는 '레울파크 타임캡슐'도 운영한다. 엽서에 소망을 적어 내면 그 사연을 리그 최종전에서 팬이 지정한 선수가 직접 읽어준다. 참가자들에게는 당일 추첨을 통해 건강 식품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네이비 카모패턴을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 콘셉트 신규 MD 6종도 출시된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려했으며 ▲밀리터리 쿨 티셔츠 ▲밀리터리 반다나 ▲밀리터리 아웃도어 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원한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경기장 응원룩으로 활용도를 높인 밀리터리 쿨 티셔츠는 100벌 한정 판매된다. 더불어 입장 관람객 전원에게 플래시 스티커를 배포해 팬들과 함께 남색빛으로 물든 레울파크를 만들 계획이다. 킥오프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2026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해 1·2·3차를 모두 휩쓴 데 이어 4회 연속 수상으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 보호대 전문 기업 ‘스마트하다’와의 공식 스폰서십 협약식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가는 만큼 팬들께 더 큰 추억을 남겨드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축제 같은 하루를 만끽하시고 선수들에게 큰 응원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 사항과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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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킥오프!’ 충남아산FC, 아산 배방중에서 진로 특강 진행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5월 29일 아산 배방중학교(이하 배방중)를 찾아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가 진행하는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직업인을 멘토로 연결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아산FC는 2023시즌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진로 특강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스포츠 산업과 프로축구단 프런트 직무를 소개하며 축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전했다. 이날 강연은 충남아산FC 홍보‧마케팅팀 손혜영 사원이 맡아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손 사원은 프로축구단이 운영되는 방식과 프런트의 역할을 설명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업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또한 강연 중간에 퀴즈 타임을 마련해 충남아산FC MD 상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연을 진행한 손혜영 사원은 “흔히 축구단을 떠올리면 선수나 감독을 먼저 생각하지만 그 뒤에는 홍보‧마케팅, 경기 운영 등 많은 구성원의 업무가 맞물려 구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시청소년진로축제’에 참가해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충남아산FC는 청소년들이 스포츠 산업과 프로축구단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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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주찬, 5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천 김주찬이 2026시즌 5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5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김천 김주찬과 안양 마테우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주찬은 14라운드 안양전 후반 2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마테우스는 15라운드 제주전 후반 1분 벼락같은 중거리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주찬이 2,923표(59.4%)를 얻어, 1,994표(40.6%)를 얻은 마테우스를 제치고 ‘5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주찬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군, 충북 괴산군, 음성군, 전북 완주군 청정지역 심층 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친환경 생수다. 동원F&B는 SNS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공병 경량화, 무라벨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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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김형근,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출처=부천FC1995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 김형근이 2026시즌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5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1~1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부천 김형근과 강원 박청효가 이름을 올렸다. 김형근은 14라운드 전북전 후반 41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는 엄청난 반사신경을 보여줬다. 박청효는 14라운드 대전전 후반 45분 강력한 디오고의 헤더를 막아내며 후보에 올랐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형근이 50.4점(2,414표)을 받아 49.6점(2,008표)을 받은 박청효를 제치고 ‘5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형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이원철 대표가 군의관 복무 시절 특전사 대원들의 탈진 및 수분 부족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링티는 수분이 인체에 흡수되는 근본적인 원리를 적용한 '링티 오리지널' 제품으로 경구형 수액 분야를 개척해 나가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프리미엄 건강충전음료 '링티제로', 맛있는 곡물 단백질 '고소틴'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한, 군인,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의료진 등 국가와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 기증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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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즐기고, 하나 되다"... 전북현대 N팀, 전주성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N팀 홈경기 개최
(사진제공=전북현대모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N팀)이 K리그1휴식기를 맞아 전북현대의 육성 시스템의 중심인 N팀 홈경기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장중한 추모 행사로 경건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동시에,팬들에게 다채로운 ‘팬 익스피리언스(Fan Experience)’프로그램을 배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는 기존 홈경기장이던 완주군공설운동장을 벗어나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2026 FIFA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한 K리그1휴식기를 맞아,전북N팀 선수들에게는 전주성의 훌륭한 잔디와 시설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보다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격 추진됐다. 선수들의 더 나은 경기 환경과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경기 시간 역시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했다. 평소 무료로 개방되던 전북N팀 홈경기와 달리 이번 경기는 5,000원에서 15,000원 가격 구성의 유료 티켓으로 진행되는데,이 티켓 수익금 전액은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기부되어 호국보훈의 달의 취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 전북N팀은 현재 K3리그 14위(1승 4무 8패)에 위치하고 있지만,올 시즌 경기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김영환,최진웅,이상명,김준영,박주영 등 K리그2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및 알짜배기 선수들이 다수 합류하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 내용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실점 관리만 보완된다면 순위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전북N팀의 궁극적인 운영 목표는 당장의 성적이 아닌 전북현대 A팀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데 있기에 이번 전주성 매치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자극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북N팀은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한 ‘병역명문가’ 3대 보훈가족을 경기장에 초청해 뜻깊은 시축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경기 중에는 전광판 안내에 따라 전반 6분 6초부터 약 1분간 추모 박수가 울려 퍼지며, S석에는 대형 태극기 통천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북N팀을 홈경기를 위해 최초로 제작된 특별 입장권에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새겼다. 북측 구역에는 전북N팀 선수들의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이즘 부스와 함께 푸드트럭 그리고 BHC, EDIYA등 풍성한 F&B시설이 들어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W석과 N석 사이에는 현대자동차 N브랜드의 N컬렉션 굿즈 판매를 위한 부스가 운영되며,그 주변에는 대형 에어벌룬 캐릭터인 나이티와 써치가 설치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치열한 승부의 막간을 채울 하프타임에는 N팀 관련 퀴즈 5개 문항을 맞히는 현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해비치 숙박권,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빕스 식사권 등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 이도현 단장은 “이번 전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는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하 경기가 것”이라며,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티켓 수익금 전액을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축구장을 찾는 팬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따뜻한 온기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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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투런포' 삼성 라이온즈, NC에 3-6 패배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NC를 상대로 패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NC는 1회 김주원, 이우성, 박민우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NC는 2회 박시원, 김한별, 김주원의 안타, 실책, 이우성의 땅볼 아웃으로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4회 구자욱의 볼넷, 디아즈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했다. NC는 5회 박건우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삼성은 5회 류지혁의 3루타, 김성윤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기록했다. NC는 8회 오장한의 안타, 김형준의 희생번트 아웃, 박시원의 땅볼 아웃, 폭투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NC는 9회 박민우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삼성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6으로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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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달성
(사진출처=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3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 경기에서 총 10만 5,441명이 입장하며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94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27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9경기를 줄였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500만 관중 돌파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및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00만 관중에서 5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4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지난 5월 21일로부터 역대 최소 경기인 53경기, 최단 기간인 13일 만에 500만 관중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8,334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9%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68만 7,060명의 팬을 불러모아 홈 관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이 66만 6,949명, 두산이 60만 4,041명으로 뒤를 이어 총 3개 구단이 60만 관중을 넘어섰다. 롯데가 51만 5,079명, SSG가 48만 248명으로 뒤를 이었다. KT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6% 증가한 41만 4,626명의 관중을 기록해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키움이 지난해 대비 17%, NC가 16%의 증가율로 각각 38만 2,673명, 33만 8,809명의 관중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평균 관중은 LG가 2만 3,692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이 2만 2,998명으로 2위에 올랐고, 이어 두산이 2만 2,372명, 롯데가 2만 603명으로 4개 구단이 2만명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매진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총 275경기 중 60%에 달하는 165경기가 매진됐다. 리그 평균 좌석점유율은 89.1%다. LG와 한화가 26회로 가장 많은 만원관중을 기록했고, 삼성이 23회로 뒤를 이었다. LG와 한화는 좌석 점유율에서도 99.8%로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이 99.2%, 두산이 94.2% 등을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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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관중 유치로 서울 ’풀 스타디움상‘, 부천 ’플러스 스타디움상‘ 영예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1 1~13라운드, K리그2 1~11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은 서울이 수상했다. 서울은 1~13라운드 동안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4,836명을 유치했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부천이 수상했다. 부천은 K리그1 승격에 따른 관심 증가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지난 시즌 평균 유료 관중 3,742명 대비 3,680명이 증가한 평균 7,422명의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전북이 차지했다. 전북(96.6점)은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 및 ‘무신사 스탠다드 스카이박스’ 개관, ▲팬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협업 진행, ▲업사이클링 친환경 ESG 활동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서울(85.5점)은 인기 캐릭터 포켓몬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팬 유치, 3위 대전(79.5점)은 모바일 QR 오더 시스템 및 보도블럭형 웨이파인딩 설치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올해부터 평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기존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심, 부심 및 홈팀 선수단의 평가를 함께 반영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전북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해부터 주기적인 잔디 생육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잔디 깎기 횟수와 높이를 조정하고, 시비 및 시약 관리 방식을 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잔디 관리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잔디 밀도와 뿌리 생육을 개선하며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어 광주의 홈구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과 제주의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K리그2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모두 수원이 차지했다. 수원은 1~11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관중 17,729명을 기록하며 K리그2 구단 중 유일하게 평균 관중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시즌 수원의 평균 유료 관중 12,048명보다 5,681명 증가한 수치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의 주인공은 서울 이랜드(94.3점)다. 서울 이랜드는 ▲키즈 풋볼 페스티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등 가족 팬 유입 강화, ▲화제의 숏폼 영상 콘텐츠 및 K리그 최초 선수단 손글씨·그림 활용 굿즈 제작, ▲팬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장 환경 개선 등을 앞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용인(88.3점), 3위는 수원(85.5점)이 차지했다. K리그2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수상했다. 천안종합운동장 관리 주체인 천안도시공사는 꾸준히 축적해 온 잔디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시즌 1차부터 줄곧 K리그2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위는 부산 홈구장 부산구덕운동장, 3위는 용인 홈구장 용인미르스타디움 순이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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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강백호·톨허스트 2026 KBO 리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수상자로 한화 강백호와 LG 톨허스트가 선정되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가 WAR 2.09로 1위를 차지했다. 강백호는 5월 한 달간 안타 2위(39안타), 홈런 공동 2위(8홈런)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고, 타점 1위(30타점), OPS 1위(1.278) 등 지명타자로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NC와의 경기에서 비거리 145m 홈런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2026년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월 투수 부문에서는 LG 톨허스트가 WAR 1.25로 1위를 차지했다. 톨허스트는 지난 5월 31일 등판한 KIA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다승 부문 공동 1위(7승)에 올랐다. 세부 기록에서도 WHIP 3위 (0.959), 평균자책점 2위 (2.23)를 기록하며, 2026년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6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으로 KBO 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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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인기 캐릭터 ‘위시캣’과 콜라보 진행
(사진제공=LG 트윈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인기 캐릭터 ‘위시캣’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위시캣‘은 인간 세계에 떨어진 고양이 아이냥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어린이와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캐릭터 콘텐츠를 선호하는 엘린이와 엘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된 이번 콜라보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콘셉트로 삼았다. 키비주얼은 캐릭터 아이냥, 냠냠냥, 꾸벅냥, 쿵푸냥, 제트냥이 LG트윈스 선수로 경기에 나선 모습을 구현했다. LG트윈스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 SSG랜더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위시캣 브랜드데이로 진행하며, ‘위시캣’의 메인 캐릭터 아이냥이 콜라보를 기념해 11일 경기 전 시구에 나선다. 콜라보 상품으로는 유니폼, 모자, 타올, 티셔츠, 파우치, 키링 등 위시캣 특유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녹여낸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6월 9일 오후 3시 LG트윈스 공식 온라인몰 ‘콜랩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운영되는 콜라보 팝업스토어에서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중앙매표소 옆에서 포토존을 운영하며, 위시캣 에디션 스페셜 티켓과 랜덤 선수 포토카드도 선보인다. 브랜드데이 기간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는 팬들에겐 ‘위시캣 발바닥 모양 캔디‘를 증정하고, 유니폼 구매 고객을 상대로 위시캣 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하면 LG트윈스를 응원하는 위시캣이 그려진 부채를 받을 수 있다. LG트윈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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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가브리엘, K리그2 14라운드 MVP 선정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산 가브리엘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가브리엘은 지난달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산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가브리엘은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20분에는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K리그2 1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과 경남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화성은 전반 25분 박경민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36분 데메트리우스의 중거리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화성은 무실점을 지켜내며 2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3연승과 함께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K리그2 14라운드 베스트 팀은 충남아산이다. 충남아산은 지난달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기록했다. 충남아산은 후반 8분 박시후의 선제골과 후반 13분 데니손의 추가골로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 36분 수원 헤이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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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 발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 번째 월간 MVP 후보로 총 10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김진성, 손주영, 삼성 양창섭, 오러클린, KIA 황동하가 후보에 올랐다.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 허인서, 삼성 최형우, KT 최원준, KIA 박재현이 5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LG 김진성 LG 김진성이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LG 최고참 김진성은 팀이 5월에 치른 26경기 중 14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1.69, 8홀드, 1세이브를 챙겼다. 5월 홀드 1위, 경기 출장 공동 2위 등으로 LG 선두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즌 11홀드로 팀 동료 우강훈(12홀드)에 이어 리그 홀드 부문에서도 2위를 달리는 중이다. ▲ LG 손주영 LG 손주영이 클로저 변신에 성공했다. 손주영은 시즌 개막 전 옆구리 부상으로 뒤늦게 1군에 합류해 5월 9일 대전 한화전에서 복귀전(2이닝 무실점)을 가졌다. 이어 부상 이탈한 유영찬을 대신해 LG 마무리로 보직을 바꿨다. 5월 13일 잠실 삼성전부터 5월 31일 잠실 KIA전까지 블론세이브 없이 1승 8세이브를 거두며 LG 뒷문을 지켰다. 김재윤(삼성)과 함께 월간 세이브 공동 1위에 오르며 5월 월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 삼성 양창섭 삼성 양창섭이 뜨거운 5월을 보냈다. 양창섭은 5월 10일 창원 NC전에 구원등판해 1 2/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후, 재차 선발 기회를 받아 날아올랐다. 이후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3연승을 거둬 5월 4경기 3승(다승 공동 5위)을 쌓았고, 평균자책점 1.25의 호성적도 남겼다. 특히 5월 24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9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로 생애 첫 완봉승이라는 잊지 못할 순간도 기록했다. ▲ 삼성 오러클린 삼성 오러클린이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신화를 써내려 간다. 오러클린은 비시즌 부상 이탈한 매닝을 대신해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그는 5월에도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49, 28 1/3이닝 25탈삼진 등을 마크하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톨허스트(LG), 류현진(한화), 황동하(KIA)와 함께 월간 다승 1위에 올랐다. ▲ KIA 황동하 KIA 황동하가 잠재력을 꽃피웠다.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배 없이 4승을 올렸다.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도 1.48로 단독 1위를 마크했다. 30 1/3이닝으로 이닝 부문에서도 4위를 달리는 등 에이스 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5월 2일 광주 KT전에서는 상대 강타선을 맞아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 한화 강백호 한화 강백호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강백호는 5월 23경기에서 타율 0.424, 39안타, 8홈런, 30타점, 21득점 등을 남겼다. 출루율은 0.495, 장타율도 0.783을 마크했다. 이 기간 타점과 장타율 1위에 올랐고, 출루율, 타율, 안타에서 2위를 기록했다. 홈런 공동 2위, 득점 공동 4위에도 오르는 등 각종 순위표 상위권을 휩쓸었다. 시즌 전체 타점 레이스에서도 60타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하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 한화 허인서 한화 허인서가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장점인 파워를 앞세운 허인서는 5월에만 9홈런을 폭발시켜 월간 홈런 단독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장타율도 0.728로 강백호의 뒤를 이은 2위에 자리했고, 타점 부문에서도 25타점으로 노시환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연일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시즌 10홈런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기록했다. ▲ 삼성 최형우 삼성의 백전노장 최형우가 변함없는 타격감을 선보였다. 5월 24경기에 나서 33안타, 타율 0.384를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24타점을 올려 타점 부문 공동 4위에도 랭크됐다. 통산 최다 안타, 2루타, 루타에서 각 부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새기고 있는 최형우는 지난 5월 31일 대구 두산전에서도 새 역사를 썼다. 자신의 553번째 2루타와 함께 KBO리그 최초의 1,000장타(3루타 20개, 홈런 427개) 진기록을 작성했다. ▲ KT 최원준 KT 최원준이 교타자의 정석을 보여줬다. 5월에만 0.450의 고타율을 남기며 타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그가 기록한 45안타는 2018년 6월 김재환이 기록한 46안타를 잇는 KBO 리그 역대 월간 최다 안타 2위에 해당한다. 또한 0.517의 높은 출루율로 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22득점으로 득점 3위도 가져갔다. 루상에서도 7개의 베이스를 훔쳐 도루 부문에서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KT 공격첨병으로 이름을 날렸다. ▲ KIA 박재현 KIA 박재현이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났다. 박재현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34안타 7홈런 20타점 등을 남기며 팀의 새로운 주전 외야수로 발돋움했다. 도루 8개로 2위에 올랐으며, 빠른 발과 더불어 홈런 공동 5위에 올라 장타력까지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5월에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결승타 4개를 몰아치는 클러치 능력까지 자랑했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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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했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BO가 기획한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로, 봄(5월)과 가을(9월)에 각각 1회씩 연간 2회 진행된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을 제공했다. 캠프 1일차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하여 각 구단별 일일코치로 류지현(LG), 장종훈(한화), 김강민(SSG), 이만수(삼성), 이동욱(NC), 신명철(KT), 조성환(롯데), 장성호(KIA), 민병헌(두산), 오주원(키움) 등 KBO 리그에서 한 획을 그은 레전드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레전드 위원들은 참가 가족들과 함께 티볼을 즐기며 참가자 가족들에게 수비, 타격 등 야구의 기본기를 직접 가르쳐주었고, 이어진 ‘패밀리 티볼 릴레이’와 ‘패밀리 홈런 레이스’ 예선까지 함께 즐기며 야구의 즐거움을 직접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 처음으로 참가한 조성환 위원은 참가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성환 위원은 “티볼행사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참가 가족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아이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나 구단 관계자들도 함께 노력하면 야구 저변확대에 큰 시너지로 작용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일차에는 10개 구단 대항 ‘티볼대회’와 ‘패밀리 홈런 레이스’ 결선을 진행했다. 티볼대회는 KT가 지난 2025년 봄에 이어 2026년 봄에도 우승을 차지했고, 패밀리 홈런 레이스에서는 두산의 조경훈, 조민기 가족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우승팀 가족들에게는 야구대표팀 굿즈가 시상품으로 제공되었고, 준우승팀에서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가족들에게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여하는 등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티볼대회 우승팀 주장인 이현수, 이승순 가족은 "1박 2일 동안 팀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팀원 간 화합이 잘 이루어진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2회에 세 번의 홈런으로 10점을 냈을 때의 짜릿했던 기분은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KT 위즈 팬으로 참가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두산 베어스 가족 대표로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 조경훈 학생은 학교 티볼부에 입단한 지 3개월 차로, "구단 대표로 출전하면서 1등을 기대하기보다는 꼴찌만은 면하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 민병헌 위원님께서 직접 타격을 가르쳐주신 덕분인 것 같다. 아빠와 함께 티볼캠프에 참여해서 좋은 결과도 얻고 추억도 생겨 너무 행복하다.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할 생각에 설렌다"라고 말했다. 조경훈 학생의 아버지는 "일상생활에서 티볼을 즐기기 쉽지 않은데, KBO가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덕분에 아들과 함께 티볼도 즐기고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은군에서는 보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과 대형버스를 제공했고 동아오츠카는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지원했다. 한편, 2026년 가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