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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권오갑, 이하 ‘연맹’)이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과 함께 K리그와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2020년 출범한 eK리그는 K리그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을 활용해 K리그 경기장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영역을 넓힌다.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오는 10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 대 포항, 김천 대 대전의 경기에서 시작되며, 이후 K리그1 파이널라운드 기간 각 K리그 경기장의 장외 전용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가족 팬은 개인 계정과 기기를 활용해 FC 모바일 ‘공격모드’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관중을 위한 게임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도 운영하며, 구단별 세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구단 대표로 선발된 12개 가족팀은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 및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겨룬다. 결선 경기는 FC 모바일 공식 SOOP·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12월 7일 개최되는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 혜택과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이 신설돼 우승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우승 및 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도 지급한다. 연맹은 앞으로도 eK리그를 통해 K리그와 e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장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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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9월의 공헌상 ‘선수단 박호영·프런트 조서형 프로’ 선정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호영과 조서형 프로가 강원FC 9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9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9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박호영이다. 박호영은 9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지켰다. 이 가운데 3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였다. 특히 지난달 6일 FC안양과 원정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3-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꾸준한 준비로 찾아온 기회를 살리며 팀에 보탬이 됐다. 박호영은 “공헌상을 받게 되어 정말 뜻깊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해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부문도 선정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팬들과 선수단을 위해 노력하는 프런트를 조명한다. 9월 프런트 부문은 조서형 회계팀 프로가 수상했다. 조 프로는 구단 회계를 담당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로 원활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 프로는 “함께 고생하고 힘쓴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모든 강원FC 구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를 통해 구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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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렘 칸터 30점' 서울 삼성, 부산 KCC에 97-86 승리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삼성이 부산 KC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지난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부산 KCC 이지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서울 삼성은 1쿼터 30-21, 2쿼터 23-28, 3쿼터 22-13, 4쿼터 22-24 최종 97-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30점), 이관희(17점), 이규태(15점), 크리스 맥컬러(15점), 저스틴 구탕(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부산 KCC는 루이스 킹(21점), 숀 롱(21점), 허훈(13점), 허웅(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삼성은 오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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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코끼리공장과 ESG 업무협약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코끼리공장과 손을 맞잡았다. 울산은 지난 17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코끼리공장과 ESG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 HD 강명원 대표이사와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팬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홈경기 현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끼리공장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문수축구경기장 E1 게이트 내부에 마련된 부스는 장난감 기부존과 분해 체험존, 키링 만들기존으로 구성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부된 장난감은 수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며, 수리가 어려운 장난감은 분해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한다는 취지다. 울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 시즌 잔여 홈경기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코끼리공장과 함께 장난감 기부와 나눔, 새활용을 중심으로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선물이 되고, 버려질 부품도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장난감이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하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는 "울산 HD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난감 기부와 새활용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팬들이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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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홈구장이 여행지로…용인전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 개최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오는 25일 16:30, 용인FC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객실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기내방송 형식의 선수 소개, 항공권 경품 이벤트 등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FC가 함께 마련했다. 관람객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축구 관람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 당일 입장 게이트에서는 브랜드 데이 컨셉 탑승권 굿즈를 배부한다. 경기장 이벤트존에서는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에어로케이 부루마블’이 열린다.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FC의 협업 타투 스티커를 제공한다. 특별 경품으로는 에어로케이 항공권과 일본 마쓰야마 지역 캐릭터 ‘미컁’ 타월 손수건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FC 선수들이 함께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한다. 기내 안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장 이용 수칙을 전달해 브랜드 데이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공식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이 양정우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선수들을 소개한다. 시축에는 에어로케이의 정기편 취항 예정지인 일본 마쓰야마를 알리는 캐릭터 미컁이 나선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전 에어로케이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는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축하 공연에 이어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항공권을 건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N3구역은 ‘에어로케이 브랜드 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을 예매한 관람객에게 에어로케이 생수와 미컁 타월 손수건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키링 또는 에어로케이 협업 볼캡을 증정한다. 충북청주FC는 브랜드 데이의 열기를 이어 홈 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지난 7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1대1로 비겼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공격진에서는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가르시아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반데이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직전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이종언도 득점에 도전한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지역 연고 구단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가 함께하는 협업을 선보이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축구와 여행이 어우러진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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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정구팀, 전국체전 女일반부 개인복식·개인단식 석권
iM뱅크 정구팀. 왼쪽부터 전지헌 코치, 정다은, 김민주, 김한설 선수, 조경수 감독.(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소속 여자 정구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M뱅크 정구팀이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을 한 대회에서 동시에 석권한 것은 지난 1980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지난 18일 제주 연정정구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정구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iM뱅크 김한설·정다은 조는 경기 대표 김연화·김유진(안성시청) 조를 게임스코어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을 꺾고 상대 팀의 전국체전 여자 개인복식 17연패 행진을 멈춰 세운 데 이어, 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김한설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거머쥐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같은 날 열린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김민주 선수가 전남 대표 정상희 선수를 4: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주 선수는 4강전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황정미(NH농협은행) 선수를 4:0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승리했다. 2년 전 발목 수술 이후 긴 재활을 거친 김민주 선수는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iM뱅크 정구팀은 지난 1980년 구(舊) 대구은행 여자 실업팀으로 창단해 올해로 47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팀이다. 현재 조경수 감독과 전지헌 코치의 지도 아래 김민주, 김한설, 정다은 등 7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대구시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구시 선수단 성적에 힘을 보태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47년 전통의 정구팀이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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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21일 시작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10월 25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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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이강철 감독과 3년 재계약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19일(월)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동행하게 됐다. 2019년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첫해 구단 첫 5할 승률을 기록했으며, 2020~2024년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구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다시 팀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감독 통산 600승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줬다. 이선주 kt sports 대표이사는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강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며, 올해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과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KBO 최고의 감독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올해 그룹과 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좋은 대우로 재계약을 해주신 박윤영 구단주님과 사장님, 구단, 그리고 옆에서 도와준 코치진, 선수단에 감사하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하는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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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6 ISMF 정기총회 참가...국제 산악스키 발전 방향 논의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의 산하단체인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김덕진)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열린 '2026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정기총회'(19th ISMF Ordinary Plenary Assembly)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악스키의 국제적 발전 방향과 연맹 운영 현안, 국제 스포츠 정책 등을 논의했다. 대한산악스키협회에서는 임원들이 참가해 국제 산악스포츠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기구 및 회원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 앞서 10월 16일에는 35개 회원국이 참석한 워크숍이 열려 국제산악스키연맹의 시즌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산악스키의 올림픽 데뷔 이후 종목 발전 전략과 선수 육성, 경기 운영 개선, 윤리·준법 체계 및 국제 스포츠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10월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임원 선거를 비롯해 연맹의 행정·재정 운영, 반도핑 규정 및 선수 권리 강화, 회원국 관련 안건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이번 국제회의 참가는 국제 산악스키의 정책 및 운영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회원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본 행사 참가는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산악연맹 주관 사업으로 실시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대한산악스키협회 김덕진 회장은 "이번 ISMF 정기총회 참가는 국제 산악스키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연맹 및 회원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산악스키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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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티아고, K리그1 32라운드 MVP 선정
(사진출처=전북현대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 티아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티아고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린 티아고는 후반 15분 추가골까지 넣으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전북과 제주의 경기다. 전북이 티아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제주 네게바가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분 김영빈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전북은 후반 15분 티아고의 득점으로 3대1까지 달아났다. 경기 종료 직전 제주 네게바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했지만, 전북이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티아고를 비롯해 이영재, 김영빈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9라운드 MVP는 안산 리마다. 리마는 1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과 안산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4분과 후반 30분 연이어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든 리마는 경기 종료 직전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안산은 리마의 해트트릭과 후반 34분 류승완의 추가골을 앞세워 용인을 4대0으로 완파하고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MVP 리마와 무실점 수비를 펼친 조지훈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화성의 경기다. 수원은 전반 19분 강현묵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1분 상대 자책골, 전반 종료 직전 김민우의 중거리 득점까지 더해 3대0으로 앞서갔다. 화성은 후반 14분 보이노비치의 헤더 골과 후반 28분 전성진의 득점으로 두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화성이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갔지만, 수원이 한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며 3대2로 승리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K리그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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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강현제와 함께 서울등원초서 '스마일스쿨' 성료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19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등원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일스쿨'은 서울 이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일일 축구 코치로 관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 캠페인이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2년 연속 등원초를 찾아 소규모 학교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격수 강현제가 일일 코치로 참여해 등원초 4~6학년 학생 18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현제는 코디네이션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며 아이들과 호흡했다. 하이라이트는 슈팅 게임이었다. 강현제의 슈팅 시범에 아이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이어 직접 키커와 골키퍼로 나서 슈팅 대결을 펼치며 선수가 된 듯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포토타임과 팬 사인회에서 강현제는 아이들에게 즉석에서 별명을 지어 장난 섞인 농담을 건네며 웃음꽃을 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현제는 "어린 학생들과 이런 시간을 보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정말 즐거웠다. 에너지 넘치게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기운을 얻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친구들이 서울 이랜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경기장에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친구들이 있는데 찾아와 인사해 주면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주며 반갑게 맞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슈팅 게임에서 골키퍼로 나선 6학년 김지우 어린이는 "강현제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고 시범을 보여줄 때도 너무 멋있었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중학교에 가서도 서울 이랜드와 강현제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지난 2023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 지역 중학생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 등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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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21점' 서울 SK, 안양 정관장에 84-76 승리
(사진출처=서울 SK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SK 나이츠는 지난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서울 SK는 1쿼터 11-15, 2쿼터 25-22, 3쿼터 28-14, 4쿼터 20-25 최종 84-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SK는 안영준(21점), 자밀 워니(20점), 김낙현(16점), 아이재아 힉스(13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안양 정관장은 데이본 리드(24점), 이대헌(17점), 박지훈(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SK는 오는 24일 창원 LG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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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U15, K리그 주니어 저학년 리그 전·후반기 통합 우승 달성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 U15(이하 광주 U15)가 2026 K리그 주니어 U15 전반기 저학년 리그 무패 우승에 이어 후반기 리그까지 정상에 오르며 전·후반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광주 U15는 지난 17일 오후 4시 포철고 인조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U15와의 후반기 저학년(U14)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후반기 리그를 7경기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마무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광주 U15는 전반기에도 8경기에서 7승 1무,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단 한 차례의 패배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26득점과 7실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동시에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창단 후 첫 저학년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광주 U15의 활약은 리그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 8월 열린 ‘2026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울산HD U15와 정규시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에는 한 걸음 미치지 못했지만 전국 대회에서도 결승까지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반기 무패 우승과 U14 챔피언십 준우승, 후반기 리그 우승까지 이어진 성과와 함께 공식 경기 단 1패라는 기록은, 광주 U15 저학년팀이 한 시즌 내내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광주FC는 연령별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경쟁력을 쌓고 프로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U15 임준형 감독은 “전반기 무패 우승에 이어 후반기까지 정상에 오르며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U14 챔피언십 준우승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결과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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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한교원, K리그 역대 31번째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
(사진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한교원이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한교원은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경남FC(이하 경남)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4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는 K리그 역사상 역대 31번째로 의미가 깊다. 2011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교원은 2014년 전북현대모터스에 합류한 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를 앞세워 리그를 대표하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여러 차례 팀 우승에 기여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국가대표로서도 활약했다. 2014년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에 발탁돼 준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수원FC를 거쳐 2025년 충남아산FC에 입단한 한교원은 첫 시즌부터 33경기 8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앞장섰고 2026시즌에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통산 40-40 클럽에 가입하는 등 베테랑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 덧 프로 15년 차에 접어든 한교원은 “400경기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400경기를 뛴 것도 제 업적이 되겠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경기는 워낙 많은데 한 경기만 말하기는 어려운 거 같다. 앞으로의 경기들을 더 기억에 남는 경기로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남까지 응원 와 400경기를 함께 축하해 준 팬들에게 “400경기를 하면서 팬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 멀리 찾아와서 응원해 주시고 소리쳐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마음 잊지 않고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선수, 좋은 사람으로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교원의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장 기념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포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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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힐리어드,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선정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힐리어드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1표(31.4%), 팬 투표 46만 484표 중 27만 1,145표(58.9%)로 총점 45.16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총점 24.88점의 SSG 아빌라를 제치고 9~10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됐다. 힐리어드는 9~10월 32경기에서 타율 0.326, 14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KT 타선의 중심을 지켰다. 홈런과 타점은 모두 단독 1위였고, 득점(33득점)과 장타율(0.697)은 2위, 안타(43안타)는 3위에 올랐다. 특히 힐리어드는 10월 7일(수) 수원 삼성전 마지막 타석 홈런에 이어 11일(일) 대구 삼성전 첫 두 타석에서 연달아 담장을 넘기며 개인 첫 3연타석 홈런을 완성하는 등 KT의 해결사로서 팀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탰다. 힐리어드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9~10월 월간 MVP를 차지했다. 월간 MVP 시상이 정례화된 2010년 이후 단일시즌 월간 MVP 2회 수상은 2010년 류현진(한화)·이대호(롯데), 2014년 강정호(넥센), 2019년 양현종(KIA), 2022년 이정후(키움), 2024년 김도영(KIA) 이후 역대 7번째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9~10월 MVP로 선정된 힐리어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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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프런티어 탐험대’ 시범 운영
(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경기장의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고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 ‘프런티어 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 파주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화성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파주스타디움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평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이 선수들의 공간과 경기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구단을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선수단 라커룸과 미디어실 등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본다. 라커룸에서는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미디어실에서는 선수 2명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투어에 함께할 선수는 경기 당일 공개된다. 이후 선수들이 입장하는 중앙 터널을 따라 그라운드로 이동해 선수단 벤치를 체험하고, 스카이박스에서 경기장 전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선수단을 응원하는 하이파이브와 선수단 버스 체험 등 팬들이 홈경기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상품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스타디움 투어 기본 상품은 3만 원이며, 백구가 포함된 상품은 4만 원, 어린이 전사 유니폼이 포함된 상품은 6만 원이다. 모든 상품의 투어 프로그램은 동일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당일 화성FC전 블루존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예매는 10월 22일 오후 4시까지 NOL(야놀자)을 통해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며, 동행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는 1인 1매씩 개별 예매해야 한다. 파주는 이번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경기장 탐방과 선수와의 만남으로 확장하고, 팬들이 구단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팬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단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홈경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이번 화성FC전에서 유니폼 공모전 당선작인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경기장에서는 코스모스와 핼러윈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굿네이버스, 골드스파사우나 등 협력 업체의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 관람 티켓은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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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아름다운 동행’ 전남드래곤즈, ‘2026 K리그 PlayONE CUP’ B조 준우승 및 하나플레이어상 수상
(사진제공=전남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3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드래곤즈 통합축구단이 ‘2026 K리그 PlayONE CUP’에서 B조 준우승을 달성하며 그 의미를 빛냈다. 전남드래곤즈 통합축구팀(이하 전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 PlayONE CUP’에 참가해 최종 2승 1무 1패로 B조 2위를 달성했다. 전남은 울산 HD FC를 상대로 2-1 승, 천안시티FC를 1-0으로 꺾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어 대구FC전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파주 프런티어 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또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은 김성훈 선수가 하나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경사도 누렸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4년부터 광양시장애인체육회와 중마장애인복지관 소속 스페셜 선수들과 함께 통합축구팀을 운영하며 올해로 3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각 기관에서 5명씩 총 10명의 스페셜 선수가 참여했으며, 대부분 3년째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지난 7월부터 무더위 속에서도 실전 훈련과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대회를 앞둔 지난 10월 10일 용인과의 홈경기에서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 모인 팬들과 함께 통합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지며 뜨거운 응원 속 출전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통합축구에 대한 구단의 의지도 더욱 확고해졌다. 전남은 승패를 넘어 스페셜 선수와 파트너 선수가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통합축구 선수 선발 체계를 갖춰 정기적인 활동을 정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통합축구팀 지도자는 "선수들이 지난 7월부터 흘린 열정과 땀방울,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감동은 그 어떤 경기보다 컸다"며 "선수들이 모두가 즐겁게 뛰며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 관계자 역시 "선수들이 보여준 성과와 열정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함께할 수 있는 지속적인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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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대표 6인의 폭발적 매력, 새 시즌 슬로건 ‘시너지(SHE:ENERGY)’로 출발 알린다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 ‘시너지(SHE:ENERGY)’를 발표하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리그 대표 선수 6인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는 선수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농구 코트 위에서 만날 때, WKBL만의 강력한 ‘시너지’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 등 총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최초로 화보 촬영에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사진제공=WKBL) 화보 속 의상은 선수들이 실제로 운동이나 트레이닝을 할 때 입는 스포츠웨어에 편안한 바지를 조화시켜, 스포츠 고유의 활동성에 편안한 데일리룩을 접목한 스트리트 패션 감각을 살렸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결을 살리고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해, 선수 6명 각자의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26~2027시즌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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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만루포' KIA, LG 꺾고 PO 진출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치렀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 한준수의 땅볼 실책 출루, 김규성의 안타, 하주석의 볼넷, 박정우, 박재현의 안타, 김도영의 만루 홈런으로 7점을 기록하며 7-0 리드를 잡았다.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KIA는 5회 김선빈, 하주석, 박정우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6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LG는 6회 구본혁의 안타, 박해민의 2루타, 오스틴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기록했다. KIA는 7회 한준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KIA는 8회 카스트로의 2루타, 나성범의 볼넷, 김선빈의 안타, 한준수의 볼넷, 박민의 2루타로 3점을 추가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13-1로 KIA가 승리했다. 이로써 3승 0패가 된 KIA는 플레이오프에 진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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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백동규, K리그 통산 300경기 금자탑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의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가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백동규는 지난 17일 울산 HD FC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프로 통산 300경기(K리그1 104경기, K리그2 189경기, 플레이오프 7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백동규는 팀 내 최다인 11회의 획득과 함께 안정적인 패스 공급으로 후방 빌드업의 중심 역할을 다하며 베테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2014년 프로에 데뷔한 백동규는 지난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부천에 합류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노련한 리더십으로 수비진의 중심을 잡은 백동규는 부천의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으며, 그 활약을 인정받아 오는 2027년까지 부천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백동규는 현재까지 부천 소속으로 통산 46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올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된 백동규의 활약은 K리그1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부천의 첫 K리그1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클리어링 11회를 기록하는 등 단단한 수비를 만들며 3-2 역전승을 이끌었고, 그 공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15라운드 포항전에서는 팀 내 최다인 11회의 클리어링을 기록하며, 2-0으로 부천의 K리그1 첫 홈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17라운드 김천전에서는 실점 직후 2분 만에 귀중한 만회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백동규는 “K리그 300경기라는 뜻깊은 기록을 부천에서 달성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힘이 가장 크다. 앞으로도 매 경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동규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광주FC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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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라인업 확정…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 격돌
(사진제공=제네시스 챔피언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출전 라인업이 확정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올 시즌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선수들도 대거 합류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KPGA 투어에서는 ‘더채리티클래식 2026’ 종료 결과 올시즌 우승자 13명 전원을 포함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출전한다. 시즌 1승을 포함 최다 톱 10 피니쉬(8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신상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정찬민(2위)과 장유빈(3위), 송민혁(4위)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장유빈과 다승 부문 공동 선두인 최찬(5위)을 비롯해 각 1승씩 기록 중인 왕정훈(6위), 문도엽(7위), 문동현(8위), 정한밀(13위), 이대한(18위), 오승택(24위), 양지호(30위), 이상엽(32위) 등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컵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지는 올 시즌 KPGA 투어 마지막 대회다. 이에 투어 최고 영예인 제네시스 대상과 각종 특전이 걸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진입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올라서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 합류한 정찬민은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가 많이 올라갔다. 제네시스 대상으로 목표가 바뀌었다"라며 ‘더채리티클래식 2026’ 우승 직후 소감을 밝혔다. 다승 부문 공동 선두, 제네시스 포인트 3위를 기록 중인 장유빈은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거둔 2024년 이후 2년 만의 출전이다. 순위에 대한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플레이에 집중하며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도전하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왕정훈, 문동현, 이대한은 생애 첫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특히 올 시즌 국내 첫 승을 거둔 왕정훈은 제네시스 대상과 명출상(신인상) 동시 석권을 노린다. 왕정훈은 지난 4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직후 “일전에 말했듯이 ‘제네시스 대상’이 목표다. 남은 시즌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DP월드투어 선수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 9)’을 마무리하는 대회이자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현재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지노 차카라(스페인)가 꼽힌다. 차카라는 올해 유럽 스윙에서 열린 ‘KLM 오픈’, ‘DS 오토모빌 83° 오픈 드 이탈리아’에서 연달아 우승한 뒤, 지난 주 막을 내린 ‘DP 월드 인디아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서, DP월드투어 시즌 3승 및 통산 4승을 달성한 막강한 실력자다. 그는 패트릭 리드(미국)과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DP월드투어 시즌 최고 영예인 ‘해리 바든 트로피’에 도전하고 있다. 올시즌 ‘매지컬 케냐 오픈’과 ‘인베스텍 사우스 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케이시 자비스(남아공)과 9위 제이콥 스코프 올레센(덴마크)을 비롯해 2026 글로벌 스윙에서 우승을 거둔 미카엘 린드버그(스웨덴, 29위)와 스콧 제이미슨(스코틀랜드, 57위)도 출전해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총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로골프대회다. 2017년 첫 대회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며 한국 남자 골프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왔다. 초대 챔피언 김승혁을 시작으로 이태희, 임성재, 김태훈, 이재경, 김영수, 박상현, 안병훈, 이정환 등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우승자의 계보를 이어왔다. 국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2년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포인트도 부여된다. 또한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우승과 시즌 최종 순위,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가 함께 걸려 있는 만큼 대회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티켓과 관람 정보는 공식 티켓 판매 채널인 유니틱스(UNIT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일일 입장권, 주말 입장권, 전일 입장권과 함께 기념품이 포함된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PGA 투어의 첫 공식 자동차 후원사인 제네시스는 글로벌 골프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네시스 챔피언십(2017~)’,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01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2~)’ 등 세계 정상급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프레지던츠컵과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골프 리그 TGL의 창립 파트너이자 공식 차량 후원사로도 활약 중이다. 국내에서는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운영과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후원을 통해 한국 남자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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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APBC 대표팀 감독으로 최원호 감독 선임
(사진출처=KBO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을 이끌 대표팀 수장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 최원호 감독은 구단 감독, 해설위원 등 현장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9 WBSC 프리미어12 불펜 코치, 2026 WBC QC 코치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투수 코치 등 대표팀 코칭스탭으로서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해 대표팀의 선수 구성과 운영, 다양한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개최된2026 WBC에서는 17년만의 8강 진출, 2026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회 5연패 등 대표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공헌한 바 있다. 최원호 감독은 11월 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합숙훈련에서 본격적으로 감독으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원호 감독을 보좌하여 대표팀을 이끌 코칭 스태프 구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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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손아섭 등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투수진에서는 김명신·김지윤·박강민·장우진·이기석·백승우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또 내야수 김민혁·이종혁·지강혁, 외야수 손아섭·양현진도 포함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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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소년 국제 경쟁력 높인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 24일 개막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유소년 팀이 실력을 겨루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하 ‘인터내셔널 유스컵’)’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3년 처음 열린 인터내셔널 유스컵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 5개 팀(광주FC, FC서울, 울산 HD FC, 인천유나이티드, 포항스틸러스), 해외 6개 팀(가시와 레이솔, 라싱 산탄데르, AD 우니온 아다르베, FC미트윌란, 시드니FC, PVF 풋볼 아카데미),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팀 인천남고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는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U17 선수들이다. 6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팀은 조별리그에서 5경기를 소화한다. 이후 각 조 1위 팀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A조에는 AD 우니온 아다르베, FC미트윌란, 가시와 레이솔, FC서울, 울산 HD, 인천남고가, B조에는 라싱 산탄데르, 시드니FC, PVF 풋볼 아카데미, 포항스틸러스, 광주FC, 인천유나이티드가 편성됐다. 조별리그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 인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대회 1일차인 24일(토)에는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 오전 11시부터 라싱과 시드니, 울산과 서울의 경기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 PVF와 포항, 광주와 인천의 경기가 열린다. 같은 날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과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각각 가시와와 인천남고, 아다르베와 미트윌란의 경기가 열린다. 조별리그 종료 후에는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의 세부 일정과 결과는 K리그 유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연맹은 인터내셔널 유스컵을 비롯한 해외 유소년 팀과의 교류를 통해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험을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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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신임 단장에 정재훈 운영팀장 선임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신임 단장으로 정재훈 운영팀장(45)을 선임했다. 정재훈 신임 단장은 2006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3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독립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1년 11월 두산베어스 프런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전력분석,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1군 매니저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 4월부터는 운영팀장직을 수행했다. 이번 신임 단장 선임은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구단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40대 중반의 젊은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하고, 당장의 전력 강화는 물론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훈 단장은 “구단의 중요한 변화 시점에 중책을 맡겨주신 박정원 구단주께 감사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과 프런트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두산베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 역할을 맡는다. 1990년 두산베어스에 입사한 김 전 단장은 2011년부터 16년간 단장직을 수행하며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구단의 성장과 도약에 앞장섰던 김 전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단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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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물든 호랑이굴, 울산 HD 야심 찬 'BIG CROWN LIVE 2026‘ 올 시즌 최다 관중 속 성료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축구, 축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울산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천FC 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서 이진현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2위를 지켰다. 이로써 울산은 이번 시즌 부천전 3전 3승과 함께 승점 50점 고지에 오르며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에이스 이동경은 이진현의 득점을 도우며 이번 시즌 두 번째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 4도움, 31경기 11골 12도움)로 2연속 MVP를 향해 달렸다. 야고는 16호골로 득점 기록 최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가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이유는 울산이 그룹사인 HD현대중공업과 프로스포츠의 매치데이 개념을 새롭게 재정립하기 위해 야심차게 꺼낸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인 ‘BIG CROWN LIVE 2026’을 개최했기 때문이다. 4명의 아티스트(솔지, 츄, 이영현, 최예나) 라인업이 공개되자 경기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 14일 정오에 오픈한 일반 예매는 시작 10분 만에 주요 프리미엄석이 매진, 불과 5시간 만에 1·2층 전좌석이 매진됐다. 실제로 경기 당일 입장 관중 수는 2만 5,017명으로 이번 시즌 ‘구단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종전 7월 11일 전북 현대전 2만 173명)을 달성했다. 킥오프 3~4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주차 대란이 일어날 정도였고, 울산이 준비한 이벤트 부스, F&B 매장, MD숍과 HD현대중공업 이벤트 부스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곳곳에 안전 요원과 진행 요원을 배치해 팬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것부터 배려했다. 선수단도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를 준비했다. 김현석 감독은 “선수들에게 ‘팀, 자신, 성원하는 팬들을 위해 뛰자’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고 털어놓았고, 선수단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보답하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 경기 종료 후 문수축구경기장을 가득 메운 2만 5,017명의 팬들은 자리를 지켰다.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보컬리스트 솔지가 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츄가 깜찍한 무대를 수놓았다. 파란색 재킷을 입은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영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경기장을 들어다 놨다. K-POP 아티스트 최예나는 밝은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티스트들의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팬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떼창·앙코르로 화답했다. 이미 울산은 팬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돼있었다. 안방인 문수축구경기장은 올해 초 경기장 4면 전체에 ‘K리그 최초’ 360도 LED 전광판을 도입, 이 리본 전광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 연출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국내 최정상급 페스티벌에 사용되는 고성능 스피커 120개 이상을 현장에 추가 설치, 최종 음향 리허설을 완료했다. 여기에 입체적인 연출을 더할 무빙 조명과 CO2 분사 장치와 무대의 웅장함을 극대화할 핀 조명까지 들어선 문수축구경기장은 페스티벌 내내 울산의 고유색인 파란색으로 물들었고, 팬들의 오감을 만족하기 충분했다. 울산 구단 관계자는 “많은 팬이 축구와 공연을 즐겨주셔서 뿌듯했다. 이번 BIG CROWN LIVE 2026을 시작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복합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단순히 축구 경기만 보고 귀가하는 것을 넘어, 경기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복합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해 늘 성원해주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울산의 이번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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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미계약 선수 명단 발표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투수진에선 양 현, 홍원표, 허윤동, 박주혁, 김동현, 신윤호, 박시원, 유병선 등 8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내야수 박장민, 외야수 홍현빈도 재계약 명단에 포함되지 못 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추후 정비를 통해 2027시즌 선수단 역량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