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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커닝햄 24점' 창원 LG, 전주 KCC에 64-87 완패
(사진출처=창원 LG 세이커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창원 LG가 전주 KCC를 상대로 패배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지난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 이지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창원 LG는 1쿼터 16-19, 2쿼터 22-26, 3쿼터 11-28, 4쿼터 15-14 최종 64-87로 패배했다. 이날 창원 LG는 단테 커닝햄(24점), 아셈 마레이(11점), 김준일(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전주 KCC는 라건아(32점), 허웅(16점), 정창영(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창원 LG는 오는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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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23점'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 서울KIXX는 지난 5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 AI PEPPERS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GS칼텍스는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GS칼텍스는 모마(23점), 강소휘(13점), 유서연(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15점), 이한비(8점), 최가은(6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오는 9일 한국도로공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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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순위] 우리은행 1위, 하나원큐 6위...2연패 KB스타즈, 5위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오전 12시 기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우리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9승 4패(승률 82.6)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BNK 썸이 자리하고 있다. BNK 썸은 13승 9패(승률 59.1)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삼성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13승 10패(승률 56.5)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신한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2승 10패(승률 54.5)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KB스타즈가 자리하고 있다. KB스타즈는 8승 15패(승률 34.8)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하나원큐가 자리하고 있다. 하나원큐는 3승 20패(승률 13.0)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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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17점' KB스타즈, 우리은행에 59-69 패배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스타즈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패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KB스타즈는 1쿼터 18-25, 2쿼터 17-17, 3쿼터 7-16, 4쿼터 17-11 최종 59-69로 패배했다. 이날 KB스타즈는 강이슬(17점), 허예은(14점), 김민정(7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24점), 김단비(19점), 박혜진(13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KB스타즈는 오는 9일 신한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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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순위] 안양 KGC 1위, 서울 삼성 10위...전주 KCC, 6위 도약
(사진출처=전주 KCC 이지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오전 12시 기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안양 KGC가 자리하고 있다. 안양 KGC는 27승 11패(승률 0.711)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창원 LG가 자리하고 있다. 창원 LG는 24승 14패(승률 0.632)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승 15패(승률 0.605)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서울 SK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SK는 21승 16패(승률 0.568)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고양 캐롯이 자리하고 있다. 고양 캐롯은 20승 19패(승률 0.513)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전주 KCC가 자리하고 있다. 전주 KCC는 17승 20패(승률 0.459)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수원 KT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 KT는 17승 21패(승률 0.447)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원주 DB가 자리하고 있다. 원주 DB는 16승 22패(승률 0.421)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 한국 가스공사는 13승 24패(승률 0.351)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서울 삼성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 삼성은 11승 27패(승률 0.289)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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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활동 실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4일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 참가하고 있는 코칭스탭과 함께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장종훈, 김동수, 이종열, 차명주, 홍민구, 김민우 등 프로출신 코칭스탭 6명은 이날 부산 기장군 리틀/소프트볼 야구장에서 부산 기장군, 연제구 리틀야구단의 선수반, 취미반 학생들 32명에게 피칭, 타격, 수비, 캐치볼 등 야구의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칭스탭은 이날 재능기부 시간이 끝난 후에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평소 야구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 받고 야구선배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이날 재능기부 행사에 참가한 기장군 리틀야구단 조인성 선수(중1)는 “레전드 코치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훈련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BO는 금년에 은퇴선수들과 함께 초등학교 찾아가는 티볼교실, 중학생 투수, 포수, 야수 육성캠프, 소외계층 야구선수 야구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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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순위] 현대건설 1위, 페퍼저축은행 7위...GS칼텍스, 4위 도약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오전 12시 기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순위다. 1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1승 4패(승점 60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9승 6패(승점 57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승 11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2승 14패(승점 36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KGC인삼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11승 15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0승 16패(승점 31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2승 24패(승점 7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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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버팅 감점' 최두호, 3년 2개월 만의 복귀전서 아쉬운 무승부
(사진출처=UFC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두호가 복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최두호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카일 넬슨과 UFC 파이트 나이트 218 페더급 경기를 치렀다. 이날 최두호는 1-0(29–27, 28–28, 28–28)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판정승을 거두려면 심판 3명 가운데 최소 2명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1라운드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최두호는 2라운드 펀치에 큰 데미지를 입으며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다리에 데미지를 주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3라운드까지 잘 싸운 최두호는 경기 종료 1분 33초를 남겨두고 헤드 버팅 판정으로 감점을 받았다. 최두호는 전체 타격 79-39, 중요 타격 50-20으로 월등히 앞섰지만, 마지막 감점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최두호는 이날 무승부를 거두면서 총 전적 14승 1무 4패가 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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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드 프리먼 18점' 원주 DB, 울산 현대모비스에 71-80 역전패
(사진출처=원주 DB 프로미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패배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지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원주 DB는 1쿼터 18-19, 2쿼터 24-28, 3쿼터 18-9, 4쿼터 11-24 최종 71-80으로 패배했다. 이날 원주 DB는 레나드 프리먼(18점), 강상재(16점), 이선 알바노(14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론제이 아바리엔토스(23점), 게이지 프림(19점), 이우석(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원주 DB는 오는 9일 안양 KGC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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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순위] 대한항공 1위, 삼성화재 7위...4연승 한국전력, 4위 등극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오전 12시 기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순위다. 1위는 대한항공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승 6패(승점 55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캐피탈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6승 10패(승점 49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우리카드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14승 12패(승점 39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한국전력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12승 14패(승점 38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OK금융그룹이 자리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12승 14패(승점 37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KB손해보험이 자리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10승 16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삼성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7승 18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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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27점'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에 3-1 역전승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 빅스톰은 지난 5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한국전력은 세트스코어 3-1(20-25, 25-22, 25-21, 25-2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전력은 타이스(27점), 서재덕(18점), 신영석(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오레올(25점), 전광인(15점), 최민호(12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오는 9일 KB손해보험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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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 29점' 서울 SK, 고양 캐롯에 96-83 승리
(사진출처=서울 SK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SK가 고양 캐롯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SK 나이츠는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서울 SK는 1쿼터 23-24, 2쿼터 33-16, 3쿼터 22-30, 4쿼터 18-13 최종 96-8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SK는 자밀 워니(29점), 김선형(19점), 최부경(1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고양 캐롯은 디드릭 로슨(35점), 전성현(22점), 조한진(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SK는 오는 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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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국가대표 황의조 임대 영입...6년 만에 K리그 복귀
(사진제공=FC서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의 임대 영입을 확정했다. 이번 이적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구단과 선수 서로의 뜻이 한데 모아진 결과물이다. FC서울은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받았던 황인범과의 선례처럼, 황의조 역시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란 판단에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무엇보다 황의조의 합류가 다시 한번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FC서울과 K리그를 한단계 더 도약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조 역시 FC서울 입단을 축구인생 제 2도약의 기회로 삼고, 자신의 뿌리인 K리그 무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풍생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3시즌 성남에 입단한 황의조는 2017시즌까지 K리그 통산 140경기에 출장해 35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특히 와일드카드로 발탁되며 기대를 모았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7경기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앞장서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 받기도 했다. 이후 2019년 여름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드 보르도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한 황의조는 19/20시즌 6골, 20/21시즌 12골, 21/22시즌 11골 등 리그앙에서 29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2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로 팀을 옮긴 뒤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하며 선수 커리어를 이어 왔다. 한편, FC서울은 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며, 황의조도 함께 합류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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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5차 월드컵 1500m 금메달...혼성계주는 은메달
최민정/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올 시즌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건희는 4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최민정은 2분26초536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김건희는 2분26초954로 5위에 자리했다. 한편, 같은날 열린 혼성계주 2000m 결승에서는 홍경환, 김길리, 이준서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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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래시포드 골' 맨유, 팰리스에 2-1 승리
(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맨유가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5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FC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맨유는 래시포드, 베호르스트, 안토니, 프레드, 카세미루, 페르난데스, 쇼, 마르티네즈, 바란, 완 비사카, 데헤아가 선발로 나섰다. 팰리스는 에두아르, 슐룹, 올리즈, 아예우, 휴즈, 두쿠레, 미첼, 구에히, 리차드, 클라인, 과이타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7분 휴즈가 수비 과정에서 손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페르난데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맨유가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8분 쇼의 땅볼 크로스를 래시포드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면서 2-0이 됐다. 후반 25분 카세미루가 퇴장을 당하면서 맨유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1분 팰리스의 코너킥 상황 수비가 걷어낸 공을 두쿠레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슐룹이 마무리하면서 2-1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1로 맨유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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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자책골 유도→부상 교체 아웃' 울버햄튼, 리버풀에 3-0 완승
(사진출처=울버햄튼 원더러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찍 교체된 가운데 울버햄튼이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5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리버풀 FC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울버햄튼은 황희찬, 쿠냐, 사라비아, 누네스, 네베스, 레미나, 아이트 누리, 킬먼, 도슨, 세메도, 사가 선발로 나섰다. 리버풀은 누녜스, 각포, 살라, 알칸타라, 바이세티치, 케이타, 로버트슨, 고메즈, 마티프,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5분 사라비아가 침투하는 황희찬을 보며 찍어차준 공을 황희찬이 컷백으로 연결했고 마티프 다리 맞고 들어가면서 울버햄튼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12분 쿠냐의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고 킬먼이 헤더로 연결한 공이 수비 맞고 흘렀으나 도슨이 마무리하면서 2-0이 됐다. 전반 38분 황희찬이 질주 후 허벅지를 잡으며 쓰러졌고 결국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후반 26분 울버햄튼의 역습 상황 트라오레의 땅볼 크로스를 네베스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3-0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3-0으로 울버햄튼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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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순위] 현대건설 1위, 페퍼저축은행 7위...4연승 한국도로공사, 3위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일 오전 12시 기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순위다. 1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1승 4패(승점 60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9승 6패(승점 57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승 11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KGC인삼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11승 15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1승 14패(승점 33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0승 16패(승점 31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2승 23패(승점 7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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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20점'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에 3-0 완승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손해보험이 OK금융그룹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지난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OK금융그룹 읏맨과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KB손해보험은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KB손해보험은 비예나(20점), 한성정(13점), 황경민(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OK금융그룹은 레오(25점), 차지환(6점), 송명근(4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오는 9일 한국전력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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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순위] 안양 KGC 1위, 서울 삼성 10위...수원 KT, 6위 등극
(사진출처=수원 KT 소닉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일 오전 12시 기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안양 KGC가 자리하고 있다. 안양 KGC는 27승 11패(승률 0.711)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창원 LG가 자리하고 있다. 창원 LG는 24승 13패(승률 0.649)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승 15패(승률 0.595)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서울 SK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SK는 20승 16패(승률 0.556)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고양 캐롯이 자리하고 있다. 고양 캐롯은 20승 18패(승률 0.526)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 KT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 KT는 17승 21패(승률 0.447)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전주 KCC가 자리하고 있다. 전주 KCC는 16승 20패(승률 0.444)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원주 DB가 자리하고 있다. 원주 DB는 16승 21패(승률 0.432)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 한국 가스공사는 13승 24패(승률 0.351)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서울 삼성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 삼성은 11승 27패(승률 0.289)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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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22점'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6-73 승리
(사진출처=수원 KT 소닉붐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 KT 소닉붐은 지난 4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수원 KT는 1쿼터 22-22, 2쿼터 22-21, 3쿼터 24-19, 4쿼터 8-11 최종 76-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수원 KT는 양홍석(22점), 재로드 존스(19점), 하윤기(1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23점), 정효근(16점), 이대헌(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수원 KT는 오는 6일 안양 KGC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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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순위] 대한항공 1위, 삼성화재 7위...4연패 OK금융그룹, 4위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일 오전 12시 기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순위다. 1위는 대한항공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승 6패(승점 55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캐피탈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6승 9패(승점 49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우리카드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14승 12패(승점 39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OK금융그룹이 자리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12승 14패(승점 37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국전력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11승 14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KB손해보험이 자리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10승 16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삼성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7승 18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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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19점'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에 1-3 패배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패배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지난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IBK기업은행은 세트스코어 1-3(16-25, 26-28, 29-27, 19-25)으로 패배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산타나(19점), 표승주(17점), 김희진(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캣벨(29점), 박정아(23점), 배유나(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오는 8일 KGC인삼공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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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프림 21점'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캐롯에 82-84 패배
(사진출처=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캐롯을 상대로 패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지난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쿼터 22-23, 2쿼터 16-13, 3쿼터 26-27, 4쿼터 18-21 최종 82-84로 패배했다.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1점), 이우석(15점), 서명진(12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고양 캐롯은 디드릭 로슨(30점), 전성현(20점), 이정현(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원주 DB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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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 20점' 안양 KGC, 서울 삼성에 64-61 승리
(사진출처=안양 KGC 인삼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안양 KGC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지난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안양 KGC는 1쿼터 21-14, 2쿼터 14-11, 3쿼터 17-23, 4쿼터 12-13 최종 64-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안양 KGC는 오마리 스펠맨(20점), 변준형(19점), 대릴 먼로(5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은 이정현(22점), 앤서니 모스(14점), 장민국(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안양 KGC는 오는 6일 수원 KT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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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순위] 우리은행 1위, 하나원큐 6위...삼성생명, 단독 3위 등극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일 오전 12시 기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우리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8승 4패(승률 81.8)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BNK 썸이 자리하고 있다. BNK 썸은 13승 9패(승률 59.1)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삼성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13승 10패(승률 56.5)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신한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2승 10패(승률 54.5)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KB스타즈가 자리하고 있다. KB스타즈는 8승 14패(승률 36.4)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하나원큐가 자리하고 있다. 하나원큐는 3승 20패(승률 13.0)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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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 15점'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63-51 승리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삼성생명은 1쿼터 16-9, 2쿼터 16-14, 3쿼터 19-21, 4쿼터 12-7 최종 63-5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생명은 조수아(15점), 신이슬(11점), 김단비(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신지현(17점), 김지영(10점), 양인영(9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오는 8일 BNK 썸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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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순위] 우리은행 1위, 하나원큐 6위...신한은행, 공동 3위 등극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4일 오전 12시 기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우리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8승 4패(승률 81.8)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BNK 썸이 자리하고 있다. BNK 썸은 13승 9패(승률 59.1)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삼성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12승 10패(승률 54.5)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신한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2승 10패(승률 54.5)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KB스타즈가 자리하고 있다. KB스타즈는 8승 14패(승률 36.4)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하나원큐가 자리하고 있다. 하나원큐는 3승 19패(승률 13.6)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