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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8월의 RED PLAYER로 성예건 선정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와 ㈜대연(대표이사 김대호, 이하 대연)이 함께하는 8월의 RED PLAYER(이달의 선수)로 미드필더 성예건이 선정됐다. 부천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한 달간 가장 큰 활약을 펼친 ‘RED PLAYER’ 팬 투표를 진행했다. 8월의 RED PLAYER 후보로는 리그 6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준 패트릭, 왕성한 활동량으로 2골을 기록한 성예건, 8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올린 갈레고가 경합을 벌였다. 투표 결과, 성예건이 4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성예건에게는 구단의 오랜 동반자인 ㈜대연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지난 7월 한남대학교를 거쳐 부천에서 첫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성예건은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아, 8월 한 달간 치러진 리그 6경기에 전부 선발로 출전하며 중원을 든든히 책임졌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단연 압도적인 활동량이었다. 성예건은 21라운드부터 23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12.7km를 소화하며, 3경기 연속 ‘K리그1 BEST RUNNER’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2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13,141m를 뛰며 2위와 무려 1,461m 차이를 벌리는 등 독보적인 체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성예건은 지난 8월 1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5분 김승빈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어 16일 전북전에서는 전반 8분 갈레고의 패스를 이어받아 문전에서 깔끔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날 성예건은 팀 내 최다인 24개의 패스를 성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왕성한 움직임으로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이영민 감독은 “많이 뛰며 공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만으로도 충분한데, 득점까지 해줘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려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예건은 “팬분들의 많은 응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9월에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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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일정 확정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연령 제한 등 출전 자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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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주원, 9회말 끝내기 위기 막은 호수비로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선정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9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 시즌 종료 후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등을 통해 KBO 리그의 뛰어난 수비 장면과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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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웰튼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웰튼병원(병원장 송상호)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클라이밍 및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체계적인 의료지원과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산악연맹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등록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웰튼병원은 대한산악연맹의 공식지정병원으로서 국가대표 선수와 등록선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 및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회에서는 부상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스포츠클라이밍과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부상 예방과 전문적인 의료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웰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산악연맹과 웰튼병원은 앞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스포츠클라이밍 및 아이스클라이밍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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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5일 NC전 '주부야구특공대 14기' 시구 및 시타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5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대원들을 선정했다. 이날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대원 27명이 그라운드에서 단체 시구를 펼치며, 시타는 14기 대표로 활동한 김지현 씨가 맡는다. 주부야구특공대는 구단 연고지인 서울시를 포함해 고양, 광명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야구 기초 지식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모집 범위를 기존 서울·고양시에서 광명시까지 확대해 운영했다. 수료 대원에게는 고척스카이돔 홈 경기 무료관람이 가능한 AD카드 발급과 함께 시구·시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타자 14기 대표 김지현 씨는 “주부야구특공대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를 하게 됐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키움히어로즈 구단에 감사하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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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김대원,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 수상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팬들이 선정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김대원을 발표했다. 강원FC는 지난달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코오롱모터스 정우선 강릉지점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코오롱 모터스 이달의 선수상’은 팬 투표를 통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강원FC 공식 스폰서 코오롱 모터스가 제공하는 차량 이용권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코오롱 모터스 7월 이달의 선수’는 김대원이다. 총 1,408표가 집계된 팬 투표에서 김대원은 합계 870표(61.8%)로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김대원은 7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18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멀티골로 강원FC의 2-0 승리를 이끌어 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0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해 K리그 통산 50골-50도움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김대원은 3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을 찾아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 부상으로 제공되는 ‘The MINI John Cooper Works 3-Door’를 인도받았다. ‘The MINI John Cooper Works 3-Door’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고-카트 드라이빙 감각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 김대원은 인도받은 차량을 한 달 동안 이용한다. 김대원은 “4월에 이어 다시 이달의 선수로 선정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7월에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좋은 차량을 지원해 주신 코오롱 모터스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 모터스는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수입·판매를 시작한 공식 딜러사다. 2023년부터 운영한 BMW·MINI 강릉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강원권 최대 규모의 BMW 통합센터를 비롯해 전국 28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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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제주 SK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시즌 세 번째 경인더비, ‘서울 vs 인천’ 27라운드에서는 서울(1위, 승점 56)과 인천(8위, 승점 34)이 맞붙는다. 서울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인천은 최근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중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은 최근 4경기에서 대전(4대2), 안양(7대0), 부천(1대0), 광주(5대2)를 차례로 꺾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 기간 서울은 무려 17골을 기록했고, 클리말라를 비롯해 정승원, 안데르손, 문선민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이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고 있어 인천의 수비를 어떻게 공략할지 주목된다. 인천은 직전 전북전에서 1대1로 비기며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무고사는 클리말라와 함께 나란히 10골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양 팀의 주포 간 득점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 양 팀의 지난 맞대결은 모두 한 골 차 승부였던 만큼, 인천이 지난 경기 득점을 기록한 제르소와 팀 득점 1위 무고사를 중심으로 서울 수비를 공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대1, 1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양 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돌풍의 팀, ‘제주’ 제주(4위, 승점 38)는 지난 25라운드 포항전에서 패하며 무패 행진을 9경기(4승 5무)에서 마감했지만, 직전 26라운드 대전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다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제주의 상승세는 외국인 공격수들이 이끌고 있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팀 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네게바(6골 3도움)를 필두로, 아이아스와 치나리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제주는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수비 안정감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지난 시즌 제주는 53실점을 허용하며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골을 내줬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레스틴, 토비아스, 정운, 박민재 등 수비진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최소 실점 4위(27실점)를 기록 중이다. 완벽한 공수 균형의 제주는 이번 라운드 승리로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제주는 이번 라운드 울산을 만난다. 양 팀의 승점 차는 단 2점 차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제주와 울산의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확실한 존재감, ‘이승우(전북)’ 전북(3위, 승점 39)은 지난 26라운드 인천전에서 이승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이승우는 후반 38분 팽팽하던 균형을 깨는 그림 같은 중거리 골을 성공시켰다. 올 시즌 이승우는 비교적 짧은 경기당 출전 시간에도 25경기 7골 2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이자 공격포인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승우의 가치는 공격 관련 부가 데이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우는 슈팅 49개 중 20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리그 유효슈팅 수 8위에 올라 있고, 적극적인 드리블 시도로 돌파 성공 횟수(8회) 또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매 경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승우가 이번 라운드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한다면, 전북은 승리와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전북은 이번 라운드 포항을 상대한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3대2, 2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양 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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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삼성 3연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사진출처=지성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4일 시구자는 보이그룹 NCT의 지성이다. 지성은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에 출연해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지성은 “어릴 때 가족들과 야구를 자주 했었다. 언젠가 꼭 야구장에서 직접 공을 던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LG트윈스에서 시구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라며 “첫 시구인 만큼 LG트윈스가 꼭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5일엔 애니메이션 ‘호빵맨‘의 주인공 호빵맨이 시구를, 그의 영원한 숙적 세균맨이 시타를 맡는다. LG트윈스는 이번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호빵맨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 브랜드데이 기간엔 중앙매표소 옆에서 포토존과 이벤트존을, 외야 캐치볼장에서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6일 시구자는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교다. 박민교는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20년 HBC유소년야구단에서 취미반으로 야구를 시작해 3년 5개월째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고 있고, 중학교 3학년까지 남학생들과 당당히 리그를 소화해 냈다. 중학교 시절 학업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할 만큼 모범적인 학생이었다. 특히 야구에 집중하기 위해 고교 진학 대신 치른 검정고시에서 올해 만 15세의 나이로 국어에서만 1개 틀리고 전과목 만점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합격했다. 박민교는 현재 강남도곡 유소년 야구단과 여자야구팀 ‘후라’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여자야구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바 있으며, 향후 대학에 진학한 후 미국이나 일본 등 야구 아카데미에서 훈련받는 것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방학과 휴일에는 주 2회 이상 야구장을 찾을 정도로 LG트윈스의 '찐팬'인 박민교는 “LG트윈스를 응원하러 잠실야구장에 올 때마다 시구하는 꿈을 꾸었다. 이 꿈이 실현된 것처럼,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꿈이 이뤄질 때까지 열심히 야구하겠다. 여자야구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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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삼성 구자욱, 2026 KBO 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되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8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9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으로 KBO 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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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10월 3일~11일 청주서 개최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을 개최한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청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B스타즈 등 WKBL 6개 구단과 일본, 캐나다, 호주, 몽골 등 역대 최다 국가인 5개국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박신자컵에 출전하는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박신자컵 대회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호주에서는 2024년 박지현(LA 스파크스)이 활약했던 NBL1 리그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호주 NBL1 선발팀이 참가한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4년 간 U SPORTS 전국 챔피언십에서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차지한 칼튼 대학교가 출전하며, 몽골 더 리그(The League) 최근 두 시즌 연속 챔피언에 오른 울란바토르 아마존스도 한국을 찾는다. 상금은 우승 팀 1,500만 원, 준우승 팀 1,000만 원이며, 대회 MVP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방식은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 각 조 1, 2위 팀이 10일 준결승전을 치르며,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조 편성, 경기 일정, 출전 선수 등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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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원정에서 승리 흐름 되찾는다!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승리 흐름을 되찾기 위한 심기일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요동치는 '역대급 상위권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무패 행진(4승 4무)을 달리고 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선두 경쟁을 위한 승점 3점이 절실한 시점에 나서는 충북청주 원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충북청주 상대 통산 4승을 모두 원정에서 거뒀다.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치른 6경기에서 매번 골망을 흔들었던 만큼 화끈한 공격 축구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의지다. ‘무패 요정’ 오스마르에게 기대가 모인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오스마르가 출전한 12경기에서 8승 4무로 패배가 없다. 충북청주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오스마르다. 충북청주 원정에서만 세 골을 터뜨렸다. 특히 24년 9월 청주 원정에서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45분과 51분에 연속골을 넣으며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터뜨린 유일한 멀티골이다. 오스마르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는 아쉽지만 선제골을 내주고도 따라잡은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들의 활약이나 기록들을 신경쓰기보다는 이번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우리의 목표가 승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생각하면 목표는 우승이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해결사' 박재용도 골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 9골로 K리그2 국내 선수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박재용은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하면 커리어 첫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한다. 중원에서는 또 다른 ‘무패 요정’ 윤석주가 힘을 보탠다. 윤석주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8경기에 모두 출장하며 팀 무패에 활력을 보탰다. 직전 경기에서는 가브리엘의 동점골을 도와 구단 소속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기도 했다. 서울 이랜드가 충북청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산뜻하게 9월을 시작하며 선두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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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경기째 침묵 중인 손흥민, 솔트레이크 만나 득점포 재가동 도전
(사진출처=LA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는 6일 코리안리거 손흥민과 양현준이 나란히 출격한다. 손흥민이 출전할 2026 MLS ‘솔트레이크 vs LAFC’ 경기는 6일 오전 10시 30분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그리고 양현준이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세인트 미렌 vs 셀틱’ 경기는 6일 새벽 4시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LAFC의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다. LAFC는 8월 한 달 동안 리그 5경기를 치르며 승리 없이 3무 2패를 기록했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3위(승점 36점)까지 추락했다. 현재 LAFC보다 2경기를 덜 치른 1위 밴쿠버(승점 43점)와의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어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4경기에서 1골에 그치며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FC인 만큼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득점이 필요하다. 부진한 흐름 속에서 LAFC가 만나는 상대는 손흥민과 ‘천적 관계’에 있는 솔트레이크다.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솔트레이크와 3차례 맞붙어 해트트릭 1회를 포함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LAFC 이적 후 솔트레이크를 상대로는 매 경기 득점포를 터뜨렸던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천적’다운 면모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대 솔트레이크는 같은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러 있지만, 플레이오프권 재진입을 위해 안방에서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솔트레이크는 역시 최근 8경기에서 2무 6패를 기록하며 극심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좋은 기억을 가진 상대를 만난 손흥민이 시원한 득점으로 LAFC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경기를 포함한 2026 MLS 후반기 LAFC의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다. 26-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위 셀틱(3승 무패)의 주전 윙어 양현준이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아직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드리블을 앞세워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셀틱과 재계약에 합의한 양현준은 팀의 믿음에 보답하듯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팀 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드리블 성공(90분당 3.1회)과 태클(90분당 4.7회)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둔 양현준에게 이번 경기는 소집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세인트 미렌을 상대로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일본으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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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WK리그 경기 중 발생한 부적절 발언 관련 공정위원회 이첩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WK리그 경기중 발생한 심판의 부적절 발언 사안을 공정위원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 아마심판평가협의체는 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경기 중 발생한 상황 및 심판의 판정에 대해 논의했다. 심판평가협의체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심판규정에 근거하여 협회 공정위원회로의 이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련 안건은 협회 공정위원회로 이첩되어 논의될 예정이다. 공정위원회는 향후 경기 당시 상황과 관련자들의 소명을 청취하고 규정에 따라 관련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사실 관계에 따라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이번 사안은 지난달 28일 열린 2026 WK리그 22라운드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중 수원FC 위민의 지소연 선수가 주심으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을 들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공론화됐다. 당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주심은 “해당 발언은 특정 선수를 지칭한 것은 아니며, 심판간 대화였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WK리그에서 선수와 심판을 비롯한 모든 경기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년 윤리규정과 축구인인권보호규정을 제정하며 축구계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온 대한축구협회 또한 앞으로 WK리그뿐만 아니라 축구계 전반의 윤리 의식 제고와 상호 존중 문화 강화를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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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3일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이상현)이 참석하여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하는 한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및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공식행사는 국립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응원 영상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 안전 및 생활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결단식과 관련해,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쏟아온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6일 동안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는 약 46개국 1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43종목 71세부종목 469세부경기에서 총 469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9월 17일 배드민턴, 수영(경영), 세팍타크로, 탁구 등을 포함한 본단 출국을 시작으로 41개 종목의 약 1,05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결단식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응원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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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손준호·정우재, 하나유치원에서 비타민스쿨 진행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 손준호·정우재가 지난 2일 아산시에 배방읍에 위치한 하나유치원을 찾아 찾아가는 축구교실 ‘비타민스쿨’을 실시했다. 이날 일일 축구 선생님으로 나선 두 선수는 7세 어린이 약 17명과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드리블, 슈팅 등의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단 입단 이후 처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정우재는 베테랑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축구를 알려줬다. 직접 시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슈팅 하나하나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로 자신감도 심어줬다. 축구 교실이 끝난 뒤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었다. 손준호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빵과 우유, 사탕을 꺼내 든 것이다. ‘비타민스쿨’에 참여한 선수가 아이들을 위해 별도의 선물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아이들에게 간식이 하나씩 전달됐고 아이들은 큰 목소리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단도 하나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구단 머플러를 전달하며 선물 행렬에 동참했다. 충남아산FC 손준호는 “아이들이 제 자녀와 같은 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주고자 작게나마 간식을 준비했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경기장에 찾아와서 직접 응원해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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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천 원정서 승리로 11위 추격 불씨 살린다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11위 추격의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오는 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26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5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두 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그동안 과제로 꼽혔던 득점력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제 살아난 공격력을 통해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이번 김천전은 단순히 오랜 무승을 끊는 것을 넘어 11위 김천과의 격차를 직접 좁힐 수 있는 중요한 승부다. 광주는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파이널 라운드까지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베테랑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최경록과 신창무가 서울전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수비진에서는 안영규와 반 흐룬스벤의 공백이 있지만, 센터백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리영직과 장석환 등이 빈자리를 메울 채비를 마쳤다. 여기에 지난 경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권성윤과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김용혁 역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공격진의 상승세도 기대를 모은다. 바 루아는 최근 2경기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광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아이데일은 지난 김천과의 홈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광주 데뷔골을 신고한 좋은 기억이 있다. 프리드욘슨 역시 올 시즌 김천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만큼 공격진의 고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광주는 김천과 역대 전적에서 2승 4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 역시 모두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경기 모두 광주가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에서는 살아난 결정력과 함께 경기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 시즌 광주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한 고재현을 비롯해 광주를 잘 아는 박태준, 이강현, 변준수 등 김천의 주요 자원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 최근 공격에서 분명한 변화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는 광주가 이번에는 이를 승리로 연결해 김천과의 격차를 좁히고 시즌 막판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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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 기념 프리미엄 전통주 출시
(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매월매주’와 협업해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을 기념한 프리미엄 전통주 ‘SHOOT(ROAD TO ASIA)’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대전하나시티즌이 ACLE 무대에 나서는 의미 있는 시즌을 기념하고, 구단의 아시아 무대 도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제품명 ‘SHOOT’에는 축구에서의 강렬한 슈팅과 함께 아시아 무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도전과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ROAD TO ASIA’라는 부제를 더해 대전하나시티즌의 새로운 도전과 아시아를 향한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SHOOT(ROAD TO ASIA)’는 500㎖, 알코올 도수 35도의 전통 증류주로 제작됐다. 협업을 진행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매월매주’는 2021년 2월 설립됐으며, 증류주 제조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소주 25’, ‘청혼 골드’ 등이 있다. 매월매주 손종찬 대표는 “구단의 역사적인 순간과 팬들의 응원 문화를 한 병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대전하나시티즌의 ACL 도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HOOT(ROAD TO ASIA)’는 총 500병만 한정 제작된다. 각 제품에는 개별 시리얼 넘버링 카드가 포함돼 한정판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전체 500병 가운데 70병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랜덤으로 삽입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소장 기회를 제공한다. 상품은 △SHOOT 전통 증류주 1병 △전용 유리잔 1개 △코스터 1개 △시리얼 넘버링 카드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79,900원이다. ‘SHOOT(ROAD TO ASIA)’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매월매주’ 자사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상품의 판매 및 구매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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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5타점' KT 위즈, 한화에 13-11 역전승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한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T 위즈는 지난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1회 페라자의 안타, 문현빈의 2루타, 강백호, 노시환의 안타, 김태연의 스리런 홈런으로 5점을 기록하며 0-5 리드를 잡았다. KT는 1회 최원준, 김민혁의 볼넷, 안현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3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3회 노시환, 김태연의 안타, 황영묵의 2루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KT는 3회 안현민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KT는 4회 오윤석, 한승택, 장준원의 안타, 김민혁, 안현민의 볼넷으로 2점을 추가했다. KT는 5회 허경민의 안타, 장진혁의 3루타, 최원준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2점을 기록하며 8-7로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6회 힐리어드의 안타, 허경민, 오윤석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8회 심우준, 장규현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했다. KT는 8회 김상수의 볼넷, 유준규의 희생번트 실책 출루, 오윤석의 안타, 조대현의 희생번트 아웃, 보크, 권동진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3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한화는 역전을 노렸으나 3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13-11로 KT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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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대구전서 사회복지 오프닝 퍼포먼스 진행
(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복지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마련한다. 파주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하나은행 K리그2 2026’25라운드 홈경기를 파주시 사회복지협회와 함께하는 경기로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사회도 복지도 축구로’를 캐치프레이즈로 축구를 매개로 사회복지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연대 가치를 알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파주시사회복지협회 김미연 회장, 사랑의 징검다리 이수영 봉사단장과 파주 ‘PLAY ONE CUP’ 통합축구팀 이은길 감독이 참여한다.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과 봉사단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축구를 대표하는 세 사람이 그라운드에 올라 파주시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구성원들이 축구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는 이를 통해 축구가 경기와 응원을 넘어 시민을 연결하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경기장 밖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경기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나눔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며, 대학생 마케터 ‘파이오니어 2기’ 역시 팬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마련한다. 사랑의징검다리봉사단 단장 이수영은 “축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홈경기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홈경기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분들의 활동을 알리고, 팬들이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와 대구FC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경기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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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대전하나시티즌 상대로 도약 노린다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7승 10무 9패(승점 31점)로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8월 치러진 리그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 홈에서는 4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치러진 안양전에서는 김종우가 선제골에 성공하며 앞서 갔으나, 이후 실점을 허용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상대팀 대전은 8승 8무 10패(승점 32점)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7월 리그 재개 후 4무 1패를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8월 리그에서는 4승 2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부천은 올 시즌 대전과 치른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홈 개막전에서는 갈레고의 득점으로 1-1을 기록했으며, 7월 대전 원정에서는 안태현과 가브리엘의 연속 골에 힘입어 2-2 팽팽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부천은 대전 상대 통산 전적 33전 12승 8무 13패로 접전을 이어가고 있으나, 홈에서는 16전 7승 5무 4패(23득점 18실점)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대전이 K리그2에 소속됐던 2021~22시즌 세 경기를 비롯해 올 시즌 K리그1 홈 개막전까지 홈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부천은 김종우와 바사니를 필두로 공격을 펼친다. 김종우는 지난 8월 전북전에서 ‘구단 통산 900호 골’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직전 안양전에서도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높이고 있다. 부천 소속 통산 28골을 기록 중인 바사니는 1골을 더 추가하면 닐손 주니어, 박창준을 제치고 구단 통산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등극한다. 올 시즌 5개의 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바사니는 이번 대전전에서 구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장점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살아날 수 있도록 전술을 구상하겠다”며 “볼 소유를 늘려 승리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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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인제대학교와 2년 연속 동행…인제대학교 스폰서데이 진행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인제대학교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는 인제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념하고, NC 다이노스와 지역 대학인 인제대학교가 야구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GATE 1 앞 가족공원에서는 인제대학교 홍보부스가 운영되니다. 부스를 찾은 팬들에게 인제대학교 및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타포린백과 키캡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팬들과 만났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스폰서데이 기념 촬영과 승리기원 시구·시타가 진행되었다. 시구는 인제대학교 출신 이규래 장내 아나운서가, 시타는 열차 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해 생명을 구한 인제대학교 출신 김나현 간호사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인제대학교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하는 승리기원 하이파이브 ‘단디로드’에 참여해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경기 중에는 인제대학교 댄스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인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단체 관람도 이어졌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기관이 창원NC파크에서 학생과 교직원, 팬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이번 스폰서데이는 지역 스포츠 구단 및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자리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완벽히 상생하는 열린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는 “인제대학교와 지난해 첫 인연을 맺은 데 이어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경남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과 지역 대학이 함께해 학생과 교직원, 팬들이 한자리에서 어울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인제대학교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는 앞으로도 인제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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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회원 권익 보호 위해 나선다…'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 개최
(사진제공=KPGA)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오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바로가기)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분쟁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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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투런포' 롯데 자이언츠, 삼성에 3-2 승리
(사진출처=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가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삼성은 4회 구자욱의 3루타, 최형우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5회 전병우의 볼넷, 강민호의 2루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6회 황성빈의 안타, 한동희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8회 황성빈의 3루타, 나승엽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삼성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2로 롯데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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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광주 잡고 파이널 A 향한 반등 노린다!
(사진출처=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천상무가 광주를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6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천상무는 안방에서 광주를 꺾고 파이널 A 진입을 향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김천상무와 광주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홈과 원정에서 한 차례씩 승점 1점을 나눠 가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세 번째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로 광주를 맞이한다. 최근 흐름에서는 김천상무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차례 클린시트를 작성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뽐냈다.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쳤으며, 한 경기를 제외한 네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다섯 골을 내주며 수비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홈에서의 강세도 김천상무의 자신감을 높인다. 김천상무는 리그 후반기 들어 치른 홈 5경기에서 패배 없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시즌 막판 파이널 A 진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더 이상의 승점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김천상무는 안정된 수비와 홈 강세를 앞세워 광주전 승리를 거두고 파이널 A를 향한 반등에 나선다는 각오다. 여름의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초가을, 김천종합운동장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이날 경기에는 턱시도샘이 함께해 가변석에서 워터캐논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터캐논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우의가 필요한 관람객에게는 가변석 출입게이트에서 우의를 제공한다. 장외에는 턱시도샘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선착순으로 스탬프 카드를 받아 참여할 수 있는 ‘K리그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원하는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백구에 도전하는 ‘도전! 리틀슈웅ZONE 챌린지’가 팬들을 기다린다. 또한 매 홈경기마다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의 기획부스도 운영돼 경기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 경기 전에는 뜻깊은 출정식도 열린다. 김천상무를 대표해 ‘2026 K리그 퀸컵’에 참가하는 공찰특공대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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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솔로포' LG 트윈스, 두산에 1-0 승리
(사진출처=LG 트윈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LG가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LG 트윈스는 지난 3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LG는 4회 오스틴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두산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1-0으로 LG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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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현 끝내기' 키움 히어로즈, SSG에 3-2 승리
(사진출처=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이 SS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키움은 1회 서건창의 볼넷, 추재현의 2루타, 김웅빈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SSG는 2회 최지훈의 2루타, 조형우의 플라이 아웃, 정준재의 안타로 1점을 기록했다. SSG는 9회 이지영, 정준재의 안타, 에레디아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키움이 9회 권혁빈의 3루타, 추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면서 3-2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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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도전·감동 빛난 13일…'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성황리 폐막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폐회식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이 환송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3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육상인들은 대구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고 관광과 문화, 축제를 함께 즐겼으며, 대구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8월21일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트랙·필드·도로경기 등 34개 종목에서 5세 단위 연령 그룹별 경기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에서 온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한 가운데 최고령 선수들의 도전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 등 기록과 순위를 넘어선 다양한 이야기가 대회 기간 관심을 끌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며 시민들과 어우러져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 세계신기록 잇따라…35세부터 106세까지 빛난 도전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계신기록 17건, 대회신기록 50건이 탄생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이 대회를 빛냈다.(9.2.WMA 기준) 특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의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태국)은 M105 원반던지기에서 7m 59, 창던지기에서 10m 04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10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국내 최고령 참가자인 90세 김명락 선수는 100m를 완주했으며, 호주의 90세 알윈 반스비(Alwyn BARNESBY·M90)는 10㎞를 완주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도 출전해 코스를 끝까지 달려 마스터즈 육상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철균(M55)이 장대높이뛰기, 박재명(M40)이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함연식(M45)은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프마라톤에서는 변은주(W35)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광률(M65)은 1시간 20분 14초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행철(M70) 선수는 800m, 1500m, 5000m의 트랙 달리기부터 10㎞와 하프마라톤 도로경기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6㎞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마스터즈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 가족이 함께한 도전도 눈길을 끌었다. 김성봉·오이순 부부, 김명락·김경옥 부녀, 한국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김희선·도호영 부부를 비롯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도 딸 시리판 잔프람과 함께 출전하는 등 다양한 가족 참가자들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호주의 89세 몰랜드 스미스(Morland Smith) 부녀는 딸이 6㎞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아버지의 가이드 러너(Guide Runner)로 함께하며 아버지의 도전을 응원하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대회 기간 금 27개, 은 21개, 동 26개 등 총 7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총 226개, 호주 172개, 일본 158개 등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치열한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9.2.WMA 기준) 하프마라톤 경기 모습.(사진제공=대구시청) ◆ 선수 안전 최우선…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정적 대회 운영 대회 기간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기·의료·안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와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군부대, 감염병대응팀 등 관계기관도 대회 전 주요시설에 대한 대테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합동상황실을 통해 안전상황을 관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회 기간 경기장 의무실에서는 총 237명의 선수와 참가자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 대구시의사회와 AIㆍ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진을 비롯해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다. 온열질환과 경기 중 부상 등에 신속하게 응급조치하고 현장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한 건의 중증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소나기 등 악조건 속에서도 500여명의 대한·대구육상연맹 소속 심판과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기 운영요원이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신천동로를 하프마라톤 코스로 활용했다. 하프마라톤 당일(8.30.)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코스 내 쓰러진 나무도 소방 당국의 조치로 선수들이 도착하기 전 제거했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이 대구 도심을 달리며 신천의 수변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경기를 원활하게 치렀다. ◆ 경기 후엔 관광·쇼핑·먹거리…대구 곳곳 누빈 세계 선수들 이번 대회는 경기장에서의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쇼핑·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9월3일 기준 WMAC2026 관광프로그램 예약 누계는 675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동성로, 서문시장 등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해외 참가자에게 제공한 무료 교통카드는 9월3일 기준 누적 이용 건수가 5만 건 이상으로 추산됐다. 참가자들은 무료 교통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대구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광과 쇼핑, 외식 등을 즐겼다. 교통카드는 대회 종료 다음 날인 9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는 한복·한방·뷰티 체험, 스포츠·피크닉존, 플리마켓과 푸드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해외 선수와 가족들도 부대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어울리며 경기와 관광·문화를 함께 즐기는 'Athletes’ Holiday in Daegu'를 경험했다. 이번 대회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선수 지원과 경기 진행 등을 맡은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생들.(사진제공=대구시청) ◆ 참가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로 대회 운영 뒷받침 조직위원회는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와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과 식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회 기간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11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1만8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경기장 내 매점과 칼라스퀘어 등 인근 식음료 시설을 운영해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 전후 편리하게 식사와 간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 분야 심판과 운영요원들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했으며, 등록·통역·수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844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선수와 참가자들의 경기와 체류를 지원하며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 ◆ 국내외 언론도 주목…대회와 대구의 매력 알려 대회 기간 프레스센터를 운영해 국내외 취재진 약 150명에게 경기정보와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경기 취재와 선수 인터뷰 등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했다. 세계신기록과 세대를 초월한 선수들의 도전뿐 아니라 가족, 자원봉사자, 대학생, 해외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대회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도 국내외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대회의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특히 해외 참가자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소개되며 개최 도시 대구의 매력이 국내외에 전달됐다. 지난 8월25일 열린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사진제공=대구시청) ◆ 세계 육상인 한자리에…국제교류와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 8월25일에는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이 열려 영국·호주·미국·홍콩 선수 5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26일에는 각국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WMA 총회가 열려 2028년 네덜란드 브레다, 2030년 미국 휴스턴이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시 간 교류와 국제 네트워크도 확대됐다.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와 미국 타코마시 대표단이 개회식 참석과 교류 확대를 위해 대구를 찾았으며, 202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지인 미국 알라추아 카운티는 대회 기간 내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차기 대회를 알렸다. 국제자원봉사심판(IVO)들도 대한육상연맹 심판들과 함께 경기를 운영하며 서로의 심판 경험과 경기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 13일간의 여정 마무리…대회기 네덜란드 브레다로 대회 마지막 날인 9월3일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서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폐회식이 열렸다. 폐회식은 지난 13일간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감동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깃 정만 WMA 회장의 폐회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환송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13일간 대구에서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도전과 우정을 상징해 온 대회기가 내려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마깃 정만 WMA 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고, 마깃 정만 회장은 이를 차기 대회 개최지인 네덜란드 브레다의 피터 더 레이우 WMAC 브레다 2028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피터 더 레이우 조직위원장의 차기 개최지 대표 연설에 이어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일정이 종료됐으며, 선수와 자원봉사자, 심판진,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마깃 정만(Margit Jungmann) WMA 회장은 "대회는 흔히 메달과 기록, 경기 결과로 평가되지만 대구를 떠나며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은 대구의 따뜻한 환대와 새롭게 맺은 우정, 경쟁을 넘어 함께한 기쁨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며 "마스터즈 육상은 탁월함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고, 꿈에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송사에서 "13일간 대구를 빛내주신 세계 마스터즈 육상 가족과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WMA 임원, 심판,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에서 함께한 도전과 우정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언제든 다시 대구를 찾아주시면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