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15일 오픈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WKBL, 2026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개최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0월 17부터 ‘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을 개최한다. 이번 리그전은 초등부부터 중등부까지 유소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와 경기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 두 곳에서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와 2차 리그전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3차 리그전은 25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U-10(초등 4학년 이하) 5개 팀, U-12(초등 5~6학년) 7개 팀, U-15(중등부) 7개 팀 등 3개 부문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매치 오브 라운드 : 연승 도전, ‘대전 vs 광주’ 32라운드에서는 대전(6위, 승점 43)과 광주(12위, 승점 18)가 맞붙는다. 양 팀 모두 직전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이번 라운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최근 5경기(3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명재는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5도움)를 기록 중이며, 리그 도움 공동 2위(8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킥을 앞세운 이명재가 이번 경기에서도 대전의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대전은 주중 ACLE 상하이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뒤 주말 경기에 나서는 만큼, 짧은 휴식 기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광주는 직전 라운드에서 리그 2위 울산을 4대3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올여름 광주에 합류한 바 루아는 울산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고,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바 루아와 함께 여름에 합류한 아이데일 역시 올 시즌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선수의 호흡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광주가 이번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대전은 올 시즌 광주와의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5대0, 2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대전이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갈지, 광주가 설욕과 함께 연승에 성공할지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 오브 라운드 : 시즌 조기 우승 도전, ‘서울’ 서울(1위, 승점 65)은 31라운드 제주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18점으로 벌렸다. 서울은 이번 라운드 김천전에서 승리하고, 울산이 무승부 또는 패배를 기록하면 이번 시즌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서울은 이번 시즌 가장 완벽한 공수 균형을 자랑하는 팀이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클리말라(14골 1도움)는 울산 야고(15골 1도움)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정승원(8골 6도움), 이승모(6골 2도움) 등 국내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서울은 리그 최다 득점(58골)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 역시 돋보인다. 지난 시즌 서울은 38경기에서 52실점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으로 이어지는 4백의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힘입어 31경기 26실점만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이번 라운드에서 김천과 맞붙는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김천이 1승 1무로 우세했다. 서울이 김천 상대 열세를 극복하고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과 김천의 경기는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공수 맹활약, ‘카림(강원)’ 강원(3위, 승점 46)은 31라운드 부천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측면 수비수 카림이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림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 유니폼을 입었으며, 주 포지션인 레프트백뿐 아니라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K리그 데뷔전이었던 27라운드 안양전에서는 강력한 프리킥 골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지난 부천전에서는 김건희의 쐐기골을 도우며 공격에서도 힘을 보탰다. 카림의 강점은 강력한 왼발 킥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이다. 카림은 수비에 그치지 않고 공격 전개에도 가담하며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림의 왕성한 활동량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은 체력 부담이 가중되는 시즌 막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강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인천을 상대한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강원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강원과 인천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18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 이동경, 2026시즌 9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사진출처=울산 HD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9월 후보로는 K리그1 완델손(포항), 이동경(울산), 이명재(대전), K리그2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 임지민(안산)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된 가운데, 이동경이 총 2,393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28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38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은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동경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페덱스는 2023년 K리그1 6개 구단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4개 구단을 후원했다. 올해부터는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비롯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 팬 경험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서울 클리말라, 2026시즌 9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클리말라가 2026년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한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다. 9월 이달의선수상은 9월에 열린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 경기와 강원과 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 클리말라(서울)가 이름을 올렸고, 클리말라가 합산점수 38.60점을 받아 2위 이탈로(27.55점)를 따돌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클리말라는 해당 기간 열린 4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특히 29라운드 전북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9월 이달의선수상 후보에 처음 이름을 올린 클리말라는 개인 통산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리말라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

KBL, 프렌즈 '공아지' 카카오 이모티콘 시즌2 출시
(사진제공=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L은 2026-2027 KCC 프로농구 개막을 맞아 KBL 프렌즈 인기 캐릭터 '공아지'의 카카오 이모티콘 시즌2를 출시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공아지의 리얼 과몰입 일상'을 주제로, 캐릭터 인형의 실사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농구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아지 이모티콘 시즌2는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KBL 프렌즈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KBL 마케팅 담당자는 "KBL 프렌즈 공아지가 농구장 안팎에서 팬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모티콘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광주FC, 대전 원정서 시즌 첫 원정 승·연승 노린다
(사진출처=광주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길었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와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31라운드 울산HDFC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3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18일 동안 이어졌던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그동안 경기에서 만들어냈던 공격 전개와 득점 기회를 실제 골과 승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과까지 가져오며 선수단의 자신감도 한층 올라선 가운데, 광주는 이번 대전전에서 시즌 첫 연승까지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공격의 중심에는 바 루아가 있다. 바 루아는 울산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네 골에 모두 관여해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특히 한 경기 공격포인트 4개는 리그 기준 광주 선수 최초의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바 루아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비롯해 빠른 공격 전개와 날카로운 기회 창출, 결정력까지 보여주며 광주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아이데일은 울산전 득점으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창무도 울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여기에 최경록과 하승운, 문민서, 프리드욘슨 등 다양한 공격 자원들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광주의 공격 선택지는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핵심 자원 반 흐룬스벤은 울산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수비진에 힘을 보탰다. 실점 최소화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지만, 기존 수비진과의 호흡이 더욱 맞아간다면 수비 조직력과 안정감 역시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대전은 최근 공식전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디오고가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골 감각을 보이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다만 대전은 주중 상하이 하이강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을 치른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광주는 울산전 이후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며 체력을 회복하고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최근 전북현대와 울산HD 등 강팀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광주는 이번 대전전에서도 특유의 빌드업과 적극적인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상대의 빈틈을 공략하고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18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되찾은 광주가 대전 원정에서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와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고, 4경기 연속 무패 행진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총 30,599명의 선수단(선수 19,576, 임원 9,468, 재외선수단 1,555)이 50개 종목, 74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영 황선우, 양궁 김우진, 펜싱 오상욱, 역도 박혜정, 육상 단거리의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들 국가대표 출전 경기를 비롯해 다관왕 및 신기록 도전 경기, 차세대 유망주 출전 경기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경기를 ‘프라임 이벤트(Prime Event)’로 선정·안내해 전국체육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공한 바 있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6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결핍과 극복의 역사를 지나 공동체의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늘과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더 큰 도약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 토요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되어 14일 수요일부터 제주 전역을 달려온 성화가 개회식에서 점화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편, 폐회식은 10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대회 종합 시상과 최우수선수(MVP) 시상 등을 통해 7일간 이어진 선수들의 열전과 감동을 되돌아보고 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각각 KBS1TV와 KBS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대회의 시작과 끝을 전국의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 양궁, 육상, 펜싱 등 인기 종목을 포함한 39개 종목의 다양한 경기가 KBS1·2TV, KBSN, SOOP, 네이버 치지직 등을 통해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42개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개최 전 사전 안전점검과 대회 기간 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종합안전관리매뉴얼과 종목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경기시설, 응급의료체계, 소방시설, 관람객 동선 등 주요 안전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안전책임자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회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고보고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주최자배상책임공제 가입 등을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등 대회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경기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상임심판을 배정하고, 경기영상 촬영·활용을 통해 심판 판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경기영상을 회원종목단체 유튜브 등을 통해 중계하고 대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 예방 활동을 병행해 선수들이 경기 결과를 신뢰하고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대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최초로 NFT 디지털 티켓을 도입해 개·폐회식 입장에 활용하며, 개·폐회식 및 경기장 관람 인증에 따른 인센티브와 NFT 디지털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제주 관광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대한체육회 신규 웹서비스, 스포츠영웅,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한체육회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선수단과 제주도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전국체육대회의 즐거움을 더한다. 유승민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고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 온 우리나라 최대의 스포츠 축제”라며, “12년 만에 다시 제주를 찾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부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한체육회도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종목별 경기일정과 경기장, 경기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개최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자스티스 16점' 흥국생명, SOOP에 3-0 완승...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사진출처=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흥국생명이 SOOP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은 지난 15일 진남체육관에서 SOOP 수퍼스와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3-0(25-12, 25-20, 25-19)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흥국생명은 자스티스(16점), 표승주(10점), 임혜림(8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SOOP은 고의정(10점), 이즈쉬에(9점), 박연화(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이로써 3승 0패가 된 흥국생명은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dltkdwls3170@naver.com
-

충남아산FC 막스·신일연, ‘좋은나무어린이집’에서 10월 첫 비타민스쿨 진행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14일 아산 좋은나무어린이집을 방문해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아산FC 막스, 신일연 선수가 일일 축구 선생님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비타민스쿨은 구단 창단 이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충남아산FC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선수들이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클리닉, 팬사인회,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 비타민스쿨은 축구에 대한 아이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서 시작됐다. 좋은나무어린이집 교사는 “6~7세 아이들이 월 2회 축구교실에 참여하며 축구를 배우고 있고 올해는 다른 어린이집 친구들과 친선경기에도 참여하면서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욱 커졌다. ‘우리도 축구 선수처럼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아이들에게 행복한 축구의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6~7세 아이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아이들은 실내 강당을 벗어나 야외 운동장에서 축구 수업을 이어갔다. 두 선수는 아이들과 밝게 인사를 나눈 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후 두 팀으로 나눠 패스와 드리블 등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막스는 상황에 맞는 간단한 한국어 표현을 익혀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이끌었다. 처음 비타민스쿨에 참여한 막스는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해외 구단에서도 비슷한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아이들과 더욱 편하게 수업할 수 있었다. 함께 축구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dltkdwls3170@naver.com
-

대한산악구조협회, 산림청과 전국 주요 숲길서 '안전 캠페인' 102회 진행
(사진제공=대한산악구조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는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와 함께 '2026년 주요 숲길 사고 예방사업' 일환으로 전국 17개 주요 숲길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산·트레킹은 우리나라 국민의 78%(3,229만명)가 참여하는 등 '국민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숲길을 찾는 국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늘어난 숲길 이용객만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산행 중 발생하는 사고는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행 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자신의 체력과 산행 여건에 맞는 안전한 산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숲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매년 국내 주요 숲길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6 주요 숲길 사고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주요 숲길에서 개소별 6회씩 총 102회 캠페인을 운영했다. 각 캠페인 부스에서는 전문 산악구조대원 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 산불행동요령, 매듭법 등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등산객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산행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요령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스카프 10,200개를 캠페인 기간 동안 배포해 등산객들이 일상적인 산행에서도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는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숲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산악구조대원들은 주요 등산로와 숲길 주변을 점검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숲길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앞으로도 단순한 안전수칙 홍보에 그치지 않고 등산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숲길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 회장은 "숲길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산행 안전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문 산악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등산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펼쳐 안전한 숲길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포항스틸러스, 18일 안양전서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풍성한 이벤트 마련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13일 ACLE 조호르전에 이어 돌아온 홈구장 스틸야드에서 홈 팬들과 만난다. 포항스틸러스는 푸마·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 진행한 ‘헤리티지 프로젝트’와 연계해 특별한 홈경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선수단은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북문광장에는 스페셜 유니폼의 모델로 참여한 김동진과 황서웅의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웰컴백 캡슐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슬로건을 제공한다. ‘낭만 사진관’에서는 사진 촬영을 통해 직관의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푸마존(T5테이블석) 예매자에게는 푸마 제품 3종을 비롯한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올 시즌 첫 멤버십 데이도 열린다.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유니폼 가죽 키링을 증정하며, 즉석 경품 추첨과 선수단 사인회 등 회원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푸드존과 푸드트럭, 포토이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팬들을 맞이한다. 스틸 스토어 N에서는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스페셜 유니폼과 스페셜 자켓을 비롯해 하우스오브낭만 머플러, 낭만 짐색, 낭만 반다나를 판매한다. 스페셜 MD 5종을 포함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슬로건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18명에게는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MD상품 10여 종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단 미공개 포토카드와 파니니카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틸러스 빼빼로’를 출시해 스틸 스토어 N에서 판매한다. 경기 전에는 황서웅의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니시야 켄토의 에스포항병원 이달의 선수 시상식이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포항제철고 치어리더팀 포르테의 특별 공연과 함께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1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에스포항병원 특별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

'케렘 칸터 42점' 서울 삼성, 창원 LG에 93-86 승리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지난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서울 삼성은 1쿼터 22-21, 2쿼터 19-27, 3쿼터 29-16, 4쿼터 23-22 최종 93-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42점), 크리스 맥컬러(14점), 저스틴 구탕(10점), 이관희(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창원 LG는 아치 굿윈(34점), 칼 타마요(24점), 양홍석(1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삼성은 오는 17일 원주 DB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

'빅토리아 38점' IBK기업은행, 정관장에 3-1 승리...조 2위로 준결승 진출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지난 15일 진남체육관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 IBK기업은행은 세트스코어 3-1(25-19, 25-20, 25-27, 25-1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38점), 미와(12점), 최정민(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종휘(21점), 박혜민(16점), 곽선옥(9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이로써 2승 1패가 된 IBK기업은행은 조 2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dltkdwls3170@naver.com
-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현장에서 선수 진로지원 사업 홍보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선수경력자(현역 및 은퇴선수) 등을 대상으로 진로지원 사업을 알리고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홍보는 선수들이 경기 현장에서 진로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하고, 선수생활 이후의 진로와 경력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의 사업 인지도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스쿼시, 우슈, 복싱, 유도, 역도, 태권도, 펜싱, 롤러, 레슬링, 수영 등 10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현역선수와 은퇴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진로 토크 콘서트 △진로상담 △진로역량교육 등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수는 현장에서 e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도 있다. 아울러 선수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로지원 사업의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홍보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국체전 현장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선수 개개인의 경험과 역량이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선수진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현역선수와 은퇴선수의 진로 탐색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선수생활 중에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수경력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강원FC, 18일 인천전서 국군의달 이벤트! 해군 UDT/SEAL 군 체험부스 운영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정규 라운드 마지막 안방 승부에 나선다. 강원FC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46으로 3위에 자리한 강원FC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정규 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홈 팬들 앞에서 파이널A행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승부다. 이날 경기는 ‘정선군의 날’로 진행된다. 정선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스포츠클럽 어린이 24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들어선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국군의 달’을 맞아 군복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전광판에 포착될 기회가 더 많아진다. 경기 시작 전에는 ‘썬킴과 함께하는 웰컴강원’이 열린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에게 정통 미국식 핫도그 맛집 ‘썬킴’ 이용권을 선물한다. ‘썬킴과 함께하는 서포팅캠’에서는 팬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응원가를 부른다.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팬에게 ‘썬킴’ 이용권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커플 팬들의 달콤한 순간을 담는 ‘키스타임’이 열린다. 전광판에 포착된 커플은 다정한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하고 홈경기의 추억을 남긴다. 이벤트에 참여한 커플에게는 ‘하이원’ 스키 리프트 2인 이용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2인 이용권,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1박 숙박권을 선물한다. 장외 행사장에는 ‘도전~! 대한민국 해군’ 부스와 ‘불가능은 없다’ 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 군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팬들은 군 체험부스에서 모병 안내를 받고 특수전 장비를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하이원리조트 홍보부스와 팬사인회를 마련했다. 마스코트 포토존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홈경기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팬들을 위한 먹거리도 풍성하다. 강릉의 줄 서서 먹는 맛집 '강릉 길감자'를 경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카페 체크이스트·346커피스토리’에서는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강릉 로컬 양조장 ‘주룩주룩양조장’의 막걸리와 ‘감자아일랜드’의 맥주·감자프라이즈가 준비됐다. 닭강정, 닭꼬치, 떡볶이와 어묵, 뉴욕핫도그와 옛날핫도그,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6대가 팬들을 맞이한다. 먹거리 매장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MD스토어와 마킹부스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2026-2027 ACL2 유니폼 4종과 2026시즌 K리그 유니폼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해 일부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응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한 장갑을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캡슐 뽑기 부스에서는 선수 영문 스트랩과 다양한 MD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선수 실착 유니폼과 ‘클렙튼’ 파우치를 경품으로 포함해 뽑는 재미를 더한다. 스톱워치로 정해진 시간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전에 성공한 팬에게는 커피콩빵, 선수 실착 유니폼, ‘클렙튼’ 파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안방 승부가 펼쳐질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 입장권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KBO·문체부·경찰청, 암표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와 문체부, 경찰청은 14일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접 팬들과 만나며 개정된 암표 근절 제도와 올바른 티켓 구매 방법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강화된 암표 근절 제도를 알림으로써 스포츠 암표 근절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정한 스포츠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구연 총재는 “개정된 암표 근절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과 함께 홍보와 단속에 힘쓰겠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모든 팬이 정당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O는 이번 포스트시즌 전 기간에 걸쳐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홍보 부스를 통해 암표 근절 홍보 이미지가 삽입된 핫팩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경찰청은 경기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암표 관련 현장 단속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

KBO,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지침 연구 용역 입찰 시행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지침 제시’ 연구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프로야구 경기장(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의 그라운드, 관람시설, 선수 훈련 및 부대시설 등에 대한 적정 규격과 필수 구비 기준을 마련하고, 선수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정량화된 세부 평가 기준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구단 및 민간 설계·건설업체 등이 야구장 신축 및 개·보수, 유지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인증제도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업체는 야구장 인증기준 전반에 대한 매뉴얼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과업 범위와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포함한 모든 필요서류를 작성한 후, 11월 30일 오후 3시까지 KBO 대외협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dltkdwls3170@naver.com
-

부천FC1995, 울산 HD FC 상대로 첫 승 조준
?(사진출처=부천FC1995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현재 부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3패)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해 있다. 직전 치러진 강원 원정에서는 아쉬움을 삼켰으나, 이번 경기를 통해 침체된 분위기를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상대는 승점 47점(14승 5무 12패)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이다.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인 광주전(3-4 패)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부천은 울산을 상대로 통산 3전을 치러 1무 2패를 기록하며 아직 승리가 없다. 부천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동시에, 구단 역사상 울산 상대 첫 승리라는 의미 있는 기록에도 도전한다. 이번 경기 부천은 정호진과 바사니를 중심으로 첫 승리에 도전한다. 정호진은 직전 강원전에서 팀 내 최다인 인터셉트 3회와 획득 12회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끊고 볼 소유권을 가져오며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실점 위기 상황에서 몸을 던지는 수비를 선보였다. 정호진은 이번 울산전에서도 헌신적인 수비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낼 예정이다. 공격진에서는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바사니가 공격을 이끈다. 현재 부천 소속 통산 28골을 기록 중인 바사니는 닐손 주니어, 박창준과 함께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에 더해 통산 20도움으로 구단 통산 최다 도움 2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서 팀의 공격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먼 원정길을 찾아와 주시는 팬분들께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타산지석 삼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의 날 맞아 스포츠 인권 주간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는 10월 15일 ‘스포츠 인권의 날’을 맞아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체육단체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인권 주간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포츠 인권의 날은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든 분야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 대한체육회는 2021년 체육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스포츠의 날인 10월 15일을 스포츠 인권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포츠 인권의 날을 하루 동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체육계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14일부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료일인 10월 22일까지 스포츠 인권 주간 캠페인을 운영한다. 먼저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대국민 스포츠 인권 가치투표를 진행한다. 국민들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안전 △평등 △존중 △자율 △참여 △공정 등 6가지 가치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포츠 인권 가치를 선택할 수 있다. 10월 14일 올림픽회관에서는 회원종목단체,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룰렛게임과 ‘스포츠 인권 지킴이’ 스크린 터치게임 등 참여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스포츠 인권의 날인 10월 15일에는 대한체육회 및 체육단체 임직원 대상 온라인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국민 대상 스포츠 인권 카드뉴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에는 스포츠 인권 홍보부스를 운영해 선수와 지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스포츠 인권은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때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스포츠 현장의 존중과 안전, 공정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KB국민은행,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로 확정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는 11월 1일 막을 올리는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스폰서로 KB국민은행이 확정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올 시즌 리그 공식 명칭을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로 확정하고, 새 시즌 대회 엠블럼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대회 공식 명칭과 엠블럼 사용권을 비롯해, 6개 구단 경기장 광고, 방송 및 미디어 홍보 등 리그 전반에 걸친 스폰서십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WKBL과 KB국민은행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은 10월 2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리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dltkdwls3170@naver.com
-

키움 히어로즈, ‘2026 울산-KBO Fall League’ 참가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정규시즌 종료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선다. 키움 선수단은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폴리그)'에 참가한다. 이번 폴리그에는 퓨처스팀 오윤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박주홍, 정현우 등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롯데자이언츠, LG트윈스, NC다이노스, KIA타이거즈, 울산웨일즈 등 국내 팀과 중국, 호주, 일본 등 해외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폴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15일부터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단은 11월 초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팀 간 교류전과 대만 윈터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 명단과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dltkdwls3170@naver.com
-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심사 완료.. 김천 불승인, 김포·충북청주 조건부 승인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달 12일 개최된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2027시즌 K리그1 참가자격인 ‘K리그1 라이선스’ 심사를 완료했다. 이번 심의에서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라이선스를 신청한 29개 구단 중 김천상무를 제외한 28개 구단의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했다. 이 중 김포FC와 충북청주FC는 조건부 승인됐다. 김천상무는 2026시즌을 끝으로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다. 김포FC는 매년 정기적으로 제출해 온 외부회계감사보고서에 2023년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횡령 의혹 등 주요 재무 관련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기존 감사보고서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외부회계감사를 재실시하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했다. 다만, 해당 횡령 의혹은 현재 사법 절차와 김포시 특별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이번 라이선스 심의에서는 횡령 자체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지는 않았다. 향후 법원의 판단 및 감사 결과에 따라 별도의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충북청주FC는 홈경기장인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시설 안전 문제가 발견돼 현재 일부 관람석과 출입구가 임시 폐쇄된 상태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2027시즌 홈 개막 30일 전까지 시설 개보수 공사 이행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해당 시점에 시설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홈경기 개최 승인 여부를 재검토하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했다. dltkdwls3170@naver.com
-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문화체육관광부-경찰청과 함께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KBO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암표 근절 및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강화된 암표 근절 제도를 알리고, 야구팬들의 올바른 티켓 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개정안에 따라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운동경기 입장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금지하고, 부정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암표 거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였으며, 신고 및 포상금 제도 등이 신설됐다. KBO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을 위해 포스트시즌 중 경기장에 암표 근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팬들에게 핫팩을 제공함과 동시에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암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찰청은 경기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암표 관련 현장 단속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KBO 관계자는 “이번 포스트시즌을 계기로 개정된 암표 근절 제도를 야구팬들에게 알리고, 모두가 정당한 방법으로 티켓을 구매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케베 알루마 20점' 대구 한국가스공사, 수원 KT에 82-69 승리
(사진출처=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수원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지난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수원 KT 소닉붐과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12-12, 2쿼터 24-19, 3쿼터 28-14, 4쿼터 18-14 최종 82-6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케베 알루마(20점), 김민규(14점), 라건아(14점), 샘조세프 벨란겔(13점), 양우혁(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수원 KT는 패리스 배스(27점), 미구엘 옥존(13점), 문정현(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17일 창원 LG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

대한체육회, 선수 출전 기회 보호 위한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신청 제도 개선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착오 등으로 참가자격을 갖춘 선수의 출전 기회가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신청 마감 이후 선수 본인의 최종 확인 및 정정 요청 절차를 신설하는 등 참가신청 제도를 개선하였다.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신청은 회원시·도체육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참가신청 마감 이후에는 관련 규정에서 정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신청 내역의 변경이 제한된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참가신청 오류로 인한 선수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내역 확인 페이지를 운영하고, 참가신청 기간 내 회원시·도체육회가 선수에게 신청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절차를 마련해 왔다. 또한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SNS 콘텐츠를 활용해 참가신청 내역 확인 방법을 적극 안내하는 등 선수의 출전 기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대한체육회는 이러한 기존 제도에 더해 선수의 참가신청 내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절차를 추가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운영내규」를 개정하였다. 개정된 내규에 따라 선수는 참가신청 마감일 다음 날부터 2일 이내 본인의 종목, 종별, 세부종목 등 참가신청 내역을 최종 확인하고, 정정이 필요한 경우 같은 기간 내 소속 회원시·도체육회에 정정을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회원시·도체육회도 같은 기간 내 소속 선수단의 참가신청 내역을 최종 확인하고, 행정착오 등으로 신청 내역이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반영된 경우 대한체육회에 정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 참가신청 기간 중 확인 절차에 더해 마감 이후에도 최종 확인 및 정정 요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행정착오로 인한 선수의 출전 기회 제한을 예방하고 참가신청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내규는 2027년 제108회 전국동계체육대회부터 시행되며, 이후 개최되는 전국종합체육대회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회원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선된 참가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선수와 지도자 등 대회 참가자가 변경된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아빌라, 조병현, KT 대니엘, 야수 부문에서는 KT 최원준, 힐리어드, 키움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SSG 아빌라 SSG 아빌라가 리그를 호령하는 에이스 면모를 선보였다. 9~10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승리 공동 1위에 올랐고, 이 기간 44 2/3이닝을 소화해 이닝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탈삼진도 40개로 3위에 오르는 등 투수 주요 부문 상위권에 고르게 위치했다. 특히 아빌라는 지난 9월 4일 문학 두산전에서 9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KBO 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수놓았고, 기세를 이은 9월 29일 문학 LG전에서도 9이닝 6탈삼진 1실점 완투승까지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SSG 조병현 SSG 조병현이 철벽 마무리의 면모를 보여줬다. 9~10월 9경기에 등판해 8세이브를 올리며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9월 2일 고척 키움전에서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달성한 조병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집 기간을 거치고 돌아와서도 꾸준히 세이브를 쌓았다. 지난 10월 9일 문학 삼성전까지 8경기 연속 세이브로 SSG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 기간 8⅔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잡아내는 사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KT 대니엘 KT 대니엘이 팀의 새로운 외인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 8월 KBO 리그에 데뷔한 대니엘은 9~10월 7경기에서 5승(공동 1위) 1패, 평균자책점 1.85(4위)로 활약했다. 퀄리티스타트만 5번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특히 39이닝 동안 탈삼진 54개를 기록해 2위 고영표(44개)를 10개 차로 따돌리고 탈삼진 단독 1위에 오르며 강력한 구위를 입증했다. KT 최원준 KT 최원준이 9~10월 타격 4개 부문을 휩쓸었다.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413, 57안타, 35득점, 출루율 0.497을 기록하며 타율·안타·득점·출루율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안타 부문에서 2위 레이예스(롯데, 48안타)보다 9개를 앞서는 등 시즌 막판 강력한 몰아치기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6일에는 고척 키움전에서는 레이예스보다 먼저 시즌 200안타를 치면서 2014년 서건창, 2024년 레이예스를 이어 역대 3번째 200안타 타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종 208안타로 시즌을 마친 최원준은 레이예스와의 최다 안타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커리어 하이 시즌과 함께 KT의 정규시즌 우승에 공헌했다. KT 힐리어드 KT 힐리어드가 시즌 막판 맹타를 휘둘렀다. 9~10월 32경기에서 14홈런, 40타점을 기록해 홈런과 타점 모두 단독 1위에 오르며 리그 최고 해결사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33득점(2위), 장타율 0.697(2위), 43안타(3위) 등 다른 공격 지표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 10월 11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첫 두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쏘아올리며, 10월 7일 수원 삼성전 마지막 타석 홈런을 잇는 개인 첫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7월 월간 MVP를 수상한 힐리어드는 시즌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키움 데이비슨 키움 데이비슨의 장타력이 부활했다. 올 시즌 NC에서 키움으로 팀을 옮긴 데이비슨은 시즌 막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9~10월 23경기에서 홈런 12개를 만들며 힐리어드를 잇는 홈런 2위에 자리했다. 장타율은 0.806으로 1위에 올랐다. 타율 0.366(3위), 출루율 0.438(3위), 21득점(공동 3위) 등을 기록하며 정교함과 출루 능력까지 함께 자랑했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19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