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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통산 200골' 토트넘, 9명이서 싸운 리버풀에 2-1 승리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매디슨, 사르, 비수마,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포스터, 에메르송, 벤 데이비스, 필립스, 호이비에르, 스킵, 솔로몬, 벨리스, 돈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24분 커티스 존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리버풀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33분 루이스 디아스가 토트넘의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35분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찔러준 공을 히샬리송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리그 6호골이자 유럽 통산 200골이다. 전반 49분 소보슬라이의 크로스를 반 다이크가 머리로 내줬고 각포가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13분 손흥민이 리버풀의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 23분 조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리버풀이 더욱 위기에 빠졌다. 후반 50분 페드로 포로의 땅볼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내려 했으나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토트넘이 2-1 리드를 잡았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1로 토트넘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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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통산 200골' 토트넘, 리버풀과 1-1(전반종료)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토트넘이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매디슨, 사르, 비수마,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포스터, 에메르송, 벤 데이비스, 필립스, 호이비에르, 스킵, 솔로몬, 벨리스, 돈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24분 커티스 존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리버풀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33분 루이스 디아스가 토트넘의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35분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찔러준 공을 히샬리송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리그 6호골이자 유럽 통산 200골이다. 전반 49분 소보슬라이의 크로스를 반 다이크가 머리로 내줬고 각포가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한편,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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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통산 200골...토트넘, 리버풀에 1-0 리드(경기중)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매디슨, 사르, 비수마,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포스터, 에메르송, 벤 데이비스, 필립스, 호이비에르, 스킵, 솔로몬, 벨리스, 돈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24분 커티스 존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리버풀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33분 루이스 디아스가 토트넘의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35분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찔러준 공을 히샬리송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리그 6호골이자 유럽 통산 200골이다. 한편,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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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 1골 1도움' 아스날, 본머스에 4-0 완승
(사진출처=아스널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스날이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 FC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딘 코트에서 AFC 본머스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아스날은 제주스, 은케티아, 사카, 하베르츠, 라이스,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 마르틴이 선발로 나섰다. 본머스는 솔란케, 클라위버르트, 크리스티, 타버니어, 쿡, 빌링, 케르케즈, 세네시, 자바르니, 아론스, 네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7분 외데가르드의 크로스를 제주스가 헤더로 연결했고 골대 맞고 나온 공을 사카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아스날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44분 은케티아가 얻은 페널티킥을 외데가르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2-0이 됐다. 후반 8분 외데가르드가 얻은 페널티킥을 하베르츠가 마무리하면서 3-0이 됐다. 후반 48분 아스날의 프리킥 상황 외데가르드의 크로스를 화이트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4-0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4-0으로 아스날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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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골' 황희찬, 결승골로 승리 견인...울버햄튼, 맨시티에 2-1 승리
(사진출처=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황희찬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울버햄튼은 황희찬, 쿠냐, 네투, 아이트 누리, 주앙 고메스, 레미나, 세메도, 고메스, 킬먼, 도슨, 주제 사가 선발로 나섰다. 맨시티는 홀란드, 도쿠, 알바레스, 포든, 코바치치, 누네스, 아케, 디아스, 아칸지, 워커, 에데르송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13분 하프라인 뒤에서 공을 잡은 네투가 수비를 연달아 제치고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 발에 맞고 들어가면서 울버햄튼이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3분 맨시티의 프리킥 상황 알바레스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21분 울버햄튼의 역습 상황 세메도의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고 황희찬의 슈팅이 수비에게 막혔으나 쿠냐가 내준 공을 황희찬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울버햄튼이 2-1 리드를 잡았다. 황희찬의 리그 4호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1로 울버햄튼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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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선발' 토트넘, 리버풀전 선발 라인업 공개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매디슨, 사르, 비수마,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포스터, 에메르송, 벤 데이비스, 필립스, 호이비에르, 스킵, 솔로몬, 벨리스, 돈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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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끝내기' SSG 랜더스, 연장 끝에 KIA에 4-3 역전승
(사진출처=SSG 랜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SG가 KIA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SSG 랜더스는 지난 30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KIA는 2회 소크라테스의 우중간 뒤 솔로 홈런, 이우성의 좌익수 뒤 솔로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0-2 리드를 잡았다. KIA는 4회 이창진의 좌익수 뒤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SSG는 6회 김찬형의 좌익수 뒤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SSG는 김성현의 안타, 최주환의 2루타, 김민식의 땅볼 아웃, 김찬형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9회까지 승부를 보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고 SSG가 연장 10회 오태곤의 2루타, 김강민의 희생번트 실책 출루, 김성현의 끝내기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면서 4-3으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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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순위] LG 1위, 키움 10위
(사진출처=LG 트윈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일 오전 12시 기준 2023 KBO리그 순위다. 1위는 LG 트윈스가 자리하고 있다. LG는 133경기 80승 2무 51패(승률 0.611)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KT 위즈가 자리하고 있다. KT는 134경기 73승 3무 58패(0.557)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NC 다이노스가 자리하고 있다. NC는 130경기 70승 2무 58패(0.547)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두산 베어스가 자리하고 있다. 두산은 131경기 69승 2무 60패(0.535)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SSG 랜더스가 자리하고 있다. SSG는 132경기 66승 3무 63패(0.512)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KIA 타이거즈가 자리하고 있다. KIA는 130경기 64승 2무 64패(0.500)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롯데 자이언츠가 자리하고 있다. 롯데는 129경기 62승 0무 67패(0.481)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삼성 라이온즈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은 132경기 56승 1무 75패(0.427)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한화 이글스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는 132경기 53승 6무 73패(0.421)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키움 히어로즈가 자리하고 있다. 키움은 137경기 55승 3무 79패(0.410)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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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현 멀티골' 대구FC, 전북현대에 3-1 승리
(사진출처=고재현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대구FC는 지난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2023시즌 K리그1 경기를 치렀다. 대구는 바셀루스, 에드가, 고재현, 홍철, 이진용, 박세진, 장성원, 조진우, 홍정운, 김지혁, 최영은이 선발로 나섰다 전북현대는 구스타보, 문선민, 맹성웅, 보아텡, 한교원, 정우재, 구자룡, 페트라섹, 홍정호, 안현범, 정민기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분 홍철의 롱패스를 에드가가 머리로 내줬고 고재현이 오른발 발리로 마무리하면서 대구가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바셀루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2-0이 됐다. 전반 24분 정우재의 패스를 받은 보아텡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2-1이 됐다. 후반 12분 대구의 프리킥 상황 홍철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왔으나 고재현이 달려들어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3-1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3-1로 대구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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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LG에 3-1 역전승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이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30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LG는 3회 박해민의 우익수 뒤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두산은 4회 양석환의 좌익수 뒤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5회 조수행의 볼넷 후 도루, 김인태의 땅볼 아웃, 폭투로 1점을 추가하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8회 박지훈의 볼넷 후 도루, 김재호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1로 두산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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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임종훈, 왕추친에 0-4 완패...4강 진출 좌절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임종훈이 탈락했다. 임종훈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중국의 왕추친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임종훈은 왕추친에게 0-4(6-11, 6-11, 5-11, 5-1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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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삼성에 1-3 패배
(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삼성을 상대로 패배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삼성은 3회 구자욱, 피렐라, 강민호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이성규의 2루타, 김호재의 희생번트 아웃, 이재현의 볼넷, 류지혁의 안타, 김현준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2점을 추가했다. NC는 6회 박민우의 2루타, 서호철의 안타, 박건우의 병살타 아웃으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NC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1-3으로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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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1골 1실점’ 황선홍호, 개최국 중국과 맞대결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일,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개최국 중국과 8강에서 맞붙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6득점을 터뜨리는 동시에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이어서 키르기스스탄과의 16강에서 1실점을 허용했지만, 정우영의 멀티골을 포함해 5골을 몰아넣으며 5대 1 승리를 거뒀다. 황선홍호의 주장 백승호가 “절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며 각오를 다진 가운데 중국을 상대로도 완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의 8강 중국전은 1일 밤 9시 킥오프되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임형철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생중계된다. 황선홍호는 16강 키르기스스탄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단단한 수비를 갖췄다. 이에 더해 이번 대회 4경기에서 21골을 터뜨리며 확실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정우영이 가장 많은 5골을 성공시켰고, 백승호와 조영욱이 각각 3골을 기록했다. 고영준과 엄원상은 나란히 4개의 도움을 올리며 대표팀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다만, 개최국 중국이 아직 1실점만을 허용한 만큼 8강에서도 화력을 이어가야 한다. 약체를 상대했다고 하더라도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만큼 중국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경기 감각을 회복 중인 ‘에이스’ 이강인이 팀을 준결승으로 이끄는 공격포인트를 다량 생산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대표팀이 8강에서 중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승자를 만나게 된다. 결승에 오를 경우에는 ‘숙적’ 일본을 포함해 북한, 이란, 홍콩 중 한 팀과 맞붙는다. 1일 밤 9시 펼쳐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황선홍호의 경기를 포함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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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순위] 울산현대 1위, 수원삼성 12위...대구, 4위 도약
(사진출처=대구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일 오전 12시 기준 2023 K리그1 순위다. 1위는 울산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현대는 32경기 20승 6무 6패(승점 66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포항이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32경기 15승 13무 4패(승점 58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광주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31경기 13승 9무 9패(승점 48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대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32경기 12승 12무 8패(승점 48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32경기 12승 11무 9패(승점 47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인천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32경기 12승 11무 9패(승점 47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전북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32경기 13승 7무 12패(승점 46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대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31경기 10승 11무 10패(승점 41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제주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31경기 9승 8무 14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32경기 8승 6무 18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강원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31경기 4승 13무 14패(승점 25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수원삼성이 자리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32경기 5승 7무 20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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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동메달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인도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2-3으로 패배했다. 전혁진이 프라노이에게 1-2(21-18, 16-21, 19-21)로 패배했으나 서승재, 강민혁이 란키레디, 셰티에게 2-0(21-13, 26-24) 승리를 거두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이윤규가 라크샤 센에게 0-2(7-21, 9-21)로 패배했으나 김원호, 나성승이 아르준, 카필라를 상대로 2-0(21-16, 21-11) 승리를 거두며 2-2 균형이 맞춰졌다. 이후 조건엽이 스리칸스 키담비와 맞붙었으나 1-2(21-12, 16-21, 14-21)로 패배하면서 한국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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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킨스 해트트릭'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에 6-1 완승
(사진출처=아스톤 빌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스톤 빌라가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스톤 빌라 FC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아스톤 빌라는 왓킨스, 자니올로, 디아비, 맥긴, 더글라스 루이즈, 카마라, 디뉴, 토레스, 콘사, 캐시, 마르티네즈가 선발로 나섰다. 브라이튼은 퍼거슨, 미토마, 웰벡, 마치, 길모어, 하인셀우드, 에스투피난, 덩크, 웹스터, 벨트만, 스틸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14분 맥긴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찔러준 공을 캐시가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왓킨스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아스톤 빌라가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21분 아스톤 빌라의 역습 상황 왓킨스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2-0이 됐다. 전반 26분 디아비의 슈팅이 수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3-0이 됐다.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파티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3-1이 됐다. 후반 20분 아스톤 빌라의 역습 상황 맥긴의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수비를 벗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4-1이 됐다. 후반 40분 아스톤 빌라의 역습 상황 왓킨스의 패스를 받은 램지가 오른발 중거리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5-1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더글라스 루이즈가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6-1로 아스톤 빌라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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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북한에 1-4 완패...4강 진출 좌절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북한을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원저우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북한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 경기를 치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혜리, 김정미, 장슬기, 천가람, 전은하, 박은선, 최유리, 지소연, 손화연, 심서연, 추효주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최예슬, 김혜영, 권하늘, 문은주, 문미라, 정설빈, 이은영, 류지수, 배예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11분 김혜리의 코너킥을 골키퍼가 쳐내지 못했고 수비 맞고 들어가면서 한국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19분 북한의 프리킥 상황 리학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전반 40분 손화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한국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6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안명송이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북한이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리학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3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김경영이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1-4로 한국이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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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스타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흥민,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8월 30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26,277,76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8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47,329,742개와 비교하면 8.51%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되었다.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손흥민, 임영웅, 방탄소년단, 고윤정,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유, 유재석, 김민재, 세븐틴, 트와이스, 류현진, NCT, 조인성, 아이브, 백종원, 이강인, 이찬원, 남궁민, 이병헌, 권은비, 김호중, 김하성, 오마이걸, 나나, 한효주, 화사, 더보이즈, 영탁, 탁재훈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흥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브랜드는 EPL 토트넘 주장으로 해트트릭과 멀티골 활약을 했고, 2위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3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멤버 전원 재계약하면서 2025년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을 하게되었다. 4위를 기록한 고윤정 브랜드는 OTT 무빙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5위 뉴진스 브랜드는 힙한 아이콘이 되면서 광고와 음원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서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47,329,742개와 비교하면 8.5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21% 하락, 브랜드이슈 10.49% 하락, 브랜드소통 2.46% 하락, 브랜드확산 8.1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3년 8월 30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 100위는 손흥민, 임영웅, 방탄소년단, 고윤정,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유, 유재석, 김민재, 세븐틴, 트와이스, 류현진, NCT, 조인성, 아이브, 백종원, 이강인, 이찬원, 남궁민, 이병헌, 권은비, 김호중, 김하성, 오마이걸, 나나, 한효주, 화사, 더보이즈, 영탁, 탁재훈, 김연아, 차은우, 에스파, 강다니엘, 정동원, 르세라핌, 한지민, 이준호, 박지현, 김종국, 신동엽, 김남길, 비투비, 이한별, 김연경, 김준호, 로운, 손예진, 원빈, 이대호, 송가인, 김세정, 박서준, 이정후, 하정우, 안은진, 박찬호, 안정환, 김소현, 성시경, 스트레이키즈, 김혜수, 이상민, 전소미, 윤아, 박보영, 몬스타엑스, 임지연, 고현정, 류승룡, 스테이씨, 조보아, 전여빈, 이서진, 손석구, 임시완, 송지효, 유해진, 정해인, 차태현, 안재홍, 황민현, 이다인, 엔믹스, 장민호, 김래원, 김태리, 박은빈, 박효신, 악동뮤지션, 박해진, 이승윤, 손태진, 제로베이스원, 김동현, 홍지윤, 공승연, 김수철, 바이브, 전혜진 순으로 분석되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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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장우진, 탁구 남자 단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장우진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장우진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장우진은 하리모토 토모카즈를 상대로 4-3(8-11, 10-12, 8-11, 11-9, 19-17, 11-4, 11-8)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 동메달을 확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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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전지희·신유빈, 탁구 여자 복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지희, 신유빈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전지희, 신유빈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대만의 천쓰위, 황이화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전지희, 신유빈은 대만을 상대로 3-1(9-11, 11-6, 11-6, 11-4)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 동메달을 확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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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천성훈 골'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삼성에 2-0 승리
(사진출처=인천 유나이티드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이 수원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2023시즌 K리그1 경기를 치렀다. 인천은 김보섭, 무고사, 박승호, 정동윤, 김도혁, 이명주, 김준엽, 오반석, 김동민, 김연수, 김동헌이 선발로 나섰다. 수원삼성은 김주찬, 박희준, 바사니, 카즈키, 이종성, 김보경, 이기제, 불투이스, 고명석, 김태환, 양형보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0분 무고사가 찔러준 공을 김보섭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8분 박승호가 얻은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마무리하면서 인천이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9분 수원삼성의 역습 상황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흐른 공을 뮬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에게 막혔다. 후반 33분 카즈키의 패스를 받은 뮬리치가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벗어났다. 후반 37분 인천의 역습 상황 정동윤의 크로스를 천성훈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0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0으로 인천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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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신유빈, 탁구 여자 단식 4강 진출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유빈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은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대만의 천슈유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유빈은 천슈유를 상대로 4-1(6-11, 11-9, 11-7, 11-7, 11-3)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 동메달을 확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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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민국은 30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태국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이 초추웡 포른파위를 2-1(21-12, 18-21, 21-15)로 꺾었고 이소희, 백하나가 키티타라쿨 종콜판, 프라종자이 라윈다를 상대로 2-1(23-25, 21-13, 21-5) 승리를 거두며 2-0이 됐다. 이어 김가은이 부사난 옹밤런판을 상대로 1-2(22-24, 21-14, 13-21)로 패배했으나 김소영, 공희용이 벤야파 아임사드, 눈타칸 아임사드에게 2-0(21-19, 21-12) 승리를 거두며 한국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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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장우진·임종훈, 탁구 남자 복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장우진, 임종훈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장우진, 임종훈은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인도의 마나브 비카시 타카르, 마누시 우트플바이 샤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장우진, 임종훈은 인도를 상대로 3-2(11-8, 7-11, 12-10, 6-11, 11-9)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 동메달을 확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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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일본에 77-83 패배...8강 진출 결정전으로
(사진출처=KBL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민국은 30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일본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1쿼터 17-23, 2쿼터 20-20, 3쿼터 16-18, 4쿼터 24-22 최종 77-83으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은 허훈(24점), 하윤기(12점), 전성현(12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한국은 10월 2일 8강 진출 결정전을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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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무안타 2볼넷...팀은 3-2 승리
(사진출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하성이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0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3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하성은 5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회 무사 1루 상황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7회 2사 상황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 2사 상황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팀은 3-2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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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정병희, 롤러스케이팅 남자 스피드 10000m 포인트 제거 레이스 금메달
(사진출처=네이버 스포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병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병희, 최인호는 3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남자 스피드 10000m 포인트 제거 레이스 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정병희는 15분39초867의 기록으로 19득점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최인호는 15분41초883의 기록으로 11득점하며 3위에 자리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