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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세종시가 5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사 슬로건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5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열렸으며, 지역 여성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캠페인 등을 선보였다. 오후 1시부터는 성평등 인식 개선,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생활 속 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팝페라 그룹 ‘페스타’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4시부터 열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연내 제정에 힘을 보탰다. 김정환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눈 공감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세종이 대한민국 양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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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립대·첨단기업 유치로 집현동 활력 더할 것"
조상호 세종시장이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세종시의 가장 활기찬 성장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는 도시첨단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종합국립대 유치”라며 “집현동 내 대학캠퍼스 부지와 공동캠퍼스 등을 활용해 첨단 산업을 뒷받침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조상호 시장이 제시한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병원과 학원 등이 크게 부족하다며 세종테크밸리 내 복합용지 업종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상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산업단지계획에 따라 용지별 허용 용도가 정해져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재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규제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주민들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운영 정상화 △청소년과의 대화시간 마련 △대중교통 개선 필요성 등 집현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조상호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으로 답답해하시는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며 “당장 해결이 더딘 문제들이 있지만 신속히 해결해 집현동을 세종시에서 가장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집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되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의제를 정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해서 문제를 하나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집현동, 나아가 세종시를 위해 주신 의견들은 꼼꼼히 살피고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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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상권 홍보 나선다
대전 중구는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에서 지난 1일 대전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팔로우즈(FOLLOWZ)’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홍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에서 지난 1일 대전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팔로우즈(FOLLOWZ)’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홍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전문성을 활용한 현장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 상권의 인지도를 높여 방문객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팔로우즈 소속 인플루언서 11명이 ‘대전 중구 원도심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위촉된 인플루언서는 △정에녹(레코드그린) △장나영(아리) △김정선(혜찌) △장대한(대한픽) △주윤서(대전 MSG) △빈수아·빈서희(대전자매) △최설빈(콩설) △김소이(맛맛뉴스) △유수경(밥양갱) △손민지(타슈걸) △이한규(팔로우즈 대표) 등이다. 이들은 대전의 카페와 맛집, 노포, 여행, 축제, 공간 등 각자의 콘텐츠 분야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숨은 공간과 상권을 직접 찾아 소개하는 릴스·숏폼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한편, 위촉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활동 실적도 공유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원도심에는 오래된 가게와 새로운 공간, 다양한 문화가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다”라며 “원도심을 잘 알고 즐기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현장을 기록하고 소개함으로써 원도심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행사 홍보를 넘어 홍보대사들과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과 팔로우즈(FOLLOWZ)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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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송선아 주무관, 도시계획기술사 최종 합격
대전시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도시계획기술사는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중 최고 등급이다. 송 주무관은 바쁜 업무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기술사를 취득했다. 그동안 축적한 도시계획·도시정비·도시철도·교통·공원 분야의 실무 경험에 도시계획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 송선아 주무관은 “도시계획 업무를 꿈꿔 왔는데 대전시에서 도시계획직으로 일할 기회를 얻어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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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시, 오늘의 노래로” 대전 대덕구, 김호연재 문화축제 성료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5일 동춘당 역사공원 내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열린 ‘제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김호연재의 삶과 문학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5일 동춘당 역사공원 내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열린 ‘제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그녀의 시, 오늘의 노래’를 주제로 김호연재가 생활했던 고택에서 그의 삶과 문학을 만나고 오늘날의 삶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호연재의 삶과 일상을 주제로 한 ‘공예체험’ △김호연재의 삶과 흔적을 따라가는 ‘호연재 묘역 탐방’ △김호연재의 삶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전통음식 체험’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김호연재가 생활했던 고택을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그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장소로 삼았다. 주민들은 김호연재의 일상과 작품을 따라가며 그의 삶과 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춘당 역사공원 원형마당에서 열린 ‘고택 음악회’에서는 지역예술인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하림·패치워크로드가 김호연재의 삶과 시를 현대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특별한 문화적 공감대를 나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김호연재가 살았던 공간에서 그녀의 삶과 작품을 직접 느끼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연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이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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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질문이 바뀌면 수업이 달라진다’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다. ‘질문 이해 → 학생 질문 생성 → 교과별 탐구수업 → 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9월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 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라며“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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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김경태 소방위, 2년 연속 ‘Korean Stroke Angels’ 대전 대표 선정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는 올해 'Korean Stroke Angels'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는 올해 'Korean Stroke Angels'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했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 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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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16명...17.9억씩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로또 1240회에서 1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13, 19, 2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각각 17억 9181만 7758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78명으로 6125만 8727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87명으로 154만 7840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16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14명, 수동 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5곳, 부산 1곳, 대구 1곳, 울산 1곳, 경기 5곳, 전북 2곳, 경남 1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1만 630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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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행노조, 18일부터 李회장 자택 인근 집회
이재용./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 및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료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됐으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 전사 성과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 공통 재원 마련·배분 △ 기본급 인상률 전사 동일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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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서울 부동산 거짓신고·과태료 미징수 '강서구' 최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최근 5년 간 서울시 내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은 강서구에서 발생했다. 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 조작, 대출 한도 상향, 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는 총 6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가 217건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에 부과된 과태료도 38억 8천만원으로 서울시 전체 과태료 120억 6천만 원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강서구 다음으로는 △강남구(88건) △금천구(47건) △관악구(43건) 순으로 거짓신고 건수가 많았다. 실제 2022년 강남구에서는 130억에 거래된 부동산을 150억으로 높여 신고하기도 했고, 2023년 종로구에서는 76억 짜리 거래를 61억으로 낮춰 신고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의 지자체 조사(조치) 이관 현황에서도, 실제 수사의뢰·고발로 이어진 건수는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의 수사의뢰·고발은 총 849건으로, 강남구(138건)에 이어 강서구(82건)가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 거래 관련 위반행위가 실제 수사·고발 단계로 이어진 사례 역시 강서구에서 상당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부동산 거짓신고에 따른 과태료 징수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부동산 거짓신고로 과태료가 부과된 인원은 총 1,047건, 원금 기준 120억 6천만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43.7%인 458건은 아직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미징수 사례 또한 강서구가 290건으로 전체 미징수의 63.3%를 차지했다. 미징수 사례 중 대부분이 과태료 부과에 이의를 제기한 ‘비송사건'으로 넘어가, 징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4년 전인 2022년에 위반된 사례 중 189건이 비송사건으로 송부돼 아직도 과태료를 징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현 의원은 "부동산 거짓신고는 시장의 신뢰를 훼손하고 정상적인 거래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다”며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징수되지 않은 사례가 상당수에 이르는 만큼, 적발부터 처분·징수까지 제재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제도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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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들어가 대변 본 50대 벌금형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다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오후 3시 5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 마당을 가로질러 보일러실 앞에 대변을 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근처에서 자신의 가족을 만나기로 하고 차량을 몰고 갔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지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주인은 휴지로 가려져 있던 대변을 발견하고 CCTV를 확인한 뒤 신고했다. 한편, A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강도상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출소했으나 보호관찰(음주 금지) 명령을 위반했다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올해 4월 다시 수감돼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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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 촉구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최선국 통합특별시의원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한 뒤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명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추천과정에 위법요소가 난무하면서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집회를 벌였다. 특히 이들은 청와대 앞에서 서남권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삭발을 진행하는 등 민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 의장, 박용식 의대유치 특별위원장, 통합시의회 의원(최선국, 최정훈, 강성찬), 목포시의회 의원(박효상, 이정상, 김호한), 목포대학교 교수(류동영, 임한규) 등 12명이 삭발했다. 국립의대·병원 신설은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달린 중차대한 문제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해야 했다며 삭발을 단행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심사 결과에 대한 승복은 적법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을 때 가능하다며 심사과정의 문제점이 철저히 규명되고, 바로 잡아질 때 국립 의과대학 설립의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가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공정한 절차가 이뤄졌는지 다시 판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제2조6항, 교사와 교지는 설립주체(국가) 소유여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또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3조에 의해 국가가 시유지를 무상으로 빌린 상태에서는 현행법상 의과대학 건물 건립이 불가하다. 하지만 순천대는 국가 소유의 교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공정하지 못한 위법 심사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와 효력 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4일에는 교육부 관계자에게 전남국립의대 추천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오는 7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목포대 의대 사수 총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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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대교 해상서 낚시어선 기관 고장
5일 오전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해상에서 표류하던 낚시선박에 타고있던 낚시객을 목포해경이 구조정으로 옮겨 태우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장 등 22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해상에 표류했으나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5일 오전 6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북방 약 1.8 km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이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에 나서 탑승자 22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어선에는 승객 21명과 선장 1명이 타고 있었다. 이동 중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선장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구조 세력을 급파해 14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사고 해역은 폭이 좁은 협수로인 탓에, 조류에 밀려 표류가 길어질 경우 다른 선박과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먼저 도착한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승객 11명을 옮겨 태우고, 이어 서해해양특수구조대 구조정에 남은 승객 7명을 추가로 승선시킨 뒤 목포 북항 2부두로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 선내 잔류를 희망한 승객 3명과 선장 1명 등 4명은 어선에 남았으며, 해당 어선은 해경의 안전관리 속에 동원된 선박에 의해 목포북항으로 무사히 입항을 완료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사고 해역이 협수로여서 자칫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다행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반드시 선박상태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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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4일 오후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세계적 현대미술 축제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72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기에 열린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한층 더한다.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은 예술을 통해 ‘변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동시에 광주지역 곳곳에서 세계 현대미술과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로, ‘변화’와 ‘실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의 삶에서 신체와 사회, 역사, 나아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을 동시대 예술로 풀어낸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호 추 니엔(Ho Tzu Nyen) 예술총감독을 비롯해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 클라라 킴(Clara Kim)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MOCA) 수석 큐레이터, 토비아스 베이거(Tobias Berger) 타노토 아트 파운데이션 큐레이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전시기획자, 참여작가, 언론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미술축제의 출발을 함께했다. 개막행사는 개막 선언과 환영사, 호 추 니엔 예술총감독의 전시 소개, 개막 공연(퍼포먼스)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참여작가 김선익과 유한길의 음악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막 공연은 참여작가 권병준과 박찬경의 신작 ‘불림’을 통해 특수 악기와 무선 컨트롤러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소리 공연(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을 선보였다. 이어 가수 해파리(Haepaary)와 디제이(DJ) 로즈(Rrose)의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이 결합된 공연이 비엔날레광장에서 펼쳐져 열기를 이어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30년 동안 시대가 던진 질문에 예술로 답을 찾아왔다”며 “수많은 작품이 인간과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넓히고, 평화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다음날인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전시연계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여작가가 작품과 전시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6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는 비엔날레전시관 각 전시실에서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투어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5일부터 11월15일까지 7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본전시, 파빌리온, 전시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와 지역, 예술과 일상을 잇는 다양한 예술의 장을 선보인다. 본전시에는 22개국 작가 43명(팀)이 참여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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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소·염소 73만 마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 3월 접종한 구제역 백신의 항체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을 위해 자체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로 들여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지원반은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으로 116개 반 215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접종 4주 후인 10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 검사를 하고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 농가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강접종 후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검사를 한다. 백신 접종 후 2주 이내 유·사산이나 폐사 등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수의사 확인 등을 거쳐 관련 기준에 따라 산지가격의 80%를 보상한다. 이영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방역과장은 “올해 인천·경기·경북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며 “백신 접종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출입 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지역에선 지난해 3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해 4월까지 총 19건이 확인됐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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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총학생회, 불공정 의대 선정 장외 투쟁
권범석 총학생회장이 4일 무안경찰서 관계자에게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는 7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총학생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대 신설 추진대학 선정과 관련 목포대학교 학생들이 ‘공정’을 외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제43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권범석, 정치언론홍보학과 4학년)는 4일 무안경찰서를 방문, 오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겠다며 불공정 의과대학 선정심사 규탄 시위 신고서를 정식 제출했다. 이번 시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선정심사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지적하고,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 기준 확립을 촉구하기 위해 총학생회 주도로 기획·전개된다. 또한, 총학생회는 공정한 의대 선정을 요구하는 학내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뜻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정당한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의과대학 선정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함에도, 현재의 심사 과정은 불공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시위 개최 배경을 밝혔다.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7일 무안청사 앞 시위를 시작으로 대학 구성원 전체의 뜻을 모아 불공정한 심사기준을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며, “정당하고 합리적인 선정방식이 마련될 때까지 총학생회가 앞장서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통합특별시의 발표에 대해 지난 2일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이번 선정 결과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사안을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형배 시장, 그리고 지역 정치권을 향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입장문에서 총학생회는 1.30점 차이라는 자의적인 점수 뒤에 숨어 세부 채점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심사는 절차적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민형배 시장은 심사 전부터 ‘결과 승복’이라는 정당성 없는 명분을 내세워 지역 사회의 정당한 반발을 억누르려 했다며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사후 대책만 남발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조화일 뿐이며, 불균형을 방치한 행정편의주의적 독단에 불과하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사의 세부 평가 항목별 점수, 평가 기준, 심사위원 명단 및 회의록을 투명하게 전면 공개 △민형배 시장은 편의적 평가로 서남권 주민과 목포대 구성원에게 상처를 남긴 행정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재검토 절차 마련 △지역 정치권은 서남권 의료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궤도 수정을 이행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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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장년, 교육에서 일·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4일 배재대학교 토털라이프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대전 지역 중장년의 제2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4일 배재대학교 토털라이프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대전 지역 중장년의 제2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생학습과 역량 강화, 생애 설계, 경력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전 지역 산업·사회 수요를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활동·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 △협력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의 교육·활동 수요를 발굴하고, 중장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기획과 참여자 모집·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센터의 일·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 생애·경력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이후에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활동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첫 공동사업으로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 로컬가이드’ 교육과정을 3학기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9일 개강을 목표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의 삶과 경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전문성, 중장년 지원 현장의 경험, 경력개발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전 지역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경력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상담,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24년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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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열려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 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김나현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 팀장)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김정훈 한양대 교수) △말뭉치 활용법(남길임 연세대 교수) 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 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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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신뢰의 출발점, 대전교육 청렴 실천 의지 다져
본청 대강당에서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 추진방향을 발표하는 오석진 교육감./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4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7편의 출품작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 동안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전교육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청렴이 단순히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행정과 조직문화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5대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리셋 S.O.R’[Slim(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Open(소통과 정보는 열고), Respect(서로를 존중하고)]과 연계하고, 주요 청렴정책에 핵심가치와 S.O.R 실천과제를 반영해 청렴 비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도 1등급·부패 ZERO’를 청렴목표로 설정하고, 청렴 비전과 핵심가치가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정착되도록 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로 만들어진 청렴콘텐츠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서 실천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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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 ‘집중점검’
대전 동구청사 전경./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식품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8명이 참여해 2인 1조로 직접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9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4곳 등 총 103곳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여부 △돈·화투·술병 등의 형태로 만든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조리시설 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관련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학교 주변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학교 주변은 어린이들이 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곳인 만큼 식품 안전과 위생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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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엔라인 난닝구닷컴 5000만여 원 상당 의류 기탁받아
4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엔라인 난닝구닷컴 의류 기탁식 기념 촬영 모습.(좌측부터 김재민 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강성봉 前 전북도의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맹현호 엘비라이프(주) 상무이사(박길호 서구새마을회장 겸 엘비라이프 대표이사의 대리 참석자)./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5035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 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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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 은상 수상
대전 중구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고향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가치를 나누고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오는 지자체를 초청해 개최됐으며, 중구는 지역의 대표 자원인 성심당을 필두로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전략과 진정성 있는 기부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구는 기부를 단순한 수단이 아닌 외지인을 원도심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마중물로 인식한 결과 2023년 1억 원 남짓의 모금액이 2026년 8월 말 현재 누적 48억여 원의 기부액을 돌파하며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달성하였고,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자립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대상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아진 선한 기부가 지역의 희망을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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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람 타고 세종 곳곳으로”…세종교육청, ‘세종 온동네 책바람’ 첫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강미애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 공연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한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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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가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가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다. 그 결과 대전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매출 1,968억 원을 달성하고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15일 장철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지식재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전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공공기관의 이전·집적과 지역 핵심 자원의 연계를 통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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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탄탄병원 김경천 대표원장으로부터 5000만 원 기부 받아
왼쪽부터 세 번째 탄탄병원 김경천 대표원장, 네 번째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병원은 지난 3일 탄탄병원 김경천 대표원장으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 원을 받았다. 김경천 대표원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10여년간 재직하며 어깨·관절 분야의 진료와 연구에 힘써왔다. 현재는 탄탄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경천 대표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지역 환자들을 돌보며 쌓은 경험은 지금의 탄탄병원을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충남대병원이 추진하는 첨단 의료 인프라 구축과 후학들의 연구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복수경 병원장은 “교수로 재직할 당시에도 우수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셨는데, 개원 이후에도 충남대병원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해주신 발전기금은 병원의 발전과 연구 역량 강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김경천 대표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젊은 의학자상 등을 수상하며 어깨·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탄탄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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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참샘초, '마을에서 세계로' 48번의 배움여행... 현장체험학습 교육부장관상
세종 참샘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지난해 3월부터 올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 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 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 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 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 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 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 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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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맞춤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오는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글 미해득이나 읽기 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습지원대상 학생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19개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생 개개인의 한글 해득 수준 진단검사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일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 담당자·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읽기 발달단계에 따른 음운 인식 기반 한글 해득 지도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춘 학습 지원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했다. 특히 한글 문해교육과 읽기 유창성 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전양지초등학교 김지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한글 해득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학생의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필수적인 기초”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