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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프리미엄 굿뜨래’를 이끌 사용승인 조직 모집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모집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오는 31일까지 제12기 공동브랜드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군 내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회원조합과 사업자등록을 마친 가공품 생산업체이며, 농·특산물은 개별 생산자의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굿뜨래경영과 또는 읍면 농산업지원팀에서 접수하며, 군은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조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조직에는 2027년부터 2년간 '굿뜨래'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된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굿뜨래는 15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등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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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고 싶은 숙소’ 에코촌 유스호스텔, 만족도 95.7%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운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시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95.7%를 기록하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상반기 에코촌 유스호스텔 이용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친절도, 숙박·편의시설 만족도 등 전반적인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분야별 긍정 응답률은 ▲종합 만족도 95.7% ▲전체 이용 만족도 97.1% ▲직원 친절도 96.1% ▲숙박시설 만족도 96.1% ▲부대·편의시설 만족도 95.2% ▲숙박시설 청결도 96.2% ▲비치 물품 만족도 94.2%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시설 이용 추천·재방문 의향 항목에서는 ‘매우 만족’ 90.4%, ‘만족’ 4.8%로 응답자의 95.2%가 긍정적으로 답해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대한 이용객의 높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객들은 “청결하고 쾌적한 숙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 만족스럽다”, “경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시설 관리가 잘돼 있어 다시 이용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설 이용 과정에서 제시된 비품 고장과 불편 사항 등 개선 요청은 총 2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불 교체, 샤워기 교체, 야외 가로등 추가 설치 등 11건은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했으며, 4인실 정수기 비치, 강당 TV 설치, 편의점 설치 등 13건의 나머지 건의 사항은 단기·장기 검토과제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조성된 시설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생태마을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숙박과 환경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높은 만족도에 안주하지 않고, 이용객의 의견을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제주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숙박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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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판매 지도·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판매·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제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전에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인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인증제품이라 하더라도 분쇄물 회수장치를 훼손하거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해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인증제품은 분쇄된 음식물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구매 시 인증원 인증번호와 KC인증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제품의 구조를 임의로 개·변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 아파트 입주박람회장, 구경하는집, 공동주택단지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미인증 제품 또는 인증제품의 불법 개·변조 판매 여부 ▲불법 분쇄기 설치 여부 ▲인증제품 사용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불법제품 판매자와 사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불법 오물분쇄기의 사용은 하수관 막힘과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제품 구매 전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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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짓물공원 내 ‘볕난디 산짓물장’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산짓물공원 내 ‘볕난디 산짓물장’이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볕난디 산짓물장’은 야간조명과 함께 바닥분수, 계류시설, 낙하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시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7월과 8월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가동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1회 운영되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야간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월 2회 전문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소이온농도(pH), 유리잔류염소,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볕난디 산짓물장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원도심 속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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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시켜 운영하는 바닥분수, 벽천, 물놀이장 등을 말하며,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공원 등에 주로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은 수경시설 전반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적합 여부 ▲소독시설 설치 여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저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용수 교체와 소독, 재검사 등의 조치를 완료해 수질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재개방할 수 있다. 또한 제주시는 점검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슬기로운 물놀이형 수경시설 탐구생활’ 영상을 활용해 수경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단속보다는 예방 중심의 점검이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 중 시설 보수 등으로 미운영 중인 4곳을 제외한 4곳에 대해 점검했으며, 모두 적정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시설 운영자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수경시설은 특히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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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량 집중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도로 복사열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살수차량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살수차량 1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 등 열섬현상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삼로, 연북로, 중앙로, 공항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 주요 도로와 생활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살수를 실시해 노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장 주변, 버스승강장 등 보행자 밀집구간에 대한 집중 살수도 병행한다. 살수는 차량에 탑재된 물탱크를 활용해 노면에 물을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면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분진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도우 청소운영팀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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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진로와 과목 선택 길잡이,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과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전 소재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대전복수고등학교 김태호 교사의 ‘고교학점제·고등학교 학교생활 톺아보기’, 충남고등학교 배대범 교사의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 강의에 이어 학부모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과정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참석 학부모 중 100명에게 ‘고등학교 과목 선택 안내서’와 ‘2028학년도 모집단위별 권장·반영과목 자료집’을 제공했으며, 미참여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제작하여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정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공통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에서 일괄 발송함으로써 단위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연수 종료 후 참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차기 연수 기획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질 개선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학교가 그 선택을 책임 있게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학부모의 정확한 이해가 아이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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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8명 중경상
구급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8명이 다쳤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방화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은 범행 전 인화물질이 든 용기를 들고 관리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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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이끈 충남 수출 대기록…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넘었다
충남도청전경/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반도체가 이끈 충남 수출 대기록…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넘었다 AI 메모리 수요 폭증에 상반기 수출 977억 달러…무역흑자 772억 달러로 전국 1위 독주 홍콩·미국·대만 수출 급증…충남, 올해 사상 첫 2,000억 달러 수출도 가시권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수출 호조가 충남 경제를 견인하며 도내 수출이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충청남도는 23일 한국무역협회 통계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수출액이 977억9,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 970억8,000만 달러를 이미 7억1,900만 달러 초과한 규모다. 상반기 충남 수출은 전국 수출액 4,963억4,800만 달러의 19.7%를 차지하며 경기도(1,590억6,400만 달러)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도는 현재의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수출액이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시대 메모리반도체 수출 278.9% 급증 충남 수출 급증의 핵심은 메모리반도체다.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592억3,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3,500만 달러보다 278.9% 증가했다. 전산기록매체(컴퓨터) 수출 역시 32억6,700만 달러에서 117억4,700만 달러로 259.6% 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효과를 그대로 반영했다. 품목별 수출은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평판디스플레이 45억2,100만 달러 ▲시스템반도체 38억3,800만 달러 ▲경유 26억5,200만 달러 ▲제트유·등유 15억4,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홍콩·미국·대만 수출 급증…필리핀 644.5% 폭증 국가별 수출도 AI 반도체 공급망 확대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홍콩이 167억3,100만 달러(186.3%)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65억9,000만 달러(96.6%), 미국 161억7,600만 달러(180.3%), 중국 111억2,200만 달러(45.2%), 대만 111억100만 달러(171.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필리핀은 43억2,900만 달러로 644.5%, 말레이시아는 36억6,300만 달러로 393.7% 증가하며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무역흑자 772억 달러…전국 절반 이상 차지 상반기 충남의 수입액은 205억5,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4% 증가했다. 주요 수입 품목은 ▲원유 91억1,700만 달러 ▲나프타 16억5,600만 달러 ▲유연탄 16억5,200만 달러 순이었다. 수입국은 미국이 34억4,3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무역수지 흑자는 77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흑자 594억400만 달러를 이미 넘어선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1% 증가했다. 충남의 무역흑자는 전국 무역흑자 1,376억8,900만 달러의 56.1%를 차지하며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경기도 575억9,900만 달러, 울산 203억5,400만 달러, 충북 174억200만 달러, 경북 126억4,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미국의 관세장벽과 중동 정세 불안,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 통상환경이 급변한 시기였다”며 “그럼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선전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기업들의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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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D-250…JTBC 특집 다큐 '섬, 예술을 품다' 25일 방송
원산도·고대도 담은 50분 특집…준비 과정과 국제예술제 비전 집중 조명/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 D-250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를 통해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 과정과 추진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최지인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예술제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 현장을 비롯해 섬이 지닌 문화·생태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가가와현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성공 사례도 함께 다룬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섬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를 되살리고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예술제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고효열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섬, 예술을 품다'를 통해 제1회 섬비엔날레를 궁금해하던 많은 분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전시 준비와 관람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도 지속해 성공적인 섬비엔날레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Moving Island)'을 주제로 개최된다. 회화를 비롯해 조각, 대형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선보이며, 섬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국제예술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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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창업부터 미래교육 강사까지’ 송파구,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온·오프라인 창업부터 미래교육 강사까지’ 송파구,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사진제공=송파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주민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송파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 참살이실습터’는 경력단절자, 청년, 취약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교육센터다. 2011년 개관 이래 1,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970명 이상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55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교육기관 취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취?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바리스타(24명) ▲쌀베이킹 전문가(12명) ▲플로리스트(10명) ▲미래교육강사(10명) 등 총 5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구인?구직 수요가 급증하는 ▲'미래교육강사‘ 과정이 인기가 높다. AI, 코딩, 로봇, 3D 모델링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체험형 수업 설계를 학습하여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상반기 수강생들은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기관에 조기 취업하는 등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바리스타’ 과정 역시 원두 원산지별 맛과 향을 살리는 로스팅 기술과 매장 운영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상반기에는 구청 내 온조카페 등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쌀베이킹 전문가’ 과정은 케이크, 쿠키 등 디저트 실습과 원가계산에 따른 가격 책정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플로리스트’ 과정은 꽃시장 재료 선별부터 구매 방법 및 다양한 디자인 제작까지 취·창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살이실습터 교육을 통해 실제 성공 사례도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친 한 수료생은 최근 잠실에 꽃집 '아크 앤 시엘'을 개업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오프라인 창업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활동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여는 등 진출 분야도 다양화되고 있다. 정규교육 이후에도 현장 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 활동 등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 지원을 이어간다. 참여는 취?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력단절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은 가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누리집 ‘2026년 2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교육이 사회진출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자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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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집 앞 공원에서 생태 체험을!
여름방학, 집 앞 공원에서 생태 체험을!/사진제공=송파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이생태학습관에서는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에서는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에서는 ‘숲속 이야기’가 각각 열린다. 세 곳 모두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한다. 눈으로 보고 끝나는 관찰이 아니라 해충 기피 키링, 매미 한살이 만들기처럼 직접 손으로 만드는 시간이 이어진다. 숲해설의 중심 무대인 방이습지(동남로 397)는 면적 58,909㎡의 도심 속 인공습지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400m 탐방로 끝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 오색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만날 수 있고, 입구의 논과 생태학습관 안 스마트팜에서는 벼농사와 최신 재배 기술을 함께 볼 수 있다. 오금공원(중대로 256)과 올림픽공원(올림픽로 424)은 계절마다 다른 곤충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이다.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장소에 따라 관찰 대상이 달라져 장소별 특색 있는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마천동 천마공원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속 오감 힐링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 맨발 걷기를 하는 ‘행복의 숲’, ‘회복기 건강증진’ 등 숲의 공기와 소리, 향으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등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모두 무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방학은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때인 만큼,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송파의 녹지와 습지를 잘 가꿔 주민들이 건강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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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진작가 8팀 릴레이 전시…도약 무대 연다!
(포스터)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사진제공=강남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신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을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강남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추진한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공모’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회화, 설치, 조각, 영상,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며, 김한비, 정재원, 김주호, 야누스 아티스트 그룹이 참여한다. 2차 전시는 8월 7일(금)부터 8월 13일(목)까지 개최되며, 김현지, 정순디, 우이진, 옥유진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도시와 기술, 기억, 자연, 신체, 관계 등 동시대 사회를 둘러싼 주제를 각자의 시각과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작품 발표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새로운 예술가와 동시대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신진작가가 관람객과 만나 예술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자리라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 강남전시실은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별도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진 예술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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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강남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최초 인증(2022.8.~2026.8) 이후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정책과 제도로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행정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낸 도시에 부여한다. 구는 2022년 8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들리는 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삼았다. ‘아이들에게, 쉼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분야 42개 전략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아동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정책이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적 모범 사례로 꼽힌 강남형 아동복지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키움식당’은 지역 돌봄과 급식을 결합한 대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워즈 행정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번 상위단계 인증을 계기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아동 정책 로드맵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시스템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아동의 안전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아동 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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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 “폭염 속 구민 안전 지킨다”
영등포구 강마을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신규 개장/사진제공=영등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 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는 건강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노동자와 건설 현장 등 야외근로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가 현장을 관리하며 낮 시간대 휴식 시간 준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게 공간 마련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과 동 주민센터, 경로당,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등 총 195개소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시설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한다. 공원에 설치된 스마트 쉼터도 상시 운영한다. 냉‧난방시설과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을 갖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 에어컨이 없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안전숙소’도 운영한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해군호텔, 호텔브릿지, VIP호텔 총 4개소로 구성되며,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했다. 무더위 그늘막 265개소를 비롯해 쿨링포그와 쿨루프 등 총 335개소의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1개소를 추가해 ▲영등포공원 ▲신우 ▲원지 ▲목화마을마당 ▲강마을어린이공원 5곳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청과 주민센터 총 22개소에서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폭염 종합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라며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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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시원하게 날리자”… 영등포구, 제3회 여름축제 ‘대(大)피서’ 개최
영등포구청 전경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등포공원에서 ‘2026년 여름축제 대(大)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大)피서’는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의 대표 여름 축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시원한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에는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소형 슬라이드, 어린이 낚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준비되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휴게 공간,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텐트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축제 참여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4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장접수는 회차별 150명까지 가능하다. 축제는 1회차(10:00~13:00)와 2회차(14:00~18:00)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물놀이 시설을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및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물놀이 놀이터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구민이 영등포공원을 찾아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고 즐겁게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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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찾는다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민선 9기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를 찾는 ‘단절토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시민참여 발굴’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해제 대상지를 시민과 함께 발굴해, 53년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제 대상지 선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는 행정기관이 현장조사 등을 통해 발굴해 왔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도 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지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참여기회를 마련한다. 시민 제안과 행정조사를 함께 검토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대상지를 찾고 개발제한구역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제안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로 △3만㎡ 미만 단절토지 △주택 20호 이상 집단취락 △1만㎡ 이하 경계선 관통대지 △1만㎡ 미만 소규모 토지 등이다. 대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시민 제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시 누리집과 언론매체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상지 위치, 해제 유형, 주변 여건 등을 작성해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전시 도시계획과 개발제한구역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대상지는 현장조사와 관계 법령·지침에 따른 검토를 거쳐 단계별 해제 추진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전수조사도 병행하고 8월에는 조사·접수 대상지를 분류해 단계별 해제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일상에서 생활 불편을 겪는 지역을 함께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필요한 대상지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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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가구 대상 에어컨 청소 지원
용산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용산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취약가구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에어컨을 제때 관리하기 어려워 실내 공기질 저하와 냉방효율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구는 관내 저소득 557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냉방환경 개선과 폭염 피해 예방을 도왔다. 해당 사업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사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지원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보훈 가구 중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에는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에어컨 종류별 분리 세척 서비스가 제공됐다. 필요에 따라 실외기 청소와 냉매가스 주입도 함께 지원해 실질적인 냉방 성능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에어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냉방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 서비스 후 에어컨 사용 설명서도 함께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협동조합과 여성·소상공인 업체를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비용은 본인부담금 천 원을 제외하고 전액 예산으로 지원해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도 덜었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았다. 청소 서비스 품질과 응대 친절도 등을 반영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4점을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이 깨끗한 바람 속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사각지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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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문자 한 통으로 구민 의견 듣는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 운영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강북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강북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본격 운영한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은 구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구민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창구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번호로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보낼 수 있다. 소통폰은 구청장이 직접 소지해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을 접수하면 3시간 이내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후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신속하고 정확한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관리된다. 특히 구는 문자로 접수된 의견을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행정 서비스 개선과 정책 검토에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소통폰 운영과 함께 정례적인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이어가며 구민과의 접점도 넓힌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솔샘역 등 주요 역사와 교차로 일대를 찾아 출퇴근하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구민을 기다리기보다 생활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좋은 구정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과 현장 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 해결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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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61일간 1만 7천여 명 찾았다
용산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때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이름을 알렸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모두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도 함께 전시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전시 기간동안 1만 7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1%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유사 전시가 열릴 경우 재방문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관람객들은 "삼각지의 역사와 현대미술을 함께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계속 만나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용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 콘텐츠와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상 속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가 많은 구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용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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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업장폐기물 배출 의심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구로구 내 한 사업장의 다량 폐기물 배출 현장/사진제공=구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구로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관내에서 무단·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일반폐기물을 하루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거나,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며 하루 평균 100kg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대상이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전담 점검반을 꾸려,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곳과 손잡고 무단·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 43곳을 차례로 점검하고 있다. 구는 먼저 사전 조사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안내문을 보낸 뒤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대상인지 꼼꼼히 살피고, 실제 폐기물 배출량과 배출 형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신고 기준을 넘어선 사업장에 대해서는 1개월 이내에 정식 신고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점검 대상 43곳 중 6곳은 신고를 마쳤으며, 3곳은 절차를 밟고 있다. 구는 이번 단속과 정식 신고 유도를 통해 생활폐기물이 하루 평균 2.5톤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실제 폐기물 배출량을 꾸준히 확인하고 올바른 신고를 독려할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배출을 미리 막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남은 점검 대상 사업장도 차질 없이 살펴 폐기물 감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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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염 취약가구 선제 발굴해 맞춤형 복지지원
고척1동 주민센터에 게시된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 홍보 현수막/사진제공=구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 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도 포함된다. 구는 복지통장, 우리동네돌봄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 현수막과 안내문 등을 통해 신청·상담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동주민센터 복지상담 창구를 통해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한 뒤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지원 가능한 제도는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비롯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이다. 거동이 불편해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필요시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지급여 신청서 작성과 구비서류 준비도 돕는다 접수된 신청은 소득·재산과 가구 특성 등을 조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구는 집중 신청기간 동안 상담과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공 복지서비스를 우선 연계할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은 모두에게 힘들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에게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로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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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중랑구,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사진제공=중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랑구는 지난 10일 한국마사회 중랑지사가 저소득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중랑푸드마켓(면목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40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음두성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장, 장중환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장, 송관우 중랑푸드마켓(면목점) 센터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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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세요! 마포구,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마포구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마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에는 보양식과 제철 수산물 소비가 늘면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도 함께 커진다. 이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 쭈꾸미, 농어, 냉동 오징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구는 공무원과 농수산물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농수산물명예감시원이 먼저 현장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이 후속 점검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혼동표시 ▲표시방법 준수 여부 ▲수입산과 국내산 수산물 혼합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로 개선을 유도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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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키운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지원
16일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 아이템 품평회에서 우수팀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북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난 16일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에서 ‘혁신성장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대상 ‘아이템 품평회’를 열고, 강북구에 둥지를 틀 최종 우수 청년 창업기업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참가팀은 디저트 전문점과 K-퓨전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 등 식음료(F&B) 분야 6개 팀, 스냅 투어 서비스와 두피 마사지 관리 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전시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우수 청년 창업기업에는 미니 크루아상 아이템을 선보인 ‘La petit lune(안도현·김창덕)’ 팀과 차별화된 돈가스 아이템을 제안한 ‘이탈리 돈가스(최우진)’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000만원(자부담 20%)의 창업지원금과 1:1 사후 컨설팅 등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강북구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 지원은 물론 사후 컨설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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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가 원하던 공원!’ 백련근린공원 논골 새 단장
딱 우리가 원하던 공원!’ 백련근린공원 논골 새 단장/사진제공=서대문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대문구가 최근 백련근린공원 논골(홍은2동 산11-41, 홍은동 산11-279 일대)의 노후 시설물과 산책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 대상지는 총면적 25,892㎡ 규모로 6개월여간 공사가 이뤄졌다. 그간 이 공원은 일부 시설물의 노후·파손으로 이용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고 배수 불량과 토사 유출, 생태연못 정비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안전한 보행을 위해 경사지와 계단 구간에 90m의 안전 손잡이(핸드 레일)와 124m의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목계단 59단을 정비했다. 일부 산책로 구간의 낡은 포장재는 친환경 코르크 포장으로 정비해 보행 피로감을 줄였다. 공원 내 휴식시설과 운동시설도 개선했다. 이용객이 쉴 수 있도록 노후 벤치 20개를 교체했으며 노후 운동기구 6점을 교체하고 1점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생태연못’을 새롭게 조성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인근 아파트 방향으로의 누수 문제로 연못 일부가 철거된 후 복원을 요구하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구가 기존 84㎡의 연못을 정비하고 34㎡의 연못을 신설해 ‘도심 속 작은 생물들이 서식하는 이색 자연 공간’으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 작업도 이뤄졌다. 토사 유출이 심했던 구간에는 폭 300mm, 높이 350mm, 총연장 36m 규모의 돌 수로를 설치해 땅 파임 현상을 방지했다. 배수 불량으로 잔디 생육이 저조했던 곳은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130㎡ 면적의 잔디를 채워 심었다. 안전 조치의 하나로 보행에 지장을 주고 강설 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수목 354그루를 가지치기했으며 고사목과 위험 수목 53그루도 정비했다. 아울러 공원 경관에 아픔다움을 더하기 위해 수국 2,925주, 꽃댕강나무 700주, 덜꿩나무 760주, 영춘화 950주, 무궁화 20주, 장미 50주 등 5,860여 주의 다채로운 수목을 심었다. 산책로 경계 빈터(나대지)에는 맥문동 식물매트(151㎡)와 줄사철 식물매트(27㎡)를 심어 푸른 녹지 공간으로 꾸몄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백련근린공원 보수 정비에 주민분들의 제안이 적극 반영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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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려견도 여름휴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에서 놀자
마포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7월 24일, 마포구가 조성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 올여름 반려견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난지한강공원(상암동 482-179, 180) 내 자리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교감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와 피크닉존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장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 풀장과 대형견용 풀장으로 구분하여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형견용 물놀이장을 기존 가로·세로 5m 규모에서 가로 6m, 세로 8m로 확대했다.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은 하루 5회로 나눠 1시간 이용 후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회차별로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기재된 큐알(QR)코드로 접속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외의 놀이터와 피크닉존도 누구나 무료로 개방되며, 데크와 몽골텐트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동물등록과 예방접종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반려견과 반드시 동행하고 다른 이용객과 반려견을 배려하는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