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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기부행위 등 혐의로 기초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고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한 A씨에 대해 선거구민 등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성명과 사진이 게재된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21일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본인이 대표로 있는 B사의 창립기념 기념품의 포장상자에 본인의 성명을 게재한 스티커를 부착해 800만원 상당의 선거구민 등에게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선거일 전 120일이 지난 2026년 2월 초에는 선거구 내에 자신의 성명과 사진이 게재된 설명절 인사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 제1항, 제114조(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의 기부행위제한)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및 선거구민의 모임이나 행사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와 관계있는 회사 등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명의를 밝혀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또한, 같은 법 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120일(2026. 2. 3.)부터 선거일까지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성명·사진이 게재된 현수막을 게시할 수 없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에 대한 기부 및 매수행위는 후보자 간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중대 선거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적발 시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임을 밝히면서, 인지 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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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최우선…재난대응 체계 강화해야"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와 같이 야생동물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가 종료된 후에는 반드시 리뷰를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람동과 소담동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니며 아파트 상가 등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멧돼지가 인근 괴화산으로 달아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시는 지난 20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비롯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건 초기에는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집결해 조직이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사건 대응력이 약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 활동을 면밀히 추진하는 한편, 실전형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심사를 앞두고 꼼꼼한 모니터링과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전체 89개 안건 중 가장 먼저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법안”이라며 “특별법이 이번 회기에 꼭 처리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중앙부처 등의 입장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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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충남대학교, 지역 무형유산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향유 위해 ‘맞손’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은 21일 충남대학교 CNU Hall에서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 활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 사업 홍보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이미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대전문화재단은 국가유산청 ‘2026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전시 무형유산인 ‘웃다리농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현준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대전문화재단 공간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전의 전통예술이 생동감 있게 전승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전을 ‘K-전통문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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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세종공동캠퍼스 벤치마킹 방문
홍콩 정부, 세종시 방문 모습(가운데 왼쪽부터 에릭 찬 홍콩 정무사장,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Mr. Eric CHAN Kwok-ki) 정무사장(Chief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홍콩 행정부 2인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2026∼2030년)’을 추진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홍콩이 고등교육의 중심지면서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를 홍콩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타운 기획 및 건설 계획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며 “세종의 사례가 홍콩의 대학타운을 국제 혁신 기술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한 에릭 찬 정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전체 기획과 개발 현황과 고등교육 자원 유치 방법, 산업-학문-연구 부문의 통합 추진 사례·비전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공동캠퍼스는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학문 경쟁력과 산업 간 발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형 캠퍼스를 도입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로, 2024년 세종시 집현동에 문을 열었다. 올해 3월 충남대 의과대학 입주에 따라 임대형캠퍼스 5개 대학 모두 입주 완료, 총 9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30년까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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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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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장, 서해 접경해역 치안현장 점검
접경해역 해상순찰을 진행 중인 중부해경청장./사진제공=중부해경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감 박재화)이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해 접경해역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백령파출소 및 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두무진포구 등 취약개소를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군기지를 찾아 불법외국어선 대응과 대북 안보 상황도 점검했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접경해역은 해양안보의 핵심 지역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 치안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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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헬기 급파해 응급환자 이송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환자를 인수 중인 해양경찰관./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21일 인천 연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인천 소재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이날 11시 37분경 연평도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13시 09분경 연평도 헬기장에 도착한 중부해경청 소속 회전익 항공대는 환자 1명을 인계받아 이송을 시작했으며, 13시 54분경 인천 소재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했다. 환자 A씨(40대, 여)는 이날 새벽부터 흉통을 호소해 연평도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결과,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대형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이송이 요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항공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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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학생 금융교육 강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조례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이 학생의 신용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포함한 학생 금융교육 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4월 2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제6조의7제2항 및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입법예고에 따라 체크카드 발급 규제가 완화되어 미성년자 금융 접근성이 확대되는 등 학생의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저축, 투자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 이해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설, △학교 금융동아리 활동 지원 신설,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교육 신설, △금융상품 및 금융제도 이해 교육 신설, △신용 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신설, △디지털 금융 및 금융 윤리 교육 신설 등이다. 김선희 의원은 상임위 통과직 후“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 내용대로 금융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강화되고 활성화된다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금융 지식과 금융 윤리를 배워서 합리적이고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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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7년째 표류중인 평생교육문화원…경기도교육청은 약속을 이행하라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표류중인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건립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19년 경기교육도서관 건립 약속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2년 평생교육문화원으로 계획이 변경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까지 완료됐지만 여전히 사업의 윤곽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2024년 도정질문, 2025년 교육감 면담과 화성시와의 재협약까지 이어졌음에도 그간의 약속은 결국 공수표에 그치게 될 상황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신 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타당성 조사 연구마저 교육지원청 통합 건립 논의를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논의에 매몰되어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대로라면 세 번째 교육감과 세 번째 업무협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까지 우려된다”며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고 “2019년 289억원이었던 건축비가 2025년 기준 385억원으로 증가된 상황에서 사업이 지연될수록 도민들에게 전가될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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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학교-스포츠클럽 협력체계 제도화…현장 혼선 해소 기대
▲ 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학교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혼선을 해소하고 학생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협력에 관한 조례안’ 이 4월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그동안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체계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훈련권 보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조례는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자율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및 학생선수의 정의 규정 △학생선수의 학습권 및 훈련권 보호를 위한 학교장의 책무 명시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 및 필수 포함사항 규정 △학교명 사용 승인 절차 및 취소 기준 마련 △학교 체육시설 이용 협조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가 보다 명확해지고 학교명 사용 승인 절차와 학교 체육시설 이용 기준도 체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의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학생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4월 30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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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속한 보상 및 산업단지 조기분양 촉구
▲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주민들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관리지역’ 이라는 규제에 갇혀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2021년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LH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보상 착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지연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입고 있는 유형 무형의 피해를 입고있다며 “명확한 입주 대상 선정 기준 마련과 조기 분양 추진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유종상 의원은 “적절한 보상과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야만 광명 신도시가 제대로 된 첫발을 뗄 수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거듭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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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위례중 과밀학급은 ‘현재의 고통’… 도시형 캠퍼스 즉각 도입해야”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례신도시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교육청에 ‘도시형 캠퍼스’도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위례중학교는 1369명의 학생이 44개 학급에 배치돼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1.1명에 달한다”며 “이는 교육청의 적정 수용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학생 수는 1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과밀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열악한 여건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상원 의원은 “과밀로 인해 과학실·음악실 등 특별교실이 일반교실로 전용되면서 학생들이 실험 없는 과학 수업, 악기 없는 음악 수업을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 교실과 부족한 부대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이상원 의원은 학생 수 예측 실패를 지목했다. “신도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행정적 판단으로 특정 학교에 학생이 집중되는 구조가 발생했다”며 “현재의 과밀 문제는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 겪고 있는 ‘현재의 고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지난 1월 시행된 도시형 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상원 의원은 △주민·전문가·행정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의 실질적 운영 △도시형 캠퍼스 추진단 신설 △설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패스트트랙 행정 도입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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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부문 수상 영예
▲ 장한별 의원,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2026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가 참여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들에게 지역 언론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 있다. 장한별 의원은 도내 현안 해결은 물론, 갈등 조정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으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대안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끌어올렸고 전국최초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등 교육현장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학생들을 보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 장 의원은 “이번 수상은 125만 수원시민과 더불어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어진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중심·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장한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및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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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21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왼쪽 4번째)이 뮤지컬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돼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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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최근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내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최근 의당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내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당면과 의용소방대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주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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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포용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차별 없는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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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열린다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1964-1974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오는 5월 2일 개막해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1964-1974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오는 5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시작된 석장리 유적 초기 발굴 10년의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한국에 구석기 시대가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역사적 순간을 되짚는다. 금강변 작은 발굴 현장에서 출발한 연구는 약 10년에 걸쳐 이어지며 한국 구석기 고고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시에는 연세대학교박물관 소장 유물과 미공개 발굴 도면, 기록 자료 등이 공개돼 발굴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유물뿐 아니라 당시 연구자들의 노력과 생생한 현장의 흔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같은 기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축제도 개최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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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회룡 쏙잡이 원정대./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0,000원에서 50% 할인된 20,000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그 외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 또는 회룡농촌체험마을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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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 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 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상영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화 및 네이버폼으로 예약 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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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주요 도로·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주요 도로·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사진.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4월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취약지역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8개 단체가 참여해 추진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초평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책임감 있는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8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각 1회씩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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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전래놀이, 사물놀이, 방송댄스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살고 싶은 교육도시 남해’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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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후원성금 100만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후원성금 100만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오산시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택선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택선 위원장은 3년 연속 후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택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음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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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 2027년 대회 개최 준비 본격 행보 나선다
▲ 오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 모습,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실무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초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정체성 구축과 홍보 기반 마련에도 나선 상태다. 대회 공인인증을 위한 체육시설 개·보수비 명목으로 확보된 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바탕으로 △오산종합운동장 및 오산스포츠센터 시설 개선 △죽미체육공원 시립테니스장 등 관내 체육시설 개선을 추진해 체육 인프라를한 단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광주시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폐막을 축하드린다”며 “그 바통을 이어받은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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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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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화성시, 동탄하수물량 처리 합의 도출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빈번하게 동탄지역 하수 물량이 협약된 물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지난해 초 화성시에 △동탄 하수 위탁처리 협약 종료 △유량 조절 방안 마련을 통보했다. 이를 계기로 오산시와 화성시 담당 부서 간 첫 협의가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협의를 이어오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한편 하수처리 위탁사용료 산정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상정 대신 경기도 재정 절차 결과를 따르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총괄원가’적용 범위를 두고 오산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지만, 화성시는 오산2하수처리장에 한정해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견을 보였던 바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화성시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오산천 수질 보호와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추진하기로 했다. 양 도시 하수과장은 “양 도시 간 담당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다”며 “오산천은 양 시가 공동으로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하천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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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과 화합의 장 마련
▲ 이권재오산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모습.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함께누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등이 이어졌으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2부 ‘함께누림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김태연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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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 본격 운영
자양동 백룡경로당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 현장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줌(Zoom) 기반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