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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기업인 격려
12일 최민호 시장이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관내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 총 13건을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 또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수기관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선정됐다. 이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으며,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에는 ㈜나우코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각각 선정됐다. 기업 발전 유공자 분야에서는 기업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공로를 세운 5명의 유공자가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올 한 해 세종시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기업과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세종상의 회장상, 매출의탑 등을 시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유망기업들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기업투자 촉진, 기술·금융 지원, 인재공급 기반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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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
대전시가 1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민관협)와 공동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대통령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식 언급하면서 통합 논의가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마련됐다.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 의지를 결집했다. 이창기 민관협 공동위원장은 지난 10월 2일 특별법안 발의 이후 경과를 소개하며, 통합으로 기대되는 효과를 설명했다. 이 공동위원장은 통합 시 인구 360만 규모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형성, 광역교통․생활권 확장 등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충청권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후에는 통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창기 민관협 공동위원장,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관객석에서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구호를 선창하고 시민이 후창하는 카드섹션을 펼쳤으며, 이어 무대에서는 통합 결의를 상징하는 배너가 하강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대통령께서도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명확히 인정한 만큼, 이제는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 특별법안이 조속히 심사․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가 책임 있게 움직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특별법안 통과는 주민 의사를 반영한 통합과 특례 확보의 출발점”이라며, “의회도 공감대 확산과 홍보에 노력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 시민 기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일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은 현재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내 통과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법안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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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 '캠퍼스형 K-헤리티지 체험 플랫폼' 구축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우리예문화원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캠퍼스형 전통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지난 10일 오전, 영남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은정)은 ㈔우리예문화원(이사장 김태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를 캠퍼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상설 플랫폼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일상적으로 찾는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 허브로 영남대 캠퍼스를 자리매김하게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두 기관은 인력과 시설,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연구, 체험이 결합된 전통문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관례·계례' 행사를 비롯해 매년 가을 'YU Global Culture Festival'에서의 한복 체험 행사, 구계서원에서 열리는 단양우씨 가문의 향사 '추향제' 등을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해왔다. 여기에 지역민 신청에 따른 민속촌 전통혼례까지 더해지면서 영남대는 전통 성인식 '관례·계례'와 한복체험, 전통혼례, 그리고 지역전통 방식의 제사까지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무대가 되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교직원과 일반 시민, 외국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문학 강연, 전시, 학술 연구 등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은정 박물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그동안 박물관이 전통문화의 보존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널리 알려 삶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즐기는 체험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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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교수, 한국헌법학회 제32대 회장 선출
서보건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서보건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사단법인 한국헌법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헌법학회는 헌법학 및 관련 학문을 연구·조사·발표하고, 회원 간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이다. 한국헌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서보건 원장은 영남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일본 국립 오사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연구 경력을 쌓았고, 일본 오사카대학교 초빙연구원과 칸사이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며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또한 한국공법학회 부회장과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학회 활동을 통해 헌법학 분야의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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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성과간담회 개최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성과간담회 개최/사진제공=아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김경일, 민간단장 강연식)은 1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행복키움추진단 성과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우수 후원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온양5동 행복키움 성과공유, 2026년 사업 및 예산 논의 등이 진행됐다. 강연식 단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구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한 해 동안 온양5동의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민·관이 협력해 매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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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공공기관 평가는 ‘형식’아닌 ‘개선’으로 이어져야”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2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평가의 실효성과 관련 예산 운용의 효율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2024년도 실적 기준으로 라등급을 받은 기관이 4곳, 최하위 마등급 기관도 1곳에 달한다”며 “이 같은 평가 결과에 대해 어떤 후속 조치가 이뤄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동일한 기준과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기관 평가는 사업 성과 중심, 기관장 평가는 업무 역량과 리더십 중심으로 성격이 다름에도 동일한 방식의 조치만 반복된다면 개선 의지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평가의 구조적 한계도 짚었다. 박 의원은 “외부 고객 만족도는 89.9%로 높게 나타난 반면, 내부 고객 만족도는 66.4%로 불만족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낮은 구조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 고객 만족도는 기관 운영과 기관장 평가의 기초 지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진정성 있는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공공기관 역량 강화 기반 구축 사업’의 예산 집행 실태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약 13억 원이 편성됐지만, 매년 불용액과 이월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집행률이 77~82%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6년 예산에서는 불과 2천만 원만 감액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용액이 매년 발생하는 구조라면 소폭 조정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예산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평가를 위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과 기관장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지표와 자료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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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건립 7주년 추모식 열어
▲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건립 7주년 추모식 모습,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도의회 1층 입구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 의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한 조형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을 위해 세워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윤경․김규창 부의장과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임채호 의회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김 의장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김진경 의장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전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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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수상… “복지 패러다임 혁신 이끈 정책 리더”
▲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12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 사회 공헌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미연 의원은 △지속가능한 복지 시스템 구축 △돌봄·간병의 공적 책임 강화 △미래 기술을 접목한 복지 혁신 등 굵직한 정책 의제를 선도하며 지방자치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 의원은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지자체 협력 모델과 경기도 실정에 맞는 입법 정비를 준비하고 있으며, ‘간병비 지원’제도화를 촉구하며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복지 기준을 마련하고 경기도 복지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의 수상은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1421만 도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췄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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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병근 부위원장,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 문병근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문병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열린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및 의정활동 성과 공유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도정 전반의 운영을 꼼꼼히 살핀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 부위원장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교통·건설·인프라 등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예산과 정책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공기관 통신망 이중화, 교통 인프라 확충, 불법 주차 해소 및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등 도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집중적으로 요구하여 주목을 받았다. 문병근 부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수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종합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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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 “자립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과정” 강조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우리는 준비됐는가’는 청년들에게 준비를 요구하는 질문이 아니라, 사회와 제도가 충분히 준비돼 있는가를 우리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라며, “자립은 결코 혼자 이뤄지는 과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 위원장은 “정서적 안전망과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안정적인 주거 공간,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손길이 함께할 때 비로소 자립이 가능하다”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삶 전반을 지탱하는 지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자립준비청년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제안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경기도 청년정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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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 김호겸 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2025년 12월 12일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2025년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과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민생정치, 경기도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교육행정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제기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김호겸 의원은 2025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라고 하면서 ‘학생 인권 보호’와 ‘교권 보호’를 강조하였다. 특히 학교 급식실 위생 환경 및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면서,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이 제공될 때 학생의 인성도 향상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폐교가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민의 재산인 폐교의 공익적 활용이 중요해졌다”고 현안을 분석하면서, “폐교 재산 관리 시스템 개선 및 합리적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활동하면서 경기도와 수원시 발전, 경기도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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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취업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산업핵심인재 양성
▲ 기술학교 수료식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가 12일 농업기술원 대강당과 학과별 교육장에서 ‘취업전문교육 수료식’을 열고, 9개월간 교육을 마친 106명의 훈련생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로봇기계&3D프린팅, 전기설비제어 등 5개 기술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총 124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직업전문교육기관이다. 실습 비중이 80% 이상인 기반기술분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훈련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3D프린터운영기능사, 전기기능사,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평균 2.8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최다 취득자는 7개의 자격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술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취업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장 견학, 산업 현직자 특강, AI 기반 구직서류·면접 코칭, 취업알선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 성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결과, 올해 훈련생 124명 중 106명이 수료해 85.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 중 63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체 훈련생 대비 59.4%에 해당한다. 또한, 조기 취업자 중 93.6%는 교육받은 분야 또는 유관 분야로 취업해 교육의 실효성이 입증됐다. 주요 취업처는 비카코리아(주), ㈜경기고속, ㈜경동나비엔 등이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경기도기술학교는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신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수료와 동시에 2026년 취업전문교육 신규 훈련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관련 정보는 경기도기술학교 누리집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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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예정지, ‘투기 의심’ 잇따라…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는 12일, 지천댐 재추진 발표가 있었던 2024년 7월 30일 전후로 사업 예정지 인근에서 수상한 토지 거래가 다수 확인됐다며 투기 의심 정황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대통령실 등 관계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천댐 예정지, ‘투기 의심’ 잇따라…/사진제공=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대책위는 투기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두 가지를 들었다. 첫째, 여러 차례 타당성 부족이 지적돼 왔음에도 지천댐이 갑자기 재추진으로 전환된 시점 전후, 부여군 은산면 용두리 수몰 예정지 일대에서 비정상적인 토지 취득 사례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필지는 대물변제 방식으로 소유권이 이전돼 통상적인 거래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책위는 재추진과 연관된 인물들이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토지도 있어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지천댐 예정지, ‘투기 의심’ 잇따라…/사진제공=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둘째, 토지 보상액을 노린 것으로 해석되는 나무 식재 행위가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는 과거 LH 직원들의 투기 사건에서 드러난 방식과 유사해 의도적 투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인근, 나무 식재 현장/사진제공=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대책위는 개발 정보를 사전에 활용한 토지 매입은 전형적이고 악질적인 부동산 투기라며, 부동산 실명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등 불법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인근에서도 의심스러운 거래와 나무 식재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며, 지천댐 예정지 투기 세력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미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이 조사에 착수하는 즉시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공공 개발 정책의 공정성 문제라며 향후에도 공론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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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성시관광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초대이사장에 김정주 전 화성시의장 선출
화성시관광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사단법인 화성시관광협의회는 12일 창립총회와 발대식을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김정주 전 화성시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정흥범 화성시의회 부의장, 차순임 시의원, 오진택 화성시 소통협력관, 양진모 전통재래시장상인회장 등 지역 인사와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김영준 제부랜드 대표(전임 이사장), 최청환 전 화성시의회 의원, 백승호 하피랜드 대표, 김치목 율암온천 대표, 김경순 포에버뉴스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창립총회를 마친 화성시관광협의회는 사단법인 설립허가와 설립등기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후 화성시 관광정책에 발맞춰 법인을 알리는 대·내외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정주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화성시는 해양·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도시"라며 "농어촌 자원까지 아우르는 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거운 문화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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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7동, 이웃돕기 명예의 전당 '동탄7동 행복 호수' 조성
이웃돕기 명예의 전당–동탄7동 행복 호수 제막식.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동탄7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온 기부자와 후원자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이웃돕기 명예의 전당–동탄7동 행복 호수'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조성식에는 조성식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동탄7동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단체·기관·기업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는 관내 '동탄호수천사' 업체 ▲2년 이상 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후원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번에 이름이 등재된 곳은 ASML, 방교중학교, 동탄농협, 비영리단체 내곁애 등 10개 단체와 개인 4명이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 "명예의 전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후원자 여러분의 마음이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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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비 부천시의원, 아동학대 예방‘조기 개입’지원 근거 마련
윤단비 의원, 부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관련/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가 아동학대 ‘의심(신고) 단계’에서부터 아이를 즉시 보호·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부천시의회는 12월 8일 본회의에서 윤단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신고 이후 학대 판단까지 평균 수개월이 소요되는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아동보호체계 전반의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의 출발점은 부천시 작동 지역 한 어린이집에서 제기된 집단 아동학대 의혹이었다. 당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불안과 악몽에 시달려 사설 심리치료를 받으며 지내는데도, 행정에서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답만 반복한다”며 느린 행정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윤단비 의원은 민원 청취 과정에서 드러난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방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제도 개선에 나섰다. 윤 의원은 “학대 여부를 경찰에서 최종 판정하기 전이라도 지방정부가 먼저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있다고 해도, 학대 판단이 늦어질 경우 아무 조치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아동학대 판단이 내려지기 전이라도 상담, 교육, 의료·심리치료 등 필요한 보호 조치를 ‘조기 개입’ 형태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둔 것이다. 그동안 신고 이후 수개월 동안 지원이 사실상 제한되던 구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책임 있는 개입 주체로 나서도록 한 셈이다. 이는 기존 조례가 학대 판정 이후의 사후적 관리에 집중돼 있던 한계를 해소하고, ‘사전 대응–사후 회복’ 구조를 갖춘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전문 상담기관·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초기부터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조례에 명시해, 2차 피해와 재학대를 줄이기 위한 ‘아동학대 조기 개입’을 제도화했다. 전문가들도 “아동학대 사건은 사후 대처보다 조기 발굴·개입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해 왔지만, 예산과 법적 근거가 부족해 지자체가 선뜻 나서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부천시 조례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단비 의원은 “수사와 행정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의 몇 달은 피해 아동에게 가장 취약한 시간대”라며 “그래서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판단이 나온 뒤 돕는 구조’에서 ‘의심되는 순간부터 움직이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천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에 있어 선제적 역할을 하는 도시가 되도록 후속 제도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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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 대표 발의,「부천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조례안」통과
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민주당, 소사본동·소사본1동)이 대표 발의/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민주당, 소사본동·소사본1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를 통과했다. 최근 통신사와 유통 플랫폼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사회적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 등 법적 보호체계가 갖춰져 있음에도 유출이 반복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 의원은 “AI·디지털 산업 발달로 삶의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개인정보를 쉽게 수집·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범죄 악용 가능성도 커졌다”며 “국가 차원의 대응뿐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202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관임을 인정받았으나, 시민과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이나 지원사업의 근거 규정의 미비로 관련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김주삼 의원은 타 지자체의 개인정보 문서 파쇄 서비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등을 사례로 들며, “이번 조례 제정은 부천시도 개인정보 보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 부천시민 모두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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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 치안정감 취임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 치안정감 취임/사진제공=해양경찰청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 치안정감이 12일 취임하여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조직 안정과 신속한 현안 대응에 중점을 두고, 별도의 취임식 대신에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은 “새 정부 출범 6개월 가량이 지난 현시점에 청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전국 지휘관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 법과 원칙을 중심으로 해양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은 취임식 없이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통해 국민 안전 최우선 당부하였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장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해양경찰 조직이 신속히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대통령 업무보고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 등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내실 있게 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창원고, 전북대 및 동 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97년 경위특채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형사과장, 수사과장, 수사국장 및 동해·서해(부장)·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전 해역 해상치안을 담당하여 현장에 강하고, 조직원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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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교육혁신지원센터,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 시상식 개최
4일 대구공업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이별나 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교육혁신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5학년도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많은 학생들이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삶과 학업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유용한 스킬(skills)을 성심껏 작성한 공모작을 출품해, 심사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어느 해보다 우열을 가리는데 심사숙고했다는 후문이다. 시상식은 교육혁신지원센터장(권정해)의 축하사를 시작으로, 이별나 총장의 상장 수여 및 축하사, 수상자 소감 발표로 진행됐다. 이별나 총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기본에 충실한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연구를 통해 사고의 깊이가 쌓이며, 매일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스스로를 발견하고,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경험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이 결국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 준다. 노력과 인내로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 온 만큼 이번 수상은 인생의 소중한 노하우가 축적돼 나타난 값진 결과"임을 강조하고, "이번 공모전 수상이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희망찬 도약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상자들은 본연의 삶과 학업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목표 달성 및 성취 경험한 노하우를 학우들에게도 공유하고, 함께 윈-윈 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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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현장견학 진행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성인학습자 재학생들이 지난 5일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현장견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5일 성인학습자 재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현장견학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관 운영 구조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과 현황 ▲기관 주요 사업 ▲포항시 지역사회 복지 환경 ▲기관의 미션과 비전 ▲특별사업 소개 등이 폭넓게 다뤄졌으며, 이후 복지관 내부 라운딩을 통해 상담실과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견학에 참석한 재학생은 "복지관의 실제 운영을 눈으로 확인하니 이론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학생들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실무 흐름을 경험하는 것은 전문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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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향기로 여는 공감소통' 프로그램 운영
'향기로 여는 공감소통'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아로마 오일 블렌딩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최근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에서 Class in Class 수업 방식으로 평생교육방법론 교과와 연계한 '향기로 여는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기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Class in Class는 대학 교과 수업을 교실 밖 지역 현장과 직접 연결해, 실제 활동 공간에서 학습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실천형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은 지역 기관, 마을 현장, 돌봄 시설 등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하며 이론과 실제를 통합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향기로 여는 공감소통'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번 수업은 지역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습 중심 학습 경험 제공을 목표로 구성됐다. 수업에서는 아로마 재료를 활용한 감정 표현 및 소통 기법을 중심으로, 향기를 통한 공감의 기술, 감정 조절, 관계 형성 방법 등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과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아로마 오일 블렌딩을 체험하며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습자 관점뿐 아니라 향후 돌봄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교육자 관점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닌 실제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지역 돌봄 활동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지역돌봄학과 김문섭 학과장은 "Class in Class 모델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인다"며 "경상북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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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5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수료식 성료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2025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시니어 은퇴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방 웰니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2025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수료식이 지난 2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대강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수료식 식전행사에서는 온세미로합주단의 대금·아코디언·하모니카 연주와 꽃빛사위공연단의 한국무용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 대구라이온스클럽 박동희·공대규·김대훈 회장, 윤성규 전 도의원, 김윤태 전 교육장, 이진우 총학생회장, 강옥희 여학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니어 과정 등록생 165명 등이 참석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대구한의대 총장상 6명 △경산시장상 4명 △청춘대학장상 12명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진우 총학생회장은 전체 학생의 뜻을 모아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대구한의대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 책임운영을 맡아온 최용구 교수(동의한방촌사업단장)는 "2014년 시작한 사업이 11년간 지역 시니어들의 대표적인 한방 웰니스 평생교육 모델로 성장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6년에는 글로컬 기반 명품시설로 재단장한 대강당에서 300여명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지역 시니어분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30대학 사업과 연계해 60~80대 시니어 은퇴자를 위한 한방 웰니스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초고령사회 대응, 지방소멸위기 완화, 건강 공동체 기반 구축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평생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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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 '3년 연속 수상'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 행복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올해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며 포용적 학습 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사업 분야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해 학습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은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 나눔 박람회'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적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활동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경산시는 읍·면·동 학습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행복 학습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위한 배움 생태계 조성과 평생교육 기반 강화, 소외계층 학습권 보장에 힘써온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가 3년 연속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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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대구한의대학교가 12일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5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조현일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5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경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한의대학교의 교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산시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고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향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표현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구한의대학교의 발전도 함께 응원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배민앱 이용권(2만원권 50매), 커피쿠폰(1만원권 50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gs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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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분당 아름마을 굿모닝파크공원 엘리베이터ㆍ데크계단 설치 2차 주민설명회 개최
▲ 이서영 의원, 분당 아름마을 굿모닝파크공원 엘리베이터ㆍ데크계단 설치 2차 주민설명회 사진모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자신이 확보한 경기도 예산 5억원이 투입돼 진행되는 굿모닝파크공원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공사와 관련해, 12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 북카페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공사 일정과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사업의 향후 공사 일정과 공정 계획을 주민들에게 명확히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된 자리로, 공사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시공사 현장소장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어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 안전 관리와 이용 편의성, 세부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주민들은 데크계단 이용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굿모닝파크공원은 마땅한 진입로가 없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공간”이라며, “엘리베이터와 데크계단 설치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과 아이,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민들께서 주신 의견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공사 과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관리·감독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공원이 완성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차 주민설명회는 지난 4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 이후 시행사 선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마련된 중간 점검 성격의 설명회로, 주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굿모닝파크공원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 공사는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예산 5억 원이 투입돼 추진 중이며, 설명회에서는 향후 공사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공사는 △2025년 12월 엘리베이터 철골 설치 △2026년 1월 엘리베이터 외장 설치 △2026년 2월 데크계단 설치 및 마무리 공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공사 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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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김동연 지사와 현장 대담자로 참석해 안산선 지하화-초지역 개발 통합 전략 촉구
▲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1일 김동연 지사가 ‘달달버스’를 타고 안산을 방문해 개최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에 대담자로 참여해, 사업의 구조적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1조7천억~1조8천억 원, 사업기간 약 10년이 소요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대전·부산과 함께 국토부 공모 우선사업자로 선정되며 국토부 종합계획 절차가 면제되고 경기도가 기본계획부터 전 과정을 주도하는 최초 사례다. 대담자로 나선 강 의원은 “이처럼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임에도 사업 구조의 취약성, 도–안산시 간 권한 불균형, 교차 회계보전에 따른 재정 위험, 초지역 역세권 개발과의 높은 구조적 연계성 등 해결해야 할 이슈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안산시는 시유지 66%를 현물로 출자하고도 의결권·운영권이 전혀 없는 구조”라며 “안산시가 정당한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에서 발생한 수익이 교차 회계 구조 때문에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안산 시유지가 66%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안산의 이익이 부산이나 대전에 이전되는 교차 회계는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설명회와 의견수렴을 본격화해 안산 시민 의견이 기본계획 단계부터 직접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초지역 역세권 개발(3조7천억)과 안산선 지하화(1조8천억)는 총 1조 8천억 원 규모의 ‘쌍축 프로젝트’로, 안산 도시구조를 완전히 재편할 핵심사업”이라며 “두 사업을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하나의 미래도시 전략으로 통합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김 지사에게 “안산의 10년, 20년을 넘어 50년·100년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프로젝트인 만큼, 경기도가 안산시·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기본계획 단계부터 미래 비전이 담긴 도시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안산의 미래 도시 형태를 근본적으로 설계할 기회인 만큼, 경기도가 사업주체로서 책임성과 리더십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철도 지하화가 아니라 안산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다시 설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경기도는 사업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하고, 안산시의 권한을 보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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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 '따뜻한 동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전면 확대 요구
▲ 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어르신과 교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확대를 촉구하며,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으로 예산 편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유형진 의원은 교통국장을 상대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해당 사업의 따뜻한 취지에 공감했다. 유 의원은 이 시범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분들을 위해 마련된 것임을 강조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이라는 사업의 목표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 이 사업은 3개 시에서 10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도비 30%, 시군비 70%로 비용이 분담되는 구조이다. 유 의원은 인구가 많은 시군에서도 수요가 상당히 많았고, 이미 16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유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비가 지원된다면 시군이 사업을 진행하기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유 의원은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이 중요한 사업의 예산이 4개월치만 반영된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다. 유 의원은 "이 사업 취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노약자분들을 위해서 만든 시범사업인데, 사업비를 4개월치만 반영했다는 게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시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의 조속한 확대를 통해 수혜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교통약자 지원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가 취약 계층의 교통 복지를 위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을 편성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