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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국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 장한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격을 알리는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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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 등 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165건 적발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증진이나 감기‧알레르기‧비염 증상 완화 등을 표방한 일반식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65건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조치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 내용은 ▲‘감기예방’, ‘두드러기·건선·아토피 등 관리’ 등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 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 123건(75%) ▲‘면역력 피로 개선’, ‘혈당관리’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8건(23%) ▲ ‘코막힘 감기’, ‘목에 좋은 차’ 등 신체의 기능·효과 등에 관하여 표현하는 거짓·과장 광고 3건(1.8%) ▲체험기 등을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1건(0.6%) 등이다. 해당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현장 점검하도록 조치하였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 성분(THC, CBD)’의 명칭·함량을 식품에 표시·광고’하는 소비자 기만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이달 중 해당 성분을 부당광고 하는 행위를 집중점검하고, ‘기능성 표시 식품에 대한 부당광고 여부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와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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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5명 불법촬영한 경찰관 실형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박주영 판사)은 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대한 3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지난 2025년 8월까지 지인의 소개나 소개팅 앱으로 알게 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뒤 이들이 잠든 사이 몰래 사진을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여성 15명의 신체를 총 100차례에 걸쳐 불법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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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
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사진제공=태안군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 남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사진제공=태안군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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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당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막겠다”
성일종,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당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막겠다”/사진제공=성일종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성일종 국민의힘 의원(3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 된 힘으로 당을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드러냈다”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한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국민의힘에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집권 세력의 심장을 향할 수 있도록 대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당 쇄신의 핵심 과제로 ‘화합’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당은 자성의 목소리보다 기득권 유지에 매달리고 있다”며 “국회 입성 후 10년간 특정 계파나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한 적이 없다.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의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중진 의원들과 함께 중진 역할론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충청에 유능한 인사를 전진 배치하겠다”며 “여의도연구원을 개혁하고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제도적 정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여 투쟁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상징하는 공소취소는 제 직을 걸고 막아내겠다”며 “국민 요구에 맞는 강한 투쟁으로 정권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했다. 성 의원은 “보수 통합과 쇄신을 위해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며 “현장에서 국민의 애환을 듣고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국방위원장, 정무위 간사 등을 지낸 이력을 언급하며 “납품단가연동제 관철, 화물연대 파업 해결, 후쿠시마 처리수 괴담 대응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저돌적 추진력과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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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
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태안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가 마련한 가운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과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참가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김중남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재우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역이사, 가세로 태안군수,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최재용 태안군체육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이기재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중남 협의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산·태안 지역 동호인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회원 및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고관규(서산) 선수가 55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영진(태안) 선수와 김영일(태안) 선수가 각각 56타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명희(태안) 선수가 56타로 정상에 올랐고, 백경미(원북) 선수와 노경애(서산중앙)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시상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으며,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흥노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서산과 태안의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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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석진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석진 당선인은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사상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오 당선인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한 바 있으며, 오늘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며 대전 교육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공유했다.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오늘 우리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거듭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당선인은 이번 비극을 계기로 대전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재차 다짐했다.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라며 “다시는 이러한 애통한 일이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당선인은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교 안전’을 언급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숨 쉬고 생활하는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365일 안심 학교’를 대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기 내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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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취약 아동시설 여름나기 지원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2일 대전 중구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쿨루프 시공 봉사활동을 실시해 폭염 취약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를 맞히는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사 직원들이 협력해 선화동 소재 취약 아동시설 옥상에 특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이번 봉사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시민 참여가 실질적 후원으로 연결되어 직원 참여 봉사로 완성되는 ‘참여형 쌍방향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캠페인 성과가 아동들에게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공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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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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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빛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육상대회에는 대전 관내 40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180명이 참가했다. 학교급별로는 특수학교 6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경기 참여를 돕는 가이드 등 성인 4명을 포함해 총 184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100m·200m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높이뛰기·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유형과 스포츠등급에 맞는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등 전문 경기단체가 경기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라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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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 연등축제’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 연등행렬에 참여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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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운영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 모습./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위(Wee) 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주요 연수 과정은 투사적 검사(SCT, HTP, KFD)의 이해 및 활용, 초등 ADHD의 입체적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TCI, MMPI-A)의 활용, 애착관계와 청소년의 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리검사 해석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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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영유아 가족 한마당’ 개최…1만 명 찾아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영유아 가족 한마당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가족 한마당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함께 운영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26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희망을 느꼈다”며 “오늘 하루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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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8번째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투어리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6일 수원시 일원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팸투어로 마무리된다. 압둘 마나프 멧트시(Abdul Manaf Metussin)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 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최고경영자(CEO), 스리랑카·일본·말레이시아·캄보디아·네팔·필리핀 관광부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했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관광하고,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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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을 찾았다. 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초·중등)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통해 감사원이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며, 교육청의 거짓말을 확인한 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며 임태희 교육감과의 면담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안민석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교사들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민석 당선인이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조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라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화에서 유호준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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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대부도의 여름을 담은 입주단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 운영 사진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6월)에는 조아라 퍼포머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도협동조합의 ▲‘햇빛 정원 : 식물 가드닝 클래스’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햇빛으로 자라는 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가드닝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이야기를 만들고 기록하는 감성 예술 체험 소울크로싱은 창작동화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떠돌이 통꾼’은 한지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우고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도 인생네컷’은 대부도의 자연을 그림과글, 사진으로 표현해 나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는 창작동화 《말을 삼킨 아이》를 읽고 말의 무게를 돌아보며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나만의 안내서를 만드는 문학 기반 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보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 ◇ 가족이 함께 만드는 여름 창작 프로그램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폐목재를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작은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부터 8,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여름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각 단체의 개성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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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워케이션과 경기컬처패스 연계 할인 행사 추진. 최대 8만원 혜택
▲ 컬처패스x워케이션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은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도로 적용돼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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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디어센터,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참여자 모집
▲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 인권, 윤리 등 공익적 가치를 담은 영상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익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창작자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AI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선정자는 5분 이상 분량의 공익영상 2편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공모전 출품은 물론 ‘수원시미디어센터’와 행궁광장에 위치한 ‘미술관 옆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창작자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함께 AI 콘텐츠를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기획안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기재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정서식의 경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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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위한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의 방향을 공유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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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사업 협력키로
▲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5일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 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 분야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를 보유한 YWCA 경기권역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여성·가족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관련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협약을 통해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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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 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 인터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 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 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 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 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 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 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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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
▲ 정경자 의원 정책토론회 사진모습,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 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라고 지적했다. 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 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이번 도민인식조사 결과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도민이 직접 제시한 정책 나침반”이라며 “다음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인식을 담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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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시청 누리홀에서 환영나온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엄중한 뜻을 받들어 바로 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한다”며 “시장인 저부터 앞장서 열심히 뛰겠으니 직원 여러분도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 시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겠다”며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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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복지자원길라잡이' 발간…공공·민간 복지 정보를 한 권에
한 주민이 달성군이 발간한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에 발행한 안내서 400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성군 누리집 내 전자책(분야별 민원>주민복지>복지자원길라잡이)을 통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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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대구 유일 구강보건 '복지부장관 표창'
달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 결과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됐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구강환경능력검사에서 참여 주민들의 칫솔질 수행 능력과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 역량이 종전보다 44.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88%에 달해 사업의 실효성을 숫자로 입증했다. 보건소는 이러한 보건 행정의 성과를 전 군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연다. 관내 유아를 위한 눈높이 양치질 교육을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상담 및 검진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후 치료 중심이던 보건 행정의 패러다임을 선제적 복지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보건 의료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대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고품질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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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박물관,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큰 호응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박물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박물관은 지난 2일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남대 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 경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5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교통안전 교육을 결합해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총 3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미래 세대를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경산 지역 고분군 탐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교통안전 의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 아동과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 이은정 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산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대학박물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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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1억3천만원 기탁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재경총동창회를 비롯한 동문들이 총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총동창회와 총동창회 등 동문들을 비롯해 영남대 구성원들이 함께 총 36개 팀, 144명이 샷건 방식(동시 티오프)으로 참여해, 대학과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스포츠 친목 행사를 넘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특히 이날 발전기금 기탁에는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경제 86학번)가 1억원을 기탁했으며, 손제홍 동문(경영 81)이 1500만원, 재경총동창회 김재완 회장(전기 76)과 권순대 부회장(무역 82)이 각각 500만원, 진용균 동문(경제 91)이 300만원, 이원호 동문(건축 85)이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처럼 재경 동문들은 매년 총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모교를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남대 동문'이라는 이름이 지닌 연대와 책임의 의미를 보여준다. 1억원을 기탁한 강삼석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모교와 후배들을 응원해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대학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정성과 뜻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교육하겠다. 동문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대학의 발전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