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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김경남·전석호, 유연석 ‘틈만 나면,’ 도파민 중독 폭로!
(사진제공=SB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연석이 SBS ‘틈만 나면,’에서 ‘연식이의 날’을 맞이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유연석은 직장 동료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등판에 하이텐션을 과시한다. 유연석은 “오늘 너무 든든하다”라면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유재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여기에 유연석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린 결정적 이유는 이번 틈 장소가 유연석의 모교, 세종대가 위치한 군자동이기 때문. 유연석은 가는 곳마다 대학 시절 추억을 소환하더니, 틈 주인과도 대학 얘기를 시도하는 등 시도 때도 없이 '세종앓이'를 드러내 형들의 원성을 산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연식이의 날이야”라며 유연석의 추억에 동참하더니, 유연석을 “(세)종대형!”이라고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유연석의 ‘틈만 나면,’ 도파민 중독을 폭로해 흥미를 더한다. 이솜은 “연석 선배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틈만 나면,’ 게임으로 내기를 한다”라며 끊이지 않는 유연석의 ‘틈만 나면’ 사랑을 증언한다. ‘틈만 나면,’의 짜릿한 도파민 추구미가 유연석의 일상까지 스며든 것. 유연석이 “새벽 촬영하고 와도 여기 오면 도파민이 확 온다”라며 또다시 의욕 충만한 눈빛을 번뜩이자, 이를 캐치한 전석호는 “연석아 너 도파민 중독 치료받아야 해”라며 덥석 붙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연식이의 날’을 맞이한 유연석은 모교 일대에서도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과 그의 직장 동료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도파민 폭발 팀플레이는 어떨지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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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상담소’, '도파민 홍수' 잠재울 '순수의 센세이셔널' 시작
(사진=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우영우'보다 설레고 따뜻한 발달장애 청년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가 탄생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화제를 모은 SBS '몽글상담소'가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8일에 첫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연출 고혜린) 1회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특별 연애상담소 '몽글상담소'의 오픈과 함께 상담소장 이효리-이상순 앞에 찾아온 세 명의 청년(이하 '몽글 씨')의 8주간의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이 유쾌하게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이효리-이상순은 '몽글 씨'들과 첫 상담을 가졌다. 첫 번째 '몽글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오지현이었다. 현재 오페라 가수·강연자·플루트 연주자·우쿠렐레 연주자·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N잡러이자 모태솔로인 오지현은 "항상 연애가 궁금했어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라며 순수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효리-이상순은 오지현의 첫 소개팅을 위해 실전 연습을 도왔다. 이상순이 팔짱 끼기를 제안하자 오지현은 "지금은 그렇고, 초면이니까 많이 친해지면 그때 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야무지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질척남'을 연기하는 이상순이 "한 번만 더 만나요"라고 생떼를 부리자,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 "안돼요~ 미안해요~"라고 선을 그어 이효리로부터 "우리보다 한 수 위"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두 번째 '몽글 씨'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유지훈이었다. 현재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유지훈은 칼 같은 일상 루틴, 솔직한 돌직구 언변, 꾸밈없는 행동이 매력적인 청년이었다. 유지훈은 상담보다 도넛에 한눈을 파는가 하면, 소개팅 예행연습 중 첫 질문부터 "전화번호 저장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등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또 좋아하는 ‘말’ 자랑에만 집중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지훈은 "소개팅하는 여자친구 앞에서는 트림하면 안돼요"라는 이효리의 조언에 "넵!" 하고 칼답을 하는가 하면, "여자친구가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 말 이야기를 더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하는 해맑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마지막 '몽글 씨'는 지적장애와 다운증후군을 가진 정지원이었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지원은 유일하게 연애 경험이 있는 신청자였다. 정지원은 "여자친구와 손은 잡아봤지만 뽀뽀는 안 해봤다"며 연신 얼굴을 붉혔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스테이크도 썰고, 와인도 한 잔 할 수 있는 곳에서 소개팅을 하고 싶다"라며 데이트 로망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정지원은 학창시절 발달장애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던 사연을 꺼내 놓아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에 이효리는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친구가 좀 있으면 좋겠다. 우리랑 친구해요!"라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 뭉클함을 더했다. 이효리-이상순과의 상담 후 '몽글 씨'들은 저마다 첫 소개팅을 준비했다. 정지원은 멜로드라마를 보며 로맨스를 공부했고, 낯선 곳에서 불안을 느끼는 유지훈은 병원 상담을 받은 후 소개팅 장소까지 운전 연습을 하며 불안감을 다스렸다. 또한 숫자 계산이 어렵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게 어려운 오지현은 친언니와 함께 소개팅 장소까지 지하철로 가보는 예행연습을 했다. 이후 '몽글 씨'들은 대망의 첫 소개팅 날을 맞았고, 이효리-이상순은 이들의 데이트를 모니터로 지켜봤다. 이때 들뜬 발걸음으로 소개팅 장소를 찾아가는 오지현의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본 두 사람은 "살면서 내가 저런 표정을 지어 본 적이 있나?"라며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다. 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되고, 먼저 정지원이 발달장애를 가진 이가영과 마주했다. 정지원은 의자를 빼 주고, 외투를 받아주는 등 매너를 뽐내는가 하면, 긴장감 속에서도 이가영의 질문 세례에 성심성의껏 답해주는 다정함을 빛냈다. 정지원은 이가영의 입가에 묻은 음식을 닦아주고 러브샷을 제안하는 등 다소 빠른 전개로 이효리-이상순을 놀라게 하기도 했지만, 이가영은 "오늘 무척이나 설렜어요"라며 정지원과의 만남을 만족스러워 했다. 하지만 서로가 이상형이 아니었던 두 사람은 애프터 데이트를 포기하며 첫 소개팅을 종료했다. 이상순은 "지원이가 매너 있게 소개팅을 아주 잘 했다"라며 뿌듯해 했고, 이효리는 "소개팅 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내 기분에 대한 평가는 했지만, 상대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은 게 인상적이었다"라고 놀라워했다. 반면 유지훈의 소개팅은 안타까움의 연속이었다. 유지훈은 소개팅 장소에 엄마가 없다는 사실에 시작부터 당황스러워 했다. 또한 소개팅 상대인 지적장애 청년 전소연과 마주했지만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고, 보호자 없이 카페에 처음 방문한 탓에 음료 주문부터 계산까지 실수의 연발이었다. 급기야 모든 대화가 유지훈의 관심사인 '동물'로 빠져버려 이효리-이상순을 당황하게 했다. 그리고 이어진 중식당 데이트 도중에는 전소연이 긴장감과 멀미로 컨디션 난조를 일으키고 말았다. 결국 전소연은 다음을 기약하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고, 예측하지 못한 일들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유지훈은 "오늘 좀 아쉬웠다"라며 씁쓸해 해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오지현의 소개팅은 간질간질한 설렘 속에 시작됐다. 오지현이 마주한 소개팅 상대는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15년 차인 이인국. 자폐스펙트럼과 언어발달장애가 있는 이인국은 수영장과 집 외에 이날이 혼자 하는 첫 번째 외출이었다. "오늘 진짜 몽글몽글하네요"라며 이인국을 향해 호감을 드러낸 오지현은 언어에 어려움이 있는 상대를 편안하게 리드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오지현은 "혹시 사람들을 보면 불안해요? 자꾸 하다 보면 익숙해져요. 사실 저도 인간관계가 그렇거든요"라며 이인국의 어려움을 공감해 뭉클함을 더했다. 오지현은 첫 소개팅을 불과 50분 만에 마무리해야 했지만, 친언니에게 "나 오늘 심장에 하트 열 번 쐈어"라며 순수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몽글상담소' 1회는 풋풋하지만 서툴고, 아슬아슬했지만 최선을 다한 '몽글 씨'들의 첫 소개팅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보는 이의 마음에 뭉근한 여운을 선사했다. '인간 비타민' 오지현, '칼 같은 직진남' 유지훈, '로맨틱한 드찢남' 정지원은 각기 다른 천진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만들었다. '상담소장'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몽글 씨'들을 친한 동생들처럼 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자연스레 허물었고, '몽글 씨'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이며 배울 점을 찾는 모습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에 발달장애 청년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깨고, 그 자리를 설렘과 힐링으로 채운 '몽글상담소'가 남은 여정들을 통해 몰고 올 따스한 센세이셔널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프로그램 취지가 너무 좋다. 정말 제목처럼 마음이 몽글몽글”, “너무 순수하고 이뻐서 눈물이 나네요”, “미디어 힐링물 그 자체. 기대 이상의 감동과 웃음이었음”, “소개팅 성공, 실패를 떠나서 다들 저렇게 집밖으로 나왔다는 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몽글 씨들이 너무 무해해서 계속 웃음이 나와”, “이효리-이상순 너무 따숩고 좋다. 이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줘서 감사할 따름. 이런 선한 영향력이 계속 퍼지길”, “방금 끝났는데 다시 보고 싶어. 너무 소중한 영상이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오는 15일 밤 11시 5분에 2회가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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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연기력+캐릭터+존재감 다 잡았다!
(사진제공=tvN)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하윤경이 새 인생캐를 쓰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을 마무리했다. 하윤경은 지난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사회생활 미소를 장착한 노련한 한민증권 사장실 비서 고복희 역을 만나 얄밉지만 사랑스럽고, 유쾌하지만 아픈 과거를 가진 인물의 복합한 서사를 완벽한 연기력을 풀어냈다. 그는 첫회부터 19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갈매기 눈썹과 진한 립스틱, 목에 두른 스카프까지 그 시절 직장인을 소환하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시선을 끌었다. 하윤경은 여기에 고복희 특유의 새침한 말투와 제스처 등을 더해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만들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은 하윤경의 존재감과 어우러지면서 작품 내내 빛났다.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던 고복희가 301호 룸메이트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보는 이들을 하나로 만들며 절로 그를 응원하게 했다. 또한 홍금보(박신혜 분)부터 김봄(김세아 분)까지 모든 등장인물과 관계를 쌓아가는 고복희를 면면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진한 몰입감을 갖게 했다. 한민증권을 바로잡기 위해 여의도 해적단 합류한 이후에는 경력직의 강점을 살려 위기의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러한 고복희가 가능했던 이유는 하윤경이 첫방송부터 선보인 연기력 덕분이었다. 하윤경은 유쾌하고 코믹한 고복희의 모습과 살아남기 위해 개인주의가 되어야 했던 고복희의 냉정함, 과거의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고복희까지 인물의 다양한 감정과 서사의 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안정적인 감정선과 표현력, 단단한 발성까지 더해진 완성된 하윤경 표 고복희를 향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이유다. 이날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에서는 고복희가 죗값을 치른 후 미용실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전의 고복희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오히려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고복희의 일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안도와 행복을 선사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3%을 돌파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으며 종영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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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세종↔진석 1인 2역 완주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신성록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서 1인 2역을 끝까지 완주하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3월 8일 막을 내린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서 신성록은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세종’과 현대에서 작품의 진실을 쫓는 방송국 PD ‘진석’을 1인 2역으로 소화했다. 서로 다른 두 인물을 톤과 호흡으로 선명하게 갈라내며, 무대의 중심을 끝까지 단단히 세웠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역사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그날’ 이후를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조선과 르네상스 유럽을 오가며 동서양의 시간과 지식이 맞물리는 구조로 웅장한 서사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작품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3관왕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줬다. 신성록이 맡은 ‘세종’은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알아보는 통찰과, 백성을 향한 책임을 품은 성군으로 작품의 큰 축을 이끈다. ‘진석’은 루벤스의 그림과 비망록에 얽힌 비밀을 끝까지 파헤치는 방송국 PD로, 사라진 장영실의 흔적을 쫓으며 이야기를 현재로 끌고 온다. 신성록은 두 인물의 대비를 선명하게 세우며 시대를 가로지르는 서사에 추진력을 더했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톤의 전환이었다. 신성록은 ‘세종’의 깊은 저음과 단단한 호흡으로 무대를 눌러 잡다가도, ‘진석’의 가벼운 템포로 공기를 바꾸며 공연 내내 흐름을 자유자재로 세팅했다. 단순히 목소리만 바꾸는 게 아니라 호흡의 길이, 대사의 탄성, 표정의 온도까지 함께 조절하며 1인 2역의 전환이 곧 서사의 설득력이 되게 만들었다. 덕분에 작품이 가진 시공간 점프가 더 또렷해졌고, 종연까지 무대의 집중도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성록은 “공연이 끝났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만큼, 매 회차가 치열하고 또 뜨거웠다”며 “1인 2역을 오가는 작품이라 매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그 시간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단단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하다. 무대 위에서 받았던 에너지가 제게는 오래 남을 선물이 됐다”며 “함께한 배우, 스태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객석에서 끝까지 지켜봐 주신 관객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2025년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려 2026년 3월 8일까지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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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한국 야구,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총력전 펼친다!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MBC는 오늘(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과 호주의 WBC 1라운드 최종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의 거친 파고 속에 서 있다.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숙적 일본과 난적 대만에 연이어 덜미를 잡히며 토너먼트 진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이제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늘 호주전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뿐이다. 승리 후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대표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결의로 ‘배수의 진’을 치고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경기에서도 ‘스포츠 중계 명가’ MBC는 검증된 최강 중계 조합을 앞세워 도쿄돔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리한 분석으로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오승환 해설위원과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김나진 캐스터가 다시 한번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경기들에서 타자의 스윙 궤적만 보고도 장타를 맞췄던 오승환 해설위원의 ‘작두 해설’과, 투수들의 심리 상태를 꿰뚫어 보는 정민철 해설위원의 냉철한 분석은 오늘 같은 단판 승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레전드 투수 출신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식견에 김나진 캐스터의 뜨거운 샤우팅이 더해져,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도쿄돔의 전율을 그대로 배달할 예정이다. MBC 중계진은 경기 전부터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눈빛에서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결연함이 느껴진다. 오늘 경기가 반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단기전은 분위기 싸움이다. 초반 기세만 잡는다면 호주를 상대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MBC는 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2026 WBC 1라운드 대한민국과 호주의 최종전 경기를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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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강채영, "버텨낸 미스김들께 존경"…진심 담은 종영 소감
(사진제공=tvN)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강채영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강채영은 9일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를 통해 “저희와 같이 울고 웃으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미숙이를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숙이를 처음 만나 설레는 마음에 첫 촬영 전날 밤을 지새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요!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라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시대극에 미혼모라는 설정으로 촬영 전 부담감도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걱정하기도 했지만 든든한 301호 룸메즈와 사랑스러운 봄이 덕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속 깊고 따뜻한 미숙이가 저에게 그래줬던 것처럼, 미숙이의 여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작게 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 시대를 살아내고 견뎌냈던 모든 미스김들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그리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라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극 중 강채영은 한민증권 마강지점 직원이자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 역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로서의 삶과 위기 속에서도 버텨내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 후반부 펼쳐진 미숙의 서사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꾸준한 화제 속에 지난 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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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 활동 성료!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조Pd가 제작한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활동으로 힘차게 날았다.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과 6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 ‘GIMME(깁미)’ 2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K-POP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주차 활동 ‘뮤직뱅크’ 무대 영상은 KBS WORLD TV 채널 기준 조회수 13만을 기록하며 해당 회차 음악방송 영상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완벽히 차별화된 콘셉트를 소화해낸 틴에이저 아티스트들이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은 셈이다. 무대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ChoCo1 예찬의 묵직한 저음 보컬로 시작된 ‘GIMME’는 단번에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태조, 윤지, 안판 역시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네 명의 틴에이저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밀도 높은 퍼포먼스는 단순한 신인 무대를 넘어선 완성도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4명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며 이번 패밀리 앨범의 존재감과 그룹의 시너지를 증명했다. ChoCo 멤버들은 매 무대 라이브 퍼포먼스, 포인트 안무, 파워풀한 에너지를 통해 10대다운 패기와 자신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들은 “4명 모두 개성이 확실하다”, “퀄리티가 남다르다”, “중독성 미쳤다. 깁미만 외치는 중”, “무대와 음악 퀄리티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중독성 있는 노래. 수능 금지곡 등극”, “진짜 잘한다, 실력 역대급! 차세대 대세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연습생 생활 도합 20년의 내공을 가진 멤버들에 대한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이처럼 ChoCo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날선 사운드와 밀도 높은 플로우, 하이틴 감성 기반의 파워풀 퍼포먼스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했다. 대한민국 힙합 1세대의 상징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 장르 문법보다 태도와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지난 2월 24일(화) 발매 후 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은 조Pd 특유의 프로듀싱과 ChoCo 멤버들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K-POP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앞서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는 기대 속에 첫 패밀리 앨범을 발매하고, 지난 2월 24일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GIMME’ 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후 본격적인 활동 확대도 계획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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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이시하 회장, 취임 직후 개혁 드라이브...전 세계 최초 이사회 생중계
(사진제공=한국음악저작권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 제25대 집행부가 취임과 동시에 ‘투명 경영’과 ‘조직 혁신’을 위한 고강도 개혁에 나섰다. 이시하 회장은 당선 직후, 정식 취임에 앞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령 내역을 협회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시절 약속했던 ‘회장 저작권료 공개’ 공약을 1호로 이행한 것이다. 이어 취임 후 열린 첫 이사회는 전 세계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4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됐다.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회원들과 가감 없이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폐쇄적이었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투명하게 개방했다. 이 같은 혁신 행보는 국제무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4일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이사회에서 이 회장은 이사회 생중계를 비롯한 음저협의 변화된 운영 방침을 직접 소개하며 개혁 노력을 설명했다. 해외 저작권 단체들 사이에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 이러한 조치는 지난해 협회를 둘러싼 논란 이후 음저협의 변화를 지켜보던 국제 단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대외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됐다. 이와 같은 투명성 강화 노력과 더불어 운영 효율성을 위한 시스템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장은 정체됐던 전산 고도화 사업을 정상화하고자 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전담 TF를 구성했다. AI 기반 분배 매칭 시스템 도입과 데이터 통합 분석 체계 구축 등 구체적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조직 내부 체질 개선도 개혁의 한 축이다. 인사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회장이 직원들과 직접 면담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해외 출장 인원을 공개 모집 방식으로 선발하는 등 인사·운영 과정의 공정성과 개방성을 높이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 시스템이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조직문화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공정한 조직문화는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변화”라며 “취임 초반의 속도감 있는 실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25대 집행부의 이 같은 파격적인 개혁 행보가 음저협의 구조적 변화와 회원들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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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 4월 8일 데뷔 확정
(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이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으로 오는 4월 8일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다. 인코드는 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키빗업의 로고와 데뷔일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고, 팀명과 같은 동명의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의 릴리즈 소식을 전하면서 키빗업의 가요계 데뷔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키빗업의 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데뷔일인 '2026. 04. 08'이 적혀 있어, 이들의 데뷔를 기다리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월 인코드는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2팀의 데뷔를 발표했고, INTHE X project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The End Became Our Beginning’ 영상을 통해 키빗업과 베이온의 서로 다른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인코드가 선보일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데뷔 전부터 '비주얼 연습생'으로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키빗업은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이자, 김재중이 처음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키빗업은 오는 4월 8일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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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치킨' 주원, 육각형 매력 속에 숨겨졌던 예능 본능 폭주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지난 7일 공개한 4화에서 배우 주원이 함께 발레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발레 벌떡’ 동호회 청일점 회원으로 등장, 멈출 줄 모르는 예능 본능으로 동호회를 초토화시켰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세 자매와 신입 회원 지예은, 조수연의 설렘 지수를 최대로 높인 주원은 여성 회원들의 거침없는 요구에도 망설임 없이 응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극 액션 촬영 중이라는 그는 젓가락 한 쌍만으로 이수지와 역동적인 ‘쌍칼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고교 시절 다져진 무용 실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발레 동작 ‘그랑쥬떼’를 완벽하게 선보여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주원의 솔직하고 대범한 입담 역시 빛났다. ‘테토녀’를 좋아하는 ‘에겐남’이라는 깜짝 취향 공개부터, 연애 시절 지나치게 곧은 'FM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솔직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현장을 달궜다. 한편, 지예은이 건넨 파격적인 ‘댄스 벨트’ 선물에도 당황하지 않고 즉석 피팅쇼로 화답하는 대범함을 보이며 동호회 분위기를 역대급으로 뒤흔들었다. 이날의 백미는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는 상황극이었다. 주원은 “내일 아침에 그냥 가. 내가 옆에서 케어해 줄 수 있잖아”라는 훅 들어오는 멘트와 필살 애교를 펼치더니,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미롭게 열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종횡무진하는 ‘육각형 배우’ 주원은 '자매치킨'을 통해 그간 숨겨왔던 예능 본능을 유감없이 발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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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인기가요 끝으로 'Dazzle Flash' 활동 성료→후속곡 'Who Dat' 활동 시작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타이틀곡 'Dazzle Flash'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신 멤버들은 타이틀곡 'Dazzle Flash'의 콘셉트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엑신은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입증했다. 도입부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은 물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우며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룬 크롭톱과 재킷, 화려한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Dazzle Flash' 특유의 화려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이는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엑신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통해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신은 곧바로 후속곡 'Who Dat' 활동에 돌입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Who Dat'은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으로, 엑신은 이를 통해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힙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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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방과후 태리쌤’ OST ‘Young & Naive’ 9일 발매
(사진제공=CJ ENM)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과후 태리쌤’이 세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오는 3월 9일 월요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3 Mingginyu (밍기뉴)의 ‘Young & Nai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Young & Naive’는 서툴렀던 시절의 어린 날을 회상하듯, 모든 게 처음이었고 모든 게 진심이었던 아련한 감정을 담아낸 브릿팝 무드의 어쿠스틱 곡이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밍기뉴가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밍기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곡은 프로그램 속 인물들의 성장통과 순수한 열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의 OST Part 3 밍기뉴의 ‘Young & Naive’는 3월 9일 월요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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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깨비’ 최종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눈물의 체크아웃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6박 7일간의 마법 같았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8회에서는 도깨비즈와 외국인 손님들의 제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닷속 잠수함 체험부터 깜짝 서프라이즈 공연, 그리고 눈물의 체크아웃까지 6박 7일 여정의 대미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영업 6일 차 오후, 도깨비즈와 손님들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하기 위해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선다.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물고기 떼를 눈앞에서 마주한 이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잊지 못할 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같은 시각 호텔에서는 ‘마스터’ 고두심과 권율, 그리고 새로 합류한 알바생이자 고두심의 친아들인 배우 김정환이 저녁 식사를 위한 김밥 속 재료 준비에 나선다. 특히 고두심과 김정환은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손발은 척척 맞는 ‘현실 모자(母子)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액티비티를 마치고 손님들과 도깨비즈가 호텔로 돌아오자, 셰프 김동준은 옷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주방으로 직행해 궁중 떡볶이와 빨간 떡볶이를 동시에 요리한다. 여기에 따끈한 어묵탕까지 더해져 완벽한 ‘K-분식 3종 세트’가 완성된다. 외국인 손님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김밥을 말아보는 DIY 체험에 도전하며, 자신들이 만든 김밥과 떡볶이로 유쾌한 저녁 식사를 즐긴다. 일정을 마친 밤, 숙소로 돌아온 알바생 이주영은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셀프카메라를 켠다. 고된 하루 속에서 느낀 막중한 책임감과 그 이상의 보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손님인 조던과 마, 그리고 권율, 전성곤, 김정환은 어둠을 뚫고 새연교까지 러닝에 나선다. 해가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한 다섯 사람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며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장면을 완성한다. 드디어 다가온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을 앞둔 손님들을 위해 고두심이 준비한 특별한 깜짝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을 담은 고성 오광대와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자 손님들은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한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진한 아쉬움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전할 전망이다. 제주에서 보낸 6박 7일간의 꿈같은 여정을 마무리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최종회(8회)는 오는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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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ye, 긴 생머리+순백 의상...청초함으로 완성한 ‘5인 5색’ 새 프로필
(사진제공=하이헷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무드 속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청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ifeye(이프아이)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한 톤의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기 다른 분위기의 ‘5인 5색’ 매력이 돋보인다.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무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화려한 연출 대신 담백한 콘셉트를 선택해 ifeye(이프아이)만의 순수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번 프로필 공개는 최근 공백기를 활용해 팀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ifeye(이프아이)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ifeye(이프아이)는 멤버들의 컨디션 관리와 팀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휴식기를 전략적인 재정비의 시간으로 활용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그런 가운데 ifeye(이프아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지난 2월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NME 100’은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ifeye(이프아이)는 해당 명단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ERLU BLUE’로 가요계에 등장한 ifeye(이프아이).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을 통해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하며 ‘5세대 핫루키’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공백기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잠재력을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폭발시킬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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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 컴백 기대감 고조시키는 고퀄 티저들의 연속
(사진제공=브릿지엔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스킨즈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의 뮤직비디오 첫 티저와 프리뷰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컴백에 기대감을 더했다. 타이틀곡 'Poison Ivy'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몽환적이면서도 한층 스케일이 커진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고, 짧게 공개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음원의 일부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보컬과 묵직한 카리스마 래핑이 짙은 인상을 남기며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기다려지게 했다. 더불어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의 프리뷰 포토로 공개된 4장의 이미지는 감각적인 미감이 돋보였다.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 작품을 오마주한듯한 포토부터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엉킨 줄기, 그리고 물에 잠긴 도시의 모습이 몽환적이면서 미스테리함을 더해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팬들의 설렘을 더하는 티저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는 스킨즈는 9일(오늘) 정오 'Poison Ivy'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직전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스킨즈는 비스테이지를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9일(오늘)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쇼룸 팝업을 시작으로 삼성 코엑스 팝업을 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들과 콘텐츠들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킨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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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33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사진출처=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이 개봉 33일째인 8일 기준 1117만명을 기록했다. (사진출처=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1000만 영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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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인기가요'서 블랙핑크·하츠투하츠 꺾고 1위!
(사진출처=아이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의 'GO', 아이브의 'BANG BANG', 하츠투하츠의 'RUDE!'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종 1위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규(Kim Sung Kyu), DAILY:DIRECTION, 박지현, SAEM(샘), IVE, 어센트(ASC2NT), EVERGLOW (에버글로우), X:IN(엑신), NCT JNJM, WOODZ, KiiiKiii, TUNEXX (튜넥스), H1-KEY(하이키),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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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멍’ 남규리, 첫 셀프 세차 도전! 10년지기 애마 ‘붕붕이’ 향한 눈물의 사과
(사진출처=남규리 유튜브 ‘귤멍’)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0년지기 애마를 위해 난생처음 셀프 세차에 도전하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사했다. 8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7 남규리의 야밤 셀프 세차 도전기!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친구 붕붕이 목욕 시켜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늦은 밤, 10년을 함께한 자신의 자동차 ‘붕붕이’를 이끌고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남규리는 “오늘 나의 부주의로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 다행히 잘 처리했지만 너무 놀랐다”며, “오늘 놀라고 고생했을 차에게 깨끗하게 목욕을 시켜주러 간다”고 세차장에 방문한 훈훈한 이유를 밝혔다. 생애 첫 손세차에 도전한 남규리는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차 기계 사용법을 몰라 허둥지둥하는가 하면, 무거운 고압수 물줄기에 몸이 이리저리 밀리며 “이거 좀 싸움하는 것 같다”고 진땀을 빼는 등 우당탕탕 험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이내 텐션을 되찾고 “재밌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세차 후 물기를 닦아내던 중, 평소 기계 세차만 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차 곳곳의 긁힌 상처들을 발견하고는 깊은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10년 동안 나랑 다니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라며 마치 사람을 대하듯 차를 어루만져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영상에서는 남규리의 ‘왓츠 인 마이 카(What's in my car)’ 코너가 깜짝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여배우의 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녀의 차 안에는 부러져서 아껴둔 컨실러, 비 올 때 바르는 헤어 오일, 팬이 선물해 준 책과 인형, 눈 오는 날 언덕을 못 올라갈 것을 대비한 초보운전 사과문, 군것질거리 등 소박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특히 “티슈가 아까워 절약하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다닌다”며 두루마리 휴지를 당당하게 꺼내 보여 남규리 특유의 털털하고 알뜰한 매력을 뽐냈다. 세차를 마친 후 남규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쉽고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는 벅찬 소감과 함께 햄버거 드라이브스루에서 야식을 즐기며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남규리는 최근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차기작 준비를 병행하며 가수와 연기자, 크리에이터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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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양지은·안성훈·조정민 등 출격
(사진출처=양지은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요무대' 출연진이 공개됐다. '가요무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장미화, 진미령, 박현빈, 김희진, 김다나, 손빈아, 양지은, 안성훈, 이수연, 금잔디, 남승민, 강혜연, 천가연, 조정민, 정정아, 이은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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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종료
박혜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박혜수가 고스트 스튜디오를 떠났다. 고스트 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박혜수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15년 데뷔해 '너와 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사임당 빛의 일기', '청춘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박혜수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으나 부인하며 법적대응에 나선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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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
(사진제공=멜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아이브 2위 블랙핑크 3위 트와이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6년 2월 8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45,924,168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2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5,389,287개와 비교하면 1.18%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걸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채널 분석도 포함되었다.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아이브, 블랙핑크, 트와이스, 키키, 아일릿, 레드벨벳, 에스파, 오마이걸, 에이핑크, 르세라핌, 하츠투하츠, 아이들, 마마무, 베이비몬스터,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엔믹스, 우주소녀, 스테이씨, 캣츠아이, 트리플에스, 피프티피프티, ITZY, 케플러, 걸스데이, 이즈나, 시그니처, XG, 소녀시대, 에프엑스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아이브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5,389,287개와 비교하면 1.1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78% 상승, 브랜드이슈 1.39% 하락, 브랜드소통 8.25% 상승, 브랜드확산 2.8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아이브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올킬하다, 사랑스럽다, 증명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뱅뱅, 블랙홀, 다이브'가 높게 나왔다. 아이브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04%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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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왕사남' 1000만 돌파에 "행복하고 보람돼"
(사진출처=미디어랩시소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미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다."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6일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1000만 영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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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팬미팅 매진 감사...암표 사지 말길"
성시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들에게 당부했다. 성시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미팅 매진 소식 들었다.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작년에 팬클럽 회원이 6천명 대 일 때에도 장충이 400석 정도 남아서 일반 판매 진행했었다. 지금 팔천명 대가 되었는데 너무 큰 장소는 걱정도 되고 팬미팅 느낌도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은 장소로 진행했다."라며 "못 오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본인의 인기를 가늠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큰 장소를 알아보든지 조금 작은 장소를 2회를 진행하든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디 암표 사지 마시고 암표 팔려고 팬클럽 가입해 준 암표상이 팬미팅 보러 오게 해달라."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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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협박부터 사적 만남 요구까지...최정훈 스토커 벌금형
(사진제공=페포니뮤직)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밴드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의 스토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페포니뮤직은 "최정훈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명 정춘'의 게시글에 욕설, 사적인 만남 요구, 살해 협박성 발언, 본인의 사진 등이 포함된 수백 회 이상의 일방적인 비밀 댓글들을 게시한 사실이 있었다. 또한 소속사 건물 근처에 찾아와 이를 알리는 등의 스토킹 행위도 지속되었기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도록 하는 글과 사진을 비밀 댓글에 지속적으로 기재하여 도달하게 한 부분에 대하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특정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접근 금지 등의 잠정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공간인 네이버 블로그 비밀 댓글 기능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가해 온 대표적인 가해자에 대한 것으로, 500만원 벌금형 및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최종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물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통신매체이용음란 행위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일절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상시 채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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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라인업, 하츠투하츠·튜넥스·키키 등 출격
(사진출처=하츠투하츠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기가요' 라인업이 공개됐다. '인기가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성규(Kim Sung Kyu), DAILY:DIRECTION, 박지현, SAEM(샘), IVE, 어센트(ASC2NT), EVERGLOW (에버글로우), X:IN(엑신), NCT JNJM, WOODZ, KiiiKiii, TUNEXX (튜넥스), H1-KEY(하이키),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인기가요'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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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스트레이키즈 3위 세븐틴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7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1,006,05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2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0,890,349개와 비교해보면 0.1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참여한 브랜드평판 추천 데이터도 가중치로 포함되고 있다. 2026년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엑소, 워너원, 빅뱅, 투어스, 엔하이픈, 알파드라이브원, 코르티스, NCT, 더보이즈, 2PM, 샤이니, 인피니트, 슈퍼주니어,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몬스타엑스, 비투비, 트레저, 빅스, 아스트로, 제로베이스원, 동방신기, 신화, 라이즈 보이그룹, 펜타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이라이트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2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0,890,349개와 비교하면 0.1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84% 하락, 브랜드이슈 31.20% 하락, 브랜드소통 15.69% 상승, 브랜드확산 17.1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컴백하다, 공개하다, 예고하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스윔 SWIM, 3월21일'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51%로 분석되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평판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42% 하락, 브랜드이슈 10.03% 하락, 브랜드소통 0.49% 상승, 브랜드확산 24.26% 하락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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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쇼! 음악중심'서 키키·하츠투하츠 꺾고 1위!
(사진출처=아이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의 'BANG BANG', 키키의 '404 (New Era)', 하츠투하츠의 'RUDE!'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종 1위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규, WOODZ, NCT JNJM, IVE, EVERGLOW(에버글로우), H1-KEY(하이키), Hearts2Hearts, 박지현, KiiiKiii, TUNEXX, LAVIN(래빈), X:IN, 어센트(ASC2NT), MADEIN(메이딘), DAILY:DIRECTION 등이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