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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직업이음 선도모델 구축 워크숍' 개최
지난 11~12일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돼 연합을 이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대상생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연합대학 관계자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중장년 구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광주·대전 권역 직업이음센터의 공동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보건사회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 발굴과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청년·중장년 세대상생 일자리 연계회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방안과 하반기 공동 실행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천명지킴 프로젝트' 실천 결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 기간 중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시이음 경력개발 특강과 적성검사,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활용한 생명존중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에도 힘썼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의 전문성과 노사발전재단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보건·복지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고용지원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직업이음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대상생 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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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희망온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봉사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인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손수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제공했으며, 함께 준비한 김치 등 밑반찬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거지 및 주변청소 등 현장정리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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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백년이음’에 근대건축문화자산 상설 전시관 조성
인천도시공사,‘백년이음’에 근대건축문화자산 상설 전시관 조성./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16일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 1층에 상설전시관을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인천 청년 예술가 구은정, 노찬균, 박주연, 원나래, 이려진, 허영지, 희박 7인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기획전「붉은 돌, 유리 바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상설전시관은 근대건축문화자산(1호 이음 1977, 2호 백년이음, 3호 이음 1978)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 iH가 추진중인 문화재생사업의 의미를 보다 상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상설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백년이음’은 1908년 이전 건립된 100년 이상된 건축물로, 서양식 외관과 중국식 가옥 구조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다. 전시 공간은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건축적 특징을 활용한 키링·퍼즐 체험존과‘백년이음’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족자형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 참여형 체험 요소도 가미할 예정이다. 1층 상설 전시관과 별도로 강의,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2층에서는 현재 인하대를 비롯한 인천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하는 ‘i-RISE 오픈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iH 관계자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은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예술가와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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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튼튼머니' 사업 운영으로 시민 건강 증진 앞장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튼튼머니' 사업 운영으로 시민 건강 증진 앞장./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지정되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튼튼머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도스포츠파크 이용객은 튼튼머니 전용 앱이나 국민체력100 누리집에 가입한 뒤, 운동 전후로 시설 인포데스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최소 30분 이상 스포츠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씩 주 5회까지 적립 가능하며, 체력 측정이나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여 체육시설 이용 및 스포츠용품 구매는 물론, 병원과 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송도스포츠파크는 실내수영장, 헬스장, 잠수풀, 스쿼시장, 인공암장, 파3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시설 지정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튼튼머니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튼튼머니 적립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튼튼머니 앱, 국민체력100 누리집, 그리고 송도스포츠파크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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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 경영 고도화 학습조직(팀) 선정
지난 5일 경북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네트워크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센터장 윤기웅)는 공공기관 자율적 ESG 경영 고도화 학습조직(팀) 참여 기관 모집 결과, 경상북도 소재 공공기관 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스스로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국립경국대 전임교원과 협업해 기관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ESG 경영 모델 및 고도화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선정기관은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호국문화재단, 경북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총 8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팀)당 400만원 이내의 정책연구비가 지원되며, 학습조직 참여 인력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정책연구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 중 각 팀은 국립경국대 자문교수단에 대면 자문 2회, 서면 자문 2회 등 총 4회의 정기 자문 활동을 이행하며, 기관별 ESG 경영 로드맵이 담긴 최종 연구보고서(A4 기준 25매 내외)와 포럼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 기관은 E(환경)·S(사회)·G(거버넌스) 분야별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가칭)에서 연구 결과를 공식 발표·공유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ESG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ESG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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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대구시장 금상 등 전원 수상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 K-Beauty Festival'을 마치고 영남이공대학교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이 11일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연계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 K-Beauty Festival'에 참가해 대구광역시장 금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며 전원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 K-Beauty Festival'은 지역 미용 인재들의 기술력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함께 열려 뷰티산업 관계자와 예비 미용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는 박승철헤어과 학생 22명이 출전했으며, 학생들은 헤어 분야 컷트와 퍼머넌트웨이브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창의적 스타일링 능력을 선보였다. 이날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은 헤어분야 대회 1등에 해당하는 대구광역시장 금상 수상과 함께 각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대구광역시장 금상에 김세훈 학생과 박다혜 학생, 은상에 박정직 학생, 동상에 서예빈 학생과 조민제 학생이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김은진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회장상 부문에서도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져 김현희, 유지윤, 노상규, 서다미, 윤수빈, 남하율, 허다경 학생이 대회장 금상을 받았으며, 이진경, 박인혜, 류한성, 서선영, 신지안, 박건우, 신승욱 학생이 대회장 은상을 수상했다. 대회장 동상은 신준희, 강다영, 신채영, 신예진, 류민지, 송미나, 김재민, 이서현, 김은진, 서현진, 최은지, 최민경, 김소민 학생이 받았다. 특히 박승철헤어과는 이번 대회에서 자격증 커트, 퍼머넌트 일반형, 퍼머넌트 혼합, 창작퍼머넌트 등 다양한 세부 종목에 출전해 고른 성과를 냈다. 이번 성과는 박승철헤어과의 현장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전공 교수진의 지도 아래 기본기 점검, 작품 완성도 향상, 시간 관리, 도구 사용, 위생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는 산업체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전문 헤어디자이너 양성에 힘써왔다. 헤어 커트, 퍼머넌트웨이브, 컬러링, 두피·모발 관리, 고객 상담, 살롱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또한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지원, 각종 미용경기대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 참가는 학생들에게 현장 감각을 키우는 실전 교육의 장이 됐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과 대회 현장의 흐름을 직접 보며 미용산업의 경쟁력과 최신 트렌드를 체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 이수비 학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대회 1등인 대구광역시장 금상 수상을 비롯해 출전 학생 전원 수상은 학과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과 현장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헤어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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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칵테일믹솔로지스트 25명 자격 취득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학생들이 실습실에서 실습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비교과 프로그램 '칵테일믹솔로지스트 자격증 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 2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믹솔로지스트(Mixologist)는 칵테일 제조 기술뿐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경험을 고려해 음료를 기획·제작하는 전문 인력으로, 외식·음료산업 분야의 유망 직무로 주목받고 있다. 학과는 자격증 취득 후 성인학습자 20명을 대상으로 '칵테일 바 투어 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해 산업 현장 이해와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학과 졸업생 창업 매장인 '저스트나이트 칵테일 바'와 '슬로우덴 칵테일 바'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고객 서비스 전략, 메뉴 구성 등을 살펴보며 현장 실무를 체험했다. 특히 졸업생 창업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외식·음료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경영 마인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칵테일 문화와 조주 기법, 메뉴 개발 과정, 매장 운영 사례를 학습하며 외식·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메디푸드음료연구회 오병석 회장은 "졸업생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희수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성인학습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와인·커피·칵테일·전통주 등 식음료 산업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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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커피명가가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해 출시하는 '경산 신비복숭아 아이스티'.(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커피명가(공동대표 안명규, 정은경)는 경산 대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사용한 여름맞이 카페 음료 베이스인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했다.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우리나라 스페셜 커피 1세대 브랜드인 커피명가가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경산 신비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커피명가는 오는 15일부터 전 지점(39개소)에서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한 '경산 신비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시농산물가공센터는 개발된 제조 기술을 지역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다양한 가공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정은경 커피명가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경산시, 경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컬푸드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카페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특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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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생 이어 기업 현장 행보…"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다"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두 번째)이 11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효림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이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11일 지역 기업인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경제 중심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기업 방문은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 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이은 민생 행보의 연장선으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현장을 찾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경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이 11일 로봇·E-Mobility 엔지니어링 기업인 ㈜엘라인을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먼저 최근 경산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던 로봇·E-Mobility 엔지니어링 기업 ㈜엘라인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산업 동향을 청취하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월드클래스 도약을 꿈꾸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효림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력 확보, 판로 확대, 기술개발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은 결국 기업 경쟁력 강화에 있다"며 "행정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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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본격 가동…AI 창업가 발굴 나선다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모집공고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성장 단계 창업기업까지이며, 오픈소스 기반 소규모 언어모델(sLLM),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첫 사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에게도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신호탄 삼아 동대구벤처밸리를 대한민국 대표 AI 창업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공모는 지원 대상과 성장 단계에 따라 총 3개 트랙(Track A·B·C)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4억원 규모로 11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 ▲AI 모델 개발비 ▲데이터 구축비 ▲외주 용역비 ▲S/W 구독료 ▲전문가 자문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된다. 먼저 Track A(예비창업)는 AI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50시간 내외의 필수 창업교육, 밀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단, 대구 지역 외 예비창업자는 선정 통보 후 1개월 이내에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Track B(초기창업)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법인)을 대상으로 과제당 연간 최대 1.5억원(2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Track C(성장·확산)는 공고일 기준 창업 4년 이상의 성장·확산기업(법인)을 대상으로 과제당 연간 최대 2억원(2년간 최대 4억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한다. Track B와 C의 경우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주관기업은 공고일 기준 본사가 대구시에 소재해야 한다. 또한 올해 말 연차평가를 통해 우수과제(95점 이상)로 선정돼야 2027년까지 2차년도 계속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전용 이메일(humancare@iact.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 지원 대상은 서류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고 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인프라와 인재, 기업이 집적되는 AI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AI 창업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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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에서 도심까지, 하늘길로 잇는다"…DGIST,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 성료
11일 오후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서 열린 '국가전략 및 교통인프라 연계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11일 오후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서 '국가전략 및 교통인프라 연계 대구·경북 UAM 미래항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을 국가 미래항공 전략과 지역 교통·산업 인프라 관점에서 조망하고, 대구·경북 지역에 최적화된 UAM 실증, 인프라 구축, 통합운용 및 산업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DGIST가 주최하고 DGIST UAM사업단·ICT연구본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대구광역시, 스마트드론기술센터(경북대 iACT),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부의 K-UAM 상용화 정책 방향에 발맞춰 대구·경북의 교통·산업 여건을 기반으로 한 미래항공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대구산업선, 광역철도, 산업단지 등 지역 핵심 인프라를 UAM과 연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인증 대응 ▲실증 및 인프라 구축 ▲통합운용·관제 기술 등을 주제로 공공형 기체 국산화,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환승 체계 등 도심 하늘길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폭넓게 공유됐다. 3차원 미래 교통체계인 UAM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재난 대응·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경북은 신공항 건설 및 광역 교통망, 주요 산업단지 연계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UAM이 지역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미래항공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핵심 열쇠로 평가된다. 박지호 DGIST UAM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 UAM 사업이 거시적 정책 구상을 넘어 지역 교통망, 산업 인프라, 실증 기반과 직접 연결되는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DGIST의 뛰어난 연구·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 UAM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DGIST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산업계,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더불어 AI, 자율주행, 로봇, 센서, 통신, 데이터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해 UAM 실증 노선 개발, 버티포트 인프라 구축, 통합운용 및 관제 기술 고도화 등 후속 과제를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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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청년CEO 창업역량 강화 실무교육·워크숍 성료
11~12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 해금홀에서 진행된 '2026년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 창업실무교육(1차)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1~12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 해금홀에서 '2026년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 창업실무교육(1차)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청년CEO 심화육성 16기', '점프업 3기' 선정기업을 포함해 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육은 △정부지원사업 트렌드 △브랜드입점 전략 등 창업기업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특강으로 시작됐으며, 창업 초기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략/BM/자금 △유통 실무 △마케팅 실무 △Ai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과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기업 8개당 1명의 전문멘토를 배정해 수요자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 외에도 사업화 자금 집행 Q&A, 상반기 지원사업 일정 안내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까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창업실무교육은 단순한 강의형 교육을 넘어, 기업이 당면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CEO들이 성장 정체 없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간 청년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 단계별 성장지원, R&D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창업실무교육과 워크숍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기반 혁신창업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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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인프라 확충으로 전국 안정적 공급망 강화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6월1일 기준 주배관 5346㎞,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규 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구미복합)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 가스 공급용 주배관(장흥~보성) 건설, 충청권(청주~사리) 환상 배관망 연장 등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결과, 주배관은 2025년 1월 대비 140㎞(5206㎞ → 5346㎞), 공급관리소는 12개소(433개 → 445개)가 각각 증가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기반으로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039만9천 세대(보급률 83.5%)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서산 2개 시군의 4천100 가구와 4개 산업단지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함으로써 국가 전력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에너지인 만큼, 전국 곳곳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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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K-MEDI hub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오른쪽)과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11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MEDI hub는 대한민국 의료·바이오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등을 지원한다. K-MEDI hub가 위치한 신서첨단의료지구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됐으며, 대구경북 의료ㆍ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과 지구 내 입주기업 및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핵심 연구·지원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투자설명회(IR) 추진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K-MEDI hub가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DGFEZ도 글로벌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의료·바이오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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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우즈벡 지작주' 경북 자동차부품 기업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 될 것"
우즈베키스탄 지작(Jizzakh)주 관계자들이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의 굳건한 전략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경북 지역 우수 기업들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지작(Jizzakh)주가 떠오르고 있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양국 기업 간의 기술 교류와 동반 성장에 방점을 두고, 양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견인할 비즈니스 청사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중국 진출 성공 모델, 우즈벡 '지작(Jizzakh)'에서 이어간다 경북 지역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1차 협력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과거 경북 지역의 부품·소재 기업들은 중국 현지에 진출해 탄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한 바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기를 맞이한 현재, 이와 같은 성공적인 동반 성장 모델을 재현할 최적의 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지작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현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 구축 요청이 있다. ◆ 협·단체 중심의 진출과 K-테크노파크 운영 노하우 전수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 또한 개별 기업 단위에서 벗어나, 협·단체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전환 및 확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하드웨어 위주로 구축된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에 실질적인 운영 기법과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접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윈윈(Win-win)'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전망이다. ◆ "단순 노동력 NO"…전문인 비자로 '양국 비즈니스 리더' 육성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제안해 도입된 '광역 비자' 제도는 양국 비즈니스를 견인할 핵심 인재 육성의 토대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해외 인력을 단순 현장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우즈베키스탄의 우수 인재가 경북 지역 기업에 취업해서 산업 역량을 축적한 뒤, 향후 고국으로 돌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핵심 발전 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官) 주도에서 벗어난 '민간 주도 정책'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망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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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항 AI 혁신 리더들, 인천공항에 모이다”...인천공항공사, ‘공항 AI 리더십 포럼’ 성료
10일에서 11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공항 AI 리더십 포럼’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이 주관하고 공사가 개최한 ‘공항 AI 리더십 포럼(Airport AI Leadership Forum Inche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은 세계 주요 공항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공항 AI 분야 글로벌 협력체로, 공사는 지난해 3월 아시아 공항 중 최초로 AAA에 공식 가입하며 글로벌 AI 혁신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AAA 성공적인 항공 AI 생태계 조성과 AI 전환(AX)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참여 주체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공항의 AI 혁신 리더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AI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 △AI 기반 운영 혁신과 여객 경험 혁신 △AI 인재 전략과 조직문화 변화 △자율·지능형 공항으로의 장기 기술 로드맵 등 항공 산업의 AI 전환을 좌우할 핵심 의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공사는 공항업계 AI 혁신의 선두 주자로서 △공항 경험(AX) 전략 및 AI 시스템 운영 성과 △항공 AI 혁신 허브 비전 등 핵심 세션을 주도했으며, 특히 ‘AI 전환 전략 및 실행(AX Strategy & Implementation)’ 세션에서 인천공항의 디지털 혁신 로드맵, AI 도입 성과 사례를 발표하며 인천공항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디지털 지능형 공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공사가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청사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항공 AI 혁신허브’는 △AI 데이터센터 △R&D센터 △비즈니스센터로 구성된 항공 특화 AI 생태계로, 항공·공항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AI 솔루션의 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약 23,000㎡(약 7,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는 이곳에서 개발된 기술과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항공 AI 수출 플랫폼’도 육성할 계획이다.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AI 혁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공사는 항공 AI 혁신허브, APAC 공항 워킹그룹을 양대 축으로 삼아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 AI 혁신의 중심(Aviation AI Powerhouse)’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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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10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일 엑스코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 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생산성 향상, 서비스 혁신 등 12개 부문에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사무간접 부문에서 ㈜백산하이텍의 '백산히어로' 조는 셀 제조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를, 탄소중립 부문에서 현승기공의 '워터플라이' 조는 수도용 밸브 제조공정을 개선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사례를 발표해 공정 효율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관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대구교통공사의 '센서스넥서스' 조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해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을 구축하고 품질 향상과 작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대구교통공사의 '알고리즘 A'(스마트팩토리 부문), 'AX싱크레일+AD싱크탱크'(상생협력 부문) 조를 비롯해 공군 제81항공정비창,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이 참가해 첨단 AI·빅데이터 기술 융합부터 친환경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전국대회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단의 절대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분임조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올해는 총 14개 분임조 중 1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 분임조들과 기량을 겨룬다. 기업의 품질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 '대통령상'이 걸린 전국대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해 품질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부터 과제 발굴·실행, 성과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현장의 우수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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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한라산 멸종위기 침엽수 살리기 나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 조사단이 10일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 현장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개체수와 자생지 면적이 급감하고 있는 희귀·특산 침엽수종(구상나무, 눈향나무)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조사단은 멸종위기 침엽수의 주요 자생지로 알려진 윗세오름과 장구목오름 일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종자는 오는 10월경 채집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내에 파종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종자는 식물 자원 멸종에 대비해 전 세계에 단 2곳(대한민국 봉화, 노르웨이 스발바르)뿐인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에 안전하게 기탁 및 보존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서 멸종위기 1급인 저어새와 나도풍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큰바늘꽃 등의 보전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평가하는 저어새의 멸종위기 등급이 '위기(EN)'에서 '취약(VU)'으로 한 단계 하향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사업소 주변의 생태 환경과 국제 기준을 고려해 보호 지역과 멸종위기종을 선정하고, 국내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침엽수의 생존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멸종위기종 소실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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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0일 오전 코스맥스엔비티㈜ 제1공장에서 열린 영남이공대학교-코스맥스엔비티㈜ 산학협력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왼쪽)과 김의택 코스맥스엔비티㈜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0일 오전 코스맥스엔비티㈜ 제1공장에서 코스맥스엔비티㈜와 산학협력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코스맥스엔비티㈜ 김의택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업의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남이공대학교는 일학습병행과정 고등교육 연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산학협력 관계의 유기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제조업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일학습병행과정 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채용 지원에 협조하고, 정기적인 기업 홍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제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현장 의견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운영에도 적극 참여해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과 직무 역량이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일학습병행과정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산업 현장의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기업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 상호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학 중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과정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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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주가 하락 중
유유제약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유유제약 주가 11일 9시 12분 기준으로 1.17%하락 중 이다. 시가는3,840원이다. 현재 고가는 3,840원이고, 저가는 3,7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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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리쇼어링 결실…경산시, 첨단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도약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열린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중국 생산법인을 정리하고 국내 복귀(리쇼어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산에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3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9만6189㎡ 부지에 연면적 8만1955㎡ 규모의 생산시설이 조성됐다. 아진산업은 중국 생산법인인 동풍아진을 정리하고 국내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경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는 해외 생산 거점을 국내로 이전한 대표적인 리쇼어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공장에는 첨단 프레스 설비와 자동화 생산라인 등이 구축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준공식과 함께 열린 '제3회 실리(SILI)·AX 기술전'에서는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저비용·고효율 공정개선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10일 열린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에서 진행된 (재)경산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식.(사진제공=경산시청) 아울러 아진산업㈜은 준공식을 기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진산업의 국내 복귀 투자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라며 "경산시는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집중해 왔으며, 국내 복귀 기업과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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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하양공장에서 국내복귀 투자사업 준공식 개최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열린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과 아진산업(대표이사 서중호)은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신규 공장에서 국내복귀 투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정·관계, 교육계, 종교계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복귀 투자의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산업의 핵심 협력사이다. 그동안 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해 왔으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국내복귀 투자를 결정했다. 아진산업㈜ 하양공장 전경.(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번에 준공된 신규 공장은 총 2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약 9만6000㎡(2만9천 평) 부지에 자동차 차체용 프레스 부품과 차체 조립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비롯해 GV80, G80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지역 내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과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행정지원이 결합된 대표적인 국내복귀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더불어 '제3회 실리·AX 기술전'이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술전은 아진산업㈜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을 지역 산업계와 널리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아진산업의 국내복귀 투자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자동차 산업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국내복귀기업과 미래산업 기업을 추가로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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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한국가스공사 노사가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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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5차 세미나 개최
10일 대구 그랜드관광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5차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10일 대구 그랜드관광호텔에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주제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박종훈 소장은 강연에서 "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하면서 정부부채가 증가하고 있고, 국가 간 자본 확보 경쟁까지 맞물리면서 금리가 과거처럼 안정적으로 하락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고금리 상황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달러 중심의 금융질서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되면 국내 금융시장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원화의 상대적 약세 압력과 국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산업의 판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박 소장은 데이터를 AI 혁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으며 "AI 시대에는 하드웨어 경쟁력만으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제조업 경쟁력과 방대한 데이터 확보 여건을 강점으로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인구구조 변화가 성장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제조업과 AI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 문제도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았다. AI와 로보틱스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신규 발전설비를 확충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석유기업의 신규 투자 감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원유 공급 회복 여부 등도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은 원자재 가격과 무역수지, 원화 환율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복합적인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소장은 "경제환경이 안정적일 때는 기존의 경쟁 구도를 뒤집기 어렵지만, 지금처럼 변화가 클 때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열린다"며 "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추격과 역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훈 소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은행을 거쳐 KBS에서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의 시그널', '트럼프 2.0 시대', '세계경제 지각변동' 등이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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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 도화 B-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 도화 B-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협약 체결./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2026년 6월 10일 대보건설(주) 컨소시엄과 ‘도화 B-3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에 iH와 협약 대상자인 대보건설 컨소시엄(대보건설, 극동건설, 진흥기업, 영훈종합건설, 선두종합건설, 비로종합건설)이 참여 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이다. 이번 도화 B-3BL은 iH가 공급하는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435세대, 전용면적 60㎡이하)로서 2027년 상반기 착공하여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북으로 열린 통경축 설계로 단지내 개방감을 높이고, 경사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마당 조성 등 주거의 기본성능을 강화한 양질의 주거단지로 공급 할 예정이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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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발주 건설공사 현장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인천경제청, 발주 건설공사 현장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학생기숙사 건립공사 현장 하절기 대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매년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은 5일부터 12일까지 분리발주 공사를 포함한 9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강화된 정부지침에 따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장마철 풍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날 점검이 이뤄진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사업은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당초 외부 공기업 위탁 방식으로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을 인천경제청이 직접 발주 방식으로 전격 전환하여, 기존 2천 명 규모의 기숙사 수용 인원에 202실(400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캠퍼스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대행(차장)은 "대규모 건설 현장일수록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작동해야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며, "하절기 자연재해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캠퍼스 핵심 인프라를 차질 없이 완공해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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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 인천공항, 출국길 뮤지컬 문화공연 개최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 인천공항, 출국길 뮤지컬 문화공연 개최./사진제공=인천공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8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국길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 -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 △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이 출연해 뮤지컬 특유의 감동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여객 및 공항 상주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출입국을 위한 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색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