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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임직원 걸음 모아 지역 청소년 꿈 응원
공항철도, 임직원 걸음 모아 지역 청소년 꿈 응원./사진제공=공항철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임직원의 걷기 활동으로 조성한 장학금 500만원을 인천 서해구 검암경서동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인 서정훈 기획조정처장과 김윤애 검암경서동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조손·한부모·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공항철도 임직원들이 지난 6월 한 달간 참여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 519명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해 총 1억4,195만550걸음을 기록했으며, 걸음 실적에 따라 적립한 금액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학생 100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윤애 검암경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공항철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공항철도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인천 서해구 지역에 매년 3천만원 이상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집 만들기’, 아동 대상 철도 직업체험과 철도안전교육, 어르신 키오스크 활용 교육, 희망 빵 만들기,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김장 나눔과 치매 어르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훈 공항철도 기획조정처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함께 내디딘 걸음이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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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美 석유협회(API)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본격화
3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미국석유협회(API)가 수소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5번째부터 안샬리다 API 수석부사장, 오권택 한국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 American Petroleum Institute)와 수소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Anchal Liddar) API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분야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소 및 저탄소, 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저장·공급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수송용 수소 구축 기반 확충을 위해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에 구축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국내 최초의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한 수소혼입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가스공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천연가스 및 수소 인프라 설계, 건설, 시설 운영 기술을 글로벌 표준에 적극 반영해 공사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표준기관인 API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해외 선진 기술자료를 신속히 확보하고 공사의 기술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해 수소 및 저탄소 신사업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석유협회(API)는 미국 석유·천연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에너지 시설의 설계와 제작 및 안전 등에 관한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보급하는 기관이다. 특히 API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로부터 표준 개발 절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며, 수소 및 저탄소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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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제2차 청춘 JOB-GO 캠프' 개최
'2026 제2차 청춘 JOB-GO 취업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달성군 소재)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2차 청춘 JOB-GO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청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여해 AI 활용법을 익히고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는 등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1:1 맞춤형 첨삭, 예상 면접 질문 답변 준비 등 참가자들이 실제 취업 전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스킬 강화 교육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 활용 → 직무 분석 → 서류·면접 준비 → 취업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로드맵 수립을 지원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은 "지역 청년들이 AI를 통해 취업 역량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는 실무 프로그램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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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지역 금융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는 3일 '지역 금융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 오현석 iM뱅크 마케팅그룹 상무,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송미 우리은행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 본부장, 이정화 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역 본부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장, 황현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 본부장, 강승균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 본부장, 서인원 한국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한정오 수협은행 경북금융 본부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3일 '지역 금융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금융기관장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금융은 기업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기업의 현재 실적과 재무제표만이 아닌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가치를 폭넓게 살펴주시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금융지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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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첨단기술 스마트 도매시장 협력 모색
㈔대경ICT산업협회가 지난 2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상덕 사장을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초청해 지역 ICT기업과 농수산물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형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 이하 '협회')는 지난 2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 이하 '공사') 김상덕 사장을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초청해 지역 ICT기업과 농수산물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형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공사가 지난 4월 체결한 '산·학·연·관 디지털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주요 과제와 지역 ICT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계하고, 향후 적용 가능한 기술 및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최종태 협회장, 공사 김상덕 사장 및 임직원과 협회 회원사 컴퓨터메이트, 타임시스템, 씨엘모빌리티, 아이로바, 아이티스코와 아이엠로보틱스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응 △AI·ICT·로봇·모빌리티·안전,관제 등 핵심 ICT 기술 교류 △스마트 물류 및 유통 데이터 관리 분야 협력 △현장 안전 관제 △실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 등 공동 교류 확대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당 협력체계를 토대로 농수산 유통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수요와 지역 ICT기업이 보유한 솔루션 간 연계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농수산물 유통산업이 기존의 물리적 유통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와 자동화, 디지털 기반의 통합 운영체계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AI와 생산 품질 데이터 분석, 물류 자동화, 로봇, 모빌리티, 통합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ICT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 구축과 연계한 지역 ICT기업 협력 기반 확대 공사는 오는 2032년 개장을 목표로 달성군 하빈면에 미래형 농수산물도매시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44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전사업은 기존 도매시장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물류와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2026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물류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인 물류로봇 시연 등 스마트 물류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향후 도매시장 기술 공급자 중심의 단순 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의 실제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적합한 기술을 발굴하고, 향후 기술 검토 및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 '물류·유통 AX분과' 신설 추진…산업 수요 기반 협력체계 고도화 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수산물 유통·물류 분야의 AX 전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물류·유통 AX분과'를 신설하고,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형 워킹그룹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분과에는 물류, 유통, AI, 데이터, 로봇, 모빌리티, 통합관제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ICT기업들이 참여하며, 수요기관과의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현장 수요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김상덕 사장은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ICT기업과의 협력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 수요와 기업의 기술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협회장은 "농수산물 유통산업 역시 AI와 데이터, 로봇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지역 ICT기업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공사의 현장 수요가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가 산업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협회는 350여 개 지역 IT·CT 기업들로 구성된 지역 최대의 관련 경제단체로,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시대를 선도하고 대경권 미래산업의 핵심인 ICT 산업 발전을 위해 2011년 설립된 단체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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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임직원 참여형 '제6회 청렴 골든벨' 성황리 개최
지난 2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퀴즈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 안중길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이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안중길 전략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청렴 골든벨을 비롯해 전사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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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4대 과기원 공동 창업리그 'GRAVITY 2026' 성료…최우수상 등 5개 팀 수상
'GRAVITY 2026' 최종 결선에 진출한 DGIST 5개 팀.(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소속 학생창업팀들이 지난 3일 열린 4대 과학기술원(DGIST·KAIST·GIST·UNIST) 공동 학생 창업경진대회 'GRAVITY 2026' 최종 결선에서 전체 10개 수상팀 중 절반인 5개 팀(최우수상 2팀 포함)이 수상하며, 총 4억2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한 'GRAVITY 2026'은 우수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 및 후속 투자로 연계하는 창업 플랫폼 구축 대회다. 올해는 총 310개 팀이 지원해 15.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부 리그 10개 팀과 대학원 리그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DGIST는 결선 진출 20개 팀 중 35%에 달하는 7개 팀을 배출하며 탁월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학부 리그에는 ㈜리필, ㈜마크웍스, 어퍼바운드, ㈜퀘스터, 클레브레인㈜ 등 5개 팀이 진출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대학원 리그에는 ㈜네스트, 큐디㈜ 등 2개 팀이 나서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반의 고도화된 원천기술 사업화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결선에 오른 DGIST 7개 팀 중 5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회를 휩쓸었다. 학부 리그의 △㈜마크웍스는 '기술 권리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변리사 플랫폼'으로, 대학원 리그의 △큐디㈜는 '수입 소재를 대체하는 차세대 양자점(퀀텀닷) 기반 적외선 센서 제조 기술'로 각각 최우수상(과기원 총장상)을 차지하며 1억2000만원과 1억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GRAVITY 2026' 최종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크웍스(김규민 대표, 왼쪽), 큐디㈜(박진영 대표) 발표 모습.(사진제공=DGIST) 이어 학부 리그의 △㈜퀘스터는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 시대를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 인프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5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어퍼바운드는 '80만 외식업체를 위한 AI 마케팅 에이전트' △클레브레인㈜은 '연주를 듣고 바로 교정하는 AI 피아노 레슨' 아이템으로 각각 장려상을 받아 5000만원씩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창업 기획 및 육성) 프로그램, 해외 현지 실증(PoC, 시장 내 기술 검증), 투자 연계 등 전폭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DGIST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교내 학생 창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월 신설된 전담 조직 '혁신창업원'을 구심점으로 예비 창업가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교내 공유 인프라를 활용해 시제품 개발의 효율을 높이고, 우수한 딥테크(고도 기술 기반) 기업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선도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이번 GRAVITY 2026에서 DGIST 학생창업팀이 거둔 눈부신 성과는 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정신과 뛰어난 연구 역량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딥테크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아낌없이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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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1년 대구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 용역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2031년 대구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6차 관리계획의 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이며, 수립범위는 총 514.5㎢로 대구시 399.8㎢, 경상북도 114.7㎢를 포함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 5차 관리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그간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2031년까지 대구권 개발제한구역의 보전·관리 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현황·실태 △토지의 이용·보전 △도시·군계획시설 설치계획 △대규모 건축물 및 시설 설치계획 △취락지구 지정·정비 △주민지원사업 △위법행위 지도·단속 △해제 주변지역 관리방안 △훼손지 복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현재까지 관리계획에 반영된 입지 시설은 총 72개(대구 57개, 경북 15개)이며, 대표적으로 대구미술관, 대구수목원, 대구국제사격장, 대구체육공원 등이 있다. 이들 시설은 개발제한구역 내 입지가 필요한 시설로 관리계획에 반영돼 조성됐으며, 현재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문화·체육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리계획 수립 절차는 대구시 자체심사, 국토부 사전심사를 거쳐 구·군 및 주민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대구권 관리계획협의회 심의, 지방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대구시 공보 게재 등의 방법으로 공고한다. 수립 과정에서 관련 행정절차를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주민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의 환경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고려하는 한편,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지역의 공공수요도 함께 검토해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관리계획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도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공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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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건축의 만남'…영남대에서 'AI 건축문화 경진대회' 열려
'AI 건축문화 경진대회' 포스터.(자료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오는 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지역 최초로 AI를 도구로 한 건축문화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한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한 건축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와 영남대학교 경북AI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적으로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결과물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수상자들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영남대학교총장상 등이 주어진다. AI 건축문화 경진대회와 함께, 박영호 교수(부천대학교)의 '최초의 질문, 프롬프트', 최현철 수석(희림건축)의 '현재의 일꾼, AI' 특강이 진행되며, 평소 AI 활용 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종일 이뤄질 예정이다. AI 건축문화 경진대회는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건축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제시되는 과제에 따라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건축설계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남대학교에서는 본교 학생들에게 지급 중인 AI 관련 프로그램 크레딧을 151명의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해 AI를 활용한 건축설계 접근의 보편화에 앞장서고 있다. AI 건축문화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는 김소희 위원장(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연결하고,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 미래 건축문화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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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글로벌 기업과 만나 지역 투자의 문 넓힌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김희석, 이하 DGFEZ)은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FORCA 회원사 및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DGFEZ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대구ㆍ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FORCA 임원,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투자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투자 관심을 환기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관계자들이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투자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들의 투자 동향과 수요를 청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DGFEZ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후속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석 청장직무대행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구ㆍ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과 투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후속 교류를 이어가면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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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천 5구역 BTL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위치도.(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대구맑은물길주식회사를 지정했다.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5-1구역),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5-2구역),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5-3구역) 지역에 대한 우ㆍ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오수관로 137㎞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269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은 초기 정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노후 기반시설의 개선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지방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대구시의회 동의) 및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 제3자 제안공고 이후 (가칭)대구맑은물길주식회사에서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1단계 참가 자격 사전심사평가를 완료했고, 지난 8월27일 실시한 사업제안서 2단계 평가 결과 700점 이상을 받아 9월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대구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203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달서천 1구역, 2~4구역과 더불어 이번 5구역 사업이 완료되면 중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일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달서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실시협약 체결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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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업안전 우수기업 5곳 선정
3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달성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및 현판 수여식'.(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선 중소기업체 5곳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우수기업 인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나노시스, 달성식품, ㈜리빙케어, ㈜문창, ㈜코레쉬텍 총 5개사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보건 교육 참여도, 작업장 위험성 평가 및 일반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안전한 일터임을 인증하는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인증 효력은 향후 2년간 유지된다. 이와 함께 각 기업체에는 근로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확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당 700만원의 안전 시설개선 지원금도 함께 지급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훌륭하게 구축해 준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기업 인증 사업이 지역 전체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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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국내 1위 ㈜티에스이,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와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가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선도기업인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함께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을 비롯해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티에스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티에스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파운드리 등에 핵심 검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분야 국내 1위 대표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검사의 3대 핵심 하드웨어인 프로브카드(Probe Card), 테스트 소켓(Test Socket),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를 동시에 개발·생산해 반도체 검사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티에스이가 유일하다. ㈜티에스이는 최근 글로벌 수주 폭증에 따라 설계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가 잘 갖춰진 대구를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결정하고, 2025년 12월 개소한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는 2030년까지 최신 설계 장비 등 30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개발(R&D)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티에스이 창업자인 권상준 회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1994년 천안에서 창업해 시총 3조원을 바라보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안정적인 설계 인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대구 사랑과 후배 양성에 대한 열망의 결실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티에스이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입주 공간 확보, 채용 지원,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채용이 반도체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비수도권 최대 인재 양성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반도체 기업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등 산학협력을 통해 ㈜티에스이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은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를 믿고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수도권 편중 인력난을 극복함과 동시에, 대구를 반도체 검사 설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티에스이가 대구에 연구개발(R&D) 거점을 확대하고 지역대학들과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대구에서 반도체를 공부한 청년들이 고향에 정착해 세계적인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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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한가위 맞이 ‘장쾌삼’ 제품 리뉴얼 및 선물세트 판매
웅진식품, 한가위 맞이 ‘장쾌삼’ 제품 리뉴얼 및 선물세트 판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웅진식품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홍삼 브랜드 ‘장쾌삼’의 주요 제품을 새롭게 단장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장쾌삼’은 1976년 처음 선보인 웅진식품의 인∙홍삼 전문 브랜드로, 오랜 연구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제품을 선보여왔다. 100% 국내산 인삼과 홍삼을 사용해 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올해는 장쾌삼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주요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대표 제품을 재출시한다. ‘The Heritage of Korean Vitality, Since 1976’를 주제로 한 이번 리뉴얼은 1976년부터 이어온 장쾌삼의 건강 노하우와 한국적인 전통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장쾌삼 산삼배양근’과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50년 헤리티지를 강조했으며, ‘장쾌삼 흑삼진액’도 재출시한다. 단순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찾는 건강 선물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일상 속 웰니스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6년근 홍삼추출액 원물만 100% 담아낸 ‘장쾌삼 홍삼순액 100’과 6년근 발효홍삼농축액에 벌꿀, 천궁, 당귀 등 전통 소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장쾌삼 발효홍삼력’도 함께 구성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올해는 장쾌삼이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과 패키지에 담았다”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장쾌삼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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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혁신창업원 출범 기념 '2026 창업주간' 개최…딥테크 창업 문화 확산
'2026 DGIST 창업주간' 포스터.(자료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교내 창업 전담 조직인 '혁신창업원' 출범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원내 일원에서 '2026 DGIST 창업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굳건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창업주간은 DGIST의 창업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원이 선보이는 첫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DGIST는 첨단 딥테크(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과학기술) 성과가 실험실을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번 주간을 통해 지역과 캠퍼스 전반에 창업 도전 문화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창업과 기술, 어떻게 세상의 가치가 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명사 릴레이 특강이다. 국내외 창업 및 투자 생태계를 이끄는 벤처투자자와 창업가 7인이 연사로 나서 기술이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1주 차에는 8일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의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가정신'을 시작으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9일),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10일),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11일)가 강연에 나선다. 이어 2주 차에는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17일),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과 한상우 East Ventures 파트너(18일)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글로벌 창업 기회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각 특강 이후에는 연사와 학생이 직접 교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는 오찬 간담회가 열린다. 또한,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특강 스탬프 투어, 'DGIST 창업은 ○○○이다' 슬로건 공모전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해동창의마루 앞에서는 창업리그 본선 진출팀 등 우수 창업기업 12곳의 핵심 아이템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창업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창업원을 구심점으로 구성원들의 과감한 도전을 적극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혁신 기업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DGIST 창업주간'은 DGIST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예비 창업자, 타 대학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DGIST는 앞으로도 딥테크 기반 기술창업을 활성화해 지역 및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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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만의 특별한 웨딩축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 4~6일 개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 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 축제 기간 동안 예비 신혼부부들은 관련 매장과 행사장을 둘러보며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축제'를 콘셉트로 △웨딩 세레나데 △어쿠스틱 라이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로맨틱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20명도 축제에 함께해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전한다. 지역 소공인과 함께하는 체험과 골목 콘텐츠도 풍성하다. 소공인존과 체험존에서는 메이크업·피부진단·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웨딩 패스포트'를 따라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봉동 웨딩골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공인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민들의 발걸음이 웨딩거리와 관련 업체로 이어져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봉동 웨딩거리는 사랑과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웨딩거리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웨딩산업과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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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인도네시아 치과기공 교원 초청 연수
대구보건대학교 글로컬러닝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대구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시설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8월25일부터 31일까지 대학과 관련 산업체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협력대학인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관계자 13명을 대상으로 초청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ODA)'의 일환으로, 협력대학과 공동 개발한 신규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지 교원의 전공교육과 교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학교 미래관에서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교원들이 '가철성 CAD/CAM 기공학 및 실습'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교육은 △신규 교육과정 연수 △AI 활용 교수법 교육 △산업체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현지 교원들은 '가철성 CAD/CAM 기공학 및 실습'을 통해 신규 교과목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기술을 익혔다. 교원 가운데 일부는 자비를 부담해 연수에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보건부 관계자들도 전공 연수에 함께했다. 이어 'How to Talk to AI' 교수법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수업에 접목하는 데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뤘다. 또 부산의 원치과기공㈜과 ㈜Dental Sketch를 방문해 최신 디지털 기술이 실제 치과기공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김경용 국제교류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연수는 공동 개발한 신규 교육과정이 현지 교육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공교육을 중심으로 협력대학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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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새마을학', 이번에는 중남미 엘살바도르 대사가 찾았다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 대사(왼쪽 다섯 번째)가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그동안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이른바 '교육외교'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엘살바도르의 주한 대사가 영남대를 찾아 '새마을개발'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발전 경험 공유와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영남대가 구축한 새마을개발 기반 지역개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니카라과를 비롯한 중남미 개발도상국에 알려지면서, 한국의 발전 경험 공유를 매개로 한 영남대의 글로벌 교육 협력이 중남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H.E. Federico Miguel Guerrero Avendan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영남대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 경험에 주목해 영남대를 방문해, 엘살바도르 정부와 현지 대학, 영남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접견에서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장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엘살바도르 청년들이 영남대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유학·장학 연계 방안과 실질적인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최외출 총장과의 접견에서 영남대 방문 및 면담을 요청한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엘살바도르 정부와 영남대 간 협약을 체결해 우수 학생들이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엘살바도르 현지 대학과 영남대 간 학술·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양국 대학 간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영남대는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새마을학'을 정립하고 발전시켜 왔으며, 한국의 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의 실천 원리를 학문적으로 연구·교육하고, 지역과 국가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했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설립 이후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 등 8개 국제기구 관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전 세계 81개국의 공직자와 청년지도자 등 1245명의 새마을 국제개발 전문가를 양성했다.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 대사는 "엘살바도르는 최근 수년간 많은 발전을 이뤄냈으며, 현재 국가 발전의 핵심 우선순위는 인적자원 개발이다. 이런 점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현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한다"며 "영남대와 엘살바도르 정부 각 부처, 대학 간 협약 체결과 교류 등 다각적인 파트너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외출 총장은 "한국의 발전 경험은 특정 국가의 성공 사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창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이라며 "엘살바도르 청년들이 영남대에서 전문성을 쌓고 고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국제개발 협력 분야에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엘살바도르 정부 및 현지 대학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메리카로 새마을국제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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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상조 Life GA' 출범…솔비아GA, 상조시장의 새로운 판 연다
국내 최초 '상조 Life GA' 출범…솔비아GA, 상조시장의 새로운 판 연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내 상조시장의 기존 유통 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솔비아GA’가 공식 출범한다. 솔비아GA는 기존 상조상품 중심의 단순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Life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하나의 유통채널에서 연결하는 국내 최초 ‘상조 Life GA(General Agency)’ 모델을 표방한다. 보험업계가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판매하는 GA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시장의 변화를 만들어온 것처럼, 솔비아GA는 이러한 GA 개념을 상조·Life 산업에 접목해 상조시장의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솔비아GA가 주목하는 것은 ‘상조’의 개념 자체를 확장하는 것이다. 기존 상조시장이 장례와 의전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면, 솔비아GA는 고객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건강·헬스케어·생활·노후·상조 서비스를 하나의 Life Cycle 안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케어 시장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상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재의 삶부터 미래까지 관리하는 Life Care’로 상조산업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솔비아GA는 이를 위해 향후 경쟁력 있는 상조기업 및 헬스케어·Life 관련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보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업조직에는 경쟁력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와 체계적인 교육·영업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단순히 상품을 공급하는 GA에 머무르지 않고 상품·영업·교육·조직관리·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솔비아GA를 이끄는 최유하 대표이사는 기존 상조·헬스케어 영업 현장에서 조직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최 대표는 상조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기존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소비자와 영업조직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회사가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최유하 대표는 “상조산업도 이제 상품 하나를 판매하는 시대에서 고객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Life 산업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솔비아GA는 기존 시장을 따라가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의 기준을 만드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산업에 GA가 등장하며 유통구조의 변화가 시작됐듯, 상조 Life 산업에도 새로운 유통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솔비아GA는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상조와 Life 서비스를 연결해 대한민국 상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솔비아GA는 향후 전국 단위의 영업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조직 확대보다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조직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리더 중심의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상조 영업인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상조시장의 틀을 넘어 헬스케어와 다양한 Lif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상조 GA’를 넘어 종합 Life GA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유하 대표는 솔비아GA의 최종 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또 하나의 상조회사가 아닙니다.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선택을, 영업인에게는 더 큰 기회를, 제휴사에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제공하는 Life 플랫폼입니다.” “상조의 미래는 장례에만 있지 않습니다. 건강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삶 전체를 연결하는 것, 그것이 솔비아GA가 만들어갈 새로운 Life 산업입니다.” 기존 상조시장의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 상조 × Life × GA’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솔비아GA. 솔비아GA가 국내 상조산업의 유통구조와 영업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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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극 3특 '첨단 모빌리티 부품' 성장엔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26일 발표된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첨단 모빌리티 부품'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업 투자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첨단 모빌리티 부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및 미래항공교통(AAM) 등에 탑재되는 부품·모듈이다. 핵심 품목은 △자율주행차 통신·센서 부품 및 SW △전동화·에너지 부품 △친환경·고강도 모빌리티 부품 △AAM 핵심부품 등이다. 지역 산업기반과 기업 수요를 토대로 성장엔진에 반영됐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기업 투자가 핵심인 만큼 대구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지역 주요 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해 성장엔진 정책과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올 상반기에는 두 차례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수요를 구체화했다. 그 결과 10여 개 지역기업의 전동화·전장·자율주행·미래항공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이를 성장엔진의 핵심과제로 반영하고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와 연계해 실제 착공과 생산,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 지원과 함께 대구시 차원의 자체 정책 지원도 강화한다.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과 기술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모터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모터산업 생태계를 인버터·감속기·제어기 등 전동화 구동시스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DV·자율주행 등 첨단부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할 시험·평가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기업별 투자계획과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정부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은 미래차 전환 의지에도 불구하고 투자 부담과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실제 투자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성장엔진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지역의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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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봉제산업 현황 한눈에…데이터 기반 미래형 제조산업 전환 본격화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지역 봉제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대구·경북 봉제산업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30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역 봉제업체 520개사를 직접 방문해 2025년 연말 기준 사업체 현황, 생산·유통, 종사자, 작업환경 등 산업 전반을 조사·분석했다. 향후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과 기업 간 네트워크 및 수요·공급 매칭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지역 봉제산업은 소규모 사업체 중심의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품목과 현장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변화하는 패션제조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응답 업체의 93.3%가 2020년 이전 설립된 업체이며, 5인 미만 사업체가 전체의 87.9%, 업체당 평균 종사자 수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업체 규모는 작지만, 소량·다품종 생산과 긴급 물량, 맞춤형 생산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여성용 겉옷 제조업이 2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근무복·작업복 제조업이 15.0%, 한복제조업이 14.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생산 품목은 캐주얼웨어가 24.4%로 가장 많았고, 의류 액세서리 21.9%, 여성 정장류 21.3% 순으로 나타나 다양한 분야의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인력의 숙련도와 고난도 특화 기술 보유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년 이상 경력자 비중이 51.6%에 달하며, 특화 공정 측면에서 양산 67.3%, 샘플 제작 62.1%, 패턴 50.0% 과 같은 역량을 폭넓게 갖추고 있었다. 또한 정밀코너·곡선 봉제 14.0%, 고신축·슬립 원단처리 10.4% 등 특수 봉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부가가치 맞춤형 제조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통 채널은 소비자 직접판매 36.6%와 재래시장 23.5% 등 오프라인 비중이 60.1%를 차지한 반면, 온라인 유통은 5.4%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 봉제 기업의 생산 역량과 제품을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에 지역 봉제업체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기업 간 협업과 일감 연계, 수요-공급 매칭을 지원하고, 개별 기업의 역량을 지역 전체의 제조 경쟁력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대구 패션제조 마스터 20인'을 선정해 지역 제조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일감연계 체계를 가동하여 국내 발주 수요와 지역 봉제업체를 적극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지역 봉제산업의 현황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가 보유한 숙련 기술과 제조 기반을 데이터 및 AI로 연결해 기업 간 협업과 새로운 일감 창출을 확대하고 봉제산업을 미래형 패션제조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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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300억원 규모 '건설업 특별보증' 3일 접수 개시
대구시가 지난 8월13일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개최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공사 물량 감소와 건축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특별보증'을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가 건설경기 침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조치다. 특히,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하도급·협력업체까지 자금경색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당초 9월 중순예정이던 시행 시기를 2주 이상 앞당겨 발 빠르게 대응했다. 아울러 지난 8월25일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 '태왕이앤씨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나온 업계 건의도 적극 반영해, 업체당 지원한도를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으로 두 배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에서 업력 1년 이상 건설업(한국표준산업분류상 종합건설업·전문직별 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기간은 5년(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고금리 기조로 가중되고 있는 기업들의 이자 및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우대혜택도 대거 마련했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해 대출금리의 1.3~1.8%p를 1년간 지원하고,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 등에는 0.4%p를 추가해 최대 2.2%p까지 우대한다. 또한 통상 1.2%인 보증료율을 연 0.8%로 낮춰 고정 적용하고, 중·저신용자에게는 0.2%p를 추가 감면함으로써, 이차보전과 보증료율 우대까지 더할 경우 2억원 대출 시 1년간 최대 460만원 상당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가 신속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및 관할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건설협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 안내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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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TA통상진흥센터, '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FTA통상진흥센터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함께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정확하고 원활한 FTA원산지증명서 발급에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자 오는 10일 '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원산지관리시스템 이해 △기초데이터 이해와 작성 △원산지 판정 및 원산지증빙서류 생성 등 원산지관리시스템 실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 6점을 인정받을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습 중심 교육이므로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9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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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실역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39개사, 260여명 채용
'2026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 포스터.(자료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대합실에서 '2026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지역 우수기업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하며,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통해 26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 면접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직무 설명회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실역 대합실에서 개최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많은 구직자가 현장에서 우수한 기업을 만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구직자 편의를 위해 권역별 취업박람회를 추진 중이다. 1차 현풍읍에 이어 이번 2차 다사읍 박람회를 개최하며, 오는 11월에는 화원읍에서 3차 박람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달성군은 올해 9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전담 부서인 '기업일자리과'를 신설했다. 앞으로 한층 강화된 현장 중심의 기업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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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경북테크노파크,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개최
(재)경북테크노파크가 1일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중동전쟁과 유가상승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을 논의한 후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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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인천경제청(송도G-타워)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Z 대표축제 브랜인 ‘I♥FEsta(아이페스타)’를 오는 9월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하여 글로벌 K-컬처 축제의 장을 연다. 2025년부터 개최된 I♥FEsta는 각 지역별로 개별 개최되던 축제를 하나의 거점 축제로 연계·통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FEZ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6년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도시의 독창적인 인프라와 컨셉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I♥FEsta 축제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3개 도시 축제를 유기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I♥FEsta 모바일 PASS’를 운영하여 방문객 유입 증대를 도모하고 시리즈 축제로써의 의미와 지역 축제 간 연계성을 높인다. 또한 지역 관광거점을 연계한 상권 할인 쿠폰 제공 등 기존 인천관광공사 플랫폼과 사업을 연동하여 인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은 송도, 영종, 청라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I♥FEsta’라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반면 지역 간 차별성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시도”라며, “K-컬처를 매개로 전 세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각 지역별 프로그램과 출연진 라인업 등 알찬 소식을 담은 ‘I♥FEsta 송도’, ‘I♥FEsta 영종’, ‘I♥FEsta 청라 &청라페스티벌’ 행사 세부내용은 행사 개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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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최고 경쟁률 132대 1 기록
인천도시공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되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접수되며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36세대 모집에 총 1,158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에서는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몰리며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항철도 및 인천2호선 검암역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이 청약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라는 관측이다. 유사 권역 단지들과 다르게 강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전철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멀지 않은 거리에 청라신도시, 검단신도시가 자리한 더블 생활권 또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교 등의 기존 학군과도 가깝다. 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 공공주택지구 S-3블록 및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기대감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52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