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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천연가스 공급 분야 경상정비 우수 사례 발표회 개최
11~12일 이틀간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천연가스 공급 분야 경상정비 우수 사례 발표회'.(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합동으로 '천연가스 공급 분야 경상정비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본사 공급운영처와 전국 9개 사업소에서 실무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 기술 분야의 우수 성과를 공유해 전사 설비 보전 역량을 높이고, 가스기술공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상정비 품질 향상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천연가스 공급 분야 경상정비 우수 사례 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양사는 공동 심사단을 구성해 9개 사업소가 각각 발표한 사례들을 △혁신성 및 창의성 △품질·공정 개선 △생산성 향상 △협업 및 타 사업소 확산 가능성 등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업무 방식 혁신과 신기술 도입, 안전 강화 등에 초점을 둔 현장 개선 활동들이 소개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혁신적인 정압기 분해·조립 지지 장치 사용을 통한 정비 품질 향상'을 발표한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차지했다. 가스공사는 우수 사례에서 제시된 정비·보수 기술 노하우를 전국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향후 경상정비 분야에 AI·데이터 기술을 적극 접목해 천연가스 공급설비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가 천연가스 공급설비 정비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설비 보전 기술을 고도화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에너지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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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한국감사인대회 기관·개인 부문 최우수상 동시 석권
한국가스공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욱희 한국감사협회장, 김성국 가스공사 감사실장.(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사인대회는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감사 분야 행사로, 매년 300여 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감사 업무 발전 및 투명 경영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조직 운영의 투명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감사위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욱희 한국감사협회장,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이와 함께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공 부문 감사 역량 강화, 윤리경영 확산,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위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2023년 강진구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국민 복지 및 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 △적극행정 지원 중심 감사 △감사원 권고 최고 단계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또한, 올 한 해만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를 3명 배출하는 등 감사 전문성 강화와 차별화된 감사 기법 도입을 통해 감사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기관·개인 부문 최우수상 동시 수상은 가스공사 구성원 모두가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만들고자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변함없이 신뢰 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감사 혁신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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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입주기업 ㈜투엔, 삼성전자 '씨랩 아웃사이드' 최종 선정
경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투엔 본사 전경.(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입주기업이자 지원기업인 ㈜투엔이 최근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투엔이 보유한 막증류(Membrane Distillation, MD) 기술 기반의 독자적인 친환경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과 글로벌 시장 잠재력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인 삼성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1년 설립된 ㈜투엔은 2023년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공장동에 입주해 유수 분리, 폐수 정제, 수전해 기술 등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유수 분리기를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투엔의 핵심기술인 막증류 기술은 이미 스케일업(Scale-up)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씨랩 아웃사이드' 최종 선정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투엔은 해당 기술들을 기반으로 해수담수화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이차전지 공정 폐수 및 방사능 폐수 처리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투엔 김재훈 대표는 이번 선정에 대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것은 우리 팀의 기술력과 잠재력이 국내 최고 무대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경북 지역의 혁신 기술을 대표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솔루션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투엔의 성장은 경북 지역 기업이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경북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삼성전자와 같은 앵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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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연구개발 성과-전략 연계 포럼' 개최
11일 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열린 '한의약 연구개발 성과-전략 연계 포럼'에서 한의약 연구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한의약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11일 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한의약 연구개발 성과-전략 연계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의약 연구성과 활용 사례 발표, 공모전 시상식, R&D 성과-기획 연계 방안 자문회의로 구성됐다. 먼저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교육용 확산도구 제작 △한의약 연구성과 기반 콘텐츠 공모 및 확산 사례 △2025년 한의약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 결과 등 주요 연구내용이 소개됐다. 이어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한의약 연구개발 기획 공모전'과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한의약 연구개발 기획 공모전'에는 총 64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4건이 선정돼 상세 기획비 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기획서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에 '한방보험제제의 지방간질환(MASLD) 임상적 유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연구'를 기획한 손창규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은 박준규 씨와 경희팔료한의원(팀), 혈위자극기(팀)가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 손창규 씨는 "기획한 보고서가 한의약 R&D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의약 분야의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의약 연구개발 및 확산 공모전 수상자들.(사진제공=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R&D 신규 아이템 16건을 추가로 발굴했다. 이는 2026년 보건복지부 중기재정 신규 R&D 수요 제안과 한의약 기술기획 DB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CPG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36건이 접수됐다. 이 중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박희성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상금 50만원)은 정준후, 성주영 씨가, 입선(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상금 10만원)은 정미진, 유수민, 배보람, 주혜령 씨가 선정됐다. 박희성 씨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진료수행평가(CPX) 시나리오뿐 아니라 CPG가 한의계에서 더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한의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문회의가 열려 연구성과 기반 R&D 재환류 강화와 활용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한의약 R&D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수진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에는 한의약 연구기획과 CPG 확산에 기여할 만한 뛰어난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됐다"라며 "앞으로도 한의약 R&D와 CPG가 더욱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한의약진흥원 NCK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한의약 기술기획 DB 구축 및 CPG 확산 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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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네패스아크와 반도체 테스트 분야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와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아크가 11일 오전 영남이공대 천마역사관에서 '반도체 테스트 분야 일학습병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1일 오전 천마역사관에서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아크와 '반도체 테스트 분야 일학습병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을 통해 산업체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성금길 취업지원처장,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 정승현 ICT반도체계열장 등이 참석했으며, ㈜네패스아크에서는 마상웅 상무, 윤성호 수석, 배성대 책임 등이 함께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네트워크 구축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테스트 분야 특화 교육과정 이수자 대상 채용 연계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일학습병행을 통해 교육과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실질적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테스트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이라는 점에서 기존 산학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반도체 테스터, 공정 평가, 품질 관리 등 고숙련 기술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이론과 실무의 결합이 필수적이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일학습병행이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단계에서부터 현장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게 됐으며, ㈜네패스아크는 기업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양성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테스트 분야를 포함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일학습병행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모델을 강화하고, 학생 취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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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군위군사무소 개소…"군위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12일 오전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에서 열린 '대구상공회의소 군위군사무소' 개소식.(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12일 오전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에서 '대구상공회의소 군위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군위 지역 기업지원 활동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군위군사무소 개소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변화한 행정·경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밀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군위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영철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장, 군위·효령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군위군사무소 출범을 축하하며 대구-군위 상생 협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박윤경 회장은 "군위군은 예로부터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며, 경북 내륙 교통의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군위군사무소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사무소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와 군위의 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군위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미 지난 4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위 사유원 등 관광자원 홍보 협력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앞으로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군위군 지역 기업과의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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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주가 상승 중
씨젠 기업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씨젠 주가 12일 9시 41분 기준으로 0.20%상승 중 이다. 시가는 25,150원이다. 현재 고가는 25,200원이고, 저가는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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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주가 하락 중
알테오젠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알테오젠 주가 12일 9시 41분 기준으로 3.09%하락 중 이다. 시가는 428,000원이다. 현재 고가는 442,750원이고, 저가는42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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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주가 상승 중
신테카바이오 로고 캡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신테카바이오 주가 12일 9시 38분 기준으로 0.12%상승 중 이다. 시가는 4,115원이다. 현재 고가는 4,155원이고, 저가는 4,0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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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주가 상승 중
한화솔루션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한화솔루션 주가 12일 9시 31분 기준으로 0.54%상승 중 이다. 시가는 27,700원이다. 현재 고가는 27,800원이고, 저가는 27,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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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주가 하락 중
엘브이엠씨홀딩스 로고 캡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 주가 12일 9시 11분 기준으로 0.06%하락 중 이다. 시가는 1,600원이다. 현재 고가는 1,622원이고, 저가는 1,5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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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11일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11일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분야 11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60년 경험을 1초로 압축: AI가 만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슬로건으로 AI 중심 물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물분야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새정부 공공기관 AI 전환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의 AI 전환 추진현황 및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 AI 전환 사례 확산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의 AI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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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기업 시총 첫‘88조 원’돌파…코스닥 톱10 중 4곳 ‘대전발 혁신’
11월 대전 상장기업 현황./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88조 원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과학수도이자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기업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대전 기업 전반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 67개사의 시가총액은 88조 4011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 10월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전 상장기업 수는 최근 1년 동안 4개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총 67개로 늘었다. 특히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상장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대전 기업 강세도 두드러졌다.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28조 5185억 원으로 코스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위(8조 4389억 원), 펩트론이 6위(7조 9278억 원), 리가켐바이오가 8위(7조 767억 원)에 오르며 총 4개사가 코스닥 시총 Top 10 안에 들었다. 이는 코스닥 상위 기업 중 상당수가 대전 기반 기술기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여기에 지난 11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AI 기업 노타(NOTA)의 흥행도 눈에 띄었다. 노타는 초경량 AI 모델 기술력에 대한 시장 기대 속에서 공모 청약 경쟁률 2781.5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준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상장일 종가(3만 1000원) 이후 꾸준히 상승해 11월말 기준 4만 4200원으로 마감하며 약 43% 상승했다. 기술 기반 대전 기업의 투자 매력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 상장기업 시총이 88조 원을 넘어서며 기술 중심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D-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올해 4개의 대전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내년에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상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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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 '지역 IT·SW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 성료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5 지역 IT·SW 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 행사.(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경ICT산업협회는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5 지역 IT·SW 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지역 ICT 산업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협회장 및 역대 회장들과,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홍의락 전 국회의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기관·대학·IT,SW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내년 IT·SW 정책 방향·산업전망 제시…'실질적 인사이트 제공' 1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산업 지원 정책' 소개와 함께 신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전망 세션이 진행됐다. 정책, 기술, 산업 흐름을 동시에 짚어볼 수 있어 현장에서는 "내년 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내빈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IT·CT 산업이 만들어 낸 주요 성과와 협력 사례가 영상으로 공유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행사 일부인 명함 교환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사업, 기술 연계, 기관 협업, 인재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 폭을 넓혔다. 행사 후반부에는 지역 ICT 산업 발전에 유공 기관과 기업 대표자, 담당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구시장상·국회의원상·기관장상·협회장 표창 등 여러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 및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주호영 수성구갑 국회의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수성알파시티 및 지역ICT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경ICT산업협회 감사패를 수여받는 등 ICT 관련 기관 및 다수 기업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2025 지역 IT·SW 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 행사에서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ICT산업협회) ◆"대구·경북 ICT 산업, 내년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경권 ICT 산업은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산업 전환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2026년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대경 ICT 생태계가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협회가 협력·지원·연결의 중심축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원장은 "데이터·AI 기반 산업 구조 변화가 이제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며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장 발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200여명의 참석자들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지역주도형 AX사업 및 지역 ICT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단합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경ICT산업협회는 350여개 지역 IT·CT 기업들로 구성된 지역 최대의 관련 경제단체로,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시대를 선도하고 대경권 미래산업의 핵심인 ICT 산업 발전을 위해 2011년 설립한 단체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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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회 무역의날' 수출 성과 빛나…61개사 '수출의탑' 수상
11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제6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의 탑'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경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1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6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5일,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강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서는 ㈜티에이치엔(대표 채승훈)과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의 5억불탑을 포함해 ㈜S-TECH(대표 박구갑) 7천만불탑, ㈜세원정공(대표 장제상) 3천만불탑, ㈜모간(대표 조상현) 2천만불탑 등 총 61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종덕 오성전장㈜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정원기 젯트기연㈜ 대표이사와 오현주 아이엠뱅크 대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대구시장 표창에는 권기용 ㈜메가젠임플란트 상무, 김익현 ㈜한성젠텍 대표, 신현각 한영공업㈜ 상무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대구는 이차전지소재, 인쇄회로, 제어용 케이블 등 일부 품목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 고관세 등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줄고, 자동차부품 및 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부진이 지속됐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악전고투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거둔 노력의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인 ㈜티에이치엔은 5억불탑을 수상하며 지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으며, ㈜이수페타시스 역시 2023년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만에 5억불탑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속되는 글로벌 통상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뛰어난 역량으로 지역 수출을 이끌어 주신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구시는 지역기업들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 제고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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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제122차 사랑나눔봉사활동 실시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이 11일 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연말을 맞이하여 11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대구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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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연말 이웃사랑 성금 1억원 기탁
대성에너지㈜는 11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홍식 대구사회복지모금회장,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성에너지㈜)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성에너지㈜는 11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출범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됐으며, 지역 내 보호 종료 청소년의 자립 지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쪽방 거주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에 뜻을 모았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매칭그랜트 후원 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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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수료식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한 '경북농민사관학교 청년농업인창업전략(심화)과정'과 '지역농산물활용전통주(증류주)제조과정' 수료생들이 지난 5일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합동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청년농업인창업전략(심화)과정과 지역농산물활용전통주(증류주) 제조과정을 위탁 운영한 가운데, 지난 5일 산학협력관에서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두 교육과정을 통해 총 4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우수 교육생 표창과 대표자의 교육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청년농업인창업전략(심화)과정'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 중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상권 분석,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사업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 단계를 포괄하는 133시간의 이론·실습·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지역농산물활용전통주(증류주)제조과정'은 경상북도 농어민의 전통주 창업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증류주 제조 기법, 위생·품질 관리, 상품화 전략, 브랜드 구축 등 총 130시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주 제조 분야의 인력을 양성했다. 대구가톨릭대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은 "앞으로도 경북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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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새일센터, 가족·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 및 간담회 개최
11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가족·여성 친화 기업 일촌 협약 및 간담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채은주)는 1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여성 친화 기업 일촌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에이치파트너스 등 10개 협약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인력 적극 채용 ▲전문 인력 양성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일촌 협약 기업과 취업 연계 우수 기업 등 9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은주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인재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취업 연계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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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남동발전과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1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강호선 남동발전 조달계약처장, 박성준 가스공사 영업처장.(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준 가스공사 영업처장과 강호선 남동발전 조달계약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분당복합화력발전소 1블록(연료전지 포함)에 연간 29만 톤, 전체 29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서부발전과 9월 남부발전, 11월 중부발전에 이어 남동발전까지 개별요금제 고객으로 유치했다. 개별요금제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 관리와 시설 이용률 향상을 통한 공급비용 인하를 위해 2020년 도입됐다. 특히, 남동발전은 분당복합화력발전소가 수도권 지역에 대한 전력 생산 중추를 담당하는 핵심 발전시설이라는 점에서 공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개별요금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현재 연간 약 389만 톤의 누적 매매계약 물량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개별요금제 공급을 계속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가스공사 영업처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천연가스 거래를 넘어 양사가 함께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국내외 천연가스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국가 공급망 안정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에너지 혁신 미래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 더 큰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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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푸디스트㈜, 급식산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계명문화대학교와 푸디스트㈜ 관계자들이 급식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푸디스트㈜는 최근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급식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공유해 급식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와 푸디스트㈜ 오성현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급식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신입생 입학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공유 협력 △급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조리·식품 분야 특성화 교육 기반과 산업계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푸디스트㈜는 현장 맞춤형 실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급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급식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푸디스트㈜ 오성현 상무는 "급변하는 급식산업 환경에서 현장 맞춤형 인재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계명문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지역 사회의 식품·급식 분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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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선양소주가 받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서./사진제공=㈜선양소주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선정에 이은 두 번째의 성과로, 변함없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삶이 즐거운’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도로, 근무 혁신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 모범 기업을 선정한다. 선양소주는 조웅래 회장의 경영 철학인 ‘사람과 사람사이’를 기업 문화에 접목하여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선양소주만의 차별화된 ‘마라톤 장려 문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성취감을 위해 도입된 ‘마라톤 완주/기록 수당’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정해진 기록 내에 완주하면 1km당 1만~2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또한 정직원이 되기 위해 10km를 동료들과 함께 달리며 소속감을 다지는 ‘면수습 마라톤’, 활발한 ‘사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 등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몰입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이 직원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선양소주는 2006년부터 20년 간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선양 맨몸마라톤’, ‘뻔뻔(funfun)한 클래식’ 등 굵직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임직원은 물론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며, 직원들이 “좋은 일을 하는 회사에 다닌다”는 자긍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유연근무제 정착 △연차휴가 촉진 및 휴가 장려 △가정의 날 및 워라밸 데이 운영 △육아지원제도 확대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탄탄한 복지 시스템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사회적 화두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출산 및 육아 휴직을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2019년에 이어 다시 한번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노사가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에서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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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임직원, 2025년 지역상생 김장 나눔 봉사 활동
‘2025년 지역상생 김장봉사’ 진행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10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지역상생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흥원 임직원과 도담도담 관계자들이 함께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창우 원장은 “진흥원과 지역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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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한국 바이오 역사에 새 지평 열다…'2025 네이처 컨퍼런스' 성료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DGIST 대강당에서 '2025 네이처 컨퍼런스(2025 Nature Conference)'가 개최된 가운데 DGIST와 네이처(Nature)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DGIST 대강당(E7 L29호)에서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공동으로 '2025 네이처 컨퍼런스(2025 Nature Conference)'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바이오 분야 최초의 네이처 공식 학술행사로, '건강한 뇌 노화(Healthy Brain Aging)'를 주제로 뇌 노화 및 신경퇴행 연구의 글로벌 방향성을 제시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 50여 개국에서 350여 명의 학계·산업계·의료계·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의제인 뇌 건강 연구와 국제 공동 대응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개회식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서용원 부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재 1차관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DGIST 은용순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최고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DGIST가 글로벌 뇌·바이오 연구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DGIST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네이처 컨퍼런스(2025 Nature Conference)'.(사진제공=DGIST) 기조강연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노화연구소의 애나 마리아 쿠에르보(Ana Maria Cuervo) 소장과 스탠퍼드 의과대학 토니 와이스 코레이(Tony Wyss-Coray) 교수가 맡아 선택적 자가포식 기반 노화 기전과 혈액 인자를 활용한 뇌 기능 회복 전략 등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두 연사의 발표는 글로벌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네이처 주요 저널의 에디터 7명이 직접 참여한 '밋 더 에디터(Meet the Editor)' 세션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연구자들은 1:1 상담을 통해 논문 구성 전략, 국제 학술지 심사 기준, 연구 방향성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으며, 세션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록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0여 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고, 이 중 우수 포스터 5편이 네이처 에디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돼 수상했다. '2025 네이처 컨퍼런스(2025 Nature Conference)'에 참석한 VIP들이 기관투어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이건우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바이오 분야가 세계 수준의 학문적 깊이를 갖추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DGIST도 바이오 분야 글로벌 협력 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탄탄한 연구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용순 교학부총장은 "뇌 노화가 인류가 직면한 시급한 연구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혁신 연구 모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DGIST와 네이처가 공동 주관하고 대구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관광공사, ㈜엑스코가 후원했으며, 국내외 여러 기관이 참여해 학술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세계적 행사로 성료됐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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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TP, '2025년 경북지역 투자포럼' 개최
10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마루&아라홀)에서 열린 '2025년 경북지역 투자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도와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10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마루&아라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 경북지역 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포럼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원기업의 IPO(상장) 성과·투자유치 결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지역 투자생태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도 소재부품산업과 신명섭 과장의 개회사와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거래소, ㈜성우가 강연함으로써 지역 투자환경과 기업성장 방향을 제시하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가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기술기반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북 기업의 투자·성장 전략과 향후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올해 코스닥 상장(IPO)에 성공한 ㈜씨엠티엑스의 IPO 세레머니가 진행됐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공정 정밀부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2023년부터 경북테크노파크의 전주기 성장지원을 기반으로 올해 상장에 성공한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경북테크노파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6개 기업(에스메드, 에이포랩, 네스트, 비체담, 휴머닉스, 알오지스틱스)의 투자세레머니가 함께 진행되며,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2024년에 코스닥 상장(IPO)에 성공한 ㈜성우 정중권 상무의 발표가 진행됐다. ㈜성우는 이차전지 핵심 안전부품 분야에서 기술역량을 높여온 기업으로, 상장 추진 단계별 경험과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IPO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제와 상장 이후 조직문화 변화 등 현실적인 경험들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포럼 후반에는 대덕벤처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IM투자파트너스,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등 투자기관과 한국거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 투·융자 상담 및 네트워킹이 운영됐다. 참여 기업들은 기관별 상담테이블을 이동하며 상장·투자·정책자금·보증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상담을 받았으며,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연계 논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상장(IPO) 성공사례와 투자성과를 중심으로 경북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투자 생태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지역 기업의 투자-성장-회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경북도 소재부품산업과 신명섭 과장은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의 투·융자 기반 기업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자본시장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 IPO·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조성 논의는 지역 기업에 새로운 성장자본을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특히 "벤처생태계가 중앙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 기업이 성장자본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테크노파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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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서 화장품 교육·국제학술대회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11월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제 공동학술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유왕근)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제 공동학술대회와 화장품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양국의 학계와 산업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능성 화장품 개발, 친환경 소재 활용, 뷰티 산업의 미래 전략 등 화장품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화장품공학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 교육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파견교수의 지도하에 한국의 선진화장품 교육과정에 입각해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고 체험해 보는 수업을 진행했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가 개도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사업(ODA사업)이다. 총 7년에 걸쳐 교육부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해 현지 명문 국립대학인 호치민기술대학교에 베트남 최초로 화장품공학 전공 신설, 교육과정 개발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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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제14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 개최
10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제14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달성군(군수 최재훈)과 공동으로 10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 CEO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달성군에서 지역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유공기업 3개사(㈜구영테크, ㈜렉스코, ㈜태광아이엔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한재권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 교수(㈜에이로봇 CTO)를 초청해 '인간과 로봇이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교수는 "2025년은 로봇·AI 기술이 급격히 도약한 전환점"이라며 "AI가 인간의 행동을 학습·추론할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로봇이 제조, 물류, 서비스 전반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와 로봇 융합이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재편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인간형 로봇 개발 동향 △자동화 기술의 발전 △로봇 도입에 따른 인력 구조 변화 전망 등의 다양한 사례가 함께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기술 변화 속도와 확산 범위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AI·로봇 기반 산업 전환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급변하는 기술 변화 속에서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