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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운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6-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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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 및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
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현판 전달식.(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올해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웰컴키즈존'으로 지정하고,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에서 웰컴키즈존 현판 및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권동목 지부장과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 등이 함께 했다.

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동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은 "월컴키즈존 운영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 친화적인 외식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