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 안돼"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말헀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2만 8천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다. 11만 6천 명은 은행 대출을, 3만 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지원’이 만들어낸 변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살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 성실히 땀 흘려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다시 희망이 생기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당장의 어려움이 삶의 벼랑 끝이 되지 않도록,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기회의 사다리’를 계속해서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삼성전자 동행노조, 18일부터 李회장 자택 인근 집회
이재용./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 및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료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됐으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 전사 성과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 공통 재원 마련·배분 △ 기본급 인상률 전사 동일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

네팔 홍수 사망자 1344명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6000명 넘게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1344명이 사망했다. 실종자는 5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실종된 우리 국민의 소식은 여전히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앞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9명이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우리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다가 헬기로 이송됐다. dltkdwls3170@naver.com
-

남의 집 들어가 대변 본 50대 벌금형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다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오후 3시 5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 마당을 가로질러 보일러실 앞에 대변을 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근처에서 자신의 가족을 만나기로 하고 차량을 몰고 갔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지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주인은 휴지로 가려져 있던 대변을 발견하고 CCTV를 확인한 뒤 신고했다. 한편, A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강도상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출소했으나 보호관찰(음주 금지) 명령을 위반했다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올해 4월 다시 수감돼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ltkdwls3170@naver.com
-

李, 6일~9일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EU의 주요국이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 1년 차에 빠르게 상호 방문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에 프랑스와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을 완성하여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사진제공=청와대)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6일 현지에 도착한 후 다음날인 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어서 9월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으로서의 양자 방문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사진제공=청와대)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양 정상 간 단독 오찬을 갖는다. 이후에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20여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프랑스 동포 오찬 간담회, 마팅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을 진행하게 된다.
-

5년간 서울 부동산 거짓신고·과태료 미징수 '강서구' 최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최근 5년 간 서울시 내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은 강서구에서 발생했다. 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 조작, 대출 한도 상향, 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는 총 6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가 217건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에 부과된 과태료도 38억 8천만원으로 서울시 전체 과태료 120억 6천만 원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강서구 다음으로는 △강남구(88건) △금천구(47건) △관악구(43건) 순으로 거짓신고 건수가 많았다. 실제 2022년 강남구에서는 130억에 거래된 부동산을 150억으로 높여 신고하기도 했고, 2023년 종로구에서는 76억 짜리 거래를 61억으로 낮춰 신고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의 지자체 조사(조치) 이관 현황에서도, 실제 수사의뢰·고발로 이어진 건수는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의 수사의뢰·고발은 총 849건으로, 강남구(138건)에 이어 강서구(82건)가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 거래 관련 위반행위가 실제 수사·고발 단계로 이어진 사례 역시 강서구에서 상당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부동산 거짓신고에 따른 과태료 징수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부동산 거짓신고로 과태료가 부과된 인원은 총 1,047건, 원금 기준 120억 6천만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43.7%인 458건은 아직 징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미징수 사례 또한 강서구가 290건으로 전체 미징수의 63.3%를 차지했다. 미징수 사례 중 대부분이 과태료 부과에 이의를 제기한 ‘비송사건'으로 넘어가, 징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4년 전인 2022년에 위반된 사례 중 189건이 비송사건으로 송부돼 아직도 과태료를 징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현 의원은 "부동산 거짓신고는 시장의 신뢰를 훼손하고 정상적인 거래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다”며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징수되지 않은 사례가 상당수에 이르는 만큼, 적발부터 처분·징수까지 제재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제도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로또 1등 당첨자 16명...17.9억씩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로또 1240회에서 1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13, 19, 2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각각 17억 9181만 7758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78명으로 6125만 8727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87명으로 154만 7840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16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14명, 수동 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5곳, 부산 1곳, 대구 1곳, 울산 1곳, 경기 5곳, 전북 2곳, 경남 1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1만 630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