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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 없어"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ㅊ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 5부요인으로 규정된 이유는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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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美 본사, 5·18단체에 사과..."부적절한 마케팅"
(사진출처=스타벅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5·18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역사 왜곡·혐오 플랫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일베저장소에 기업 광고가 사라졌다. 공법 3단체와 재단은 지난 6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광고하던 기업과 광고대행사에 ‘광고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기업과 광고대행사가 사과와 함께 일베저장소 광고를 중단하여, 현재 일베저장소에 기업 광고는 없다. 재단은 앞으로도 일베저장소 등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조롱·모독 게시글을 유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업광고가 되는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6월 2일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스타벅스 공식 SNS) 앞서 5·18 공법 3단체와 재단은 6월 1일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 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조사와 사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단체들은 한국 사회가 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추가 설명하고,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은 6월 2일, 5·18 공법 3단체와 재단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앞서 5·18 공법 3단체와 재단은 5월 29일, 이마트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 공문을 보내 사회적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에 대해 감시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 그리고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이마트에 대한 주주권 행사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5·18 공법 3단체와 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세계 72개국 1천여 민주·인권·평화 활동가와 단체에 스타벅스 코리아 사태를 알렸다. 이에 광주인권상 수상자들을 비롯한 해외 활동가들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 “철저한 진상조사, 공식 사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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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청와대) 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한다. 질문자는 올해 '시사IN' 대학 기자상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다.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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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쪽 지역 중심으로 소나기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8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우리나라는 서고동저형의 기압배치가 만들어지겠다. 이에 따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류가 수렴되겠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상공 약 5km의 상층에서는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를 지나 연직으로 대류도 강해지면서 8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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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무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
한성숙./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다. 한성숙./아시아뉴스통신 DB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한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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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허위사실 유포자 검찰 송치...엄정 조치"
(사진출처=박희선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섰다. 박희선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2026년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됐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박희선 인스타그램) 박희선은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다. 그러나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현재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 및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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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학대한 母 징역형 집유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초등생 아들을 학대를 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5년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아들 B군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세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군에게 "정인이 사건 아냐. 너 죽어도 아무 어른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욕설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_수원특례시의회_이재식_의장이_6일_수원시_현충탑에서_열린_「제71회_현충일_추념식」에서_순국선열과_호국영령을_기리며_분향하고_있다.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