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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리아타운 찾은 李부부, "높아진 한국 문화 위상 실감"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의 코리아타운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의 코리아타운을 찾았다. 오랜 시간 이곳에서 한인 사회를 일궈오신 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분들도 많으셨고, 거리에서 만난 뉴욕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라며 "미국 요리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학생으로부터 학교에 한식 관련 과정이 생겼다는 얘기를 전해 들으니 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코리아타운이 이제 뉴욕 시민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명소가 되었다. K-컬처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동포들의 삶도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 멕시코 국빈방문 등의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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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김건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각종 고가 귀금속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우환 화백 진품 그림, 반클리프 목걸이, 브로치 등의 몰수와 2440만원 추징도 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몰수 및 6480만원 추징을 명한 바 있다.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 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해 4월 26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 9월 로봇개 사업가 서 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총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을 받은 혐의, 2023년 2월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4000만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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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임 개입 의혹' 정몽규 등 검찰 송치...홍명보는 무혐의
정몽규./(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관련 자료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축구협회 이사회에 감독을 추천하는 권한이 있는 전력강화위원회의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사회에 전달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참고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는 홍 전 감독이 전력강화위원회나 이사회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또한 홍 전 감독에 대한 과다한 연봉 지급 의혹, 국가대표 선수 간 다툼 관련 명예훼손 의혹 등 다른 고발 사건에 대해서도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홍명보./(사진공동취재단) 한편, 홍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2년간 대표팀을 이끌어온 홍 전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자진 사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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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한 前 강원도청 대변인 등 구속기소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뇌물을 수수한 전 강원도청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부장검사 이윤환)은 경찰 불송치 혐의없음 후 이의신청으로 송치된 사기 사건을 원점에서 보완수사하여 전 강원도청 대변인이 다른 공무원에 대한 알선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사건의 전모를 규명하여 알선뇌물수수자, 뇌물전달자, 뇌물공여자 총 3명을 직접 인지 후 구속 기소하였다. 검찰은 전 강원도청 대변인인 A가 별다른 법적 근거 없이 중학교 동창인 B를 일명 ‘도민소통관’으로 위촉하고, B는 이를 기화로 전문가 또는 공무원 행세를 하여 강원도 내 사업을 희망하는 C, D와 접촉하면서, D가 준비한 뇌물 7,000만 원이 C, B를 통해 A에게 순차 전달된 사실을 밝혔다. 이에 더하여, A가 국회의원, 도의원 등 100여 명의 지인들에게 보낸 2023년 설 선물의 대금을 B, C로부터 대납받은 사실을 밝혀, A, B, C간 유대 관계가 추가적인 금품수수로 더욱 견고해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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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4일차에 금 6·은 4·동 17
(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아시안게임 개막 4일차인 22일까지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2일 오전 12시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했다. 한국은 22일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송세라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사격 혼성 단체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 윤정현, 남자 4 x 100m 혼계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린다. 46개국에서 1만 840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 걸린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총 41개 종목 1051명(선수 791명, 임원 219명, 본부임원 41)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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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 보석 석방..."돈 받은 사실 없어"
강선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강 의원은 지난 22일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 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와 함께 그리고 일관되게 말했다."라며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사실이 없다. 겸허하게 법원의 판단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도 이날 풀려났다. 강선우·김경./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의원에게 징역 4년, 김 전 시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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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면제 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가격을 리터(ℓ) 당 100원 인하한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오늘 열린 제41회 국무회의(9.22)에서 추석 연휴 기간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전국의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를 이용하는 경우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9월 24일(목) 00시부터 9월 27일(일) 24시까지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하이패스 차로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정부는 ‘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회에 걸쳐 1조 450억 원(40,318만대)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왔으며, 이번 통행료 면제로 국민들이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석 귀경길 국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공사의 수익금을 활용하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총 226곳의 유류 가격을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한해 9.17일 판매가격보다 리터(ℓ) 당 100원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도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기대에도 부응하기 위함이다. 유류 가격 인하는 9월 24일(목) 00시부터 9월 27일(일) 24시까지 진행하며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들이 9월 17일 유류를 판매했던 가격에서 리터(ℓ)당 각각 100원씩 내린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추석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유소 수요 집중에 대비한 특별 교통 관리 방안도 시행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관리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진입로에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 설치 및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 분리 등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또한, 휴게소와 주유소 혼잡 정보를 VMS 등에 실시간 표출하여 고속도로 이용자가 사전에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관리와 유류 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