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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패러게임 선수단 격려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메달의 색과 승패를 떠나 여러분이 보여주신 도전과 열정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도전이 누군가의 용기가 되길 바란다'는 선수들의 말처럼,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사회의 편견과 장벽을 돌아보게 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정부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우리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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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적극 추진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최근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고 국민 불안이 커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하준경 정책실장이 관계 부처 합동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 약자 범죄 대책 회의'를 열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관계부처 회의를 가진 데 이어 23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초안전사회를 위한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라는 비전과 전략 아래 경찰청,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대응 방안이 보고됐고,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경찰청은 ‘피해자 대책에서 가해자 관리·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방위적 대응’을 기조로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안심순찰대’를 신설해 범죄 피해자 거주지 등 주변 지역을 순찰하고, 여성 소상공인과 여성 1인 가구에 CCTV와 비상벨을 할인 지원하는 등 범죄 예방 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 폭력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가 폭력을 피해 떠나는 구조가 아니라 가해자를 주거지에서 우선 분리하는 ‘가해자 격리시설 운용’ 등 새로운 과제를 검토·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안심순찰대’ 신설은 일자리 사업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선발 대상과 업무, 규모 등을 정책실과 의논해달라 당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법무부는 살인‧강도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선고할 때 ‘흉기소지 금지’ 준수 사항을 필요적으로 부과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불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흉악범을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시켜 피해자와 유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 보고했다. 조원철 법제처장도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가해자들이 몇 십 년 뒤에 결국 나온다는 점이라면서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이 사형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이 형법 개정 사항인지 등을 꼼꼼히 짚으며 부처 의견을 경청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사망사건 사례분석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 도출을 위해 ‘친밀관계폭력 사망검토제’ 신속 도입 및 친밀관계폭력 통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보고하면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를 상대로 한 ‘정신응급 대응 체계’의 획기적인 강화를 위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된 ‘공공이송단’을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가자살 대응실을 신설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에 집중할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교육부는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선별·지원하고, 긍정적 관계형성 교육을 통해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초안전사회를 구축하겠다 보고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최근 급증한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면서 성평등가족부가 주무부처인 만큼 실효적인 안을 잘 만들어달라 당부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범죄피해구조금 제도의 내용과 운영 상황을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신질환의 경우는 다른 질병과 달리 타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치료비 지원을 강화하면 좋겠다 언급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준비된 내용을 잘 시행함과 동시에 더 효율적인 방안이 없는지 현장에서 더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논의된 과제 중 과제 중 국민 안전과 밀접하면서도 법령·예산과 관계없이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연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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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직원, 유실물 반출 시도 적발…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인천공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공항 유실물을 임의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인천공항 직원이 징계 없이 퇴사한 뒤 1년2개월 만에 같은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재입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는 채용 과정에서 과거 근무 사실조차 확인하지 못했고, 이후 드러난 퇴직·채용 관리의 허점도 1년 넘게 바로잡지 않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이하 회사) 소속 직원 A씨는 2024년 3월 28일 공항에서 습득한 유실물을 임의로 반출하려다 퇴근길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됐다. 사건은 적발 12일 뒤인 4월 9일에야 감사부서에 정식 접수됐다. 그러나 A씨는 감사계획이 수립되기 전인 다음 날 자진 퇴사했고,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징계 이력도 남지 않았다. 당시 회사 규정은 조사나 수사가 시작된 직원에 대해서만 의원면직을 제한하고 있었다. 비위 사실이 적발됐더라도 정식 조사에 착수하기 전에는 사직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허점이 드러난 것이다. A씨는 퇴사 약 1년2개월 뒤인 2025년 6월 같은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재입사했다. 입사지원서에 과거 근무경력을 기재하지 않았고, 인사팀 역시 이전 재직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A씨가 재입사한 뒤에야 과거 비위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징계시효가 남아 있어 처분이 가능하다는 법률자문을 받아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같은 해 12월 뒤늦게 감봉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문제는 회사가 재입사 과정에서 관리상 허점을 확인하고도 관련 규정을 1년 넘게 고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사팀은 당시 감사부서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올해 10월까지 규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는 이달 의원실의 지적 이후 퇴직 과정에 감사부서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등 일부 개선에 나섰다. 비위 사실을 인지한 단계부터 의원면직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의원은 “감사 전에 퇴사하면 징계 이력이 남지 않고 재입사 때는 과거 근무 사실조차 확인하지 못한다면 인사·감사 체계에 근본적인 허점이 있는 것”이라며 “직원 개인에게는 뒤늦게 징계를 내리면서 1년 넘게 관련 규정을 고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제는 경영진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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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29~30일 공식 방한...李와 정상회담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APK 2026, 10.29-31) 참석차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메르츠 총리의 이번 방한은 독일 총리로서 3년만의 양자 공식 방한이자 메르츠 총리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방한이다. 올해 6월 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양 정상은 10월 29일 오후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만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청와대) 독일은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으로서, 약 85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있고 주요 기업들은 지역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핵심 협력국이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메르츠 총리와의 이번 정상회담은 작년 11월 G20 정상회의 및 올해 G7 6월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에 이은 3번째 회담으로서, 양국 관계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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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8명...36.3억씩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로또 1247회에서 8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4, 21, 22,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각 36억 3743만 925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74명으로 6553만 9446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83명으로 162만 5853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8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5명, 수동 3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1곳, 경기 6곳, 경남 1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1만 721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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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주장' 후배 손배소 2심도 승소
(사진출처=포항 스틸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3부(황진구 백강진 이규홍 부장판사)는 23일 기성용이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1심은 A씨와 함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B씨가 기성용에게 공동으로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B씨는 항소하지 않아 배상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출처=포항 스틸러스 공식 SNS) A와 B씨는 과거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기성용을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성용은 부인하며 두 사람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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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한 딸 구속..."도주 우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윤재남 부장판사는 24일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 15분께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