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3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기준 전체 개표율은 48.12%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장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9.24%를 기록하며 38.16%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전재수./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1.88%를 기록하며 46.57%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대구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0.07%를 기록하며 48.87%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58.56%를 기록하며 40.37%의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허태정./(사진제공=허태정 후보 캠프)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 울산시장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 세종시장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충북도지사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 충남도지사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전북도지사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경북도지사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제주도지사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한편, 전남광주시장은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허 사무총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고 안내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 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송언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 연기를 요청했다. 송 위원장은 3일 "서울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크고, 지금으로서는 어느 정도 피해 규모인지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그리고 서울뿐만이 아니라 지금 인천에서도 유사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해명했는데,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이다. 투표율이 훨씬 더 높은 지역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예산 체계상 유권자 숫자 플러스알파만큼 투표지를 인쇄할 수 있는 예산이 이미 반영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예산 어디로 갔는가."라고 덧붙였다. 송언석./아시아뉴스통신 DB 송 위원장은 "1시간 이상 투표를 못 하게 되면, 사실상 개인적인 일정이나 건강 등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투표를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한마디로 중대한 투표권 침해, 참정권 침해이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 급하게 이송해 오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투표지 관리가 되는지 여부에 대한 의구심도 매우 크다. 18시 이후에 투표를 진행하게 되면서 출구조사 결과가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개연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관위에 분명히 요구한다. 서울 선거 개표, 지금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의거해서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선거사무원 등 선거캠프 관계자 10여 명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6월 2일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후보자 B의 선거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후보자 B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식사와 주류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제4호는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을 규정한 같은 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 제3항을 위반하여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와 관련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위반행위 발견 시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724만 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50.9%보다 10.1% 높은 수치다. 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이번 선거 투표율은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68.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로 기록됐다. 한편,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5.7%의 전라남도, 가장 낮은 지역은 54.3%의 광주로 나타났다. dltkdwls3170@naver.com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담합을 신고하면 수백, 수천억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천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실제 담합에 관여한 경우도 포함)이 신고했다면 최대 2천억원 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라며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티빙)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OTT 플랫폼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2026년 6월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DB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전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DI, 휴대폰 번호 (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 (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 등이다. 이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공격자 IP의 접근을 차단하고,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을 변경했으며, 모니터링 정책을 변경하여 DB 접속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대응 조치를 취했다. 나아가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 확산 예방을 위한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이용자 피해구제를 위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센터를 통해 유입된 사항에 대해 필요한 피해를 확인하고, 관련 구제 절차를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원님의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티빙 및 기타 서비스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이후 추가 안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