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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희생 잊지 않을 것"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순직 소방관을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다. 정부는 현장 대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을 동료 대원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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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SK하이닉스 공사현장서 근로자 2명 부상
(사진제공=SK하이닉스)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SK하이닉스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32분께 충청북도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20대 후반 A씨가 중상을, 50대 중반 B씨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기계로 케이블 줄을 잡아당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그러다 줄이 끊어졌고 근처에 있던 A씨와 B씨가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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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나흘 만에 사과
(사진제공=경기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추 지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순직하신 소방관님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참으로 비통하고 마음이 무겁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어떤 말씀으로도 위로가 되기 어렵겠지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적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이어 "소방공무원의 처우와 재정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에 대해서도 말씀드린다. 결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을 가볍게 여기려는 뜻은 아니었으나, 해당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 개선, 더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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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징계 10명 중 7명 농협은행, 5년간 임직원 342명 중징계
(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복무규정 위반, 성희롱, 횡령‧유용 등 농협 임직원의 비위 행위가 최근 5년여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9월) 농협 직원 중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중징계 처분을 받은 임직원은 총 342명(274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중징계 현황은 2021년 58명(44건), 2022년 63명(53건), 2023년 53명(39건), 2024년 54명(46건), 2025년 77명(57건), 2026년 9월말 기준 37명(35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복무규정 위반이 131명(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희롱 72명(70건), 횡령‧유용 60명(28건), 타인명의 이용 부당여신 취급 및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 등 기타 57명(49건), 직장 내 괴롭힘 22명(22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사업 부문별로는 농협은행이 236명(168건)으로 전체의 69.0%를 차지했으며, 이어 농협중앙회 34명(34건), 농업경제 25명(25건), 농협생명 19명(19건), 농협손해 13명(13건), 축산경제 8명(8건), 금융지주 7명(7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선교 의원은 “농협 임직원의 중징계가 매년 끊이지 않아 조직 전반의 도덕적 해이와 신뢰 추락이 우려된다”며 “농협은 농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립하는 조직인 만큼, 농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복무기강을 바로잡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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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타점' KIA 타이거즈, LG에 5-1 승리...준PO 기선제압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가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렀다. LG는 2회 송찬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KIA는 2회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4회 김도영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하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KIA는 6회 박재현의 플라이 실책 출루, 김선빈의 땅볼 실책 출루, 김도영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기록했다. KIA는 8회 김선빈의 안타, 김도영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추가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5-1로 KIA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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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해경 함정사고 14건...운항미숙·경계소홀 반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국민의 생명과 해상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경비함정 사고가 최근 5년여간 14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고 원인 상당수가 운항 미숙과 경계 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부실로 나타나 해경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경비함정 사고는 총 14건 발생했고, 확인된 수리비만 3억 6,494만원에 달했으며, 수리예상비용이 경제적 내구연한을 초과해 폐선처리(운항정지)된 경우가 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운항 미숙, 경계 소홀, 사전정보 파악 미흡, 충돌 회피조치 미흡, 현장 판단 오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와 관련된 과실이 반복됐다. 특히 올해 지난 3월 20일에는 850억원을 투입해 준공한 지 불과 3개월 된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3,000톤급 신형 경비함정이 인천항 입항 중 방파제와 충돌했다. 해경은 강한 조류와 바람뿐 아니라 현장 판단 오류를 사고 원인으로 인정했다. 또 3월 25일에는 인천해경 소속 300톤급 312함이 정박 중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약 170억원을 들여 건조한 해당 함정은 외부 수리업체에 정비를 맡기고 점심식사를 이유로 관리 공백 상황에서 배기관이 개방돼 있었고, 유류수급으로 선체가 가라앉아 배기구가 수면 아래 잠기면서 해수가 기관실로 유입됐다. 결국 복구비용이 경제적 수리한계를 초과해 폐선 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해당 사건 사고조사서에 의하면, 단순한 개인 과실을 넘어 외부 정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위험요인 사전점검, 정박 중 안전관리 등 조직적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경의 안전불감증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는 지적이다.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치도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이 제출한 사고별 처벌 현황에 따르면, 처분자 32명 중 22명이 징계 외 처분인 경고·주의·불문경고에 그쳤으며, 정직 처분은 단 1명에 불과했다. 기본적인 과실로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경미한 처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해 솜방망이 처분이 안전불감증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해상안전을 지켜야 할 해경이 운항 미숙과 경계 소홀 등 기본적인 과실로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올해만 해도 850억원짜리 최신 함정은 방파제에 충돌하고, 170억원짜리 함정은 정박 중 침수돼 폐선에 이른 것은 개인의 실수를 넘어 조직 전반의 안전관리 부실과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해경은 반복되는 인적 과실의 원인과 지휘·감독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함정 운항부터 외부 정비업체 관리, 안전교육과 사고 책임체계까지 전면 재점검해 조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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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9%...민주 36%·국힘 27%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39%가 긍정 평가했고 52%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추석 이전 지속되던 대통령 직무 평가 내림세가 10월 들어 일단 멈췄다. 직무 부정률은 여전히 50%를 웃돌지만,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를 면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성향 진보층(65%)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6%)·보수층(77%)에 많다. 중도층(긍정 40%:부정 51%),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4%:57%)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로 보면 여성(41%:48%), 40대(53%:42%)와 50대(45%:50%)에서는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6%:57%)과 이외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87명, 자유응답) '외교'(20%), '경제/민생'(11%), '소통',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서민 정책/복지'(6%),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추진력/실행력/속도감', '국가 안정/정상화', '국민을 위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24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12%), '국방/안보/대북'(11%), '외교',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인사(人事)'(이상 5%), '독재/독단',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다. 내후년 4월 치러질 제23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7%로 나타났고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3%, 성향 진보층 71%는 여당 승리, 국민의힘 지지층의 89%, 보수층의 78%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여당 승리(16%)보다 야당 승리(49%)로 기울고, 중도층(36%:44%)은 양론 격차가 크지 않다. 오세훈./아시아뉴스통신 DB 정계 주요 인물 7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30%, 한동훈 무소속 의원 2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2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4%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의 범여권 인물 호감도는 김민석(45%), 정청래(39%), 조국(37%)이 엇비슷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범야권 인물 호감도는 오세훈(63%), 한동훈(47%), 장동혁(35%) 순이다. 성향 중도층은 오세훈에게 27%, 김민석, 한동훈에게도 각각 20% 남짓 호감을 표했고, 이외 인물들에 대해서는 그에 못 미쳤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오세훈 57%, 김민석 59%, 한동훈 64%, 정청래 66%, 조국, 장동혁 각각 68%, 이준석 72%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