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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내부 문제로 심려 끼쳐 드려 죄송"
이재용./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사 갈등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린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올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편, 노조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를 총파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조는 ▲성과급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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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카이치 日 총리와 19일 안동에서 정상회담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5.19.(화)-5.20.(수)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되었다. 양 정상은 5.19.(화)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청와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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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매관매직' 김건희에 징역 7년 6개월 구형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 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해 4월 26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 9월 로봇개 사업가 서 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총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을 받은 혐의, 2023년 2월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4000만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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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연합뉴스TV,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방송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사진제공=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5일 제10차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8월 개정 「방송법」 시행 후 3개월 이내에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표자를 임명토록 규정한 「방송법」 제20조를 위반한 와이티엔(YTN)과 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에 대해 2026년 7월 31일까지 시정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함께 와이티엔(YTN)에 대해서는 기한 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는 경우 「방송법」 제18조에 따른 처분을 부과할 수 있다고 의결했다. 이는 지난 12일 양사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결과, 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는 노사 합의를 토대로 한 노사 양측의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운영 의지와 계획이 확인되었으나, 와이티엔(YTN)의 경우 시정명령 처분 예고에도 불구하고 노사 간 교섭을 진행하지 않는 등 노사 양측의 법 이행 의지와 계획을 확인하지 못한 것 등에 따른 것이다. 방미통위 위원들은 「방송법」이 규정하는 3개월이 도과함에 따라 방미통위가 지속적으로 이행을 촉구하고 미이행 시 같은 법에 따른 시정명령 부과 검토 예정임을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양사 모두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 엄정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미통위는 외부 전문가 중심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와이티엔(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취소 요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했다. 아울러 와이티엔(YTN) 언론노조가 요청한 와이티엔(YTN)의 「방송법」 위반 등에 대한 직권조사와 관련해 노사 양측에 구체적 사실·행위 등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아 검토 중이며, 이를 토대로 이달 중 노사 양측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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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1%...민주 45%·국힘 23%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5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1%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8%)·보수층(52%)에 많다. 중도층은 65%가 긍정적, 22%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대 중반, 이외 연령대에서는 50%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26%),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6%), '서민 정책/복지', '주가 상승'(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80명, 자유응답)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10%),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이상 7%), '외교'(6%),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는 4월 초 30%포인트에서 이번 주 22%포인트로 줄었다. 지난달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민의힘은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아시아뉴스통신 DB 6월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점증해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였으나, 이번에는 11%포인트로 감소했다. 성향 진보층 77%가 여당 승리, 보수층 59%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30%)보다 여당(46%) 쪽으로 기운다. 권역별 우열을 논하기는 무리지만, 4월 통합(1, 3, 5주)과 이번 주 지방선거 결과 기대 순지수를 비교하면 서울(4월 +13 → +0), 대구/경북(-15 → -24), 부산/울산/경남(+7 → -6) 권역, 중도층(+24 → +16) 등에서 중심축이 야당 쪽으로 소폭 이동한 모양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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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타인 명의 및 기부한도 초과 정치자금 기부자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선거관리위원회는 후원인의 기부한도를 초과해 타인 명의로 예비후보자후원회 등에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한 A씨와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해 국회의원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부한 B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월 1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는 2021년 대통령예비후보자후원회에 4천만 원과 2025년 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후원회에 3천만 원을 본인 및 가족 명의로 후원하여 정치자금법상 기부한도를 초과한 위반 혐의를 받는다. B는 2025년 9개의 국회의원후원회에 각 5백만 원씩 총 4천5백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이하 ‘법’) 제2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타인의 명의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48조에 따라 2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11조에 따라 후원인은 연간 기부한도액 및 후원회당 기부한도액을 초과하여 기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사람은 법 제45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원인의 연간 총 기부한도액은 2천만 원인 만큼 기부한도 초과 기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타인 명의 기부 등 유사한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중 조치를 통해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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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구간 시공오류 확인, 긴급 조치 착수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제공=GTX)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서울특별시 시행)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되어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특별시는 지난 4.29일 국토교통부에 해당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보강 방안을 수립하였음을 보고하였다.(서울특별시는 시공 오류에 대하여 '25.11월 시공사로부터 최초로 보고 받았다고 확인됨) 이에, 국토교통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되었고, 오류를 인지한 이후 한참이 지난 이후에야 보고된 점 등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5.15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착수하였다. 또한,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등에 대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