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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경기·서울 당원투표 1위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 중 경기·서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16일 경기, 서울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46.66%의 득표율로 46.28%의 정청래 후보를 0.38% 차이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7.05%였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민주당은 8월 1일 충남, 충북,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2일 울산, 부산, 경남, 8일 제주, 인천, 9일 강원, 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 전북, 16일 경기, 서울 순회 경선에 돌입했다. 이어 17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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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대기 하층이 습한 가운데 오후부터 대기 상층에는 영하 4℃ 안팎의 찬 공기가 위치한 반면 지상기온은 30℃ 안팎으로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시아뉴스통신 DB 17일 오전까지 남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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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서 개인정보 유출...성명·번호 등
서강대학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강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서강대학교는 2026년 8월 14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했다고 밝혔다. 유출 항목은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다. 고유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강대는 사고 인지 즉시 공격 IP 차단 후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 조치를 취했으며 모니터링 체계 강화 및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다. 서강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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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경선, 짜여진 각본 같아...유사 종교집단 침투 쉬워"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의 당내경선 개선을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보는 모습이지만 민주당의 당내경선은 다이나믹한 반면 국민의힘 당내경선은 별다른 감흥도 없고 짜여진 각본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을 돌며 유세하고 권리당원의 지역별 현장투표를 통해 순위가 발표되고 그다음 지역에서는 순위가 뒤집히는 극적효과가 민주당에는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전국 순회 유세는 하지만 단 한 번의 투표를 통해 승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긴장감도 없고 책임당원 투표라기 보다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줄 세우기 투표에 가깝다."라고 덧붙였다.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그래서 신천지, 통일교 등 유사 종교집단이 침투하기 쉬운 구조로 된 거다.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려면 이런 당내경선 방법부터 개선해야 하는데 글쎄 그게 가능할까? 부패한 기득권층의 반발 때문에 그게 가능할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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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리 정부가 15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를 비판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는 양국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다."라고 말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 유신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 6000여 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 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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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5층 아파트에서 6세 남아 추락 사망 사고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6세 남아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4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 한 아파트 15층 집에서 A군(6)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의 부모와 함께 아파트와 주변을 수색했고, 같은 날 오후 9시30분쯤 아파트 화단에서 A군을 발견했다. 당시 A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살던 집의 창문을 통해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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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사상 최대 64.2mm 쏟아진 목포시, 신속 복구에 총력
강성휘 목포시장이 16일 새벽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주택·상가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목포시청 직원들이 16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주택·상가 등이 잠기는 피해가 발생하자 맨홀뚜껑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가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