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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AG 선수단 국민과 함께 응원"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란다.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린다. 46개국에서 1만 840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 걸린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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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김승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특권 없는 공정한 법 집행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법무부 장관으로 그 소임을 다하려던 걸음을 여기서 멈춘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 특히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장애인과 가족들,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분과 저와 인연을 맺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승원./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직은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 우선, 윤석열·한동훈 검찰 독재정권의 표적 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불법 유출·짜깁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 이번 일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로 발달장애인 가족분들과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받으신 상처가 치유되도록 하겠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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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재상고 대법 접수
최태원·노소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뒤 인지대 8억여원을 납부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 이혼을 위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2018년 2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식 소송에 들어갔다. 최태원./아시아뉴스통신 DB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고, 2022년 12월 1심은 노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여 최 회장이 위자료 1억원과 재산 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은 1조 3808억원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주라며 재산분할 액수를 대폭 상향했고 20억원의 위자료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최 회장은 대법원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사진제공=SK) 다만 위자료 액수 20억원에 관해서는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이후 서울고법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최 회장은 재상고했으나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다투겠다며 상고 취지 감축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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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AG ‘애국가 오류’ 사고 관련 조직위 공식 사과 받아
(사진출처=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 시작 전 대한민국 국가로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된 바 있다. 사건 발생 직후 대한민국 선수단은 조직위원회에 사고 경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이상현 선수단장 명의의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특히 조직위원회 차원의 공식 사과와 철저한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이날 오후 9시경(현지시간)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참가국 담당 국장을 포함한 관계자 2명이 대한민국 선수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이번 국가 연주 오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앞서 발생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관련 공연’에 대해서도 조직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선수단은 대회 개막을 전후해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련한 부적절한 상황이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승민 회장은 “국가의 상징인 애국가가 잘못 연주되는 일은 국제종합스포츠대회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문제로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단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직위원회 측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의 권익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기 및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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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금 6억 가로챈 LG전자 대리점장 2심도 실형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고객들의 가전 구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LG전자 대리 판매점 지점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정우석)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LG전자 베스트샵 A지점 판매 매니저 양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양 씨는 별개로 기소된 1심 재판 두 건에서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은 두 사건을 병합해 진행됐다. (사진제공=LG전자) 양 씨는 지난 2025년 7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고객 37명으로부터 총 6억 3921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씨는 고객들에게 제휴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다면서 "물품 대금을 (현금으로) 먼저 지급한 다음 나중에 카드를 만들어 결제하면 지급한 대금은 2∼3일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해 주겠다"고 속여 현금 지급을 유도했다. 양씨는 가로챈 돈을 자신의 채무를 '돌려막기' 식으로 갚는 데 쓰거나 도박 자금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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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 응원 퇴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 사항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하지만 일본은 국제 스포츠 대회때 마다 욱일기 응원을 진행하여 큰 논란을 만들어 왔다. 지난 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을 펼쳐 많은 질타를 받았다. 또한 지난 도쿄올림픽 당시에도 사이클 도로 경기에서 욱일기를 내 걸고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와중에 욱일기 응원을 현징에서 포착하거나, 혹은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이 되면 제 SNS로 꼭 제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전 세계 주요 매체에 공론화를 하여 욱일기 역사를 잘 모르는 해외 스포츠팬들에게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여론이 형성된다면 욱일기 응원을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꺼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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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측, 사생활 피해 법적대응 "매니저 집까지 찾아가"
(사진출처=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고,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및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등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동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