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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가전 대금으로 도박 빚 막은 LG전자 대리점장, 재판서 혐의 인정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예비 신혼부부 등 고객들로부터 가전 구매 대금을 가로챈 뒤 잠적했던 전 LG전자 대리 판매점 지점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YTN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A씨는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A씨는 도박 빚을 돌려막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LG전자 자회사 소속인 직영점 직원들의 범행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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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송환' 73명 구속영장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경찰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며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23일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남 65명, 여 8명)을 강제 송환했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송환에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스캠 부부사기단’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가상 인물 위장 등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우리 국민 104명을 대상으로 120억 원 상당을 편취해 왔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로 외형을 바꾸는 등 교활한 회피 전략을 써 왔다. 아울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스캠 범죄에 가담한 도피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를 상대로 약 194억 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의 총책,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로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반인륜적인 범죄 조직원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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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美 부통령 만나 "쿠팡 차별 아냐"
(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23(금),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하였다. (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점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을 한국으로 초대했다”며 “한국을 방문한다면, 직접 조선소 등 관심 있는 부분들을 안내하겠다”고 하였다. (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 예술박물관을 방문하여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특별전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 Collected, Cherished, Shared)’를 관람하였다. 동 전시에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에도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한국 궁궐 회화 ‘일월오봉도’ 등 200여 점이 넘는 한국의 전통미술과 근현대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김 총리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는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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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6명...50억씩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4일 진행된 로또 1208회에서 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27, 30, 36, 38,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각각 50억 171만 362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68명으로 7355만 4613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2명으로 170만 5906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6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6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2곳, 경기 2곳, 인터넷 1곳, 대전 1곳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1만 131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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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폭설·폭우로 61명 사망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폭설과 폭우가 쏟아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아프간 전체 6개 주에서 폭설과 폭우가 내렸다. 아프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61명이 숨지고 110명이 다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주택 458채가 일부가 무너지거나 완전히 붕괴됐다. 한편, 아프간에서는 지난 2024년 2월에도 동부 누리스탄주에 폭우와 폭설이 내린 뒤 산사태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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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혜훈, 지명 철회 전에 자진 사퇴하길"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과 가족의 인격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장관을 하고 싶을까요? 인사청문회 제도가 잔인하긴 하지만 국민들이 그래도 괜찮은 제도라고 느끼는 것은 이번처럼 여야가 차분하게 검증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이혜훈./(공동취재사진) 이어 "이번 인사청문위원들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막무가내로 고함치지 않고 차분하게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지명 철회 하기 전에 자진 사퇴하시기 바란다. 부정 당첨된 아파트도 자진 반납을 해야 하겠지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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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제주 우도 돌진 사고 운전자 구속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14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우도 천진항 렌터카 돌진 사고 운전자가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께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몰며 도항선에서 내린 뒤 빠른 속도로 달리며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1명과 길을 걷던 3명이 숨졌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사고 렌터카에 대한 정밀 감식을 진행했지만, 급발진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