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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택배서 개인정보 유출...이름·전화번호 등
(사진제공=CU)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CU편의점 택배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2026년 6월 4일, 신원 미상의 해커의 공격을 통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성별, ID 등이다. BGF네트웍스는 인지 즉시 공격 IP를 전면 차단하고 보완조치를 완료했고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해 시스템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강화하고, 전체 보안 정책을 재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CU)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BGF네트웍스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를 권장한다."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의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 당사를 사칭해 금융 정보 등을 요구하는 행위에 속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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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파괴...특검해야"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특검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지난 6일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이다.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기다리다가 개인 사정으로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언론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소식을 접하고 아예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도 있을 것이다. 투표권을 침해받은 유권자의 수는 훨씬 많을 것이고, 그 숫자는 헤아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 DB 이어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가 계속되면서 자유 선거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도 무너졌다. 철저한 통제하에 이송되어야 할 투표용지가 쇼핑백에, 비닐봉지에 담겨 이송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실이고 불법이었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거나 몇 사람 옷 벗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개표를 중지해야 할 그런 상황에서 경찰을 동원해 시민들을 무참히 짓밟고 투표함을 강제로 꺼내 갔다.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이송하고, 참관인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를 하고, ‘선거 종료’ 선언까지 했다. 처음에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 14곳’이라고 했다. 그래 놓고 인천 지역 2곳을 추가하더니, 결국은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자백했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낸 곳은 67곳에 달한다.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도 없고, 선관위의 발표를 도대체 믿을 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태악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난 것으로 끝낼 수도 없는 일이다.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의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퇴로 끝내서도 안 되고, 이들 전원과 선관위 직원들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장 대표는 "여야는 물론 전문가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범국민 선관위 개혁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선거법 개정 논의도 즉각 시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적 분노에 답을 내놓아야 한다. 계속 귀를 막고 버틴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주십시오.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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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참석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과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우리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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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11명...26.7억씩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진행된 로또 1227회에서 11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4, 16, 34, 4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각각 26억 7480만 845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70명으로 7005만 4508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42명으로 161만 2037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11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8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2곳, 대구 2곳, 인천 2곳, 대전 2곳, 경기 2곳, 경남 1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1만 423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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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5명 불법촬영한 경찰관 실형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박주영 판사)은 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대한 3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지난 2025년 8월까지 지인의 소개나 소개팅 앱으로 알게 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뒤 이들이 잠든 사이 몰래 사진을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여성 15명의 신체를 총 100차례에 걸쳐 불법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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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김규리 해친 강도, 나 아냐"
(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오해를 바로잡았다. 서동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 제목 때문에 어제부터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 제가 김규리님을 해친 강도라는 뜻이 아니라 올해 1월 저희 집에 주거침입했던 스토커가, 알고 보니 김규리님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던 사람과 동일범이었다는 기사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연초에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에게 속아, 남편이 출근한 뒤 저 혼자 있던 집에 그 사람이 들어온 적이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당연히 도시가스 검침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 들었다. 범죄자를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그것도 집 안에서 단둘이 마주해본 적이 없어서 그 감정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압박감인지, 두려움인지, 본능적인 경계심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더라."라고 전했다. (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어 "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고, 그 남성에게도 제가 통화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최대한 거리를 둔 채 그가 무엇을 하는지 지켜봤는데, 집 안을 돌아다니며 수도관과 집 내부를 자세히 사진으로 찍고 있더라. 제가 키우는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이 들어오니 그에게 달려들었는데, 사실은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고 만져달라고 한 거였다. 그런데 그 남성은 당황한 듯 보였고, 결국 집 밖으로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출근하려고 집을 나온 직후 골목에서 실제 도시가스 검침원을 마주쳤고, 한국도시가스 측에 확인해보니 남성 검침원이 저희 집 근처에 출동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제야 이상함을 확신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람은 자신이 제 팬이라 연초에 저를 만나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작년에도 저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당시 사건을 담당하셨던 형사님께서 모방범죄를 우려해 어디에서도 피해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셔서 지금까지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김규리님 사건으로 기소되는 과정에서 제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는지 기사가 나오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도 도시가스 검침원 사칭 범죄 꼭 조심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쎄하다’는 느낌이 들면 절대 혼자 집에 있을 때 문을 열어주거나 집 안으로 들이지 마라. 그때의 공포는 지금 생각해도 생생할 정도로 무서웠다. 모두 조심하시라."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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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한 노모 폭행한 50대 실형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모친을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존속폭행, 존속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5년 9월 청주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머니 B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이불 빨래 정리를 제대로 못한다며 자신에게 잔소리를 하고, 술을 마실 돈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러한 짓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튿날에는 B씨에게 설거지를 왜 하지 않았냐며 "그냥 약 먹고 죽어라"라고 말하는 등 위협하기도 했다. A씨는 또 같은 해 5월부터 3개월간 8차례에 걸쳐 친형과 동생 농막에 무단으로 침입해 출입문 자물쇠와 CCTV를 부수고, 이를 제지하는 조카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 A씨는 2023년에도 존속상해죄로 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