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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매년 12월 3일 국민 주권의 날로 지정"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밤중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면서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분열보다 연대를, 폭력보다 평화를, 침묵이 아닌 행동을 선택해 세계 시민들의 희망이 되었고, 이제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빛의 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기록하겠다”면서 “매년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2·3 비상계엄을 주제로 한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상영 이후에는 당시 12·3 비상계엄 저지에 나섰던 시민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5·18을 경험한 모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회로 달려가 군용버스를 맨몸으로 저지한 오종길 씨는 “빛의 위원회가 기성세대의 암울했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지혜를 담고, MZ세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패기, 용기를 담는 그릇이 되면 좋겠다”며 세대 통합을 당부했다. 계엄 당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의 유튜브 방송을 보며 계엄군과 대치했던 육군 예비역 준장 최화식 씨는 “오직 헌법 수호와 국민의 생명 보호가 군인의 사명이고, 군의 정치적 중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면서 “다시는 우리 군이 내란의 도구로 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군 개혁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 '일리아스 좋아하세요?'를 공동 집필한 석민주 씨는 “광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합쳐, 광장의 염원으로 출발한 이재명 정부가 더 넓고 단단하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품어 안아 실현하는 정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친 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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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52%...민주 40%·국힘 26%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셋째 주(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2%가 긍정 평가했고 37%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8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2%)·보수층(64%)에 많다. 중도층은 55%가 긍정적, 36%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68%로 가장 높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긍·부정률이 격차 5%포인트 이내로 비슷하다. (사진제공=청와대)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17명, 자유응답) '외교'(21%), '경제/민생'(1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7%), '소통',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국민을 위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7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부동산 정책'(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이상 5%), '외교', '좌편향', '인사(人事)',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1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한동훈./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한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의지를 밝혀왔으나, 그의 복당에 관한 국민의힘 당내 기류는 분분하다.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관해 물은 결과 28%가 찬성, 37%가 반대했다. 35%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258명, 표본오차 ±6%포인트) 기준 찬반은 42%:44%로 팽팽하다. 보수층 내 시각은 갈린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하는데, 약보수자('약간 보수적' 228명, ±7%포인트)는 42%:34%, 극보수자('매우 보수적' 55명, ±13%포인트) 38%:53%다. 국민의힘 비지지층, 중도·진보층에서는 대략 열에 일고여덟이 반대 또는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검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검찰 보완수사권은 검사가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있다고 판단할 때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다.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관련 주장 두 가지를 제시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 위해 유지해야 한다' 61%, '기소·수사 분리 원칙 따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 23%로 파악됐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3명, ±5%포인트) 기준 존폐는 46%:39%, 성향 진보층도 46%:42%로 양론 비등하다. 이외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는 유지론이 우세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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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8일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7.18~19일 예상 강수량(mm): 수도권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도 100~200(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300 이상), 충청권 80~150(많은 곳 충남·북 북부 250이상), 전라권 30~80(많은 곳 전북북서부 100), 경상권 50~100(많은 곳 경북북부 150)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물에 고립되거나 휩쓸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살피고, 위험이 우려되면 사전에 통제하고 대피시킬 것을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반지하주택과 노후주택, 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저수지·소하천 등 위험시설은 실시간으로 살피고, 위험징후 감지 시 즉시 출입을 막는 한편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협력해 신속히 대피시키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은 같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정비해 호우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야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 가용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여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특보발령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의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대응 인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충분한 안전조치 후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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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건태, 보완수사권 공개 토론 성사
한동훈·이건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 토론이 성사됐다. 앞서 한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제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감정적인 반발을 했다."라며 "뒤에서 얘기하지 말고 국민들 앞에서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것인지에 대해 공개적인 토론하자."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이 의원은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 국민만을 생각하며, 기꺼이 토론에 응한다.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 되는지 하나하나씩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김한규 의원 등, 유시민 평론가, 송영길 의원까지 모두 거절하시길래 이 중요한 토론이 성사 안 되나 했는데, 다행이다."라며 "감정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생산적인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토론은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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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대표 선거,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파전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대표 선거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전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김보미 전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송영길 의원 등 5명이 출마했다. 최고위원에는 박선원 의원, 이건태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경기도청 대변인, 박성준 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정민철 '정민철의 이거 진짜예요?' 대표, 한민수 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서미화 의원, 최민희 의원, 김영호 의원, 임미애 의원, 신계륜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14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본선에 오를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가린다. 예비경선의 경우 당 대표는 1인 1표, 최고위원은 1인 1표 2인 연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 대표 예비경선에는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 35%,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가 반영되고, 최고위원 예비경선에는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 50%,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50%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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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악플러와 전쟁 선포 "신고 사이트 오픈"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리센느가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많은 리마인 여러분들의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그러면서 "항상 리센느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드린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8일 'Pretty Girl'로 컴백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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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조작으로 뒤바뀐 피고인...공판검사가 밝혔다
검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구지방검찰청 공판부(부장검사 김도형)는 대출금 편취 혐의로 고소된 피의자가 AI로 카톡 대화 내역 등을 조작하여 불송치 결정을 받고 오히려 고소인을 무고죄로 기소되게 한 사건의 공판 중 계좌추적, 압수수색 등을 통해 위 피의자가 AI로 카톡 대화내역과 현금인출증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수사기관을 기망하고, 법정에서 같은 취지로 위증까지 한 진실을 밝혀 무고죄로 재판을 받고 있던 피고인(원 사건 고소인)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고, 위 피의자는 위증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직접 구속하여 기소하였다. 공판검사가 재판 중 피고인의 억울한 호소를 경청하고, 직접 보완수사를 수행한 결과 적시에 왜곡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었다. 최근 AI 등을 이용하여 카톡 대화내역 등 증거를 위조하여 사실관계를 왜곡하려는 범죄가 일상 영역까지 파고들고 있는 바, 검찰은 앞으로도 각 당사자가 제출한 증거의 진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사기관과 법원을 기망하는 사법질서 저해사범에 대하여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