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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인권을 키우다”

울산시청사전경.(사진=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기자] 울산도서관(관장 이금숙)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내년 2월까지 울산도서관 각 자료실(어린이·종합·디지털자료실)에서 ‘도서관에서 인권을 키우다’를 주제로 ‘인권 관련 도서 및 디브이디(DVD) 영화 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자료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추천 도서 중에서 선정했으며 장애, 학교폭력, 아동학대, 난민, 인종, 가난 등의 이유로 인권이 침해되고 차별받는 상황에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권문제를 다룬 그림책 「내 마음이 들리나요(조아라 지음)」, 「아빠의 술친구(김흥식 글, 고정순 그림)」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차별은 원숭이도 화나게 한다(복대원, 선보라 지음)」,「인권을 먹다(변상철 지음)」와 디브이디(DVD) 영화「히든 피겨스(데오도르 멜피 감독)」,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임정하 외 감독)」등 60권을 전시한다. 세계인권선언의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도서관은 인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별도로 인권도서 서가코너를 마련하여 현재 총686권(아동 210, 일반 476)의 인권도서를 비치하고 있어 전시 도서 이외에도 많은 인권도서를 만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활 속의 인권문제를 조명하고, 인권 증진을 위한 인식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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