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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에서도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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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무인점포 화재안전대책 추진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인점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밀키트점, 스터디카페 등 무인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각 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점, 스터디카페, 피시(PC)방, 코인노래방, 커피숍, 어린이놀이방(키즈카페), 게임제공업소 등 10개 업종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영업 여부, 신규·폐업, 업종 변경 및 다중이용업소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점포 관리대장을 현행화할 예정이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전열기구 사용실태 등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시정조치와 관계인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실시하고 안전점검표와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실천을 유도한다. 또 관계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무인점포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영업주의 사전 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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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 공연 개최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마술을 접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의 끝자락,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산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와 연계해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신기한 마술과 함께 공룡이 등장해 아이들과 직접 악수하고 포옹하는 등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공룡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신나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장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공룡과 마술이라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통해 울산에도 공룡발자국이라는 흥미로운 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신청 접수는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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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역 내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운영한다.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총론 7시간과 현장 중심의 집체교육 61시간 등 총 68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 13일~14일을 시작으로 8월 27일~28일, 9월 10일~11일, 10월 1일~2일에 걸쳐 총 8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270명의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가 참여하며, 울산에서는 울산시 1명과 구·군별 각 1명 등 총 6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강동윤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겸 울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 교수를 비롯해 감염관리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역학적 원리와 인과관계 분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결핵 관련 지식 △동물인플루엔자 대응법 △매개체 전파 감염병 △의료관련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조사·관리 절차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법 △검체 채취 실습 등이며 유관기관 현장 방문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 감염병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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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가장 완벽한 환영' 흥행
울산시립미술관./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 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 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 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팬 레터’와 ‘줄리안 오피’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 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가장 완벽한 환영’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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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세일즈) 활동 전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6년 하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세일즈)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현장 영업(세일즈) 활동은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3조 규정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37%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활동 대상은 관내 중점 관리대상 공사(141개) 가운데 하도급률 15% 미만, 공정률 50% 미만, 신규 사업장 기준에 해당하는 총 30개 현장(공공 8개소, 민간 22개소)이다. 주요 방문 현장으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공사,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에이(A)동 신축공사, 무거삼호지구 11비(B)-1엘(L) 주택건설사업 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시 발주부서 및 구군 인·허가 부서는 물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소방시설협회 등 5개 관련 협회와 협력해 총 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영업(세일즈) 활동반을 운영한다. 영업(세일즈) 활동반은 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대리인 및 공무담당자와 1대1 면담을 갖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및 지원제도 안내 △현장별 하도급 발주물량 조사 △업종별 지역업체 시공실적 등을 안내한다. 또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 완화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2회 이상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밀착된 영업(세일즈)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전기·소방 등 전문 공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사용에 대해서도 시공사의 협조를 요청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세일즈) 활동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목표 하도급률 37%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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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 개최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Summer Night Gala of Sta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과 한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갈라 무대다. 구노·베르디·푸치니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해금·대금의 협연이 한국적 선율을 더하며 한여름 밤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지휘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과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해석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는다. 무대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자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케이(K)-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는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 또한 조수미 전국 순회공연(투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노스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금 나리,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대금산조 이수자이자 울산시립무용단 국악부분(파트) 수석단원 정은아가 출연한다. 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이다. 작품의 주요 선율을 한데 모은 이 곡은 우아한 왈츠와 경쾌한 춤곡이 잇따르며 빈 특유의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젊음의 설렘과 사랑, 유혹과 자유를 둘러싼 오페라 속 인물들의 감정이 아리아로 펼쳐진다. 구노의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와 ‘떠올라라, 태양이여!’,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과 ‘언제나 자유롭게’ 등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이어진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고요하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앞선 아리아와 대비를 이룬다. 특히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비익련리(比翼連理)’에서는 해금과 대금의 선율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면서 동서양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휴식 후에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이 빠른 전개와 경쾌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 이어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그대의 찬손’이 사랑을 향한 간절함과 첫 만남의 설렘을 노래한다. ‘마농 레스코’ 간주곡에서는 사랑의 격정과 절망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지며 푸치니의 짙은 극적 정서를 보여준다. 공연 후반부는 해금 협주곡 ‘아리랑’이 무대에 오른다. 익숙한 아리랑 선율을 해금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준 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한돌의 ‘홀로 아리랑’이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를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세계적인 출연진과 함께 완성하는 한여름 밤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알(R)석 2만 원,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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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8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나서는 울산 선수단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장석근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대표선수단 출전 신고,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21개 직종, 56명으로 구성됐다. 경기장별 참가 현황은 △제1경기장(인천기계공고) 금형 등 5개 직종 15명 △제2경기장(부평공고) 보석가공 1명 △제3경기장(인천소방고) 용접 등 2개 직종 6명 △제4경기장(인천전자마이스터고) 공업전자기기 3명 △제5경기장(재능대송도캠퍼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2개 직종 6명 △제6경기장(송도컨벤시아) 산업제어 등 10개 직종 2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능인의 꿈을 향해 땀 흘려온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상장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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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세·매매가 상승 대응 '주거안정 대책' 본격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의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공급 확대 등 대책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1월보다 2.18% 올랐다. 이는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2.82%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2.05%를 웃돌았다. 북구가 3.66%, 남구가 3.31%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확산되고 있다. 월세가격도 2.09% 상승해 서민과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울산시는 신규 주택 공급 감소와 주거 선호지역에 대한 실수요 집중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사업 맞춤 자금 조달(PF) 대출 규제와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신규 주택 공급이 감소했고, 남구와 중구, 북구 송정지구 등 선호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주택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울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률도 5.9%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 공급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울산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둘째, 민간주택 공급도 지원한다. 자금난을 겪는 민간분양 사업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는 현재 5곳 2,308가구 규모의 사업을 전환 추진 중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정비기본계획과 관련 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셋째, 주택시장 점검(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실거래가와 임대차 신고 자료 등을 상시 분석해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수급 불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주택시장 불안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4,327가구를 시작으로 2027년 3,910가구, 2028년에는 7,601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어, 중장기적 공급 안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규 주택공급 부족으로 주택가격이 다소 상승했으나, 올 하반기부터 입주물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대규모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시민들이 느낄 주거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주거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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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 인문학' 수강생 모집
(사진제공=울산문화예술회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아트 클래스 ‘문화·예술 인문학’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술과 음악을 비롯해 영화·도시·여행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해설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교육장 이론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도시·예술’, ‘영화·클래식’, ‘미술사’, ‘음악·공연’, ‘여행·문화’ 등 5개 분야를 각 4회씩, 모두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예술’ 분야는 김찬용 해설사(도슨트)와 함께 파리·런던·베를린·암스테르담 등 세계 주요 예술도시를 여행하듯 살펴보며 도시와 미술의 관계를 알아본다. ‘영화·클래식’ 분야는 정현아 인문학 작가가 시대와 예술, 음악가들의 삶을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풀어내며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설명한다. ‘미술사’ 분야는 백인필 해설사(도슨트)가 르네상스와 바로크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사의 주요 흐름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소개한다. ‘음악·공연’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인인 자작 가수(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이 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 공연의 의미, 음악과 시대의 관계 등을 이야기하며 음악과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여행·문화’ 분야는 여행작가 태원준과 함께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만나보며 여행이 삶과 문화에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찬용 해설사(도슨트)는 런던 테이트 모던과 파리 퐁피두센터 등에서 현장 해설사(도슨트)로 활동했으며 정현아 작가는 영화·음악교육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인필 해설사(도슨트)는 스페인 프라도미술관과 피카소미술관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 길기판은 울산을 기반으로 음악 창작과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태원준 여행작가는 방송과 저술 활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여행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4일부터 각 강좌 시작 전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3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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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한마음주간보호센터 화재 대피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소재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와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올바른 화재대피 방법 △비상구 이용 및 대피요령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이다.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화재대피 훈련도 진행된다. 또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와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주간보호센터와 같은 화재취약시설은 평소 반복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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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위기관리 연습에 따른 국지도발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오세웅 제53보병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등 울산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시와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각 관계기관의 연습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훈련”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 울산 지역에서는 지자체, 군·경·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92개 기관 및 업체에서 1만 7,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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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 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엘지(LG)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8월 12일 오후 1시 30분 관내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U-STAR)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는 ‘엘지(LG)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수준 높은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LAB)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행 기술(SLAM) 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SLAM)의 원리를 탐구한다. ‘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스마트)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모션)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제스처)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작동해 보며 일상에 적용된 인공지능(AI)의 작동 원리를 경험하며, 관련 도서를 읽는 등 미래 기술을 향한 호기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며, 이를 통해 관련 도서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장서를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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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존중 위한 비정규직 처우개선(안) 마련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고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급량비를 60% 인상하고 명절수당을 신설하는 등 복지 혜택 확대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의 권고사항(공정수당, 적정임금 지급, 복지3종(급량비, 복지포인트, 명절수당) 지원)을 반영해 기간제근로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기간제근로자 채용 계획이 있는 부서에 ‘2027년도 당초예산(안) 반영 기준(안)’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는 행정·민원업무 지원을 비롯해 환경·청소, 공원·녹지 관리, 주차·교통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절적·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간제근로자를 지속해서 채용하고 있다. 이번 처우개선(안)의 핵심은 ‘공정수당’ 도입이다. ‘공정수당’은 기간제근로자의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기 위한 수당으로 근무 기간과 근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된다. 2027년 지급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면 △1~2개월 미만 약 39만 6,000원 △3~4개월 미만 87만 7,000원 △5~6개월 미만 130만 6,000원 △7~8개월 미만 168만 2,000원 △9~10개월 미만 213만 1,000원 △11~12개월 미만은 최대 257만 9,000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복리후생도 크게 강화된다.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에 따른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급량비를 기존 대비 60% 인상하고, 근로자의 소속감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명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 울산시는 이번 기간제근로자 처우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각 실·과·소에서 편성·요구하도록 한 뒤, 시의회의 예산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2027년 1월부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정수당 도입과 급량비 인상, 명절수당 신설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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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대형화재 취약 창고시설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황성동 소재 디엔비로지스틱스 창고시설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창고시설의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추진된다. 이날 현장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차단 행위 금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창고 내 대규모 가연물 적재 관리 철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창고는 가연물이 많고 공간이 넓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시설”이라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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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불법 피시(PC)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 피시(PC)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법 성인피시(PC)방이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 등 시민 생활권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도박 피해와 2차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한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부터 수사, 행정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불법·사행성 영업 관련 정보 공유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단속 협력 △위반업소에 대한 신속한 행정조치 △불법게임물 감정·분석 및 전문정보 지원 △제도개선 사항 공동 발굴 등이다. 울산경찰청은 단속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위반행위와 행정처분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관할 구군에 신속히 제공한다. 울산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필요한 사항을 협의·조정한다. 5개 구군은 제공받은 정보와 자체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지도·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불법게임물 확인과 감정·분석, 전문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합동단속에도 협력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성인피시(PC)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미비점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피시(PC)방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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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 호응 속 마무리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체험프로그램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한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에 모두 5,736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행사 시작 전인 7월 18일부터 26일까지의 관람객보다 2,128명(약 59%)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시원한 문화 휴식 공간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이 그동안 개발·운영한 교육·문화행사의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방구’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특히 사전 프로그램인 ‘두껑의 변신: 새활용 유물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본행사에서는 날짜별로 다른 활동지와 전시 연계 체험을 선보였다. △반구대 암각화 △만인산 △오리모양토기 △포니 자동차 △역사·산업사 심화프로그램 등 역사와 산업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방학 동안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매일 다른 주제로 알차고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며칠 연속으로 방문했다”라며 “시원한 박물관에서 역사 공부도 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최고의 피서지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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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청렴지도력(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청렴지도력(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시정이상(비전)인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5급 이상 관리자, 신규·승진자 등 총 800명이다.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날인 11일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김 시장의 당부도 이어진다. 김 시장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민의 신뢰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대면 교육 외에도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의 핵심 개념과 실제 사례 학습을 위해 ‘청렴자가학습’을 운영 중이다. 또한 청렴 상식을 주제로 한 게임 형식의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우수자와 부서를 시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다양한 청렴 정책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와 실천을 이끌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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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말레이시아-인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파견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울산시는 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오는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인도 첸나이에 파견할 ‘말레이시아-인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정부의 조선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조선·해양기자재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도 해양설비(플랜트) 사업 활성화로 관련 기자재 수요와 협력 기회가 늘고 있어 지역 기업의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역사절단은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발굴한 구매자(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연결(매칭)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성, 제품 경쟁력, 구매자(바이어) 상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구매자(바이어) 발굴‧연결(매칭), 1대1 수출상담, 전문 통역, 편도항공료와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한다. 상담 이후에도 후속 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또는 코트라 무역투자24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도와 말레이시아는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이 현지 구매자와의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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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1일 기준 본사와 사업장을 울산에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전시 복합 산업(MICE) 관련 업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 환경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현장실사에는 세무·노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제출 자료를 검증하고 기업별 노사·근로환경에 대한 맞춤형 상담(컨설팅)도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기업당 2,0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휴게실과 구내식당 개보수, 근무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0.5% 추가 금리 우대 △에스지아이(SGI)서울보증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10% 할인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울산시 통상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1월부터 31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 부문의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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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본격 시행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지점은 △중구 복산육거리,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 교동로 등 총 7곳이다. 대상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중 시설 개선 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 왔다. 울산시는 지점별 특성에 맞게 차선 재조정, 교통섬 및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울타리(펜스) 등을 설치한다. 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의 기본개선계획에 따른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19곳의 교통안전을 개선했다. 특히 지난 2023년 시행한 남구 옥현사거리 개선 사업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5.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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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키캡·키링으로 만난다”
(사진제공=울산암각화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와 연계한 문화행사 ‘톡톡! 암각화 키캡·키링 만들기’를 오는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키링 만들기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을 일상 속 소품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암각화에 등장하는 고래, 사슴, 호랑이 등의 문양을 슈링클스에 직접 그리고 색칠한 뒤 열을 가해 작게 수축시킨 장식을 만들어 키캡·키링을 꾸민다. 완성된 키링은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이자 암각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8월 13일과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3회씩 총 6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나만의 키캡·키링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암각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를 통해 암각화에 담긴 다양한 기록을 현대적 관점에서 ‘데이터’라는 개념으로 풀어내고 있다. 실물 자료와 디지털 콘텐츠,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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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감염병 예방 캐릭터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난 6월 실시한 ‘학교 감염병 예방 캐릭터 공모전’ 결과, 총 9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학교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표현한 창의적인 캐릭터’를 주제로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24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3개 등 총 9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김태열 학생(옥서초)의 ‘감염병 안심둥이 5총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윤슬 학생(월봉초)과 장유진 학생(남외중)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김해원 학생(태화초), 류다예 학생(이화중), 박지호 학생(울산과학고)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신은서 학생(약수초), 주성은 학생(무룡중), 정예림 학생(효정중)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상과 함께 대상 20만 원, 최우수상 각 15만 원, 우수상 각 10만 원, 장려상 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당선 작품을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홍보자료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감염병 예방수칙을 이해하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생각을 창의적인 캐릭터로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당선 작품을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8월 10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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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5주간 관내 112 연계 운영 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301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경찰청 및 경찰서 등 총 5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벨 정상 작동 유무 ▲비상벨 보호덮개 파손 유무 ▲장난 및 허위신고 경고문 등 안내 표지판의 훼손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조속히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벨 운영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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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폭염 안전수칙 집중 홍보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동구 조선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선업은 야외 및 고온 작업이 많아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안전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이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관내 조선업 사업장을 방문해 다국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업장 관계자와 협력해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낮 12~오후 5시) 야외작업 자제 ▲규칙적인 휴식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119 신고 등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사업장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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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대폭 강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축제 및 다중운집행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축제를 선별적으로 점검해 왔으나, 내달부터는 구군에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친 지역축제(순간최대관람객 1,000명 이상 등)의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면밀히 재검토해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군에 신고되는 민간 주최·주관의 다중운집행사(순간최대관람객 5,000명 이상)에 대해서도 행사 전에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함께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인기가수 공연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무대·조명타워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의 시작은 안전부터”라며, “다중운집행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울산시민이 안심하고 옥외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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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공개모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조정·협력 사항 등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기구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8명, 위촉직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30일 제3기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촉직 전원을 신규 위원으로 교체한다. 특히 청년들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위촉직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배정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10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2007년생) 청년이다. 청년 단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대학협력과(청년정책팀)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면접심사에서는 단순 이력(스펙)보다는 청년 문제 해결에 대한 활동 의지(50점), 정책 관심도(30점), 태도(20점)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9월 28일 발표된다. 선발된 11명의 청년위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2년간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울산시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와 서류 양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시민 주권의 시작”이라며 “울산시 실정에 꼭 맞는 청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