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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겨울 도서관 양초(캔들) 음악회’ 개최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14일 ‘겨울 도서관 양초(캔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자피아노와 현악 합주(앙상블)가 어우러진 따뜻한 연말 겨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엘이디(LED) 양초(캔들) 조명의 은은한 빛 아래 감성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신청은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음악과 함께 치유(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불빛과 함께하는 클래식 선율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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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겨울철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현장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4일 오후 2시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현장안전교육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하구 화재에 대한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북부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문변전소와 매곡변전소 등 2곳에서 진행된다. 지하구는 전력, 통신, 가스 등을 공급하기 위한 지하 시설을 말한다. 상주 근무자가 없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어려우며, 케이블·전력설비 밀집, 주변 제조업체 인접 등 다양한 화재 취약요인이 존재한다. 특히 일부 지하구의 경우 환기구가 공동주택 방향으로 위치해 화재 시 연기 확산 위험도 우려되는 만큼, 정밀 점검과 교육을 통한 체계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현장안전교육은 △통합감시시설 및 보조수신기 현황 파악 △119상황실과의 통신연결 점검 △지하구 내 자동화재탐지설비·소화설비 등 주요시설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이어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간담회도 진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구는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와 복구 지연 등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협업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아래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부소방서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관리체계 강화를 목표로 월별 점검 및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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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하수분야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4일 오전 10시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2025년 하수 분야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하수처리 분야의 정보 공유와 정책 과제 논의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담당자, 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직무 특강, 청렴 교육, 교양 강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어진하수관로 및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유지 관리 등에 기여한 민‧관 관계자 9명은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직무특강은 장영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팀장이 맡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과 행정절차, 유통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교양 강좌는 청렴연수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청렴한 공직 문화와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교육과 함께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하수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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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내 생산유통 계란 모두 안전성 검사 '적합'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사진제공=보건환경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산란계 농가 생산 계란과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한 식용란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계란 생산 산란계 농가 11곳을 대상으로 3월 상시 검사,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5~7월 하절기 검사, 11월 입식 지연 등으로 미검사된 농가 검사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유통 계란은 지역에서 영업 중인 식용란선별포장업 및 식용란수집판매업 중 19곳을 무작위 선정 후 24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계란에 자주 사용되는 ▲동물용의약품과 살충제 등 유해잔류물질 81종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이물·변질·부패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계란은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축산물인 만큼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란은 중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2010년대에는 1인당 연간 236개에서 2020년대부터 연간 270개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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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지역안전 책임질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식 개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12월 4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규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보조 활동과 화재 예방 홍보, 생활안전 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부소방서는 신규 대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해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보조단체로 재난현장에서 역할이 큰 만큼,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7개 대 187명으로 구성돼 동구 지역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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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건환경연구원, 대형산불 발생 이후 하천수질 '이상없음' 확인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읍 대형 산불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확인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정기 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한 결과, 수질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불로 인한 재와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 회야강 상류 지점과 화재 영향권인 남창천 등 3곳에서 하천수를 주기적으로 채취해 분석했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총유기탄소(TOC) 등 핵심 수질 항목 8개를 측정한 결과, 산불 이후 유의미한 수질 악화 징후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계절 변화와 강우 영향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점검(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형 산불 이후 시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감시와 과학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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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송년의 날' 행사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시지브이(CGV) 울산진장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8개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울산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과 홍관표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정년 퇴임자 공로패 수여에 이어 영화 ‘정보원’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웃 사랑과 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 13명에게 울산시장(3명), 울산시의장(3명),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3명),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4명)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지역 복지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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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설공사 등 정기 하자검사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시가 발주한 공사를 대상으로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울산광역시 시설공사 하자관리 조례」에 따라 매년 2회,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검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한 공사 중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시설공사 등 2,572건으로 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검사 결과 발견된 하자에 대해서는 계약상대자에게 즉시 보수 조치토록 하고, 미이행 시에는 하자보수보증금을 울산시로 귀속시켜 직접 사용 및 보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준공된 시설물에 하자는 없는지 주기적으로 검사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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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산불조심·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4일 오전 10시 무룡산 등산로 입구에서 겨울철 산불조심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지난 2일 울산지역 건조주의보 발효에 따라 추진됐으며, 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산불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북부소방서는 연말까지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산불과 각종 화재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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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안문협 총회 및 성과연찬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성과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 분과와 34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전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 발굴,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전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문화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교육청, 안문협 소속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과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식 △우수 활동사례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성과 영상에는 '안전무시관행 근절 운동'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 내용과 시장 표창 수상자들의 축하 영상 및 소감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안전문화 활성화 및 예방안전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공기관 2명과 민간단체 4명 등 총 6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지는 성과연찬회에서는 울산안실련, 대한적십자사, 울산안전학교 3개 민간단체가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밖에 회원 간 정보교류와 유대강화를 위해 팀별 오락(레크리에이션)과 자유로운 토론·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안전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문협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문협과 함께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더욱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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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람의 자부심 더욱 드높인 한 해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울산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인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부심 생활+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차 사업과 올해 2차 사업 추진 실적을 전체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1차와 2차 총 30개 사업을 담당하는 16개 부서장이 참석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생활안정+(플러스),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시민의 불편 해소, 편의 증진, 잠재적 위험 예방 등 안정적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기반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생활복지+ 분야는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신규 복지 수요 충족,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확대와 저출생 극복이 주된 정책 목표에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생활문화+ 분야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등 여가 선용 여건 조성을 통한 일-생활 균형 유지와 지역 문화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1차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이며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약 70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2차 사업도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2027년까지 약 1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차와 2차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1차 사업을 살펴보면 생활안정+ 분야는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 6만5,000여 명 대상으로 7만 4,000여 건의 서비스 제공 ▲‘가족배려 전용주차구역’은 공영주차장 등 28개소에 530면 조성해 운영 중 ▲‘지능형(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은 20개소 신설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량’은 폭염·미세먼지에 대응해 살수차 11대 운영 ▲‘울산모아 예약기반(플랫폼) 확대’는 체계(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생활복지+ 분야의 경우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하루 평균 어르신 1만 9,000여 명, 어린이 5,000여 명의 버스 이용 지원 ▲‘울산아이문화 패스카드’는 10월 말 기준 신청 대상 약 6만 명의 81.1%에 해당하는 4만 8,000여 명이 신청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은 10월 말 기준 23명 지원 중 ▲‘전통시장애(愛) 울산페이 보상환급(페이백)’을 통해 울산사랑상품권 가맹점 2,972개소 추가 환급금(캐시백) 지원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인)씨와 만났데이’는 매곡일반산단 등 7개소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문수축구장 프로축구 순환(셔틀)버스’를 통해 5,700여 명 경기 관람객 지원 ▲‘전기형 마차(벨로택시)’는 올 연말 시험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에서 총 15대 본격 운영 예정 ▲‘야간 문화마실의 날’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제공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은 연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 착공 ▲‘울산대공원 소풍마루 조성’은 내년 3월까지 공사 완료 후 4월 중 운영을 준비 중이다. 2차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생활안정+ 분야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Dream)’은 내년부터 영세 소상공인 지원할 예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는 초등학교 인근 등 35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및 정비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는 7월 개소 이후 39명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 지원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재활용(리사이클링)’은 3,900여 개의 소화기 교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LED)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범죄신고율이 8.1%p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생활복지+ 분야는 ▲‘울산 자영업(UP) 아이와 함께 행복업(UP)’은 만 2세 미만 아이가 있는 자영업자를 내년부터 지원 예정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은 1,000여 명 신규 모집을 통해 5,500여 명이 활동 중이고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활동지원센터 설치·운영 중 ▲‘지능형(스마트)경로당 행복이(e)음터’는 경로당 101개소를 공모해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할 예정 ▲‘수리수리 장난감·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는 수리·나눔 등 7,900건 이용 ▲‘구구팔팔, 시니어 청춘여행’은 내년부터 매년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은 2만 8,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재방문 의향 91% 기록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은 7~9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14만 6,000여 명이 방문하였고 동절기인 12월에는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개최 예정 ▲‘부모커뮤니티 센터’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 ▲‘청년활동 경험 지원사업’은 울산 청년 42명이 8개 팀 구성·참여▲‘울산청년 엔(N)요일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18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의 지속 발굴과 확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울산에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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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공수영장 수질기준 '적합'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의뢰된 공공수영장 수질검사 결과, 모든 시설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울산 내 공공수영장 17곳의 총 160건을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9개 항목을 정밀 조사했다. 검사 결과 9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설 운영자는 수영장 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반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수영조 주위에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야 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욕수를 교체해야 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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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산업단지 안전관리 연수회(워크숍)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업체 및 산업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단지 안전관리 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산업단지 안전관리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산업단지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에서는 올해 산업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6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지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특강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경수 재난사고조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산업 안전사고 저감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기업체 간 정보 공유로 산업현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여 ‘안전도시 최강 울산’ 구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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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9회 울산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맞아 ‘제9회 울산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소비자모니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 증진 유공자 시상식, 소비자 정보전시회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울산광역시 소비자 감시원(모니터) 및 소비자단체협의회의 이화진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윤종민 유비시(ubc)방송국 피디(PD)가 ‘디지털 인공지능(AI)시대 소비자 권리와 책임’을 주제로 새로운 소비자 디지털 시대를 맞는 소비자의 권리와 소비행동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시장 주체로 소비자의 권리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과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소비자 권익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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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에이즈의 날 맞아 합동홍보(캠페인)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기념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구호(슬로건)로 ‘2025년 에이즈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두행진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에이즈(AIDS) 예방 및 감염병 대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캠페인)는 올바른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 정보를 제공해 막연한 두려움과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신규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은 97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내국인은 714명, 외국인은 261명으로, 특히 외국인 비율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 40대 순으로 보고돼 젊은 층의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는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은 보건소를 통해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은 노출 전 예방요법(PrEP, Pre-Exposure Prophylaxis) 지원 사업을 통해 예방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의심되거나 염려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에이즈 상담센터(1551-8105)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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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 총력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울주소방서는 주택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가구당 폐소화기 1개를 새 소화기로 무상 교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보급·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효과는 실제 상황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지난 1월 서생면 신암리 주택 화재와 지난 9월 온양읍 대안리 주택 화재 당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각 작동해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설치만으로도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라며 “주택 화재는 대피가 늦어지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구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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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년 연속 국가데이터처장 표창 수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행정자료 등을 활용한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개 지방통계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며, 본선에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작 6건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울산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지방통계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 결과 해당 사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우수, 장려상, 지난해와 올해 장려상 수상으로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된 ‘2025년 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기관에는 국가데이터처 표창과 포상금 25만 원이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울산시 통계누리집과 국가데이터처 우수사례집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광역시 통계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통계 활용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공무원들의 통계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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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유관기관, 수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공감이(e)가득)’ 공모에 선정된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정착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온라인 기반(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를 구축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피티(GPT) 기반 인공지능(AI) 채팅 로봇(챗봇)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 ▲울산 생활정보 등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4지선다·오엑스(OX) 학습 퀴즈 ▲생활밀착형 서류 번역·작성 사례 제공 ▲10개 국어 자동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상담사들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현장의 요구를 온라인 기반(플랫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울산시 대표 누리집이나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누리집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에서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언어 문제와 정보 부족으로 울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온라인 기반(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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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라영선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 단체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안내서(가이드북) 설명 △외부강사 특강으로 구성된다. 외부강사 특강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수 교수가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연계 방법’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며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활동 방안과 사례를 공유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웃사촌돌봄단은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돌봄단’은 기존 구군 중심으로 운영되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광역 단위로 확대·정비한 울산형 복지안전망 조직으로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현장 인력이다. 울산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이웃사촌돌봄단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모집·관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상담 △민·관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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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추천도서 공모시작
울산도서관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이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첫 단계로 시민 추천 도서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며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가운데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한 해 동안 함께 읽기, 토론,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추천 대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분야이며, 연령에 적합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도서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 분야’를 신설, 울산작가 또는 울산주제를 폭넓게 포함해 지역 문학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가 내년 울산이 함께 읽을 책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독서문화의 중요한 힘이 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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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주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단, 긴급한 상황은 112 또는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겨울철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안전신문고 내 ‘겨울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시, 구군 등 소관 기관에서는 신고자에게 조치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해 내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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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도 증가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를 맞아 철새의 국내 유입 증가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이른 시기인 9월부터 첫 발생이 시작되어, 지난 11월 27일 기준 국내 발생은 농장 6건(경기도 4건, 충청북도 1건, 광주시 1건), 야생조류 12건으로 지난해 동절기 같은 날 대비 각각 1건씩 더 많이 발생했다. 특히, 야생조류에서 처음으로 3가지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상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가금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및 축사 전용 의복․신발․장갑 등을 착용하고 소독 후 출입, 야생동물 차단을 위한 차단망 설치․보완 등 기본적인 소독과 차단방역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도 소독 및 차단방역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인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주 1회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와 소독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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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철도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철도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해남부선 광역전철망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구급대원들의 열차 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울주군 청량읍 소재 코레일 울산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되며, 남울주구조대 및 웅촌119안전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열차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비해 사고 시 현장 접근 방법, 열차의 구조적 특성 이해, 전문 대응 절차 습득을 중점으로 실시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시작으로 ▲철도 비상진입로 현황 공유 ▲고압철로 접근 시 안전수칙 ▲승강장 끼임 사고 대응 ▲철도사고 사례 분석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철도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적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관내 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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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에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교통·경관 3개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 계획 및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심의 대상지는 남구 신정동 1232-1번지 일원 일반상업지역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1동으로 아파트 145세대와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사업이다. 위원회는 사업부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 계획을 수립할 것과, 사업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협소해 이용자의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주거공간 개선을 위해 마주보는 출입문 위치를 조정하고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를 위해 창문 크기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심의 결과는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시 누리집를 통해 공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울산광역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제4회 건축위원회’도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울산시에서는 자문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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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재난안전 정책 방향 공유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결합된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주관하며,‘복합재난 시대의 지역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민․관․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울산연구원 윤영배 연구위원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성과보고’에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오금호 원장이 ‘초불확실성 시대, 복합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송영갑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시대, 울산광역시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이준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지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세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과 울산의 복합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애경 울산안실련 사무총장도 참여해 울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복합재난 대비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이번 토론회(포럼)를 통해 울산의 재난안전 정책이 세계적인 모형(모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토론회(포럼)는 복합재난 시대에 울산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에 강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UNDRR)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Resilience Hub) 인증 이후 지난 2년 동안 재난복원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위험경감(DRR)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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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2026 달리자! 말띠 힘(파워)' 마련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말띠 해를 앞두고 어린이 체험 교육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2월 13일과 2026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2026 달리자! 말띠 힘(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 단위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뱀띠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기획됐다. 열두 띠 동물의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고, 십이간지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열두 동물 시계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2026년 새해 목표와 소원도 빌어본다. 신청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회당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희망차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용기 있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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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생식용 굴 및 배달회 집중 검사 실시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소비가 늘어나는 생식용 굴과 배달회 제품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7일까지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섭취량이 급증하는 굴과 생선회는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품목으로 꼽힌다. 이에 연구원은 굴과 배달회 등 생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균 등 부적합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검사한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금지와 회수 조치가 이뤄지며, 식약처와 유관 기관에도 즉각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생식용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생식용 판매를 중단하고 폐기 또는 가열 조리용 전환 조치가 이뤄진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겨울철 생식 수산물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가 필수”라며 “계절별 소비 유형(패턴)을 반영한 검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