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실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위탁 교육이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이수자 수가 6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2만 2,302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것을 비롯해, 최근 3년간 총 5만 9,825명의 시민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췄다. 울산시가 교육 확대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5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중구사회복지관 등 12개소에서 취약계층 및 관계자 34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교육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다솜에듀 골든타임구조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공모 선정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접목해 한 단계 고도화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 공모에 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 사례 가운데 산업단지로는 전국 최초다. 이 사업은 앞서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테크노산업단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과 연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억 6,000만 원 규모로 산업단지 내 약 3.6km 구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경자청은 단순한 경관·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명·동선·시설물 배치 등을 범죄예방 관점에서 재설계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함박산공원, 두왕천변 유휴부지, 저류시설 일원 하천변 보행 공간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상담(컨설팅) 결과에 따라 조명·시설물·보행 동선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본격 적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기존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에 안전 개념을 접목한 선도 모형(모델)으로 평가된다. 울산경자청은 향후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현지조사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상담(컨설팅)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기존 사업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기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에 범죄예방 개념을 접목함으로써 산업단지를 보다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의 전국 선도 사례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현재 150여 개 기업과 3,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향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을 주제로 제24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음악 특유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극적으로 대비시킨 작품들로 꾸며진다. 정민 강릉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트비아 출신 첼리스트 마가리타 발라나스가 협연으로 참여해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곡으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협주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첼로 협주곡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드보르자크가 미국 체류 시절 완성한 곡으로, 보헤미아 특유의 서정성과 풍부한 선율, 교향곡적 규모의 관현악법이 결합된 걸작이다. 첼로의 깊은 음색과 인간적인 감정 표현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초연 9일 뒤 차이콥스키가 세상을 떠나며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 된 곡이다. 작곡가 내면의 깊은 비극성과 절망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밝은 피날레 대신 어두운 종결로 끝나는 독창적 구조로 유명하다.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점을 이루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라티비아 출신의 마가리타 발라나스는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겸비한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라트비아 최고 권위의 그랜드 뮤직 어워드(Grand Music Award)를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 바르셀로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바이로이트 축제(페스티벌), 상하이 국제 축제(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몽펠리에 축제(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서정과 장대한 스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호흡이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알(R)석 2만 원,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 선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시는 연간 1억 2,000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첨단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돼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 기관이다. 만 4세~6세 유아기와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문수체육관을 대상지로 신청해, 공간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장비 설치, 인력 채용, 관계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7월 개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체력인증센터 선정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울산시는 문수체육관에 들어설 센터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역량강화 교육 추진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강사(소방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 업체 알지교육 윤선화 대표 등 6명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육생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안 작성, 화법(스피치), 다중 강의기법, 자체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강사 역량강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소방안전강사 37명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유아부터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총 30만 8,791명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청년 눈높이 맞춘 '신축 매입임대' 150호 공모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50호를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 기준을 대폭 개선해 추진한다. 울산시는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입 조건을 현실화했다. 우선 호당 매입 상한액을 기존 1억 3,000만 원에서 1억 3,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 매입 최소 규모는 기존 50호보다 완화된 40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소규모 우수 주택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실제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설계 기준도 강화됐다. 전용면적 확대 및 발코니를 의무 설치해 더 넓은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세대 입구에 별도의 계절 창고 설치를 의무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입지 선정 기준 역시 철저히 청년 맞춤형이다. 시내 중심가, 번화가 등 생활 기반(인프라)이 밀집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직주근접이 용이한 도심 역세권과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 위주로 매입해 청년들이 교통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기준 개선을 통해 더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지속해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오는 6월 중구 성안동(48호) 입주와 올해 북구 연암동 착공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공공예식장 활용 작은 결혼식 「유온(U:ON) 결혼(웨딩)」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 지원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 운영을 지원하는 ‘유온(U:ON) 결혼(웨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3월 11일부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온(U:ON) 결혼(웨딩)’은 결혼 비용 부담 증가로 소규모·간소화 예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공공간을 활용해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예식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0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식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취지에 따라 둘만의 결혼식이나 하객 수 100명 미만인 가족·친지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 헤어·화장(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묶음(패키지)’과 ‘식장 꾸밈 묶음(패키지)’, 영상·음향 체계(시스템), 예식 진행 인력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예식 장소는 야외 공간을 기본으로 운영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2곳 (은행나무정원, 숲속정원) ▲울산대공원 3곳(장미원, 메타세콰이어길, 지관서가 앞마당) ▲대왕암공원 2곳(구 교육연수원 축구장 일원, 잔디마당) ▲울산태화호 등 총 8곳이 개방된다. 다만 기상 악화 등으로 야외 예식 진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울산박물관 강당 ▲울산대공원 지관서가 세미나실 ▲울산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을 실내 대체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예식 신청 시 원하는 실내 대체 장소를 함께 선택해야 한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관련 조례에 따라 일부 시설의 경우 기존에 적용되는 대관료 또는 입장료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하며, 대관이 제한되는 일정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안내 공지에 첨부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온(U:ON) 결혼(웨딩)’은 공공자원을 활용해 작은 결혼식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부부가 합리적이고 뜻깊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울산에서 가정을 꾸리고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돼, 울산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체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공간을 활용한 예식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추구하는 청년층의 기대에 부응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 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 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가치지표(SVI)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울산시는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소셜캠퍼스온’ 7층 교육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문의는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예비)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우수·양호·미흡·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이하 시알이(CRE))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시알이(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CRE)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CRE)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알이(CRE)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CRE)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CRE)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민감동 전달 참여행사 '부름갈채(커튼콜)의 꽃' 운영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지휘자)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 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공통 운영 안내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본격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창의적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2026년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은 행정직·기술직·소방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재난·안전, 문화,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목표로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 모임으로 선정된 울산시 소방본부의 ‘골든타임 시큐어(Golden Time Securer)’ 팀은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연구 과제로는 ▲울산 습지자원 현황 분석 및 생태관광 활용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번호판 영치 대체 징수 개선 방안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합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콘텐츠의 문화예술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버스 도착 정보(BIS)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해상 직결망 및 장생포 거점 재개발 ▲울산문화예술회관 일대 ‘365 문화일상권’ 조성 ▲새울원전 사고 시 현장 대응 절차 체계화 ▲로봇 도입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 대응 방안 등 시정 현안과 밀접한 과제도 폭넓게 다뤄진다. 각 연구모임은 정기 연구 활동과 함께 본따르기(벤치마킹), 전문가 조언(컨설팅) 등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인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열어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2개 과제를 선정하고, 우수 과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효율성과 대시민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 연구모임은 현장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지난해 긴급출동차량 경로 분석 사례처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선정된 126개 우수 과제 중 107개를 시책에 반영해 84%의 높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 남부소방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소방서 1층 차고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하고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 전술 숙달을 목표로 추진되며,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전 직원이 참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 ▲질식소화 덮개 활용 화재진압 ▲전기차 수조 활용 화재진압 ▲인명구조훈련 4인조법 ▲다수사상자 구급 대응훈련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팀 단위 협업능력과 신속·정확한 현장 판단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 평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전술훈련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공동주택 주민 소통·화합 활동지원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 화합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시청 1별관 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등 지원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 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 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 원 ▲1,000세대 초과 5,000만 원이다. 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CCTV),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민-관 '한 팀'으로 소상공인에 힘 보탠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 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2개 사가 107억 원의 규모로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 이날 2차 전달식에는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S-OIL)㈜, 고려아연㈜, 울산상공회의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 등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이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억 원 미만은 5%, 1억 원 이상 구매 시(1회에 한함)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등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분야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울산페이 환급(캐시백) 확대) 5~8월 한시적으로 환급(캐시백)률을 10%에서 13%로 확대(월 30만 원 한도) ▲(소상공인 재기지원자금 융자지원) 경영안정자금 일부 전환, 업체당 최대 8,000만 원 한도 ▲(소상공인 사업주 산재보험 지원) 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300명에 보험료 납부액의 30~50% 이내 지원 ▲(소상공인 금융 지원) 엔에이치(NH)농협 출연금 15억 원을 기반으로 총 270억 원 규모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은 민·관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실천”이라며, “울산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지역경제는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둔화의 영향으로 체감 경기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울산상공회의소도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캠페인의 참여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2차 전달식을 계기로 참여기업·기관·단체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 상생 협력 '맞손'
(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과 울산시립미술관 임창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교류를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트로트와 아시아 각국의 대중음악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개별 사업별 세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전시 기획 역량과 콘텐츠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상호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3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관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작괘천 및 신불산군립공원 일원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엄정 조치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공자산인 하천‧계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 9월까지는 구군과 함께 불법시설물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해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또 과거 불법행위가 빈번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울산시는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예외 없이 대응함으로써 공공자산인 하천의 사유화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울주군 계곡을 비롯한 관내 하천과 인근 산림에 대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라며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해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개선 안내
(사진제공=울산시농업기술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임대농업기계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농번기 및 주말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사업소(본소) 토요일 상시 근무를 시행한다. 토요일에도 임대 업무가 가능하도록 2명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임대농업기계 입·출고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출고는 (임대일) 전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가능하도록 한다. 입고 시 휴일인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농가 작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임대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주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시기에 맞춘 장비 이용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전문성 갖춘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육성한다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유사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AI)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AI) 활용안내(가이드)와 인공지능(AI)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 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금융감독원 소속)과 (주)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모니터)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AI)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감시자(모니터)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감시(모니터링), 물가안정 홍보활동(캠페인)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5억 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 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유형,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도 있는 만큼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2,183대(2025년 226대)를 지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발맞춰 누리집 '새단장'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고래수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개편하고 3월 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 상·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특·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 ‘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chat)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 조회, 납부 안내, 민원 신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메뉴형 구조와 자연어 기반 상담 기능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에 걸맞은 대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산업·발전) ▲핵심배출원 감축(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부터 기후환경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울산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제5차(2023년 12월~2024년 3월)와 제6차 계절관리제(2024년 12월~2025년 3월) 기간에 울산시는 4개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고 위반차량 9,901대를 단속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1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흡입차로 매일 청소를 실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470곳을 특별점검해 47곳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9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 생활 분야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464곳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13곳에 행정처분했다. 환경상 위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ㆍ의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12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운영한 2곳은 행정처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울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6㎍/㎥, 18㎍/㎥로,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6㎍/㎥ 낮다. 제5차 및 제6차 전국 평균인 21㎍/㎥, 20㎍/㎥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현재 제7차 계절관리제(2025. 12월~2026. 3월)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로, 특ㆍ광역시 중 최저농도를 나타내고 있다. 울산 자체적으로도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에서 2019년 3월까지의 농도(25㎍/㎥)와 비교하면 현재 크게 개선된 상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실' 정규사업 전환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울산’ 이상(비전)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AI)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그간 운영 과정에서 이화일반산단 내 폐기물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으며, 테크노산단 내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 등록을 동시에 처리해 행정기간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 관계자들은 “모호한 규정 해석을 현장에서 명확히 짚어줘 도움이 컸다”, “신속한 행정처리로 입찰 일정에 맞출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기획행정부, 혁신성장지원부, 투자유치부 등 부서별 담당자 2~3명으로 ‘1대1 현장지원 전담반’을 꾸려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 방문 대상은 ▲수소산업 거점지구(테크노산단) ▲일렉드로겐 오토밸리(이화일반산단) ▲알엔디(R&D)비즈니스밸리지구(HTV일반산단) 등 3개 권역이다. 긴급 애로 발생 시에는 수시 방문도 병행한다. 신청은 사전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일정을 협의해 기업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후 3주 이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통상 1~2개월 내 종결을 목표로 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건축 허가·신고, 용도 변경, 사용 승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 산업시설 허가, 기반시설 공사, 산업단지 분양, 자금 지원 연계, 노동·인력 확보, 수출·판촉(마케팅) 등이다. 또한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을 활용한 법무, 노무, 세무·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기업 방문 동행도 추진한다. 특히 자금 지원, 노동·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진흥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 기업 눈높이 지원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자청은 최근 2년간 역세권, 테크노산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6년 체납액 정리 본격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정리실적 ▲주요 징수활동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 ▲중점 추진 사항 보고 ▲우수사례 및 신규 시책 공유 등이다. 울산시의 올해 정리 목표는 총 826억 원이다. 지방세 이월체납액 937억 원의 58%인 543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48억 원의 30%인 283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울산시는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3개월(4~6월), 하반기 2개월(10~11월)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동안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하고,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전개에 나선다. 아울러 가상자산 추적조사 강화, 증권사를 통한 금현물 거래정보 확보,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해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 시스템’ 적용 주차장을 지난해 66개소에서 올해 90개소로 확대 구축해 고질체납차량과 대포차 단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그간 고액체납자 위주로 실시되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 실시해 체계적인 체납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 대상 복지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북구 양정동에 청년형 유홈 준공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북구에도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3시 북구 양정동(북구 오치골2길 22)에서 ‘유홈(U home) 양정’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광역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양정’은 북구에 처음 공급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북구지역 내 주거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상 5층, 연면적 620.39㎡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8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39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입주자를 모집해 올해 1월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된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편의 품목이 설치됐다. 특히 5층에는 계절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옥외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다시 젊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양정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삼산동 등 총 150호의 청년형 유홈을 추가 공급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공공임대주택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선보였다. 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개소, 590호 규모의 청년형 유홈을 공급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총 89억원 규모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 ▲협력사 근로자 쉼터 개선 등 복합형 지원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종 분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해 말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억 원을 더해 시 자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0인 이하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및 초기 고용지원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신규 채용기업과 근로자 지원, 청년층 일 경험 및 안전관리 인력 고용 지원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진입에서 시작해 현장 적응, 근속 유지를 거쳐 산업 전환 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흐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사업을 통해 원·하청 이중구조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적인 주력산업 전반의 고용안정과 상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울산시, 2025년 유수율 91.3% '역대최고' 달성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담팀(TF)은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 실제로 지난해 10.5㎞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총 2,865㎞에 달하는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실시해 128건의 누수를 조기에 발견·수리했다. 이를 통해 약 337만 톤의 수돗물 손실을 예방하고, 약 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블록 고립화 사업(수도관망을 블록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는 체계(시스템))’이 유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2025년 유수율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1.3%를 기록했다. 이는 생산원가 기준 약 2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상수도 특별회계 재정 건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역대 최고 유수율 달성은 노후 시설 정비와 블록 체계(시스템)의 효율적 관리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관로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체계적인 누수 탐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경영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