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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과 상생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박차’
하이트진로, 베트남과 상생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박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해외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하노이대학교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학생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학생 1인당 2천만동씩 총 4억동(한화 약 2,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베트남 장학사업은 베트남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하이트진로가 2017년에 시작한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장학생이 베트남 법인에 현지 채용된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하이트진로가 바라는 베트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지 대학교 관계자는 “베트남 대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트진로와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하이트진로가 오랜 기간 이어가고 있는 공헌활동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베트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의 기회까지 열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베트남 흥옌성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산업단지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첫 해외 생산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베트남과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베트남은 하이트진로가 최초로 소주를 수출한 국가이자 향후 100년을 함께 만들어갈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 시장”이라며 “장학사업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이 실제 하이트진로의 구성원이 되는 결실을 맺은 것처럼 앞으로도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함께 성장하며 현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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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이랜드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SPAO KIDS)가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를 8월 7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파자마·실내복 △콜라보 티셔츠 △'쿠디' 지역 티셔츠(로컬 그래픽 티셔츠) △데일리 상하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키즈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단독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유아동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콜라보 티셔츠와 파자마는 키즈·성인 사이즈를 함께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쿠디' 지역 티셔츠는 서울 도시에서 영감 받은 콘텐츠에 스파오키즈 자체 캐릭터’ 쿠디’를 접목시켜 탄생한 상품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키즈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쿠디 풍선 혹은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패밀리룩 수요가 있는 온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티셔츠와 파자마를 엄선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자체 캐릭터 ‘쿠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패션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8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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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지원
농심,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지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농심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 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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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 진행… 외국인 고객 혜택 강화
이디야커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 진행… 외국인 고객 혜택 강화./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디야커피가 해외 간편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와 국내 소비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매장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페이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15위안 할인 혜택을 3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알리페이홍콩(홍콩), 엠페이(마카오), 트루머니(태국), 터치앤고(말레이시아), 지캐시(필리핀) 등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알리페이 또는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매장 내 비치된 프로모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디야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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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경찰차 휴식
6일 충북 한 도로에 경찰차가 견인차에 견인되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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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그동안 고생했어"
6일 충북 한 도로에 경찰차가 견인차에 견인되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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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견인차에 업혀 가는 '민중의 지팡이'
6일 충북 한 도로에 경찰차가 견인차에 견인되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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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견인되는 경찰차
6일 충북 한 도로에 경찰차가 견인차에 견인되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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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맥도날드가 2024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의 일환으로 출시된 메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깔끔한 매운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총 4종이다. 버거부터 아침 메뉴, 소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는 경남 지역의 풍부한 햇볕을 맞고 자란 ‘진주 고추’를 매콤새콤한 피클 형태로 재가공한 뒤,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조합해 토핑으로 더한 메뉴다. 100%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더해 더욱 풍성한 맛을 완성했으며, 진한 쇠고기 풍미와 진주 고추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는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바삭한 식감과 함께 한층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든든한 아침을 위한 맥모닝 메뉴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도 함께 선보인다. 담백한 '맥치킨' 패티와 신선한 토마토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메뉴를 완성했다. 보다 강렬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진주 고추 매콤 소스’를 별도 판매한다.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곁들여 자신만의 매운맛을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재출시를 기념해 진주시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 ‘하모’가 그려진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로부터 약 10톤의 진주 고추를 수매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던 메뉴”라며 “이번 재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해진 메뉴 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진주 고추 특유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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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사이버 공격 막는다…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기업 모집
▲ 정보보호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최근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등 중소기업을 노린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문인력과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해 체계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과원은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6개사다. ▲정보보호 컨설팅 10개사 ▲IT 보안 패키지 10개사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패키지 46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며,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과 AI, 가상융합, 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침해사고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기존 지원사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서버·네트워크 등 ICT 인프라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환경에 적합한 ‘IT 보안 패키지’ 또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도입도 지원한다. 이후 이행점검을 통해 보안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점 개선 상황까지 관리한다.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80%로, 기업당 IT 보안 패키지 최대 480만 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패키지는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초기 보안 투자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정한 경기지역 정보보호 전문기관이다.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 솔루션 지원, 침해사고 예방 활동, 정보보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사이버보안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디지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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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360곳을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추석 성수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도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 ▲식품 기준 및 규격 위반 ▲표시 기준 위반 ▲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또는 생산·작업일지와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지 않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가설건축물 등 공간을 영업장으로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사경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기한, 원산지, 제품정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되는 제품이나 판매 행위는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온라인 식품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허위 원산지 표시 등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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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홈경기 5-1 대승 후 리그 4위 도약
구단 최초 포트트릭을 기록한 플라나.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FC가 지난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를 5-1로 완파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이번 승리로 화성FC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3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막강한 공격력을 이어갔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창단 이후 처음으로 4골 차 승리를 거두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화성FC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역습으로 대구FC를 몰아붙였다. 전반 15분 제갈재민의 크로스를 플라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41분에는 개인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제갈재민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화성FC는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화성FC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15분 플라나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20분에는 김병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포트트릭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1 대승을 완성했다. 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전술과 기술, 정신력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제주 원정 이후 힘든 일정이었지만 선수들이 경기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보여준 경기였다”며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만큼 팀이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티켓은 NOL(야놀자)에서 예매할 수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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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포레스테이지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 공연 개최
▲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으로 극단 하땅세의 가족 연극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을 선보인다.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은 학교에 가던 주인공 '바다'가 민들레 홀씨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가족 연극이다. 평범한 등굣길이 특별한 모험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아프리카 타악 그룹 아냐포의 관객 참여형 넌버벌 리듬 뮤지컬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에 이어 선보이는 ‘포레스테이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극단 하땅세의 우수 공연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8월 15일과 16일 오후 3시, 1일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특별한 공연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객에게는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무료 관람 혜택과 인형뽑기 체험 코인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생생1990 상상실험실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 ‘상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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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이재환 위촉
▲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이재환 위촉 경기문화재단은 7월 28일,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빅스(VIXX)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재환’을 위촉했다.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제3회 GUMF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재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 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재환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청년 예술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의 기획 취지와 부합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아이돌 그룹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이재환을 올해 GUMF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으로서 이재환의 경험이 경기도 대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창작 및 발표 지원을 통한 도내 뮤지컬 관련 전공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인재 발굴을 확대하고자 본선 진출 팀을 6개로 늘려, 오는 12월 총 6회의 본선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환은 오는 8월 경기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GUMF 여름캠프 참가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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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저출산 극복 인구 인식홍보 덕신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사진제공:학사모) 26일 덕신소공원에서 가족사랑 아이사랑 홍보를 펼치고 있는 학사모 회원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저출산극복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학사모 회원들이 26일(일) 덕신소공원에서 지역 축제가 열리는 곳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구 홍보를 진행하였다. 인성과 인권교육을 주도하는 울산학사모는 2013년부터는 인구교육, 인구 연극, 인구홍보를 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2026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사모는 “2026 우리는 가족이다” “2026 아이사랑 가족사랑”을 주제로 진행한다. 2025년 합계출산율 0.8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합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가족사랑으로 풀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이사랑 가족사랑 운동을 년 중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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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청·시민시장실 누리집 '새단장'
▲ 용인특례시는 시청 대표 누리집과 시민시장실 누리집을 새롭게 정비,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시청 대표 누리집과 시민시장실 누리집을 새롭게 정비,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시청 대표 누리집과 시민시장실 누리집의 주요 이미지‧콘텐츠를 보다 시민들이 검색하고, 이용하기 쉽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개편에 따라 시 대표 누리집 메인화면에는 이용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이 자주 찾는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고, 주요 콘텐츠와 배너 영역을 재구성했다. 메인화면의 디자인과 이미지도 개선해 정보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시민시장실은 사진과 프로필, 약력, 취임사 등 주요 정보를 현행화했다. 메뉴 구성과 디자인도 정비했다. 새로 도입한 지능형 검색 서비스는 시민이 질문하면 질의 의도를 파악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검색 기능 강화로 누리집 내 게시물뿐 아니라 첨부 문서까지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정확한 검색어나 메뉴명을 알아야 했던 기존의 불편한 키워드 중심 검색 시스템 대신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를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홈페이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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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장흥, 9일간 여름 축제의 장으로…'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
사순문 장흥군수가 25일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전남 장흥군이 여름 대표 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막을 올리며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25일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물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치유와 체험, 관광, K-컬처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에는 장흥읍 시가지를 행진한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국가별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물 퍼포먼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탐진강 축제장도 종일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지상 최대 물싸움'을 비롯해 황금물고기 잡기,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빠삐용Zip에서는 드라마와 넷플릭스 촬영지를 활용한 K-드라마 콘텐츠와 증강현실(AR) 미션 투어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흥토요시장과 지역 음식점에는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전남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관광객들이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장흥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재난안전 합동상황실과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30일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 K-POP 콘서트, 31일 장흥 Rock 페스티벌, 8월 1일 장흥 Water Beat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여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해 축제가 더욱 뜻깊게 시작됐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며 장흥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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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옥션, 제3회 온라인 경매 개최…76점 미술품 출품·낙찰 수수료 무료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이건용, 내가 씹던 껌 35cmX49cm mixed-media on canvas, gum 아산아트컬쳐가 운영하는 미술품 경매 전문 플랫폼 아산옥션이 제3회 온라인 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는 2026년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76점의 미술품이 출품된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낙찰 수수료 무료 행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매는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리미엄 경매는 7월 30일 오후 4시부터 Lot 번호 순으로 1분 단위 마감되며, 제로베이스 프라이빗 경매는 같은 날 오후 6시 동시 마감된다. 이어 DANFT(댄프트) 경매는 오후 8시부터 Lot 번호 순으로 1분 단위로 마감될 예정이다. 출품 작가로는 김환기, 이우환, 이배, 정상화, 이건용, 김구림, 오세열, 무라카미 다카시, 요시모토 나라, 마리킴, 찰스장, 낸시랭 등 국내외 주요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됐다. 출품작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용연동길70번길 45에 위치한 아산갤러리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아산옥션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온라인 경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가격대의 작품을 선보이며,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소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매 및 출품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옥션 홈페이지와 온라인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altz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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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우승으로 2026 제5회 어깨동무농구대회 마무리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어깨동무농구대회가 SAF의 승리로 마무리되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 농구대회가 SAF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제5회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우승 SAF, HHI(현대중공업)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울산장애인팀은 우정상을 차지하였다. 2026년 울산광역시 문화체육증진지원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2026 제5회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울산지역 지적장애인농구발전과 장애인농구단을 울산장애인농구협협회와 울산 PINOYS가 공동으로 진행하여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이 되었다.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어깨동무농구대회 결승전 우승을 거머쥔 SAF가 환호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울산장애인농구협회 박형태 회장은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은 물론이고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가운데 농구를사랑하는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글로벌 농구를 통해 어깨동무하며 서로 소통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2014년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울림 운동으로 시작했던 어깨동무 농구가 올해로 11년(코로나로 2년), 울산광역시로부터 공식 인증 5회째를 이어가고 있다. PINOYS 허메린다씨는 “울산장애인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로, 글로벌 친구들에게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우정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농구 잔치를 열어보려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값진 대회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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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나훈아 노래대회 9월 진행 계획
사진제공:나민협〕 14일 송도스카이 파크에서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본부가 제3회 나훈아 노래대회 개최 출정식을 가졌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대표 남복희)와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운동본부가 14일 송도스카이 파크에서 회원 및 시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3회 나훈아 노래대회 개최 출정식을 가졌다. 최근 나훈아 아들 딸에 대한 사연 등 나훈아에 대한 시민들의 활동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나훈아거리조성시민운동본부(이하 나민협)∙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등 회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출정식은 부산관광살리기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부광본 등은 작년부터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부울경 중심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현재 10만 명 서명을 받았다, 부광본은 올해부터는 현장 서명과 온라인 서명을 병행하기로 하고 2028년 까지 100만 명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나민협〕 14일 송도스카이 파크에서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본부가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초미의 관심인 제3회 나훈아 노래대회를 9월 12일(예정)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추진 중이어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시장 전제수)와 동구청)동구청장 강철호) 이 어떤 협조가 있을지 이들의 행보에 부산광역시와 시민들이 기대가 주목된다. 지난 7년 동안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나민협)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 시민운동으로 이 사업을 이어왔다. 제1~2회 나훈아노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수십 차례 언론보도와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경남·울산으로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보부가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고 전국의 나훈아 팬클럽 회원들도 참여하고 있어 나민협 등이 어떻게 집단지성을 이끌어 낼지도 관심이다. 부산의 재도약은 결국 관광에 있기에 황령산 케이블카 착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부산항을 통한 국제관광객 유입, 자갈치–남포동–송도–다대포–을숙도를 잇는 해양·생태 벨트, 광안리–해운대–송정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루트, 현재진행 중인 북항 재개발과 곧 착공될 황령산 케이블카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때 부산은 세계인이 찾는 해양문화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이 중심에 ‘나훈아거리’가 자리한다면 관광도시 부산은 완성된다. 이는 부산이 해양관광도시, 해양산업도시, 문화예술도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 제시를 의미한다. 14일 출정식을 출발로 부산 전역, 경남·울산으로 확산 될 100만인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염원(念願)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는 시민들의 직접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고, 문화정책의 주체로 나서는 선언적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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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공경호 회장 취임… 지역 스포츠 발전 새 비전 제시
▲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공경호 회장 취임 사진모습,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공경호 제4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경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산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4년 창립한 오산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전국 대표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박수연(오산 운천고 2학년) 선수가 제17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선수 소재율과 손태양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영 종목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행사는 오산스포츠클럽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홍성택 제3대 회장 이임사, 공경호 제4대 회장 취임사, 우수선수 포상, 명예단장 위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경기도 거점 스포츠클럽 성장 ▲개방형 체육시설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및 재정 자립 강화 ▲학생선수의 경기력과 학업을 함께 지원하는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회원과 지도자, 학부모, 시민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스포츠클럽이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는 스포츠클럽으로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오산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균형 있게 추진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 모델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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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품으로…한화오션 막판 고배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품으로…한화오션 막판 고배.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한국 방전(방위산업)의 기념비적 도전이었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캐나다 정부는 군사 동맹 관계를 앞세운 독일·노르웨이 연합의 손을 들어줬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CP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향후 30년간 후속 군수지원(유지·보수·운영)을 총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수주전 막판까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TKMS는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 총리는 "두 회사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이 제시한 까다로운 작전 요구 조건을 완벽히 충족했다"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가 독일을 선택한 배경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심의 집단안보 체제와 파격적인 제안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TKMS는 기존 독일과 노르웨이 해군이 발주해 둔 잠수함 물량 중 일부를 캐나다에 먼저 인도하겠다는 카드를 꺼내 들어 캐나다 측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계약 금액의 100%를 캐나다 국내에 재투자하겠다는 확약도 포함됐다. 한국 역시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을 캐나다 현지에 직접 파견하는 등 정·관·군·민이 합심해 총력전을 펼쳤다. 한화오션은 2032년까지 초고속 인도를 보장하고, 오는 2044년까지 약 75조원(70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현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약속했으나, 나토 회원국 간의 견고한 동맹 장벽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이번 탈락이 완전한 실패는 아니다. 캐나다 정부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한화오션을 '예비 공급업체'로 지정했다. 카니 총리는 "만약 TKMS와의 최종 계약 협상이 무산될 경우,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을 즉각 우선공급업체로 격상해 협상을 이어갈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 기술력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카니 총리는 "한국이 느낄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한국은 캐나다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이며, 잠수함 외에도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위산업 및 경제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정부 역시 이번 수주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국내 방산 업계를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사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강국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우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저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자산은 우리 방산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강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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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 교실 장애인-비장애인 16년 째 진행
(사진제공: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28일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교실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회장 김옥수)이 주관하는 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 교실이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크럽 농구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24회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이 된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어울림농구교실에는 장애인 15명 비장애인 15명 총 30명이 참가하고 있다. 어울림스포츠 농구교실은 집에만 있던 중증 장애인들이 체육관을 나와 비장애인들과 농구교실에 참여하여 규칙적인 스포츠를 통한 건강증진과 비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場)에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모범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매주일요일 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교실 모습 한편 울산광역시어울림장애인생활농구교실은 울산장애인농구협회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을 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어울림스포츠클럽으로 탄생하여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 농구교실은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운동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6년째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어울림스포츠교실이다.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농구, 좌식배구, e스포츠 3개 종목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며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어울림생활체육을 선도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사는 세상을 만드는 어울림스포츠운동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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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10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세계적인 조선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K-방산'의 화려한 성과와 수주 경쟁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민간 차원의 신뢰를 쌓으며 양국 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아온 숨은 조력자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한 '해양 국방 및 에너지 허브' 개발 부지의 광역 조감도와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그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다. 당시 한국 측 파트너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던 캐나다 측 에이전시는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1000억 원 상당의 초기 자금 확보가 절실했으나, 대기업들조차 선뜻 나서지 못하고 참여를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의 헌신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주 3회에 달하는 힘겨운 신장 투석을 받으며 기존 사업들을 정리해 나가던 심각한 투병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몸 하나 돌보기 힘든 극한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영광 전 회장은 오직 '국익과 대한민국 방산의 미래 지형을 넓혀야 한다'는 거시적인 대의와 혜안으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향후 발생할 교류 성과와 수익금을 국가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환원하겠다는 글로벌 파트너십 측의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한 최영광 전 회장은 투자 확약서와 1000억 원 상당의 전격적인 지원을 결단하며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었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 캐나다 현지 파트너십과 진행 중인 개발 부지의 구체적인 기술 지적도. 업계에서는 당시 최영광 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양국 파트너사 간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톱니바퀴를 원활하게 굴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스크를 감내하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둔 그의 행보는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민간 외교의 모범적인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이는 향후 조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순수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기꺼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국가가 진행하는 이번 대형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100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도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가 거두고 있는 화려한 성과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신뢰의 토대를 닦아준 최영광 전 회장의 소중한 공로와 희생이 있었다"며 "국익을 위한 그의 대담한 결단과 헌신적인 서사는 K-방산의 의미 있는 발자취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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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용댐계곡 현장 진행
[사진제공 : 미래연] 6월 27일 창원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진행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연 회원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사)미래여성가족교육문화진흥원(이하 미래연) 회원 30명은 6월 30일(토) 창원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운동과 어울림 문화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진행한 어울림 문화한마당은 6.25.전쟁 당시 마산방어전투의 마지막 격전지인 진전면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버스킹으로 이날은 환경버스킹에 앞서 회원 및 주민들이 용댐계곡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족사랑으로 양성평등 사회만들기 캠패인을 시작으로 어울림공연으로 팬플룻, 하모니카, 에어로폰, 색소폰을 선보였다. 이날은 (사)미래여성가족교육문화진흥원 창원, 울산, 부산, 거제 지부도 함께 참여하여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더욱 격조 있게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미래연] 6월 27일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진행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하모니카팀 공연 모습 이날은 6.25 발발 76주년으로 주민들에게 호국의 의미를 겸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환경과 인간이 공감을 느끼게 하는 등 수준 높게 진행되었다, 미래연 측은 진전면, 진동면, 진동리, 양산, 울산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어 양성평등한 도시, 가족사랑 도시 만들기에 시동을 걸고 있어 이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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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솥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솥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행솥 돋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신장2동 일원에서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 연계 홍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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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희롱' 혐의 양우식 경기도의원, 1심서 '벌금 50만 원'
▲ 양우식 의원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는 18일,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양우식 경기도의원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양 도의원은 지난해 5월 9일 경기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고 말한 사무처 소속 주무관 A씨에게 "남자랑 가? 여자랑 가? 쓰○○이나 스○○ 하는거야? 결혼 안 했으니 스○○은 아닐 테고"라며 변태적 성행위를 뜻하는 은어가 포함된 발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집무실 안에는 피해자 A씨 외에도 동료 직원 2명이 함께 배석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나흘 뒤인 5월 12일, 피해자 A씨는 도의회 내부 게시판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공식 폭로한 뒤 양 도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양 도의원 측은 주무관을 우려하는 마음에서 한 조언이자 공익적 목적의 발언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으나 법원은 사법적 책임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위원장실 내에서 휴대전화와 피해자를 번갈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이 명백히 인정된다"며 "설령 피고인의 내심에 걱정과 당부, 혹은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할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더라도, 자신 인식과 의사 하에 발언을 했기에 피고인 주장은 동기에 관한 주장에 불과하고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한 당시 다른 직원이 동석했던 정황을 짚으며 "직장 내 관계에 비추어 볼 때 사적으로 긴밀하거나 비밀이 보장되는 관계라고 보기 어려워 전파 가능성(공연성) 역시 충족된다"며 "충분히 정제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모욕적 발언을 한 것은 어떠한 위법성 조각 사유에 해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양 도의원 측은 최후변론에서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구조에서 벌어진 일이며, 목격자들도 내용을 명확히 듣지 못해 모욕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형사소송법 원칙에 따른 무죄를 주장했다. 양 도의원 또한 직접 최후진술에 나서 "이태원 참사 등 각종 사건 뉴스들로 걱정되는 마음이 들어 혼자 중얼거렸던 혼잣말일 뿐 대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후배 세대를 향한 선배 세대의 당부가 모욕으로 변질돼 처벌받는다면 우리 사회의 미덕은 뿌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한편 재판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양 도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