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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AI교류협회(KCAIA), 중국 상하이 정부 및 협회 초청...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AI 정상회의 콘퍼런스에 참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 산업 정상회의 한·중 원탁회의가 진행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한·중AI교류협회(공동회장 권태형)는 중국 상하이 정부 및 협회 초청으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영상 AI 정상회의 콘퍼런스인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6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 산업 정상회의"에 이창현(李昌炫) 부회장과 전현철(全炫哲) 교류협력국장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6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 산업 정상회의’는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산업 협력연맹, 자딩구(嘉定区)데이터국, 난샹진(南翔镇)인민정부, 상하이시(上海市) 애니메이션 산업협회가 지도하고 상하이 란톈(蓝天)경제성, 상하이 환란문화전파유한공사(上海环蓝文化传播有限公司), 한국문화산업진흥원 상하이 대표처,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주최로 중국 상해 윈덤상하이난시앙호텔(上海南翔温德姆酒店) 그랜드볼룸에서 10월 20일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만은 아니라 AI 콘텐츠 제작기술, IP사업화, 한·중 공동제작 및 글로벌 유통을 연결하는 산업협력 행사로 글로벌 숏폼 미디어 틱톡(TikTok)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 字节跳动)의 '시댄스(Seedance)'기반의 AIGC 솔루션과 중국 AI 영상 제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중 AI 콘텐츠제작 공동협력,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의 진출을 통한 AI 콘텐츠 공동제작, 저작권(IP) 라이선싱, 글로벌 유통 및 플랫폼 사업협력 등 한·중 공동협력과 사업기회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마련되었다. 한·중AI교류협회 이창현 부회장이 ‘AI콘텐츠로 여는 한·중 공동의 미래'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행사에 한국기업은 K-Initiative, STARS AI, OCON, Studio Animal, Stella, LAZEN Entertainment 등이 참여하였고, 중국기업은 AI 영상·AIGC기술인 화산엔진 기반 솔루션을 보유한 바이트댄스(ByteDance, 字节跳动), 클라우드 렌더링 및 3D·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업체인 루이윈 테크놀로지(瑞云科技), 디지털 콘텐츠 및 캐릭터 IP 관련기업인 장어문화(章鱼文化),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자 AI 콘텐츠 제작사인 아이치이(iQIYI, 爱奇艺), 영상 제작 및 AI 영상 콘텐츠 관련 기업인 푸위영상(福鲲影视)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한·중 원탁회의를 하루종일 진행했다. 한·중AI교류협회 이창현 부회장 은 ‘AI콘텐츠로 여는 한·중 공동의 미래' 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여하여 "한중AI교류협회(KCAIA)는 한국과 중국의 AI 기술, 기업, 콘텐츠, 인재를 연결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 AI 콘텐츠의 공동기획, 제작, 투자, 유통시장의 공동협력을 주도하고 양국의 기업, 방송국, 제작사, 플랫폼, 투자기관, 전문가가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중 공동 IP를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 교류에서 콘텐츠 공동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AI로 기획부터 영상, 애니메이션, 음악, 특수효과(VFX)까지 제작을 효율화하는 제작혁신 ▲ 한국의 기획력과 중국의 자본·유통망을 결합하는 IP 결합 ▲ 공동제작과 투자, 유통, 라이선싱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넓히는 공동 사업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중AI교류협회(KCAIA)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현재 구축중인 한·중AI콘텐츠플랫폼(KCAIC Platform)과 연계하여 중국 AI 영상제작 기술확보, 한국 콘텐츠 IP의 중국 진출, 한·중 공동 제작 및 OTT 유통 파트너 발굴을 주요 협력 의제로 한국과 중국간에 AI 콘텐츠 산업의 공동협력과 상호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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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며, 고양이는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 기간 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1만 원의 비용으로 접종할 수 있다.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친 후 접종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는 등의 경로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려는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매년 1회 이상 광견병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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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ISA Korea 홍완식 위원장, 아프리카 보츠와나 TAFISA 이사회 참석
타피사 이사회 (사진제공=타피사 코리아)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TAFISA Korea 홍완식 위원장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프리카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진행되는 TAFISA 공식 일정에 참석하여 세계생활체육 발전과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갔다. 10월 12일 오전 10시에는 TAFISA 대표단과 함께 보츠와나 체육예술부(Ministry of Sport and Arts)를 공식 예방하고, 제이컵 켈레벵(Jacob Kelebeng)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이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GICC)에서 개최되는 TAFISA 이사회에 참석했다. GICC는 2027년 TAFISA 세계총회 개최 예정 장소로, 이번 이사회에서는 TAFISA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국제협력 과제 등이 논의된다. 홍완식 위원장은 2026~2029년 임기의 TAFISA 이사로서 한국 생활체육의 국제적 역할을 강화하고, 특히 Net-Zero Walk®를 통한 글로벌 탄소중립 걷기운동과 국가 간 생활체육 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TAFISA Korea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생활체육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 스포츠 교류에 기여할 예정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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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거리조성 제3차 시민 Talk 송도케이블카스카이파크에서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나민협〕 9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시민 Talk를 진행하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나훈아 거리 조성에 대한 시민단체 활동에 재시동이 걸리고 있다.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과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등은 9일 제3회 나훈아거리조성 시민 토크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열고 분위기를 한껏 조성하고 있다. 나민협은 9일 지난 9월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3회 나훈아 노래대회 마치고 이날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차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 Talk를 가졌다. 이날은 시민 Talk에 이어 송도스카이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발언에 나서 나훈아 거리가 조기에 조성되어 부산이 낳은 대한민국이 낳은 가황 나훈아를 부산의 보배로 알리자고 말했다. 〔사진제공:나민협〕 9일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시민 Talk를 마치고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민협 최상기 상임대표는 “오늘 제3차 토크를 진행하는 이곳 송도케이블카는 부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나훈아가수를 알리는 나훈아 거리 조성과 나훈아 기념관까지 건립되면 해양 수도 부산, 관광 수도 부산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송도 케이블카를 찾은 황계희(54, 울산 중구)는 “송도케이블카를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줄은 몰랐습니다. 전 세계에 나훈아 가수를 알리는 일을 부산시민들이 앞장서 전개하는 것을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 하고 싶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나민협은 작년부터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20만 명을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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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반구대 콘서트」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서 열려
(사진제공: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가 27일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2026 반구대 콘서트」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27일 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소속 평생교육 문화예술 동호인들이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2026 반구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2026 반구대 콘서트」 는 울주지역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문화예술동호인팀들이 십시일반 지원하여 공익으로 연 지역 문화 콘서트이다. 이번콘서트는 지난해 17번째로 유케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축하하고,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았다. (사진제공: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27일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2026 반구대 콘서트」에 참가한 팬플룻팀 「2026 반구대 콘서트」 는 오카리나, 팬플룻, 통기타, 하모니카, 생활연극,에어로폰 등 다양한 악기연주와 시낭송으로 진행되었다. 추석연후 마지막날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방문객들은 서늘한 가을 향기를 즐기며 2026 반구대 콘서트를 즐겼다. (사진제공: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27일 「2026 반구대 콘서트」에서 발표된 시(詩) “반구대”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반구대 콘서트에서는 손계정 시인의 시(詩) 반구대가 시낭송 퍼포먼스 형태로 발표돼 이날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26 반구대 콘서트는 울산민간평생교육협의회가 우정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평생교육 문화예술 공연이 되었다. 한편 울주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는 11월 중 1차례 더 공익활동으로 울주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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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인공지능(AI)으로 기업 판촉(마케팅) 역량 키운다...[기업 공감 맞춤형 핵심직무과정]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유튜브로 시작하는 해외 판촉(마케팅) 실무 교육./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9월 2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기업 공감 맞춤형 핵심직무과정’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유튜브로 시작하는 해외 판촉(마케팅)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유튜브를 활용해 기업의 제품‧상표(브랜드) 홍보와 해외 고객 접점 확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에프티에이(FTA)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협력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유튜브 해외 판촉(마케팅) 전략 및 채널 운영 △해외 고객 대상 판촉(마케팅) 사례 △해외 목표(타깃)별 경로(채널) 운영 및 상표화(브랜딩) △인공지능(AI) 기반 제품 홍보 제작물(콘텐츠) 기획 △이미지‧영상‧대본(스크립트) 제작 △유튜브 검색 노출 및 경로(채널)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 홍보에 필요한 이미지와 영상, 대본(스크립트)을 제작하는 방법부터 유튜브 경로(채널) 구축과 운영까지 기업이 실제 판촉(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기업 공감 맞춤형 핵심직무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제공해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자체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기업별 여건과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거점교육형과 기업방문형으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거점교육형은 여러 기업의 재직자가 참여하는 공통 직무교육으로, 기업방문형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 거점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기본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자료(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해외 판촉(마케팅)까지 확대해 교육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업방문형 교육을 통해 품질관리,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인사‧노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기업과 재직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인공지능(AI)과 유튜브를 활용하면 중소기업도 적은 비용으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다”며 “기업 공감 맞춤형 핵심직무과정을 통해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그 성과가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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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세상의 등불, 영원한 횃불 '김하종'(95세) (1부)
평생을 억울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2세 교육에 헌신해 온 (사)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주유족회 김하종 회장. [아시아뉴스통신 = 손주석 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우리가 과거의 참담한 비극을 다시 꺼내어 지면에 기록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나간 원한을 들추기 위함이 아니다. 이념의 광풍과 국가 폭력이 빚어낸 끔찍한 야만의 시대를 똑똑히 기억하고, 다시는 이 땅에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뼈저린 교훈을 얻기 위함이다. 여기, 평생을 야만의 역사와 맞서 싸우며 억울한 원혼들의 한을 달래고 진실을 밝히는 데 헌신한 위대한 인물이 있다. 바로 (사)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주유족회를 이끌고 있는 김하종 회장(95세)이다. 그는 전국유족회 특별법추진위원장 및 (사)한국전쟁유족회 정상화 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오랜 세월 유족들의 권리 회복과 명예 회복에 앞장서 온 사령탑이다. 특히 참혹한 역사의 소용돌이와 사찰의 핍박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지 않고, 1970년 불국사 실업중학교 교장과 1975년 경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1984년에는 영천시 영도고등학교(현 선화여고)를 직접 설립하며 평생을 2세 교육에 헌신한 이 시대의 진정한 등불이다. 본지는 이 위대한 횃불, 김하종 회장(95세)의 파란만장한 발자취를 따라 한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상처인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바탕골 학살 사건'의 진상을 5부작으로 심층 연재한다. 이를 통해 시대의 폭력이 평범한 양민의 삶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조명하고, 부당한 권력과 수백억 원의 회유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한 지성인의 위대한 진실 규명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훔친 벼를 들킨 적반하장, '이념'을 무기로 삼다 이 비극의 서막은 거창한 이념 대립이 아닌, 이웃이 훔쳐 간 '벼 다섯 가마니'에서 시작되었다. 1948년 가을, 명계1리에 이주해 온 박세현이 마을 주민 손 씨가 추수한 벼 다섯 가마니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동민이 찾아나선 끝에 박세현의 사랑채에서 잃어버린 벼를 발견했고, 손 씨 가족은 정당하게 자신의 벼를 되찾았다. 당시 이장이었던 김하근을 비롯한 동민들은 절도범 박세현에게 동네를 떠날 것을 요구했으나 그는 뻔뻔하게 버텼다. 오히려 앙심을 품은 그의 친동생 박도환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이협우의 '민보단'에 가입하면서 참극이 잉태되었다. 박도환은 절도범인 형의 죄를 덮고 복수하기 위해, 벼를 찾아준 이장 일가와 손 씨 가족들을 "빨갱이에게 협조하는 용공분자"로 조작해 밀고했다. '이념'이라는 단어가 개인의 사적 보복을 위한 완벽한 살인 면허로 둔갑한 순간이었다. ■ 피로 물든 칠석날, 30명의 목숨이 사라지다 1949년 8월 1일(음력 7월 7일 칠석날) 심야. 고요한 바탕골 마을에 이협우와 박도환을 비롯한 민보단원 10여 명, 그리고 내남지서 이홍렬 순경 등이 중무장을 하고 들이닥쳤다. 이들은 타겟이 된 집들을 쳐들어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방아쇠를 당겼다. 그날 밤, 김 씨 문중 4가구 22명과 손 씨 가족 8명 등 총 30명의 무고한 생명이 처참하게 학살당했다. 평범한 농부와 아낙, 어린아이들까지 이념의 희생양으로 차가운 주검이 되었다. 학살을 자행한 이협우 일당은 바탕골에서 4km 떨어진 마을로 이동해 "빨갱이에게 협조하는 자들을 죽였으니 시체를 매장하라"며 뻔뻔하게 자랑을 늘어놓는 악마성을 보였다. 이념의 탈을 쓴 사적 복수가 평범한 양민들을 얼마나 무참히 짓밟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바탕골의 비극'이다. 당시 시신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피눈물을 삼켜야 했던 유족들의 가슴 속에는, 훗날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진실 규명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다. 이 암울했던 야만의 시대를 회고하던 올해 95세의 김하종 회장은 끝내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하고 목이 메었다. 가려진 역사의 참혹한 진실을 마주한 취재 현장, 기자 역시 숨을 죽인 채 앞으로 밝혀질 2부의 기막힌 사연을 더욱 애달프게 기다리게 된다. (2부 '살인귀는 금배지를 달고, 유족은 피눈물을 삼켰다'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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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IDD 농구, 제46회전국장애인체전 ‘기적의 은메달’
(사진제공:울산광역시장애인농구협회) 6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IDD농구 결승전에서 울산 대표팀은 결승에서 경기도에 석패했지만 20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결승전 점프볼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울산광역시 농구 지적부(IDD) 대표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사전경기에서 울산 대표팀은 뛰어난 집중력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전국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형태)의 울산대표팀은 5일 충청남도와의 4강전에서 경기 종료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27점을 몰아넣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61대 60, 단 1점 차의 감동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은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를 이어가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울산 대표팀의 투지와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사진제공:울산광역시장애인농구협회) 6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IDD농구 결승전에서 울산 대표팀은 결승에서 경기도에 석패했지만 20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경기도와 맞붙었다. 울산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도의 높은 득점력에 고전하며 41대 146으로 경기를 마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울산 대표팀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투혼을 보여주며 20년 만에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4강전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끈기는 울산 장애인농구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울산팀 최연장 최명현 선수는 “농구를 20년째 하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란 자세로 임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12명의 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얼싸 안았다. 울산농구팀을 지원하며 목이 터져라 응원한 한복자 전 교장선생님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끈 선수들은 우리 모두에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보고 감동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부형종 회장은 “지적부 농구경기에서 이런 쓰릴과 감동을 안겨 주는 것이 전국장애인 체전의 맛”이라면 울산팀을 격찬했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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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한가위 맞이 ‘장쾌삼’ 제품 리뉴얼 및 선물세트 판매
웅진식품, 한가위 맞이 ‘장쾌삼’ 제품 리뉴얼 및 선물세트 판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웅진식품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홍삼 브랜드 ‘장쾌삼’의 주요 제품을 새롭게 단장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장쾌삼’은 1976년 처음 선보인 웅진식품의 인∙홍삼 전문 브랜드로, 오랜 연구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제품을 선보여왔다. 100% 국내산 인삼과 홍삼을 사용해 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올해는 장쾌삼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주요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대표 제품을 재출시한다. ‘The Heritage of Korean Vitality, Since 1976’를 주제로 한 이번 리뉴얼은 1976년부터 이어온 장쾌삼의 건강 노하우와 한국적인 전통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장쾌삼 산삼배양근’과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50년 헤리티지를 강조했으며, ‘장쾌삼 흑삼진액’도 재출시한다. 단순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찾는 건강 선물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일상 속 웰니스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6년근 홍삼추출액 원물만 100% 담아낸 ‘장쾌삼 홍삼순액 100’과 6년근 발효홍삼농축액에 벌꿀, 천궁, 당귀 등 전통 소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장쾌삼 발효홍삼력’도 함께 구성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올해는 장쾌삼이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과 패키지에 담았다”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장쾌삼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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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상조 Life GA' 출범…솔비아GA, 상조시장의 새로운 판 연다
국내 최초 '상조 Life GA' 출범…솔비아GA, 상조시장의 새로운 판 연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내 상조시장의 기존 유통 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솔비아GA’가 공식 출범한다. 솔비아GA는 기존 상조상품 중심의 단순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Life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하나의 유통채널에서 연결하는 국내 최초 ‘상조 Life GA(General Agency)’ 모델을 표방한다. 보험업계가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판매하는 GA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시장의 변화를 만들어온 것처럼, 솔비아GA는 이러한 GA 개념을 상조·Life 산업에 접목해 상조시장의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솔비아GA가 주목하는 것은 ‘상조’의 개념 자체를 확장하는 것이다. 기존 상조시장이 장례와 의전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면, 솔비아GA는 고객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건강·헬스케어·생활·노후·상조 서비스를 하나의 Life Cycle 안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케어 시장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상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재의 삶부터 미래까지 관리하는 Life Care’로 상조산업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솔비아GA는 이를 위해 향후 경쟁력 있는 상조기업 및 헬스케어·Life 관련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보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업조직에는 경쟁력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와 체계적인 교육·영업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단순히 상품을 공급하는 GA에 머무르지 않고 상품·영업·교육·조직관리·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솔비아GA를 이끄는 최유하 대표이사는 기존 상조·헬스케어 영업 현장에서 조직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최 대표는 상조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기존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소비자와 영업조직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회사가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최유하 대표는 “상조산업도 이제 상품 하나를 판매하는 시대에서 고객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Life 산업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솔비아GA는 기존 시장을 따라가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의 기준을 만드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산업에 GA가 등장하며 유통구조의 변화가 시작됐듯, 상조 Life 산업에도 새로운 유통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솔비아GA는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상조와 Life 서비스를 연결해 대한민국 상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솔비아GA는 향후 전국 단위의 영업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조직 확대보다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조직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리더 중심의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상조 영업인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상조시장의 틀을 넘어 헬스케어와 다양한 Lif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상조 GA’를 넘어 종합 Life GA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유하 대표는 솔비아GA의 최종 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또 하나의 상조회사가 아닙니다.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선택을, 영업인에게는 더 큰 기회를, 제휴사에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제공하는 Life 플랫폼입니다.” “상조의 미래는 장례에만 있지 않습니다. 건강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삶 전체를 연결하는 것, 그것이 솔비아GA가 만들어갈 새로운 Life 산업입니다.” 기존 상조시장의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 상조 × Life × GA’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솔비아GA. 솔비아GA가 국내 상조산업의 유통구조와 영업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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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채 발견된 성인 실종자 해마다 100여명…"경찰 실종수사 체계 전면 개선해야"
사망한 채 발견된 성인 실종자 해마다 100여명…"경찰 실종수사 체계 전면 개선해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서울 도봉구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실종신고 및 실종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실종 신고 이후 사망한 채 발견되는 성인이 매년 1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5년 이상 실종이 해제되지 않은 성인 실종 미제 사건도 5천 건에 육박했다. 장기간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성인 실종자가 적지 않은 만큼 현재 경찰의 실종 수사와 관리 체계를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전국 경찰서의 44%는 실종수사팀이 별도로 편성돼 있지 않았고, 실종수사팀을 운영하는 경찰서도 담당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실종자 수색과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법과 제도 개선도 시급하다. 여야는 지난 11년간 성인 실종자의 수사와 수색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성인실종법’ 등 관련 법안을 10여 건 발의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인 실종자를 ‘가출자’로 분류하는 현행 경찰청 예규도 문제다. 성인 실종 사건을 단순 가출로 판단하면 초동 수색과 수사가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실종자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 김재섭 의원은 “경찰이 성인 실종을 단순히 ‘가출’로 치부하고 손 놓아온 관행이 결국 소중한 생명을 놓치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실종자를 신속하게 찾기 위한 경찰의 수사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자 한 명의 자의적 판단으로 사건이 종결되는데도 이를 걸러낼 내부 통제장치가 없었다는 것은 더 큰 문제”라며 “전국 경찰서의 절반 가까이에 실종수사팀조차 없는 현실에서 실종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은 현장에 책임만 떠넘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실종자를 대하는 경찰의 대응 방식과 수사 체계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성인 실종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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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 의장 '배우자 동행 순방' 고발당해
우원식 전 의장 '배우자 동행 순방' 고발당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시민단체가 재임 중 14차례 해외 순방길에 배우자를 동반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경찰에 고발하면서 '외교적 관례'와 '예산 오남용'을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불붙었다. 27일 법조계 및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직권남용,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우 전 의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이번 논란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시작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우 전 의장의 14차례 해외 출장에는 총 82억 8,700만 원(회당 평균 약 5억 9,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서민위 측은 "입법부 수장이 2년 임기 동안 14차례나 배우자를 동반해 수십억 원의 혈세를 사용한 것은 권력에 의한 편법이자 엄연한 혈세 낭비"라며 "법과 원칙을 바로잡기 위해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우원식 전 의장 '배우자 동행 순방' 고발당해./아시아뉴스통신 DB 반면 우 전 의장 측은 법적 근거와 외교적 관례를 들어 즉각 반박에 나섰다. 우 전 의장 측 관계자는 "의회 정상외교 시 배우자 동반은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관되게 추진되어 온 공무 수행의 일환"이라며 "배우자는 단순 수행을 넘어 상대국 정상 내외 접견 및 다자 배우자 프로그램 등에 참석해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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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완판
하이트진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완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공장 출고 기준)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맛은 토마토(도수 4.6%), 레몬(도수 7%), 수박(도수 4.6%) 총 3종으로 이달 4일 출시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시음후기로 SNS상에 430건이 넘는 컨텐츠가 업로드 되고 노출수가 1500만건이 넘는 등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이 확산되며 품귀현상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편의점 이용 고객들이 구매할 제품의 재고 확인용으로 사용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테라 스파클링의 검색량이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수요가 검증되기도 했다. 동시에 일부 대형마트에서 다른 국산 RTD 제품 판매량 대비 동 기간(8월 1~2주 누계) 3배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종 중에서는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의 재고 소진율이 가장 빨랐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한정수량이 모두 소진되어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품귀현상으로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량 출고와 동시에 발 빠른 대응으로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 타겟으로 준비했으나 강력한 탄산과 각 과일의 개성을 살린 과즙 맛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준비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앞으로도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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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소금산의 아름다운 풍경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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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소금산 아름다운 풍경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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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아름다운 풍경 소금산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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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소금산 '아찔한 출렁다리'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가 아찔하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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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위에서 바라본 소금산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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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강원도 원주 '소금산'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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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위에서 본 소금산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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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아찔한 출렁다리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가 아찔하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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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소금산 출렁다리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가 아찔하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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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 석전리 입향조 비석 금석 탁본 현장 진행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23일 석전리 이장 김영기씨 입향조 비석 탁본이 완성하고 펼쳐 보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23일 울주문화재단이 야심차에 추진중인 2026 동네축제인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 추진위(가지산팬플룻 등)가 웅촌지역 고분 현장 금석 탁본이 석전리 오무티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석전리 금석 탁본은 2026 울주 동네축제에 선정된 ′2026 검단 초천 문화페스타′가 지역의 문화탐방을 체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탁본은 웅촌 석전리 이장 김영기 씨 입항조 비석 등에서 진행하였다.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는 올해 처음으로 금석 탁본을 위해 동아대학교 오임숙 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추진하였으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내년에는 웅촌 전역으로 확대하여 탁본에 참여한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23일 석전리 비석을 세척 후 한지(韓紙)를 붙이고 있는 팀원들 탁본에 함께한 후손(後孫) 김원경(74, 입항조 26대 손)는 폭염에도 손수 물통을 지고 비석 세척(洗滌)을 도왔다. 김씨는 400년 만에 처음 선조 묘소를 물로 닦고 감싸며 탁본을 떠보니 감계가 무량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뜬 탁본 6점이 부스 체험에 전시되고 전시 후 축제 현장에서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어 보존하게 된다.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울주동네축제는 지난 6월 14일 덕신 소공원에서 진행 '2026 울주동네축제 온(ON)어울림 페스타'를 출발로 오는 9월 19일(토) 두 번째로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가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는 웅촌지역 문화유산 체험, 지역과 상생(相生)하는 대학의 참여와 역할, 웅촌문화예술인들의 예술작품 전시, 지역 상공인 참여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함께하여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한판 웅촌 잔치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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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수도권에 위치한 해수욕장
20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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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갯벌체험하러 딱!
20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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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휴가 끝물에 을왕리해수욕장
20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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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아름다운 을왕리해수욕장
20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 풍경이 아름답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