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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마케팅·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 모집… 스타트업 시장진입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
▲ 2026 경기스타트업아카데미 마케팅&글로벌 진출 모집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1일까지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국내외 온라인 판로 변화에 대응해 도내 예비·초기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실전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초기창업자, 창업기업 재직자, 대학(원)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별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과정에 중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마케팅 분야 3개 과정과 글로벌 진출 분야 2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진입 마케팅 전략 ▲국내외 이커머스 진출 ▲디지털 마케팅 실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객·시장 분석과 타깃 고객 설정, 제품·서비스 포지셔닝, 콘텐츠 마케팅과 채널 운영, 크라우드펀딩, AI 활용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브랜드 일관성, B2B 마케팅 자산화 등을 다룬다. 글로벌 진출 분야는 ▲글로벌 시장진입 A to Z ▲해외 이커머스 진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제조 기반 브랜드의 해외 확장 사례, 수출준비 실무와 해외시장 진입 체크포인트, 해외 수출 플랫폼 현지화 전략,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구조 이해, 큐텐·쇼피 중심 동남아·일본 온라인 판매 실무, 아마존·이베이 기반 글로벌 판매 확장 전략 등을 다룬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과정별 2일,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경기창업혁신공간 북부권(의정부), 북동부권(구리), 남부권(수원)과 경기스타트업브릿지(판교) 등으로, 도내 권역별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경과원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생들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백인호 스타트업본부장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은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과 판로 확보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들이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국내외 온라인 판로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다음달 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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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
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사진제공=충청언론학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은 AI 시대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2026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2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BME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AI 시대, 디지털 환경의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를 대주제로,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 홍성DX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남도, 홍성군, TJB, LG헬로비전, 한국방송학회가 후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시대 지역형 디지털문해교육 모델, 시민 참여 기반 지역 미디어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계와 언론계,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봉덕 충청언론학회 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역민이 단순한 미디어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언론,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일 (사)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AI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언론학회와 목요언론인클럽은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미디어 발전을 위해 학술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 역시 학계와 언론계가 함께 지역 미디어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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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저출산극복 '2026 우리는 가족' 시민들 찾아 공연
(사진제공:학사모) 13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공연된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진행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학사모 인구연극단이 13일(토)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2026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첫선을 보였다. 인구연극으로 저출산 극복을 주도하는 학사모는 2015년부터 인구연극을 창작 진행하여 올해 11년 째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 가면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 연극 “2026 우리는가족”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아 진행한 극으로 하늘이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치킨/피자 집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칫 따분해 지기 쉬운 인구교육을 하늘이, 가빈이 소영이의 학창 시절부터 신중년 시절까지 진행을 코믹하게 전개하면서 친구들의 우정, 가족의 중요성을 저출산 문제로 연결시켜 진행되는 연극이다. 가족 치킨피자집 주인역의 김애자 배우는 “2026년 전국합계출산율 0.80 특히 부산 중구는 0.36을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에 빠져가는 현실을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알려 공감(共感)을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학사모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 중심 인구연극을 발표 하였지만 올해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하여 가족 단위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공연으로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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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茶人) 여천 김대철, 신간 『차의 길 마음의 길』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여천차문화원 김대철원장(사진제공=여천차문화원)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평생을 차(茶) 문화 보급과 다도(茶道) 정신 연구에 바쳐온 다인(茶人) 여천(如泉) 김대철 선생이 그의 깊은 차 여정과 인생 철학을 담은 신간 『차의 길 마음의 길』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의 길 마음의 길』은 저자가 수십 년간 차를 덖고 마시며 깨달은 삶의 지혜와, 차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다명상(茶瞑想)’의 과정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특히 이번 저서는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차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내면을 성찰하도록 돕고 “찻잔을 비워야 새로운 차와 향이 깃들듯, 마음을 비워야 행복이 머문다”라는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비움의 가치를 전한다. 또한 차의 역사와 정신, 올바른 다도법을 비롯하여 저자가 차를 통해 마주한 인생의 사색을 담고 ‘마음 다스리기’의 구체적 방법론을 차의 철학에 빗대어 쉽게 풀어서 ‘마음 챙김(Mindfulness)’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6월11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축하공연과 향기로운 문화동행 이사장인 보혜 스님의 열림시와 저자 사인회과 송재 윤상길 선생의 ‘불과 빛의 순례전’ 전시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천 김대철 선생은 본 저서를 통해 “차를 마시는 것은 단순히 음료를 즐기는 행위를 넘어, 찻잔에 비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성찰의 길’”이라며, “속도와 성과만을 쫓는 현대인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내면의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차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새로운 리더십의 통찰을 얻고자 하는 기업 경영인 및 사내 교육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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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 복식 1위 쾌거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 복식 1위 쾌거/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임희래 선수가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 대회’에서 여자 복식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5월 24일 의정부시청 임희래 선수는 안동시청 소속 김은채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경기에 출전, 결승전에서 오리온 소속 이하음 선수와 강원특별자치도청 김다빈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강력한 서브와 탄탄한 수비, 뛰어난 결속력(팀워크)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테니스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함께 노력해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는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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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시아뉴스통신
◇ 윤만형 부회장 ◇ 충남/ 대전·세종·계룡 = 장선화 본부장 (이상 6월 2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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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2026년 전반기 정기포럼’ 성황리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는 지난 5월 22일, 대한민국 건축 및 도시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전반기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기술 변혁기를 맞이한 건설산업의 경영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인공지능(AI)과 탈현장 건설(OSC) 등 혁신 기술을 통한 산업난제 해결 및 리더십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기주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이정재 대한건축학회 회장, 김용승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8대 회장, 최병관 미래교육환경학회 회장, 송화철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12대 회장, 김국선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4·5대 회장, 김윤용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14대 회장, 이현희 한국여성건설인협회 9대 회장, 박현정 대한건축학회 부울경 지회장 등과 국토부·한국시설안전공단·국회 전문위원 등 각 관련 단체 회장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포럼은 건설산업의 고도화와 조직 경영 혁신을 아우르는 두 개의 핵심 주제발표로 구성되었다. 배재대학교 김형준 석좌교수는 “AI 시대 조직 리더십과 건설산업의 미래”라는 제1주제 발표를 했다. 김형준 교수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가 경영 전반에 도입되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조직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건설기업이 경직된 구조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데이터 중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야만 미래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영진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대한건축학회 안용한 부회장은 "AI와 OSC를 통한 건설산업 난제해결"라는 제2주제 발표를 했다. 안용한 부회장은 고령화, 인력 부족, 생산성 저하 등 현재 건설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난제들을 해결할 마스터키로 ‘AI’와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의 융합을 제시했다.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이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업의 원가 구조 개선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경영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함을 신뢰성 있는 근거와 함께 설명했다. 포럼에 참석한 100여 명의 관련 단체장들은 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을 통해,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음 세대가 살고 싶은 공간”의 저자이기도 한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하기주 회장은 “이번 포럼은 AI와 스마트 건설 기술이 우리 산업의 경영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는 건축과 도시라는 큰 명제아래 참여와 소통, 합의로 여는 사람 중심의 삶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 미래 건축과 도시 정책을 위한 제안 등으로 지속 가능한 사람 중심의 건축과 도시를 실현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또한 대내외적 경영 환경 악화로 고민하는 건설 관련 기업들을 위해 각종 정책과 경영 지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정기포럼(사진제공=총연합회)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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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시아뉴스통신
◇ 아시아뉴스통신 본사 = ▲ 윤자희 대표이사 ▲ 이상진 편집인 ◇ 사임 = ▲ 장창희 대표이사 (이상 3월 31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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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
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김용진, 이상진 기자] 이레솔루션(대표 신정섭)이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선사모 청년회장)와 이광성 선사모 담임목사, 선사모 회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장세희 장로와 박상진 장로가 활짝 웃고 있다. 장난희 권사, 이만찬 권사, 심혜한 권사, 신동경 귄사가 찬양을 하고 있다. 26일 오후 4시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장세희, 담임목사 이광성)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이광성 담임목사, 장세희 회장 및 선사모 회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선사모는 31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상철 권사(오른쪽)와 정상호 권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의 사회와 정상호 권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의 대표기도와 시편 16편 5~6절, 빌립보서 4장 13절 성경 봉독으로 이어졌다. 이광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설교를 맡은 이광성 목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이레솔루션이 단순한 사업장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의 향기를 전하는 신앙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축복의 인사가 더해졌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차례로 축사했다.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격려사로는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 등이 나서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신정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정섭 대표, 신은지 청년, 장난희 권사, 신동원 장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신정섭 대표는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5가지 핵심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이레솔루션이 세상의 사업장이 아닌 믿음의 사업장으로 설 것 ▲주의 때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 ▲장하준 선교사와 전채현 사모의 영적 전쟁 승리와 건강 ▲주님이 맡기신 선사모 청년부 회장 사역의 충실한 감당 ▲어떤 상황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갈 것 등이다. 신정섭 대표가 광고를 전달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가 조선족 사랑의교회 정홍련 사모에게 기업 첫 감사 헌금을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장로가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 및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신은지 청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 친척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원 장로가 찬양을 하고 있다. 박진미 평화로운교회 사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철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은탁 권사 부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훈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주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성민 권사와 신한나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호 권사 아들 임수환 목원대 신학생 예비 태국선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선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혜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광식 평화로운 교회 담임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예배는 신동원 장로(태국 선교회 회장)의 감사 인사와 장세희 회장의 내빈 소개를 거쳐 변광식 목사(평화로운 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세희 회장은 "이레솔루션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기 위해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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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35~59세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비 지원
▲ 포스터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내 29개소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해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스스로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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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조각가, 파리 갤러리 89에서 27번째 개인전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Jeong Chang Hoon 정창훈 조각가가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89에서 27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뉴욕 루치아 갤러리 전시에 이어 마련된 파리 초청전으로, 2026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평면 색채 작품 21점이 소개된다. 정창훈은 조각가로서 축적해온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화면 위에서 보다 자유롭고 확장된 형상과 색의 흐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출품작들은 지난해 창원 갤러리 샤에서 발표했던 한지 작업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표현 방식에서는 한층 또렷한 변화를 보여주는 작업들로 평가된다. Jeong Chang Hoon 이전 작업이 한지를 활용한 입체적 구성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보다 드로잉적인 성격이 강조된 평면 작업으로 시선이 옮겨간다. 다양한 컬러가 화면 위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작동하며, 선과 면, 형상과 확장의 관계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블루, 레드, 옐로우를 비롯한 다채로운 색채는 독특한 형상과 결합하며, 작가 특유의 조형 언어를 보다 경쾌하고 밀도 있게 펼쳐낸다. Jeong Chang Hoon 전시의 중심에는 아리랑이라는 정서적·문화적 모티브가 놓여 있다. 작가는 이를 특정한 서사로 묘사하기보다, 색채와 형상의 반복, 확장, 중첩을 통해 시각적인 에너지로 전환한다. 화면은 단순한 추상을 넘어, 축적된 움직임과 감각의 흔적을 담아내며 최근 작업의 변화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파리 전시는 정창훈 작업의 최근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자, 입체 작업에서 평면 작업으로 확장되는 조형적 탐구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 waltz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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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첫 개인전 《TOPIA》 개최… 파리 갤러리 89·예천 신풍미술관 동시 전시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김윤호, topia(road) 사진작가 김윤호의 첫 개인전 《TOPIA》가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89와 경북 예천의 신풍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파리 갤러리 89에서 먼저 열리며, 이어 4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동시에 이어진다. 김윤호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갤러리 Karas의 그룹전과 국내 주요 아트페어를 통해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해외 갤러리와 국내 미술관에서 함께 개최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윤호, topia(bridge) 전시에서는 공간과 장소를 주제로 한 《TOPIA》 시리즈 15점이 소개된다. 작가는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동시대 시각매체의 이미지가 개인과 사회 안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받아들여지는지를 탐구해 왔다. 이번 시리즈는 도시의 건물 외벽이나 공사 가림막에 부착된 자연 풍경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도시가 스스로의 거친 표면을 정돈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차용한 이러한 풍경은 실제 자연이라기보다 자연의 재현이며, 도시의 물질적 표면 위에 덧입혀진 또 하나의 이미지적 층위로 존재한다. 작가는 이를 ‘토피아(TOPIA)’라는 개념으로 확장한다. 토피아는 특정한 지리적 장소를 지시하기보다, 존재와 비존재 사이에서 상상되는 공간에 가깝다. 도시 속 자연 이미지는 실제 장소를 참조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동시에 그 장소와 단절된 채 도시의 표면 위에서 새로운 맥락을 형성한다. 현실의 장소와 이미지의 장소 사이에 놓인 이 불확정적 풍경은, 오늘날 우리가 자연을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되묻게 한다. 김윤호, topia(sky) 김윤호는 촬영된 이미지를 다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확장시킨다. 프레임 안에 제한되어 있던 풍경은 생성 기술을 거치며 더 넓은 장면으로 이어지고, 하나의 작은 이미지는 새로운 풍경으로 재구성된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풍경은 세 가지 층위를 갖게 된다.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풍경, 도시의 표면 위에 인쇄된 채 현재적으로 존재하는 풍경, 그리고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되며 아직 존재하지 않는 풍경이 그것이다. 이처럼 《TOPIA》는 이미지와 기술을 통해 자연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존재하는 장소와 존재하지 않는 장소 사이에서 동시대의 풍경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도시의 표면에 부착된 작은 이미지에서 출발하지만, 그 끝에서는 거대한 자연처럼 보이는 새로운 장면과 마주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오늘날 이미지 소비 환경과 장소 감각의 변화를 함께 사유하게 한다. 한편 신풍미술관 전시는 2026년 4월 18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작가 약력> 김윤호 Kim Youn Ho (b.1994) 1994 프랑스 파리 출생 2017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졸업 개인전 2026 갤러리 89, 파리 2026 신풍미술관, 경북 예천 그룹전 2017 《부정교합 교차로》, 서울 2025 Karas Gallery, 서울 아트페어 2025 한·일 60주년 미술교류전, 코엑스, 서울아트쇼 2024 서울아트쇼, 코엑스 2023 월드아트엑스포, 코엑스 2018 ART ASIA, 코엑스 waltz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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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 활용방안’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제안 등 나아가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를 비롯한 도내 낙후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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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청소년 청원을 정책으로 연결… ‘친환경 방제 및 꿀벌 보호’ 행정 논의 이끌어
▲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과 함께 시군 대상 교육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창준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 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과 현장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도와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준 의원은 끝으로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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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 “부산 교육, ‘클린 리더십’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사진제공=전호환 교육감 출마 준비단)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 교육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겠다는 열정과 AI시대 부산교육 대전환의 비전으로 부산시 교육감 출마 예정인 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에게 물었다. 그는 제20대 부산대 총장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높였던 행정력을 이제 부산 전체 초·중·고 교육 현장에 이식하려 한다. 특히 이번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 그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보다는 ‘교육정책’과 ‘도덕성’을 앞세운 클린 선거를 선언하며 주목받고 있다. 질문1: 북콘서트 후 많은 분들이 교육감 후보 등록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는데 왜 미루고 있는가? “클린 리더십을 강조하는 교육감 후보로서 ‘동명대 입시 관련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만에 하나 검찰송치로 인한 사법 리스크가 생긴다면, 향후 재판의 진행 여부를 떠나 양심적으로 교육감 선거에 나설 수 없다는 게 평소 소신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얼마 전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입시 관련 담당자 몇 분이 검찰에 송치되어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라 언론에 보도기사를 내는 등 알리지 않았다. 동명대 관련 문제는 총장으로 취임하기 전의 입시에서 시작된 일로서, 입학 관련 업무는 입학처의 권한으로 총장이 관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하지만 소멸 위기의 지방대학을 살리기 위해 학생 충원에 최선을 다하다 생긴 직원들의 과오이기에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다.“ “교육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서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부산 교육을 이끌 수장인 교육감의 도덕성은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평생을 교육에 헌신한 교육자로서의 소신이자 철학이다. 그렇기에 수사 결과를 기다렸고 다행히 최근 무혐의 결과가 나왔다. 이후 출마를 결정하고 각계각층의 고견도 경청하고 교육계의 현안도 챙기느라 다소 늦어졌다. 질문2: “‘사법 리스크’ 없는 깨끗한 후보, 교육의 기본을 세우다”에 관한 계획은? “교육감 출마를 결심한 가장 결정적 이유는 바로 ‘신뢰’ 때문이다. 현재 부산 교육계는 주요 교육감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학부모와 시민들의 우려가 상당히 큰 것이 현실이다.” “교육 행정의 수장은 도덕적으로 티끌 하나 없어야 한다. 재임 중 재판 출석 및 법적 공방에 에너지를 쏟느라 교육 정책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된다. 저는 지금까지 어떠한 사법적 논란도 없는 ‘클린 후보’로서,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교육 정책은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며 새로운 세상인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 전호환 전 부산대총장은 기업 경영에서 ‘리스크 관리’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듯, 교육 행정 역시 그수장의 청렴성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고 설명했다. 질문: 교육감 출마 예정자로서 “전호환이 그리는 부산교육 대전환”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면? “첫 번째 교육 대전환의 핵심 철학은 ‘Can-do(캔두) 정신’과 ‘포용교육’을 말한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원동력으로 ‘Can-do 정신’을 꼽을수 있다. 이는 단순히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넘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적 기질을 교육을 통해 길러내야 한다는 철학이다.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은 성적 지상주의의 경쟁에서 벗어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동체적 성장’을 지향한다.” 도전과 모험의 가치를 말하며 요트, 등산, 승마 등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그의 삶의 태도가 교육 철학에도 투영되어,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르쳐야 함을 역설했다. 두 번째로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이정표를 제시했다.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에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식의 습득에서 활용으로 그리고 무엇을 아느냐 (Know-what)보다 어떻게 해결하느냐(Know-how)와 왜 해야 하는가(Know-why)를 고민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전호환 전 부산대총장은 인간다운 교육으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세 번째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언급했다. 지역통합 전략가적 관점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소멸 위기를 해결할 비장의 카드로 ‘교육’을 제시했다. 부산이 AI시대에 적합한 교육 혁신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교육 수도가 되고,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교육 행정가만의 리그가 아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교육 개혁을 강조했다. 네 번째로 교육 행정가로서의 비전으로 ‘자율과 혁신’을 강조했다. 부산대학교 총장 재임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 역시 기업 경영처럼 효율적이고 혁신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규제 중심에서 지원 중심으로 학교와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AI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호환 부산시 교육감 출마예정자는 부산대학교 제20대 총장과 동명대학교 제10대 총장을 거치며, 국립과 사립의 장점을 융합한 대학 전문가로서, 부산울산경남의 발전을 위한 ‘(사)동남권발전협의회’를 이끌어 오면서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부울경의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통합은 물론 교육주도성장론을 주장해 왔다. 전호환 전 부산대학교 총장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 후 구체적인 교육 정책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광역시 교육감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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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설치 확대 지원 필요
▲ 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철도 지하철역 및 대형 상권과 인접한 일부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만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 서성란 의원은 "심정지는 발생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응급상황으로 법적 의무시설 위주의 대응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춰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면 초기 대응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밀폐형 쉘터형, 이른바 스마트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용 편의 증진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성란 의원은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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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배포
고양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 배포/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출산・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26년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2019년부터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준이 변경된 기존 사업들의 사업내용을 현행화해 책자에 담았다. 종합정보 가이드북은 ▲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 출생・양육지원 ▲ 다자녀 양육부담 경감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정보 무늬(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가이드북의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했으며, 임산부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분만이 가능한 10개 산부인과 병원(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포함)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고양시청 누리집 열린시정 – 고양소식 – 새소식 메뉴에서도 언제든 열람이 가능하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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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교육정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 안산 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 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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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니크 엔터, 몽골 공연 전석 매진
수크바타르 바트조리고, 정아윤 대표, 수크볼드 라그차바자르.(별니크 엔터테인먼트제공) 수크볼드 라그차바자르신승섭감독.(별니크 엔터테인먼트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별니크 엔터테인먼트가 몽골에서 개최한 대규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Valentine’s Day’와 ‘Singles’ Day’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몽골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이끌었고, 한국 아티스트 ALPHA-X(알파엑스)가 참여해 한·몽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양국 아티스트가 함께 꾸민 문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더해지며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아윤 대표는 “몽골을 시작으로 해외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별니크 엔터테인먼트의 해외 투어와 추가 협업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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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의원 ‘“대한민국 피지컬 AI의 심장은 평택, 반도체 초격차 승부처 될 것”
▲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은 19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물리적 혁신'의 핵심으로 '피지컬AI'를 지목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가 피지컬 AI 확산의 최적지이자 국가적 전략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피지컬 AI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닦아온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평택의 입지적 당위성을 피력했다. 서의원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로봇, 드론, 제조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기술"이라며 "이제는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실천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평택이 가진 구조적 강점에 주목했다. 현재 평택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인 고덕산단를 중심으로 단일규모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경기도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집적하고 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 공정과 고위험 설비가 공존하는 분야로 피지컬 AI를 통한 설비 예지보전과 공정 최적화가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달성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기업의 첨단 공정뿐 아니라 소부장 중소·중견기업들이 피지컬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증 체계'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레인시티 중심에 위치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와 브레인시티 내 건립 예정인 KAIST 평택캠퍼스가 '피지컬 AI 데트스필드형 캠퍼스'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생태계'는 평택만이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서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피지컬 AI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산업 집적 효과가 가장 크고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성공 모델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평택은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 최고의 연구기관이 결합된 대한민국 피지컬 AI의 거대한 실험실이자 확산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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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길 위의 존재 수업] 가장 오래된 길에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만나다
[차마고도-길 위의 존재 수업] 가장 오래된 길에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만나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여행기나 역사서가 아니다. 이 책은 인류가 처음으로 하늘을 넘었던 길, 차마고도(茶馬古道) 위에서 오늘의 인간이 다시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은 존재 철학의 기록이다. 차마고도는 한때 차와 말을 교환하던 고산 교역로였다. 그러나 이 길의 본질은 물자의 이동이 아니라 생존과 신앙, 관계와 호흡이 오가던 문명의 첫 언어였다. 저자는 이 길을 직접 걷는다. 속도를 내려놓고, 고도를 오르며, 침묵 속에서 길이 인간에게 가르쳐온 오래된 수업을 다시 읽어낸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풍경이 아니다. 풍경 앞에 멈춰 선 인간의 태도, 그리고 그 침묵 속에서 깨어나는 존재의 감각이다. 차마고도의 역사와 지형, 마방의 삶, 설산과 강, 샹그릴라의 기도와 식탁을 따라가며 ‘기원–지형–생존–경계’라는 네 개의 층위로 인간 존재를 사유한다. 차와 말이 만나 문명을 이뤘듯, 서로의 결핍을 나누며 인간은 길 위에서 성장해왔음을 조용히 증언한다. 특히 이 책은 AI·디지털 시대에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묻는 데서 강한 울림을 남긴다. 기술이 지식을 대신 운반하는 오늘, 인간에게 여전히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길의 의미, 느린 걸음에서만 들리는 존재의 숨결임을 일깨운다.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문명과 인간, 기술과 존재의 관계를 조용히 되짚는 인문적 성찰이며, 독자 각자의 삶에 질문을 건네는 ‘존재 수업’이다. 저자는 말한다. 길은 바깥에 있지 않았다고. 진정한 길은 내 안에서 시작되어, 다시 내 안으로 돌아오는 순례였다고. 이 책은 빠른 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오래 남는 질문을 남긴다. 지금 우리는 어떤 길 위에 서 있는가. 그리고 그 길은,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 출판사 리뷰 # 당신의 인생에도 차마고도가 있다. 그것은 바깥의 길이 아니라 당신 안으로 향하는 고요다. 길은 인간이 남긴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그 기록을 따라가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다시 묻는 인문 기록이다. 차마고도는 고대 중국 윈난과 쓰촨, 티베트 고원을 잇던 고산 교역로로, 차와 말이 오가던 생존의 길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차마고도는 단순한 역사적 공간이나 여행지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걷고, 버티고, 서로를 향해 나아가며 문명을 이루어온 ‘존재의 길’이다. 저자는 해발 3,000~5,000m에 이르는 차마고도의 길을 직접 걸으며 묻는다.“길을 걷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걷고 있는가?” 이 책은 풍경을 설명하는 여행기가 아니다. 대신 풍경 앞에 선 인간의 멈춤과 침묵을 기록한다. 설산과 협곡, 마방의 발자국, 룽다 깃발의 흔들림, 말의 숨결과 한 잔의 차 속에서 저자는 문명이 ‘속도’가 아니라 ‘관계’와 ‘호흡’으로 이어져 왔음을 알아차린다. 특히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AI와 기술이 인간의 지식과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오히려 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여전히 길을 걷는 존재이며, 그 길 위에서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이 여정은 개인적인 고통에서 시작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저자는 생계와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경험 속에서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그 극심한 고통은 산을 오르고서야 몸의 리듬을 되찾으며 삶을 회복할 수 있었다. 킬리만자로와 히말라야, 몽골 과 대만의 산들을 지나 마침내 차마고도에 이르기까지,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존재의 회복 과정’이 되었다. 이 책은 차마고도의 역사와 지리, 마방의 삶, 차와 말이 만든 문명의 교류를 담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오롯이 ‘인간’이 있다. 교역보다 중요한 것은 숨결이었고, 기록보다 오래 남는 것은 발자국이었다. 저자는 차마고도를 “과거의 유적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있는 사유의 길”로 정의한다. 추천의 글에서 조완규 국제백신연구소 상임고문(전 서울대학교 총장, 전 교육부 장관)은 이 책을 두고 “기술의 진보가 아무리 눈부셔도 문명의 방향은 결국 인간의 내면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과학과 국가, 미래를 설계해온 시선이 다시 인간의 근원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책이라는 의미다. ◆ 책 속으로! # 인간의 삶에 대한 근원적인 통찰과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 차마고도는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던 가장 오래된 질문의 길이자 문명의 첫 언어가 조용히 흐르던 통로였습니다. 이 책은 거대한 자연의 풍경 앞에 선 인간의 멈춤과 침묵을 기록합니다. 말은 줄어들고 질문은 깊어지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되묻게 됩니다. 과학과 국가, 세계의 현장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오래 몸담아 온 제게 이 책은 뜻밖에도 가장 근원적인 자리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기술의 진보가 아무리 눈부셔도 문명의 방향은 결국 인간의 내면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차마고도는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 삶의 리듬과 절제를 통해 몸과 정신의 균형을 지켜온 제게 이 책은 인간다운 삶의 본질을 환기시켜 주었습니다. 차마고도는 그 깊이를 회복하게 하는 길이며, 이 책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그 길 위에서 건져 올린 조용하지만 오래 남을 문명의 성찰입니다. [조완규_前 서울대학교 총장·교육부 장관] 도로가 지도와 내비게이션으로 대체된 듯 보이는 시대에 우리는 오히려 다시 ‘길을 묻는’ 한 권의 책을 얻었다.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바로 그런 책이다. 문명은 질주하고 세계는 소란스럽지만, 우리는 종종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길을 잃는다. 이 책은 과거의 영광을 돌아보고 찬탄하는 게 아니라 한 줄기 고요하고 오래된 통로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곳에서는 소음이 스스로 가라앉고, 존 재의 울림은 또렷해진다. 차마고도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었다. 그것은 천년을 관통해 흐르는 생명의 혈맥으로, 사람과 물산을 잇고 문화와 신앙을 교차시키며, 생존과 신념이 함께 호흡하던 삶의 회랑(回廊)이었다. 저자가 이 길을 걸은 것은 실은 우리 시대를 위한 하나의 정신적 좌표를 탐사하는 일이다. 길은 사라진 적이 없다. 다만 우리는 그 위를 걷던 감각과 의미를 잊었을 뿐이다. 이 책은 그 감각을 깨우는 등대이며, 드물고도 귀한 ‘존재 사용 설명서’다. [야오이춘(姚义纯)_중국보신그룹 총재/유네스코 세계연합회 산학융합위원회 위원장] ◆ 저자의 말 # 길은 인간이 쓴 가장 오래된 언어 길은 문명 이전의 문명이었다. 인간이 처음 땅 위에 발자국을 남겼을 때 그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존재의 기록이었다. 길은 인간이 세상과 대화하기 시작한 최초의 언어였고, 서로 다른 생명이 서로를 향해 나아간 첫 문장이었다.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그 오래된 언어의 한 장(章)이다. 차를 실은 말들이 험준한 고개를 넘으며 숨과 바람, 땀과 기도가 뒤섞인 길 위에서 인간은 문화를 나르고 영혼을 건넸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문명은 돌과 흙으로 이어진 길 위에서 관계와 숨결로 이어진 하나의 생명체임을 알게 된다. 길은 발로 만들어졌지만 그 길의 의미는 우리의 마음속에 머물고 있다. 나는 그 길에서 ‘속도’가 아닌 ‘깊이’를 배웠다. AI가 지식을 실어 나르는 오늘, 인간은 다시 묻는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차마고도는 과거의 유적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있는 사유의 길이다. 그 길 위에서 나는 문명이 아니라 인간을 보았다. 문명은 진화하지만 인간의 본질은 길을 걷는 존재로 남는다.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 길의 존재 의미이다. 서로를 향해 걷는 발걸음, 다름 속에서도 이어가는 마음, 그리고 고요 속에서 들리는 존재의 숨결이 그것이다. ◆ 추천사 자연은 예술의 극치요 눈물이다. 인간은 자연을 통해 생명을 얻고 깨달음과 진리를 터득한다. 길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비우는 스승이다. 『차마고도 - 길 위의 존재 수업』은 걷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살아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낮은 마음으로, 가장 깊이 묻는 책이다. [엄홍길_산악인, 세계 최초 8,000m급 16좌 완등] “차마고도는 척박한 땅 위에 새겨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수행처이자 하늘과 맞닿은 침묵의 길입니다.” 저자가 그 고요한 길 위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은 숨 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마음의 소음에서 ‘로그아웃’하게 해줍니다. 삶의 길목에서 잠시 멈추어 세상의 소음이 지워진 ‘진짜 나’를 만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시원한 감로수와 같은 기쁨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지원(智園)_철학박사, 대한불교조계종 6대 포교원장] 이 책은 자신이 설계해 온 과정을 조용히 펼쳐 보이는 마음의 여정입니다. 속도와 효율이 세계를 지배하는 메마른 시대 속에서 저자는 사유의 호흡으로 차마고도의 고요한 풍경을 불러내고, 그 풍경은 한 컷의 사진처럼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게 합니다. 말보다 깊은 침묵으로 삶과 문명에 대한 질문을 건네며 말입니다. 효율과 성과를 좇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조용히 묻습니다. 무엇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가를. [김종욱_KBS아트비전 대표이사] ◆ 저자 류현미 #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 # 중국 탕산해운직업대학교 객원교수 음식을 통해 길을 읽고, 길 위에서 인간을 사유해 온 사람이다. 전문 경영인이자 칼럼니스트, 요리연구가이자 음식문화 기획자로 살며 세계의 고산(高山)과 오래된 길을 직접 걸었다. 생존과 교류의 흔적이 겹겹이 쌓인 자리에서 음식은 언제나 가장 먼저 말을 걸어왔다. 그는 그 언어에 귀 기울이며, 문명과 문명이 만나는 접점에 오래 머물렀다. 숨이 가빠지는 고도에서 삶의 본질을 배웠고, 사람들이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견뎌왔는지를 몸으로 이해했다. 이 책은 그렇게 발로 걷고 마음으로 건너온 사유의 기록이다. 중국 탕산해운직업대학 객원교수로서 식문화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며, 쓰촨성 청두와 광둥성 선전, 그리고 톈진을 오가며 식재료를 매개로 한중 청년 교류의 길을 열고 있는 그의 수업은 지식의 전달이라기보다 음식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연습에 가깝다.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매개로 100여 개 국가와 교류했고,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융합의 현장에서 청년과 여성, 다문화 이웃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우리 고유의 입맛과 전통음식을 연구해온 그의 작업에서 음식은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를 잇는 언어다. 수라상 재현과 다례 시연, 음식 기획과 전시를 통해 한국 음식의 정신과 미학을 세계에 전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나눔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2021), 서울시장상(2023),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CCTV를 비롯해 이스라엘과 파키스탄 국영방송 그리고 국내 주요 매체를 통해 식문화의 가치를 전해왔다. 저서로는 《한식대사 류현미 집밥 초대》, 《약선제과제빵》 등이 있다. 현재는 식문화와 차, K-컬처 산업을 잇는 현장에서 전통과 현재,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에게 차마고도는 단순한 이동의 통로가 아니라, 존재를 배우는 학교였다. 길 끝에서 마주한 차 한 잔의 온기가 누군가의 허기진 영혼을 보듬기를 바라며, 그는 오늘도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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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임신 중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
(사진출처=박현선 인스타그램)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모래성 놀이. 아침부터 저녁 먹기 전까지 계속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박현선 인스타그램)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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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 "세계 최초 기술 성공했는데 6위?, 이유 몰라"
(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스노보드 이채운이 올림픽을 마친 심경을 전했다. 이채운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꿈의 무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을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세계 최초의 프론트사이드 트리플 1620도를 성공하고도 내가 왜 87.50점 받고 6위에서 끝났는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회나 미련 따위는 가지고 싶지 않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해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쏟아냈는가?'라는 질문에는 당당하게 모두 쏟아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쏟아냈다. 그렇기에 난 당당하다. 왜냐하면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줬으니."라며 "1, 2차 넘어지고 3차를 뛰기 전 부담이 상당했다. 무대 밑에서 응원하고 계시는 부모님, 국적을 불문하고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그렇기에 목숨을 내놓고 탔다고 무방할 정도로 정말 자신감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든 걸 다 해냈다. 그렇지만 정말 세계의 벽은 높았다. 이제 내가 할 것은 그 벽을 깨부수고 다른 선수들에게 나한테서 벽이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세계라는 벽 앞에서는 부족했을지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5살 때부터 가장 가까이서 쭉 지도해 주신 윤정민 코치님,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한 대표팀 코치님. 정말 힘든 시기일 때 묵묵히 내 옆을 지켜주시던 코치님은 언제나 모든 순간,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셨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코치님은 항상 한결같으셨다. 내 스스로가 코치님을 보며 깨달았다. '이게 진짜 어른이구나'를 많이 느꼈다. 보드를 떠나 생활, 예의 모든 부분을 코치님한테서 배울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우신 코치님. 코치님이 안 계셨다면 올림픽 3차에서 과연 멘탈적으로 모든 것을 다 이겨내고 런을 완성했을까? 절대 아니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제 곁에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시는 후원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의 믿음이 있었기에 저는 도전할 수 있었고, 끝까지 쏟아낼 수 있었다. 지금의 저는 혼자가 아니다. 더 큰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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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부모 폭행에 아내 살해…사건·사고로 얼룩진 설 연휴
흉기로 부모 폭행에 아내 살해…사건·사고로 얼룩진 설 연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설 연휴 부모를 폭행한 뒤 흉기를 들고 거주지 복도를 돌아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존속상해,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께 양평군 거주지에서 부모를 폭행해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후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복도를 배회한 혐의도 있다. A씨가 흉기를 휘두르거나 주민을 위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으나, A씨가 따르지 않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한 뒤 체포했다. 또한 설날 당일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17일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이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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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세계서 먹통…정상 복구
(사진=유튜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튜브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앞서 18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유튜브 메인 화면에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함께 나타나는 '다시 시도' 버튼을 눌러도 해결되지 않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이 같은 현상은 모바일과 pc 모두 발생했다. 오류는 1시간 가량 이어지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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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재판 선고…與 "국민 명령, 사형"
윤석열./(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날이 밝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김용현./아시아뉴스통신 DB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는 무기징역,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게는 징역 15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는 징역 12년,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에게는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사진공동취재) 계엄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해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체포·구금하려 한 혐의도 있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는 유죄 시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될 수 있다. 한편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기자회견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1심 선고가 나온다"라며 "법원은 내란범들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법원은 이미 한덕수·이상민 판결에서 12·3 불법 계엄이 군정을 동원한 폭동이자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이라고 규정했다"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SNS에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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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미(美) 한자리에… THE SSA, 양주서 특별 패션쇼 개최
THE SSA, 양주 202아트홀서 한복·드레스 특별 패션쇼 개최 및 모델 모집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THE SSA가 드레스 브랜드 더지안, 한복 브랜드 한복궁과 손잡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 패션쇼를 마련하고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28일 경기도 양주시 가구길 101에 위치한 202아트홀에서 열린다. 한복과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는 콘셉트로, 전통의 단아한 품격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더지안 드레스 모델 15명, 한복궁 한복 모델 15명을 각각 선발한다. 선정된 모델들은 한복과 드레스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라 실전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패션쇼는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드레스의 우아한 무드, THE SSA의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단 하루의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런웨이 참여 기회와 함께 저녁 뷔페 및 파티, 왕복 차량 지원(추후 공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손선아 THE SSA 대표는 “한복의 품격과 드레스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패션쇼를 꿈꾸는 모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패션의 융합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모델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