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부산 시민사회단체,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 환영대회' 열어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 기자
  • 송고시간 2026-01-09 11:17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대한민국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지역 시민사회 긴밀한 소통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 환영대회'에서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8일 오후 부산 동구청사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 환영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윤병철 해수부 노조위원장,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조정희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 환영대회를 마치고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과 부산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최상기 기자)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회장은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 환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긴밀한 소통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는 "해양 수도 부산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중심에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가 있다"며 "앞으로 해수부 역할을 강화하고 해수부를 대한민국 해양 정책 컨트롤 타워로 만들기 위해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대행은 답사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글로벌해양 강국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