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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고창 30대 네팔 국적 해외 입국자

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1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고창 30대(남) 네팔 국적 해외 입국자로 접촉자는 없는 상태다. 환자는 지난 27일 네팔에서 두바이 경유(EK322/42A, 9월 27일 03:40)비행기로 무증상 입국했다. 도는 인천검역소에 항공기내 및 공항내 접촉자 조사를 요청했다. 발생경위는 다음과 같다. ▲ 9. 27.(일) 17:00 인천공항 도착(에미레이트항공 EK322/42A) 19:25~22:00 해외입국자 전용버스로 전주 이동 23:00 119로 고창군보건소로 이동, 검체채취 ▲ 9. 29.(화) 11:30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 ‘양성’판정, 안산생활치료센터 입원 ※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접촉자 없음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전북도,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 공모선정

‘전북 서남권 주민상생형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과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5억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전북도가 주관이 되어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단지개발로 추진하기 위해‘22년까지 3년간 국비 75억원을 포함하여 총 150억원이 투자된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군산시 해역일원에 산업부 등 중앙정부와 관련전문기관이 직접 풍황, 해양공간을 조사해 해상 풍력 적합입지를 발굴하는 공공주도 사업으로 ’22년까지 2년간 국비 70억원이 투자된다. 그동안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11년부터 정부 주도로 추진되었으나, 행정의 부재 하에 발전사업자 중심의 사업추진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사업자와 주민 간의 마찰, 주민 간 찬·반 대립으로 인해 사업이 무산되고 지역이 분열되는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북도는 ’19.7~20.7월까지 전국 최초로 지역의 주민대표가 참여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수산업과 해상풍력 공존 및 주민 상생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단계마다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5.19일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주민합의로 사업추진을 결정했었다. 그리고, 7,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판 그린뉴딜 비전선포식”에서 산업부, 전라북도, 고창・부안군, 주민대표 등이‘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중 시범단지 400MW을 포함하여 발전사업 인허가가 준비된 해역은 ’22년 착공하고, 나머지는 ‘23년부터 연차적으로 착공하여‘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22년까지 150억 원(국비75, 지방비75)을 투자하여 서남권 해상풍력단지를 중심으로 해상교통안전진단(대규모단지 통항안전설계), 전파영향평가협의(해상풍력 개발가능 입지선정)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단지개발 유효영역을 확보하여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터빈설치가 가능한 해역선정 후 풍황계측기 설치 등 해역활용을 위한 인허가, 발전사업 허가를 추진하고, 전력계통 연계방안은 산업자원부 및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여 올해 12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전북도, 군산~제주 노선 증편 운항 재개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내./아시아뉴스통신DB 군산~제주간 하늘길이 다시 활짝 열리게 됐다. 특히 예전보다 오히려 운항 횟수가 늘어나 도민들이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29일 국토교통부가 군산공항의 군산~제주간 항공기 노선에 대해 종전 1일 3편 운항하던 것을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하루 오전과 오후 각각 2편씩 모두 4편을 운항하는 방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난 3월부터 군산공항 제주노선이 운항 정지된 지 6개월여만에 증편 운항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1일 교통 생활권이 더욱 확충돼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제주노선은 그동안 오전 1편, 오후 2편을 운항하였으나, 오전․오후 각 2편 출발 및 도착 등 1일 4편으로 증편 운항함에 따라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국토부 운항 허가 승인으로 각 운항 항공사는 군산↔제주노선 취항 준비와 탑승객 모집 등을 거쳐 10. 8일부터 취항, 본격적으로 군산↔제주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도는 군산공항 제주노선 확대 운항(3편/1일 →4편/1일)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회복되면 군산공항 항공 교통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그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군산-제주간 운항 재개가 이뤄졌고, 운항횟수도 매일 왕복 4회로 늘어나게 됐다”며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제공은 물론 탑승객 증가로 군산공항 활성화와 더불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