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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실무 맞춤형 ‘회계학교’ 운영
2026년 완주군 회계학교./사진제공=완주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완주군이 오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회계학교’를 열어 신규 및 회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회계·예산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김인숙 재정관리과 경리팀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 주무관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업무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회계 업무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예산 집행 및 지출 과정에서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 위주로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신규직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회계업무를 실제 업무사례와 함께 설명해 회계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회계담당자들에게는 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회계업무는 군정의 재정운영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처리와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계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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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확대…민원처리 더 빨라진다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복합민원 처리 절차를 더욱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원스톱서비스 대상 민원 8종을 확대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 사무를 기존 38종에서 46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협의와 확인이 필요한 행정절차를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행정기관 내부에서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원스톱서비스 대상에 포함된 민원은 가족묘지 설치(변경) 허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변경) 허가,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창업사업계획 승인, 식품관련영업 허가 및 신고, 축산기간 폐업 확인서 등 군민과 기업의 이용이 많은 8개 민원사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하나의 창구에서 민원을 접수하면 관계 부서 간 협의와 확인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행정기관 내부에서 일괄 처리받을 수 있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보다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복합민원 발굴과 원스톱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확대는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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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촌 의료 공백 채우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행안면·상서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사진제공=부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지난 13일 행안면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상서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남부안·계화농협과의 두 번의 성황리 운행에 이어 진행된 이번 3회차 농촌왕진버스는 행안면·상서면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날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 안경점 등 3개 전문 기관의 의료진과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이후로도 하서면,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 변산면·위도면 지역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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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남원 금지동초 폐교관리 현지 점검
남원 금지동초 폐교관리 현지 점검./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지난 13일 오후 제431회 정례회를 앞두고 남원에 위치한 금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남원금지동초등학교는 올해 2월말 폐교되어 현재 권역별(남원, 임실, 순창) 폐교 유휴물품 관리은행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위원들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교 건물과 부지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관리 실태,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폐교 유지·관리에 따른 애로사항과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폐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금지동초등학교는 지역 주민의 추억이 서린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단순 관리 시설을 넘어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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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여가와 건강,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개소와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에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7월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시스템과 대형 디스플레이,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비롯해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 센서 등이 설치된다. 이를 활용해 건강체조와 치매예방, 스마트폰 활용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와 보건의료원에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를 구축해 실시간 양방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문화·복지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송출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양방향 시범강의와 경로당 참여 프로그램 등 실증운영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과 여가, 안전, 생활정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은 물론 건강과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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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가을갈이’신청 접수
가을갈이./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하반기 가을갈이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 가을갈이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잘라 토양에 섞은 뒤 깊이 갈아엎어 메탄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영농활동이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춰,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당해 연도 기본직불금 대상 농지 보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농지가 볏짚 절단 및 경운 등 이행 조건을 충족하면 ha당 46만 원의 활동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다만 동계작물 재배지, 볏짚 수거 필지, 유사 사업 중복 참여 농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가을갈이는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인 만큼,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저탄소 영농 확산을 위해 관내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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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하계휴가철 맞아 행복순창몰 할인행사 실시
올 여름휴가 쿨 섬머세일 홍보물./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행복순창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순창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행복순창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선착순 1,000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00포인트가 제공된다. 또한 행복순창몰 입점업체 전 품목을 대상으로 건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 4,000건까지 지원해 소비자들이 순창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순창몰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장과 장류를 비롯해 쌀, 잡곡, 과일, 건강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순창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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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 밑그림 교육공동체 함께 그려
전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전략 수립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 정담회./사진제공=전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교원,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전략 수립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주형 교육혁신 전략을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미 정해진 사업을 안내하거나 확정된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주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를 출발점으로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향후 사업과 전략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주는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의 필수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를 기본으로, 인공지능(AI)·미래교육, 수학·논리, 전주형 교육돌봄 등 전주만의 교육혁신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정담회에서는 이러한 정책적 조건을 사업의 한계로 보기보다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낼 수 있는 출발점으로 공유했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심 간 교육여건 차이, 학생 수 감소와 일부 지역의 과밀, 이주배경·다문화학생 증가, 돌봄 공백과 방학 중 교육기회 차이, AI·디지털 교육의 심화 필요, 학교와 지역 간 연계 부족 등을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반면 전주가 가진 책·출판 및 독서·인문 인프라, 전북대·전주대 등 지역 대학, AI 교육 및 전문 인프라, K-푸드·영화·IP 등 지역 특화산업, 마을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지역자원은 향후 교육혁신을 위한 중요한 강점으로 공유했다. 이를 통해 ‘문제는 줄이고, 전주의 강점은 교육으로 연결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담회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의 책·출판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 △AI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경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교육 △교육기회 확대가 필요한 영역 △대학·산업·스타트업과 학생 진로를 연결하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세부 전략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한다는 원칙 아래 지역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핵심은 전주가 가진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더 잘 연결하는 데 있다”며 “교원과 학부모, 마을과 대학, 산업체와 지역기관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전주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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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신항 관할권, 전북도 중립지켜라!
새만금신항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 군산시 새만금 범시민위원회, 군산시 어촌계협의회(이하 범시민위원회)가 13일 새만금 신항 관할권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립을 지키고 정치적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오전 10시 군산시청 브리핑룸을 찾은 위원회 50여명은 “김제시가 최근 배포한 ‘새만금신항 관할, 정치적 안배 아닌 법과 원칙으로 결정해야’라는 보도자료는 새만금신항의 조성 목적과 국가관리무역항으로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논리만을 앞세운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시는 ‘새만금신항이 제2호 방조제와 연결되고 스마트수변도시와 연계된다는 이유만으로 신항의 관할이 김제시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새만금신항은 국가 항만정책에 따라 군산항의 기능을 확장·보완하고 대한민국 서해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되는 국가관리무역항이다”고 밝혔다. 이어 “항만의 관할은 단순한 접근성만이 아니라 항만의 조성 목적, 기능적 연계성, 국가항만 운영체계, 항로와 물류체계, 행정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며 “엄연한 군산시 관할의 공유수면에 조성된 신항부지에 대해 새만금내측 공유권을 확보했다는 이유만으로 군산시 해역점유를 주장하는 것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괘변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13일 시청브리핑룸에서 열린 군산 새만금신항 관할권 관련 기자회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 정치적 개입사실을 묻는 기자 질문에 대해 시민위원회 관계자는 ‘중차대한 지자체 현안문제를 풀어가는 현재 관계당국 0모씨가 00출신으로 확인되면서 민원 및 행정절차에 불협화음을 낳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이원택 도지사는 현역시절, 전주 김제 통합론을 거론하며 전주는 해양진출을 본격화하며 김제는 이에따른 경제적 시너지역할을 담당해야한다”고 밝힌 점 등을 고려하면 “중립성을 위반한 정치적 개입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일축했다. 심명수 군산시어촌계 협의회장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외부의 영향에도 흔들리지 말고 새만금신항 관할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결정하라”며 “김제시는 새만금신항의 관할권 주장 등 법과 원칙을 왜곡하는 여론몰이와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26만 군산시민은 새만금신항의 해양주권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며 “군산시의 권위를 훼손하는 어떠한 결정에도 단호히 대응해 4천만 이 지역 업인들의 안정적인 어로활동 보장과 연안해역보존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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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성조숙증·키 성장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운영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 포스터./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이 학생 성장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오는 20일(목) 오후 7시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박기원 한의학·의학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롱다리가 되는 비결」, 「한방으로 총명한 두뇌 만들기」 등의 저자이기도 한 박 원장은 성조숙증과 키 성장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강의는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잘 못 알고 있었던 건강상식 및 보건정보 바로알기 △초등학생 성조숙증과 학교폭력 상관관계 및 대처법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및 도민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0명으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사전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아이의 바른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빙해 학부모들께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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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업무 방식 전환 본격화”
AI 활용 업무 자동화 실기 연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과 미래교육연구원에서 총 8회에 걸쳐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자동화 실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도구 제작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동화 도구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업무 자동화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활용해 온 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는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박호용 주무관, 이리고등학교 한성준 주무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제작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회차별 30명 내외의 소규모 실습 방식으로 진행,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 실기 연수를 일회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AI 활용 업무 자동화 도구의 적극행정 적용 사례’를 후속 연수로 마련해 행정 혁신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AX 시대에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만든 AI 활용 업무 자동화 도구를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와 AI 기반 스마트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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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부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김태옥 주무관은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최우수상을, 나지혜 주무관은 ‘어촌·어항법 개정으로 전국 어항에 재난 발생 시 사용료 감면망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이 제출한 규제합리화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7건을 발표하고, 각 기관의 규제 합리화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양식장 형망선 야간조업 허용’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역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 최우수상 : 업종 변경 어업인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 김 주무관은 2년 연속 수상자로서, 어업 현장에서 발견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어민들의 실질 소득을 보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규모어가 직불제는 영세 어업인에게 연 130만 원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이다. 그런데 맨손어업 또는 나잠어업에 종사하던 어업인이 조업 방식의 변화나 생계 여건에 따라 허가·면허어업으로 업종을 변경할 경우, 종전 어업은 ‘겸업’으로 간주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새로 취득한 허가·면허어업도 ‘3년 이상 해당 어업 종사’ 요건과 직전 연도 판매·조업실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직불금 대상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사각지대가 있었다. 어업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계속 어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단지 업종을 변경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 김 주무관은 이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닌 제도개선 과제로 접근해, 업종 변경을 겸업으로 보지 않고 종전 어업의 종사 기간까지 인정하도록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수산직불제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그 결과 법령·지침 개정 전이라도 업종 변경 어업인을 직불금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는 공문 회신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업종변경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 아울러 지자체별 해석 차이를 줄여 전국적으로 일관된 직불금 집행 기준을 정립함으로써 민원·분쟁 예방과 직불금 제도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 최우수상 :「어촌·어항법」 개정으로 전국 어항에 재난 발생 시 사용료 감면망 구축(관광과 나지혜 주무관) 나 주무관은 2025년 1월 21일 발생한 격포항 수산시장 화재를 계기로 「어촌·어항법」 개정을 이끌어 내어, 재난 발생 시 어항시설 사용료·점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화재로 점포 11곳이 전소되고 9곳이 반소되는 등 약 1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는 천재지변·재난 시 사용료 면제 규정이 있음에도 어항시설은 「어촌·어항법」에 감면 조항이 없어 상인들은 복구로 인한 영업중단 기간에도 약 4천만 원(연 사용료 약 9천만 원)의 사용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었다. 나 주무관은 지난해 2월 국회의원 방문 계기 법령 개정 건의와 해양수산부 법령 개정 건의에 이어, 올해 2월 국무조정실에 국민안전 규제특례 의견을 제출하는 등 끈질긴 건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어촌·어항법」 제42조에 ‘어항관리청은 천재지변이나 재난 발생 시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용료 또는 점용료·연체금을 감면할 수 있다’는 조항이 신설(제5항)되어 2026년 4월 21일 개정·공포(법률 제21571호, 2027년 4월 22일 시행)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전국 2,278개 어항(법정어항 1,043개소, 소규모 항·포구 1,235개소)에 적용 가능한 사용료 감면 근거가 마련되어, 재난 때마다 한시적 특례에 의존하던 미봉책을 넘어 전국 공통의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모든 지자체가 동일한 기준으로 제도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법적 안정성도 확보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고, 우리 부안의 경험이 전국의 표준이 되도록 규제혁신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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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자체 보수공사로 9,100만 원 절감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자체 보수공사./사진제공=완주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상반기(1월~6월) 완주고산자연휴양림과 완주군공설묘지 주요 시설물의 자체 보수공사를 추진해 총 9,158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공단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 발주하던 각종 시설 정비와 보수 작업을 공단 내부 인력과 장비로 직접 수행하면서 외주 인건비와 부가가치세, 기업 이윤 등 외주 비용을 대폭 아꼈다. 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경관 조성을 위한 맥문동 식재로 1,044만 원, 버들마편초 식재로 574만 원을 아끼는 등 경관 사업에서 총 1,618만 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참나무 파쇄 작업 및 정리, 황토길 유실 보수, 바이오매스 홍보관 폐목재 철거, 진출입로 포장 및 시설물 보수 등 총 36개 사업을 자체 추진하며 약 8,120만 원의 예산을 감축했다. 완주군공설공원묘지에서도 진입로 내리막길 콘크리트 도로 포장, 자연장 철쭉 군락지 잡초 제거 및 농약 작업, 두더지 방제, 봉안당 배기 팬 및 시설물 교체 작업 등 15개 사업을 직접 해결하며 약 1,038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 이희수 이사장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 불편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어 현장 행정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효율적인 직접 정비를 통해 예산 절감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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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MZ에게 배우는‘거꾸로 멘토링’운영
전주교육지원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난 12일 평화의전당에서 2026년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방공무원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저연차가 체감하는 조직문화와 갑질 실태를 파악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과 청렴 실천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선배 공무원이 저연차 공무원의 시각을 배우는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관행적인 조직문화를 되돌아보고 세대 간 시각차를 줄여 수평적이고 건강한 공직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저연차 지방공무원은 “단순히 ‘갑질을 하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넘어, 세대 간 이해·존중·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주체적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주 교육행정의 일원으로서 조직 내 존중 문화 실천 방법을 알고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채선영 교육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가 아니라 작은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갑질 없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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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2026년 김제맘 힐링 태교여행 대상자 모집
2026년 김제맘 힐링 태교여행 참여자모집 홍보물./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태교를 돕고 부부가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김제맘 힐링 태교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교여행은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자연 속 휴식과 전문 심리 지원으로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김제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6주~28주 임산부 부부 10쌍이며, 지난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9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등 진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중식 및 다과 제공과 함께 산림치유원 전문 강사의 태담 명상, 숲태교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과 현장 관리도 철저히 추진한다.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임산부 부부는 보건소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사전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태교여행을 통해 예비 부모가 태아와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행복한 김제시를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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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통학택시 집 앞에서 학교까지 2학기 운행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질 통학택시의 2학기 운행을 시작한다. 올해 1학기에는 학생 275명이 통학택시를 이용했다. 시는 개인택시 52대를 투입해 버스 이용이 어렵거나 학교까지 거리가 먼 학생들이 제시간에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통학택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와 거주지를 오가며 기존 대중교통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동 불편을 보완한다. 시는 2학기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을 미리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택시조합과 운행지역과 차량 배치 등을 협의하고 있다. 학생별 거주지와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도록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이 시작된 뒤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사항을 꾸준히 살피고, 택시업계와 학교 측의 의견도 들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학택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통학 지원사업”이라며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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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 개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성주 시장 주재로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요 프로그램, 공간 구성, 무대 및 행사 전반의 세부 연출계획이 상세히 보고됐다. 이어 분야별 심도 있는 의견 수렴과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 벽골제와 향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전통 농경문화에 세계적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연출 포인트로는 ‘지평선 유니버셜 글로벌 콘텐츠’를 강화해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VR미래관 등을 운영하고, ‘싸리콩이 빌리지’를 확장해 아궁이 쌀밥 체험, 쌀피자 굽기 체험,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로 오감 만족 공간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즐길거리도 대거 신설된다. △지평선 인생네컷, 비거 테마관으로 구성된 ‘지평선 하늘존’, △짚 미로체험, 지평선 쏴바이벌 등의 ‘지평선 짚 테마파크 및 레저월드’, △드론 축구·농구 체험이 가능한 ‘드론 짚공 스타디움’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연출계획을 바탕으로 각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세심하게 가다듬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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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2026년 하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난 12일 읍·면·동 농지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전수조사(심층조사)를 추진하기 위한 시스템 검토 및 입력 방법을 교육하고 현장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관련 시스템(앱)을 이용하는 방법 등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지전수조사(심층조사)대비 읍·면·동 농지관리 담당자 심층조사 방법 및 시스템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문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이상훈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및 조사 체계, △농지 전수조사 심층 조사 방법, △ 보완조사 처리 방법,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및 조사 결과 입력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지 전수조사의 정확성 높이고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철저한 시스템 활용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정확한 농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농지관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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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부패 청렴교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갑질과 부정청탁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1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가 맡았다. 문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직장 내 부당행위 등 부패 방지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자세와 역할도 짚었다. 특히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소개하고 이에 대처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자신의 업무 태도와 조직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청렴도를 높이려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갑질과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소통·공감 청렴토크콘서트’와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을 위한 월간공직기강’ 등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 직원의 부패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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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선 의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확대 환영
염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2)./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정읍2)이 13일 전북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대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염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 제430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을 통해 2026년 본예산 대비 도비 1억3000만 원을 증액(시군비 3억400만원 증액)하여 도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대상자를 549명에서 723명으로, 지급액을 1인당 연 60만 원에서 연 1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예산을 제출하였으며, 의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염영선 의원은 ‘동학농민혁명은 항일투쟁의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사에 빛나는 인류의 자산임에도 1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으며, 참여자와 유족은 반란과 역적이란 오명에 숨어 지내야 했다’고 지적하며 ‘전북에서 시작된 유족수당 지급을 토대로 참여자의 독립 유공자 서훈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 대한 수당 지급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와 의미를 제고하고 참여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 명예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하고 건의·결의문,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 5분 발언, 도정질문 등을 통해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 복권을 위한 수당 지급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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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된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의 눈으로 담은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연다. 정책 성과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영상으로 나누고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치료받는 모습,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 정읍시와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 서남권 소아의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화면 비율은 9대 16, 고화질(1080p FHD 이상)이어야 하며,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음성 설명이나 자막도 넣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제출 방법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주제와의 연관성, 참신성, 완성도, 시민 공감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총상금은 590만원이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아의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짧은 영상에 담긴 시민들의 경험과 진솔한 목소리가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생각이 담긴 작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소아의료 강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이후 시간과 휴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당직근무와 응급실 연계를 통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어린이전용병동도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 진료와 어린이 입원치료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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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립정읍숲체원 접근 빨라진다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64억원을 들여 1.72㎞ 길이의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북면 복흥리 산22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은 지난달 15일 자연휴양림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31.9㏊ 부지에 방문자센터와 강당, 식당, 교육동, 숙박동, 관리사무소 등 모두 15개 시설이 들어선다. 숲체원 조성에는 총 32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다. 산림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숙박 기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숲체원 운영에 따른 방문객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농어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도로 구간을 포함해 총길이 1.72㎞, 폭 8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마련해 숲체원으로 오가는 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시민과 관광객이 숲체원을 한층 편리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좁고 불편했던 주변 도로 여건도 개선돼 인근 주민들의 이동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23일 공사를 시작했으며, 숲체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학수 시장은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숲체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지고 인근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숲체원이 정읍의 새로운 관광·휴양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도로 등 필요한 시설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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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설관리부터 경영개선까지 고른 성과…정읍 하수도 ‘최우수’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95곳 가운데 8곳만 이름을 올렸으며 전북에서는 정읍시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관리와 성과, 사회적 책임 등 전반적인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낡은 하수관을 정비하고 필요한 지역에 하수관을 새로 설치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넓혀왔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운영 개선도 꾸준히 추진했다. 윤리와 인권을 중시하는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업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수도 시설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상하수도 행정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가’등급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와 인권을 중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상하수도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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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3,050세대 보급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3,05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신규 편성한 사업으로, 가정에서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30억5,000만원으로 국비 12억2,000만원, 지방비 12억2,000만원, 자부담 6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주로, 가구당 최대 500W 이내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는 약 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8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가구는 설치비의 약 20%인 20만원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도는 시군별 공동주택 가구 수와 사전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업량과 예산을 배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한 참여기업 가운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참여기업과 함께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가정형 태양광은 도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정책"이라며 "도민들이 전기요금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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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10회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제10회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10회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들이 아이와 함께 보낸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웃고 지내는 모습과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남원시에 거주하면서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보낸 행복한 일상이나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모습, 가족이 서로를 돌보고 웃는 순간 등 가족의 사랑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하려는 가정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원본 사진과 함께 작품 제목, 사진을 찍은 날짜와 장소,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접수자 정보를 작성해 남원시보건소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한 가정에서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남원시는 접수한 사진을 가족의 의미와 사진에 담긴 이야기, 사진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총 2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9월 21일 발표하며, 수상작은 10월 1일 시상한다. 선정된 사진은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알리는 데 활용하고, 홍보물과 전시회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가족사진 공모전에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모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만나는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가족사진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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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경관보전직불금 47억원 지급
부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경관 조성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관보전직불금 47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경관작물과 준경관작물을 재배해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재배면적 1ha당 경관작물 170만원, 준경관작물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군은 93개 사업지구에서 유채·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과 보리·밀 등 준경관작물을 재배해 관내 곳곳에 특색 있는 농촌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봄철 부안 들녘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와 헤어리베치는 지역 축제 및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군은 지난 5월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 2414농가, 3169ha를 확정했으며 약 47억원의 경관보전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관보전직불제는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하면서 농가소득 안정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농가에 직불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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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절기 농작물 수확 시기 산림훼손 행위 집중 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하절기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산림자원 보호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불법 산림훼손 의심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위성영상과 시·군 인허가 자료를 교차 분석해 선정한 산림훼손 의심지 50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및 산지일시사용 허가(신고) 여부 △산나물·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단 용도변경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산림훼손·오염행위다. 불법 산지전용은 보전산지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벌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된다. 도는 이번 집중단속과 함께 불법 산림훼손 행위에 대한 신고도 적극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확인 등을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을 계기로 고질적인 산림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상시 예방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은 오는 9월 행정조치와 사법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불법 산림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