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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ᐧ부안군 동진강 야생조류 AI 확진...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동진강./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지난 11월 25일과 26일 부안군 백산면과 정읍시 신태인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해 시료채취일 기준으로 21일간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해당 지점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사람ᐧ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에 따라 도내 철새도래지 7개소 주변 3km 주변 지역을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한다. 사람이 출입 가능한 곳과 주차장 등에 띠ᐧ안내판ᐧ현수막 등으로 통제 표시와 함께 시ᐧ군 담당관을 지정하여 출입통제하고, 해당 지역에 사육하고 있는 가금농가에 매일 전화 예찰과 함께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들 지역에 닭ᐧ오리 사육농가는 입식전에 시ᐧ군에 사전 신고를 하고 울타리ᐧ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현장 점검에 통과를 해야만 입식이 가능하다. 한편, 전북도는 닭‧오리 농가에서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 있는 철새도래지·저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김윤덕 의원 대표 발의 ‘새만금사업법’‘산업입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윤덕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조성되여 한국판 뉴딜과 미래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됐다.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 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산업단지 조성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도입의 기반을 마련한 「산업입지에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의 정의 및 산업단지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이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의 지정과 개발에 관한 사항을 고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고, 또한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 중 필요한 지원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와 국가시범산업단지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음으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새만금 내 산업단지를 새만금 청장이 선제적으로 스마트 그린산단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산업입지법에 따른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 산단으로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등 여건이 우수한 새만금에서 스마트 그린 산단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만금 지역에 대해 새만금 청장이 도지사와 협의해 계획을 수립한 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 지역 내 각종인·허가 권한 등을 가진 새만금 청장이 그린 산업 등 핵심 산업을 위해 필요한 규제특례도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효율적인 신산업 육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새만금 지역에 대해 새만금 청장이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및 변경 등을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는 새만금 지역 내 각종 개발계획 승인 권한 등을 가진 새만금 청장에게 스마트 도시계획에 대한 권한도 일원화하여, 보다 체계적인 새만금 개발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윤덕 의원은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을 통해 새로 조성될 산업단지에 스마트 그린 인프라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 확충, 녹색건축물 설치 등 사업 추진이 용이하게 되어 기후 환경 위기 대응, 경제활력 제고 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3GW에 달하는 재생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산단 내 5·6공구, 약 3.7㎢)를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조성하여 새만금을 한국판 뉴딜과 미래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북의 꿈인 새만금이 미래 대한민국을 주도하게 될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단독] 전주시리싸이클링타운 주민숙원사업 시공사 부도...지역주민들만 피해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숙원사업비 10억원 공사를 계약해 시공중인 (유)일신종합건설이 부도처리 됐다. 이에 장동 안산 삼산마을 가구별 주민사업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전주시는 관리·감독 책임을 면치 못하게 됐다. 숙원사업 시공사 상무(현장 소장)로 알려지며 각 마을 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명 모씨는 1일 "일신종합건설이 올해 초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년내로 본인이 책임지고 사업을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주시와 전임 주민지원협의체 j위원장이 주도해 장동 안산 삼산마을 대표은 지난 2018년 8월경 각각 일신종합건설과 주민숙원사업을 가구별 사업으로 결정하고 12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전임 주민지원협의체 J위원장이 자신의 가족이 신축한 장동마을 빌라 불법증축건물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위법행위가 감사원(전북도)감사에서 드러나 전주시 완산구청이 철거조치를 취하는 등 사업이 중단됐다. J위원장은 전주시 보조금 사업에 해당되는 수십명을 대상에서 고의로 제외하는 갑질과 횡포로 민·형사상 문제되면서 주민숙원사업은 중단된 채 두 해를 넘겼다. 또한 주민지원기금 결산 등 비공개로 전주시 자원순환과 해당 공무원들이 9명이나 무더기로 징계조치를 받았다. 김찬경 전주시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2020년 3월 새로 발족된 주민지원협의체 김찬경 위원장은 전임 j위원장이 인수인계를 안해 줘 업무파악을 하는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1일 김찬경 위원장은 "뒤늦게 사업대상자에서 배제된 15세대를 파악했고, 시공사 현장소장인 명 모씨를 수소문해 지난 7월 '하도급대금 직접지급합의서'를 작성해 일부 주민들의 사업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공사 명 모 소장이 사업추진중 공사가 중단된 주민들의 사업을 모두 마무리해 준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9월부터 부터 현재까지 전화를 안받고 문자를 수십차례보냈지만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다. "시공사의 부도로 명 모 현장소장이 연락이 안된채 겨울은 왔는데 공사중 중단된 24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명 소장에게 계속 연락중이며 만약 12월 중순까지 일신종합건설이 지역주민들의 사업을 마무리 해주지 않을 경우 관련자들을 사법기관에 고발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ybc9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