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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 “농지 전수조사, 투기농지 가려내되 정상적인 농지 거래 위축 없어야”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집현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시 도농상생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 목적의 농지를 가려내는 데 중점을 두되, 정상적인 농지 이용과 거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농지 투기 근절과 실경작 중심의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년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5만 2,954필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선별된 농지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체 조사 대상 농지의 약 67%가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점을 언급하며, “심층조사 대상 비율이 높은 이유와 대상 선정 기준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조사와 심층조사의 추진 절차, 농지 처분의무 부과 기준 등을 확인하며 “정상적으로 경작 중인 농지까지 의심 농지로 분류돼 선의의 농업인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사 대상 선정과 확인 과정을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심층조사 대상이 많은 만큼 농지 취득 단계에서 영농 목적과 실제 이용계획 등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과정에서 심사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지 이용 실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실제 경작하지 않거나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는 철저히 가려내되, 정상적인 농지 이용과 거래가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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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부터 파운드케이크 기탁받아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 파운드케이크 선물세트 기탁식./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파운드케이크 선물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 선물세트를 매월 30만 원 상당씩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17개 동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순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 대표는 “정성껏 만든 파운드케이크 선물세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힘쓰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에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일상에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답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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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서윤식 과장, 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난 1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전도시공사 서윤식 과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 서윤식 과장이 대전시 주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 제시로 규제·관행을 혁신해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와 공공기관 등 총 13개 사례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했고 1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발표심사가 열렸다. 이날 서윤식 과장은 ‘전국 최초 AI 안전비서 앱 자체 개발ㆍ무상 보급으로 건설 근로자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다’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전문가와 시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안전비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장에 꼭 필요한 위험성평가표 작성을 돕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기능을 제공하는 등 소규모 건설현장에 꼭 맞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외부 용역 없이 공사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현장에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 법령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 부담을 크게 덜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직접 해법을 찾아낸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앱의 완성도를 높이고 보급을 확대해 건설 근로자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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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상생 파트너 농어촌공사, 세 번째 온정으로 찰떡 호흡
옥천의 상생 파트너 농어촌공사 기부금 전달./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지사장 조성협)가 올해도 옥천군에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10월 12일 조성협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6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3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에 이어 관외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개인별 기부에 동참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옥천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성협 지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군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촌과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옥천을 더욱 따뜻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군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지정사업인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의 모금을 시작해 내년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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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1종의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과 인적사항의 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소득·재산정보 69종의 최신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재산 변동 등으로 수급자격이나 급여액이 변경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안내하고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을 조정하거나 수급자격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수급자격을 중지하거나 급여를 감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복지서비스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생활실태를 적극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다른 복지급여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정·중복수급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급여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수급자격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복지재원을 꼭 필요한 군민에게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절차”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안내 내용을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이나 생활 여건과 관련해 소명할 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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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생활 돕는다
옥천군보건소,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생활 돕는다./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지난 10월 12일 옥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안전한 복약생활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어르신들이 평소 복용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서정화 팀장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방법,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할 때 주의사항, 의약품 보관 및 관리 방법,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예방법 등이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잘못된 복용 습관과 주의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복약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평소 복용하는 약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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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사·강우량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으로 노지채소 물관리 첨단화
스마트관수시스템 사진./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노지 배추 재배농가의 효율적인 물관리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배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관수 방식에서 벗어나 일사량과 강우량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에 필요한 수분량을 판단하고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관수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 스마트 관수시스템은 센서로 측정한 누적 일사량을 바탕으로 작물의 누적 증발산량을 산출하고, 실제 강우량을 반영해 수분 부족량을 계산한다. 이를 통해 작물의 수분 요구량에 맞춰 적정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물을 공급할 수 있어 효율적인 물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관수할 수 있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추는 생육 단계별로 적절한 수분 관리가 중요하지만, 노지 재배는 강우량과 기상 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농가의 관수 노동력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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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깻잎·애호박 107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억 8,264만 원 지급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깻잎·애호박 재배농가를 위해 10월 13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7농가, 1억 8,264만 6,860원이다. 이번 지원은 깻잎과 애호박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 9월 18일까지 품목별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재배면적과 거주기간, 출하 실적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해 대상 농가와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깻잎 재배 104농가와 애호박 재배 3농가다. 지역별로는 군서면이 55농가로 가장 많고, 안남면 25농가, 청산면 9농가, 안내면 7농가, 옥천읍 6농가, 청성면 5농가다. 농가별 지원금은 재배면적과 출하 실적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 가격 하락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농산물의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기준가격은 최근 3년간 해당 농산물의 주 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결정한다.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차액을 지원한다. 군은 깻잎·애호박에 이어 시설포도(샤인머스켓)에 대해서도 가격 하락에 따른 차액 지원을 결정했다. 노지포도(샤인머스켓)는 주 출하시기인 10월까지 가격 동향을 살핀 뒤 11월 중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더해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깻잎·애호박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설포도(샤인머스켓)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노지포도(샤인머스켓)의 가격 동향도 면밀히 살펴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농축산물 11개 대상 품목의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했다. 2023년 한우(송아지) 58농가 198두에 9,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시설포도 206농가에 3억 9,400만 원, 2025년에는 시설·노지 샤인포도 191농가에 3억 4,400만 원을 지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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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건전생활 캠페인 활동 실시
용화면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건전생활 캠페인 활동 실시./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 용화면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도형)은 지난 12일 용화초등학교와 상점가 일대에서 청소년 건전생활 지도 및 유해환경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용화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나눠주며, 건전한 생활 습관과 바른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어 상점가 일대에서 유해환경 지도 캠페인을 펼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상점 관계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도형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건전생활 지도와 유해환경 예방 활등을 청소년울 위한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용화면장은 “농사일이 바쁜 가운데도 아침부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해 주신 김도형 위원장님과 청소년지도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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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실시
교육안전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제109회 정례회 기간인 12일 2026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현장방문으로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도담동), 세종이음학교(집현동)와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전의면)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세종시교육청의 위기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특수학생 교육과정 운영 현황, 세종시 소방안전 훈련 시설과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강화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 현장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정신건강위기학생 통합지원체제 구축 지원 시 필요 사항 △긴급 또는 위기 상담 지원 시작 소요 시간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센터-교육청-학교의 소통 상황 △예산, 인력, 협업 체계 구축 상황과 해소 요구 사항 △위기 학생 초-중-고 연계형 상담 지원 체제 등을 질의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과 맞춤형 치유, 그리고 섬세한 보살핌과 후속 지원 등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19소방전술훈련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훈련장 시설 및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위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과 안전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다져진다”며 정신건강, 특수교육, 소방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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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2일 기획조정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강해정 위원은 각종 위원회의 낮은 참석률을 지적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연평균 참석률이 2024년 57%, 2025년 58%, 2026년 52%로 매년 50%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강 위원은 서면보다 대면 심의를 늘리고, 보조금·재정투자처럼 중요한 사항을 다루는 위원회는 과반의 위원이 참여하도록 하며, 불참이 반복되는 위원은 다음 위촉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세종프렌즈 사업에 대해서는 "제작 건수는 늘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노출되고 확산했는지 보여주는 성과가 없다"며 홍보성과 중심의 관리를 요구했다.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3년 연속 회계 지도점검 지적이 반복된 점을 들어 담당 직원 교육을 당부하고, 청년인턴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했다. 김명숙 위원은 연간 위탁금 1억원 이상 민간위탁 사업은 외부 평가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지침이 강화됐는데도 일부 사업의 평가위원은 전원 공무원으로 구성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정책특보 자문과 관련해 "자문 건수보다 실제 정책에 얼마나 활용됐는지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 대해서는 수료율이 48.3%에 그친 점을 들어 중도탈락 원인 분석과 교육 과정 개선을 요구했고, 글로벌리더 사업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세종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청년 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박 위원은 청년센터 사업이 단발성 행사에 치우쳤다고 지적하고, 단기 월세 지원을 넘어 장기 공공임대·청년 안심주택 등 정착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라고 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국책연구단지를 연계한 인턴십과 취업 사다리 구축을 제안하고, 일자리는 취업 성공률, 주거는 거주 유지율을 성과지표로 삼아 달라고 했다. 박 위원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의 홍보 활동이 충청권 재경기자단과 월 1회 함께하는 간담회뿐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세종시 현안은 지역 의제가 아니라 전 국민적 여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중앙언론과 국회 출입기자단을 중심으로 교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 역할을 하지 않으면 국회 앞에 사무소를 둔 취지가 무색하다며 인력과 예산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위원회 참석률 문제를 법령과 조례 준수의 관점에서 다뤘다. 김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의사·의결 정족수 규정을 언급하며 "정족수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심의가 이뤄졌다면 조례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최근 3년간 정족수 충족 여부 자료를 요구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에 대해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위원 비율을 높이라고 요청했는데 아직도 내부 위원이 더 많다"며 지방자치법에 따른 시정요구 처리 결과를 철저히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각종 위원회의 위원 연임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현재 위원회 사전 점검이 장기간 미개최나 연 1회 개최 등 운영 실적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3기 이상 반복 위촉된 위원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4회에서 7회까지 위촉된 위원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연임 제한 규정을 조례에 반영하고, 장기 위촉을 막는 중임 제한 규정 마련을 검토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 사전 점검 항목에 장기 반복 위촉과 연임 제한 준수 여부를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수의계약 현황을 점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원내 연구위원 경력 3~4년 이상이 되어야 책임연구위원이 될 수 있는데 세종연구원 통합 출범 후 첫 공개채용에서 연구위원이 아닌 책임연구위원으로 바로 채용했다”며 관련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임용 후 현재 전략기획실장으로 보임하는 등의 이례적인 인사 운영을 짚으며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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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20일부터 읍·면 순회
영동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계량기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저울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다. 정기검사는 읍·면별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영동읍은 20일부터 22일까지 영동읍사무소에서 실시하며, 23일에는 용산면과 심천면, 26일 황간면, 27일 추풍령면과 매곡면, 28일 양강면과 상촌면, 29일 학산면과 양산면, 30일 용화면에서 각각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일부 읍·면은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만 진행되므로 대상자는 검사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자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편의점 택배 취급업소 등 저울의 중량을 기준으로 상거래나 증명이 이뤄지는 업소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를 위해 진열 중인 저울, 국가교정기관에서 교정을 받은 저울, 자체정기검사사업자가 검사한 저울, 가정용·교육용·참조용으로 표시된 저울 등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울이 건물 등에 부착돼 있거나 이동 시 파손 또는 정확도 저하 우려가 있는 경우, 다수의 저울이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소재장소 정기검사는 22일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기검사 기간 내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후 별도의 검사 또는 교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저울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는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거래환경을 만들기 위한 절차”라며 “검사 대상 업소에서는 읍·면별 일정을 확인해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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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잔류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 환경오염 예방 나서
폐농약수거함 사진./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잔류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총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증평읍 18개소와 도안면 6개소 등 지역 내 설치된 폐농약 수거함 24개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을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거나 장기간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할 예정이다. 농가는 사용하고 남은 농약을 가까운 마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이때 잔류 농약이 담긴 용기와 농약 빈용기는 구분해야 한다. 수거된 폐농약은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집·운반한 뒤 적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60kg의 잔류 폐농약을 수거·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잔류 농약과 빈용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등 수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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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세대교체로 명품 숲 이어간다.
증평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사업 관련 브리핑 사진./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세대교체에 나선다. 노령 수목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한편, 기존 나무와 같은 종인 후계목 152주를 통해 숲의 경관과 역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 및 관리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험 수목 17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되는 11월부터는 보강천 일원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한다.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제 작업 구간만 제한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미루나무 79그루의 위치와 생육 상태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7그루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극심’ 단계로 긴급 제거 대상으로 분류됐고, 24그루는 ‘심’ 단계로 제거가 권고됐다. 나머지 38그루는 ‘중’ 단계로 평가돼 존치하면서 생육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위험도와 수목별 상태를 고려해 정비 범위를 정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내년 3월 가지치기와 추가 정비를 진행하고 4월에는 후계목 이식을 추진한다. 뿌리 생육환경 개선과 수관 솎기도 연중 이어간다. 현재 미루나무숲 일원에는 기존 미루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주가 심겨 있다. 이들 나무는 노령 수목을 대신해 숲의 미래를 이어갈 자산으로, 군은 생육 상태를 꾸준히 관리해 기존 나무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계목이 자라 숲의 풍경을 이어가도록 해 장기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한편,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조성된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예비군 교육장으로 활용되던 시기를 거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물빛공원 조성 이후 산책로와 꽃길, 편의시설 등이 더해지며 증평을 대표하는 수변 명소로 발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위험 수목은 정비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리겠다”며 “후계목 육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미루나무숲의 역사와 상징성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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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르신들, 수채화로 그려낸 배움의 결실
증평 어르신들, 수채화로 그려낸 배움의 결실 사진./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청춘농담누리에서 석곡2리 어르신들의 ‘수채화로 그리는 우리동네’ 미술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증평군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천근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장,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미술교육에 참여한 석곡2리 어르신 12명이 직접 완성한 식물 수채화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채화를 배우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담긴 영상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작품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나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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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강찬식 부군수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집중
강찬식 보은부군수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실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찾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군민 안전을 챙겼다.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을 만나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주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폭도 넓혀왔다. 현장에서 파악한 의견과 현안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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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 선정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조감도./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7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 내 5.8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땅속의 열을 활용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방과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시설이다. 시설이 구축되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비용을 줄여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군은 앞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관련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센터 등을 갖춘 485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에 필요한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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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보은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오는 11월 16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 등 영농 취약계층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파쇄작업단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부산물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지원 전날까지 부산물에 섞인 비닐·노끈·철사·쓰레기 등 이물질을 분리·제거하고, 파쇄 차량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평평한 농경지에 부산물을 펼쳐 놓아야 한다. 방문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가는 읍·면에서 정한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일에 맞춰 파쇄기를 무료로 임대할 수 있다. 개인이 별도로 파쇄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임대할 수 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방문 파쇄 지원과 파쇄기 임대를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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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부여읍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 500여 가구에 전달됐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과 부여읍이장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총 1,000kg의 고추장을 담가 2kg씩 500개로 나눴으며,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도 행사에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고미영 회장은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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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가뭄 ‧ 폭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가뭄과 폭염에 따른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생리장애 예방 영양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과수 생육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실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00여 과수 농가로, 총 447ha에 과수 생리장애 예방 영양제 3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영양제 지원을 통해 일소와 열과 등 고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생리장애를 예방하고 과수의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상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지역 과수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반복되면서 과수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일소와 열과 등 생리장애를 예방하고 지역 과수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기상재해에 취약한 농업 분야를 면밀히 살피고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가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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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체조팀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쾌거… 여서정 4관왕 등 눈부신 활약
제천시청 체조팀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쾌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청 체조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종목에서 대거 메달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가리지 않고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체조의 간판스타인 여서정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여서정은 개인종합을 비롯해 도마, 평균대, 마루 등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함께 출전한 임수민 선수 역시 개인종합과 평균대, 마루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남자팀의 선전도 돋보였다. 도마 종목의 신재환 선수와 안마 종목의 허웅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링 종목 이재성 선수와 안마 종목 김재호 선수가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더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여자팀이 종합 2위, 남자팀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남녀 팀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체조팀의 주요 선수들은 곧바로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여서정, 임수민, 허웅, 김재호 선수는 이어지는 ‘제54회 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제54회 기계체조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참가 자격이 걸려 있는 2027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초전이다. 선수들은 국내 정상에 오른 기세를 발판 삼아 2028 LA 올림픽을 향한 세계 무대 도전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는 각오다. 체조팀 이광연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이 기세를 이어 다가오는 제54회 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2028 LA 올림픽까지 차질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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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주민이 직접 디자인합니다”… 제천시 농촌재생대학 6기 개강
제천시 농촌재생대학 6기 개강./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촌생활권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천시 농촌재생대학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촌재생대학은 ‘우리 마을 공간 디자이너 – 마을 정원사에서 주민 주도형 공간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주민들이 마을 공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직접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촌 공간과 마을환경 이해, 공간 디자인 이론 및 실습, 마을 공간 사례 현장 탐방, 공간 개선 아이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각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살펴보고, 생활환경에 맞는 공간 개선 방안을 직접 구상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마을의 일상적인 공간을 주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필요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작은 공간부터 스스로 변화시켜 나가는 실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제천시 농촌재생대학은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농촌재생, 마을공동체 육성, 농촌공간 활용 등 지역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마을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을 보내는 곳인 만큼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참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농촌재생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와 농촌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을 운영해 주민 주도의 농촌재생에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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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화면, ‘양화면민 동행 문화행사’ 개최
‘양화면민 동행 문화행사’가 금강나루센터 야외광장에서 양화면 주민자치회 주최로 개최됐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양화면은 금강나루센터 야외광장에서 양화면 주민자치회 주최로 ‘양화면민 동행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화면 27개 마을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난타, 색소폰, 요가 등 지역 동아리 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이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번기에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이웃 간 친목을 다졌다. 박충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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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복숭아 농가 방문… 현장 소통행정 이어가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부여군 이용우 군수는 지난 12일 규암면 진변리 소재의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수는 수확한 복숭아의 크기와 품질 등을 확인하며 선별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복숭아 생산과 출하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현장의 노력과 농업 여건을 살피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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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길 오르고 경품까지…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대회 10월 25일 개최
청평호 자드락길 트레킹 대회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풍호를 내려다보며 가을 산길을 걷는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 대회’가 오는 10월 19일(월)까지 참가자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2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12회 수산힐링축제’ 기간 중 개최돼 참가자들은 자드락길 트레킹과 지역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레킹 코스는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을 출발해 괴곡성벽길과 측백나무숲길을 거쳐 수산힐링축제 행사장인 옥순봉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7㎞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청풍호와 옥순봉 일대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자드락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1등 제천화폐 100만 원 등 총 4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수산힐링축제에서 진행되는 슬로시티 보물찾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제천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인원 800명이 차면 조기에 마감된다. 트레킹과 연계한 ‘제12회 수산힐링축제’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옥순봉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슬로푸드와 슬로아트 체험, 공연, 한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트레킹을 마친 뒤에도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풍호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자드락길을 걷고, 수산힐링축제의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제천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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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비빔밥 나눔행사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비빔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회장 임현숙)는 제72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빔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0년 넘게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연합회는 비빔밥 500인분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제공했으며, 부여군 우수농산물인 ‘부여 10품’도 함께 홍보했다. 준비된 비빔밥은 나눔 시작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부여 쌀로 만든 떡도 제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임현숙 회장은 “부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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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민공원 출몰 오소리 5마리 포획해 방사…“시민 안전과 생태계 공생 모두 잡는다”
제천시, 시민공원 출몰 오소리 5마리 포획해 방사…“시민 안전과 생태계 공생 모두 잡는다”./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최근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포획에 나서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하고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순 청전동 소재 공원에서 산책 중 오소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포획을 결정하고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 활동에 나섰다. 현재까지 총 5마리의 오소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오소리는 시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 방사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과 산책로에서 오소리가 목격되는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시는 혹시 모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동면 전인 10월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공원 일대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포획 과정에서는 오소리의 생태적 역할과 도심 속 야생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도 나왔다. 일부 주민들은 “오소리가 해충이나 뱀 등을 잡아먹어 여름철에 뱀이 잘 보이지 않아 안심이었다”며 아쉬움과 공생의 필요성을 전하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도 고려해 무조건적인 퇴치보다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포획한 오소리를 도심공원에서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산에 방사한 것도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함께 고려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인명피해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자연 생태계 보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