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의 월드컵 상대가 정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2위)은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15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한 조에 속하게 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속해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3무 8패로 열세다. 남아공은 아직 A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월드컵이다. 현재 48개국 중 42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는 유럽,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결정된다. 북중미월드컵은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뒤 조 1·2위를 차지한 24개 팀, 그리고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dltkdwls3170@naver.com
-

정영주, '빌런즈' 출연 확정...북 특수부대 출신의 ‘철의 여전사’로 변신
(사진제공=빅타이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영주가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연출 진혁, 극본 김형준, 기획 CJ ENM,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에서 핵심 인물 ‘깡순이’로 합류한다. 하이스트·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답게, 정영주의 출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영주가 맡은 깡순이(극중 박광순)는 “철의 장막을 넘어온 북한 특수부대 출신의 강철 같은 여자”로 설정된 캐릭터다. 함경북도 함흥 출신으로, 북한 특수부대 교관으로 활동하며 이른바 ‘지옥훈련’을 실전처럼 버텨내던 인물. 남자보다 ‘깡’이 세고, 정의롭고 터프하며 의리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41세에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하며, 극 중 핵심 빌런들과 얽히는 중요한 축을 이루는 인물이다. 이에 소속사 빅타이틀은 정영주 캐스팅을 두고 “깡순이가 가진 강인함, 생존 본능, 그리고 인간적인 허점까지 동시에 표현할 배우는 정영주뿐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초정밀 위조지폐 5,000억 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빌런들의 전면전에서 깡순이는 ‘판을 흔드는 숨은 강자’로 활약하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정영주는 “대본을 읽는 순간 ‘깡순이’의 직진성과 생존력, 그리고 예상 밖의 유머가 가진 힘에 끌렸다. 장르적 재미와 인간적인 깊이를 함께 가진 캐릭터라 도전 의지가 강하게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지태, 이민정 등 믿고보는 배우들이 출동하는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는 오는 12월 18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HBO Max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디즈니+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조세호, 조폭 불법 행위 연루설에 "사실 아냐, 법적 대응 검토"
조세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2월 4일자 ‘조세호,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와 연관설’ 보도 및 관련 후속 보도에 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밝힌다."라며 "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

최은경, 데뷔 30년만에 뮤지컬 첫 도전!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10주년 기념 공연 출연 확정
(사진제공=린브랜딩)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최은경은 내년 1월 30일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한다. 이로써 최은경은 지난 199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약 30년만에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또 2019년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오랜만에 다시 연기를 선보이게 돼 기대를 모은다. 최은경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속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순임 역을 맡아 극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는 핵심 감초 캐릭터로 활약한다. 또한 최은경은 생활 밀착형 연기와 따뜻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극 중 인물들의 성장과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핵심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재치 있는 진행 실력으로 사랑받아온 최은경은 그 동안 패션, 뷰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뮤지컬 출연은 최은경의 폭넓은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행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송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넘어 대체불가 엔터테이너로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최은경의 뮤지컬 데뷔작인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10주년 기념 공연은 내년 1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
-

ifeye(이프아이), 6인 6색 커버 시리즈로 ‘보컬 맛집’ 인증
(사진제공=하이헷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멤버별 개성과 감성을 극대화한 커버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하며 ‘6인 6색 보컬 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10월 17일 미유를 시작으로 지난 12월 4일 카시아까지 멤버별 맞춤형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음색으로 원곡을 재창조하며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미유는 아이유의 ‘바이, 썸머’를 통해 담백하지만 따뜻한 보컬 감성을 보여줬다. 감정선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미유만의 서정적 음색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감성 장인”이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 화연은 최예나 ‘Love War’를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했다. 낮고 힘 있는 톤, 짙은 감성 표현, 시크한 여유까지 더해 곡의 서사를 탄탄히 채우며 보컬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막내 사샤는 태연의 ‘11:11’을 선택해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감성 보컬을 선보였다. 맑은 음색과 여유로운 호흡 처리가 어우러져 원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리면서도 따뜻한 보이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희는 로제의 ‘toxic till the end’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직접 기타 연주까지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태린은 윤하 ‘오르트구름’을 폭발적 에너지로 소화하며 물오른 가창력을 뽐냈다. 고음에서의 시원한 타격감과 곡 전체를 이끄는 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며,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커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카시아는 Elijah Woods의 ‘24/7, 365’를 선곡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팝 보컬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워 곡의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곡 말미 원곡 가수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해요”라고 외치는 장면은 팬심 가득한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ifeye(이프아이)의 커버 콘텐츠 시리즈는 멤버 개개인의 보컬 역량과 음악적 색깔을 극대화하며 팀의 보컬적 완성도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팬들 역시 “6명 모두 음색이 다 다른데 매력 있다”, “전 멤버 보컬이 이렇게 좋았는지 새삼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의 타이틀곡 ‘r u ok?’ 활동을 성황리 마무리한 뒤, 다음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캄보디아·태국 거점 스캠 범죄 조직원 28명 검거
(사진제공=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5. 12. 4.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각각 진행된 첫 번째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을 통해 총책을 포함하여 2개 범죄단체의 조직원 28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청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을 활용하여 태국 및 캄보디아 경찰청과 공조, 우리 국민의 피해가 큰 스캠단지 사건 대응에 집중한 성과이다. 이번에 검거된 캄보디아 거점 범죄단체는 여성을 매칭시켜 주겠다며 가입비 등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7명에게서 총 25억 8,9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의 대형 스캠 조직(총 66명)으로, 우리 경찰청과 최근 발족한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의 공조가 범죄단체 조직원 검거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이다. 먼저, 경찰청(국제공조담당관)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작전회의 (Breaking Chains)를 통해 캄보디아 경찰청 고위급과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스캠 조직에 대한 검거 작전을 요청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을 통해 검거 준비를 진행하였다. 이후, 충남청 형사기동대가 제공한 핵심 첩보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에서 검거작전 관련 핵심 첩보를 확인하며 검거작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그 결과 ’25. 12. 4. 15시경 (현지 시각) 태국 국경 밀집 지역인 캄보디아 포이펫 내에서 범죄단체 총책 및 조직원 총 15명을 검거하였다. 태국 거점 전화금융사기 피의자들은 조직에서 활동하면서 ’25년 9월부터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약 1억 원을 편취했으며, 특히 여성 피해자들에게 수사관 행세를 하며 구속영장 발부 관련 신체수색을 위한 나체 영상을 요구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특히, 피의자들은 검거 당시에도 범행을 지속 자행하고 있던 상황으로, 이번 검거 작전으로 향후 발생할 더 큰 우리 국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경찰청은 지난 10월부터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와 함께 조직원들의 추적 단서를 계속 수집하였으며,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을 통해 태국 당국과 작전 계획을 수립하며 검거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이후, 한·태 양국은 ’25. 12. 4. 태국 방콕 내 사무실을 급습해 조직원 총 13명을 검거하였다. 이번 작전은 경찰청 국제공조담당관실, 현지 경찰주재관 및 협력관 등 한국 경찰관이 직접 태국 당국과 합동으로 검거 작전에 참여하여 거둔 성과이다. 경찰청 이재영 국제협력관은, 이번 검거 작전을 “우리 경찰이 그간 공들여 온 글로벌 국제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을 바탕으로 현장 수사관들과 함께 초국가 범죄에 대응한 국제공조의 우수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코리아전담반 등 경찰 파견 인력과 해외 법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라인 스캠·보이스피싱과 같은 국제 조직범죄 척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블랙핑크 리사, 파격 무대 의상 입고 뽐낸 슬렌더 몸매
(사진출처=리사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ingapore! You were one of the loudest cities. Thank you and can’t wait to be back"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파격적인 의상과 날씬한 몸매, 남다른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리사 인스타그램)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李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2%가 긍정 평가했고 29%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 성향 진보층(88%),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2%)과 보수층(5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4%가 긍정적, 28%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80% 내외, 30·60대에서 60% 내외, 20대와 60대 이상에서 40%대다. (사진제공=대통령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5명, 자유응답) '외교'(32%),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전 정부 극복'(5%), '서민 정책/복지', '소통'(이상 4%), '국가 안정/정상화'(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9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7%), '정치 보복'(6%), '독재/독단', '외교',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상 5%) 등을 이유로 들었다.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중반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6%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조국./(사진제공=조국혁신당)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8%, 김민석 국무총리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이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5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2심도 당선무효형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항소 2-1부(김정도 부장판사)는 5일 윤 청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윤 청장이 낸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검찰의 구형은 벌금 300만원이었다. (사진출처=윤석준 SNS) 윤 청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계좌에서 선거비용 5300만원을 수입·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

'식품위생법 위반' 김치찜·해물탕 배달점 35곳 적발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김치찜, 해물탕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공유주방 총 3,812곳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곳) ▲조리실 내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3곳) ▲건강진단 미실시(11곳) ▲보관기준 등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찜, 탕, 찌개류 등 조리식품 총 114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 식약처는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배달 음식점의 위생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다양한 품목으로 점검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도 국민의 소비경향을 반영하여 안전관리 강화 대상을 선정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의 두 얼굴 - 친딸 살인 사건의 진실
(사진제공=SB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6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역 유명 인사이자 천사 가수로 불렸던 엄마가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사망한 딸의 몸에 남은 수상한 흔적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54분, 40대 여성이 급히 차를 몰아 경남 남해의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차 뒷좌석에 누워 있는 딸을 살려 달라고 다급하게 외쳤다는 엄마 김 씨.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지만, 안타깝게도 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딸이 살아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영안실로 옮기니까 엄마가 또 기절했어요.” - 병원 관계자 파일럿을 꿈꾸던 대학교 1학년생 故 이서연(가명, 20세) 씨. 엄마는 응급실에 오기 직전까지도 딸과 대화했다며,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퍼런 멍과 심각한 화상 흔적이 서연 씨 온몸에 남아있던 것이다. 25시간의 방치와 동거남의 등장 딸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엄마 김 씨는 유기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그녀는 하루 전 소방 훈련의 음향 장비 설치를 위해 경남 남해의 문화원을 방문했는데, 이때 딸 서연 씨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을 입은 채 차 안에 25시간 동안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딸의 몸에 남은 상처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엄마 김 씨. 사실은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성 안 씨(가명)가 딸이 실명할 정도로 폭행했고 성추행까지 저질렀다며, 너무 억울하다는 편지를 교도소에서 지인에게 보내왔다고 한다. 엇갈리는 주장 속 진실은 뭘까. 가족의 숨겨진 비밀과 반전 "마음 씀씀이가 너무 천사 같아서 호칭도 천사 가수님이라고 쓰고 했죠." - 엄마 김 씨 지인 서울의 유명 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각종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김 씨.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으로 이름났을 뿐 아니라,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딸에게도 몹시 살가웠다는 천사 엄마 김 씨는 억울한 누명을 쓴 걸까, 아니면 감춰진 비밀이 있는 걸까. 잔인한 학대를 한 진범은 누구인 걸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유니스, K팝 그룹 최초 日 '모모이로 가합전' 2년 연속 출격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2년 연속 일본 연말 무대를 장식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31일 열리는 '제9회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한다. 지난해 유니스는 일본 정식 데뷔 전 K팝 걸그룹 최초로 '모모이로 가합전'에 초청받아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연이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유니스가 2년 연속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하는 최초의 K팝 그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첫 출연 당시 유니스는 첫 번째 싱글 앨범 'CURIOUS(큐리어스)'의 타이틀곡 '너만 몰라'를 선보였고, 일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어떤 퍼포먼스로 현지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모모이로 가합전'은 일본의 인기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가 주최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다.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아티스트부터 올해 화제를 모은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올해 유니스는 글로벌 활동에 주력했다. 이들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 필리핀 팬들을 만났다. 이어 일본 솔로 아티스트 noa와의 컬래버레이션곡 'Shaking My Head(쉐이킹 마이 헤드)'와 첫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까지 발매하며 열도를 사로잡았다. 한편, 유니스가 출연을 확정한 '제9회 모모이로 가합전'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ABEMA를 통해 생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

美 USC에 ‘지드래곤 세계관 강의’ 생겼다
(사진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G-DRAGON(이하 지드래곤)이 미국에서 K팝 최초의 4학점 정규 강좌 주인공이 됐다. 커뮤니케이션 학과 중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꼽히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애넌버그(Annenberg)에서 K팝 아티스트 단독으로 4학점 정규 학점 강좌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강좌 개설은 최근 USC 애넌버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해당 피드에는 ‘#GDRAGON’, ‘#GD’ 해쉬태그와 함께 강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USC 학생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영상 말미 지드래곤의 공식 계정이 태그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예일대 비욘세, 하버드대 테일러 스위프트 강좌처럼 USC의 지드래곤 강좌 개설은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K팝 글로벌 문화 현상과 '지드래곤 세계관'이 지닌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학계가 공식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의 독보적 영향력과 트렌드 메이킹 역량은 K팝의 위상을 격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 동력임을 시사하고 있다. 2026년 봄학기에 개설되는 'COMM 400: K-팝 삐딱하게 보기: 지드래곤 사례 (Crooked Studies of K-pop: The Case of G-Dragon)' 강좌는 이혜진(Hye Jin Lee) 교수가 담당한다. 이 강좌는 케이팝이 세계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계적·상업적·예술적 자율성 결여 등의 프레임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케이팝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인물로 꼽히는 지드래곤을 심층 분석함으로써 K팝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지드래곤이 '프로듀서 아이돌'로서 구축한 독보적인 위상과 음악을 넘어선 그의 문화적 영향력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기반으로 K팝의 구조적, 문화적, 미학적 가정들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지드래곤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USC와 같은 명문 대학에서 그의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하는 정규 학점 강좌가 K팝 최초로 개설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K팝의 예술적 깊이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드래곤의 고유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컬처의 지평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SSG 노경은,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
(사진출처=SSG 랜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12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SG 노경은을 선정했다. 페어플레이상은 KBO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되며 2001년에 제정되었다. 노경은의 개인 첫 번째 페어플레이상 수상이며, SSG 구단도 최초로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노경은은 평소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팀과 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품행을 유지해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필승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팀 성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최고령 타이틀 홀더에 오르는 등 프로 선수로서 기본인 성실함과 겸손함을 몸소 실천해 리그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탰다. 시상은 12월 9일 개최되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코르티스, 압도적 팬덤 화력…‘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 또 1위
(사진출처=코르티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케이팝레이더(K-POP RADAR) 위클리 팬덤 차트 정상 복귀 이후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위클리 팬덤 차트는 한 주간 팬덤 지표가 가장 크게 성장한 아티스트를 증감률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12월 1주차 집계 기간(2025년 11월 27일~12월 3일) 코르티스는 지난 9월 발매한 데뷔 앨범의 수록곡 ‘패션(FaSHioN)’으로 정상 자리를 지켰다. 집계에 따르면 ‘패션’ 뮤직비디오는 일주일 동안 243만 뷰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은 7만 6천 명으로, 케이팝 아티스트 평균인 1천 7백 명을 크게 앞섰다. 같은 기간 코르티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5만 2천 명, 트위터 팔로워는 3만 8천 명 증가했다.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인스타그램 평균 증가량이 8백 명 수준에 그치고, 트위터 팔로워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코르티스의 성장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케이팝레이더 측은 “코르티스가 스포티파이와 SNS 전반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로 다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주 발표된 위클리 팬덤 차트 TOP 10에는 라이즈의 ‘페임(Fame)’이 3위, 리센느의 블룸(Bloom)’이 4위로 상승했다. 또한 내년 1월 12일 정식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선공개 싱글 ‘포뮬러(FORMULA)’가 7위로 첫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위클리 팬덤 차트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운영하는 팬덤 데이터 서비스 ‘케이팝레이더’가 제작한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스포티파이·트위터·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량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해외 소비 비중이 90%를 넘는 케이팝 시장 흐름을 반영한 유일한 전용 차트로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바탕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케이팝레이더’는 음악 업계를 위해 무료로 공개한 서비스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약 800개 팀의 데이터를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도 함께 발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선관위, 정치자금 부정수수 종교단체 및 정당 관계자 등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종교단체로부터 금전을 사실상 무상으로 차입하는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기부받은 A정당 前 대표자와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한 B종교단체 前, 現대표자 등 6명을 「정치자금법」(이하 법) 및 「형법」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등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A정당은 B종교단체로부터 2020년에서 2025년 상반기까지 30여회에 걸쳐 총 102억여 원 상당을 ‘금전대차계약’ 형식으로 차입하였으나, 위 기간 동안 이자나 원금을 거의 상환하지 않는 등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수수하였다. 법 제2조(기본원칙)는 누구든지 이 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받을 수 없고, 법 제31조(기부의 제한)는 국내·외 법인‧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으며, 누구든지 법인‧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주고 받기 위하여 금전 대여 관계를 악용한 행위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중대한 범죄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범죄에 대해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하여 정치자금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쇼! 음악중심' 라인업, 프로미스나인·베리베리·아일릿 등 출격
(사진출처=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 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장훈, fromis_9(프로미스나인), VERIVERY, 최립우, tripleS 미소녀즈 sun, 아일릿(ILLIT), NOWZ(나우즈), 세븐어스(SEVENUS), 데이네버체인지, 테종, XODIAC, RESCENE(리센느), 서이브, XLOV(엑스러브), Baby DONT Cry, IDID, 권의빈 등이 출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

복지부, 회장의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대한적십자사 기관경고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3년 11월 당시 김철수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 내부 회의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했으나 적십자사 기관 차원의 대응이 부적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기관경고’ 등을 처분하였다. 11월 7일 대통령실 감찰 지시 직후 회장은 물러났으나(11.7 사표 제출), 기관의 설립 목적인 정관 제1조 제2호(공평)을 정면으로 위반한 심각한 사안으로 경각심 제고와 재발 방지가 필요하여 11월 12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보건복지부는 감사 결과 회장은 2023년 갈라 행사(11. 10.) 직후인 11월 13일 기관 부서장들(사무총장 이하 8명)이 모인 주간회의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하였으나, 참석한 부서장들은 기관설립 목적에 위배된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2025년 10월부터 국정감사, 언론보도 등으로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소극적 대응으로 기관의 이미지 훼손, 정기후원자 탈퇴 등 피해가 확대된 사실을 확인하고 ‘기관 경고’ 처분하였다. 기관의 부서장들은 회장의 발언 등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다가 회장이 사임하고 감사 계획을 통보하자 그제야 조치를 취했다. 11월 12일 외국대사들을 찾아가 사과문을 전달하였으며 11월 13일 국내 주재 외국공관 110여 곳에 사과문을 이메일로 발송하고, 같은 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는 등 대응하였으나 실제 기관에 대한 심리적 상처와 실망감을 느낀 후원자ㆍ봉사자ㆍ헌혈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사과는 없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기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적십자사가 지사ㆍ혈액원의 후원자ㆍ봉사자들을 포함한 대국민 사과와 진정성 있는 신뢰 회복 방안을 마련하여 대내외에 알리도록 하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관 내 임원ㆍ위원들 대상으로 기관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관의 목적과 사업 교육을 확대하도록 ‘권고’ 처분하였다. 이와 함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신천지예수교 표창 등을 포함한 표창 수여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확인한 결과, 외부 개인‧단체에 대한 심의규정, 추천제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 전력을 고려하지 않고 헌혈 횟수만으로 표창을 준 문제를 확인하였다. 또한 신천지예수교 회장을 2025년 적십자사 회장 표창 대상자로 추천한 헌혈진흥국장이 표창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방지제도가 없는 점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외부 개인‧단체에 대한 표창 심의규정, 추천제한 기준과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방지 제도를 마련하도록 ‘개선요구’ 처분했다. 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의 처분 요구에 따라 1개월 이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그 조치 결과를 제출하여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20년 역사의 적십자사가 이번 감사를 계기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조치를 통해 기관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정책토론·음악회 개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정책토론·음악회 개최/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공유 특강 △정책토론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정은찬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과 충남형 통일 공감대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지역 사회의 참여가 통일 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윤주 남북교류협력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정책토론은 이의석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은하 교사, 인희열 청년 남북교류협력위원, 이로하 의회 홍보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충남과 함께, 세대가 함께, 평화를 향해’를 주제로 내년 개관하는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배윤주 위원은 “충남에서 시작되는 평화가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과 정책 설계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통일플러스센터가 가정 학교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평화교육 거점이자 충청권 평화 거버넌스의 기반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내 및 탈북 예술인이 함께 마지막을 장식한 음악회에서는 전자첼로, 해금, 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로 △Bella ciao △베토벤 바이러스 △배띄워라 △그리운 금강산 등 남북의 대표 음악을 연주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예술단 전원이 합주·합창으로 무대를 장식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내실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개선 등 도민 체감형 평화·통일 정책 추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통일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라며 “오늘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

대전·충남 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긍정 발언… 김태흠 지사 “즉각 법안 처리하라” 환영
대전·충남 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긍정 발언… 김태흠 지사 “즉각 법안 처리하라” 환영/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김태흠 지사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모범 통합’ 언급을 적극 환영하며 국회에 계류 중인 통합법안 처리에 민주당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이 천안 타운홀 미팅에서 대전·충남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이미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의 첫걸음이자 국가 생존전략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여론 수렴과 특별법 마련 등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민주당의 소극적 태도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통합 제안의 성격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이 문제는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지방선거용 전략도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고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놓쳤다는 근시안에서 벗어나 대전·충남 통합법안 처리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지사는 입장문 말미에서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인 관심을 가진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최종후보지에도 없는 지천댐을 왜 주민에게만 강요하나… 환경부는 즉각 백지화하라!”
지천댐 백지화를 위한 환경부 규탄대회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충남 청양군 주민들이 지천댐 논란으로 인한 2년 가까운 고통을 더는 감당할 수 없다며 환경부를 향해 극렬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충절로에서 열린 ‘지천댐 백지화를 위한 환경부 규탄대회’에서 “이미 정부가 최종후보지에서 제외한 댐을 주민에게만 떠넘겨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폭력이며 기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책위는 “환경부가 지난 9월 30일 지천댐을 공론화 대상에 포함한 것은 주민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역사회에 떠넘기려는 처사”라며 “2025년 3월 환경부가 스스로 발표한 자료에서 지천댐은 전국 기후대응댐 후보지 9곳에조차 포함되지 않았다. 이미 탈락한 사업을 ‘공론화’라는 껍데기로 되살려 주민을 또다시 희생시키겠다는 발상 자체가 용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천댐이 최종후보지가 아니라는 사실은 환경부가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주민들에게만 침묵을 강요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정부의 모순과 무책임을 인내하지 않겠다. 지천댐 공론화를 단호히 거부한다. 환경부는 지금 당장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대책위는 대통령 공약 이행도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민이 원치 않는 신규댐 폐기를 분명히 약속했다. 지천댐은 그 약속의 첫 시험대다.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주민들이 더는 피가 마르는 나날을 보내지 않도록 즉각 행동해야 한다.” 이어 환경부 장관의 책임을 정면 겨냥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름만 ‘공론화’인 형식적 절차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주민을 고통 속에 가두는 이 졸속 정책을 즉시 멈춰야 한다. 지방정부에 결정을 떠넘기는 것은 직무유기다. 장관은 책임 있는 결정을 피하지 말고, 지천댐 백지화를 분명히 선언하라.” 특히 일부 찬성 인사들이 벌인 보상투기 정황에 대해 대책위는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지천댐은 지역을 위한 댐이 아니다. 그저 일부의 사익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 공시지가를 올리려는 의도적 거래, 보상을 노린 나무 심기 등 주민 피해를 발판 삼아 이익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드러나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낸 탐욕의 그림자를 왜 선량한 주민들이 책임져야 하는가? 지천댐이 가져올 규제와 피해, 생태계 파괴는 누가 보상할 것인가?” 대책위는 “우리는 단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천이라는 소중한 자연유산, 주민공동체의 삶,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이 싸움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방어”라고 천명했다.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해 4,300여 명의 서명을 모았으며 올해 초에는 6,200명 이상이 추가 서명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난해 9월 10일부터 무려 16개월째 청양군청 앞에서 평일 아침 한 번도 빠지지 않은 피켓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대책위는 마지막으로 강력히 경고했다. “지천댐 백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주민의 삶을 희생시키는 개발은 더 이상 거부한다. 환경부는 주민의 울부짖음을 들으라.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며,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24hopinion@naver.com
-

운곡초, 작은 학교의 큰 도전… ‘지팡이의 행진’으로 감동 선사
운곡초, 작은 학교의 큰 도전… ‘지팡이의 행진’으로 감동 선사/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운곡초등학교(교장 서백희)는 12월 4일(목) 1~3학년 학생들이 농어촌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수업 활동 발표회에 참가해 홍주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문화예술교육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학교 학생 약 400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오전 예행연습을 통해 공연을 점검한 뒤, 오후 본공연에서 6번째 순서로 발레 작품 ‘지팡이의 행진’을 선보였다. 그동안 연습한 내용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공연을 마친 한 학생은 “처음 무대에 올라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만큼 멋지게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객석의 학부모들은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아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발표회는 농어촌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대, 문화예술교육 참여 의식 고취, 교육 경험 공유를 통한 지역 예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해 예술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24hopinion@naver.com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수원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 수원시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5일에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 경비원 등의 고용불안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에서의 상생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지원금 확대 등 실질적 지원 요소를 보완해 경비원과 공동주택 관리 주체 간의 건강한 협력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경비원 등의 고용안정 내용 추가 △ 고령자경비원 및 무인경비시스템의 용어 정의 신설 △고령자경비원의 고용안정 시행시 고용지원금 지원 근거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비원에 대한 안정적 고용 기반이 확립되고, 고령자경비원의 작업환경 및 임금 등 근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은 의원은 “경비원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과 생활편의를 책임지는 필수 노동자”라며, “이번 개정은 인권 보호를 넘어 노동권 보장과 고용 안정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려는 시도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제3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수원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대표발의
▲ 수원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 수원시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12월 5일에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전세사기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길목 지킴 운동에 관한 사항 △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ㆍ운영에 관한 사항 △관리단의 평가 및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예방·현장점검이 한 체계 안에서 운영되며, 시민의 전셋집 안전성을 높이는 실질적 보호장치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호 의원은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 발생 후 지원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제3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수원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수원시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5일에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화성 등 세계유산 자원과 첨단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도시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제정됐다.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에 관한 사항 규정 △도시브랜드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규정 △재정지원과 정보제공 및 실태조사 등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시브랜드 정책이 단발성 홍보가 아닌 중장기 전략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수원만의 고유한 가치와 경쟁력이 더욱 선명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옥 의원은 “수원은 역사적 전통과 첨단 산업이라는 두 가지 핵심 자산을 동시에 가진 도시로, 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도시 브랜드가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 되는 만큼,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전략이 마련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제3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12월 5일, 조례안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김정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안’과 ‘수원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조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 권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김동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였다. 한편, 이날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카페거리 조형물 제막식 참석
▲ 이오수 의원, 광교카페거리 조형물 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5일 광교카페거리에서 열린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물봉선 어린이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및 조형물 설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광교카페거리 발전위원회,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물봉선공원 화장실은 노후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공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깨끗하게 정비 완료되었으며, 광교카페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함께 설치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막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 의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에 이런 사업을 해줘서 너무 영광이다. 우리 동네가 활짝 웃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오수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오수 의원은 “주민 여러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SOC, 공원·보행환경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지역을 위한 정치의 기본”이라며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삼아 광교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