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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선수들, 해외 선진 체육 시스템 배운다
2026년 우수 학생선수 해외교육훈련./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도내 우수 학생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모험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를 활성화하고, 학생선수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31일까지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2026년 우수 학생선수 해외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해외교육훈련에는 도내 중학교 학생선수 25명이 참여한다. 해외교육훈련은 학생선수들의 동기를 유발해 학교운동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체육영재 프로그램 체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역대 올림픽 개최지 방문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고취하고, 학생선수들의 향후 진로와 진학을 위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둔다. 주요 일정으로 프랑스에서는 세계적인 체육 영재 육성 기관인 ‘인셉(INSEP)’을 방문해 선진 훈련 시설을 견학하고, 프랑스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국제 교육 교류 현황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 프랑스 현지의 K-컬쳐 확산 현황과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역대 올림픽 경기 장소 및 선진 체육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의 청소년 육성 시스템인 ‘라 마시아(La Masia)’를 견학하며 ‘학업과 운동의 병행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바르셀로나 현지 지도자가 직접 진행하는 맞춤형 체력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럽 선진 스포츠 과학이 접목된 훈련 기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사라고사 지역의 주요 생활체육기관을 방문해 현지 주민과 청소년들의 활기찬 구기 종목 활동 모습도 참관하며, 풀뿌리 스포츠로 자리 잡은 유럽의 선진 생활체육 인프라와 문화를 견학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도록 조별 사전연수와 과제 수행을 도입해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우수사례의 국내 현장 적용을 위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프랑스·스페인 해외교육훈련이 우리 학생선수들의 넓은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진 스포츠 시스템 체험과 현지 지도자 연수를 통해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학업 역량까지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체육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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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스마트폰은 잠시 멈춤, ‘스마트폰 쉼표학교’ 시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스마트폰 쉼표학교’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디지털 기기와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스마트폰 쉼표학교’4개년(2026~2029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도전학교 20개교, 2028년 거점학교 40개교, 2029년 희망학교 60개교 이상으로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올해 준비학교 5개교는 오는 8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학생생활규칙 개정과 오프라인 대체 프로그램 개발, 가정·지역 연계 교육 등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2027년 도전학교 20개교는 학칙 개정과 함께 보드게임·신체활동·독서토론 등 대체프로그램과 디지털시민성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전북학생의회 학생자문단 구성을 의뢰하여 정책 설계에 참여한다. 2028년에는 시군별 1개교 이상씩 거점학교 40개교로 확산해 검증된 모델을 지역에 넓히고, 지역협의체 정례화와 업무협약(MOU) 확대, 2차 효과성 평가를 병행한다. 2029년 희망학교 60개교 이상 자율 확산으로 도내 전면화에 들어서며, 우수모델을 표준 매뉴얼로 정리해 전국에 공유하고 4개년 종합 성과평가로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11월 중 공청회와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을 정확히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폰 쉼표학교’는 일률적 금지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도록 돕는 정책으로 △합리적 사용기준 정립(제도) △대체·성장 경험(전환) △거버넌스 구축(동행)을 3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스마트폰 쉼표학교는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정책”이라며 “준비학교부터 희망학교까지 참여 학교를 차근차근 넓혀가며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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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축산농가 폭염대응 스트레스완화제 약품 긴급 지원
부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양돈·가금 축산농가에게 폭염대응 스트레스완화제를 진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폭염에 대비 신속하게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긴급 지원 대상은 157농가 약 717만 7000마리이며 스트레스완화제 약품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했다. 또 군은 가축재해보험 지원 10억 6800만원, 폭염스트레스완화제 약품 8800만원, 폭염 대비 예방장비 지원 1억 6000만원, 축사화재안전 지원 3500만원 등 총 7개 사업에 약 13억원을 들여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환경 확보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에 철저히 하는 한편 농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해를 사전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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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연안 수산자원 조성 수산종자 방류 완료
2026년 수산종자 방류./사진제공=부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수산종자 방류사업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845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풍요로운 어장 환경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는 군 대표 어장인 변산면 및 위도면 해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된 어종은 부안 해역의 환경에 적합하고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5개 어종으로 총 160만 5000미 규모다. 어종별로는 감성돔 43만미, 조피볼락 38만미, 꽃게 34만미, 넙치 28만 5000미, 점농어 17만미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방류된 수산종자들은 수산방류 표준지침에서 정한 적정 크기 요건을 충족하고 사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하고 활력 높은 개체들로 엄선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어장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종자 방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방류에 그치지 않고 어린 물고기 보호와 불법 포획 단속을 지속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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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과 함께하는 친절·청렴교육 실시
시청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지난 22일 시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을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을 공정하고 책임 있게 처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충모 시장은 민원실이 시민이 시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인 만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원인을 어떻게 응대하느냐에 따라 남원시 행정에 대한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민원인을 응대하면서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친절교육과 함께 공직자가 청렴한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 청렴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민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 또한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일하는 민원실을 만들어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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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민의 장 후보자 추천 접수…5개 분야 선발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 후보자를 23일부터 추천받는다. 정읍시민의 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된 시민과 출향 인사를 발굴해 매년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선발 분야는 ▲문화체육장 ▲애향봉사장 ▲농산업경제장 ▲효행선행장 ▲명예시민의장 등 5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 가운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다만 애향봉사장과 명예시민의장은 주소와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후보자는 시 단위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학교장, 정읍시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이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청 총무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별 공적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올해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만큼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돼야 한다”며 “각 분야에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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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는 과학문화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지난 12일에 진행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첫 번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두 번째 강연은 역사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가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을 주제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 등록은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최태성 강사는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정신이 조선의 찬란한 과학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과정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학생들이 역사와 과학의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고 과학 문화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초등 4~6학년 학생 대상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과학탐험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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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만든다”... 정읍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청년지원사업 45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초안을 검토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의원,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참여권리 등과 관련된 45개 청년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그동안의 성과도 공유했다. 이어 ‘정읍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안(2027~2031)’에 담긴 향후 5년간의 정책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전략, 핵심 과제를 살펴봤다.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과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 문화·복지 확대, 정책 참여 활성화가 지속해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읍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5개년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정읍에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 청년지원팀을 신설한 뒤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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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국가유산에서 세계 도시까지…도서관 인문학 여행
정읍시립도서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립도서관이 정읍의 국가유산을 시작으로 이웃도시와 세계 도시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품은 정읍, 이웃·세계 도시의 매력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과 현장 탐방을 통해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약 4개월간 이어진다. 첫 강연에서는 황미경 강사가 정읍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에 담긴 기록과 배움의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 김승수 전 전주시장이 특별한 상표 가치(브랜드)를 구축한 이웃도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신원 도시와커뮤니티연구소 대표는 세계 도시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통해 참여자들의 시야와 생각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 9회와 현장 탐방 2회, 참여형 후속모임 2회로 구성됐다. 특히 도시문헌학자인 김시덕 박사를 초청해 도시마다 품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탐방은 오는 25일 진행한다. 기록을 지켜낸 내장산 용굴암과 정읍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를 찾는다. 8월 23일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읍의 깊은 역사와 국가유산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읍과 이웃도시, 세계를 함께 이해하는 인문학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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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활권 입주예정자 대상 현장감리설명회 개최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시공사 양우건설 주식회사)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시공사 양우건설 주식회사)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축 공동주택 현장감리설명회는 시공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종시가 자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정률이 30% 이상 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감독하는 감리단 주관으로 입주예정자에게 시공·품질·안전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입주예정자와 감리자, 시공자, 시 관계 공무원, 품질점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리단장은 참석자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현장감리설명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공사 중인 현장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민 지향적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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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10월 1일 개막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포스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제28회 포스터는 넓게 펼쳐진 황금 들녘 위 ‘대지아트’를 통해 ‘전통을 잇다,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상징해 냈다. 이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쌀알 무늬 속 귀여운 마스코트 일러스트를 비롯해, ‘입석 줄다리기’와 가을 하늘을 수놓는 ‘연날리기’ 등 김제지평선축제의 프로그램들이 조화롭게 담겨있다. 포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축제 현장의 신명나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올가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완벽한 초대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제 홍보를 위해 새로 공개된 공식 포스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3일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업체 모집과 주요 프로그램 공개 등 축제 준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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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자원봉사센터, 여름철 폭염 극복을 위한 “안전쉼터”운영
전통시장 입구(보건소 앞)에서 ‘안전쉼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부터 전통시장 입구(보건소 앞)에서 ‘안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8월 22일까지 김제 장날(끝자리 2일, 7일)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한적십자사 김제시협의회 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안전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이용객, 상인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무더위를 식혀줄 부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쉼터 운영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김제시협의회 봉사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심해지는 요즘, 이번 안전쉼터가 시민들의 시원한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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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김제시,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사업 접수 시작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며 오는 30일까지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본사와 공장을 관내에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기업당 융자 한도액은 5억원이며, 융자기간은 업체당 2년으로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4%, 여성·청년기업, 김제시 표창 수여 기업은 5%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은행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전북은행 김제지점, 국민은행 김제지점, IBK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하나은행 광주전주영업본부, 우리은행 김제지점,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 등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급변하는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내 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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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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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함께 학교체육 미래인재 육성 나선다
2026년 NH 농협은행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사진제공=세종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본부장 박상필)과 함께 '2026년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이 학교운동부 발전을 위해 마련한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의 훈련 활동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NH농협은행의 교육 기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은 물론 미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선수들의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체육 정책을 통해 체육에 소질을 가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 본부장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운동부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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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동민 의원, F1 사업‘글로벌 스포츠 이벤트’표기 지적
인천시의회 김동민 의원, F1 사업‘글로벌 스포츠 이벤트’표기 지적./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최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국제협력국의 F1 유치 사업 보고서 표기 문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의 리더십 공백 문제 등을 지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은 국제협력국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 과정에서 보고서에 기재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표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국제협력국이 구두 보고에서는 ‘F1(포뮬러원)’이라고 명시한 반면, 서면 보고서에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만 기재한 것에 대한 이의였다. 김 의원은 “추진이 어려운 사업이라는 점은 이해하나, 문서에 ‘F1’이 아닌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기재된 사유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국제협력국이 “월드컵과 올림픽, F1 등을 세계 3대 스포츠 글로벌 이벤트로 인식해 큰 타이틀로 잡았다”고 해명했으나, 김 의원은 “초선의원 입장에서는 이러한 표기만으로 사업 내용을 파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제협력국은 “제목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기본 구상과 사전 타당성 조사는 완료된 상태에서 예산 집행 없이 정리되는 방향이라는 답변을 확인한 뒤, 편성된 유치 검사 예산 7억 원대 규모의 처리 상황과 향후 정리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해당 사업이 보여주기식으로 흐르지 않도록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책임 있는 추진, 철저한 관리와 보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재단 리더십의 동시 공백 문제가 다뤄졌다. 김 의원은 “대표이사와 성주류화 전략부장 자리가 모두 공석인 상황에서 공석 시점과 선임 절차 진행 상황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재단 측은 지난달 30일자로 대표이사가 사임했으며, 이달 1일부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임원추천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으며 임용 목표 시점은 9월 15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이사 공석에 따른 예산 집행과 주요 사업 계약의 차질 여부를 확인하자, 재단 측은 “현재까지 차질은 없으며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동민 의원은 “권한대행이 아닌 직무대행 체제로는 법적 사안과 주요 의사결정에서 권한이 제한된다는 점을 재단이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9월 15일까지 두 달 이상 이어질 공백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고 지적하고 임용 시점 단축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모든 결정은 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사장 직무대행을 여성가족국장이 맡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김 의원은 “재단 조직의 안정성과 책임 있는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조직 신뢰도가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동민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확인한 두 사안은 결국 시민에 대한 책임의 문제”라며 “예산 근거의 명확한 제시와 공공기관 리더십의 신속한 정상화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며, 하반기 집행 과정에서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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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개 공공기관과‘대기질 개선’총력 올해 313억 투입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 국가 기간시설을 운영하는 관내 4개 주요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오염물질 감축에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2일 시청에서‘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환경 개선 추진 현황 공유 및 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 국가 기간시설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난해(2025년) ‘제3단계(2025~2029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염물질 감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정승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협의회 참여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06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75톤을 감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총 313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정비·개선, 노후설비 보수,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비산먼지 관리, 수림대 조성 등 예산 사업과 함께, 기존 친환경 설비의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4개 공사에‘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참여 및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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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남동형 통합돌봄사업 모델 구축 최우수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구는 홈페이지와 내·외부 추천을 통해 총 11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블라인드 사전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사례 발표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건(8명)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남동형 통합돌봄사업 모델을 구축한‘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추진’(복지정책과 최수희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붕괴 위험이 있는 빌라 옹벽을 정비한 ‘노후화된 빌라 급경사지 옹벽 정비사업’(안전총괄과 유영도 과장, 김성준 팀장, 임성민 주무관) ▲경찰 범죄 통계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 인프라를 조성한 ‘남동형 CPTED 기반 안심구역 조성’(안전총괄과 김정수 주무관) 등 2건이 뽑혔다. 이어 ▲장려상에 노인학대 판례를 분석해 맞춤형 사례집을 제작한 ‘노인학대 예방 가이드라인 구축’(노인정책과 김기원 주무관) ▲혁신상에 직접 제작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인 ‘남동 스마트-맵 제작’(간석4동 김용호 팀장) ▲공공기관 우수상에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한 민원신고 체계를 구축한 ‘공원등 초간편 민원시스템 도입’(도시관리공단 장석필 과장)이 선정됐다. 남동구는 우수사례 6건의 담당자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인사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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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직속기관 체질 개선 요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지난 22일 제430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장연국 의원(전주4)은 교육연수원 질의에서 현행 교원 연수 프로그램이 승진이나 자격 취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연수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교육연수원이 제시한 생애주기 연수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승진 점수 확보와 자격 취득을 위한 형식적인 연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교사가 교직 전반에 걸쳐 수업과 생활지도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연수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생애주기 연수의 핵심은 단순한 법정 연수 이수가 아니라 교사 개개인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여야 함을 강조했다. 이병도(전주1)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국외연수 운영 실태를 언급하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외연수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3년 운전직 공무원 국외연수 과정에서 일부 방문기관의 방문 기록이 확인되지 않은 점과 친환경 통학버스 도입 사례를 조사하는 연수목적과 달리 관련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기관을 방문한 사례 등을 지적하며 연수의 실효성과 관리체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도민의 혈세로 추진되는 국외연수가 일부 교직원의 포상성 해외여행으로 인식돼서는 안 된다"며 "대상자 선정부터 방문기관 검증, 성과평가까지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외연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의 주차난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문화관이 지역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접근성이 우선 보장돼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주차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교육문화관이 설치되지 않은 도내 다른 시·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교육·문화적 소외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교육문화관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교육·문화 자산"이라며 "현재 6개 지역에만 시설이 집중돼 있는 만큼 다른 시·군 학생들도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수형 의원(비례)은 미래교육연구원 질의에서 데이터센터 화재와 주요 공공기관 재난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행정 데이터 보호체계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가 커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실시간 백업 체계가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미래교육원은 데이터 백업과 재난복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복구훈련을 실시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종오 의원(익산1)은 13개 직속기관 업무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관마다 비전과 목표,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체계가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기관마다 '중점사업', '중점과제', '운영과제', '추진과제', '주요업무' 등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해 정책을 비교하고 이해하는 데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업무보고 작성 기준을 표준화해 교육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전달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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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 논의 시작
대구시청(왼쪽),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 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 전략을 담는다. 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 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과제를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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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뇌와 확장 로봇의 만남"…DGIST, '글로컬랩' 공동 현판식 및 워크숍 성료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가 22일 DGIST 컨실리언스홀 등에서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는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는 지난 22일 DGIST 컨실리언스홀 등에서 연구진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는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두 연구 조직의 현판식을 시작으로 주요 연구과제와 비전을 소개하는 공동 워크숍 및 패널토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뇌공학과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융합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뇌공학융합연구센터는 '뉴로-레플리카(Neuro-Replica)' 기반 신경회로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실제 뇌 신경회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디지털 환경에 구현해 뇌 기능과 질환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뇌질환 예측, 개인 맞춤형 신경자극, 차세대 인공감각 기술로 확장해 미래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는 '인류확장 로보틱스(TransHuman Robotics)'를 중심으로 인간의 운동·감각·인지 기능을 확장하는 차세대 로봇 기술과 인간-로봇 통합 플랫폼을 개발한다. 두 연구 조직은 뇌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뇌공학 기술과 이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연계해 재활·헬스케어·스마트 제조는 물론 우주·해양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가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최지웅 뇌공학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은 글로컬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뉴로-레플리카 기술을 바탕으로 뇌질환 극복과 미래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장은 "인류확장 로보틱스는 로봇공학과 뇌과학, 인공지능,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한 연구 분야"라며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로벌 로봇 연구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두 연구 조직의 글로컬랩 선정은 DGIST의 지역 기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피지컬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 등 전략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DGIST가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연구 조직은 글로컬랩 사업을 통해 향후 9년간 정부 지원금 27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뇌공학융합연구센터에 투입되는 대구시 지원금 9억원이 추가돼, 전체 사업 규모는 총 279억원에 달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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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에서 물놀이하고 상품권도 받고! ‘2026 홍천강 물마실’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숲 홍천강 일원(갈마곡리 501)에서 ‘2026 홍천강 물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한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 무더위에서 벗어나 홍천에서 시원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일간 약 450명의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수상레저를 넘어 이색적인 감성 체험 요소도 더했다.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홍천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수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시간대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들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 한해 지역 내 맥주공장과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전원에게 홍천사랑상품권(1만 원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혜택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천강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와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만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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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원금 사용 촉진에 나선다. 지원금 신청은 지난 7월 3일 종료됐으며, 이의신청도 7월 17일 마감됐다. 7월 17일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은 총 1만 3,52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만 1,171건이 인용돼 21억 5천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현재 심사 중인 115건은 도와 시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7월 17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16만 3,379명에게 총 2,396억 원이 지급돼 98.3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원금 사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급액 2,396억 원 가운데 2,223억 원(92.8%)이 사용됐으며, 약 173억 원이 아직 지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도는 도민들이 남은 기간 지원금을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도와 시군은 여름 휴가철과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소중한 지원금”이라며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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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성료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영상 창작자들의 실무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개최 3년째를 맞이해 도내 대표적인 전문형 영상 제작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타미 준의 바다>, <초록밤>, <아름다운 우리 여름>, <그린마더스 클럽>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증명해 온 추경엽(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촬영·조명감독이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교육을 총괄 지휘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촬영·조명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높은 신청률 속에 조기에 모집 마감된 교육은 도내 단편영화 연출 및 제작 경험자 1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촬영·조명 이론부터 야간실외 조명, 팀별 3컷 1씬 영상 촬영, 특수효과 합성 실습 및 최종 시사·피드백까지 현업의 생생함을 담은 강도 높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로 든든한 협력 체계도 큰 역할을 했다. 업무협약 기관인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지원으로 서암관 디지털미디어센터, 버츄얼 스튜디오, 시사실 등을 활용해 교육 운영진과 수강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캐논코리아’로부터 신제품 카메라 'R6 V' 장비를 지원받아 교육생들이 최신 장비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도 마련됐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열정적인 강사진의 노력,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성공적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며, “특히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시설 지원과 캐논의 장비 협찬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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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3분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춘수정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웅진동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웅진동은 지난 22일 춘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는 비닐류와 플라스틱류 등 혼동하기 쉬운 품목의 배출 방법과 대형폐기물·폐가전 수거 절차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웅진동은 앞으로도 각 마을을 순회하며 자원순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성자 동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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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경로당 찾아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신관동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안전점검과 어르신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 신관동은 지난 22일 김연섭 동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 행동요령과 집중호우 발생 시 대피 방법,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신관동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연섭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살핌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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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축산업 대표, 고향 사랑 담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조병규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범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출신 축산업 경영인 조병규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공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조 대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공주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8명으로 늘었다. 신풍면 출신인 조 대표는 2011년부터 지역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및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며 15년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3630만 원이며, 오는 2029년까지 6000만 원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