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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
도민 소통 창구 개설./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이하 준비팀)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9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9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민선9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 ‘민선9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문자‧카카오톡‧이메일)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9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 “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9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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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정량)’... 전년 대비 2%p 상승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량지표(목표달성도‧99개), △정성지표(우수사례‧19개), △도민평가(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군 간 상호검증과 도 담당부서 확인, 외부평가단 및 도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경남도는 평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고난도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시군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였다. 특히, 처음으로 월별 실적 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시군별 성과를 상시 관리하고 입력률 상위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힘썼다. 정량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로 전년(91.8%)보다 2%p 상승했다. 18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의 목표달성도가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부에서는 통영(95.9%), 밀양(95.4%), 김해(92.8%) 순으로, 군부에서는 남해(100.3%), 거창(100%), 함안(99.2%) 순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통영시는 전년 대비 11.1%p 상승하며 도내 최대 향상 폭을 기록했다. 정성평가에서는 총 7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부는 김해(12건), 거제(9건), 진주(6건)가, 군부는 창녕(10건), 거창(8건), 하동(5건)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표 우수사례에는 △김해시의 ‘제13차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와 △거창군의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국무조정실)’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성과를, 거창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적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민평가 부문에서는 각 시군이 추천한 36건 가운데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부에서는 진주 2건, 김해‧밀양‧거제 각 1건, 군부에서는 산청 2건, 의령‧고성‧남해‧함양‧거창 각 1건이 선정됐다. △진주시의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산청군의 ‘지리산 미개방구간(장당계곡) 탐방행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차등 배분하고, 우수 시군과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공유해 시군 간 정책 확산과 행정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평가는 국가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원팀(One-Team)으로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행정서비스 향상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정 연계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평가로, 경남도는 시군의 행정역량 강화와 도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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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수사 전개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유해환경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청소년 일탈과 변종 영업이 우려되는 도내 일부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밀실이나 밀폐된 구조를 갖추고 △침구류, 소파, TV·비디오 시청 기자재 등을 비치하여 △신체 접촉이나 유사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형태의 매장들이 집중단속 대상이다. 이들 업종이 이번 수사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최근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일탈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최근 서울의 한 파티룸 화재 사고 현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흔적과 폭죽 등이 발견되면서 파티룸 내 청소년 일탈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23년 성평등가족부(당시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해 변종 룸카페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지정 고시한 이후, 규제를 피한 일부 보드게임카페와 만화카페가 대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해당 업소들의 △청소년 출입 행위 △출입 및 고용 제한 내용 미표시 행위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수사하고, 혐의가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현행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출입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라며,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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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녹조 발생 저감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6월)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 강화(6∼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상시) 등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월 중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단속계획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우수로와 노후배관 등 취약시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따른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8월까지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상수원 상류와 하천 주변에 위치한 염색·도금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사업장과 폐기물처리업체, 녹조 발생 기여도가 높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25개 반 50여 명 규모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복구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녹조 발생과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배출업소 1,008곳을 단속해 무허가·미신고 2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비정상 가동 2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22건 등 총 16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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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능육성‧국제대회지원 장학사업 신규 추진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학회는 그동안 생활비·학업 지원 중심의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경남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금은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를 가진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공모에 514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관련 분야 교수·교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비 구입, 레슨비 등 재능 계발 목적으로 자유롭게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 재능육성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 A군은 “장학금을 받기 전까지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내 재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국제 무대에 출전한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수상 실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올해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 'VEX 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김해 지역 중학생들이 첫 수혜자가 됐다. AI·로봇 분야의 국가적 인재 육성이 절실한 만큼,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달 중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멘토링 연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학생에 대한 지원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장학사업을 개편한 결과, 사업 실효성과 수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경남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경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국제대회지원 장학금·긴급복지가구 장학금·청소년 영어캠프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생 장학금·재학생 장학금·해외 교환학생 장학금·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 총 8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 재능 계발, 긴급 복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이 가정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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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다시 빛날 기록’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이벤트 추진
비디오 테이프 변환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원장 김일수)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빛바랜 기록 속 찾은 소중한 기록’을 주제로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남기록의 숲’ 행사를 기념해 마련된 도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 행사로,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개인의 소중한 순간을 디지털 파일로 무료 변환·제공함으로써 기록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남기록원의 공공서비스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대상은 도민이 직접 촬영한 결혼식, 가족 행사 등 개인 영상으로 한정되며, 콘서트·유선방송·영화 녹화 등 저작권 문제가 있는 영상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로, 1인당 2개 이하까지 선착순 100개를 접수한다. 신청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비디오테이프와 저장매체(USB 16GB 이상)를 준비해 경남기록원에 직접 방문하면 되고, 부득이한 경우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남기록원은 자체 보유한 전문 장비와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정용 비디오 시스템(VHS) 등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할 예정이다. 변환된 영상은 전수검사를 통해 영상 번짐, 깨짐, 끊어짐 등 오류 여부를 확인한 뒤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수록해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경남기록의 숲’ 행사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의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보존하고 기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록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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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피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여름철 폭염시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등에 대비해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온 현상 장기화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4월 사이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T/F를 운영하고, 각종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시 폐사가 집중되는 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축사 냉방시설과 가축 사양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과 축산단체,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재해 유형별 안전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축산농가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음수량은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면서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농가에서는 환기장치와 냉풍기를 활용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주기적인 소독과 청결 관리로 적정 사육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또 냉방기기와 환풍기 사용 증가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 누전이나 합선, 정전에 따른 화재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축산농가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비상용 자가발전기 확보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고온현상 장기화에 따른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축 사육밀도 준수와 가축 사양 및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름철 과도한 전력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점검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경남지역 폭염 피해로 폐사한 가축은 2023년 8만여 마리, 2024년 16만여 마리, 2025년 10만여 마리로 집계됐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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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회복 총력전” 경남도, 출하조절부터 수출 확대까지 전방위 대응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첫 선적식./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양파 생산량 및 수입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수급 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조생종과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생산단수(단위면적당 생산량)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각각 16.1%, 0.7% 증가한 총 108만 8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 창녕·함양·합천 등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가 밀집한 경남도는 농가 경영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와 출하연기, 출하정지, 해외수출, 소비촉진 행사 등 공급 조절 대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생산비 절감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도는 우선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줄이기 위해 농협이 보관 중이던 2025년산 저장 양파 600톤을 시장에서 격리했으며, 올해산 중만생종 양파 2,110톤에 대한 출하연기 사업도 추진해 수확기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잉 생산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 필요성을 건의해 65ha 규모의 출하정지 물량을 배정받아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국내 시장 공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대만 수출 100톤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미주 등 기존 수출국 중심으로 수출 물량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있으며,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협과 협력해 햇양파 80톤을 20% 할인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추진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작업 비중이 높은 양파 농가에 인력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범도민 봄철 일손돕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통해 양파 수확기 등을 지원해 농가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 작업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출하조절과 수출 확대, 소비촉진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남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회복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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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모두 도내에 있으며,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 제조업체다. 지원 항목은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국외 창고비 등이다. 경남도는 당초 2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반영해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미국 및 중동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이외 기타 국가에 수출 시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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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경남도가 직접 챙긴다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 ▲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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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 안병석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 채도운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 '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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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20여억 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임산부 8,380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감자, 당근, 양파 등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두부, 잼 등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등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유사 사업인 농식품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 후 임산부 고유번호를 인증받아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마쳐야 한다. 기간 내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의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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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로 스마트 관광을” 경남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5억 원을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CCTV집중관제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남도 데이터 허브*’에 연이은 쾌거다. 특히 도는 기존 데이터허브에 분산된 관광 데이터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데이터허브 :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 경남도가 추진할 과제는 ‘데이터 허브 기반 경남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이다. 핵심은 ‘AI 기반 맞춤형 스마트 관광’이다. 해당 플랫폼은 관광객의 취향과 이동 여건을 반영해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실시간 혼잡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이동 동선을 안내한다. 또 음성 AI 서비스와 AI 챗봇을 탑재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도 복잡한 검색 없이 맞춤형 관광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남’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안정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 AI 기술을 더해 도민과 관광객의 삶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라며, “흩어져 있는 지역 데이터를 빈틈없이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국토교통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7월 전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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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체크인, 경남에서”...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에서는 밀양시를 비롯해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총 11개 시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 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숙박 할인권은 ▲1박 이용 시 숙박비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숙박비 14만 원 이상은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많은 분이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 없이 경남을 찾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며, “숙박 할인 행사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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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의 결실 담은 「마음을 일구고 farm」 판매행사
마음을 일구고 farm 판매행사./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거제시보건소 야외데크(우천 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신재활사업 「마음을 일구고 farm」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마음을 일구고 farm」은 사회적 농업과 연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으로,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다온영농조합법인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온영농조합법인에서 버섯 재배와 농업활동 등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생산한 건표고, 표고버섯가루, 표고솔트 등 버섯 제품과 꿀, 허브 서머지스틱,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허브 서머지스틱 만들기, 클로버 코팅 체험, 버섯차 무료 시음, 정신건강 홍보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판매행사는 단순한 생산품 판매를 넘어 참여자들이 직업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생산·포장·판매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직업 역량을 향상시키는 실천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사업 수익금 전액이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정신질환자의 재활 활동을 통해 얻은 결실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실 센터장은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직업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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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무대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 경남도립극단, 지역극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 개최
연극 바캉스 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도립극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시원한 문화 휴식을 선사할 특별한 연극 무대를 선보인다. 경남도립극단은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극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남도립극단과 경남 지역 극단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도립극단 작품 1편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극단 작품 3편 등 총 4편의 작품을 8일간 매일 1회씩 총 8회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참여 작품은 경남도립극단의 ‘오래된 사진’을 비롯해 거제 극단 모다의 ‘여자만세2’, 진해 극단 고도의 ‘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통영 극단 벅수골의 ‘봄이 오면’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공연장 무대 위에 회당 100석 규모의 객석을 직접 설치해 ‘블랙박스 극장’ 형태로 운영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객들은 배우의 숨소리와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연극 특유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작품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휴먼 코미디부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경남도립극단 ‘오래된 사진’은 제주 돌담길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의 대화를 통해 기억과 진실, 사과와 사랑의 의미를 풀어내는 드라마다. 공연은 7월 15일과 16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극단 모다의 ‘여자만세2’는 모녀 3대 가족과 70대 하숙생이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휴먼 코미디로, 7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극단 고도의 ‘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는 서로 다른 상실을 겪은 두 인물이 공원 벤치를 매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작품으로, 7월 19일과 20일 오후 7시 30분에 관객과 만난다. 극단 벅수골의 ‘봄이 오면’은 책방 폐업을 앞둔 주인과 치매를 앓는 여성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삶과 기억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로, 7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국가유공자·경로우대자·장애인은 50%, 다자녀(경남아이다누리) 카드 소지자와 문화예술인패스 소지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경남 도내 공무원, 임직원, 제휴업체 회원 할인뿐만 아니라 공연 당일 대중교통(시내버스, 시외버스, 택시 등) 이용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예매는 6월 15일부터 ‘NOL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가 시작되며,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립예술단 최용석 부단장(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명실공히 쌍방향적으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도립극단과 지역극단이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작품과 함께 특별한 문화 바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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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 계곡 물놀이지역 관리실태 점검
물놀이형 수경시설 & 계곡 물놀이지역 관리실태 점검./사진제공=김해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계곡 물놀이 지역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시켜 이용하는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수경시설 69개소(공공 43개소, 민간 26개소)와 계곡 3개소(대청계곡, 신안계곡, 장척계곡)이다. 김해시는 점검 전 수경시설 관리자에게 수질기준과 관리기준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공공 운영 수경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교육을 실시하였다. 점검 항목은 ▲설치·변경신고 적정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 수질검사)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용수 관리 여부 등이다.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부적정하게 관리한 시설은 즉시 개방을 중지하고 점검 후 재개방하며 조치계획서 제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계곡 수질 관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대장균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휴가철인 7, 8월은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 깨끗한 계곡 환경을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 시설 관리자는 수질기준과 시설 관리기준을 잘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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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 개최
2026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 16일(화)부터 25일(목)까지 사천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을 통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중심의 활기찬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 대회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심사위원단을 내·외부 전문가로 내실 있게 재구성하여 절감된 예산을 시상금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대상(40만 원)부터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은 물론 본선에 진출한 팀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격려 중심의 참여형 시상 체계를 확립했다. 참가 대상은 사천시 관내 만 9세부터 18세 청소년으로, 솔로 가창뿐만 아니라 듀엣, 그룹 등 보컬 부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6일(화) 10시부터 25일(목) 17시까지 진행되며,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경연은 7월 11일(토)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현장 예선을 시작으로, 예선을 통과한 최종 팀이 7월 25일(토)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화려한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본선 무대는 전문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을 도입하여 참가 청소년들에게 프로 무대와 다름없는 최상의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노래자랑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혜택을 더 넓힌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사천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유선전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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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1회 희망! 걷기대회 개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제11회 희망! 걷기대회./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와 거제시장애인연맹(회장 변정수, 김은실)은 지난 6월 13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1회 희망!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참가자 등록과 생수 지급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걷기대회가 진행됐으며, 중식 및 자유시간 이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스탬프 게임, 보물찾기, 체험부스 운영, 장기자랑, OX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부시장(민기식)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희망! 걷기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걷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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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16일부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신연마을 등 22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검사 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 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체조강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걷기와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걷기 운동교실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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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위원 20명이 동행한 가운데 대구 이월드에서 ‘장한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풍성하게 꾸며진 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등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아동위원들은 체험하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든든한 멘토로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송외숙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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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 큰 호응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상주면은 고령·거동불편·장애 등으로 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취약가구 및 통합돌봄 대상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은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해 대상자의 민원 수요를 꼼꼼히 파악하고, 필요 서류와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민원 서류를 전달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민원은 즉시 접수하고 해결하는 신속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류 발급과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복지·건강·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 점이 돋보인다. 통합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추가적인 문제나 복지 수요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기관 서비스로 즉각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앞으로도 민원 수요를 상시 파악해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고, 상담 결과에 따른 사후 점검까지 철저히 진행하여 꼼꼼한 복지·행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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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6,114건, 1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반으로 나누어 매년 6월(제1기분)과 12월(제2기분)에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은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중에 차량을 신규 등록 또는 명의이전 등록했다면 자동차세는 등록일부터 일할로 부과한다. 이번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납세의무자는 전국 은행의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명의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조회·납부가 가능하고, 금융앱‧가상계좌 이체를 통하여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기 말 일 이전인 6월 23일과 6월 30일에 신청한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며, 신용카드로 자동결제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고 및 카드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남해군은 올해 1월부터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우편으로만 받아볼 수 있었던 고지서를 이제 카카오톡으로도 간편하게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어 연초 도입 이후 납세자의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남해군은 “자동차세는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므로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리며,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아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재무과 세정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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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7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사천시립도서관 7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안내문./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립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시원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의 날’과 ‘제헌절’ 등을 기념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로 꾸며진다.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7월의 북티켓: 신착도서와 떠나는 휴가’를 운영한다. 또한 개인정보 정기 점검 기간을 맞아 이용자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개인정보 재동의’ 행사를 진행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그림 속 잘못된 보안 습관을 찾아보는 ‘틀린보안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딜레마 사건을 읽고 자신만의 판결문을 작성해 보는 ‘도서관 딜레마 법정’이 마련된다. 여름의 매력을 담은 도서들을 소개하는 ‘더워도 미워할 수 없는 계절, 여름’ 도서 전시와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깊은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나는 ‘원작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보호 퀴즈 ‘비밀은 소중해’를 운영하며,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계획해 볼 수 있는 ‘여름방학, 내가 꿈꾸는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제헌절을 기념해 헌법과 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은 도서 20권을 소개하는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 전시를 선보인다. 다함께자료실에서는 도서 또는 잡지 1권을 대출하면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과 상쾌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이용자들이 직접 추천한 OTT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하는 ‘시립이용자 OTT 알고리즘’ 전시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과학 수업에서는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동차와 배의 특징을 모두 갖춘 ‘호버크래프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며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유익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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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여성단체협의회,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 여성리더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찾아 수확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5일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생초면 신연리 일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양파 순자르기 등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양영숙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미경 산청군 행복나눔과장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일손돕기에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증진과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005년 설립돼 11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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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교류활동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인(in)산청 일환으로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와 진행한 활동에서는 산청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주제로 한 베이커리 체험 등을 통해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 청소년참여기구와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서로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각자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활동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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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드림스타트, 졸업 프로그램 실시
울릉도·독도 졸업 및 가족여행 프로그램./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울릉도·독도 졸업 및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결되는 6학년 아동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 및 공동체 의식 향상을 지원하고 아동과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들은 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섬 지역의 특산물을 맛보며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6학년 아이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중학생으로 새출발을 응원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