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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삼천포 중앙시장 유세

24일 사천시 유세에 나선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삼천포 중앙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박완수 도지사후보는 24일 삼천포 중앙시장을 방문, 항공우주청을 유치해 사천을 명실상부한 항공우주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완수 후보는 사천 항공특례시 유치, 서부경남 항공우주클러스트 구축, 사천공항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완수 후보는 사천시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해결할 적임자로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를 소개하면서 “열정과 추진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 후보 박동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4일 사천시 유세에 나선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와 함께 삼천포 중앙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박완수 후보 선대위) 특히 “사천시는 남북내륙철도가 진주를 통과하면 삼천포까지 연결도로도 만들고, 종합경기장과 삼천포 항구 신축 등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사천의 문제를 잘 해결할 사람은 박동식 시장후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신문명 정책연구원 장기표 원장이 도민캠프를 방문, 박완수 후보와 환담을 갖고 이번 선거에서 압승해 줄 것을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부산진해경자청-㈜에코앤로지스부산, ‘친환경물류센터 입주계약’ 체결

㈜에코앤로지스부산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내 건립할 친환경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국제산업물류지구 제9공구 내 건립될 ㈜에코앤로지스부산의 친환경물류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해 11월 부산시, 경자청, LX인터내셔널과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은 물류센터 설립∙투자를 위해 자회사 ‘(주)에코앤로지스부산’을 올 상반기 설립했다. ㈜에코앤로지스부산은 물류센터 건립에 351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5만9969㎡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건물을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준공과 물류센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친환경 마감재 적용, 최첨단 안전∙방재 시스템 도입 등 청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친환경 물류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물류센터 운영 시 지역 협력사를 통한 간접고용 등 파생고용 효과가 1500여명으로 예상되고 지역학교 중심의 산∙학 연계 인력채용과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음식료품과 신선식품 배송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냉동∙냉장 보관시설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은 물류센터가 부족한 편이다. ㈜에코앤로지스부산은 상온 뿐만 아니라 저온창고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기존에 입주한 물류업체와 상생∙협력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 입주계약으로 부산∙경남권 물류센터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산업물류지구 9공구가 항만∙철도∙항공을 아우르는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힘을 싣게 됐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주)에코앤로지스부산과의 입주계약 체결을 통해 지역 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친환경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행정절차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리청이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최첨단 산업과 신성장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거창군, 의료폐기물용역 관련 의혹은 사실과 달라

거창군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 MBC경남 거창군수 후보토론회에서 언급된 ‘의료폐기물업체 특혜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2020년 6월 보건소장 승진 후 하반기에 거창군보건소에서 의료폐기물 A업체에게 인허가를 내어주고, 모든 의료폐기물을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의료폐기물처리업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환경부장관(낙동강환경관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업종으로서 거창군보건소는 인∙허가권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거창군보건소는 관내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67개소 중 A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곳은 보건소를 포함해 7개소며, 거창군보건소가 거창OOO병원에게 A업체와 수의계약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병원은 국가계약법 등을 적용해 자체적으로 계약하는 기관으로서 보건소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폐기물의 수집∙운반 용역은 거창군보건소와 1년에 1건 계약하는 것으로 근래 코로나19 발생으로 격리폐기물처리를 위해 1건이 추가됐을 뿐 모든 계약이라는 언급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를 위해 수년간 김해에 있는 B업체와 수의계약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거창군보건소는 김해시 소재 B업체보다 거창군 관내에 소재한 A업체가 폐기물처리비용이 10%이상 저렴하고,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한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내 지역 업체를 선정했으며, 갑자기 A업체와 수의계약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군은 모든 계약업무 처리 시 지방계약법 등 관련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집행하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코로나19 방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과 거창군공직자의 사기가 저하되는 발언은 자제해 달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