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경남도, 민선 8기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탄력

수소 고상(광역)버스.(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환경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현대자동차는 11일 오후 김해 비즈컨벤션센터에서 ‘수소 고상(광역)버스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부, 부산∙울산∙경남, 현대자동차,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참석했다. 시범사업은 8월12일부터 9월15일까지 총 3500Km를 달리며, 부울경 일원에서는 시외버스와 통근버스로, 수도권에서는 셔틀버스로 운행된다. 환경부의 지원을 받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진주에서 출발하는 수소 고상버스는 창원, 부산과 울산을 경유해서 다시 진주로 돌아오며, 1일 335km를 주행한다. 또한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 공무원 출퇴근용 통근버스로 각각 시범 운행한다. 이어 인천 검암역에서 종합환경연구단지 구간의 셔틀버스까지 운행한 후 시범사업을 마치게 된다.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거점인 부울경의 수소산업 협력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선8기 도정과제인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핵심기술 사업화’로 신산업인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수소버스 보급과 충전소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범사업에 운행되는 수소 고상버스 1대는 4분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기존 운행되고 있는 수소 시내버스와 편의성(소음과 진동, 승차감 등), 경제성(운행 및 유지비), 차량 성능(주요부품 성능 및 품질 등) 등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부울경, 현대자동차,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1월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시범사업은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gun8285@naver.com

경남도,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소상공인 집중 지원 나서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e경남몰 할인행사,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명절 특별자금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추석 명절을 맞아 사업자금이 필요한 도내 소상공인에게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10여억원을 융자지원 할 계획이다. ‘추석명절 특별자금’은 100억원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추석 명절 자금소요에 맞추어 8월16일부터 시행한다.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연간 운용 중인 정책자금 중 ‘일상회복 특별자금’과 ‘저신용∙저소득 특별자금’ 110여억원도 지원한다. ‘일상회복 특별자금’은 코로나19 유행기간에 영업제한이나 40% 이상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융자한도는 업체당 2000만원 이내다. ‘저신용∙저소득 특별자금’은 ▲대표자 신용평점 779점 이하 ▲대표자 종합소득금액이 3500만원 이하 중 하나의 조건만 충족하면 융자가 가능하며, 융자한도는 1000만원 이내다. 이에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p의 이자와 1년치 보증수수료 0.5%p을 감면 지원한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대상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연체, 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기타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사치∙향락∙투기 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세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2022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3분기 지원계획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 이벤트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29일 오전 9시 경남사랑상품권 120억원(5% 적립)과 9월2일 오전 9시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를 20억원(10% 적립) 규모로 발행한다.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지난 4월부터 결제 단계에서 적립금을 지급하는 환급형 상품권으로 발행하고 있다. 환급형 상품권은 사용액과 적립금이 합해져 선할인형에 비해 소비 규모가 커지고 빠른 소비 유도가 가능하며,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시군에서도 9월 총 1480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후 후기 작성 대상자를 추첨해, 경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9월 중 추진한다.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은 시군 민관협력형 배달앱에 경남사랑상품권을 탑재한 배달의 진주, 김해 먹깨비, 밀양∙통영 위메프오와 9월에 출시 될 창원 누비고가 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 복리후생비를(1인당 40만원)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은 개별 소비자가 대금 지불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인의 필요에 의해 상품권을 구매해, 개별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며, 직원 포상금, 명절 선물 등으로 사용된다. 지난 2021년에는 50여개 법인 등에서 10억8000여만원의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직원 복리후생, 각종 이벤트 포상금 등으로 활용돼, 소상공인 지원에 톡톡히 한 몫 했다. ▶e경남몰 할인 기획전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개최 도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경상남도 대표 쇼핑몰인 e경남몰 등을 활용해 다양한 기획행사와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e경남몰’에서는 경남의 우수상품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추석 기획전, 7일간의 동행 축제, 정기 구독회원 환급 행사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8월8일부터 9월12일까지 추석기획전 500여개 상품에 대해 매주 월요일 중복 사용이 가능한 20% 할인 쿠폰 3종(최대 4∼6만원 할인)을 지원하고, 9월1일부터 7일까지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원하는 ‘e경남몰과 함께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8월8일부터 9월7일까지 기간내 e경남몰 정기구독 신청과 1회차 물품 배송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금액만큼 e경남몰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 중에 있으며, 정기구독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도 8월 중에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9월2∼3일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에서 경상남도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시장의 판로개척을 통한 우수제품 매출 증대 도모를 위해 8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티몬(tmon.co.kr)’ 내 경상남도 전용관을 운영하면서 20∼40% 할인(1일 1회, 최대 6000원)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위메프 온라인 쇼핑몰 내 경상남도 전용관을 운영하여 기획전 상품에 대해 20% 할인 쿠폰 지원 등을 통해 7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소비촉진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도내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용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경남도, 2000만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남도가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여름, 가을 관광지를 알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여행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도(경남관광재단)에서는 창원시를 비롯한 13개 시∙군, 여행기업 등 40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여름휴가 기간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경남의 바다와 섬 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풍철에 앞서 가을 여행에 적합한 ▲창원 대산 동부마을, 하동 송림공원 등의 관광지 ▲진주 남강유등축제, 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등의 축제 ▲남해 앵강다숲마을 등의 체험활동 ▲사천 전어회무침, 산청 약초한정식, 함양 산양삼 등 먹거리 등을 담은 ‘사계절 가장 핫한 경남-가을편’ 홍보물을 배부해 경남 가을 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남 홍보관 이미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관광재단은 참가 기관과 기업들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기업간 상담회에도 참가해, 여러 여행사들이 경남 방문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경남의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광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