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흉기로 부모 폭행에 아내 살해…사건·사고로 얼룩진 설 연휴./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설 연휴 부모를 폭행한 뒤 흉기를 들고 거주지 복도를 돌아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존속상해,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께 양평군 거주지에서 부모를 폭행해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후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복도를 배회한 혐의도 있다.
A씨가 흉기를 휘두르거나 주민을 위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으나, A씨가 따르지 않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한 뒤 체포했다.
![]() |
또한 설날 당일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17일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이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