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소이현·서경덕, '전통 한지' 영상으로 세계에 알린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05 09:42
  • 뉴스홈 > 연예/문화
(사진제공=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소이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세계를 빛낼 우리 문화유산 전통 한지'를 다국어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전주문화재단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지는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 해 왔으며 뛰어난 강도와 통기성, 보존성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한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세계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사용되는 등 국제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는 전통 기술과 공동체 정신,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주는 우수한 원료와 물을 바탕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한 한지의 본고장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소이현은 "우리의 전통 한지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