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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이틀간의 신명 나는 국악 한마당”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6-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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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참석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참석해 우리 전통 가락의 진수를 함께 나눴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참석해 우리 전통 가락의 진수를 함께 나눴다.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국악 유망주와 명인 등 총 157명(개인 129명, 단체 5개 팀 28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일반부·장애인부·신인부·단체부 등 5개 부문에서 관악·현악·판소리·가야금병창·무용·전통성악·농악 7개 종목의 경연이 펼쳐지며, 시상은 국회의장상(종합대상) 1점을 포함해 총 7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국악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아온 문화유산이자 미래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 국악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국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대전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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