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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취업특강 운영
(사진제공=강원학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학사(원장 김학철)는 6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하여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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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현충일 날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71회 현충일(6월 6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으로,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다. 도는 도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한 뒤 일상생활로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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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 개최
(사진제공=강원학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학사(원장 김학철)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4일 도봉학사 1층 필로티에서 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사생들이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가능 품목을 분류하고, 종량제봉투 내 혼합 배출 사례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수막 대신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안내 문구를 제작·설치하여 행사 준비 단계부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강원학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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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임산부 6,49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자부담 4만 8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원 규모는 4,400명이었으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2,091명이 늘어난 총 6,491명으로 확대됐다. 총사업비는 15억 5,8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에코이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공급업체 2곳(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원주생명농업)을 선정했다. 도내 1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공급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자격 검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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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해커톤)’ 개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6월 2일(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해커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강원관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으로,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재단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반영한 신규 관광사업을 제안했으며,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제안한 「지역상생형 농어촌 체류관광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전통시장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도내 전통시장 체험형 관광콘텐츠 사업」이 선정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권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권역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표했으며,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콘텐츠 2건이 선정됐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강원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특히 창의성, 실현가능성, 예산 적절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 제안들이 발굴되어 향후 재단의 신규 사업 검토 및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강원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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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전국 최다 선정 4연패 달성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39%)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하여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이뤄낸 성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군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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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반도체 관련 ‘제21회 국제박막학회’ 유치 쾌거... 프랑스서 전방위 홍보 나선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새롭게 건립된 강릉 컨벤션센터에 반도체 관련 학회인‘2029년 제21회 국제박막학회(ICTF-21)’를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강릉 컨벤션센터의 시설과 재단의 축적된 전시복합산업 유치 노하우 및 전방위 마케팅이 결합해 이루어낸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첫 번째 국제회의 유치 쾌거다. 특히 강원관광재단은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협력하여 국내 개최지 선정부터 최종 제안서 제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재단의 치밀한 유치전략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 후보지였던 헝가리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표차(총 21표 중 11표 득표)라는 결과를 거두며 최종 개최지로 확정 짓는 결실을 맺었다. 유치 성공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되는 전차대회(ICTF-20)에 참가, ‘2029 ICTF-21 강릉’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회 참가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고, 2029년 개최에 앞서 강원이 최적의 전시복합산업 관광지임을 알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강릉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재단이 주도하여 이루어낸 첫 국제회의 유치 성공은 강릉이 글로벌 전시복합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랑스 전차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감탄할 수 있는 강릉 MICE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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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산업 제조혁신에 26억원 투입…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국비 지원에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특화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을 고도화하여 디지털 전환(DX)의 선도모델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8억 원, 기업 자부담 10억 원 등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초 단계 10개사, 고도화 단계 4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하여 도내 제조 현장의 고도화를 이끌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식품, 의약소재, 진단소재 및 기기 등) 분야 제조기업으로, 특화산업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강원형 스마트 제조 선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설계 및 생산 공정 전반에 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과 자동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하며, 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핵심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순한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 사전 기획 등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DX 전환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 분야 제조 기업은 6월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와 수행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원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중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제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강원자치도만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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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업가 한자리에”…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제1회 라이즈 로컬창업 커피챗’ 운영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 이하 사업단)은 5월 27일 강릉 강릉 소재 로컬창업기업 ‘헤헤당’에서 ‘2026년 제1회 라이즈 로컬창업 커피챗(Chat)’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창업기업 대표, 예비창업자, 대학 관계자, 사업단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창업 현장 경험과 지역 기반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대학 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RCC·Regional Creative Cube)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기업 간 협업과 정기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 네트워킹 장소인 강릉 지역 모나카 전문기업 ‘헤헤당’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청년층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디저트 기업이다. 이날 노현주 대표는 제품 개발과 브랜딩, 지역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로컬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창업을 하다 보면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며 “이번 커피챗이 지역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커뮤니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장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기업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학생들과 성공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간 멘토링 기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의 가능성과 성공 모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최근 청년 취업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창업은 새로운 진로이자 지역 정주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대학은 창업동아리 활성화, 예비창업자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성인 학습자 창업 후 입학자 고도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취업과 창업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의 라이즈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RCC)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시제품 개발, 로컬브랜딩,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허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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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日 크루즈 ‘큰손’ 잡는다… 도쿄서 기항지 총력 유치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수)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 과거 답사여행(팸투어)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초청을 통해 속초항 유치의 실질적인 결실을 보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포트세일즈는 일본 크루즈 업계의 핵심 결정권자들에게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일본 모항 크루즈가 속초항에 지속해서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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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자립지원전담기관, 2026년 자립지원협의체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 개최
(사진제공=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자립지원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간 유기적인 복지 전달체계를 다지고 자립지원 서비스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도내 18개 시군 자립지원업무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 및 자립지원전담요원, 자립지원전담인력 등 민·관의 자립지원 핵심 인력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지원사업 안내 및 협력 사항 공유 ▲권역별 현안 논의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복지 최일선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 단계 더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이광순 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연대의 기회가 되어 보다 촘촘한 자립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오혜경 관장은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실무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자리가 현장의 소통을 다지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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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유전체 분석 기반 우량 암소 선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에서 보유한 암소 125두가 우수개체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우 유전체정보 시스템 내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만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하여 상위 개체를 선발한 것으로, 전국 1,022개 농가·기관에서 총 2,000두가 우량암소로 선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4농가에서 125두가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우량암소는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선호 우량정액(KPN1416) 공급을 통해 도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내 74농가의 정액 신청은 선발 농가 당 5str 단위(최대 20str)로 구입 가능하고,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기반 우량 암소 선발은 강원 한우의 개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개량 지원을 확대해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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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 조우형)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이하 도 ‧ 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 원씩 공동 출연하여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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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어촌뉴딜3.0 공모에 3개소·700억 원 신청...국비 확보‘총력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사업’의 2027년도 공모에 도내 3개소, 총 700억 원(국비 370억 원 포함)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소(경제도약형 5개소, 어촌회복형 3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지역은 총 3곳이다. 우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어촌경제도약형’에는 ▲동해시 묵호항과 ▲삼척시 삼척항 2개소가 도전장을 냈다. 동해시 묵호항은 ▴수산·관광 복합 공간 구축 ▴보행환경 개선 ▴분산형 언덕호텔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을 노린다. 삼척시 삼척항은 ▴정라 문화예술공간 전면 워터프론트 ▴지진해일 안전타워 관광자원화 ▴정라 감성골목길조성 ▴어구보수보관장 신축▴문어 가공상품 판매시설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낙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어촌회복형’에는 ▲ 고성군 교암·문암2리항을 신청했다. ▴일자리·돌봄 공간 조성 ▴보행로 확충 ▴화장실 정비 ▴어구보관창고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최종 선정 예정 규모보다 많은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도내 신청지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는 오는 7월 종합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3.0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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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힘, '농촌활력촉진지구'가 만드는 지방시대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농지특례’를 활용하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도는 개발을 가로막던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다질 ‘2026년도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신청을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과거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농업진흥지역(舊 절대농지)을 도지사의 권한으로 직접 해제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도다. 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만 평(약 3ha)으로 묶여 있던 ‘최소 지정면적 기준’을 전격 삭제했다. 대규모 개발에만 유리했던 기존의 틀을 깨고, 소규모·실속형 개발을 준비하는 시군과 민간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면적 제한 없이 지역 고유 여건에 맞는 관광·체육시설, 산업시설, 농업기반시설 등 농촌 지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을 도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도는 시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사전 컨설팅’ 제도를 상시 가동한다. 지정 요건부터 사업 타당성까지 실무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해, 하반기 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정·고시까지 속도감 있게 완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20개지구의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정된 지구들 중 7개소가 이미 시행계획 승인을 마치고 실제 착공에 돌입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강원특별법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신속한 행정 지원은 규제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활력촉진지구는 농업진흥지역 농지가 더 이상 규제의 상징이 아닌, 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주민 소득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어렵게 확보한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만큼, 촉진지구로 지정된 농지가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컨설팅부터 지구 지정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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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하여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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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학‧연‧관 한자리에... 생태계 조성 협력 강화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21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원주시,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라대학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강원 미래차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 미래차 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23~’27년/160억/원주) 사업과, 수요맞춤형 전기구동 경형 특장차 개발 지원(‘24~’28년/198억/횡성) 사업의 주관‧참여기관 간 추진현황 점검과 향후계획 논의, 그리고 연구소, 대학, 기업 등 협력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내 완성차기업 등 중소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신규사업 발굴, 구축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하여, 대학에서는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정착 및 맞춤형 공급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업 협의체 운영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횡성 묵계리에 집약형태로 조성하고 있는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의 금년 하반기 준공에 따라, 지역 기업이 시험‧인증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확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미래차 산업은 지역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강원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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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학생승마사업 본격 추진...초중고 3천명 체험 기회 제공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생승마지원사업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3천명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인근 전문 승마시설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 말의 특성 이해 ▲ 안전수칙 교육 ▲ 말과 교감하기 ▲ 평보(천천히 걷기) ▲ 경속보(가볍게 뛰기) 등 기초 승마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통해 참가 학생은 전체 강습비의 30% 수준만 부담하면 전문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강습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미래 승마 인재 육성과 승마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들이 전문 선수나 지속적인 취미로 승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유소년 승마단 운영비와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해 승마 꿈나무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우수한 승용마 공급기반 조성을 위한 ‘승용마 조련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승마장 내 말들의 전문적인 순치·조련과정을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 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승마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체험형 스포츠”라며 “학생승마지원사업과 유소년 승마단 육성, 승용마 조련 강화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승마 저변 확대와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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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신규 허가 획득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박유진, 이하 시험소)는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연구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5월 22일자 신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착공된 BL3 연구시설(총 사업비 7,746백만원)은 가축전염병 진단 실험실 5곳을 비롯해 멸균실, 패스룸, 착의·탈의실 등을 포함한 총 140m2 규모이며(2025년 5월 준공),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 등 1년여 동안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 확인을 통해 최종 허가되었다. 시험소는 이미 2011년부터 BL3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검사 등을 수행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응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및 신종 가축전염병 지속 유입에 따른 실험실 부족 등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생물안전실험동을 새로 신축함으로써 연구자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질병 진단 및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BL3 연구시설 설치‧운영 신규 허가는 가축방역 체계 강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신속 진단 및 신종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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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 선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일자리대상에는 10개 시군, 총 39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1차 적격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현장조사가 이뤄졌고, 이후 심사위원들의 정성평가 등을 거쳐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10개 기업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은 총 10개 기업으로, 대상에는 ▲(횡성) ㈜제이에스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우수상에는 ▲(원주) ㈜대진물류 ▲(원주) ㈜바이오프로테크 ▲(춘천) 주식회사 베리콤 ▲(원주) ㈜세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원주) ㈜케이투앤 ▲(양구) 현대C&E(주)가 선정되었으며, 특별상에는 ▲(동해) ㈜부길전기 ▲(원주) ㈜비알팜이 선정되었다. 수상기업에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우대 등 다양한 행정·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시상식은 오는 7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되며, G1 방송을 통해 녹화방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일자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힘쓴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기업 사기 진작과 지역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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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 강화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하여 20일 한라대학교 인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령이 10대·20대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층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라대학교 인권센터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성범죄에 맞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원도내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법률·심리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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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본격 시동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주요 공연인 “콘서트”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찾아가는 가족음악회”,“대관령아카데미”,“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양성원 예술감독이 직접 기획의도, 공연 및 출연진 소개 등 음악제 전반을 소개했다. 양 감독은 올해 주제 선정에 대해 “계승과 혁신, 두 단어가 대조적이고 반대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계승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막부터 폐막까지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연주를 들으면서 새로운 색채를 경험하며 음악 세계가 더 풍부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음악사에서 개혁과 혁신, 계승이 동시에 일어난 작품들로 구성된 ‘콘서트 프로그램’,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수준급의 음악가’, 올해 초 단원 공개모집을 진행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음악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약 4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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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지질공원 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질공원 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지역 지질공원 운영 주체인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우수 지질공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지질공원 제도의 이해 △유네스코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현황 및 활성화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및 지오카트 체험 프로그램 현장 탐방을 통해 지질공원 관광 콘텐츠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지질공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시군 담당자는 “타 지질공원의 운영 사례와 현장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향후 우리 지역 지질공원 운영과 관광 프로그램 기획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율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생태과장은 “지질공원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 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관광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강원지역 지질공원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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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지난 5월 21일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사회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지식 공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제5회 포럼에는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지역 의료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종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치료가능사망률, 영아사망률, 기대수명 등 주요 보건의료 지표를 제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했다. 특히 강원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등 지역적 특수성을 언급하며,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을 위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확대 및 필수 의료인력 확보, ▲지자체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참석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에게 지역 보건의료 불균형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공의료 강화와 강원지역 의료환경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공론의 장으로 지속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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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18개 시군·강원관광재단‘원팀’으로 뭉쳤다...대만 최대 박람회서 ‘K-강원관광’ 저력 입증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와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 이하 TTE)’에 도내 18개 시군과 공동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와 대만 관광시장 대상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올해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재단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관광콘텐츠, 지역 축제 등을 소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와 관광 퀴즈 행사 등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중 대만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강원관광설명회’를 열고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신규 한류 관광상품과 시군별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지역별 관광상품 등을 선보였다. 도내 18개 시군과 6개 호텔업계가 참여한 상담을 통해 30여 개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상품 운영, 숙박 연계, 단체관광 유치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대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KKday’를 비롯한 현지 여행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 관광상품 운영 현황과 관광 트렌드, 대만 관광객 선호 콘텐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웰니스 관광과 자연경관, 지역 먹거리, 체험형 관광콘텐츠 등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연계 행사인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의 ‘크리에이터쇼(Creator Show)’ 프로그램에 참가해 대만 현지 콘텐츠 제작자들과 강원 관광 홍보 방향과 콘텐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교류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와 설명회를 통해 확인한 현지 반응과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맞춤형 관광콘텐츠 발굴과 온라인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관광시장 대상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에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관광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자연과 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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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앞바다’, ‘춘천 고인돌’, ‘도청 앞 플라타너스’…‘강원의 기억’, 동시대 미술로 부활하다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오는 5월 28일(목)부터 6월 18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전 《시원(始原)의 숨결을 따라 : 20인의 강원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의 대지에서 첫 숨을 틔운 20인의 시각예술가들이 각자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뒤, 다시금 자신들의 ‘영혼의 탯줄’인 강원을 사유하며 내놓은 기록의 산물이다. 동해 바다, 춘천 고인돌, 도청 앞 플라타너스, 안개 … 이번 전시는 ‘향수(鄕愁)’를 단순한 감정적 회고를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을 향한 갈망으로 정의한다. 강원이라는 공간은 작가들에게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이 형성된 원점이자 예술적 생명을 공급받는 탯줄과도 같은 곳이다. 속초 바닷가 어촌에서 체득한 거칠고 활력 있는 삶의 감각을 바탕으로 화강석에 생을 새겨온 장국보 조각가는 죽음과 삶이 교차하는 동해 바다에서 삶을 직시하며, 거친 바다 위 삶의 치열함과 애환을 단단한 화강암 위에 정과 망치로 새겨냈다. 춘천의 고인돌과 선사 유물, 지층의 감각을 바탕으로 고고학적 시간과 오늘의 시각을 한 화면에 조우시킨 임근우 작가는 아득한 선사시대 고대인과 대화를 나누듯, 과거의 흔적을 현재적 감각으로 불러내는 연작을 통해 시공간을 관통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예술적 기상도를 펼쳐 보인다. 알루미늄 판넬 위에 유화를 긁고 쌓아 올리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치열한 실존적 사유를 이어온 한영욱 작가는 춘천 도청의 플라타너스를 안고 인간의 위대함을 증명하려던 뜨거운 청소년기의 기억과 생의 에너지를 인간 군상의 강렬한 눈빛과 얼굴 속에 응축하여, 현실에 함몰되지 않는 인간 존재의 존엄을 증명한다. 작가의 육성으로 만나는 영상 아카이브 공개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과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강원문화재단 신지희 전문위원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참여 작가들을 직접 대면하며 채록한 인터뷰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은, 작가들의 깊이 있는 내면의 이야기와 작품을 함께 보여주며 전시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강원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6월 16일, ‘작가 초청 행사’ 개최 한편, 별도의 공식 개막식을 진행하지 않고, 전시가 중반을 넘어선 오는 6월 16일(화)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전시의 주인공인 20인의 참여 작가와 도록의 서문을 집필한 전상국 작가와 함께 ‘작가 초청 리셉션’을 진행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강원이라는 땅이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라며, “20인의 작가가 각자의 기억과 시선으로 길어 올린 ‘강원의 숨결’을 통해 관람객들도 자신의 삶의 원형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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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간부공무원 청렴 리더십 강화 나선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26일(1기)과 6월 1일(2기)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여성수련원(강릉시 옥계면)에서 「강원 청렴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얻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연 2회 합숙형 집합교육으로 정례화하여 운영하는 간부공무원 대상 실천형 청렴 리더십 과정이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법령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이 조직문화와 의사결정 과정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점검하고 공정한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렴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윤리적 딜레마 상황 토론, 이해충돌 및 외부개입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방선거를 전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련 법제도의 이해와 대응방향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또한 퇴직공직자, 전직 상급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의 비공식 청탁이나 부당한 외부개입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원칙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참여자들이 직접 청렴 다짐 문구를 손글씨로 표현하며 힐링하는 ‘청렴 캘리그라피 체험’, 율곡 이이의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오죽헌 탐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문화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들의 인식과 실천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될 때 확산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간부공무원들이 공정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조직 운영, 직원 보호 중심의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사례 중심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