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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임명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9월 21일 김양호 전 삼척시장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 도는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 등 개발사업 추진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적임자를 인선하기 위해 지난 8월 청장 개방형직위(개방형 2호)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공정한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임용 협의를 거쳐 최종 임용하였다. 김양호 신임 청장은 9월 21일 오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우상호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 5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청장은 삼척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 제 7·8대 강원도의회 의원, 민선 제 6·7기 삼척시장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방 행정과 지역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발전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해 온 ‘지역개발·투자유치 전문가’이다. 11년 간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췄고,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및 사회문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정·균형발전·문화관광·복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입법을 이끌며 정책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민선 6·7기 삼척시장 재임 당시에는 지역의 오랜 현안이었던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를 이끌어내고, 이후 도내 최초로 수소산업을 지자체 핵심 정책으로 도입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수소 R&D 특화도시 조성, ESS 안전성 검증센터 유치 등을 성사시키며 지역 산업 기반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쏠비치 삼척 등 대규모 민간 자본 투자를 유치하고, 삼척해상케이블카 조성, 폐교 활용 미로정원 및 삼척 활기 치유의 숲 개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 동서 6축(영월~삼척) 고속도로 중점 추진구간 확정 등 광역 교통망 확보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양호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망상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에 집중해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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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소년 마약 예방 ‘NO WEAK CHALLENGE’동참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NO WEAK CHALLENGE’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공익 캠페인으로,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청소년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평창관광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알리며 청소년 마약 예방과 안전한 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강원문화재단도 문화예술을 통해 건전한 사회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강원관광재단을 지목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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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여행은 숙박 할인 받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 22.(화) ~ 11. 8.(일)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에서는 강원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2박 이상 연박의 경우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서 스탬프 인증 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를 진행 중이므로 여행의 즐거움에 경품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9월의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를, 10월의 추천 여행지로는 철원과 인제를 선정하고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 설악향기로 → 척산온천 →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이어지는 가을 웰니스 설악 여행을 추천한다. 춘천에서는 ‘의암공원’과 ‘사이로 248’,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가을 가족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철원에서는 ‘고석정 꽃밭’을 방문하여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천일홍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한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인제에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드리워진 ‘백담사’에서 가을 산행을 즐기고 ‘인제 가을꽃축제’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을 만끽하는 여행을 추천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가을 단풍여행의 일번지는 명실상부 강원특별자치도다”라며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혜택도 챙기시고 아름다운 강원의 가을을 흠뻑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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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9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FC안양 vs 울산HD FC) 경기 현장에서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말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의 발길을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끌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행사 성격으로 기획되었다. 현장에서는 10초간 기록에 도전하는 만보기 이벤트 ‘달려라 강원’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홈·원정 팬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강원 방문의 해’ 이동 홍보차량을 활용한 강원관광재단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현장 참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관람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원 관광정보를 접하고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현장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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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힐링, 춘천의 밤을 즐기다” 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지난 9월 19일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별빛요가’는 춘천의 자연과 야간경관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접수는 모집 인원 1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단은 현장 추가 접수를 통해 50명을 더 모집해 총 2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의 호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천의 야간관광과 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춘천의 대표 축제인 ‘서면 호수별빛축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해 행사 이후에도 지역 내 식음료·관광·여가시설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참가자의 관광활동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프로필 촬영 △식물 화관 만들기 △자연 식물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애완돌 만들기 △LED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에게는 노라인줄넘기, LED 장미꽃, 젤리팜 젤리,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으로 구성된 환영꾸러미(웰컴키트)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야간시간대 관광객의 지역 내 활동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반기 영월 청령포원에서 진행한 ‘별빛요가’의 높은 호응에 이어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웰니스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관광객들이 춘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속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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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과 함께 ESG 실천 나선다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1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ESG(환경·사회·투명경영) 동행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분야 ESG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년 ESG 동행단’은 지역과 문화예술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동행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동행단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생활권을 둔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재단은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문화예술 현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원 문화예술 현장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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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 개최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서비스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장, 관리책임자 및 제공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로, ‘서비스 제공과정이 담긴 다양한 현장의 기록’을 주제에 알맞는 활동사진 2장과 500자 이내의 내용을 작성해 지원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10개소를 선정해 총 5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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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결실… 연말 준공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가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이 주요 시설과 장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는 총 287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에 액화수소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성능과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건축 공사와 시험·평가장비 21종 구축을 추진 중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운송 효율이 높아 대용량 수소 공급과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저장용기, 밸브, 배관, 펌프 등 관련 제품은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 전문적인 시험·평가 체계가 요구돼 왔다. 이에 도는 신뢰성평가센터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부품의 성능·내구성·환경특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제품 제작과 평가기준안 마련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뢰성평가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액화수소 산업의 연구·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는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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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직 노하우 전할 ‘일타강사’ 11명 첫 탄생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이하 ‘교육원’)은 9월 17일 ‘2026년 제1기 일타강사 최종 시연회 및 임명식’을 열고, 공직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내부강사 11명을 배출했다. ‘일타강사’는 공공성과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공직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생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내부강사 양성사업이다. 교육원은 도와 시군의 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서면심사를 거쳐 △예산·회계 △민원 △행정시스템 △공문서 △보고서 등 5개 분야의 강사 후보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후보자들은 지난 6월부터 강의 기획과 교수설계, 강의안 작성, 말하기 실습, 전문가 피드백 등 단계별 양성과정을 이수하며 현장형 강사로서 역량을 키웠다. 최종 시연회에서는 예비 일타강사 1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 20분간 실제 강의 방식의 시연을 진행했다. 교육원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교육과정 투입에 앞서 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피드백을 제공했다. 시연을 마친 11명에게는 ‘제1기 일타강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원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 공무원에게 전하게 된다. 제1기 일타강사들의 첫 교육 무대는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기초교육과정’이다. 신규임용후보자들이 임용 전 예산·회계와 민원, 행정시스템 등 공직 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를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교육생 만족도와 현장 의견, 강의 운영 결과 등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고 우수 강사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등 내부강사 양성·활용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동료와 후배 공무원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일타강사들이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고, 경험을 배움으로 확산하는 실무교육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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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호, 속초서 2박 3일 머물며…신규 특화 상품 첫선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초호화 주거형(레지던스) 크루즈인 ‘더 월드(The World)’호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속초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해 체류 일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에는 재단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테마형 신규 기항지 관광 상품이 첫 정식 판매되어 본격 운영됐다. 재단은 강원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국내 크루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4개의 맞춤형 테마상품을 기획·개발했으며, 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더 월드’호 입항을 계기로 정식 출시를 이끌어냈다. 이번 기항에서 선보인 3종의 상품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승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바이마을 요리교실: 실향민 정착 역사를 살펴보고 실향민 1.5세대와 함께 이북식 만두를 직접 빚어 맛보는 요리교실 △낙산사 사찰 체험: 불교 염주를 만들고, 스님과 마주 앉아 다도를 나누는 차담(茶啖) 체험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체험: 양조전문가와 맥주 양조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먹거리를 곁들인 신선한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미식 체험 해당 상품에 참여한 한 승객은 “단순히 버스를 타고 풍경만 둘러보는 일반적인 관광과 달리 실향민 어르신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고 사찰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는 시간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2박 3일 체류는 기존 반나절(6~8시간) 기항 일정에서는 어려웠던 ‘야간 관광’을 성사시킨 계기가 됐다. 야간 관광 상품을 통해 해가 진 뒤에도 승객들이 선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에서 체험과 미식을 즐기는 등 체류형 크루즈 특성에 맞춘 새로운 기항지 관광 상품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체류 기간 개별 이동을 원하는 승객과 승무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도심을 잇는 순환버스를 별도 운행하여 자유로운 도심 방문을 지원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박 3일간 속초항에 머무르는 일정 덕분에 기항지 관광 상품을 밤낮으로 폭넓게 가동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입항하는 체류형 크루즈를 대상으로 이러한 특색 있는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지역 특화 테마관광 기항지 상품에 대한 승객과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 및 보완하여 오는 10월 입항 예정인 3항차 크루즈에는 한층 고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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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16일 평창에서 전국의 산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소속 연구기관(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의 실무 책임자와 연구원 등 총 17개 기관 72명이 참석했다. ‘국·공립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의 산림연구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협의체다. 특히 올해 협의회에서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산 침엽수종 복원재료 양묘, 기후변화대응 수종 선발, 소나무재선충방제 및 산림자원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림생명자원 기능성 소재 연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주요 연구 성과와 2027년 공동연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향후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국 산림 면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후변화의 최전선이자 풍부한 산림 자원을 품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경계를 넘어선 실질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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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주민대상 재난대피훈련 실시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 이하 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18일 강릉 부기촌경로당에서 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과 함께 추진하며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 재난 취약지역 주민 20여 명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은 뒤 교육장에서 실제 피난대피소까지 이동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자 서비스 제공 및 재난 안전망 구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평소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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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호수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는 도내 5개 시군(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함께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부스 2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호락」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인제 등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지닌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樂)을 담은 공동 관광브랜드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강원의 호수와 자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특히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지난해 기준 축제 기간 중 1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강원 관광을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2회차 홍보부스는 지난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1회차에 이은 공동 홍보마케팅이다. 1회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호수문화관광권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2회차는 대규모 야외 축제 현장에서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폭넓은 방문객을 직접 만나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현장형 체험과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재단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5개 시군의 호수와 자연, 지역문화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하여 수도권 방문객의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일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수요의 확대를 도모한다.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마케팅은 2023년부터 5개 시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호수관광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지속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는 서울의 대표적 현장형 축제장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강원 호수문화관광권(5개 시군)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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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1박 2일간 양양군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참신한 신규 수입원 발굴과 고질적인 체납액 징수·관리 강화 방안, 세외수입 운영혁신 방안을 발굴하고 공유하여 도 전체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와 18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다양한 혁신 사례 중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시군이 올라 경합을 벌인다. 발표는 신규수입원 발굴, 체납·징수 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이미 완료된 서면평가(60점)와 당일 현장 발표 평가(40점)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심사위원들은 발표의 명확성과 독창성, 내용 숙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하게 평가하여 최우수상 1개 시군, 우수상 4개 시군, 특별상 1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올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품하여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경합할 예정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도와 시군의 안정적인 재정 자립을 다지기 위해서는 세외수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실정에 맞는 수입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재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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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빨라져...강원특별자치도,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선제적 대응 추진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발령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2회 접종 대상자의 일정을 통일하여 시행하며,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도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접종 일정을 앞당겨 10. 6.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기관의 접종 시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예방접종과 더불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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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강릉서 개막!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9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설명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64개의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자리,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 등을 주제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6개 시군, 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하는‘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전국에 알린다. 개최지인 강릉시는 별도 운영한다.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청정자연을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청정강원’ △AI·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정착을 이끄는‘청년강원’ △평화경제특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평화강원’등 민선 9기 3대 도정 목표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강원 숲 경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채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주거를 연계한 청년 정착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소멸 대응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열리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강원 청년인재 스킬업 특강’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의 우수한 지역경제 정책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이 박람회와 함께 강릉의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향토음식, 지역 특산품 등을 경험하면서 관광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어느 한 지역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국의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공유되는 좋은 정책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지역경제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도 전국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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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심리·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16일 강원복지마루에서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공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2년차 신규사업이다. 올해 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50시간 이상의 집합교육(이론, 사례)과 현장교육(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단법인 춘천YWCA’,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적 특성과 도민의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 유만희 원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비스 공급자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좋은 품질의 서비스가 공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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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핵심채널 중심 재편, 정책홍보 강화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가 운영 중인 공식 소셜미디어(SNS) 국내 채널을 8개에서 4개 채널 중심으로 집중하여 재편하고,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가공·제작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짧고 강렬한 영상(숏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4개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도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도자료와 정책 발표 내용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현안은 숏폼 영상으로 재가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정책발표와 도민이 정보를 접하는 시점의 간격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또한, 도정의 중점 홍보 주제인 ‘청정’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영상도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 지난 9월 9일에 공개한 첫 번째 ‘청년 강원’ 영상은 업로드한 후 1주일만에 조회수 13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앞으로 청정과 청년정책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순차 공개한다. 이와 함께, 도는 기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던 도민들이 통합 채널인 ‘강원특별자치도TV’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독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TV’를 구독하고 지정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정책과 성과는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분산된 채널을 핵심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고, 도민이 궁금해하는 강원의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청년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콘텐츠를 강화해 도정 소통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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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근해어선감척 추진…어업경영 개선 기대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어업자원 감소와 어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및 정치망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척과 정치망 1개소로 사업비는 국비 70억 원, 도비 30억 원으로 구성되며, 근해어선 2척은 최종 선정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가 추가 교부될 예정이다. 현재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선 감척은 어획 강도를 낮춰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하는 대표적 구조개선 정책이다. 과밀한 어업 환경을 완화함으로써 자원 고갈 속도를 늦추고, 장기적으로는 어획량 안정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76억 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189척, 연안어선 907척 등 1,096척을 감척하여 어업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근해어선 감척 55척을 추가 선정하기 위하여 시행계획을 변경 공고하였으며, 도내 시·군에서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근해어선 감척 신청을 받는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감척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며 “감척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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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해 공사비 현실화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다양한 현장여건을 설계에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기준공사금액 5천만 원 이하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13개 공종에 대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기준의 적용대상이 되는 공사가 점차 감소하는 등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소규모 건설공사는 일반적인 건설공사와 달리 공사 규모가 작고 작업공간이 협소하거나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작업조건 등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도는 변화된 건설환경과 실제 현장의 작업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설계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기준공사금액을 기존 5천만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기존 13개 공종에 8개 공종을 추가해 총 21개 공종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규모 건설공사가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여건과 작업조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적정한 공사비 확보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공사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개정은 단순히 공사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인력·장비 투입과 작업여건을 설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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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고 25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첫번째 당첨자가 가려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속초시, 홍천군, 인제군, 고성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15일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 8월 응모자 가운데 40명의 당첨자를 추첨으로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여행하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첫 이벤트에는 3,200여 명의 많은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과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최진 대표이사가 추첨에 참여해 40명의 당첨자와 30명의 예비 당첨자를 선정했다. “혹시 내가 당첨됐을까?” 8월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이제 결과를 확인할 차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은 제출한 통행 증빙자료와 실제 미시령 터널 차량 통행내역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실제 통행 여부와 지급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허위 증빙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비 당첨자 순으로 자격을 확인해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 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및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이번 8월 이벤트를 놓쳤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휴가비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9월과 10월에도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미시령 힐링가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여 방법을 미리 확인해 이벤트 혜택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보길 바란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통행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나가는 길’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길’로 바꾸는 관광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시령 터널을 이용해 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해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8월 첫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8월에 참여하신 분들은 본인의 당첨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아직 이벤트를 알지 못했던 분들도 9월과 10월에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여행하며 휴가비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이벤트 추첨 결과 및 최종 지급 대상자와 9월·10월 이벤트의 참여 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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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9월 15일 도청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부상(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농촌진흥청 고시 내 토양미생물제제 규격 개정’이 선정됐다. 현행 비료 공정규격상 농촌진흥청이 고시한 특정 미생물만 토양미생물제제로 등록·판매할 수 있어 신규 유용 미생물의 제품화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이다. 고위험병원체 등 제한 대상을 제외한 유용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규격을 개방형 방식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수상은 ‘국유림 임산물 재배지의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 설치 허용 제안서’가 받았다. 국유림 내 임산물 재배 사용허가지에는 관리사 등 시설물 설치가 포괄적으로 제한돼 작업자를 위한 안전설비를 갖추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에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착 이동식 작업안전설비는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려상에는 ‘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과 ‘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가 선정됐다. ‘피해 관련 모텔 호텔 안전 시설 규정’은 모텔·호텔 등 숙박시설의 객실 창문 높이와 추락방지시설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객실 창문 하단을 1.2m 이상으로 설치하고, 이에 미달하면 추락방지 난간과 안전바, 개폐 제한장치 등 추락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제안했다. ‘농어촌민박사업 건축물의 주용도 개념 명확화’는 복합용도 건축물의 농어촌민박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 혼란과 행정 마찰을 줄이기 위한 제안이다. 농어촌민박 대상 건축물의 주용도 요건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민생과 지역산업에 도움이 되는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수상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조치를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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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문 열어라!” 강원 MICE 서포터즈, 관광산업 현장을 누비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MICE 서포터즈 20여 명이 지난 9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 개 기업과 4,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 분야 채용 박람회다. 강원 MICE 서포터즈는 현직자 대담과 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산업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접했다. 또한 1:1 취업 상담과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 MICE 서포터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기반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실무 교육과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자리페스타 참가는 청년들이 관광·MICE 산업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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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Aging in Place)’를 주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의 건강·돌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포럼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대학·유관기관이 지역의 건강한 노후와 돌봄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초청 연사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선다. 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재능기부로 이번 강연에 참여한다. 강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기 위한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과제와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방소멸 및 초고령화 위험에 직면한 지역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뜻깊은 재능기부로 강연에 나서 주신 권덕철 전 장관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어르신 복지와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지역민의 문화·교양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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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18일 평창서 막 오른다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평창군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대표 민속예술팀과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해 온 농악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일반부 참가팀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전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저녁에는 가수 박지현과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일반부 경연과 참가팀 합동공연, 종합심사가 이어지며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일반부 일정을 마무리한다. 20일에는 청소년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참가팀 경연과 합동공연, 대동놀이, 종합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과 전문 공연단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예술제가 민속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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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한 달여 앞으로…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지원 박차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90여 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참가해 장관회의와 학술회의, 첨단 교통기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국제행사다. 현대·LG전자·구글 등 국내외 419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레벨4 자율주행차와 주차로봇 시연, 인공지능(AI) 교통 플랫폼 전시 등 미래 교통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교통·홍보·안전·소방·의료·도로·관광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강릉시와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총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도와 시군,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회의·교육·워크숍을 총회 기간 강릉과 영동권에서 개최하도록 연계한다. 행사 참석자들의 전시장과 기술 시연 관람을 유도해 지역 숙박·관광·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현재 ‘강원 선진 교통안전문화 워크숍’ 등 10개 행사 참석자 400여 명이 총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연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총회 개최 30일 전부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교통수단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펼친다. 공공기관과 협회·단체에도 총회 홍보와 참여를 요청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도는 9월 18일 제2차 행정지원본부 준비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부서별 역할·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총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중심의 지원체계를 현장 실행체계로 전환하겠다”며 “도와 강릉시, 조직위원회, 시군,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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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생각보다 가깝네” 강원특별자치도 ‘1시간대컷 캠페인’ 시작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가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강원=멀다’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가까운 강원’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한다. 도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_’ 있다.’를 주제로 ‘1시간대컷 캠페인’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가까운 강원’을 짧은 영상(30초~1분 30초)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닭갈비 있다’, ‘강원에 바다 있다’, ‘강원에 여자친구 있다’, ‘강원에 힐링 있다’ 등 강원에서 먹고 싶은 음식, 즐기고 싶은 여행, 간직하고 싶은 추억,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영상과 게시물 주소(URL)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강원의 매력과 더불어 ‘강원이 생각보다 가깝다’는 메시지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30박, 최우수 1명 20박, 우수 3명 각 10박, 장려 4명 각 5박 ‘가까운 강원’ 협력 리조트 숙박권 총 100박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2월 중 ‘1시간대컷 캠페인 어워즈’를 통해 시상하고, 우수 콘텐츠는 향후 ‘가까운 강원’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강원은 교통망이 크게 개선됐음에도 아직도 수도권에서는 ‘멀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강원이 이렇게 가까웠어?’라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1시간대컷, 강원에 ‘_____’ 있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 강원이 가까운 이유를 마음껏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강원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