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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직원 66명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 770만 원 기부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장 손창환)가 개청 3주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이번 모금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제2청사 직원 66명이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제2청사 관할 10개 시군(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영월·평창·정선·고성·양양)에 51명이 610만 원을 기부하여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을 실천했으며, 기타 시군에도 15명이 160만 원을 기부하여 도내 전 지역에 걸쳐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에 직원들도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개청 3주년을 맞아 제2청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모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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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 나눔 실천
(사진제공=강원학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이 운영하는 강원학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8월 6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원학사 급식 운영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급식 운영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관 급식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강원도 특산물을 전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급식 분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학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환경·안전 개선, 사생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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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제2청사 업무 점검… 현안 해결 속도 낸다
우상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8월 10일 오후 1시 20분부터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제2청사(글로벌본부) 실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앞서 진행된 본청 실국 업무보고에 이어, 민선 9기 출범 이후 제2청사와 동해안권 소재 직속기관·출장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업무보고 대상은 총 6개 실국·기관으로 제2청사(글로벌본부)의 총괄기획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다. 이날 보고에는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경제부지사, 정책기획관, 각 실국‧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보고 내용은 실국별 기능과 현황, 주요사업 추진 상황, 당면 현안사항 등이며, 우 도지사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우 도지사는 앞선 본청 업무보고와 비전 공유회에서 첨단 산업 유치 및 지역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구조적 변화를 주문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해 왔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로 폐광지역, 관광산업, 동해안권 해양‧항만‧수산 산업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찾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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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폭염은 재난…취약계층 어르신 안전 살핀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날 도는 노인복지관의 폭염 대응 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 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 요인인 만큼 신속한 안부 확인과 세심한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수행기관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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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로드 ‘테마형 여행상품 및 홍보 마케팅’ 확대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감탄로드’의 홍보 확산을 위해 노랑풍선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로컬 바이브 감탄로드 기획전’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9가지 여행 코스를 발굴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맛과 멋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권역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재단은 지역 여행사와 함께 △지지리골을 걷고 아이들과 함께 사슴을 볼 수 있는 태백(사뿐사뿐 사운드 투어), △ 장호항 투명 카누 체험과 숲 해설사와 함께 활기 치유의 숲을 걸어보는 삼척(일렁일렁 감성 투어), △ 그래도팜에서 경험하는 농장 체험과 쿠킹클래스를 즐기고 단종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영월(꼬르륵 미식 투어), △ 항골숨바우길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운기석 팔찌를 제작할 수 있는 정선(사부작 힐링 투어) 등 상품을 발굴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감탄로드가 단순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브랜드가 아닌 지역 주민과 여행자를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광역 관광 협력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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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배움에 열정을 가진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30명이며, 오는 8월 10일(월)부터 8월 22일(토)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교육 운영 기간은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평생교육원 내 강의실 및 대학 내 특성에 맞춘 학과 강의실과 실습실(수영장, 미술실, 음악실 등)에서 생생하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트렌드와 학습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여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해교육 등 총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평생교육원장(형구암 교수)은 “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역량 강화와 문화적 갈증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품격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준비했다”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기계발을 이루고자 하는 지역 성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 및 세부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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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건립, 도민 부담 고려해 내실 있게 추진”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정기인사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던 도청이전추진단장(과장급) 후임 인사를 8월 6일 자로 단행했다. 후임 단장은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로 임명했다. 박형철 단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건축과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건축 분야 전문가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특히 사업 규모와 추진 과정의 적정성,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되, 도민 부담을 최우선 고려해 충분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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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노인 보호 현장 점검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임 등 노인학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 어르신의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8월 3일 횡성군에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가정 내 돌봄 기능이 약화되거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 방임 등 노인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 조사와 상담,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학대 위험 요인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대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상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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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연도 운용사 4개사 확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인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 4개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개 운용사가 참여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지역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AC 분야에 임팩트스퀘어 1개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소풍벤처스-한림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 키로스벤처투자 등 3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각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인프라를 인정받았다. 임팩트스퀘어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보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풍벤처스-한림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와 키로스벤처투자는 다년간 축적한 벤처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전략산업 분야의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올해 안에 총 459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 원 규모의 12개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도는 연차별 자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전략산업 분야의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강원형 벤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가 확정되면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연내 자펀드 결성과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내 유망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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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하반기 한우육종농가 협의회 개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8월 3일 ‘2026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육종농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한우 위탁검정사업과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유전자원 활용을 통한 농가의 개량 역량과 경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우 위탁검정사업의 운영 절차와 참여 요건을 안내하고, 3대에 걸친 혈통 관리와 유전체 정보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민간 우수 씨수소 정액 생산과 수정란 이식 기술 활용 방안, 우량 암소 유전자원 확산 및 수정란 이식 송아지 생산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한우 개량 기술의 현장 활용 역량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강원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유전자원 확보와 체계적인 개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한우 육종농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강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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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도정 핵심 공약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본격 시동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가데이터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청년 인구는 8만여 명(41→33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결혼‧출산 인식 조사에서는 주거자금 부족이 결혼 기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청년 유출 방지와 주거지원 확대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청년이 머물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정 강원」,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민선 9기 도정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면서 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책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청년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2030년까지 청년‧신혼부부‧군인 가족 등 주거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1만 호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4천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면서 신규 사업 선정 등을 통해 6천 호를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공급 물량(6천 호)은 설계부터 시공‧입주까지 통상 3~4년이 필요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3천 호)과 기존주택을 매입(또는 전세)하여 지원하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3천 호)의 두 가지 방식(Two-track)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민선 9기에는 ‘청년 중심 공공주거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이면서 특화 설계가 반영된 품질 높은 주거 공간을 조성하여 일터 인근 청년‧신혼부부‧군인 가족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강원형 청(정)청(년)스테이” 사업으로 1,800호가 공급된다. 강원형 청(정)청(년) 스테이에는 공용시설 내 청년 창업공간, 공유오피스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특화 공간을 조성하여, 공공주택 내에서 주거와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직주결합형 주거환경을 구축하는 등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과 주거 안정을 함께 실현하는 모델로 추진된다.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며, 입주자격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자로 최장 30년까지(기간만료시 임대료 할증하여 거주) 재계약 등을 통해 거주가 가능하다. 도는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그 동안 시군별로 1개소만 지원하던 제한을 폐지하고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지원하던 도비 지원 규모(40억 원)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정부(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여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등 계획된 목표(공급물량 1,200호)를 조기에 달성할 계획이다. 시군, LH,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과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LH로 하여금 이미 계획된 공공임대주택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면서 기존주택, 미분양 주택 매입 등을 통한 매입(전세형) 임대주택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시군에서 매입(전세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의 일부를 도비로 신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민선 9기 도정 4대 중점과제 실현을 위해 “청년 등 주거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청년이 머물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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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8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심화랩·신규랩을 포함한 11개 연구모임이 지난 5월부터 각자의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중간공유 워크숍은 각 모임의 연구 과정을 점검하고 후반기 연구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 간 고충사항을 나누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특강은 강주희 문화예술기획자가 '기록하는 법'과 '현장 리서치와 인터뷰 방법' 두 가지 주제로 강연한다. 연구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지역과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기록할 것인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를 이어오며 쌓은 경험과 고민을 이번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말 각 모임의 연구가 강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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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강릉경찰서, 미래형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와 강릉경찰서(서장 변상범)는 8월 3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미래형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드론 전문 교육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치안 역량 강화와 대학생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강릉경찰서 소속 직원 대상 맞춤형 드론전문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강원도립대학교 학생의 치안 현장견학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을 위한 치안 현장실습, 진로 멘토링 및 특강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경찰서 직원들은 강원도립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치안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치안’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원도립대학교 학생들은 경찰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멘토링을 받음으로써 실무 직무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드론 분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강릉경찰서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경찰서 변상범 서장은 “첨단 드론기술은 현대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더욱 안전한 강릉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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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1차 선정 발판삼아 2차에 45개 마을 신청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 1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2차 공모에는 11개 시군 지역에서 45개 마을이 신청하여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창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행정리 단위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주도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며 발전수익으로 마을공동체 복지와 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030년까지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1차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하여 햇빛소득마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1차 선정 결과, 전국에서 86개소가 선정되었는데, 이 중 사업 실행 단계가 가장 빠른 ‘즉시 추진’ 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9개소 중 우리 도에서 2개소가 포함됐다. 특히 ‘즉시추진’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마을 공동기금을 적극 활용하거나 주민들이 15%의 자부담에 대해 직접 출자하여 자부담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재생에너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건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전력계통 보완 등 조건을 충족한 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햇빛소득마을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군과 사회연대조직, 공공기관과 함께 민관합동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마을 협동조합설립 지원, 재원확보, 부지지원, 전력계통문제 해결 등 현안을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력계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들을 위해,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배전망 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을 완성하겠다”며 “1차 선정 마을들의 성공 노하우를 2차 신청 마을들과 공유하고 2030년까지 300개소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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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가 대학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강원도립대는 지난 7월 31일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직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 상반기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교직원 AI 활용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교원 및 직원 부문 대상 수상작이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대학 측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대학 행정과 교육 과정, 혁신지원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직원들의 실무 역량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교육 세션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필수 인권교육과 함께 마련된 ‘WEFIT 소통 특강’에서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업무 성향과 스타일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으로 ‘변화하는 대학, 직원을 위한 업무관리 스킬 UP’ 강연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실무 관리 사례 등이 다뤄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의 마지막순서인 ‘혁신지원사업 T.O.N.G(Think·Open·Network·Grow)’ 프로그램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직원들의 뛰어난 직무 전문성은 대학 행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자체 성과관리 최우수(S등급) 및 교육혁신 우수(A등급)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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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따라 떠나는 강원여행! ‘오호락’ 국회 홍보 눈길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樂)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 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 홍보물도 풍성하게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직원,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찾아 호수를 중심으로 연계된 강원 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홍보로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알리고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오는 9월에는 서울 도심의 대형 야외축제장에서 「오호락」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도 본격 운영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회의원회관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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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계승과 혁신’, 성황리에 막 내려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지난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폐막공연을 끝으로 올해 축제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연뿐 아니라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아카데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폐막공연은 음악제의 여정을 집약하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막시밀리안 호르능(첼리스트), 오스카 요켈(지휘자)의 무대였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시작으로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에 이어 2부에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5월 7일 티켓 오픈 이후 일찍이 매진된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GS칼텍스 허동수 명예회장, 설원량문화재단 양귀애 이사장, 미디어윌홀딩스 주원석 회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폐막일 기준 콘서트 공연의 총관람객(온·오프라인 합산)이 41,750여 명(오프라인 10,750여 명/온라인 18개 공연 생중계 기준 31,000여 명)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매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실내악 티칭의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가 멘토로 참여해 실내악 멘토십을 2주간 진행, 팀레슨과 스튜디오 클래스,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콘서트 18)” 무대에 오르며 큰 성장을 보였다. 실내악, 피아노 부문으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교육에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170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가 함께한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일부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강’과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특강’ 모두 흥미로운 강연 내용으로 꾸준한 인기와 만족도를 얻었으며,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는 프라이빗한 공간 속 아티스트와 관객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들에게 인식되어 자리를 잡으며 음악제 기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11일간 49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제 하반기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원의 사계’와 ‘4色 콘서트’가 10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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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꿈나무’평창 집결...5개국 합동 훈련·교류 돌입
(사진제공=2018평창기념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이혁렬)은 「2026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3일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하계 합동훈련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케냐, 몽골,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선수와 지도자 등 총 28명이 참가한다.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은 3주간 전문훈련을 진행하며,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하계 합동훈련은 평창 슬라이딩센터와 대관령 트레이닝센터, 고원전지훈련장 등 평창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스타트 기술훈련, 웨이트트레이닝, 기초체력 훈련, 영상 분석 등 체계적인 과정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높일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훈련과 함께 월정사, 평창올림픽기념관 탐방 등 지역 문화체험과 도핑방지·스포츠윤리 등 소양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강원FC 홈경기 관람, 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스포츠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학생선수들이 세계 각국 유망주들과 함께 훈련하며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우수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평창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찾는 국제 훈련 거점(Base Camp)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혁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외 청소년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며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과 함께 평창을 세계적인 동계스포츠 훈련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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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원정패스 본격 운영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원정 팬들을 겨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혜택인 ‘강원 원정패스’를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 원정패스’는 원정 응원을 온 축구 팬들이 경기 관람 후 강릉의 주요 명소와 상권을 방문하며 지역에 체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원FC 홈경기 당일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은 ▲테라로사 강릉 내 5개 지점(본점, 사천해변점, 경포호수점, 임당점, 신라모노그램점) 커피 및 음료 10% 할인 ▲강릉샌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캔커피 증정 ▲유리알 유희소품샵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재단은 원정 팬들의 높은 관광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한 바 있다. 지난 8월 1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 당일 운영한 ‘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에는 부천 원정 팬을 포함해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특히 만보기 기록 이벤트인 ‘달려라 강원’에는 홈·원정 구분 없이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강원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신 원정 축구 팬 여러분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단순히 90분의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 소비와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스포츠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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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포상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8월 3일(월) 「2026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수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도지사가 대상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도정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을 근무 현장에서 격려함으로써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도정성과 수시 포상은 주요 현안 추진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직원을 적시에 포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정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실국장 추천으로 접수된 16건의 성과를 심사한 결과, 우수부서 6개와 우수직원 1명이 최종 선정됐다. (전략산업과 과학기술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4극3특 과학기술혁신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확보로 도내 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 (에너지정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공모 선정 및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한 공공주도‧주민참여형 바람소득 확산 체계 구축 (디지털산업과)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내 기업의 AI 전환 지원체계 마련 (자치법령과) 29개 주요 입법과제를 반영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지역발전의 기틀 조성 (산불방지센터) 3년 연속 대형산불 예방, 전년 대비 평균 진화시간 39분 단축 및 산불 피해면적 83% 감축 (해양항만과)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및 속초항 오징어 난전의 항만시설 전용허가 처분 등 지역현안 해결 (철도과 한민희 철도시설팀장)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국회 등 전방위 협력을 통해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견인 수상부서를 직접 방문한 우상호 도지사는 “성과를 만들어 낸 부서와 직원이 제때 인정받는 문화가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부서와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격려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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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 수도권·3특 헥사곤으로 초광역 공동성장 시동
(사진제공=강원앵커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서울·경기·인천·전북·제주 등 5개 시·도와 함께 오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헥사곤의 시너지, 균형 성장을 이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호남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권역별 하계 릴레이 포럼이며, 릴레이 포럼 행사로서는 최대 규모로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중앙 및 지역앵커센터, 수도권·3특 지역 대학앵커사업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는 수도권과 3특 지역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를 기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초광역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지역·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개 시·도가 각 지역의 강점과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5극 3특 시대를 이끌 지속 가능한 협력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7월 28일 공식 출범한 ‘강원 앵커(ANCHOR)’의 핵심 추진 방향인 초광역 연계를 구체화하고, 수도권· 3특 간 인재양성 및 산업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 앵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앞서 지난 7월 28일 ‘강원 앵커 선포식’을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정책을 학생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로 전환하고, 학생 중심·성과 중심·초광역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하는 새로운 정책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조강연, 수도권·3특 공동비전 선포, 6개 시·도별 초광역 협업계획 릴레이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3개 특별자치도를 대표해 박성선 춘천교육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수도권·3특의 공동비전을 선포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된 후 6개 시·도가 지역별 강점과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협업계획’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며, 강원도에서는 구강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부단장 겸 미래기획처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서 ‘앵커와 5극3특 시대, 수도권·3특 산업협력 전략’을 주제로 지역산업과 인재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권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희제 강원대학교 LRS공유대학본부장이 강원도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강원 앵커의 공식 출범을 통해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인재양성 정책의 축을 전환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수도권·3특과 각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대학 역량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대학·기업·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청년강원’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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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방류하는 강도다리 종자는 몸길이 7㎝ 이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한다. 나머지 12만 마리는 오는 10월 중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다. 특히 동해안 연안의 해양 환경에 잘 적응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강도다리는 동해안 연안 환경에 적합한 대표적인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대문어와 해삼 등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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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춘천 창조경제혁신센터(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온라인마케터 45명을 비롯해 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청년·경력단절여성 등)를 전자상거래 전문 마케터로 양성하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 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1개월간 이론과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도내 소상공인과 일대일로 연계돼 온라인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마케팅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 15명에게는 연장 활동의 기회도 제공한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마케터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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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활성화 위한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2026년 7월 29일(수), 본교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윤현수),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국장 최병만) 등 3개 기관과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기초안전재교육은 그동안 관내 인프라 부족으로 부산 등 타 시·도까지 원거리 교육을 떠나야 했던 강원지역 선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강원지역 선원들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해양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 전문기관들과 뜻을 모았다. 4개 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강원지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효과성 증진 및 정례화를 위한 상호 노력, ▲교육시설 및 기자재 등 교육품질 유지를 위한 상호노력, ▲조업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일정 편성, ▲교육생 안전관리 및 교육질서유지를 위한 상호 협조 ▲기타 강원지역 선원의 역량강화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론교육 강의실 및 개인생존실습용 수영장 시설 제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교육과정 편성 및 교원 파견,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교육시행에 관한 총괄 및 조정,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은 소화 및 응급처치 실습을 위한 시설·장비 제공 등 으로 기초안전재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강원지역 해양수산 발전과 선원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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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년도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개막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7월 24~25일(1박 2일)동안 민-관-학이 함께하는‘이야기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이하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를 개최 성료하였다. 이는 전통산업 쇠퇴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 대학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사업이다.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프로젝트 3종세트(주문진 도깨비 포럼, 주문진 도깨비 투어, 주문진 도깨비 북 컨서트) 중 주문진 도깨비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금번 실시한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여 강원 공정관광 대표 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활용한 응모 및 선정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민(주식회사 로컬캐스트)-관(주문진읍, 주민자치위원회)-학(강원도립대학교)의 협력사업 방식의 다음과 같은 구조로 운영되었다. • (민) ㈜로컬캐스트: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 해설사 양성 • (관)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정책·행정 지원, 주민 참여 확대 • (학) 강원도립대학교: 프로그램 설계 연구 및 자문, 여행 베이스캠프 및 메이커스페이스, 콘텐츠 창작 지원 1회차 일정은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 집결하여 도깨비 촬영지 → 주문진 등대·꼬댕이 마을 →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 → 주문진성당 →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을 탐방하고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나만의 기념품 제작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주문진 금빛여행은 2026년도에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며 회당 15-17명 구성으로 9월 및 11월에 추가 운영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로컬 관심 확대를 통한 지역 문제 인식과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 △로컬푸드 살리기 및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마련 △공정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일자리·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른 책임 있는 관광 모델 확립의 기대효과를 제고하며????주문진 금빛여행'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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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첫 3년 만기 결실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사회서비스원’)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첫 3년 만기 수령자 78명이 오는 8월 배출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만 15세 이상 청년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가 3년 동안 매 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동일 금액(월 15만원)을 1:1로 매칭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3년 만기를 맞이한 가입자들은 본인 저축액과 지자체 매칭지원금 및 이자를 더해 총 1,000만 원 안팎의 자립 씨앗 자금을 수령하게 되며, 모인 자금은 주거비, 직업훈련비, 의료비, 창업자금 등 청년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쓰일 예정이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3년 동안 성실하게 납입하여 만기의 결실을 본 청년 장애인들께 축하를 전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은 "이번 첫 만기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NH농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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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지질·생태명소 횡성 「청태·태기산」 선정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8월 ‘지질·생태명소’로 횡성군의 「청태·태기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태·태기산은 해발 1,200m급의 청태산(1,194m)과 태기산(1,261m)이 이어지는 청정 산림생태계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국가생태관광지역이다. 또한, 청태·태기산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으로, 주목군락과 신우대, 물푸레나무 등 다양한 산림식생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을 비롯해 하늘다람쥐, 복주머니란 등 총 15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 이러한 생태적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인정받아 청태·태기산은 2023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객들은 청태·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를 따라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에너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테마길을 걸으며 청태·태기산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탐방로는 청정체험길, 태기왕전설길, 낙수대계곡길, 산철쭉길 등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력발전단지와 태기산 정상, 낙수대 전망데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횡성호수길 등이 위치해 있어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8월에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8.14.~16.)도 개최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횡성 청태·태기산은 아름다운 산림생태계와 풍력발전단지, 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생태관광지"라며, "여름철 시원한 산림 속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