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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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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 연등축제’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이 9일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 연등행렬에 참여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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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영유아 가족 한마당’ 개최…1만 명 찾아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영유아 가족 한마당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가족 한마당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함께 운영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26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희망을 느꼈다”며 “오늘 하루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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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후행동, 우리 모두 실천하면 세상 바꿀 수 있어"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가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그림 부문 작품 30점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 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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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8번째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투어리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6일 수원시 일원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팸투어로 마무리된다. 압둘 마나프 멧트시(Abdul Manaf Metussin)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 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최고경영자(CEO), 스리랑카·일본·말레이시아·캄보디아·네팔·필리핀 관광부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했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관광하고,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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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을 찾았다. 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초·중등)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통해 감사원이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며, 교육청의 거짓말을 확인한 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며 임태희 교육감과의 면담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안민석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교사들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민석 당선인이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조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라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화에서 유호준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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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대부도의 여름을 담은 입주단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 운영 사진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6월)에는 조아라 퍼포머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도협동조합의 ▲‘햇빛 정원 : 식물 가드닝 클래스’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햇빛으로 자라는 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가드닝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이야기를 만들고 기록하는 감성 예술 체험 소울크로싱은 창작동화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떠돌이 통꾼’은 한지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우고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도 인생네컷’은 대부도의 자연을 그림과글, 사진으로 표현해 나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는 창작동화 《말을 삼킨 아이》를 읽고 말의 무게를 돌아보며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나만의 안내서를 만드는 문학 기반 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보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 ◇ 가족이 함께 만드는 여름 창작 프로그램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폐목재를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작은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부터 8,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여름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각 단체의 개성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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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힐링 워케이션' 도내 전역 확대
▲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가 완비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즉시 휴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워케이션 운영사 누리집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및 재직증명서(프리랜서는 명함 제출 가능)를 제출하면 된다. 최소 2박 이상 이용 시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최대 4박), 이용 완료 후 증빙 사진 제출과 설문조사를 마치면 지원이 확정된다. ‘경기 컬처패스’ 가입 도민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 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워케이션 사업 확대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며, “확충된 인프라에서 많은 분들이 업무 효율과 재충전의 기회를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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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워케이션과 경기컬처패스 연계 할인 행사 추진. 최대 8만원 혜택
▲ 컬처패스x워케이션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은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도로 적용돼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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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디어센터,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참여자 모집
▲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 인권, 윤리 등 공익적 가치를 담은 영상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익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창작자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AI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선정자는 5분 이상 분량의 공익영상 2편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공모전 출품은 물론 ‘수원시미디어센터’와 행궁광장에 위치한 ‘미술관 옆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창작자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함께 AI 콘텐츠를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기획안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기재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정서식의 경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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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위한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참석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의 방향을 공유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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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사업 협력키로
▲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5일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 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 분야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를 보유한 YWCA 경기권역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여성·가족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관련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협약을 통해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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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 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 인터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 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 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 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 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 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 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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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
▲ 정경자 의원 정책토론회 사진모습,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 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라고 지적했다. 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 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이번 도민인식조사 결과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도민이 직접 제시한 정책 나침반”이라며 “다음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인식을 담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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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시청 누리홀에서 환영나온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엄중한 뜻을 받들어 바로 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한다”며 “시장인 저부터 앞장서 열심히 뛰겠으니 직원 여러분도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 시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겠다”며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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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6월 월례회의 개최
▲ 수원시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6월 월례회의 사진모습,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경로잔치 준비 △주민총회 및 각동 마을 축제 개최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수원새빛북런 독서챌린지」 사업 △「2026년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수원 방문의 해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안내 등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권선구 각 동 회장님들과 소통하여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호 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행정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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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들 위해 특별 이벤트 마련
화성FC 홈경기 예고.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FC가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화성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와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남길 수 있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이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착용한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 특별 이벤트를 통해 200번째 홈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화성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경기 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도 진행된다. 구단 관계자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는 화성FC와 함께해 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라며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의 통산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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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전시·홍보 부스 참여 기업·기관 모집
▲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할 기업·기관 등을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수원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전시·홍보 부스 운영, 기업지원 컨설팅, 명사특강, 참가자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기업인·투자사·관계 기관·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신청 대상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기업지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 대상 상품·서비스 프로모션 업체 등이다. 부스는 소형(2m*2m), 중형(3m*3m), 대형(6m*6m) 등 3가지 형태가 있고, 1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홍보물의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신청(구글 폼)할 수 있다. 선정 여부와 배정 부스 규모는 7월 중에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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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2기’ 참여 아빠 100명 모집
▲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수육대) 2기 홍보물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2기’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쿠킹데이, 수목원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5~9세 자녀를 육아하는 아빠로 7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6월 9~16일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육대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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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안전성 알릴 시민을 찾습니다… 수원특례시, ‘2026 수돗물 서포터즈’ 모집
▲ ‘2026 수돗물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 수원특례시는 수원시의 수돗물 안전성과 상수도 사업을 시민에게 알릴 ‘2026 수돗물 서포터즈’ 20명을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수돗물 서포터즈는 시민이 상수도 정책과 수돗물 관련 정보를 홍보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수돗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상수도 소식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수돗물 안전성 등 수질 정보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돗물 관련 행사 참여, 지원 △월 2회 간담회 참석 등 활동을 한다. 수원시는 서포터즈에게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광교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을 마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과 활동 실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돗물 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돗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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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8일 개장. 30% 특별 할인 판매
▲ 오픈 기념 이벤트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맡은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와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며, 조리된 음식을 한입에 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만들어 제공하는 시식회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는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구매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한편, 8일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될 예정인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원공유냉장고와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 일부를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하게 된다. 수원공유냉장고는 수원 시민 누구나 음식을 넣고, 또 필요한 사람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든 ‘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 가정이나 가게에서 남는 안전한 먹거리(채소, 과일, 반찬, 빵, 음료 등)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서 활용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일요일 휴무),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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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 경기도,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하고 생활권별 균형발전과 성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권은 ▲운정·교하 ▲금촌·조리 ▲문산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운정·교하생활권은 주거·문화·교통 중심지로서 도심기능을 강화하고, 금촌·조리생활권은 경의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 DMZ 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 대응하는 문화·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한다. 특히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경기북부대개발) 및 서부SOC대개발 사업인 ‘평화경제특구’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교류 벨트로써 남·북간 경제와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철도계획을 반영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기반시설이 집중된 운정·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의 도로망을 구축하고, 금촌·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등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 등 광역교통시설,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 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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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즐기는 여름"…한국도자재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2부 운영
▲ 도자체험_우리가족의 소중한 티타임_머그컵 드로잉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2026 행복한 경기 공예캠프’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 연계 행사로, 전시·체험·교육·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운영된 1부 ‘선물의 방’은 약 7,500명이 방문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어 재단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2부는 ‘공예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유리·금속·구슬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람이 머무는 조각: 금속 모빌 만들기 ▲찰랑이는 여름 햇살: 곰돌이 선캐처 만들기 ▲여름 빛의 조각: 유리 모자이크 거울 만들기 ▲청량함 한 스푼: 얼음사탕 구슬 스트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공예조각 수집가: 온기에서 윤슬까지’도 진행된다. 방문객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내 공방을 순회하며 스탬프와 구슬을 모아 자신만의 키링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여주시 주관 ‘여강나루장터’와 연계해 지역 축제와 공예가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6월 8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도 상시 체험 콘텐츠와 공방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공예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도민과 방문객들이 공예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행사 기간 오픈 스튜디오 전시 ‘프로토타입에서 창업까지’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 입주 작가와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참여 작가의 작품, 센터 프로그램 성과물 등 100여 점을 통해 공예가 창작에서 산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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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 경기도,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 분야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도민 제보를 집중 접수한다. 중점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다. 주요 제보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이다. 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있다. 2025년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저지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게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증거자료를 구체적으로 신고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신고 기간 운영과 함께 환경 분야 공익제보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주요 공익침해행위 유형, 제보 방법,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보상·포상금 지급 사례 등을 담은 홍보물을 도내 시군에 배부하고, 환경 분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경우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익제보는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498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를 비롯해 ‘부패행위 신고’, ‘행동강령위반 신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신고’, ‘이해충돌 신고’, ‘부정청구등 신고’를 포함한다. 공익제보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할 수 있다.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루어지고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에는 심의·의결을 거쳐 보상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내부신고자의 경우 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이 우려돼 인적사항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 변호사가 신고를 대리하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 제보자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 명단을 확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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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 방역소독비 지원사업 안내문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 1차 신청은 2026년 상반기분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상인회는 2차(9월) 또는 3차(12월) 신청 기간에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진영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역소독비 지원을 통해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상인회의 부담을 줄여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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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강화
▲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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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 "저 개인 아닌 용인 발전 바라는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
▲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거대 권력의 총력전과 막판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지난 시정 성과와 향후 용인 미래 구상을 비교해 판단해 주신 시민들의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담겨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 미래를 개척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재선 시장'의 강점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꼽았다. 그는 "용인은 지금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 반도체 프로젝트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함께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제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용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