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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형 공사장 210곳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
그래픽보도자료_3기신도시 및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는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대형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심지 주변이나 상습 민원 발생 공사장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수송차량 세륜 및 측면 살수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건설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겠다”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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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보편적 안전권 실현 위한 정책 11건 제안…경기도 선제 시행 강조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민선9기 경기도가 구체화해야 할 ‘경기도형 기본사회’를 재난・안전에서부터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안전에 관한 규범은 이미 방대하지만, 그 규범이 도민의 실질적 안전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병목이 있다는 진단이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사회 담론은 재난기본소득을 배경으로 등장했으나 재난・안전은 독립 영역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평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무너진 뒤에야 부재가 드러나는 기반의 속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구진은 생명・신체의 안전이 모든 권리 행사의 전제라는 점에서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기본이 되기 위한 기본’이자 보편적 기본서비스(UBS)의 원형으로 재정의했다. 연구진은 네 영역별 제도적 장애물을 짚었다. 재난기록물은 사건 단위로 생산·보존돼 알 권리의 토대가 돼야 하나, 요청 기반 폐기 금지 제도와 사업 단위 편철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주거 화재안전은 위험이 집중된 공간 단위로 보호해야 하나, 강화된 화재안전 기준이 기존 주택에는 미치지 않는 건축·소방 법제와 소방·주택·에너지 사업의 분절이 걸림돌이다. 중대시민재해는 시설별 의무를 행위 단위로 식별·갱신해 선제 이행해야 하나, 안전·보건 관계 법령이 하위 규정까지 자주 개정되는 구조가 장애물이다. 생존자 권리는 정보 안내와 침해 예방이 상시화돼야 하나, 13개 재난대응 협업기능에 권리 보호 기능이 없어 인권적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 이에 연구진은 알렉시(R. Alexy)의 적극적 권리 세 요소를 이질적인 재난안전 영역들을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틀로 삼았다. 공공에 보호를 요구할 수 있는지(보호권), 이를 처리할 조직과 절차가 있는지(조직・절차권), 요구한 유무형의 급부가 실제로 제공되는지(협의의 급부권)를 묻는 방식이다. 이는 각각 과소보호금지 상회, 책무성의 구조화, 보편 보장의 원칙과 이어진다. 11건의 정책건의 중 주요 내용은 △재난 인지 시점에 대책본부장(도지사)이 도・산하기관 기록의 폐기・삭제를 일시 정지하는 처분동결제 적용 △대책본부 해산 뒤에도 유가족・실종자 가족의 설명・재수색 요청에 답하는 수습 후속 창구 유지 △조례로 ‘주거 시설에서의 화재안전권’ 제도화 △노후주택 개・보수・주택용 소방시설・가스타이머콕 보급의 지구 단위 통합 시범 시행 등이다. 또 △안전보건 의무를 시설별 행위 단위로 연결한 시설-의무 자체 DB 구축 △재난대응 협업기능에 피해자 권리 보호・침해 예방 기능 추가 △도・31개 시군 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을 잇는 통합지원체계 지역화와 장기 사례관리 △(가칭)경기도 재난회복지원센터 단계적 설치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에 맞춘 자치법규 정비를 담았다. 네 영역은 기록・데이터・설명・점검 결과가 서로의 전제가 되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설계됐다. 이영웅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조례로 도민의 권리를 명문화하고, 중앙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되 그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도가 먼저 시행하는 것이 점진적 실현의 경로”라며 “다만 점진은 유보가 아니며, 재정의 제약이 보호의 최소선마저 거둬들이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어 “안전은 모든 도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며, 그 보장은 선언이 아니라 기억하고 이행하는 일로 완성된다”라며 “제언마다 이행 장치를 함께 설계한 것도 이를 제도의 기록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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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정신건강 당사자·가족·종사자 함께하는 화합의 체육대회 개최
2026년 수원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연합 체육대회./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1일 만석공원에서 ‘함께하는 발걸음, 이어지는 마음’을 주제로 ‘2026년 수원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정신건강 관련 9개 기관의 회원과 가족,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정신질환 당사자의 신체활동과 사회 참여를 돕고, 가족과 종사자들이 소통하는 행사였다. 참여 기관 담당자들로 구성된 ‘연합 전담팀(TF)’가 사전 간담회를 열어 역할을 나누고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체육대회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서로 힘이 되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당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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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26일 경기GPS 개최…영유아 교육·보육기관 기후위기 대응 모색
경기도 영유아 교육 및 보육기관 기후위기 대흥 방안 모색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11차 경기GPS(Gender Policy Seminar)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가 영유아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보육기관의 기후위기 대응 현황과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 영유아 및 교육·보육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국가 및 경기도의 기후위기 적응정책과 교육·보육정책을 검토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기후위기 대응 현황 및 지원 요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기후위기 대응 및 교육·보육과정 운영 현황, 보육·교육환경 개선과 현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최순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이현정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재정국장, 홍동희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법인‧단체분과 위원장,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좌장은 김보현 안양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맡았다. 특히 △영유아를 고려한 기후위기 적응정책 강화 △어린이집·유치원의 기후위기 대응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특성을 반영한 기후·환경교육 지원 △교육·보육기관과 환경교육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연구에서 제안한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도의회와 교육‧보육 현장, 관계 행정기관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경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토론회를 통해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교육·보육 현장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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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8명이 뜬 손뜨개 1,000장, 도담뜰 광장에 대형 차양막으로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는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가로·세로 15m 규모의 손뜨개 차양막을 19일 도담뜰 광장에 설치하고, 오는 25일까지 야외 독서존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늘을 빌려드릴게요’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스페인에서 진행된 손뜨개 그늘막 프로젝트를 경기도서관이 재해석한 것이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7~8월 기부된 실뭉치 871개를 바탕으로 뜨개질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전국 뜨개질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손수 만든 편물 1,000장이 10월 경기도서관으로 모였다. 이렇게 모인 편물은 하나의 대형 차양막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책 읽기 좋은 그늘을 선물했다. 프로젝트에는 도내 시군 도서관 11곳과 20개 단체, 시민 동아리, 개인 참여자 등 전국에서 총 488명이 참여했으며, 편물 제작에 사용된 실은 프로젝트 협업 기업인 낙양모사와 시민들이 기부했다. 경기도서관은 차양막 설치와 함께 프로젝트 준비부터 제작, 설치까지의 과정과 참여자들의 손길을 담은 ‘빌린 손’ 사진전도 함께 선보인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1,000장의 그늘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게 빌려준 마음이자 기후행동의 기록”이라며 “기후행동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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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래동 문화의 거리 조성 마무리…서부권 문화예술 명소로 육성
구래동 문화의 거리 성장 조형물 준공./사진제공=김포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구래동 문화의 거리를 걸을 때마다 예술이 스며드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상징조형물 및 안내판 제작·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달 말 최종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물은 거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상징조형물 1식을 비롯해, 방문객의 편의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지주식 안내판 2식, 부착식 안내판 8식 등 총 10식이다. 특히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거리 전체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목소리다. 구래동 6883-3번지 일원(1.4km 구간)을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거리로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4월 입찰 공고 및 제안서 평가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디자인 협의와 정밀 시공 과정을 거쳤다. 시는 이번 상징조형물 준공을 계기로 구래동 문화의 거리가 단순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서부권 대표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완성된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구래동 문화의 거리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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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추가 접수…30일까지 신청 가능
안양시청 전경./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소득과 상관없이 관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미신청자 및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된 11~18세(2008~2015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단, 성평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 2천 원으로, 거주지 확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경기지역화폐로 순차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안양시 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내달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한번이라도 신청한 적이 있다면 별도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되나, 올해 신청 이력이 없다면 이번에 새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당당하게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콜센터나 교육청소년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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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 참여 문화유산 작품 41점 전시…12월 30일까지 무료 관람
주민이 그린 문화유산 작품전./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안양, 어디까지 아냥?’의 참여자 작품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일번가 아래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의 문화유산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는 ‘안양, 어디까지 아냥?’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그린 어반 스케치 23점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이 참여한 수채화 색칠 작품 18점 등 총 41점이 전시된다. ‘안양, 어디까지 아냥?’은 안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대상이 되는 주요 문화유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는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보물)’ △안양시의 지명이 유래된 ‘안양사지(경기도 기념물)’ △국내 유일의 마애타종상인 ‘석수동 마애종(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등이다. 올해 운영된 세부 프로그램은 △안양 국가유산 탐험 교실(초등 4~6학년, 아동 복지 시설 이용자·장애인·독거 노인 등 대상, 무료) △안양에서 울리는 천상의 소리(성인·가족 대상, 유료) △안양 문화유산(성인 대상, 유료) 등 3개 과정으로, 시민 총 4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2027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전용 앱 기능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며, 내년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027년 2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을 통해 우리 동네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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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앙시장에 AI 순찰로봇 6대 투입…방범·화재 예방 강화
피지컬 AI 순찰로봇./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안양중앙시장에 순찰로봇 6대를 투입해 실증을 진행한다. 순찰로봇은 야간 방범 순찰부터 화재 위험 감지, 실종자 탐지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상점이 밀집하여 화재 예방이 중요한 전통시장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국비 3억1,250만원, 시비 2억원, 민간 참여기관 부담금 1억1,250만원 등 총 6억2,500만원이다. 순찰로봇은 자율주행으로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점들이 문을 닫는 야간·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범 활동을 수행하고,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감지한다. 소방 통로를 막는 적치물이 발견되면 상인회와 협조해 정리를 안내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통로 확보를 지원한다. 실종자가 발생한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형 수색 기능을 활용해 대상자 발견을 돕는다. 이를 통해 순찰 인력의 활동을 보완하고,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로봇이 현장에서 감지한 상황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는 경찰·소방 및 상인회와 협력해 로봇의 현장 활동과 관제 체계를 연계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올해 7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9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달 중 로봇 제작을 완료하고 12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한 뒤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대응의 정확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순찰 로봇의 도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울대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와 박달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 기반과 연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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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일 중원구청서 현장면접 채용행사…10개 기업 57명 모집
구인구직 만남의 날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 토목설계, 조리, 버스운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57명을 모집한다. 구직자들은 희망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덕양엔지니어링(토목설계)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조리) △㈜카스코리아(계측) △㈜케어마스터(객실관리) △㈜삼구아이앤씨(생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상품검수·포장) △㈜파리크라상(생산) △분당마을버스(버스운전) △㈜대원버스(버스운전)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의 채용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 국민연금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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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인기 먹거리 ‘힙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23~29일 팝업 운영
현대백화점./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점포를 대형 유통채널에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힙스토어(Hypstore)’는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21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326개 점포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점포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참여 점포는 △분당명품젓갈(분당구 내정로, 젓갈류) △순설(중원구 성남대로, 순두부꿀설기) △순창떡볶이(수정구 산성대로,떡볶이·순대·만두) △원그릭(분당구 황새울로, 그릭요거트) △두토리(수정구 위례광장로, 족발덮밥) △더 말랑(수정구 수정로, 쌀모찌소금빵) 등이다. 순창떡볶이 손다영 대표는 “평소 꿈꿔왔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우리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순창떡볶이를 알리고, 브랜드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경쟁력 있는 점포를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도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디션에는 총 1만5624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8개 점포가 ‘2026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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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학생부터 장년층까지 1인 가구 맞춤형 웰빙 교육생 모집
생애주기별 웰빙교육./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학생부터 장년층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령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건강한 식생활과 주거 환경, 일과 관계, 신체·인지 건강 등 혼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리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대학생반 2개와 청년반·중년반·장년반 등 총 5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반별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대학생 Ⅰ반은 ‘청년 건강 식생활 프로젝트(10월 29일)’를 주제로 신구대에서, 대학생 Ⅱ반은 ‘행복을 부르는 나의 공간(11월 5일)’을 주제로 가천대에서 교육 진행한다. 각각 1인 가구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법, 자신에게 맞는 주거 공간 조성 방법을 배운다. 청년·중년·장년반은 각각 2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은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진행한다. 청년반은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과 가정’을 주제로 직장 적응 대(vs) 이직 계획(10월 30일)과 솔로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11월 13일)를 다룬다.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눈다. 중년반은 ‘나, 관계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오늘의 나를 돌아보기(11월 2일)와 내일의 나 그려보기(11월 9일)를 진행한다.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대인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년반은 ‘신체·인지·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일대일 디지털 활용 교육(11월 21일)과 건강 미니 올림픽(11월 28일)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신체 건강과 인지 능력을 살펴본다. 대학생·청년·중년반 교육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는 ‘슬기로운 1인 가구 생활’을 위한 전문가 코칭 기회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서 하면 된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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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양근·이포대교 안전난간 설치 완료…추락사고 예방 강화
양근대교 설치 사진./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한 다리 이용과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양평 양근·양평대교와 여주 이포대교 3곳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총 34억원(국비 32억, 도비 2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이들 다리 3곳에 안전난간 설치를 시작, 지난 19일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예산은 대부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충당했다. 양평대교는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길이 625m 폭 12.3m 규모의 다리다. 이 곳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27건의 투신과 추락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양근대교는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길이 765m 폭 12m 규모의 다리로, 동일 기간 총 89건의 투신과 추락사고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이포대교는 여주시 금사면에 위치한 길이 797m, 폭 12m 규모의 다리로, 2025년 2건의 투신 사고가 발생하였다. 도는 이들 교량에서 위기 상황과 관련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돼 자살예방 안내문과 CCTV 등을 보완할 안전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안전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교량 안전난간 설치를 추진했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다른 지자체의 교량 안전난간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경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현장 여건에 맞는 설치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난간의 높이를 기존 110cm에서 165cm로 높이고, 난간 위쪽에는 회전형 구조물(사람의 손이나 몸을 접촉하면 회전이 이뤄짐)을 설치해 사실상 추락이나 난간을 넘는 행동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박재영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안전난간 설치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힘쓰고, 설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검토해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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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은경 의원,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교권보호 활동 점검
경기도의회 박은경 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어 교권보호단 관계자로부터 교권보호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명예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보호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박 의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교원들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뜻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단은 지난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출신의 전문가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이 접수되면 사안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배정해 법률자문과 상담, 수사 동행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0월 8일 기준 총 140건 이상의 지원 사안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하여 박 의원은 사안 유형별 접수 현황과 처리 결과, 진행 중인 사안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며, 교권보호단의 운영성과와 현장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권보호 사안의 특성상 해결 과정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교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지원 과정과 처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의회와 소통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축적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은 교원의 만족도 등을 평가해 전담관의 전문성과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관 대상 연수와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교원과 전담관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교권보호가 교사의 권익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명예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교권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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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의원, “道, 31개 시·군 공무직 처우 편차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최보라 의원이 공무직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정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20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정담회에 참석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보라 의원은 “동일한 필수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31개 시·군마다 임금, 복지, 단체협약 조건 등의 편차가 상당하다”며, “지자체 간 정보가 단절되어 있어 발생하는 불합리한 처우 격차는 현장 노동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노사 갈등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보라 의원은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에 공무직 분과를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보라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확인된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건의 격차 실태와 경기도의 미온적인 지원 체계를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도 차원의 공무직 노조 체계화 지원과 소통 창구 신설 등 가시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짚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처우 개선은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튼튼한 가교가 되고, 노사민정협의회 분과 설치를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담회는 도내 19개 시·군, 8천여 명의 공무직을 대변하는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 임원진과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분절되어 있는 공무직 노조의 체계화와 함께,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 ‘공무직 분과’를 신설하여 광역 차원의 공식적인 소통과 협의 창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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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교육청 출자·출연기관 정산 강화 조례안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정산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과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0일(화) (재)경기교육장학재단과 경기교육연구원을 만나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정산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협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0월 7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제 기관 운영 여건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는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병진 의원이 마련하고 있는 조례안은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날 조병진 의원은 각 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실무 여건과 제도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례에 담길 기준과 절차가 기관의 실제 업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정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정산 절차를 강화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연금과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교육청과의 협의에 이어 오늘 실제 적용기관의 의견까지 확인한 만큼, 이를 종합해 조례안을 보다 면밀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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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흥숲공원에 팽나무 등 886주 심어 탄소저감숲 조성
영흥 숲공원 에코 브릿지 숲 조성 식재행사 관련 단체사진./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민간기업과 협력해 영흥숲공원 생태통로 상부에 탄소저감숲을 조성했다. 탄소저감숲은 도심의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영흥숲공원의 생태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숲이다. 주요 동선과 인접한 구역에 교목·아교목·관목 등이 어우러진 다층숲 구조로 조성해 생태·경관 기능을 강화했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일에는 영통구 영흥숲공원 생태통로 상부(영통동 28-2번지 일원)에서 탄소저감숲 조성 기념 식재 행사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 식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수원시와 김준혁 국회의원실 관계자, 수원시의회 의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수원수목원 자원봉사단 ‘수수랑’ 회원 등이 참여해 팽나무, 자귀나무, 산수유, 불두화 등 교목과 관목 등을 심었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설계와 시공 총괄을 맡고 수원시가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향후 유지관리를 담당했다. 수원시는 탄소저감숲이 영흥숲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교육·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저감숲은 도심의 탄소 흡수원을 늘리고 단절된 녹지를 연결해 생태축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민·관·국제기구가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탄소저감을 위한 지속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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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4일 광교중앙공원서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개최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포스터./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연다. 반려견 달리기 대회로 시작되는 축제는 개막식, 반려견 행동 전문가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의 특강, 반려견 패션쇼, 견공올림픽(장애물 달리기, 기다려 대회), 명사특강(반려동물 미용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지도 상담, 펫타로, 펫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과 입양카페, 벼룩시장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 선포 이후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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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니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99.1% 적합
그래픽보도자료_미니농산물 농약 검사./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미니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5건 중 114건(99.1%)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니 농산물은 일반 농산물보다 크기가 작은 품종이나 작은 크기로 재배되는 농산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소비 경향을 반영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미니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방울토마토, 미니 단호박·수박·오이·파프리카·당근·새송이버섯·바나나, 방울다다기양배추, 래디쉬(방울무) 등 15품목 115건이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75종이다. 검사 결과 대부분의 미니 농산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래디쉬(방울무) 1건에서 살충제 성분인 메타플루미존이 허용기준(0.05 mg/kg)을 초과한 0.11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농산물을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지 및 유통 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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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70곳 선정…고용 창출·안정 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일자리 우수기업 50개사와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20개사 등 총 70개사를 신규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과 고용안정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09년 전국 최초로 해당 인증사업을 도입했으며, 고용 규모와 고용유지율, 복리후생,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의 신청 대상을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에서 도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선정 업체도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년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는 기업을 폭넓게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올해는 일자리 우수기업 50개사와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인증기업의 고용성과도 사후관리 과정에서 확인됐다.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실시한 최근 5회 근로자 수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조사에서 인증 시점 대비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차별 고용증가율의 단순 평균은 4.48%였으며, 인증연장 기업의 인증 시점 대비 고용증가율도 5.19%를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인증연장 심사와 근로자 수 현황 조사를 통해 인증기업의 고용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고용 감소 등 인증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경고 및 인증취소 제도를 적용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인증제도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인증기업에는 인정서와 현판을 제공하고, 다음 해 고용환경 개선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고, 우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을 비롯한 도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인증 제도와 기업 지원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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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기업인의 날 맞아 세금·규제 등 기업지원 통합 상담창구 운영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 기업지원 통합 상담·홍보창구 운영./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업지원 통합 상담·홍보창구를 운영했다. 수원시는 기업인들이 지방세 고충과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규제개혁 신고센터 △적극행정 정책홍보관을 통합 운영했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에서는 지방세 관련 고충과 불합리한 규정에 관한 의견을 듣고,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중과·감면 정보와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를 안내했다. ‘규제개혁 신고센터’에서는 규제개선 건의, 규제 유예 등 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적극행정 정책홍보관’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와 공무원 추천 제도,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별도로 접수해 관계 법령과 처리 절차를 검토하고, 소관 부서와 협의한 뒤 신청 기업에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방세 고충과 규제 애로 등 행정문제의 처리 절차와 해결 방법을 한자리에서 안내했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인이 체감하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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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김하나·황선우 작가와 ‘조립식 가족’ 북토크 개최
김하나, 황선우 작가 플래닛을_만나다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김하나, 황선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달 ‘플래닛을 만나다’ 북토크 주제는 ‘1인 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다. 베스트셀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인 두 작가가 결혼이나 혈연 중심의 가족 개념을 넘어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조립식 가족(DIY Family)’의 경험을 소개하며 가족 형태의 다양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두 작가의 이야기는 2024년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집중 조명돼, 가족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강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현실을 살펴보고, ‘혼자 사는 삶’과 ‘전통적 가족’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논의한다. 경기도서관의 ‘플래닛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개관 이후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매달 운영하며,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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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행위 고물상 15곳 적발…폐기물 관리 위반
재활용 자원 수집업체 불법행위 단속결과./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 150개소를 대상으로 폐가전 불법 해체 등 폐기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15개소 업체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실시됐다. 도내에서 설치·운영 중인 고물상 2,069개소 가운데 위성사진 분석, 현장 탐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150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했다. 고물상에서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적정 회수 없이 폐가전을 해체할 경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위반 사항은 △폐기물처리 미신고 6건 △폐가전 해체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5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미신고 3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1건으로 총 15건이다. 적발된 업체들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고물상이 폐기물처리 신고 없이 운영하거나 신고 후 수집·운반할 수 있는 폐가전·폐의류 등의 폐기물을 신고 없이 수집·운반했다.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면서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또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거나, 법령에서 정한 처리방법과 기준에 맞지 않게 처리한 업체도 적발됐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모두 형사처벌 대상으로, 폐기물처리 미신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미신고 및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한 사업장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15개소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후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현행 법령의 제도적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단속 결과와 주요 위반사례를 관련 협회에 공유해 유사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고물상에서 폐가전을 불법 해체하거나 수집·보관하는 행위는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신고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된 폐기물처리시설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장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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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지역교육자치 활성화 토론회 좌장 맡아
장승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이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았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장승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이 좌장을 맡은 「교육지원청 분리와 지역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을 위한 토론회가 10월 16일(금)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정권 전 국제예대 총장(구리청소년재단 이사)는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설해 지역 교육수요에 맞는 종합적인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분원을 유치해 접경지역과 신도시·원도심의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과 교육자치 활성화 및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현숙 인창초등학교 교장은 “구리·남양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행정과 교육 수요의 분리 운영을 개선하고,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안혜영 행복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교육지원청을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교육·복지 자원 연계와 학교·지역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아동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윤정희 산마루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은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설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 및 진로와 연계하며 데이터 기반 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해 지역 자립형 교육 강소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노경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과장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 강화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구리시의 교육 여건에 맞는 신속한 지원과 지자체 협력을 위해 신청사 부지 확보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제언하였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이정연 박사(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는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와 경기북부 교육정책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별 교육 수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장승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은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속히 설립해 경기 동부 교육 중심도시로서 구리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신동화 구리시장,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이지명 교육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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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예산 회복에 힘 보태겠다”
김현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도내 사회복지사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늘 어려운 이웃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마음껏 뛰고 웃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흘리는 땀과 헌신은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도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예산이 삭감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헌신에 걸맞은 처우를 보장하는 것은 단순히 종사자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 경기도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만큼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삭감된 처우 개선 예산의 회복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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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유사 돌봄사업과 역할부터 분명히 해야”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역할 정립과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위기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51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유사한 돌봄사업과의 차별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만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돌봄사업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대상과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현장에서 역할이 모호해지지 않도록 제도적 정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현행 조례와 관계 법령, 타 지자체 지원제도, 시설별 재정구조와 종사자 처우, 평가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방문과 정담회 등을 통해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입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다른 돌봄사업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의 위기 상황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종사자의 목소리가 연구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연구 결과가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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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정수장 찾은 경기대 학생들…수돗물 공급 과정 체험
수원시 광교정수장을 견학./사진제공=수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기대학교 사회에너지시스템공학과 학생 80여 명이 10월 1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수원시 광교정수장을 견학했다. ‘상하수도공학설계’ 과목 수강생들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정수처리시설을 둘러보며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견학은 1차(15일, 30명)와 2차(19일, 50명)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광교1정수장의 착수정과 혼화·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등을 둘러보며 정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수돗물 직수 음수기를 이용하며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도 체험했다. 광교정수장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수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전공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교정수장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월부터 유치원생을 위한 물피리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추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돗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