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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선 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 민선 9기 경기도가 완성”
▲ 공동협약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노동존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뜻을 모으고 함께 첫 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공동협약식은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첫 관문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오는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맞춰 170명의 지방 노동감독관 충원을 이미 시작했다”면서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노동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노동관 도입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민선 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 혁신을 민선 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노동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고, 경기도는 현장경험을 탄탄히 쌓아온 지방정부”라며 “경기도의 선제적 결단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동부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노동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업무를 전담할 조직의 준비와 담당 인력 지정 ▲자율 예방 중심의 노동 행정 계획 수립·시행 ▲영세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확산하는 사업 추진 등을 이행한다.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위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관계법령 제·개정 추진 ▲지방감독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제도운영에 필요한 교육·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맞춘 선제적 조치다. 지방노동감독관은 중앙 노동감독의 손이 충분히 닿기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방노동감독관이라는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하반기 내에 노동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 업무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할 예정으로, 지난 1일부터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공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이처럼 강력한 노동 행정에 나선 배경에는 지역적 특성이 자리 잡고 있다. 도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어,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제한된 노동감독 인력만으로는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등 소규모 사업장의 상시 관리에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이다. 특히 추미애 지사는 당선인 시절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경기준비위원회도 첫 번째 제안으로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제시한 바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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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원활한 전력·용수 공급 지원 추미애 경기지사에 요청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도로 교통망이 매우 부족하고 철도는 없는 상황”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용인 수지구 시민의 염원이자, 수원·성남·화성 시민이 고대하는 사업”이라며 “4개 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이 경기도지사 인수위의 120개 정책 제안에 빠졌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는데, 이 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부지조성을 위한 착공이 지연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1기 팹(fab) 가동 목표를 2029년 10월로 1년을 앞당겼는데,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보면 삼성의 1기 팹 가동 목표보다 1~2년 정도 늦는 걸로 돼 있다”며 “집은 지어 놓고 전기와 물을 못 넣는 형국이니, 전력과 용수가 1기 팹 가동 목표 시기에 잘 맞춰서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추 지사께서 경계를 허물고 숙의하자고 하셨는데 매우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가 끝난 만큼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경기도와 각 시군 발전을 위해 정당의 벽을 허물고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 많은 지원과 요청을 하려고 하고, 저도 필요할 때 추 지사께 도움을 청할 생각인데 적극 소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국지도·지방도 도로건설사업 조속 추진, 경강선 연장·경기남부동서횡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지원을 서면으로 요청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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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평택 고덕 ‘알파탄약고’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평택의 오랜 숙원, 드디어 풀렸다”
▲ 평택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위치도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은 7월 21일, 국방부가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미군 알파탄약고 주변 133만㎡를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평택시와 고덕신도시의 오랜 숙원이자, 평택 발전의 발목을 잡아 온 군사규제가 드디어 풀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전국 2,916만㎡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하기로 한 결정의 일환으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주변 133만㎡ 제한보호구역이 해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이로써 그동안 군사규제로 묶여 있던 고덕신도시 중앙부가 본격적인 개발과 인프라 확충의 길이 열리게 됐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 비전에서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군사규제 완화와 접경·주거지역의 재산권 회복을 중요한 국정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평택 고덕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는 이러한 국정 기조 속에서, 평택 시민의 삶과 직결된 규제를 우선적으로 해소한 상징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고덕신도시는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미군 알파탄약고와 그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도로·학교·공원 등 필수 기반시설 설치와 주거·상업·업무 기능 배치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이번에 133만㎡에 달하는 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고덕신도시 3단계 사업의 정상 추진은 물론, 교통·교육·생활 SOC 확충과 주거·산업·공공시설 계획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현정 의원은 알파탄약고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와 국무총리실 등 정부관계자들과 수차례 소통하며, 고덕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평택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고 전해진다. 김현정 의원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는 평택시, 지역사회, 그리고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정부와 국방부, 주한미군을 설득해 온 오랜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평택은 이미 반도체·첨단산업과 세계적 물류기지를 품은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지만 군사시설과 각종 규제로 정주여건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며 “이번 고덕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규제의 땅이었던 고덕을 기회의 땅, 완성된 국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통·교육·일자리·생활 SOC 확충 등 후속 과제를 챙기고, 고덕신도시와 평택 전역의 군사·입지 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평택의 규제는 줄이고 시민의 기회와 행복은 더 키우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개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향후 평택시는 해제 지역의 용도지역·도시계획 재정비, 교통·교육·공원·문화 인프라 확충, 난개발 방지와 투기 차단 대책 등 종합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김현정 의원은 국회와 중앙정부, 평택시가 긴밀히 협력해 평택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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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시정연구·재정운영,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수원시정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과 수원시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정책과 예산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미옥 의원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수원시정연구원이 단순한 학술연구나 용역보고서 작성에 머물지 않고, 연구 결과가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정책 시행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정책연구기관인 만큼, 지역 현안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의 도시성장 동력과 첨단산업·창업 생태계 등 미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운영과 관련해서는 세입 감소에 대응한 지출 구조조정과 부채 감축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을 줄이기 위해 세외수입 징수와 체납관리, 공유재산 활용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세입·세출 예측체계를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예산 편성에 접목하고, 중복사업과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미옥 의원은 “정책연구와 재정운영의 최종 목적은 보고서나 수치가 아니라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라며 “건전한 재정을 토대로 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육성하고, 그 성과가 민생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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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옥선 의원, 기업지원부터 자원봉사까지 민생정책 실효성 점검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은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기업지원과 노동정책, 전통시장 활성화, 자원봉사자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옥선 의원은 경제정책국 업무보고에서 이전·창업기업 시설자금 융자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 당시의 조건뿐 아니라 향후 기업의 경영 상황과 상환 부담까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지원 이후에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동정책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와 여성, 청년 상당수가 지원사업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며, 좋은 정책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통시장 배송매니저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매산동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례를 소개하며, 아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통시장에도 사업을 확대해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원봉사 정책과 관련해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만큼, 활동 실적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자원봉사 참여가 지속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옥선 의원은 “업무보고에서 확인한 현장의 문제들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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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시스템은 늙고 소송은 하세월… 경기신용보증재단 질타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관련 소송 지연 문제와 노후 전산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최민 의원은 재단이 지난 임기 중 계약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계약업체 문제로 소송에 휘말린 것과 관련해 “당초 보고받았던 일정보다 소송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소송은 이행보증금 관련 사안을 인천 조달청이, 선급금 청구 사안을 재단이 각각 맡아 진행 중이나 완료 시점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민 의원은 “관련 향후 일정을 정리해 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노후화된 현 전산시스템(마이다스) 고도화 작업과 관련해서도 서버 노후 등 기술적 문제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 최민 의원은 “정책금융 서비스가 현장에서 한눈에 파악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야만 일이 진행된다는 우려가 있다”며 “누더기식 처방이 아니라 기술적 설명이 가능한 실무자와 함께 다시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2023년 3월 6일 착수해 2024년 5월 29일 완료 예정이었으나, 최초 일정 대비 14개월 이상 이행이 지체되고 프로그램 완성도 부족, 전산시스템 동결 등으로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11월 28일 계약이 최종 해제됐다. 계약금액은 48억 8,728만 4,000원, 수행사는 대보정보통신 컨소시엄이었다. 총 회수 대상 금액은 선급금보증 32억 5,000만 원과 이행보증금 16억 4,000만 원을 합쳐 약 48억 9,000만 원 규모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선급금보증 6억 5,112만 4,850원(올해 2월 2일 SGI서울보증)과 이행보증금 4,887만 2,840원(올해 1월 5일 SGI서울보증)을 합쳐 약 6억 9,999만 원으로, 전체 회수 대상 금액의 약 14% 수준에 그친다. 나머지 약 42억 원가량은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보증분 등을 통해 회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완료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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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예슬 의원, ‘2027 오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 경기도가 함께 준비해야
▲ 경기도의회 전예슬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2027 오산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최 여건을 점검하고, 개최도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전예슬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종합체육행사인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뿐만 아니라 교통·숙박·안전 등 대회 전반을 종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개최도시의 재정과 행정 역량에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가 오산시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의원은 대회 개최에 따른 재정 부담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언급하며, 개최를 포기할 경우 적용되는 관련 규정과 제재 사항을 질의했다. 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최 포기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재까지 지원된 도 지원금 반납, 대회 개최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 추진에 따른 책임과 재정적 영향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투입된 예산과 향후 소요 재원을 면밀히 살피고, 개최도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구체적인 행정·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가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아울러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회 기간 서울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교구대회 등을 통해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경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안전대책과 관광 연계방안 및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업무보고는 전예슬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참여한 첫 공식 의정활동이다. 전 의원은 “오산시의원으로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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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경기컬처패스 접근성부터 세계유산까지 주요 현안 집중 점검
▲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2차 업무보고에서 경기컬처패스, 세계유산 등재사업을 차례로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병숙 의원은 먼저 경기컬처패스와 관련해 발급 규모보다 실제 사용과 정산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전년도 미사용 쿠폰의 이월 처리 과정도 짚으며 “명시이월이면 사전 의결이 있어야 하고, 사고이월이면 회계연도 내 지출원인행위와 불가피한 미지출 사유가 확인돼야 한다”라며 관련 절차를 보완하고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편리해진 디지털 서비스가 또 다른 문화소외를 낳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디지털 접근력이 빠르기 때문에 쿠폰 발행 방식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우려했다. 이병숙 의원은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노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라며 “다양한 연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연구를 더 거듭하고 많이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세계유산 분야에서는 북한산성과 회암사지, DMZ 비무장지대, 4·16 아카이브의 등재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이병숙 의원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살펴본 결과, 법에는 세계유산 종합시책을 일정 주기마다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경기도의 종합계획 수립 여부를 물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은 각각의 사업은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 차원의 종합계획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병숙 의원은 “종합계획을 수립하라는 것이 강행규정으로 돼 있다”라며 “강행규정인데 하지 않는 것은 법률 위반 아닌가”라고 지적하며 법적 근거와 조례 위임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종합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세계유산 정책이 등재 자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세계문화유산 관련해서 등재도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이어져야 한다”라며 “등재만 하는 것으로 끝날 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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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 환경·물관리 핵심 현안 집중 점검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사진모습,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화성1)가 7월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도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맑은 물 공급 및 팔당 상수원 관리 등 핵심 환경 정책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리워드 지급이 뚜렷한 대안 없이 8월부터 중단되는 사태에 대한 위원들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다. 위원들은 사업의 연속성 결여로 인한 도민 혼란을 방지하고 투명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이어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동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한 실질적인 피해 보상 체계 마련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이 밖에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촘촘한 대기·수질 오염 감시망 구축, 고질적 악취 민원,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등 문제에 대해 선제적 연구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한다는 당부가 있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홍근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도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위해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전에 철저히 협의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제2차 회의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인 기후 정책 개편과 합리적인 수자원 규제 완화 방안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날카로운 점검과 발전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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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 선제적 재난 구호 나선다… 적십자사에 5천만 원 후원 및 봉사
▲ GH, 선제적 재난 구호 나선다.적십자사에 5천만 원 후원 및 봉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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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의정정책추진단 12대에도 이어가야” … 도민 체감형 의정 지원 강화 촉구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2일 열린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의 지속 운영과 청소년 의회교실 확대를 주문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제11대 의회에서 운영된 의정정책추진단의 성과를 언급하며, 31개 시·군 현장의 지역 현안 해결과 소통을 위해 12대 의회에서도 해당 추진단의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회 역할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많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실화를 당부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를 바탕으로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 굿즈의 활용도 제고를 제안했다. 해당 상품을 단순히 귀빈용 선물에 그치지 않고 경기마루 방문 도민들이 직접 구매하거나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본회의장 발언대 앞에배치된 속기록 좌석으로 인해 의정활동 사진 촬영 및 소통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 조사를 거쳐 의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좌석 배치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호순 경기도의회사무처 의정국장은 “이오수 부위원장께서 직접 활동하셨던 만큼 12대 의회에서도 의정정책추진단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장에게 적극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상반기 대비 회기가 몰려 있는 하반기 일정상 청소년 의회교실 횟수에 제약이 있으나, ‘소원이’ 굿즈의 다변화와 도민 제공 방안, 본회의장 좌석 배치 재검토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좋은 의정 지원 정책은 의회가 바뀌어도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과 청소년이 경기도의회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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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회의원· 김종환 성남시의원, 김건우 시의원, “서현역 지하 공용화장실 개량 공사 추진 이끌어내."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국민의힘)이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분당선 서현역 역사와 지하 공용화장실 개량공사’ 추진을 끌어냈다. 서현역 지하 공용화장실은 AK플라자 지하 전철역 입구와 연계되어 일일 이용객이 매우 많은 곳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악취 및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김종환 시의원과 안철수 국회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인 2025년부터 AK플라자 관계자..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서현역을 포함한 역사 시설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개량공사를 추진한다는 공식 협조 요청을 도출해 냈다. 이번 개량 공사는 총 사업비 약 8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사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서현역을 이용하는 성남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훨씬 쾌적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환 의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서현역 공용화장실의 노후화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나, 안철수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공사 기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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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국회의원·수원시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강화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이대선 교섭단체 대표의원, 수원지역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2일 ‘수원지역 국회의원·수원특례시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팔달구 남수헌에서 열린 ‘수원지역 국회의원·수원특례시 당·정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의 주요 현안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K-컬처로드 조성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대응 등 주요 시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공원·문화·복지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수원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 미래산업 육성은 국회와 수원시,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공원과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적기에 국·도비를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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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청렴행정·시민 권익 강화 위한 제도 정비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 시민 인권 보장,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통·반 운영, 법령 불부합 용어 정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조례안은 민간전문가의 위촉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위촉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전문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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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 학생 통학버스 지원사업 ‘맞춤형 내실화’ 촉구...
▲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복지협력과 업무보고에서 현장 호응도가 높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확대와 함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파주시의 ‘파프리카’ 사업으로 대표되는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도로 환경 격차로 인한 통학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지역에 따라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대형 버스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이로 인해 정작 통학 지원이 절실한 사각지대의 학생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현재 대형 버스 외에도 중·소형 승합차를 운영 중”이며, “농어촌 및 소규모 인원 지역을 위해 순환 택시나 소형 차량을 활용한 방안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사업의 외형적 확장도 중요하지만,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 불편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운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통학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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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교육재정 위기에 남부청사 보육 공백까지...” 경기도교육청 선제 대응 강력 촉구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에서 “의회 사전동의제 신설 취지에 맞춰 의회의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신청 기관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구성하고, 정기 평가 결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이 부재한 점을 짚으며 “보육 지원은 경기교육 가족의 원활한 공직 수행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하루빨리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 차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교육청의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파행을 막으려면 경직성 공약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선제적 재정 건전성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경기교육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재정 건전성 영향 평가’ 도입 ▲중장기 건전성 관리 지표 수립 ▲최저 복지 예산 보장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공식 제언했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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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충북·인천·세종시의회 의장과 회동 “지방의회법 제정·정책지원관 확대, 하나 된 목소리 낼 것”
▲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이 22일 충청북도의회를 찾아 충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 등 4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의원 1인당 1명 배정)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합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협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하고,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연이어 회동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한층 더 확대했다.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제도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를 차례로 찾아 뜻을 모으고 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으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 오는 24일에는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회 등을 찾아 전국적인 광역 연대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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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 낮춘다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만성질환관리센터는 동탄구보건소가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위탁을 받아 전문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08년 문을 연 동탄센터를 시작으로 봉담(2010년), 정남·향남(2012년), 기배(2013년) 등 관내 5개 권역에서 시민 체감형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ASCVD(죽상동맥경화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Risk)' 감소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ASCVD 위험도는 향후 10년 이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을 예측하는 대표적인 의학적 지표다. 실제로 만성질환관리센터가 그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ASCVD 위험도는 2019년 15.8%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11.8%, 2023년 16.4%, 2024년 21.6%, 2025년 18.4%가 줄어드는 등 매년 뚜렷하고 지속적인 개선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해 왔다. 지원 대상은 70세 미만의 화성특례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이다. 다만 이미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건강 이상 소견을 받고도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몰라 일상 속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관리센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프로그램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근로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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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대위, 양감에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 진행
22일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2일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에 대한 반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범대위가 지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홍보활동이 진행된 양감면은 화성시 내 대표적인 군소음 피해지역 중 하나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항공기 소음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이에 범대위는 이미 군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추가적인 공항 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주민 삶의 질 저하와 지역 발전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양감면은 군소음 피해를 오랫동안 겪어온 지역 중 하나로, 시민들의 일상과 정주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공항 이전·건설 논의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범대위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반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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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29호 투자협약 기업은 현대성우쏠라이트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과 현대성우쏠라이트㈜ 윤형석 사장이 협약 체결 후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자동차용 부품 제조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와 제2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현대성우쏠라이트㈜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을 수원시에 신설한다. 수원시는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79년 설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해외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해 온 자동차 부품·산업용 배터리 제조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의 중심축이 될 배터리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현대성우쏠라이트㈜ 윤형석 사장, 윤석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형석 사장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추진하는 신사업은 자동차는 물론이고 방산, 로봇, 항공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적용되는 미래의 핵심 부품 사업”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수원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수원시에 이야기 해달라”며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수원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뒷받침하겠다”며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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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AI 대전환·조리로봇 도입… 교육현장 실효성 우선돼야”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7월 21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협력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AI교육정책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 문제와 학교급식 조리로봇 도입의 실효성을 잇달아 짚었다. 김 의원은 기획조정실장에게 “AI 시대 대전환 속에서도 ‘교육의 질은 교사에게 달려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며, “안민석 교육감의 AI 교육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만큼, 현장 교사들에게 불필요한 행정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사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평택 관내 학교 현장 방문 결과를 언급하며 “AI 및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됐으나 지원 체계 미비로 교사들의 업무량이 오히려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단발성 과제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절감 중심의 소통 체계 전환을 요구했다. 이어 학교급식보건과장에게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1억 원이 넘는 조리로봇 도입이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실질적으로 낮추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있다”며, “고가의 로봇 도입이 조리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리로봇 오작동·고장 내역과 조리 종사자 퇴사율 등 세부 자료를 요청했으며,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AI 교육 정책과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증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하고, 급식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교육현장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사업을 철저히 검증하고,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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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체육웅도 경기도,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최하위권 벗어나야”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후반기 업무보고에서 도민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 확충과 경기도선수촌 건립에 따른 주차·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자 ‘체육웅도’를 자부해 왔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체육과 여가 환경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문화·관광 분야 예산은 일반회계의 1.8%로, 전국 광역 시도 평균 3.5%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도민 1인당 문화관광 예산도 19만3,486원으로 전국 평균 30만8,385원보다 크게 낮았다. 경기도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52%로 전국 평균 60.7%보다 8.7%p 낮았다. 도민들은 여가생활의 주요 장벽으로 비용 부담 17.4%와 주변 이용 공간 부족 13.1%를 꼽았다. 이 의원은 “문화·관광 분야 예산 지원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상황에서 당장 예산을 대폭 늘리기 어렵더라도 도민의 실질적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여가 공간 불균형을 해소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공공체육시설 개방 확대와 유휴공간 활용, 지역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충 등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총사업비 1,20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경기도선수촌 건립 사업의 주차대책도 점검했다. 선수촌이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제1인조구장과 P2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경우 현재 도민들이 이용하는 주차 공간 약 1,200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인 선수촌 건립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주말 대형 경기나 대규모 문화행사가 열릴 때마다 교통 정체와 불법 주차 문제가 반복돼 왔다”며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에서는 인근 주민과 경기장을 찾은 도민 모두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체주차장 1,200면의 구체적인 부지와 재원 조달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촌 건립 타당성 조사와 부지 확정을 먼저 추진한 것은 주차대책보다 건립 계획을 우선했다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선수촌 건립으로 줄어드는 주차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대체할 것인지 후보 부지와 조성 규모, 재원 확보 방안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올해 하반기 대형 경기와 문화행사에 대비한 교통 정체와 불법 주차 단기 대책도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오수 의원은 “체육웅도라는 이름은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활체육 기반을 촘촘하게 확충하고, 선수촌 착공 전에 대체주차장과 교통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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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의장, 옹벽 붕괴 현장 찾아 조치계획 점검
22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장안면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들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22일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긴급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옹벽 붕괴 신고는 이날 오전 7시 2분께 접수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붕괴 지점 가까이에 주택 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계철 의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시설 현황, 긴급 대응 및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붕괴 구간과 주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을 점검한 이계철 의장은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주택과 사업장이 가까운 만큼 추가 붕괴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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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명자 의원, 경기국제공항·수원 도시철도 1호선 등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 경기도의회 조명자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건설국, 경기도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경기국제공항과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 현안, 건설현장 체불 대금 문제 등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관련해 “국가가 결정하는 사업이라고 해서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후보지 갈등을 조정하고 기초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비행장 내 응급의료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군공항 이전사업과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며, “군공항 이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이전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깊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수원 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서도 “수원역에서 북수원 환승센터를 연결하는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종합운동장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도시철도의 필요성이 크다”며,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트램사업이 기존 도로를 점유한다는 이유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편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서도 “철도로 인한 지역 간 단절과 정주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 구간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수원시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를 추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건설현장 체불 대금 문제와 관련해 “단기 체불도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체불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말고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체불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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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청년정책은 ‘성과 중심’으로 청소년정책은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야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 미래평생교육국 및 산하기관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청년 지원 사업의 유사·중복 문제와 청년 사다리 사업의 사후관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진명 의원은 먼저 “청년 노동자 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 각각의 목적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원 대상과 방식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년 노동자 통장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청년 복지포인트와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이 낮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 사다리 사업이 참가자 자격과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일부 참가자의 단순한 해외 체험이나 개인적 경험에 그친다는 민원이 있다”며 “참가자들이 사업 참여 이후 취업이나 창업, 진학, 직무 전환 등 어떠한 변화를 경험했는지, 지역사회와 경기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등 성과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청년 사다리 사업은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해외에서 현지인과 생활하고 문화를 경험하며 청년의 진로와 시야를 넓히는 사업”이라며 “참가자 가운데 취업과 진학, 창업, 직무 전환 등 실제 진로 변화가 있었고 사업이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많이 확인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운영됐던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이 전년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신규사업으로 분류돼 삭감되면서 현장의 민원이 컸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국장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과 관련한 정책 제안이 접수돼 현재 시·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건전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비 지원에 대하여 보호·복지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는 처우개선비를 지원받지만 청소년활동 분야 지도사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와 전문성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처우개선비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의원은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인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학교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갖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청년사업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청소년정책의 조직적 위상과 비중이 약화된 것처럼 보인다며 개선 방안 마련을 제안”하며 아울러 “산사태가 발생했던 청소년야영장의 복구와 장마철 안전대책도 점검하고 재단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안전조치를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과 산하기관의 성과평가 방식에 대해서도 “단순한 참여 인원과 집행률 등 정량적 평가에 머물지 말고 사업이 도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다른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은 있는지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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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제12대 재입성 후 첫 조례로 ‘디지털포용’ 제도화 나서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재입성한 이후 첫 번째로 추진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21일 입법예고됐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기술이 일상생활과 공공서비스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장애, 연령, 소득, 거주지역, 교육 수준과 디지털 이용역량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디지털 소외와 서비스 이용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과 정보통신기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번 조례안은 정책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하고 디지털서비스 제공 주체의 책임과 디지털 배제의 사전 예방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안에는 ▲경기도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관리 ▲도민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역량과 공공 디지털서비스 접근성에 관한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 교육 ▲디지털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이용 및 사회·경제활동 참여 지원 ▲지능정보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접근성 보장 ▲비디지털 대체수단 제공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행정·복지·교통·보건·의료·금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서비스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디지털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상담과 현장 지원, 보조인력 연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민이 지능정보기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관련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디지털 대체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지능정보서비스와 제품을 새로 도입·개발·구축하거나 디지털포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때, 디지털 소외와 이용상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는 디지털포용 영향평가가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이채명 의원은 “디지털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도민의 편의를 높이는 혁신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거나 공공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함께 살피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가치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도 구현해야 한다”며 “연령과 장애, 소득,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정책 이행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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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교권·재정·미래교육 점검
▲ 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으로서 첫 업무보고에 나서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유병수 의원은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교권보호전담관제의 운영체계와 처우를 점검하고, 대폭 증액된 예비비의 편성 및 활용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 교육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유 의원은 교육감 직속으로 추진 중인 교권보호전담관제와 관련해 전담관의 배치와 운영 방식, 선발 대상 및 처우 등을 질의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근 전담관이 기존 교권보호119센터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교권 침해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교육감 직속 임시조직인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교권보호119팀과 법률지원팀, 25개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지원센터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7년 3월을 목표로 교권보호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비가 연초 약 300억 원에서 1회 추경을 통해 1,655억 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해 증액 사유와 향후 활용계획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예비비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편성 사유와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리딩·아트·스포츠) 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RAS 교육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언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실행계획이 필요하다”며 “정책을 만드는 과정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 유병수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의 큰 방향을 점검하는 동시에 남양주 지역의 교육 현안도 세심하게 챙기며,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