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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숫자로 시작하는 건강관리… 수원특례시,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3일 장안구 만석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악력 측정으로 자신의 근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도 진행했다. 또 △비만·영양 △금연 △구강건강 △건강검진 등 보건소 주요 건강사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품위사 문화 조성을 위한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관련 건강정보도 제공했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꾸준히 관리하고,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건강관리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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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 2026년 하반기 ‘책 소풍 북크닉(Book + Picnic)’ 운영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봄(4~5월), 가을(9~10월) 주말에 도서관 야외 공원 등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도서관 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책 소풍 꾸러미에는 추천도서, 피크닉 용품(돗자리 등), 놀이소품, 색연필 등이 담겨있다. 상반기에는 주말에 운영했는데, 하반기에는 운영일을 확대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당일 대여·반납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서도시 선포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이 생활 속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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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13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인공지능(AI) 전환시대 창업기업 성장전략 모색
제13회 매홀벤처포럼./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3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하고 기업·투자자·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대·중견·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별강연, 창업기업 아이알(IR)피칭, 참가자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우사이먼성일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AI 전환 시대 창업 기업 생존 전략: AI를 활용하는 기업에서 AI로 성장하는 기업으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창업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더트립플래너와 ㈜코드24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IR피칭)을 하고 기업의 기술과 사업 모델, 성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투자·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기업인과 대학, 투자사,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다.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홀벤처포럼이 창업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투자와 협력 기회를 넓히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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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 9월 지역작가 전시..‘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
평화갤러리./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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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료품 제조업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는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공정한 납품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식료품 제조기업과 함께 식료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료품 제조업은 국제 곡물가와 원유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업종인 만큼, 납품단가 조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사는 9월 한달 동안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 300개사(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0개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연동제 인식도와 도입 여부 △위·수탁 기업들의 연동약정 체결·운영 실태(기준지표, 조정요건, 조정주기 등) △미도입 사유 △연동제 관련 불공정 경험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파악하고, 이 가운데 10개사(가맹본부 2개사 포함)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와 애로사항을 발굴한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중소 제조기업이 원가 상승분을 홀로 떠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연동제의 취지”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테니 기업들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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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결혼이 페널티가 되는 현실’...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복원해야...
제 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3일 제393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즉각적인 복원을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훈 의원이 발언에서 제시한 숫자이다. 결혼하는 순간 두 사람 몫 1억 원이 부부합산 7,500만 원으로 줄어든다. 김 의원은 "둘이 나눠 벌면 한 사람당 3,750만 원, 실수령 월 280만 원 남짓의 평범한 맞벌이"라며 "열심히 맞벌이한 것이 오히려 탈락의 이유가 되는 것, 이것이 결혼 페널티"라고 지적했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집은 단순히 '어디서 살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라며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 2024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전국 신혼부부의 30.3%인 약 29만쌍이 경기도에 살고, 이 중 57%가 무주택, 무주택 부부의 84%가 대출을 안고 있다. 주거 불안은 출산으로 이어져, 무주택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47%로 유주택 부부보다 9%포인트 이상 낮았다. 주목할 대목은 경기도가 이미 이 문제의 답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부는 지난 8월에야 결혼 페널티 해소와 함께 전세대출 소득요건을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반면 경기도는 그보다 앞서 중위소득 200%, 약 1억 원까지 대상을 넓힌 이자지원 사업을 설계해 둔 상태였다. 정부 문턱에 걸린 맞벌이 신혼부부까지 끌어안기 위한 설계였다. 도가 100억 원을 대고 시군이 함께하면 총 333억 원으로 최소 1만 6천여 가구를 지원 할 수 있는 구조였지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가장 나중까지 지켜야 할 것이 청년의 정착을 도와줄 주거 사다리"라며 "정부보다 먼저 옳았던 정책을, 다른 누구도 아닌 경기도가 스스로 접었다"고 지적했다. 정부 대책을 기다릴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정부 발표는 발표일 뿐, 시행 시기도 구체적인 기준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자 고지서는 매달 어김없이 날아온다.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를 향해 "지사님께서 결단해 주시면 바로 되살릴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취임 전 “청년을 배제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했던 지사의 말을 언급하며 "시작 직전에 멈춘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복원하고 안정적인 예산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의회도 그 사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조례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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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보건소·(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지역 주민 건강증진 위해 협력한다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3일 보건소 햇살방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홍보 △기관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하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행정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강사와 기술 자문, 프로그램 평가를 지원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홍보한다. 협약식에는 목진용 권선구보건소장과 양대림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전문 인력과 자원이 주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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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AI 평균 정확도보다 누구에게 더 틀리는지 봐야
젠더관점에서 본 경기도 AI 정책: 이슈와 방향 논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공공 인공지능(AI) 정책을 평가할 때, 전체 평균 정확도보다 특정 집단에서 오류가 집중하여 발생하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제8차 경기GPS(Gender Policy Seminar)」에서 “AI가 누구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누구를 판단하는지를 묻는 것이 성인지 AI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AI는 현실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학습하는 만큼 기존 사회의 성별 격차와 불평등, 편향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반영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도의회의 AI 사업ㆍ예산 심사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고 했다. 사업비와 구축 기간, 이용자 수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의 대표성과 성별ㆍ연령ㆍ장애ㆍ지역ㆍ소득 등 교차집단별 오류 발생 비율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전체 평균 정확도만 봐서는 부족하다”라며, “중요한 것은 AI가 누구에게 더 많이 틀리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별ㆍ교차집단별 데이터를 구축할 행정 기반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자료가 없다는 답변에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데이터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공조달 단계부터 성인지 기준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AI 사업 제안요청서와 사업자 평가, 계약조건 등에 성별분리 데이터 구축 여부와 집단별 오류 발생 비율, 알고리즘 편향 점검 결과, 편향 발생 시 수정 절차와 책임 주체 지정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복지ㆍ돌봄ㆍ채용ㆍ교육ㆍ의료ㆍ안전처럼 도민의 권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AI는 도입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동돌봄 분야의 AI 활용에 대해서는 “아동의 이동과 안전, 위기상황 파악을 지원할 수 있지만 위치정보와 개인정보, 감시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ㆍ복지ㆍ안전 분야에서 AI가 최종 판단자가 돼서는 안 된다”라며 “AI 분석을 활용하더라도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맡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AI 정책 설계와 평가 과정에 성평등ㆍ인권ㆍ장애ㆍ아동ㆍ돌봄 분야 전문가와 정책 이용자가 참여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그리고 경기도 AI 정책을 점검할 핵심 기준으로 ‘누구의 데이터를 학습했는가’, ‘누구에게 더 많이 틀리는가’,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지고 바로잡는가’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AI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더라도 공공영역에서 신뢰를 얻기 어렵다”라며, “도의회도 알고리즘이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데이터의 공정성을 지속해서 점검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본 경기도 AI 정책: 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 필요성과 정책 과제, 아동돌봄 분야의 AI 활용 가능성과 한계 등을 논의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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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익 의원, 장애인복지 정책간담회 참석...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살필 것
제 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 3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문승호 부위원장, 방미숙·이건희·채정선·차유미·김성기·우현욱·최경순·명성숙·김현덕 위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장애인복지 현안과 의회-장애인단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장애인복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예산·조례·정책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복지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업의 지속성,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 참여 및 소통 강화,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장애인복지 사업의 조정이나 예산 논의 과정에서 현장의 상황과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장애인단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복지 정책은 제도와 예산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여러 의견과 어려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복지 예산과 단체 운영, 장애유형별 지원 등 오늘 제안된 사항들은 각각의 여건과 기존 제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도의회에서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관계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눠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복지 정책이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당사자와 관련 단체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서 꾸준히 전달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면서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과 예산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장애인복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함께 사업 조정 전 현장 의견수렴, 기존 제도와 인프라의 실효성 강화, 장애유형별 사각지대 보완, 공공부문의 역할 및 정례적인 정책소통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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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김정운 소장 초빙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개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네 번째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을 초빙한다. 강연은 오는 9월 14일 오후 3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이다. 김 소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소통과 상호작용의 의미를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관계 단절의 문제도 다룬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김 소장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와 명지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창조적 시선』, 『말하지 않고 말하기』 등이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입장할 수 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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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사진제공=안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전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연구원 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한 차정회 교수가 맡았다. 차 교수는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피해를 줄인 사례와 초기 대응이 미흡해 피해가 커진 사례를 비교ㆍ분석하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며, 발생 시에는 관계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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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595필지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안)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토지 소재지 관할 구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는지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한다. 시는 법정 의견제출 기간 외에도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창구(분야별정보→도시·주택→도시생활서비스→주택/부동산→부동산 가격)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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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차고지 관리 강화
안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물차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차고지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사업자는 차고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사업자가 차고지 임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화물 운송사업자는 주기적 신고를 통해 차고지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는 별도의 신고가 없는 경우 임차기간 만료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월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임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사업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 후에도 정해진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사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차고지 관리와 함께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밤샘주차 단속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했으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2곳과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4곳 등 총 1,44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고지 임차기간 만료 사실과 관련 의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이행을 유도하겠다”며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 체계적인 차고지 관리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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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장애 키오스크·서빙로봇 등 구매 비용 최대 90% 지원
광명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70%를 일반 유형 대상자에게 △80%를 1인 기업·간이과세자·장애인기업 등 우대 유형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광명시는 공단 지원금에 더해 일반 유형은 20%, 우대 유형은 10%를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춘다. 올해부터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신설했다. 다자녀 가정의 부모가 사업주인 경우 지원 한도를 일반 유형의 2배로 확대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후 광명시는 별도 공고를 통해 공단으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의 추가 지원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지원받은 스마트기술을 2년간 유지·관리해야 한다. 휴폐업이나 사업장 이전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을 반납하거나 기기를 다른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해야 한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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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에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판’이 벌어진다! ‘2026 광명마당극축제’ 11~13일 개최
2026 광명마당극축제 포스터./사진제공=광명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광명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 광명문화재단(이사장 박승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이하 마당극 축제)’를 개최한다. 3년 연속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30여 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1일 오후 6시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는 개막놀이와 프랑스 내한공연단의 <버드맨과 환상의 오케스트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뗏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일간 원형마당, 플러스 무대, 예술공원 작은무대, 무지개마당 등 4개 무대에서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 서커스, 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30여 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석 달간 진행된 시민마당극 워크숍을 통해 광명시민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가 개막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연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광명·진도·인천·부산 시민마당극팀이 참여하는 ‘전국시민마당극제’도 열린다. 각 지역 시민들이 직접 만든 마당극을 선보이며 지역의 이야기와 삶을 무대 위에서 펼친다. 시민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각 지역의 색깔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1·2인 또는 가족 단위 등 소규모 관객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인형극 등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색다른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지역 공방 20여 곳이 참여하는 예술장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창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래놀이체험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도 마련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축제의 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모든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수어 통역, 접근성 지원 인력 배치,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등 무장애(배리어 프리) 환경을 강화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사장)은 “올해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광명에 벌어진 신나는 판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마당극축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당극 전문단체인 한국마당극협회(이사장 정승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마당극축제는 전국 규모의 마당극 축제로, 1988년 제1회와 1989년 제2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이어져 왔다. 2024년부터는 광명마당극축제와 함께 열리며 전국의 마당극 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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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의원, “선감학원 피해자와의 약속,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져야”
이철형 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선감학원 민사소송 배상금이 60억 원에서 약 7억 9,800만 원으로 86.7% 감액되고, 역사문화공간 조성비 17억 5천만 원은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피해자 지원금도 신규 신청 저조를 이유로 줄어들었다. 또한 배상금 감액 과정에서 주무부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상소 추진’이라는 잘못된 내용이 안내자료에 포함됐다가 수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대한 인권 사안일수록 부서 간 충분한 협의와 세심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일반 사업과 같은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며 “신규 신청자가 적다면 예산을 줄이기보다 미발굴 피해자와 유족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망이 확인된 29명 가운데 유족이 확인된 경우는 1명에 불과하다. 이어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국회와의 협의를 통한 단계적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자 지원·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이철형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피해자 지원과 배상,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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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여성병원·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연합회, ‘의료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의료서비스 업무 협약식./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 여성병원(수원 권선구)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연합회는 3일 농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 여성병원은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연합회 소속 중도매인 본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 항목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여성 전문 의료지원, 건강검진, 종합적인 헬스케어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수 여성병원 정진석 대표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유통을 위해 새벽부터 애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구성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연합회 회장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구성원들이 의료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건강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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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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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 개최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 홍보물./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연령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편, 총상금 460만원으로, 최우수 1편 150만원, 우수 2편 각 80만원, 장려 3편 각 50만원의 상금과 김포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김포시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는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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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택시업계 현안 청취...“ 택시 지원예산, 숫자보다 현장을 봐야”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9월 3일(목)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현안 건의 간담회를 갖고, 택시 분야 지원예산 조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택시 운송서비스 유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내 공공와이파이 운영 등 주요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은 장기간 이어진 경영난에 더해 연료비와 차량 유지비, 보험료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택시요금은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비용 증가분을 적기에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카드결제 수수료는 택시운송사업자가 선택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아니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카드단말기 통신비 역시 운행정보의 전송·관리와 관련 행정업무에 필요한 기본 비용인 만큼, 지원이 중단되거나 축소될 경우 운송사업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간담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단가가 당초 월 11만 원에서 월 7만 원으로 조정되고, 지원예산도 12개월분이 아닌 8개월분만 반영된 데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지원기준이 짧은 기간 안에 반복적으로 변경되면 운수종사자의 정책 신뢰가 낮아지고 고용 안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대한 의원은 “택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하는 도민의 개별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이라며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은 특정 업종에 대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에게 안정적인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통정책의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이용실적과 정책 효과, 운송사업자의 실제 부담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며 “특히 카드결제 수수료와 통신비처럼 택시 운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토대로 지원 필요성을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를 당초 월 11만 원에서 7만 원으로 4만 원 낮춰 관련 예산이 약 14억 원이나 줄어드는 만큼,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악화나 인력 이탈로 이어지지 않을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과 관련해 추경예산안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택시업계의 지속가능성과 도민의 이동편의를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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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한우농가에 우량 숫소 9마리 분양…출품 개체 모두 낙찰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숫소들은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발 체계에 따라 일정 기간 성장과 능력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마친 12개월령 안팎의 개체들이다. 분양은 지난달 파주 연천서 열린 스마트경매장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가축경매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6~8개월령 한우가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번에 출품한 개체 가운데 한 마리는 12개월령임에도 611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전체 수소 경매 최고가인 약 618만 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분양 현장에는 축산단체와 한우협회 관계자, 지역 농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4월 수원화성오산축협 스마트경매장에서 진행한 남부권 분양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분양이다. 당시에는 우량 한우 숫소 22마리를 분양했으며, 출품 개체들은 평균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도는 1차 분양 당시 지리적 거리와 시기 등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한우농가의 추가 분양 요청을 반영해 이번 북부권 현장 분양을 마련했다. 도는 자체 육성한 우량 한우를 농가에 공급해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농가가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할 기회를 넓혀 경기 한우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양수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이번에 분양한 숫소들은 당대검정과 체계적인 번식·혈통관리를 거친 우량 한우”라며 “도에서 육성한 우량 유전자원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농가의 한우 개량 기회를 넓히고, 남부와 북부 농가가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분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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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일 부천서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 실시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경·공매 기본 절차 △경·공매 유예·정지 및 우선매수권 △배당순위 및 배당표 확인 △조세채권 안분 및 공동담보 주택의 배당 등 피해자가 경·공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자가 경·공매와 배당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관계를 파악하고,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선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4명이 개별 법률상담을 진행해 피해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권리행사와 대응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경·공매와 배당 절차는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피해자들이 필요한 권리를 적기에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정보와 상담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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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학생 ‘생활 속 경제 배우기’…찾아가는 경제교실 운영
초등학교에서 키우자 경제리더 교육./사진제공=성남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우자! 경제리더’를 운영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를 계획하거나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책임 있는 소비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1교시 이론 수업에서는 경제의 개념과 생산·소비·교환·분배 등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익힌 뒤 직접 용돈 예산을 세워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2교시 실습에서는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고, 가격 비교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과 구매·환불 상황을 역할놀이로 체험하며 올바른 소비 습관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합리적인 선택에 대해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선생님의 구체적인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고, 재미와 배움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는 내년에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와 동일한 규모로 경제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의식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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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8~18일 시민 행사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로 시민 대상 다양한 행사를 연다.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정자2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보바스 기념병원 백준현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훈련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시민 6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성남미디어센터 3층 미디어홀(98석)에서 영화 무료 상영회를 연다. 가족 간의 사랑과 돌봄을 담은 영화 ‘담보’를 상영한다.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180석)에서 치매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오거리 사진관’ 연극을 선보인다. 지하 1층 로비에는 약물·비만 관리, 치매 예방 체험 부스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건소 대강당에서 김진옥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 20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웃음 치료 공연과 난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3층 정원에서는 치매 예방 원예 활동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지하 1층 열린공간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 활동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분당 중앙공원에서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다. 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관심을 두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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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부 실천 ‘착한 기업·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
기부 실천 ‘착한 기업·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제공=안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관내 13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3개 기업 대표·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착한 기업’ 2곳과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11곳 등 총 13개 기업이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에 안양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주식회사 미미 △지에스파워㈜ △평촌교통 등 11개사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패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업들이 전달한 기부 금품은 관내 취약 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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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공 지능(AI) 시스템 ‘에이드’ 1시간 만에 치매 노인 찾았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상황실)./사진제공=안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어르신이 안양시의 인공 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의 공조로 신고 1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2시 20분경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 A씨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이 자체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자 오후 4시 1분경 안양동안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 내 실종전담팀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즉시 인공 지능(AI) 기반 복합 인지 동선 추적 시스템인 '에이드(AIID)'를 가동했으며, 관내 방범·교통 시시티브이(CCTV) 8,000여 대를 24시간 관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에이드는 실종 당시의 인상 착의와 신체 특징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했다. 특히, 시시티브이(CCTV) 1,000여 대의 영상 데이터를 1초 만에 분석하는 속도 덕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호자에게 인계한 시각은 신고 접수 후 1시간 2분 만인 오후 5시 3분이었다. 실종자 수색의 ‘골든 타임’ 확보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하고 안양시와 경찰이 실증한 '에이드(AIID)' 시스템은, 지난 6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한 시민을 찾아 구조하고, 작년 10월 실종 치매 노인을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서 구출하는 등 현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 지능(AI) 기술과 현장 경찰의 헌신이 어우러져 소중한 생명을 골든 타임 안에 지켜냈다"며, "앞으로도 인공 지능(AI) 기반의 첨단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 도시 안양’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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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 방면 3차로→4차로 확장
처인구,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 방면 3차로→4차로 확장./사진제공=용인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외국어대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로 진입하는 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매산리에서 경기 광주시 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으로 병목 현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직진 차로와 분리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왕산교를 건너 모현?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좌회전 대기 차량 행렬이 길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곳이다. 구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자 예산 약 8000만 원을 들여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로 증설 공사를 했다. 구는 도로를 새로 넓히는 대신 기존 차로의 폭을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외국어대사거리의 모현 방면 진입 차로를 기존 3개에서 4개로 1개 늘렸다. 교통정체의 주원인이었던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직진 차로와 분리함으로써 교차로 통행 흐름을 개선했다.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새로 그리고, 중앙선 안전지대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도로 공간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찾아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h69082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