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학생 금융교육 강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조례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이 학생의 신용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포함한 학생 금융교육 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4월 2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제6조의7제2항 및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입법예고에 따라 체크카드 발급 규제가 완화되어 미성년자 금융 접근성이 확대되는 등 학생의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저축, 투자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 이해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설, △학교 금융동아리 활동 지원 신설,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교육 신설, △금융상품 및 금융제도 이해 교육 신설, △신용 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신설, △디지털 금융 및 금융 윤리 교육 신설 등이다. 김선희 의원은 상임위 통과직 후“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 내용대로 금융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강화되고 활성화된다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금융 지식과 금융 윤리를 배워서 합리적이고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7년째 표류중인 평생교육문화원…경기도교육청은 약속을 이행하라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표류중인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건립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19년 경기교육도서관 건립 약속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2년 평생교육문화원으로 계획이 변경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까지 완료됐지만 여전히 사업의 윤곽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2024년 도정질문, 2025년 교육감 면담과 화성시와의 재협약까지 이어졌음에도 그간의 약속은 결국 공수표에 그치게 될 상황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신 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타당성 조사 연구마저 교육지원청 통합 건립 논의를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논의에 매몰되어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대로라면 세 번째 교육감과 세 번째 업무협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까지 우려된다”며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고 “2019년 289억원이었던 건축비가 2025년 기준 385억원으로 증가된 상황에서 사업이 지연될수록 도민들에게 전가될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학교-스포츠클럽 협력체계 제도화…현장 혼선 해소 기대
▲ 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학교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혼선을 해소하고 학생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협력에 관한 조례안’ 이 4월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그동안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체계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훈련권 보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조례는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자율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및 학생선수의 정의 규정 △학생선수의 학습권 및 훈련권 보호를 위한 학교장의 책무 명시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 및 필수 포함사항 규정 △학교명 사용 승인 절차 및 취소 기준 마련 △학교 체육시설 이용 협조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가 보다 명확해지고 학교명 사용 승인 절차와 학교 체육시설 이용 기준도 체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의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학생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4월 30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속한 보상 및 산업단지 조기분양 촉구
▲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주민들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관리지역’ 이라는 규제에 갇혀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2021년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LH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보상 착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지연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입고 있는 유형 무형의 피해를 입고있다며 “명확한 입주 대상 선정 기준 마련과 조기 분양 추진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유종상 의원은 “적절한 보상과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야만 광명 신도시가 제대로 된 첫발을 뗄 수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거듭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위례중 과밀학급은 ‘현재의 고통’… 도시형 캠퍼스 즉각 도입해야”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례신도시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교육청에 ‘도시형 캠퍼스’도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위례중학교는 1369명의 학생이 44개 학급에 배치돼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1.1명에 달한다”며 “이는 교육청의 적정 수용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학생 수는 1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과밀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열악한 여건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상원 의원은 “과밀로 인해 과학실·음악실 등 특별교실이 일반교실로 전용되면서 학생들이 실험 없는 과학 수업, 악기 없는 음악 수업을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 교실과 부족한 부대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이상원 의원은 학생 수 예측 실패를 지목했다. “신도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행정적 판단으로 특정 학교에 학생이 집중되는 구조가 발생했다”며 “현재의 과밀 문제는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 겪고 있는 ‘현재의 고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지난 1월 시행된 도시형 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상원 의원은 △주민·전문가·행정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의 실질적 운영 △도시형 캠퍼스 추진단 신설 △설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패스트트랙 행정 도입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부문 수상 영예
▲ 장한별 의원,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2026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가 참여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들에게 지역 언론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 있다. 장한별 의원은 도내 현안 해결은 물론, 갈등 조정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으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대안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끌어올렸고 전국최초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등 교육현장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학생들을 보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 장 의원은 “이번 수상은 125만 수원시민과 더불어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어진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중심·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장한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및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주요 도로·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주요 도로·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사진.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4월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취약지역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8개 단체가 참여해 추진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초평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책임감 있는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8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각 1회씩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후원성금 100만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후원성금 100만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오산시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택선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택선 위원장은 3년 연속 후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택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음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 2027년 대회 개최 준비 본격 행보 나선다
▲ 오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 모습,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참석해 차기 대회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실무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초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정체성 구축과 홍보 기반 마련에도 나선 상태다. 대회 공인인증을 위한 체육시설 개·보수비 명목으로 확보된 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바탕으로 △오산종합운동장 및 오산스포츠센터 시설 개선 △죽미체육공원 시립테니스장 등 관내 체육시설 개선을 추진해 체육 인프라를한 단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광주시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폐막을 축하드린다”며 “그 바통을 이어받은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화성시, 동탄하수물량 처리 합의 도출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빈번하게 동탄지역 하수 물량이 협약된 물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지난해 초 화성시에 △동탄 하수 위탁처리 협약 종료 △유량 조절 방안 마련을 통보했다. 이를 계기로 오산시와 화성시 담당 부서 간 첫 협의가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협의를 이어오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한편 하수처리 위탁사용료 산정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상정 대신 경기도 재정 절차 결과를 따르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총괄원가’적용 범위를 두고 오산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지만, 화성시는 오산2하수처리장에 한정해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견을 보였던 바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화성시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오산천 수질 보호와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추진하기로 했다. 양 도시 하수과장은 “양 도시 간 담당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다”며 “오산천은 양 시가 공동으로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하천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오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과 화합의 장 마련
▲ 이권재오산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모습.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함께누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등이 이어졌으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2부 ‘함께누림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김태연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넘어 함께 사는 사회로”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안양 GB해제 현안 관련 논의”
▲ 유영일 의원 안양 GB해제 현안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4월 2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안양시청,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양 GB 해제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비산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제안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SPC 방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환경등급이 실제 현황과 상이할 경우 조정 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당 지역의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공원·녹지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함께, 식물상 및 임업적성 등급 조정 시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성 및 공익성 확보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공공성과 공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인구 감소 시대 교육 혁신 필요.한울타리유치원,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등 추진방향 검토 필요”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가장 먼저 미치는 유아 교육 현장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와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잇는 ‘유 초 이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규모화된 병설 유치원들이 적정 규모를 유지하며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사업의 적정성을 상세히 살폈다. 임창휘 의원은 “아동 수 감소로 인해 소규모 유치원이 겪는 교육 질 저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한울타리 유치원’ 사업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도 “농어촌지역의 병설유치원에 대한 지원은 강화해야겠지만, 대안적 선택의 범위가 넓은 도시지역에서 병설유치원의 유지를 위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내 특수교육 인력 증원과 관련해 “특수학급당 학생 수 축소 등의 문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경기도교육청이 자체적인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수학교 졸업 이후에도 취업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 김진경 의장,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고 밝혔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정교해야 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갈 수 없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민을 향해 “지금의 어려움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 삶이 경기도의회의 기준이며 취약한 곳부터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닿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위기에 대응하는 의회, 위기 앞에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광명학온주택지구·광명시흥첨단산단 개발 점검.“미래자족도시 기반 마련”
▲ 최민 의원 광명학온주택지구 광명시흥첨단산단 개발 점검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에 대해서는 일부 정책적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신안산선 및 광역 교통망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는 주거·산업·교통이 결합된 핵심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함께 첨단산업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교육청, 22일 261개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개최
▲ 경기도교육청, 22일 261개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홍보물.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업탐구공동체 대표교사가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 학습공동체다. 올해에는 지난해 115팀에서 대폭 늘어난 261개 팀으로 확대했다. 2026년 수업탐구공동체는 참여하는 활동 교사 소속에 따라 △학교단위 △지역단위 △도단위로 구성해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교과역량 중심의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 모델 개발 중한 가지 과제를 선택해 연구와 실천을 추진할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깊이있는 수업과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으로 성장하는 깊이있는 수업 △음악과 통합설계 모델 개발을 통한 깊이있는 수업 실천을 주제로 선택 과제별 실천 계획을 공유한다. 이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강의를 통해 중등 수업의 방향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수업탐구공동체가 선택 과제별로 연구와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6 7월 중 지역별 콘퍼런스를 열고 11월에는 261개 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의 주도적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수업 속에서 학생의 배움을 확인하며 지원하는 깊이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바가지 막는 ‘설계도서’ 전국 유일 무상 지원 오산 시작으로 올해 30개 단지 대상
▲ 설계도서 지원사업 안내 경기도는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시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와 도민들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기술적 전문성의 부재는 결국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끌려다니거나 저품질 자재 사용을 걸러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며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피 같은 관리비 낭비와 직결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개 분야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방식이다. 2015년부터2025년까지 이미341개 단지가 이 제도를 통해 관리비 누수를 막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혜택을 누렸으며올해도30개 단지에 전문적인 설계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수공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신속플러스’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실효성을 극대화한다.경기도는 설계도서 지원 신청이 있을 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신청 사항에 대한 사전 협의로 설계도서 준비기간을 최소화해 보수공사가 지연되는 일을 막고도민들이 제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계도서 지원은 경기도가 아파트의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의 하나다.공사계획 단계에서1단계 기술자문을 먼저 받은 단지라면 누구나 이2단계 설계도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이후3단계인 공사 품질 확보 자문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수원특례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계획 수립…예방 중심 현장 관리 강화
▲ 수원특례시청 전경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아동 학대에 대한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을 넘어 어린이집 현장에서 상시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하원, 식사, 낮잠, 배변지도 시간 등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간대에 원장이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일 순회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또 사례 중심 교육자료와 카드뉴스 등을 매달 배포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초기 대응 매뉴얼도 새롭게 마련한다. 수원시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정착시키고 보육 전 과정에서 아동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일회성 점검보다 현장에서 상시 작동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화성동시공사, '청렴추진단' 자율과제 보고회 개최
'청렴혁신추진단'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한 자율과제 보고회.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혁신추진단'이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한 자율과제 보고회를 지난 20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실·처장 등 간부급 고위직이 청렴 실천의 주체로 나서 자율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실·처장은 소관 업무와 연계한 자율과제를 설정하고,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건씩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HU공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고위직이 직접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청렴을 일상 업무 속 책임 있는 실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때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

화성특례시, 자원봉사 2시간 인정 '분리배출' 캠페인 운영
'분리배출 잘했어요!' 자원순환 실천 자원봉사 캠페인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로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1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실천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단지 행정 대응 역량 강화 위해 공직자 대상 ‘반도체 교육’ 실시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단지 행정 대응 역량 강화 위해 공직자 대상 ‘반도체 교육’ 실시/사진제공=용인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전기 생산부터 송전망, 에너지 저장 설비까지 아우르는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이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짚었다. 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생산과 송전망 구축에 국가적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며, 산업 경쟁이 에너지 인프라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과 관련해서는 “반도체 산업은 단 한 번의 전력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산업”이라며 전력 수급의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력은 공급이 부족하거나 과잉일 경우 모두 계통 불안정으로 이어져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 확대되고 있는 에너지원인 재생에너지의 경우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어려운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전원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전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원자력 등 전통 전원과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설비를 결합한 ‘유연한 전력 운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신규 LNG 복합발전소 등 발전설비 확충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 변전소 신설·증설 등 전력망 인프라 조성이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평택·당진 등 서해안 권역을 활용한 전력 공급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전원 도입을 검토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을 듣고 강연자에게 질의도 하며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이 시장은 “매우 몰입도 높고, 전문성 있는 강의를 해주신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반도체 산업과 전력 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동시에 산업 경쟁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고민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의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정부는 송전반대 단체 등을 설득하는 등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sweat2@naver.com
-

용인특례시, 추경예산 신속 집행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만전
용인특례시, 추경예산 신속 집행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만전/사진제공=용인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으로 사업 단계부터 소음?진동으로 인한 불편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시는 각종 범죄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노상공영주차장 등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처인구 통일공원과 기흥역, 수지구 서봉공원 인근 노상주차장과 보정 제2공영주차장 등 4곳에 경찰차 전용주차구역을 시범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용인시는 역대 최초로 최고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공직자들께서 열심히 일해 주신 덕분에 212개 공약 대부분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용인시의 발전과 도약을 체감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한 반도체 산업과 그 특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부 공무원 회의를 마친 뒤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주변 대안학교를 잇는 도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과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등을 잇는 도로 약 500m 구간을 걸으면서 인도와 급경사지 내 옹벽, 배수로 등을 살피며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문제점을 확인했다. 수지구 고기동 산 20-12번지 일원에는 지하 3층 지상 15층 892세대 규모의 노인주거복지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소명나무학교 앞 100~150m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스쿨존 지정을 경찰과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상태라 올 상반기까지 스쿨존 지정을 마치고, 카메라와 울타리(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말구리고개 급경사에 있는 토류판 정비 작업도 상반기 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말구리고개 노후화한 토류판 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광교산체육공원 주차장 앞 훼손된 스틸그레이팅(배수로)을 살펴본 뒤 관련 부서에서 즉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여름 우기가 오기 전에 급경사지를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부서 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

성남시, 개인·법인택시 청결상태 점검에 나서
성남시, 개인·법인택시 청결상태 점검에 나서/사진제공=성남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택시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2026년 택시 청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에 따라 진행된다. 개인택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조합과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법인택시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21개 업체 차고지를 방문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및 시트 훼손 여부 △요금미터기와 카드 단말기 정상 작동 여부 △영수증 발급 상태 △승객용 안전벨트 작동 여부 및 택시운전자격증 게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

이천시,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이천의 맛과 멋 알리며 성료
이천시,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이천의 맛과 멋 알리며 성료/사진제공=이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시 대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며 성황리에 홍보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ㆍ기업 등 총 143개 참여업체의 참여로 258개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지역경제활성화와 축제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하여 이번 축제 엑스포에서 이천시는 시의 대표 자산인 도자기와 쌀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홍보관을 운영,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에게 이천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시는 축제 엑스포 기간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치는 한편, 이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마케팅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이천 쌀, 도자기 등 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답례품 홍보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활용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현장 기부 참여와 문의가 잇따르는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홍보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축제 엑스포의 핵심 전략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내걸었다. 축제 홍보 부스 내에 별도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섹션을 마련하고, 이천쌀과 물티슈, 스티커 등의 홍보 물품과 이벤트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 엑스포를 찾은 한 관람객은 “이천의 유명한 축제 소식과 함께 기부를 통해 질 좋은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엑스포는 이천의 대표 축제 브랜드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시정 홍보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 사랑 실천이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

성남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
성남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성남시는 오는 9월까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단독·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구급·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에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

이천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이천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사진제공=이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천시는 지난 20일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식전 행사로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흥을 달구기 시작했고,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절도 있는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됐으며,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 장애인 및 복지 증진 유공자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에게도 평범한 하루가 차별 없는 권리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혀 장애인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전태선 이천시장애인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들이 힘을 모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축사를 한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도의원 모두가 축사를 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수어로 인사하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축하공연,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