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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 참여로 '고기는 사랑을 싣고' 추진
(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화자)는 8월 5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고기는 사랑을 싣고’에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부부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고기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마스터플러스병원은 2023년 4월 호원2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캠페인), 기분 좋은 쓰담걷기, 후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병원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마스터플러스병원은 협약 이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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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대상 '자기돌봄캠프' 성료
(사진제공=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 치매안심센터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으로 8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행복공장에서 치매환자 가족 보호자 11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자기돌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겪는 가족 보호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친 마음을 돌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돌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얻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돌봄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며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가족 보호자의 건강과 행복은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돌봄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흥선치매안심센터, 호원치매안심센터, 신곡치매안심센터, 송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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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도서관, 9월 ‘임진모×오상익 세대공감 케이팝(K팝)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음악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9월 4일 오후 7시 음악도서관 3층 뮤직홀에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강연 평론가 오상익을 초청해 ‘임진모×오상익 세대공감 케이팝(K팝)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어가기(릴레이) 명사강연’ 프로그램에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은 오랜 기간 대중음악을 연구해 온 임진모 평론가와 다양한 강연 제작물(콘텐츠)을 기획해 온 오상익 오간지프로덕션 대표가 케이팝(K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음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이 케이팝(K팝)이라는 공통의 문화 제작물(콘텐츠)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시민들이 음악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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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 사직원 미승인
(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재)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가 제출한 사직원을 미승인했다고 밝혔다. (재)김포FC 대표이사의 사직은 김포FC 인사규정에 따라 임명권자인 시장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김포시는 관련 규정은 물론 사태 해결을 위한 최적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결정 배경으로는 현재 공금 횡령 혐의 직원에 대한 경찰 수사와 김포시의 특별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사건의 사실관계와 관련자의 조사 범위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인사 사항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향후 수사 및 특별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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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사·인근 카페 연계 ‘공유컵 순환시스템’ 운영 개시
(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포시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청사와 인근 카페를 연계한 ‘공유컵 순환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컵 순환시스템은 청사와 인근 참여카페에서 음료를 공유컵에 제공하고, 이용자가 사용한 컵을 청사 내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업체가 세척·살균한 뒤 다시 카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카페는 ▲컴포즈커피 김포시청본관점 ▲그럼블커피 김포시청점 ▲카페모임 ▲플로리안 카페 ▲카페센드 총 5개소다. 공유컵을 사용하면 1회용컵의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유컵을 이용해 본 한 시청 직원은 “컵 하나 바꾸는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직원과 청사 방문 시민이 함께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이용 수요를 살펴 참여카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호영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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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동, 자매결연지 평창군 방림면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은희)는 8월 5일 장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구)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의 특산물 찰옥수수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예약을 통한 택배 발송과 장터 당일 현장 판매를 병행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찰옥수수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방림면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찰옥수수를 선보였으며,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김영구 회장은 “농산물 판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희 동장은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주민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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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1동,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 적극 추진
(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동장 김영란)는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노인들이 신청 절차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원칙에 따라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신청하지 않으면 수급 자격이 있어도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대상자 중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를 시행해 신청 편의를 높이고 수급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있다. 신곡1동 복지행정팀은 이번 신청 간주 대상자 62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주소와 연락처, 가구 구성, 소득‧재산, 지급계좌 등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서류를 안내하는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신청 때 제출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최대한 활용해 반복적인 서류 제출과 주민센터 재방문을 최소화함으로써 노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해 상담 누락을 방지하고, 대상자가 제도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란 동장은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하거나 번거로워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어르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기초연금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혜택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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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사진제공=의정부시 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7월 31일 의정부시청에서 관내 유아‧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강사진이 맡아 쉽고 자세한 이론 설명과 교육용 인형(애니)을 활용한 밀착 실습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안전조치와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 환자의 반응 확인 방법 ▲도움 및 119 신고 요청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질의응답 및 추가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한 학생은 “좋은 강의였다. 쉽고 자세한 교육이어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즐거웠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와 학부모가 한 팀이 돼 직접 몸으로 익히는 ‘가족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최적기(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위급상황에서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요령 조기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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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동시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은 ▲운정5동 푸르지오더스마트 단지 내 ‘시립아이뜰어린이집’ ▲운정6동 운정중앙역동문디이스트 단지 내 ‘시립이음어린이집’으로, 총정원은 146명이다. 이번 개원은 파주 보육 가치 향상을 위한 공공 보육 확충 정책의 하나로, 지역 내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파주시는 지역 보육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 협약을 맺고 관리동 공간을 무상 임대해 내부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의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6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도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개원을 통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고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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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산지구 공영주차장 40면 조성...주차 숨통 틔운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고산동 959-3번지에 총 40면 규모의 ‘고산동 제3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해 주차난과 도로변 불법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고산지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해당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도 낮춤 구간을 이용해 차량을 인도 위에 주차하는 사례가 빈번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주차면 전체를 ‘확장형 주차구획’으로 조성한 점이다. 기존 일반 주차면보다 폭을 넓혀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량 간 접촉과 이른바 ‘문콕’ 사고 위험도 줄였다. 시는 생활권 내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 불편이 줄고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상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훈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고산지구 주민과 상인들의 답답했던 주차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권별 주차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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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지역건축사회 ▲동문건설 ▲라인산업 ▲제일건설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개수대 교체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단열·창호 공사와 냉난방기·보일러 교체 공사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파주지역건축사회와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파주시는 시민 모두가 주인인 도시로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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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순회교육 실시
(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시는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가 변경된 문산읍·법원읍·월롱면·교하동·금촌2동 등 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사회보장급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상담부터 복지조사까지 업무 처리 통일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조사를 총괄하는 복지지원과 복지조사팀장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관련 업무 처리 절차 ▲접수 시 유의사항 ▲국민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민원 편의를 위한 공적자료 조회 활용 방법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초기 단계부터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조사 단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시민이 처음 상담하는 단계부터 필요한 내용을 쉽게 안내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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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다함께돌봄센터 연령 통합형 마을돌봄 추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가능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윤향순)가 7월 29일 지역 아동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연령 통합 돌봄 행사 ‘함께 놀고, 함께 웃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형님과 동생의 여름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능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령 통합형 돌봄을 실천하고, 마을 중심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아동뿐만 아니라 센터가 위치한 이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 자녀까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안내문을 게시하고 방송 홍보를 진행했다. 이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이 이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단지 내 만남의 장소와 센터 내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 물놀이(자석 낚시, 물풍선 던지기, 물총놀이 등) ▲여름 사진 촬영구역(포토존) 및 즉석사진 인화 서비스 ▲단체 오락(보물찾기, 비눗방울 놀이)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자리옷(파자마) 파티 ▲야영(캠핑) 분위기의 영화 관람 등 방학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취학 전 아동들은 형‧누나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웠고,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을 돌보고 배려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중 오늘이 가장 행복했고, 동생들과 같이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도 단체 소통방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향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모형(모델)을 보여준 계기”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거점‧연계형 돌봄기관으로서 아동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돌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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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반용 3리터·재사용 5리터’ 종량제봉투 판매 개시
파주시청 전경./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일반용 3리터와 재사용 5리터 종량제봉투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지난 2월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까지 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신규 도입된 일반용 3리터 종량제봉투는 소량의 생활폐기물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리터 종량제봉투는 장바구니와 쓰레기 배출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해당 종량제봉투는 각 판매소에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으며, 아직 비치되지 않은 판매소의 경우 파주도시공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시민 생활방식의 변화에 맞춘 배출 체계 확립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등의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신규 규격 소용량 봉투 판매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른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꼭 필요한 생활 행정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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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무성한 잡초 걷어내고 여름 거리 말끔히...하절기 환경정비 실시
(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동장 이상현)는 7월 31일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여름철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통행이 많은 동오역 인근과 백병원 사거리, 신곡초등학교 주변 등 신곡2동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 “주민들과 힘을 모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비를 마친 뒤 한층 깔끔해진 도로변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신곡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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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3동, '복지정보통' 운영으로 빈틈없는 지역복지 실현
(사진제공=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복지정보통’을 운영하고 있다. 송산3동은 지난해 생계‧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가운데 노인‧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더욱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구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조사 대상은 전년 동기 51가구보다 4가구 늘어난 55가구로, 이 가운데 52가구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94.5%의 조사 완료율을 기록했다. 조사는 정해진 복지서비스를 서면으로 일괄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욕구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밀착상담을 실시해 가구별 생활 여건과 실제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에너지 이용권(바우처) ▲정부양곡 ▲문화누리카드 ▲임대주택 ▲노인‧장애인 복지서비스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연계했다. 아울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과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신고 다발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도 추진했다. 상반기 동안 총 4차례 현장을 방문해 관리사무소에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안내방송과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계도 가능한 사례를 대상으로 총 97건의 계도장을 발송해 당초 상반기 목표인 90건을 넘어 108%의 실적을 달성했다. 송산3동은 앞으로도 ‘복지정보통’을 통해 대상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요금 감면 서비스 신청 대행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현장 홍보‧계도를 지속해 시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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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직동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건강 운동(캠페인) 운영
(사진제공=의정부시 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7월 29일 직동근린공원에서 현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진료실(클리닉) 및 건강 운동(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업무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현업 종사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절주 실천과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금연‧절주 상담 및 건강교육 ▲금연 진료실(클리닉) 등록 안내 및 이용 홍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물 제공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금연성공 고리(링) 던지기 기획행사(이벤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금연성공 고리(링) 던지기 기획행사(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금연 알림말(메시지)을 접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금연 진료실(클리닉) 지원사업을 안내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국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대상자에게 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장연국 소장은 “직장인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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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심의 추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7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7년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해 열렸다. 회의는 부위원장인 경민대학교 윤춘모 교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전문가, 청년대표, 시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 제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접수된 총 32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실무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제안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로 송부돼 본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무부서에서 부적정으로 판단한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 간 논의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 부서 재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춘모 부위원장은 “의정부시 청년자율예산이 타 기관의 모범사례가 된 만큼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 제안으로 채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착상(아이디어)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열린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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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고전과 영화로 시대를 읽는 ‘지혜학교’ 운영
고양시 한뫼도서관_ 고전과 영화로 시대를 읽는 ‘지혜학교’ 운영/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 ‘인문학의 재발견: 고전과 영화로 읽는 시대의 지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한뫼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고전문학과 영화를 함께 읽으며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인공지능(AI) 시대와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권미숙 동서울대학교 강사가 진행하며 △강연과 영화감상 △주제 토론 △성찰적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강좌는 고전을 읽고 원작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두 매체를 비교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인 에어」부터 「앵무새 죽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통해 자아와 성장, 과학기술과 윤리, 정의와 연대, 욕망과 계층, 인간의 존엄과 공존 등 오늘날에도 유효한 질문을 함께 탐색하며, 고전이 현대 사회와 우리의 삶에 던지는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간과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인문학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혜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고전과 영화를 통해 시대를 새롭게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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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이민정책 협력 플랫폼 이끈다
김포시가 지난 24일 서울스퀘어에서 법무부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지난 24일 서울스퀘어에서 법무부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김포시를 비롯해 임원도시인 포천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흥시와 전국 19개 회원도시의 부서장 및 실무자, 법무부 이민통합과·체류관리과·외국인정책과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이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과제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중앙과 지방의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교육을 통해 정부의 중장기 이민정책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회원도시들이 발굴한 정책 및 실무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정책안건으로는 ▲외국인주민 초기 정착지원을 위한 전입 연계 체계구축 ▲외국인의 신분정보 변경에 따른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동포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중앙-지방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는 현재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협력과 정책 교류를 이끌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도시와 함께 외국인주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이민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현장의 정책 수요를 함께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회원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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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 ‘근력탄탄신사클럽’ 참여자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 ‘근력탄탄신사클럽’ 참여자 모집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남성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근력탄탄신사클럽’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총 18회에 걸쳐 일산동구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근력탄탄신사클럽은 상대적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근력 강화 운동 및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화를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 운동이 필수”라며 “남성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활기차게 운동하고 건강을 다질 기회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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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쓰담쓰담 한걸음...통장협의회 잡초 뽑기 구슬땀
가능동, 쓰담쓰담 한걸음...통장협의회 잡초 뽑기 구슬땀/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7월 24일 가능동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골목 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이번 작업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통장들은 호미와 낫, 예초기를 활용해 도로변과 골목, 배수로 주변 등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했으며, 작업 후 발생한 예초 부산물도 함께 수거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여름철 잡초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맡은 구역을 꼼꼼하게 정비했으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작업 중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진주연 동장은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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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무더위 타파! 아동 물놀이 체험 지원
송산1동, 무더위 타파! 아동 물놀이 체험 지원/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24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을 이용하는 아동 6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 친구들과의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찐 옥수수, 음료수, 생수 등 간식을 지원했고,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행사 전날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당일에는 날이 맑아 아동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장동원 위원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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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6.25 참전용사 건강기원 삼계탕 보은 봉사’ 추진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6.25 참전용사 건강기원 삼계탕 보은 봉사’추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용문면은 지난 24일 용문면 새마을협의회가 관내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6·25 참전용사 건강기원 삼계탕 보은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는 삼계탕, 물김치, 수박, 떡, 잡곡밥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관내 6·25 참전용사 1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홍명기 용문면장과 김성근 이장협의회장도 꾸러미 전달에 함께 참여해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정충교 지도자협의회장과 윤영이 면 부녀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듯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참전용사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보양식 꾸러미를 마련해 주신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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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따뜻한 동행과 장애인 자립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민관 복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기술 기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자립 환경 조성,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복지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는 장애인의 주거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보기술 기반 생활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장 집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한 뒤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및 수전 교체, 출입문 보수 등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자립생활을 돕는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바로 닿는 복지, 직통하는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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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양평군 청소년회’ 위촉식 개최
양평군 청소년회 위촉식/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4일 ‘2026년 양평군 청소년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양평군 청소년을 대표할 청소년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양평군의회 의원, 청소년위원과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위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위촉식은 2025년 양평군 청소년회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축사, 청소년 대표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와 지민희 의장, 여미경 교육장은 청소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양평군 청소년회는 양평군과 양평군의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하는 양평군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다.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학교와 지역사회 모니터링, 정책 제안, 정책마켓, 청소년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지역사회와 행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회 위원장은 대표 연설에서 “양평이 청소년들이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는 곳을 넘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자신 있게 그려 나갈 수 있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회가 제안한 ‘청소년시설 진입로 반사경 설치’, ‘갈산공원 태양열 스마트벤치 설치’,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등 3개 정책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정책제안에 반영돼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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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4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쌍령동 지역 경로당에 배부한 뒤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용봉‧김미자 쌍령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쌍령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