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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추석 연휴기간 청소년 긴급상담 운영
가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긴급상담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명절 연휴는 가족 간 갈등과 학업·진로 고민, 우울·불안,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다.이에 센터는 자살·자해 위험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기관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연계할 계획 이다. 긴급상담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 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나 위기 상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 달라”며 “청소년들이 안 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담 공백 없이 긴급상담 체계를 유지 하겠다”고 전했다. □ 추석 연휴 긴급상담 안내 △운영기간: 9. 24(목)~27(일), 24시간 △상담대상: 긴급한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내용: 자살·자해 위기, 우울·불안, 가족·대인관계 갈등 등 △이용방법: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도움이 필요한 순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하시기 바랍 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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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추석맞이 고향사랑 이벤트./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맞이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 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답례품 주문자 중 15명을 추첨 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증정한다. 이에 따라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포함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가 평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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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6년 포도왕에 장승순 농업인 선정
2026년 가평군 포도(캠벨얼리) 품평회에서 2026년 포도왕에 장승순 농업인 선정./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최근 ‘2026년 가평군 포도(캠벨얼리) 품평회’를 개최하고, 올해 포도왕에 장승순 농업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가평군포도연구회 농 가가 출품한 캠벨얼리 25점이 품평 대상에 올랐다. 심사는 군 농업기 술센터와 농업과, 농협, 농업인단체, 가평군포도연구회 관계자 등 8명 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품평회 결과 가평군 포도왕인 최우수상은 서리산 작목반 장승순 농업 인, 우수상은 명지산 작목반 박재순 농업인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봉 수리 작목반 강명식 농업인과 운악1리 작목반 양예종 농업인이 각각 차지했다. 심사에서는 올해 출품된 포도의 착색과 당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품평회는 가평군 대표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의 품질을 평가하고 우수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열과 피해 등으로 농가의 재배 여건이 어려웠지만, 출품작의 착색과 당도가 우수 해 가평 포도의 품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상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인 2026년 농업인한마당 큰잔치에서 진행된다. 품평회 출품작 가운데 남은 포도는 이날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농업인 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출품작이 많았다”며 “이번 품평 회를 통해 가평 캠벨얼리 포도의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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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일홍 가을 페스타서 걸으며 스탬프 모으는 걷기 챌린지 운영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천일홍 가을 페스타 스탬프 걷기 챌린지 홍보물./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와 연계한 ‘천일홍 가을 페스타 스탬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자유롭게 걸으며 지정된 2개 스탬프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1구간 스탬프는 천일홍 가을 페스타 행사장 입구에, 2구간 스탬프는 행사장 반경 100m 이내에 마련된다. 두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챌린지 미션을 완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두의 러너’ 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참가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두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걸으며 축제와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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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
2026년 공무직 노사 임금협약 체결./사진제공=남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남양주지회(이하 남양주시지회)와 ‘2026년 공무직 노사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정지매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2026년 임금인상 기준과 함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정근수당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정근수당 도입 기간에는 기본급 인상률 상한을 적용해 연도별 재정 부담을 분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매년 별도의 임금교섭 없이 사전에 마련한 기준에 따라 임금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는 지난 7월 27일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어진 교섭을 통해 마련됐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연도별 임금인상 기준을 미리 마련해 임금 결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반복되는 임금교섭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건비 변동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중장기적인 예산 편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남양주시지회는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후원금 640만 원을 남양주시 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호)에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임금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아준 남양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지매 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계기로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했다”며 “근로자들이 임금에 대한 불확실성을 덜고 맡은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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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사진제공=남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를 꾸미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DN(도농)오케스트라 △다산유스오케스트라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마음소리(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단) △해찬솔(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아띠(펀그라운드 진접 방과후아카데미) 총 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단체별 공연과 합동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협력과 조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문화예술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 많지만 남양주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인 1악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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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고양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 92개소로,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은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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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에 가공, 브랜드 더해 식품산업 키운다…‘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 본격화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농산물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 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확장하는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고,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여기에 가공식품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K-푸드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그 자체로도 우수하지만, 첨단 가공기술을 더해 상품화하면 더욱 다양한 제품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지역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고양형 K-푸드산업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농업인 가공 창업 거점으로 우뚝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을 이끄는 중심에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3년 9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 ‘공유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인이 독립된 사업자로서 직접 농산물을 가공하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층 규모(793.12㎡)의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는 동결건조기, 진공농축기, 혼합음료장비 등 64종의 전문 장비가 갖춰져 있어 분말류, 환류, 침출차류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에서 운영하는 ‘공유주방 이용자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한 뒤 공유주방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실제 창업 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가공 창업의 흐름과 농식품 원가 관리, 유통 전략 등 기초부터 시작해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절차 등 창업과 제품 출시를 위해 필요한 행정 실무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공유주방에서 총 32건의 식품제조가공업 창업이 이뤄졌으며, 장미청, 가와지쌀쿠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80여 건의 시제품이 품목제조보고를 마쳤다. 시는 앞으로 공유주방에서 생산된 제품의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과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 농협대학교와 함께 지역농산물 연구개발…상품화부터 인재 육성까지 시가 그리는 미래농업의 차별화된 전략은 관내 대학의 전문성을 농업 현장과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농협대학교와 ‘고양시 농업 분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성분을 분석하고, 가공 기술을 표준화하는 등 연구개발(R&D)을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실제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창업 희망 청년들을 위한 ‘첨단 식품 기술 개방형 연구실’을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 조성할 예정이다. 초기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가공지원센터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업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가공식품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안정적인 공급 체계 마련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 농업인이 관내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도 추진한다. 기존의 원물 중심 브랜드인 ‘행주치마’와 차별화해 가공식품에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이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고양형 K-푸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전국 최다 규모인 18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에 ‘프리미엄 전용 존’을 설치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컬리와 쿠팡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판로를 단계적으로 넓혀, 고양시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기술을 활용해 만든 K-푸드가 고양시를 넘어 전국으로, 더 나아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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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에도 하수도시설 빈틈없이 관리한다
추석 연휴에도 하수도시설 빈틈없이 관리./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추석 전에는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맨홀펌프장 등 주요 하수도시설 전반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 구간은 선제적으로 정 비·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하수도과 상황 근무를 중심으로 하수처리시설 운영사와 하수관로 유 지관리 업체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하수도의 막힘과 역류, 맨 홀 관련 안전조치, 펌프장 이물질 제거 등 각종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 응할 방침이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운영 여건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 연휴 중에도 하수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 화할 계획이다. 윤주영 하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전 철저한 사전점검과 연휴 기간 빈틈없는 비상대 응체계 운영을 통해 하수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 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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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 돕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북스타트 부모교육./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9 월 21일~22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의 하나로, 부모의 독서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됐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활용법과 가정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21일 프로그램은 황진희 작가와 함께 ‘보드 북으로 시작하는 부모 교육’으로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지닌 의미와 가치, 그림책 읽 기와 초기 문해력 발달의 관계, 효과적인 그림책 읽기 방법 등을 안내한다. 10월 12일에는 신혜영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 깨우기’를 통해 그림책 「몸을 쭉」의 창작 과정을 비롯해 영유아 발달에 맞는 그림책 선택과 활용법,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 연계 놀이와 활동 등을 소개한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영유아기에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교하도서관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차시 교육은 모집을 마쳤으며, 2차시 교육은 10월 1일부터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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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 추가 신청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 봄 취약 가구(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다. 또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 동물(군견, 경찰견, 소방견 등)을 입양한 가구는 특별 지원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종합건강검진 등이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 1마리당 의료·돌봄·장례비는 최대 20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40만 원까지다. 올해 하반기 추가 지원 규모는 총 60마리이며,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 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실질 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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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시를 그리고, 마음을 쓰다’ 운영
문산도서관, ‘시를 그리고, 마음을 쓰다’ 운영./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문학과 미술을 연계한 프로그램 ‘시를 그리고, 마음을 쓰다’를 총 2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황평강 미술 강사가 진행하며,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이미지와 감정 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문학과 미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를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시 속 장면과 분위기를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풀어보 는 시간을 갖는다. 1회차에서는 ‘도형을 이용한 구성’을 주제로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의 시 「상쾌한 여행」을 함께 감상한다. 참여자들은 시에서 발견한 주요 이미지와 장면을 도형으로 단순화해 화면에 구성하며, 문학적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어 2회차에서는 ‘감정의 질감 표현’을 주제로 아르튀르 랭보의 시 「감격」을 감상한 다.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다양한 질감으로 시각화하며, 같은 작품이라도 서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본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를 읽고 느낀 이미지와 감정을 자 유롭게 표현하며 문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관심사를 함께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9월 21일부터 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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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입사 서류 작성법’ 특강 참여자 모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법 특강 참여자 모집 홍보물./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청년층 취업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법’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파주시일자리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또 는 관내 고등학교·대학교 졸업 예정자다. 다만 취업자 및 취업 예정자, 최근 3년 이내 파주시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채용 공고와 직무 내용을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방식의 이해 △채용 공고 및 직무 분석 △자신의 경험과 직무 역량 연결하기 △생성형 AI에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방법 △지원동기, 직무 역량, 협업 및 문제해결 등 주요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 등이다. 특히 실제 지원기업과 직무, 자신의 경험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 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익히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 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말투가 드러나는 자기소개서로 다듬는 방법까지 함께 다룰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일자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이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AI)을 취업 준비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입사 서류를 작성하는 데 도 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고용24 또는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 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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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 개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금촌통일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금촌거리문화 축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금촌거리문화축제’는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회와 금촌통일 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화로·명동로·전통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져 금촌 거리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문화로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동아리와 공연팀 의 무대가 이어졌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 다. 20일에도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되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명동로에서는 가족 단합 경진대회, 도서 교환전,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 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와 함께 열린 ‘제16회 명동로 가요제’에서는 19일 예선을 거쳐 20일 본선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 를 더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자체 전통시 장 상품권을 지급해 방문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소비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게 했다. 김찬호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금촌거리를 찾아 함 께 즐겨주신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촌거리문화축제 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3회를 이어온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한데 어우러 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지 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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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 큰 호응 속 마무리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운정건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가 시민 들의 열띤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과 농촌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 도시농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관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화, 금화규, 까치콩, 작두콩, 수세미, 두메부추, 오크라 등 다채로운 농작물과 도시농업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 여기에 바람떡, 풍란숯정원, 관엽정원, 압화액자, 전통 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페스티벌’, 마술 공연, 거리 공연(버스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장 한편에는 파주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허수아비 작품과 농기계가 조화를 이룬 ‘농기계 포토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시농업관리사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제3회 도시농업관리사 작품 전시전’과 관내 초등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도시농업을 ‘한평 텃밭상자’에 담아 출품한 ‘청소년 도시농업 콘테스트’ 도 함께 진행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잔디광장 텃밭정원에 심은 여러 가지 쌈채소 나눔 행사와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전시 작품 나눔·기부 행사가 열려 대미를 장식했다. 도시농업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는 도시농부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순서였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초록빛 치유를 전하고 파주 도시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힘찬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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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석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와 통신판매 업체(배달앱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나물류, 육류, 조기‧문어‧갈치 등 수산물이다.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이 현장 방문과 전자매체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 시 거래명세서‧영수증 등 거래 관련 자료도 함께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취급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제도를 준수해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축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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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동, 추석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 안내
추석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 안내./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에 따라 녹양동의 배출 및 수거 일정도 한시적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27일에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은 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불편사항은 신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 음식물폐기물은 수분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음식물 전용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종이팩, 플라스틱 병(페트병) 등 재활용품은 종류 및 성상별로 분류해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내놓으면 된다. 가연성 폐기물은 가연성 생활용 규격봉투에, 불연성 폐기물은 불연성 생활용 봉투 또는 불연성 건설폐기물 규격 마대에 각각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봉투나 마대에 적힌 수거업체로 연락하면 된다. 최경섭 동장은 “연휴 기간 배출 가능 일자를 미리 확인해 폐기물 방치로 인한 악취와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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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과학도서관, 초등 1학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 홍보물./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과학도서관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 1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낱말과 문장을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의정부과학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연령 확인을 위해 참여 어린이 본인의 계정으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준에 맞는 책을 읽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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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의정부 시민 중 의료 취약계층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이례적으로 8월 말 늦여름부터 빠르게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이 11일 0시를 기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유행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의 예방접종 일정도 당초 발표보다 3~6일 앞당겨졌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는 1회‧2회 접종 대상자 모두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 역시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 접종할 수 있으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65세 이상 노인은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 70~74세(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2일,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접종 기간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의료 취약계층 가운데 1962년부터 2011년 사이 출생한 의정부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10월 22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별 세부 기준과 일정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시행 계획’에 따른다. 보건소는 이른 독감 유행에 대비하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약 2주가 걸리며 평균 6개월간 유지되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12월 사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와 임신부, 노인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은 의정부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정부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 위험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 중 하나”라며 “시민들께서는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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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일부 무료 개방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공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관내 고정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및 차량 이동식 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보도 등)에 주정차한 차량이나 교통 방해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은 유예 없이 단속될 수 있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 대상 차량은 24시간 단속될 수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로 개방하고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가운데 1급지(상업지역, 전철역 주변 환승주차장)를 제외한 30개소 2천20면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한다. 아울러 의정부도시공사 주차상황실을 통해 공영주차장 내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의정부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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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5차 준비회의 개최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5차 준비회의를 개최 하고, 공론장의 논의 범위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5차 준비회의에서는 그간의 선행 사례 공유와 기초 논의를 바탕으로 공론장의 구체적인 운영 구상을 본격화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론장에서 다룰 논의 범위를 정 하고, 생활·공간 전환과 관련한 주요 의제를 폭넓게 검토하며 공론장의 기본 틀을 구체화했다. 파주시는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논의의 폭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준비회의를 총괄하고 있는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대표는 “지금까지 집결지를 둘러싼 현황과 역사, 생활 실태 등 다양한 측면을 공유하며 논의의 기반을 다져왔다”라며 “남은 회의에서는 공론장의 핵심 의제를 구체화하고, 운영위원회와 시민참여단 등 추진 기구의 구성 방향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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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가재울도서관,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 모집 안내./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 가재울도서관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그림책‧영화‧글쓰기‧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9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치료 마음여행’, ‘영화로 만나는 명작소설여행’, ‘똑똑한 스마트폰 생활’, ‘나를 만나는 글쓰기’ 등 총 4개로 구성했다. 먼저 ‘그림책 독서치료 마음여행’은 지역사회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 정원은 12명이며 총 7회에 걸쳐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영화로 만나는 명작소설여행’은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명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감상하고 문학과 영화의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똑똑한 스마트폰 생활’은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일상생활에 유용한 주요 앱과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배워 실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를 만나는 글쓰기’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일상과 삶의 경험을 짧은 글로 써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림책 독서치료 마음여행’을 제외한 3개 프로그램은 각각 10명을 모집하며, 매주 1회씩 총 6회 진행한다. 네 프로그램 모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하며,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재울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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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근로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 취업특강 참여자 모집
근로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 취업특강 참여자 모집./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3일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6년 취업특강 ‘근로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구직자가 취업 후 직장생활에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임금 △해고와 퇴직 △권리구제 등 근로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법을 비롯해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에서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방문, 정보무늬(QR코드),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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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 결제하면 5% 적립금(캐시백) 지급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특별 기획행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적립금(캐시백)은 의정부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한 76개 업소에서 일반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지급되며,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책수당 등 일반충전금 이외의 결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적립금(캐시백)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기획행사(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대상 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지역을 ‘경기도 의정부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더라도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소는 적립금(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시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의정부시 누리집의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적립금(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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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파주시 생활임금 12,620원 결정, 전년도 대비 4.6% 인상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파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 파주시 생활임금을 1만 2,620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 2,070원보다 550원 인상된 금액 으로, 인상률은 4.6%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정한 임금이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지역경제 여건,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2026년 5월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지침(가이드라인)에 따른 적정 임금 기준인 최저임금의 118% 수준도 고려해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파주시와 산하기관 소속 근로자 등 관련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민선9기 파주시는 ‘파주도, 경제도, 파주로!’를 비전으로 삼고 있 으며,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안전한 노동환경, 상생의 노사관계가 반드시 마련되 어야 한다”라며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겠 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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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무인민원발급기./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유동 인구가 급증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18일부터 운영한다. 운정중앙역 무인민원발급기는 2번 출구 지하 1층 버스환승센터 앞에 설치했으며, 역사가 개방되는 시간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 시까지 운영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과 업무시간 내 관공서를 방문하지 못하는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발급 가능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 지방세, 교육, 복지 분야 등 총 123종이며, 발급 수수료는 전면 무료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발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주민 편익 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운정중앙역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관공 서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새롭게 단장을 마친 한울도서관에도 지난 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을 재개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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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음 식의 조리·보관·섭취 과정에서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9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차례 음식이나 명절 상차림을 위해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하다. 시는 장보기 단계부터 식중독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식재료는 밀가루나 식용유처럼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먼저 사고, 육류·어패류·유가공품 등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마지막에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구입한 식재료는 가능한 빨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 상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식 조리 전과 조리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기본이다. 비누 등 세정제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다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한다. 칼과 도마 역시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거나 깨끗이 세척한 뒤 재사용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차례 깨끗이 씻고, 육류와 어패류는 중심부까지 확실히 익혀야 한다. 특히 육류는 중심 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튀김, 나물류 등 명절 음식은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때는 신속히 식혀 냉장보관해야 한다. 이미 조리한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충분히 재가열해야 하며, 햇볕이 들거나 더운 차량 내부에 장시간 두는 일도 피해야 한다. 성묘나 귀성길에 음식을 가지고 이동할 때는 보냉 가방과 얼음 등을 활용해 10℃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차량 내에 2시 간 이상 방치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이 많은 만큼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 보관,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실천으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 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