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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항소음장학금 375명 최종 선발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2026년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6월 15일 발표했다. 시는 김포공항 소음 관련 학생들에게 실질적‧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인원은 총 885명(고등학생 491명, 대학생 394명)으로 이 중 고등학생 150명(1인당 50만 원), 대학생 225명(1인당 100만 원) 등 총 375명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고등학생 3.3대 1, 대학생 1.8대 1을 기록했다. 사업비는 총 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1,800만 원 증액됐으며,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부담했다. 선발 기준은 거주기간, 소음대책(인근)지역 여부, 가족 유형 등이며,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했다. 거주 지역별로는 풍무동(195명)이 제일 많았고, 이 외 감정동·고촌읍‧사우동·북변동 순으로 고르게 분포됐으며, 소음 대책(인근) 지역 장기 거주자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김포시는 6월 15일 시청 홈페이지에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공고하고, 6월 30일 신청서에 제출된 개별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소음으로 인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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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결핵 고위험군 선제검사 실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지역사회 결핵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집단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연 1회 결핵검진이 권장될 만큼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환자가 발생한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여 추가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북부노인복지관 등 23개소를 방문하여 결핵검진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20여 개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검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추가 검사를 통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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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MICE 비전 서밋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
고양 MICE 비전 서밋 본격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양 전시복합산업 비전 회담(MICE 비전 서밋)(가칭)’ 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회담(서밋)의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 회담(서밋)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복합산업 및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합재단의 역할과 비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 전략산업 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 2차 회의에서는 △통합재단 출범에 따른 시너지 창출과 전담기구 역할 정립 △전시복합산업(MICE)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고양형 성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정책(거버넌스)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고양 전시복합산업(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실행과제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이날 준비위원들은 비전 회담(서밋)이 단순한 행사성 포럼을 넘어 고양시 전시복합산업(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전시복합산업(MICE 산업)의 성과와 기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시복합산업(MICE 산업)이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정책결정자와 공직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 구성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전시복합산업(MICE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할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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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 개최
고양시_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 개최/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가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에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을 앞두고 극한 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다해 달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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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청소년 여가문화 체험
2026년 청소년 여가문화체험 프로야구/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13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여가문화 프로그램 「동부문집과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야구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과 현장감 있는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경기장 특유의 응원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TV로만 보던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철희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진로, 봉사, 참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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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녹양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녹양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녹양동 일대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흙,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했다.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합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에 참여한 최숙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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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과후 칸다빌레’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수개월간 꾸준한 연습으로 무대를 준비했으며, 공연 당일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노래를 완성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교과 학습지원, 전문 체험활동, 주말 체험활동, 진로 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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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찾아가는 [한끼똑(knock)시락]으로 매월 어르신 안부 살피며 생신 축하
송산2동, 찾아가는 [한끼똑(knock)시락]으로 매월 어르신 안부 살피며 생신 축하/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한끼똑(Knock)시락’ 사업을 추진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6월 12일에는 7가구를 방문해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한끼똑(Knock)시락’은 1인 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매월 성약교회(담임목사 안경환)는 밥과 미역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도시락을 후원하고, 빵이가 본점(대표 백재찬)은 케이크를 후원해 노인들의 생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관심은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재찬 대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케이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나눔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찾아가는 ‘한끼똑(Knock)시락’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드림 케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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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 원 기탁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 원 기탁/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에 소재한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는 지난 10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 대표는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면서 미약하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시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과 결혼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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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첫 민생·복지 행보로 동물보호소 방문…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 밝혀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입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한 동물권 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동물보호소 방문을 시작으로 동물보호단체와 시민,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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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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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광주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백미 4.8톤 기탁
HD현대마린솔루션, 광주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백미 4.8톤 기탁/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9일 광주시에 백미 4천800㎏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광주시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차례대로 배분될 예정이다. 수혜 가구의 주거 환경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20㎏ 대용량과 10㎏ 소용량으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생산·유통된 제품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 가정의 기초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백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이번 방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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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정기추진
플로깅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공사는 지난 6월 2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과 함께 양근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공사 임직원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하여 양평사거리부터 양평공사 본사 및 양평물맑은시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 등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기관과 지역 상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평물맑은시장인회 전병곤 회장은 “양평공사 양근리 사옥 이전과 더불어 처음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앞으로 MOU 체결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공사 이성희 사장직무대행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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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양평읍 어르신 한궁대회 개최
한궁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지난 10일 양평읍·양평읍체육회에서는 “제9회 양평읍 어르신 한궁대회”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의 장점을 결합한 ‘한궁(Hangung)’은 안전한 자석 Dart를 이용해 과녁에 맞히는 스포츠다. 특히 오른손과 왼손을 모두 사용하여 좌우뇌 균형 발달과 치매 예방, 오십견 예방 등에 탁월해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9회 양평읍 어르신 한궁대회에는 41개 경로당 275명의 선수들과 경기 관람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 이상 참여하였다. (사)세계한궁협회 정희종 사무총장이 경기 사회와 (사)양평스포츠클럽, 양평군장애인한궁연맹 회원들이 심판, 양평읍체육회 이사들이 부심으로 참여해 경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양평읍 주민자치센터의 축하 난타공연과 (사)양평스포츠클럽의 몸풀이 체조로 한궁대회 참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번 대회 ▲단체전(혼합) 우승은 대흥3리, ▲단체전(남자) 우승은 대흥3리, ▲단체전(여자) 우승은 대흥3리, ▲개인전(남자) 우승은 백중일(양근4리), ▲개인전(여자) 우승은 김순자(백안2리)님이 차지하였다. 민순봉 양평읍 체육회장은 “제9회 어르신 한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적극 행사에 참여해주신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 양평제일봉사회, 양평군 모범운전자회, 양평읍 자율방범기동순찰대, 양평군장애인체육회 한궁연맹 등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됐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오늘 대회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양평읍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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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열무김치 100통 기부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열무김치 100통 기부/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9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열무김치 100통(2kg 단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열무김치는 부녀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직접 담근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경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길 바라며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열무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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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주민과 함께 속이 [뻥]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자금동, 주민과 함께 속이 [뻥]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6월 9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금동 통장협의회 및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빗물받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빗물받이 배수 기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택가 침수 취약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통장협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에서 낙엽‧토사‧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한 참여자는 “오늘 빗물받이 청소가 우리 동네 침수 피해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빗물받이 청소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과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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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폭염으로부터 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지난 10일 이른 무더위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에 대비한 김포시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주요 폭염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폭염 특보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회의에서 ▲폭염 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 강화 및 공사장 작업 중지 권고 ▲김포골드라인과 버스정류소 등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 농업인 및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축사 및 가축에 대한 폭염 피해 예방 등을 강조하면서,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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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시농업 전문강사 육성 박차…우수 강사 3명 선정
김포시, 도시농업 전문강사 육성 박차…우수 강사 3명 선정/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도시농업 강의기법 역량강화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강사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도시농업 관련 유관 단체 소속 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의기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강의기법 전문가 특강과 사전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강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5월 19일 개최된 공유회에서는 총 7명의 발표자가 도시농업 분야를 주제로 강의 시연을 했다. 평가는 외부전문가 평가(60점), 내부전문가 평가(30점), 청중 평가(10점)를 반영한 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구성력과 전달력,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강사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마스터가드너회 양경호 ▲도시농업협의체 이정숙 ▲곳간지기 사회적협동조합 양승의 씨가 우수 강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강사에게는 도시농업 전문강사로서의 역량을 인정하는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6월 10일 치유농업센터에서 이재준 소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교육은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유회가 강사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검증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향후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유관단체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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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수산성,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경관조명 설치 완료
김포 문수산성,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경관조명 설치 완료/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의 대표적인 국방유산인 ‘문수산성 남문’이 은은한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김포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 20년(1694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시는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포 문수산성 남문 경관조명 설치 공사에서는 남문의 성벽과 누각의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배치하여 시각적 피로를 줄이면서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 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김포시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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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구강건강 골든벨」 성황리 운영
구강교육사진/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9일 고촌중학교 체육관에서 「구강건강 골든벨 퀴즈」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촌중학교 1학년 학생 3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구강건강교육을 받은 뒤 4인 1조를 이루어 참여형 골든벨 퀴즈에 참여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용액 배부 및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를 숫자 ‘9’로 바꾸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날로, 시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김포시보건소는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특색 있게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아가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담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치아에게 편지쓰기를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모담중학교 건강증진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소 실험 및 구강건강 골든벨을 진행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일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임원이 참여하는 불소양치용액 배부 캠페인을 실시해 불소양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기는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구강질환 또한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중·고등학생의 하루 평균 칫솔질 횟수가 저조한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습관 형성과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퀴즈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평생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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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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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_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실시/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의 예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혈압계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인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미션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가정 방문을 선호하지 않아도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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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_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해외여행 중에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의 해외 모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 등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객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시에는 모기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모기장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에서 유입된 모기 매개의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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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 개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 개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끗한 광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어린이날·연말행사 운영 등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참여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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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양평군청 전경(야경)/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을미의병묘역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방치되기 쉬운 농촌 지역의 쓰레기를 정비하여 '매력양평'을 위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의병의 고장' 양동의 상징인 을미의병 묘역을 찾아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묘역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 일대를 말끔히 정비하였다. 이어 회원들은 양동 레포츠 공원 내에 위치한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이동해, 농번기 동안 무분별하게 쌓여있던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장소인 을미의병묘역을 단장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발 벗고 나서주신 양동면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병의 고장 양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잘 가꾸고, 균형과 채움이 있는 더욱 쾌적한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면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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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정기추진
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정기추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공사는 지난 6월 2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과 함께 양근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공사 임직원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하여 양평사거리부터 양평공사 본사 및 양평물맑은시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 등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기관과 지역 상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평물맑은시장인회 전병곤 회장은 “양평공사 양근리 사옥 이전과 더불어 처음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앞으로 MOU 체결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공사 이성희 사장직무대행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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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주민자치회, [옹기종기 발효이야기] 운영 시작
흥선동 주민자치회, [옹기종기 발효이야기] 운영 시작/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8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흥선홀에서 2026년 흥선동 주민자치회 자치실행사업의 일환인 ‘옹기종기 발효이야기’의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실행사업은 고령화 비율이 높은 흥선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노인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전통 발효식품 체험을 통해 노후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8일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관내 노인 및 취약계층 등 흥선동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회당 20명 내외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는 전통식생활 강사와 흥선동 주민자치회 마을‧환경분과원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장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듣고, 직접 발효식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찹쌀과 엿기름을 넣고 끓인 푸랭이에 메주가루, 고춧가루, 소금을 섞어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았다. 또한 청국장 만들기 실습을 통해 콩이 청국장으로 변화하는 상태를 관찰하고, 발효된 메주콩의 냄새와 맛을 직접 체험한 후 미니절구로 찧어보며 전통 제조 방식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계승과 지역 정체성 확립 ▲세대통합형 체험활동을 통한 공동체 결속력 강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활력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천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발효문화를 매개로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