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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전 남편에 "내가 먼저 겁 먹었다" 왜? 수억 연봉 그만두고 판사된 이유에 관심 집중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4-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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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박진희가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과 결혼 전 겁을 먹었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과의 결혼 전 만남을 이야기했다. 

박진희는 당시 방송에서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휴가가 생겼다는 생각에 맥주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남편은 그게 되게 좋았다고 하더라. 처음 만난 날 맥주 마시러 가자고 제안한 게 털털하고 소탈해 보여 좋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때 당시는 남편이 변호사여서 내가 먼저 겁을 먹었는데 만나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남편 박상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희의 남편은 김앤장 소속 변호사로 박진희보다 나이가 5살 어리다. 


 
▲박진희는 남편과 2014년에 결혼했다(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한편 당시 박진희 남편의 직업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로 알려지면서 연봉에도 관심이 집중됐었다. 

하지만 박진희 남편은 결혼한 해에 법관 임용에 응시해 판사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로 일하게 되면 공무원의 연봉을 적용받게 된다. 

박진희 남편이 변호사에서 판사로 전향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