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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해경 과거 남편 결혼식 사진(사진=ⓒSBS) |
가수 민해경은 올해 나이 58세로 지난 1980년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했다. 이후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등을 발표하며 1980~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민해경은 “남편은 집 근처 전통 있는 카페의 주인이었다. 그런데 난 잘 돌아다니지 않아 카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며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어느 날 카페에 갔는데,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외상을 하게 됐다. 그 뒤로 인연이 계속됐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프러포즈 했다. 갑자기 결혼 하자고 하니 남편이 놀라더라. 남편 같은 사람을 내게 보내준 게 너무 감사하다. 지금도 우리는 결혼한 것이 아니라 연애 중 인 것 같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