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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해경, 훈남 남편 공개 직업은? “5살 연하 남편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러브스토리

  •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 기자
  • 송고시간 2019-05-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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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과거 남편 결혼식 사진(사진=ⓒSBS)
3일 가수 민해경이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수 민해경은 올해 나이 58세로 지난 1980년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했다. 이후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등을 발표하며 1980~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민해경은 “남편은 집 근처 전통 있는 카페의 주인이었다. 그런데 난 잘 돌아다니지 않아 카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며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어느 날 카페에 갔는데,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외상을 하게 됐다. 그 뒤로 인연이 계속됐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프러포즈 했다. 갑자기 결혼 하자고 하니 남편이 놀라더라. 남편 같은 사람을 내게 보내준 게 너무 감사하다. 지금도 우리는 결혼한 것이 아니라 연애 중 인 것 같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