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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임준혁 퇴출이유 뭐길래? 다른 멤버 팬과 심상치 않은 관계.. '럽스타돌'이라는 굴욕까지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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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홈페이지)

데이식스(DAY6)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임준혁이 오래 전에 탈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되고 있다. 데이식스는 지난 KBS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데이식스의 임준혁의 탈퇴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당시 데이식스는 새 앨범을 준비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식스의 임준혁의 탈퇴 이유를 아는 팬들은 오히려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데이식스 임준혁은 지난 2016년 1월 팬과 몰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준혁은 심지어 자신의 팬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연락해 자신의 마음을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이식스 임준혁은 팬들이 보는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만 알 수 있는 묘한 뉘앙스의 사진과 글을 올려 팬들의 분노를 샀다.



공개된 메시지에서는 데이식스의 임준혁과 팬이 “벌금을 나눠 내자”고 한 내용이 있어 팬들의 분노를 더 키웠다. 심지어 데이식스의 임준혁과 열애를 한 팬은 데이식스의 다른 멤버의 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일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이에 데이식스 소속 JYP엔터테인먼트는 “준혁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으며 회사와의 전속 계약 또한 해지하게 됐다”며 “열심히 준비 중인 데이식스 멤버 모두에게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데이식스는 다른 아이돌 그룹 팬덤에 의해 ‘럽스타돌’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임준혁이 갑자기 탈퇴하자 2016년 3월 초 발매 예정이었던 데이식스의 2집은 3월 말로 연기됐다. 이 당시 준혁이 맡았던 키보드는 멤버 원필이 신디사이저와 동시에 담당하게 됐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9월 7일에 데뷔했으며 성진, 원필, Young K, Jae, 도윤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 그룹이다. 데이식스는 이후 일본 등 해외에서 팬미팅을 가지고 앨범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