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이틀째를 맞는 12일 고인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은 끊임이 없다. 이희호 여사 빈소 중앙에 놓여 있는 영정사진 속 고인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하늘에서는 부디 웃음만 가득하시길"/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조문 이틀째를 맞는 12일 고인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은 끊임이 없다. 이희호 여사 빈소 중앙에 놓여 있는 영정사진 속 고인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하늘에서는 부디 웃음만 가득하시길"/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