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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최선을 다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자”
-대학 영문명 변경에 따라 바뀐 정문 앞 론사인 제막

  • 2019-10-18 15:05
18일 전북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사진제공=전북대)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현홍 기자 = “임중도원(任重道遠), 사이후이(死而後已).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멉니다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갑시다.”
 
전북대학교가 개교 72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0시 30분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교 기념식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교수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주는 ‘동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전북대 30년 숙원이었던 약학대학 유치에 기여한 이민정 직원(약학대학설치추진단)과 시민과 호흡하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조경팀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혁신과 경쟁력, 서비스 분야에서 각각 황윤수 직원(총무과), 남윤희 팀장(공대), 구진회 팀장(중앙도서관) 등이 금상을 받는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전북대 영문명 변경에 따라 JBNU로 새로 바뀐 정문 앞 론사인 조형물 제막식도 진행됐다.
 
전북대 영문명 변경은 전북과 전주 등 지역 표기법과 일치시켜 지역 대표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김동원 총장은 “개교 72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지역 대표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영문명을 바꿨다”며 “‘알찬 대학, 따뜻한 동행’은 이제 우리 손에 달렸다.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lulu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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