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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전시당(위원장 신용현)은 지난 2일 총선공약 개발과 총선 전략을 위한 3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바른미래당 대전시당) |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지난 2일 총선공약 개발과 총선 전략을 위한 3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바른미래당의 당면 문제와 총선에 임하는 자세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을 강사로 모시고 신용현 시당위원장 이하 핵심당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신호 전 교육감은 바른미래당 내부적인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앞으로의 총선전략에 대해 핵심당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용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준비를 차근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