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중 11개 시 13개 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지만 광범위한 지역에 실제 주택가격 상승이 없는 동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용인시는 기흥구와 수지구는 표본주택가격상승률이 0.65%, 2.92% 하락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줄 것을 국토부에 재요청 중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시 원활한 부동산 경기가 예상되며 대출제한 등 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동 카사에반스’는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소재하며 총 43세대로 조성된다. 대지면적 296~434㎡, 건축면적 118~129㎡로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개별필지 및 건물등기가 안전하다.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 용적율 100%에 달하며 일괄 건축으로 입주시기가 같아서 소음 및 분진 없이 동시에 입주 가능하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겸비한 타운하우스로 단독형 3층 구조로 개인프라이버시 및 레저활동이 가능하며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3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테라스, 뒷마당, 광폭 테라스, 다락방 등 층간소음에 구애없이 다채로운 라이프를 선사한다. 한샘주방가구 시공, 홈오토시스템, 디지털도어록, LED조명, 실별온도조절시스템 등의 설비를 도입했다.

단지 내 CCTV, 도시가스시공, 입주민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조성되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개원예정), 경전철 지석역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졌다.


도보거리에 지석초, 병설유치원 등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중, 고등학교 및 강남대, 용인대 등 교육환경이 마련돼있다.

신갈대촌간 우회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조성한다. 기흥역세권과 동백지구의 생활편의시설을 공유가능하며 GTX용인역 개통예정으로 동탄~파주까지 이동가능해진다.

또한 6조원 규모의 용인플랫폼시티, 120조원이 투자될 SK하이닉스반도체, 삼성기흥반도체 등 인구유입 및 추후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상하동 카사에반스’는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무이자대출), 잔금 30%로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