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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신나는 썰매장으로 변신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 기자
  • 송고시간 2019-1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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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으로 변한 문화비축기지 사진제공/서울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야외체험 ‘구르는 썰매장’과 ‘생태놀이터’를 야외마당에 조성하고, 12월 14일(토)~15(일) 썰매 만들기와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썰매 제작 워크숍’에서 만든 썰매로 승부를 겨루게 되는 ‘썰매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바퀴달린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는 썰매로 직접 제작한 썰매로 참여 가능하다.

썰매대회 참가자는 12월 14일과 15일에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하여 자신의 개성이 담긴 썰매를 만들고 15일 정오부터 진행되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2019 LCK(롤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활약한 ‘김민아 아나운서’와 문화비축기지 시민방송국 B축티비의 ‘전민제 국장’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에서 사용한 바퀴달린 썰매는 겨울방학 동안 상설 운영되는 ‘구르는 썰매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한 문화마당에는 억새와 볏짚으로 만든 생태놀이터, 볏짚 움막이 조성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꾸몄으며,‘구르는 썰매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썰매뿐만 아니라 전문 목수와 예술가의 썰매작품 5점도 운영할 계획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우리 동네 썰매선수권>대회 후 상설로 운영되는 ‘구르는 썰매장’은 문화비축기지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2월14일~15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모두의 성탄시장’이 개최되어 겨울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렸다. 이어 15일 17시부터는 겨울밤을 아름답게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도 함께 진행될 것 이라고 했다.
 
앞서 “5월부터 매월 2회씩 개최되었던 ‘모두의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한‘모두의 성탄시장’을 끝으로 종료하고, 썰매대회와 모두의 시장이 끝나는 15일 17시에는 겨울밤을 밝힐‘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T6탱크를 중심으로 공원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경관조명은 신나는 공연과 함께 불을 밝히고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