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도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건강과 말씀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깊은 수렁에 빠져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하면 오히려 위기를 축복으로 만드는 기회가 됩니다. 파란만장했던 요셉도 살면서 갑자기 찾아온 구덩이에 빠졌을 때 기도로 넉넉히 승리했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약5:13)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