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이웃과 만나서 기쁨과 만족을 얻는 화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은 남들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만 믿고 일하기보다는 마르지 않는 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쉼과 힐링의 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막6:31)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