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1일 대전에서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미래육군과학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날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 신인호 소장은 ‘미래전에서의 지상군’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전쟁 초전의 활용성을 강조한 ‘사이버전자전의 일상화’를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1일 대전에서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미래육군과학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날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 신인호 소장은 ‘미래전에서의 지상군’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전쟁 초전의 활용성을 강조한 ‘사이버전자전의 일상화’를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