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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직원들, ‘사과 팔아주기 행사’…5kg 383상자 판매

22일 사과 가격하락에 어려움 겪는 농가 위해 소비촉진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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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보은군이 사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설맞이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벌여 모두 383상자(5kg들이)를 판매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보은군이 22일 사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설맞이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펼쳤다.
 
군청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로 사과 5kg 기준 383상자(1915kg)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과농가에 조금이라도 응원의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구매확대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정기적으로 펼쳐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제값받는 유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사과농업은 명절 대목을 겨냥한 대과 위주로 유통구조가 획일화 돼 있고 농가도 여기에 맞춰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명절 선물 풍속도가 확연히 달라지면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년간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은산업단지 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통창구 단일화로 과수물량 규모화 및 전문화를 통해 과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