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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평택 석정근린공원 민간사업 실시협약 체결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 2023년 준공 예정…총사업비 4300억원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2020-01-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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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식'.(사진제공=화성산업)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화성산업이 최대 주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평택석정파크드림㈜는 2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도시공원부지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비공원시설(공동주택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평택시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본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오는 6월까지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내년 상반기에 공원 및 비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3년 기부채납 및 비공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평택시 석정근린공원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산8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은 총 면적 25만1833㎡중 22%인 5만5403㎡에 공동주택 약 1250여세대를 건립하고 78%인 19만6430㎡ 면적에 공원과 숲유치원, 숲놀이터, 숲피크닉장, 유아숲체험장, 어울림쉼터, 가족피크닉장 등의 시설을 2023년 상반기까지 조성해 평택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공원시설과 비공원 시설을 합친 전체 사업은 2023년 완료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약 4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산업은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활발한 역외사업과 공원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확장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화된 조경사업부문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증 받게 됐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62년 건설역사와 함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평택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회사의 사명과 '파크드림(Park Dream)' 브랜드에 걸맞도록 최고의 품질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