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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정체 속 혼잡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2020-01-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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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방방향 주요노선 교통혼잡 예상 구간.(제공=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으로 전 구간 정체 속 혼잡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4일 전국 461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3만대 차량 이동 예정이다.
 
설연휴 교통체증./아시아뉴스통신 DB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출구기준 전년 대비 6.2% 증가한 일평균 33만 대로 예상되며, 설 당일인 25일에 가장 많은 44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보다 귀성일수가 4일에서 2일로 짧아져, 귀성길 정체는 증가하고, 귀경길 정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혼잡 시간대는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24일 오전 9~10시와 귀성, 성묘, 귀경차량이 집중되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3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도시 간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울→목포 7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의 경우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울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제3경인 고속도로, 서수원~의왕 고속도로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이밖에 27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 버스전용차로제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정부는 연휴기간 고속도로 혼잡완화를 위해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속도로 105개 구간(972㎞), 일반국도 15개 구간(211.7㎞)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