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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산 '코로나19', 10일 하루 새 6명째 확진...모두 한화토탈 근무자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 기자
  • 송고시간 2020-03-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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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단 환화토탈 코로나19 집단 확진...폭탄 가능성 커져
충남 서산시 현진에버빌에 거주하는 대산공단 한화토탈 50대 연구원이 첫 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된 후 직장 동료들이 잇따라 추가 확진자로 확인, 10일 오후 11시 현재 모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서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사진은 서산시보건당국이 현진에버빌 아파트 주변을 집중 방역 중인 모습)

(속보)=충남 서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날 오후 11시 현재 4명이 추가로 확진, 하루 사이 모두 6명 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한화토탈 직원들이다. 한화토탈 집단 확진의 위험이 높다. 한화토탈 사무동 일부 폐쇄 가능성도 크다.   

추가 확진은 첫 확진자인 한화토탈 연구원으로부터 직장과 출퇴근 버스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서산시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2번째 확진자인 첫 확진자의 부인을 제외하곤 6번째 확진자까지 모두 출퇴근 버스를 함께 타고 다닌 직장 동료들이다. 이번 검사 결과는 출퇴근 버스 이용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일 뿐이다. 특히 첫 확진자의 근무지인 연구동 200여 명 직원들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 등 집단 확진자 발생 위험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서산시방역당국이 초긴장을 하는 이유이다.

현재 추가 확진자 4명 중 2명은 대산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고 나머지 2명은 서산 동문 코아루 아파트와 서산 한성 필 아파트 거주자로 밝혀졌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긴급 살균방역에 돌입하고 확진자들은 서산의료원서 격리 치료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