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프리미엄 헤어기기 전문 브랜드 ㈜제이엠더블유(이하 JMW)가 실용성에 특화된 M5201A 드라이어 및 W2010ME 아이론을 출시했다.

M5201A는 핵심 기능에 안전성을 더한 보급형 드라이기 라인으로 2단계 풍속 조절과 즉각적인 냉온풍 전환이 가능하다. 바이메탈과 온도휴즈의 이중 안전장치와 전자파 차단 장치가 내장돼 있으며, 굵은 연질 코드를 사용해 선 꼬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안전성이 높은 부분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핵심 기능이 모두 적용됨과 동시에 은은한 펄감이 가미된 핑크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W2010ME 역시 실용성이 강화된 아이론 라인이다. 보급형이지만 쿠션 방식 열판을 적용해 모발 찝힘 없이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총 130~200℃까지 총 4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모발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이컴 제어 기술을 적용해 시술하는 동안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30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슬립모드로 자동 전환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여기에 360도 회전 코드가 적용돼 전선 꼬임없이 다각도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도 제품 사용 시 편의성을 높인 부분이다.

한편 실용성이 돋보이는 5월 신제품 M5201A 및 W2010ME는 네이버에 JMW를 검색 시 런칭 이벤트를 통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