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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7시 45분쯤 인천 남동소방서가 남동구 간석3동 국민은행 맞은편 골목 주택에서 음식물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오인 신고를 받고 119구급차 및 소방차 12대가 출동해 점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119구급차 및 소방차 12대 출동시킨 주민의 오인 신고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0-05-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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