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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6-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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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24:45)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1)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the master has put in charge of the servants in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Mt24:45)
  
우리가 주님이 다시 오셨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한마디 말을 듣는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최고로 성공한 인생이 됩니다.


주님으로 부터 이 한 마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신자된 우리는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전 인생을 깨어 지혜를 구하고 충성을 다할 뿐입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