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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 이용대 전부인 변수미 폭로 "담배 피고 도박하고"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7-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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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BJ 한미모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선수 이용대의 전 부인이자 배우 출신 변수미의 행실을 폭로했다.
한미모, 이용대 전부인 변수미 폭로 "담배 피고 도박하고" (사진-한미모 인스타그램)


한미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몇 달 전, 살면서 처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것도 해보고 전 국민에게 직업이 레이싱모델, BJ라는 이유로 꽃뱀, 걸레, 창녀가 되어 보고”라고 운을 떼며 글을 시작했다.

한미모는 “피의자인 그 분은 오히려 인스타그램 다시 활동한다고 들었는데 정작 피해자인 나는 셀카 찍을 엄두도, SNS에 올릴 생각조차도 없다”며 “고발인은 저인데 몇 날 며칠 죄 지은 사람처럼 숨어다니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미모는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다.


이에 한미모는 “우울증이 심하게 온 저에게 변모씨가 정확히 보이스톡으로 ‘머리 식힐 겸 놀러와. 언니가 비행기 끊어줄게’라고 하셨고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접근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라고 말했다.

한미모는 변수미의 행실도 폭로했다.  

한미모는 “변수미가 자신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봉사 목적으로 마닐라를 간 거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사람이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냐”며 “한국말도, 필리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내가 마닐라에 있던 열흘 동안 딸이 밥은 먹었는지, 유치원에서 뭘 배웠는지 물어본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봉사활동 목적으로 필리핀을 갔기에 몇 나라 며칠을 집도 안 들어가고 게임만 하며 살고 있는 거냐”며 의문을 표했다. 또 “뭔가에 홀린 듯 밤을 새워 도박을 하고 판단력도 흐려진다”고도 증언했다.

한편 한미모는 지난 5월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혐의로 변수미를 고발했다. 

한미모의 소송대리인 측은 “한미모와 친분이 있던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A시와의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변수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며 한미모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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