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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남 합천군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합천읍 연호사 맞은편 백사장에 피서객을 위해 설치한 물놀이 시설이 떠내려가 율곡면 영전교에 걸려있고, 영전수변공원은 물에 잠겨버렸다.(사진=독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ilsaeng2@naver.com
[아통포토] 합천 영전수변공원 물에 잠겨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 기자
- 송고시간 2020-08-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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