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는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를 방문해 용담댐 방류 피해에 따른 4군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충북 영동·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등 4개 지역 군민의 마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피해의 정확한 진상조사와 함께 피해대책 마련, 실질적 보상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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