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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 '믿음의 강강술래'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9-3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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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고향으로 가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늘나라로 가는 준비는 되어 있는가요? 천국에 가는 준비는 되어 있는가요? 예수님 앞에 갈 준비는 되어 있는가요?


그래서 십자가의 사랑이 충만한 자가 되었는지요?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되었는지요? 어렵게 방주는 준비되었는지요? 이삭까지 드리는데 믿음의 장성함은 있는지요? 우리들의 신앙의 얼굴모습은 예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었는지요?

주님 때문에 행복이 넘치고 감사가 있는 삶으로 연결이 되고 있는지요? 주신 고난을 뛰어 넘어 작은 예수의 삶을 가지고 신앙의 기차를 타고 영의 고향으로 갈 준비는 되었는지요?

우리 모두 사랑이 가득한 자로 주님 나라로 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열매를 가득 담아 천국창고를 채우는 자로 준비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설 때에 잘했다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받고 인정받는 영의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생명수를 마시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늘 예수님으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가 넘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준비하신 일곱 색깔 무지개 위에서 신령한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영의 눈이 열려 주님의 세계를 바라다 봅시다. 그리고 영의 고향에서 받을 주님의 축복을 생각합시다. 

그리하여 신앙의 사람들과 믿음의 강강술래에 참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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