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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량 30만장 돌파 '인기 입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0-1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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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24일부터 클래식 미니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김호중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 '우리家'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에는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칸초네’ 등이 수록된다.

오페라 ‘아리아’에는 ‘네순도르마’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등이 담기며, 이탈리아 노래집에는 ‘위대한 사랑’과 ‘나를 잊지 말아요’, ‘오 솔레미오’ 등이 수록된다.


특히 김호중이 팬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스페셜 트랙 ‘풍경’과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도 담겨 오직 팬들을 위한 김호중표 선물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