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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전북도 코로나 확진자, 누적 2천명 넘어...방역수칙 더욱 철저히 지켜야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 기자
  • 송고시간 2021-05-07 11:01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오늘 신규 확진, 전주 1명, 해외입국 1명 등 2명
어제:확진자, 남원 1, 완주 2, 장수 2, 고창 1명 등 6명
코로나 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가 7일 코로나 19가 확진자가 2000명이 넘었다. 오늘도 전주 1명, 해외입국 1명과 전날은 남원 1명, 완주 2명, 장수 2명, 고창 1명 등 6명이 도내 일원에서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날 변이바이러스등 코로나 19의 확산세를 막기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하고 백신접종에 적극 임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도내 시군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657명, 군산시 252명, 익산시 379명, 정읍시 70명, 남원시 75명, 김제시 124명, 완주군 124명, 진안군 14명, 무주군 8명, 장수군 4명, 임실군 10명, 순창군 132명, 고창군 20명, 부안군 12명, 기타(해외) 1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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