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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우리의 소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1-06-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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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시편 39편)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의지가 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일에 한결 같으시고 능력이 무한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구원이 한결 같으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께 도움을 청하면 주님은 천사를 보내어 우리를 위험에서 건지시고 질병에서 가난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한결같으십니다.

우리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다고 그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주님의  약속이 한결같으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묵상하고 믿고 성령님안에서  선포하십시오.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주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한 시인처럼

당신의 소망도 주님이십니까?

오직예수!!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