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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멀티골' 울산현대, 수원삼성에 3-1 역전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1-08-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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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울산 현대 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현대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지난 22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2021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울산현대는 오세훈, 이청용, 고명진,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수원삼성은 정상빈, 권창훈, 이기제, 김민우, 최성근, 강현묵, 김태환, 헨리, 민상기, 장호익, 노동건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14분 정상빈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김민우가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슈팅 전에 골키퍼의 두 발이 골라인에서 떨어져 다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김민우가 이번에는 성공시키면서 수원삼성이 0-1 리드를 잡았다.

전반 38분 설영우가 내준 공을 이청용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37분 바코의 크로스가 수비 몸에 맞고 흘렀고 이후 이청용이 한 명을 제치고 왼발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울산이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동준이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3-1로 울산현대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