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릉시는 올해 정년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을 위해 환경관리원 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채용공고일 당해 연도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만 해당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이며, 강릉시청 1층 민원창구에 제출서류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사, 3차 면접시험을 치르고 최종합격자는 10월 26일경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은 강릉시 자원순환과 문의 또는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환경관리원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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