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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설교학 이성민 교수, '반석 위에 두셨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1-09-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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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시 40:2)

다윗은 40편에서 인생의 수렁에서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신의 발을 “반석 위에 두셨다”고 노래합니다(2절). 원수가 공격해 올 때에 거대한 바위 위에 서 있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든든한 바위이십니다.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반석 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쓸려 내려가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은 평안합니다. 찬미예수.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눅 6:48)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