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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1-12-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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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고린도전서 12장)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맞는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으로 각자는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은사와 자신의 것을 비교하여 우쭐해하거나 반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최고의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은사는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은사를 잘못 사용하면 도리어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은사자는 특별히 사랑을 추구해야 합니다(고전14:1)

사랑으로 은사를 행하십시오.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될 것입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